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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이강인 아까운 득점 불발’ PSG, 모나코에 3-2 역전승…두에 멀티골→UCL 16강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이 AS모나코를 제압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 희망을 키웠다.PSG는 18일(한국시간)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모나코와 2025~26 UCL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디펜딩 챔피언’인 PSG는 올 시즌 UCL 리그 페이즈 11위에 머물며 1~8위에 돌아가는 16강 직행 티켓을 놓쳤다.리그 페이즈를 21위로 끝낸 모나코를 만난 PSG는 1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PSG는 오는 26일 안방에서 열리는 PO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 토너먼트에 오른다.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이강인은 후반 24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대신 피치를 밟아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었다. 그는 슈팅 3개, 패스 성공률 88%를 기록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쌓지는 못했다.특히 후반 추가시간 나온 날카로운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 않은 게 아쉬움으로 남을 만했다. 이강인은 후반 49분 페널티 박스 바깥 오른쪽 지역에서 수비수를 앞에 두고 왼발 슈팅했고, 볼은 뚝 떨어지는 궤적으로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향했다. 그러나 상대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면서 득점이 무산됐다. PSG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경기 시작 56초 만에 나온 누누 멘드스의 패스 미스가 상대 알렉산드르 골로빈의 크로스에 이은 폴라린 발로건의 헤더골로 이어졌다.분위기를 탄 모나코는 전반 18분 발로건이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작성하며 2-0으로 달아났다.PSG는 악재가 겹쳤다. 전반 22분 비티냐가 페널티킥을 놓쳤고, 26분에는 우스만 뎀벨레가 왼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로 갔다.하지만 뎀벨레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데지레 두에가 난세의 영웅이 됐다. 두에는 전반 29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때렸고, 볼은 반대편 골대를 때리고 골망을 출렁였다. 두에는 전반 41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날린 슈팅으로 동점골에도 이바지했다. 두에가 때린 슈팅이 막히면서 아슈라프 하키미가 흐른 볼을 재차 슈팅해 골네트를 흔들었다.2-2 동점을 만든 PSG는 후반 3분 골로빈이 비티냐의 발을 밟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후반 22분 두에의 역전골이 터졌다. 두에는 페널티 박스 안 정면에서 워렌 자이르에머리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김희웅 기자 2026.02.18 08:37
뮤직

BAE173 한결, 포켓돌스튜디오와 10년간 동고동락 마무리...“너무 고맙고 감사” [공식]

그룹 BAE173 멤버 한결이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다.포켓돌스튜디오는 “한결과의 전속계약이 오는 28일을 끝으로 종료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어 “약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하며 서로의 성장을 지켜봐 온 소중한 동행이었다”며 “그동안 묵묵히 열정과 최선을 다해준 한결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 한결이 펼쳐갈 새로운 활동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김광수 대표는 “한결은 회사가 잘될 때나 잘되지 않을 때나, 좋은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생길 때나 항상 곁을 든든히 지켜준 친구”라며 “제게는 한때 벗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고, 동생이 되어준 소중한 존재였다. 오랜 시간 함께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또한 “41년 동안 많은 아티스트들을 지켜봐 왔지만, 한결처럼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진정성을 보여준 친구는 쉽게 보기 어렵다”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각별한 친구인 만큼, 그가 새로운 길을 가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축복해주며 응원해주겠다”고 덧붙였다.한결은 연습생 시절부터 약 10년간 소속사와 함께하며 성장해왔다. 2017년 그룹 IM으로 첫 데뷔한 이후 KBS2 ‘더 유닛’에 출연해 13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고, Mnet ‘PRODUCE X 101’을 통해 최종 멤버로 발탁돼 프로젝트 그룹 X1으로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이한결·남도현으로 구성된 유닛 H&D로 프리 데뷔 활동을 펼쳤으며, 2020년 11월 19일 그룹 BAE173으로 정식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최근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라이트 보이즈’에서 최종 멤버로 선발돼 그룹 폴라릭스 활동을 병행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08:43
뮤직

‘나솔사계’ 미스터 킴 부담백배 질주→국화 뒷걸음질…로맨스 역효과 결과는?

‘나솔사계’ 미스터 킴의 ‘직진 폭주’가 충격적인 역효과를 낳았다. 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의 ‘부담백배 질주’에 마음이 멀어진 국화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26기 경수-국화는 빗속 대화로 서로에게 호감이 있음을 확인했고, 비를 피해 ‘진실의 방’ 안으로 들어가 대화를 이어갔다. 추위 때문에 한이불까지 덮은 두 사람의 ‘화기애애 투샷’에 미스터 킴은 ‘이글 아이’로 뚫어져라 감시에 들어갔다. 26기 경수-국화는 ‘아재 개그’에도 웃음이 터졌고, 오매불망 국화를 기다리던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 형이 진짜 중대한 다크호스가 돼서 이 판의 향방을 알 수 없겠다”며 초조해했다. 결국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국화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대화가 너무 긴데? (난 데이트를) 어렵게 따낸 건데 둘은 공짜로 하는 거 같은데?”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국화는 순간 정색하는 표정을 지었고, 미스터 킴은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장난이다”라면서 자리를 피한 후, 모두가 모인 공용 거실로 향했다. 대화를 마친 26기 경수-국화가 돌아오자 모두가 ‘벌주’를 건 게임을 했다. 이때 술을 마시지 않는 22기 영수는 자신이 뽑히자, 미스터 킴에게 ‘흑기사’를 요청했다. 미스터 킴은 “국화 님이 술을 즐기시는 편이니,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뒤로 빼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다”며 계속 ‘흑기사’ 역할을 했다. 시끄러운 상황 속 용담은 22기 상철을 불러 “마음이 어떠냐?”고 물었다. 22기 상철은 “백합 님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용담은 아쉬워하면서 “혹시 백합 님이 차면 저한테 오시라”고 마지막까지 플러팅을 했다. ‘흑기사’로 끝까지 맹활약한 미스터 킴은 “전 오늘 육체가 아니라 정신으로 버텼다. 제가 마음을 주고 있는 여성분이 있는데 약해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다른 솔로남들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그는 자신의 방에 쓰러지다시피 누운 뒤, “나 오늘 되게 잘한 것 같다. 하얗게 불태웠어”라며 국화를 향한 ‘희망회로’를 돌렸다. 같은 시각, 미스터 킴이 오매불망 찾던 국화는 26기 경수에게 자신이 먹던 물을 먹여주는 등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22기 영수는 국화를 데려다주기 위해 홀로 거실을 서성였다. 그러나 22기 영수가 화장실에 간 사이, 28기 영수가 미스터 킴에게 줄 숙취해소제를 찾으러 왔고, 국화가 28기 영수에게 자신의 숙취해소제를 주겠다고 나서면서 22기 영수와 국화의 행보는 엇갈렸다.용담은 “쇠뿔도 단김에 빼겠다”며 26기 경수와 대화를 시도했지만, 26기 경수가 인터뷰로 자리를 비우면서 만나지 못했다. 자기 방으로 돌아간 용담은 국화 앞에서 “질질 끄는 거 내 스타일 아니다”라 고 26기 경수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국화는 “그 사람은 오늘이 시작일 수 있잖아?”라고 차분하게 26기 경수의 입장을 설명해줬다. 그제야 26기 경수의 마음을 이해한 용담은 편히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미스터 킴은 ‘라이벌’ 26기 경수를 보자, “형이 용담 님을 선택하시면 좋겠다”고 능청스레 말했다. 직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 같은 언더독이 불리함을 인지하고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을 때 진짜 인간 승리이고 감동의 드라마인 것!”이라며 자신이 국화와 잘 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28기 영수는 소시지 야채볶음으로 모두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잠시 후, 목이 아파서 차를 마시러 온 튤립을 보자 그는 물을 다정히 끓여줬다. 또 튤립이 기침을 하자 28기 영수는 핫팩을 건넸다. 앞서 28기 영수의 진정성을 의심했던 튤립은 “진짜 좋은 분일 수 있겠다”며 호감도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달달한 분위기 속, 28기 영수는 튤립과 산책에 나섰다. 이때 28기 영수는 부산에 사는 튤립에게 “전 지역을 크게 신경 안 쓴다. 부산에도 매장이 있다”고 어필했다. 이어 그는 용담을 불렀고, 두 사람은 맨발로 자갈 지압길을 걸으며 장난을 쳤다. 용담이 발을 씻자 28기 영수는 손수건을 꺼내 용담의 발을 닦아줬다. 두 여성과 산책을 마친 28기 영수는 “튤립 님은 인생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연애는 모르겠다. 용담 님과는 연애의 설렘을 느꼈는데 결혼까지는 모르겠다”고 혼란스런 마음을 내비쳤다. 장미와 국화를 마음에 두고 있는 22기 영수도 사색에 빠졌다. 긴 고민 끝에 그는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겠다”며 장미를 불러냈다. 장미는 그에게 “전 호불호가 명확한 편이라 처음에 했던 선택이 끝까지 갈 것 같다. ‘사계 데이트권’을 따면 22기 영수 님한테 쓸 것”이라고 어필했다. 22기 영수는 “더 생각해 봐야할 거 같다”며 말을 더듬었다. 장미는 22기 영수의 모호한 태도에 불안감을 드러냈다.마찬가지로 마음이 복잡해진 국화는 캐리어 정리를 하며 ‘생각 덜어내기’에 나섰다. 그때 22기 영수가 국화를 불러냈고, 국화는 유일하게 마음에 걸렸던 문제인 종교에 대해 물어봤다. 22기 영수는 “그렇게까지 교회에 열심히 다니진 않는다”라고 답해 국화를 안심시켰다. 서로를 첫인상으로 ‘픽’했던 두 사람 은 첫인상 선택 장소인 감나무 앞에 섰다. 여기서 22기 영수는 국화 이름이 적힌 족자와 감나무 폴라로이드를 깜짝 선물했다. 국화는 22기 영수의 이벤트에 감동했고, 22기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미 님은 감사의 마음이 추가된 호감도 50, 국화 님은 확신을 받지 못함 때문에 더 올라가지 못한 호감도 50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26기 경수 역시 국화를 불러 “현재 상태는 국화 님한테 더 끌린다”고 고백했다. 국화는 22기 영수에게 한 말과 똑같이 “두 명으로 추려졌고, 꽤 높은 비율로 마음에 있으시다”고 답했다. 26기 경수는 국화의 이혼 사유에 대해 물어봤고, 국화는 “유책 배우자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국화는 미스터 킴에게 ‘거절’ 의사를 표현하려 했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고, 미스터 킴과 마주하는 자리를 피해 다니다가 결국 “이젠 얘기해줘야 할 거 같다”고 결심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여성들의 데이트 선택이 진행되는가 하면, 국화가 26기 경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하소연한 뒤, 22기 영수에게 “데이트권을 딴다면 쓸 생각”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파란을 예감케 했다. 여기에 국화가 미스터 킴의 방에 찾아가 대화를 청하는 모습이 나와, 마침내 미스터 킴과의 로맨스가 파국을 맞이하는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7:57
연예일반

“너무 춥다” 이민정, 한파도 못 뚫은 외모... ♥이병헌 좋겠네

배우 이민정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22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너무 춥다 오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민정은 목폴라에 두꺼운 외투를 매치, 골드 색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특히 무언가를 아래를 보고 있는 이민정의 옆모습이 눈에 띈다.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대가 인형 같은 분위기를 완성한다.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차기작은‘그래, 이혼하자’로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19:31
산업

서울스카이, 인기 애니 '주술회전' 120층에 영역전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주술회전’과 협업한 체험형 공간 ‘주술회전 X 서울스카이 : 회옥·옥절 & 시부야사변’을 오는 12일부터 2월28일까지 79일간 선보인다. 전 세계 누적 1억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만화 주술회전은 2020년 10월 첫 방영 이후 TV 애니메이션으로도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은 주술회전2기의 주요 에피소드인 ‘회옥·옥절’과 ‘시부야사변’의 컨셉트를 차용해, 방문객들이 작품 속 장면을 현실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울스카이 입구에서부터 ‘이타도리 유지’, ‘고죠 사토루’ 등 작품 속 인기 캐릭터의 대형 등신대로 체험전 시작을 알린다. 이어 지하 2층 미디어 체험존에 들어서면, 주술회전 특급 주물 ‘옥문강’이 처음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속 실제 장면을 현실로 옮긴 듯한 이색 공간이 펼쳐진다. 지하철 역 배경의 미디어월 앞에서 ‘옥문강’ 구조물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기고, 나무를 연상케 하는 미디어존 ‘수호목’에서는 캐릭터 등신대와 함께 주술회전 2기의 상징적인 순간들을 감상할 수 있다. 120층 전망대에서는 유리창에 부착된 SD(2등신 또는 3등신으로 표현) 스타일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캐릭터를 따라 이동하면 ‘고죠 사토루’, ‘게토 스구루’ 대형 이미지와 함께 ‘회옥·옥절’의 명장면을 스틸컷으로 만날 수 있는 포토존이 드러난다. 이후 탁 트인 하늘 위 입체적인 폴라로이드 프레임에서 ‘시부야사변’ 속 대표 캐릭터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또 다른 대형 포토존이 펼쳐진다. ‘이타도리 유지’, ‘고죠 사토루’와 같은 주술사들을 비롯해 ‘마히토’ 등 빌런들도 마련돼 있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02 14:31
생활문화

원텍, 비비와 함께한 ‘오오오 올리지오’ CM송 화제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전문기업 원텍㈜이 글로벌 모델 비비(BIBI)와 함께한 신규 CM송 ‘오오오 올리지오’를 공개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올리지오 글로벌 모델인 비비는 음악·연기·패션을 아우르는 대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이미지를 음악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중독성 있는 반복 후렴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특징으로, 공개 직후 SNS에서는 “비비가 부르니 광고 노래도 퀄리티가 다르다”, “음색이 브랜드 이미지랑 완벽하게 맞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에서는 비비가 브랜드 메시지를 모티브로 한 ‘상승 퍼포먼스’를 선보여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해당 음원과 영상은 올리지오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음원 공개 기념 스토리 공유 이벤트도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이후 인터뷰 영상, 메이킹 필름 등 다양한 비하인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올리지오는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방식으로 피부 깊숙이 열에너지를 전달해 조직 응고를 유도하는 의료기기다. 짧은 시술 시간과 빠른 회복, 높은 안전성을 강점으로 국내외에서 호평받고 있으며 전 세계 30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올리지오를 시작으로 올리지오 X, 올리지오 KISS를 차례로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5.11.25 17:38
e스포츠(게임)

구글플레이, '글로벌 웹툰 게임스' 3기 청사진 발표…네이버웹툰·콘진원 협력

구글플레이는 네이버웹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웹툰 게임의 글로벌 지원을 PC 플랫폼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글로벌 웹툰 게임스' 3기 사업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글로벌 웹툰 게임스는 구글플레이와 네이버웹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한국 중소 게임 개발사의 네이버웹툰 IP 기반 게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가동 중인 상생 협력 프로젝트다.지난 16일 폐막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의 구글플레이 부스에서는 2기 사업의 성과가 공개됐다. 모비소프트가 네이버웹툰 IP '던전 씹어먹는 아티팩트'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동명의 게임과 퍼니팩이 IP '용사가 돌아왔다'를 원작으로 만든 게임을 소개했다.지스타 현장에서 3사 임원진의 만남도 이뤄졌다. 폴라 왕 구글플레이 아시아퍼시픽 파트너십 매니징 디렉터, 남경보 네이버웹툰 IP 비즈니스 총괄 리더,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이 3기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기존 모바일 장르에 한정됐던 지원을 PC 플랫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구글플레이는 개발사의 해외 마케팅과 스토어 피처드 등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고, 네이버웹툰은 웹툰 IP의 무상 사용과 국내 마케팅을 담당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국 12개 글로벌게임센터와 연계해 우수 지역 중소 개발사를 발굴하고 개발 지원금, 사후 프로모션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한다.폴라 왕 구글플레이 아시아퍼시픽 파트너십 매니징 디렉터는 "PC 플랫폼까지 지원을 확대하는 3기 사업으로 더 많은 개발사가 구글플레이에서 전 세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3사 간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17 13:33
e스포츠(게임)

크래프톤, 지스타서 '팰월드 모바일' 체험 이벤트 진행 [지스타 2025]

크래프톤이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현장 이벤트를 펼친다.올해 크래프톤은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의 '팰월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게임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과 이벤트를 선보인다.관람객은 부스 내 '팰 사냥 존'과 '팰 포획 존'에서 게임 속 콘텐츠를 현실에서 즐기고 디지털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알파 테스트 신청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모은 스탬프를 팰월드 모바일 그립톡, 키링 등 굿즈로 교환할 수 있다. 인기 팰로 구성된 포토존도 운영한다.지스타 기간 부스 무대에서는 ▲팰월드 모바일 퀴즈쇼 ▲팰 퍼레이드 ▲포토 세션 등 참여형 이벤트가 매일 진행된다. '팰월드 모바일 퀴즈쇼'에서는 게임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며 정답을 맞힌 관람객에게 경품이 증정된다. '팰 퍼레이드'는 인기 크리에이터 크루와 팰 인형탈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팰 인형탈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세션'도 마련했다.'펍지: 배틀그라운드' IP를 기반으로 한 무대 이벤트도 진행된다. 배틀그라운드 무대에서는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하는 '매직그라운드' ▲펍지 스튜디오의 김태현 디렉터와 김상균 개발본부장, 김블루, 주키니, 지수보이가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 '부산 지스타 핫드랍 라이브' ▲킴성태, 박사장, 깨박이, 오아, 신정민이 출연하는 배틀그라운드 이상형 월드컵 '5탄 vs 7탄' 등 이벤트가 펼쳐진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무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정잉과 보물섬이 함께하는 '모배 팬밋업' ▲가수 이미주와 무신사TV가 함께하는 '모배와 함께 쏜다' 이벤트가 마련됐다. 각 무대 이벤트는 퀴즈쇼, 미니게임, 럭키드로우, 팬 사인회 등으로 구성됐다.체험형 휴게공간 '카페 펍지'에서는 수제 도넛 브랜드 올드페리도넛과 협업한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스탬프 랠리 미션으로 '배틀그라운드' 우산, 쿠션, 목베개, 글라스컵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13 10:37
골프일반

뷰티+리더십’ 폴라 크리머, 세대를 아우르는 골프 레전드 [AI 스포츠]

미국 출신의 ‘핑크 공주’ 폴라 크리머(39)는 최근 2025 솔하임컵 미국 대표팀 부단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LPGA 투어와 솔하임컵 조직위원회는 “크리머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이 다음 세대 선수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고 평했다.​폴라 크리머는 2005년 LPGA 합류 이후 통산 10승, 메이저 1회 등 화려한 기록을 남겼다. 2010년 US여자오픈 우승 이후 ‘핑크 공주’라는 별칭과 함께 우아한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매료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최근 2~3년간 토너먼트 성적 면에서는 다소 부침을 겪었다. 2025년 LPGA Drive On 챔피언십에서는 최종 ‘컷 탈락’으로 일찍 경기를 마감해야 했다. 스코어카드에는 이글과 보기, 더블보기까지 혼재된 기록이 남았고, 크리머 역시 “내 플레이가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았다. 조금 더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기존의 화려한 투어 인상과 달리 최근 시즌에서 크리머는 ‘커트 탈락’과 ‘톱10 진입 실패’ 등 아쉬운 성적을 반복했다. 2025년 상반기 투어에서는 8회 출전해 단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고, 컷 탈락이 이어졌다. 매니지먼트팀은 “통산 12승이라는 기록과 상관없이, 그가 가진 정신력과 포지티브한 태도가 미국 대표팀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이라 기대를 전했다.​크리머는 솔하임컵에서 가장 많은 미국 선수 포섬 승리(7회), 가장 많은 포인트(8.5점)를 쌓으며 팀 경기에서 독보적인 기여도를 보였다. 차기 대회에서는 선수 개인 성적보다 대표팀 부단장으로 전략 및 멘탈 코치 역할에 무게를 싣고 있다. “선수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주면서, 저도 새로운 골프 인생을 열고 싶다. 경쟁은 언제나 설레고 두렵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며 크리머는 SNS를 통해 팬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골프를 사랑한다. 더 많은 미국 팬들이 여자 골프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한 그녀의 의지는 변함없었다. 팬들은 “크리머의 부단장 임명은 LPGA 투어의 또 다른 전성기를 예고한다”는 기대와 응원을 보내며 2025년 시즌의 변화를 지켜보고 있다.폴라 크리머는 화려한 외모와 카리스마, 거침없는 샷만큼이나 멘탈과 리더십으로 미국 대표팀에 새 역사를 쓸 준비를 하고 있다. LPGA 투어와 대표팀 모두에서 ‘변신의 아이콘’이 된 그녀, 2025년의 두 번째 전성기를 앞두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5.10.23 16:45
생활문화

아시아 첫 멕시칸 미슐랭 스타에 아미 홀린 K젤라토까지 [2025 K-브랜딩 컨퍼런스]

전 세계인을 홀린 한국인의 입맛이 이제는 현지 문화까지 관통하고 있다. 단순히 맛보는 음식을 넘어 역사를 이해하고 팬덤을 품는 트렌드로 거듭나고 있다.‘2025 K-브랜딩 컨퍼런스’가 한국을 대표할 차세대 ‘F&B’ 브랜드를 이끄는 젊은 리더들의 글로벌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진우범 코리아 타코왕 대표는 ‘문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확장해 새로운 본질을 만드는 것. 전통과 본질의 확장이 근본적 성장 방향“이라고 강조했다.진 대표는 처음에 한국식으로 변형된 멕시코 음식을 하나의 문화로 제대로 소개하자는 목표를 설정했다. 직접 만든 옥수수 또띠아 기반의 멕시코 음식점을 서울 성수동에 안착시킨 뒤 신당동 중앙시장에 또 다른 식당을 열었다.길거리 음식은 위생이 나쁘고 싸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즐기는 일상적인 멕시코 타코를 선보여 5평 남짓한 공간에서 월평균 4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어 멕시코식 해산물 음식의 니즈를 파악해 가볍게 찾아가는 술집 콘셉트의 식당으로 브랜드를 확장했다.이 과정에서 진 대표는 멕시코 음식으로 미슐랭 스타를 받은 20여 명 중 유일한 아시아 셰프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며 올해 25억~3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진 대표는 다시 타코의 나라로 눈을 돌렸다. 이번에는 멕시코에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오픈한다. 그는 ”우리 문화와 전통을 지구 반대편의 공간과 식재료, 문화와 결합하면 한식의 경계선을 넓힐 것이라 믿는다“며 ”아름다운 한식과 비옥한 멕시코의 땅과 제조업 강점을 이용해 새로운 한식을 세계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종 우향우·블루폴라 대표는 K팝 ’팬덤‘ 덕을 톡톡히 봤다. 당초 김 대표는 이탈리아에서 경험한 젤라토(아이스크림)에 실망해 ’K‘를 붙인 브랜드를 직접 론칭했다.그런데 BTS의 멤버 뷔가 김 대표 브랜드의 아포가토를 극찬하면서 미국, 호주, 필리핀 등 해외로 매장을 확장했다.김 대표는 ”음식에 대한 진정성과 팬들과의 소통이 만났을 때 작은 장소에서도 역사가 이뤄지는 게 K팝이고 K컬처“라며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아미(BTS 팬덤)와 나누는 꿈을 꾸고 있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9.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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