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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유·변우석, 왕실 파파라치 포착…꿀 떨어지는 눈 맞춤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부 아이유, 변우석의 스윗 모멘트가 포착됐다.2026년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워너비 부부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달달한 기류가 담긴 왕실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에 불을 붙이고 있다.극중 성희주는 아름다운 외모와 비상한 두뇌, 강인한 승부욕과 경영 능력까지 갖춘 재벌이지만 서출이자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이안대군은 타고난 카리스마와 수려한 외모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나이 어린 왕 대신 실질적으로 왕실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고 살아간다.이렇듯 각자 넘어설 수 없는 한계를 가진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계약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히는 가운데 과연 닮은 듯 다른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계약 결혼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공개된 파파라치 사진 속에는 워너비 예비 부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일상 속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 차에서 내려 자연스럽게 팔짱을 꼭 낀 채, 수줍은 듯한 미소를 띤 성희주와 당당한 기품의 이안대군의 모습은 신혼부부 같은 단란한 분위기를 드러낸다.특히 기와 담장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눈빛 속에는 조심스러운 설렘과 다정한 애정이 묻어난다. 이에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두 사람의 스페셜한 웨딩마치가 더욱 기다려진다.이와 함께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그려낼 아이유와 변우석의 케미스트리도 주목되고 있다. 캐릭터에 녹아든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두 배우는 ‘21세기 대군부인’ 속 성희주와 이안대군으로 만나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2 09:12
예능

권상우, ‘소라게 짤’ 비하인드 밝힌다…오늘(7일) ‘유 퀴즈’ 출격‘

배우 권상우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오늘(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26회에는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와 꽉 막힌 속을 뚫어주는‘호랑이 상담가’ 이호선 교수, ‘짱구’ 목소리의 주인공이자 데뷔 60년 차 성우 박영남 그리고 배우 권상우가 출연한다. 국내 최고의 달 전문가인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가 ‘유 퀴즈’에 출격한다. 심채경 박사는 세계 3대 학술지 ‘네이처’가 선정한 ‘향후 50년 달 과학을 이끌 차세대 과학자’이자, 내년 2월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NASA ‘아르테미스 2호’ 미션에도 이름을 올린 주인공. 이날 심 박사는 상상과는 다른 ‘현실 천문학자’의 일상과 국내 최초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호’ 연구 참여 비하인드, 달과 우주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최초의 한국계 우주비행사이자 ‘우주 최강 엄친아’ 조니 킴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직접 꼽은 우주 여행 필수품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플레이리스트로 BTS RM의 노래를 언급해 호기심을 더하기도. 아주 특별한 ‘우주 먼지’의 존재처럼 “우리는 모두 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 역시 과학적 통찰과 위로를 전할 전망이다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호랑이 상담가’ 이호선 교수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거침없는 멘트와 뼈 때리는 현실적 솔루션으로 ‘상담계의 뚫어뻥’, ‘어둠의 오은영’이라 불리는 이호선 교수는 부부, 부모·자식 등 가족 관계에 대한 공감 가득한 상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상담 경력 27년 차 베테랑마저 경악하게 만든 충격적인 사연부터 화끈하고 시원한 부부 상담 토크 사례까지 모두 공개된다. 이와 함께 인기 강연 주제인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을 담은 키워드 ‘막공나만’, 가족 관계를 위한 건배사 ‘빠삐용’의 의미도 직접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유재석이 직접 공개하는 아내 나경은의 휴대폰 저장명까지 예고돼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26년째 짱구로 살아온 80세 성우 박영남의 이야기도 깊은 감명을 선사한다. 올해 성우 데뷔 60주년을 맞은 박영남은 아톰, 개구리 왕눈이, 둘리, 손오공, 짱구 등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 캐릭터는 물론 영화 ‘나 홀로 집에’ 케빈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현역 레전드다. 평소 말투와 생활까지 짱구 캐릭터와 하나가 됐다는 박영남 성우는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연구로 완성한 짱구 목소리의 탄생 비하인드와 함께 추억 속 캐릭터들의 명대사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잊고 지낸 동심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입대한 손주도 자랑스러워했던 ‘짱구 할머니’ 에피소드와 짱구 목소리로 곤란한 상황을 모면한 일화 등 웃음 가득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한 캐릭터를 26년, 성우로서 60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박영남 자기님이 어른이 된 짱구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도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스윗한 아빠이자 남편, 배우 권상우의 진솔한 입담도 만나볼 수 있다. 권상우는 사랑의 부메랑을 던지던 송주 오빠 시절부터 1세대 한류 스타를 거쳐 연기 인생 3막을 맞이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낼 예정이다. 어느덧 5호선(?)을 타는 나이가 됐지만, 한층 유쾌해진 넉살과 입담으로 유재석과 남다른 예능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 권상우는 대학 1학년 때 어머니의 신청으로 강제 입대했던 썰을 비롯해 모델로 활동하다 26세에 배우로 데뷔한 스토리, ‘천국의 계단’,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 수많은 히트작을 통해 천하를 호령하던 시절 이야기를 공개한다. 덱스 이전 달리기 원조였던 송주 오빠 시절 일화는 물론, 전설의 ‘소라게 짤’ 비하인드도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13:18
생활문화

데이비드골프, 2026년형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 출시

올해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데이비드골프(대표 구건우)가 새로운 모델 어드밴서와 함께 2026년 드라이버 시장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스코어를 바꾸는 단 하나의 드라이버'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된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는 데이비드골프가 추구해온 '쉽고 편안한 클럽'의 DNA를 이어받아 압도적인 비거리는 물론 일관성과 컨트롤을 제공하여 골퍼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는 출시 전부터 놀라운 정확성과 비거리, 그리고 투어 레벨 컨트롤로 투어 프로들 사이에서 먼저 입소문을 탔다. 데이비드골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김현태 이사는 "KPGA 이상일, 김현욱 프로와 KLPGA 서초비, 정다현 프로 등 많은 선수들이 데이비드골프의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를 사용한 후 대회에서 확연한 스코어 개선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며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는 2026년 출시되는 모든 드라이버 중에서 유일하게 골퍼들의 스코어를 바꿔줄 모델"이라고 전했다.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는 '쉽고 편안한 클럽은 골프 퍼포먼스를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는 데이비드골프의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치기 쉬우면서 동시에 최대의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위해 데이비드골프는 7년 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 드라이버의 모든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다. 항공 우주 등급의 경량 카본 크라운 덕분에 여분의 무게를 재배치, 극도로 낮은 저중심 설계와 높은 관성모멘트를 제공한다. 또한 물결 형태 설계가 적용된 D-WAVE 페이스는 스윗스팟을 확장해 미스샷에서도 안정적인 볼 스피드는 물론 일관된 탄도와 방향을 유지한다. 크라운의 페이스 방향 내부에 배치된 APEX RIB 구조는 임팩트 시 헤드의 뒤틀림을 방지하여 임팩트 순간의 에너지를 볼에게 온전히 전달하여 빠른 볼 스피드를 완성한다. 어드밴서 라인업에 장착된 어드밴서 샤프트는 미쓰비시 레이온 사의 프리미엄 원사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헤드와의 완벽한 밸런스로 최적의 파워와 방향성을 제공한다.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는 데이비드골프 최초로 탄도와 구질을 조정할 수 있는 어드저스터블 시스템이 적용되어 로프트(-1º부터 +1º까지) 각도는 물론 솔 하단에 장착된 웨이트 슬라이더를 이동시켜 페이드 – 스탠다드 – 드로우 구질 중 본인에게 맞는 세팅이 가능하다.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를 포함한 어드밴서 라인업(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은 데이비드골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및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 구매자에게는 런칭 기념으로 샤프트 1회 무상 교체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2025.12.05 10:00
드라마

‘얄미운 사랑’ 김지훈, 임지연 향한 직진 고백… ‘스윗재형’의 등장

배우 김지훈이 ‘얄미운 사랑’을 통해 로맨스 장인의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김지훈은 지난 10일고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3, 4회에서 야구 선수 출신이자 ‘스포츠은성’ 신문사 사장인 이재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앞서 재형은 공항에서 마주친 기자 위정신(임지연)에게 흥미를 느끼며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3회에서는 쌈닭 같은 성격을 지녔지만 정의로운 면모를 드러내는 정신에게 점점 빠져드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선사했다. 김지훈은 극중 정신을 향한 재형의 호기심과 설렘을 다채로운 표정으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그런가 하면 재형은 회사에서 사장과 부장의 관계로 윤화영(서지혜)과 재회했다. 화영과 대화를 이어가던 재형은 “그건 누구랑 같이 있을 때 얘기고, 앞으로 회사에서는 호칭에 신경 써야 할 거야”라는 등 덤덤하게 반응했다. 김지훈은 은근히 선을 긋지만, 한편에선 심란해하는 재형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 화영과의 관계에 미묘한 텐션을 자극했다.재형이 정신에게 자신이 ‘스포츠은성’ 사장임을 밝히는 장면에서는 직진남 모멘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리 앞으로 자주 보겠네요”라는 대사와 함께 지어 보인 재형의 젠틀한 미소 한방은 캐릭터의 스윗한 성격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뿐만 아니라 재형은 식사 중 정신이 임현준(이정재)의 특종 기사로 죄책감을 느끼자, “위 기자도 그냥 본인 일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자책하지 마세요”라며 다정하게 위로했다. 또 그는 정신이 작성한 기사로 인해 배우 출신 엄마 오미란(전수경)이 속상해하자, 엄마를 다독이는 따뜻한 아들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인물의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표현, 설득력을 더했다.김지훈 표 스윗 직진남 모습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2 18:09
생활문화

스코어 체인저, 어드밴서 페어웨이우드 출시

뛰어난 퍼포먼스로 누적 판매 25만개를 기록한 유틸리티 1위 브랜드 데이비드골프가 스코어 체인저(Score Changer)를 모토로 개발된 어드밴서(Advancer) 라인업을 출시하며 골퍼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얼마 전 어드밴서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인 7세대 우디아이언을 런칭한 데 이어 어드밴서 페어웨이우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페어웨이우드를 뛰어넘는 관성모멘트(M.O.I)를 갖춘 어드밴서 페어웨이우드는 높은 직진성과 관용성으로 모든 골퍼에게 흔들림 없는 스윙의 자신감을 제공한다. 데이비드골프의 제품 개발을 총괄하는 구영제 상무는 “어드밴서 페어웨이우드는 현존하는 페어웨이우드 중 가장 높은 관성모멘트를 목표로 제작됐다. '타협하지 않는 혁신(Uncompromising Innovation)’을 추구하는 데이비드골프의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7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그 목표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어드밴서 페어웨이우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제품 출시 전 진행된 사전 시타회를 통해 아마추어는 물론 투어 프로까지도 압도적인 관용성에 놀라움을 표했다. 제품을 시타해 본 1부 투어 프로는 “어드밴서 페어웨이우드 때문에 기존 브랜드와 계약을 종료하고 내년엔 데이비드골프와 계약하려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데이비드골프는 어드밴서 라인업을 '스코어 체인저', 즉 스코어를 바꾸는 클럽이라고 표현한다. 골퍼들의 심리적 만족감을 주는 것을 넘어 실제로 스코어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클럽으로 개발되었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데이비드골프는 골퍼들이 더 쉽고 편하게 퍼포먼스를 내도록 제품을 디자인했다. 솔 후면에 장착된 교체 가능한 웨이트 블록은 무게중심을 낮춰 스윗스팟을 극대화하고 골퍼들이 꿈꾸는 최적의 탄도를 구현한다. 또한 페이스의 롤과 벌지를 듀얼 구조로 디자인하여 번호 별 일관된 비거리와 정확도를 제공한다. 미스샷에서도 편차를 극적으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데이비드골프 관계자는 “어드밴서 페어웨이우드는 페어웨이는 물론 러프와 벙커, 경사면 등 다양한 라이에서도 일정한 퍼포먼스를 제공함으로써 골퍼들에게 자신감을 제공한다”며 “아낌없는 투자로 프리미엄 소재와 제조 공법이 적용되어 향상된 퍼포먼스는 물론 기분 좋은 경쾌한 타구음까지 구현된 모델”이라고 전했다. 데이비드골프는 어드밴서 출시와 함께 어드밴서 라인업으로 투어(KPGA, KLPGA, G투어)에서 우승 시, 인센티브 천만원을 지급하는 투어 지원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데이비드골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김현태 이사는 “어드밴서 페어웨이우드는 이미 프로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제품”이라며 “G투어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이상일, 서초비 프로와 최근 제품 계약을 체결했다. 그 외에도 우수한 프로들과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11.10 10:00
예능

28기 영수, 대형 어장인가…데프콘 “저 버릇 또!” 버럭 (나는 솔로)

‘나는 솔로’ 28기 ‘인기남’ 영수의 오락가락 속마음이 공개된다.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가 영숙, 정숙, 현숙을 오가며 아슬아슬한 ‘로맨스 줄타기’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정숙은 “모든 분들과 대화해보고 싶다”는 영수의 ‘탕평책 정책’에 불만을 품은 채 그와 ‘1:1 대화’에 나선다. ‘방대한 어장’과 ‘묵직한 신중함’을 오가는 그의 행보에 정숙은 대놓고 “화가 많이 난다”고 토로한다. 영수는 침착한 목소리로 “나는 정숙 씨가 항상 (호감도) 1순위였다. 그건 지금도 변함이 없어”라고 달래면서도 “오늘 오후 늦게라도 이런 대화를 다시 나눌 수 있을까? 만약 기회가 안 된다면 우리 인연은 거기까지인 것 같고”라고 해 정숙을 당황케 한다. 정숙이 자신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면 러브라인을 끝내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 과연 정숙이 영수의 발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영수는 현숙과도 ‘1:1 대화’에 들어간다.앞서 현숙은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자신의 상황 때문에 ‘무자녀’ 영수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터. 이날도 현숙은 “난 지금 좀 힘든 사람이야, 근데 넌 멋지잖아. 괜찮은 여자 만나야 하는데, 나 같은 유자녀 (여성을) 왜 만나냐?”며 속상해한다. 그러자 영수는 “난 ‘자기소개 타임’ 때부터 계속 현숙님이 마음 쓰였는데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다. (유자녀, 무자녀 같은 조건을) 전혀 신경 쓰지 말고 현숙님이 원하는 사람을 찾길 바란다”고 스윗하게 말한다. 이어 그는 “앞으로 (내 마음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라고 현숙에게 여지를 주는 멘트를 한다. 영수의 발언에 용기를 얻은 현숙은 ‘앞발 모은 고양이’로 돌변, 영수에게 애교 플러팅을 시전한다. 반면,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저 버릇 또 나왔다! 큰일이다”라고 영수에게 ‘랜선 회초리’를 든다. 과연 ‘3영수’로 통하는 인기남 영수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정리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영수의 알쏭달쏭한 속마음은 22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21 12:54
예능

안재현, 생일 서프라이즈에 폭풍 눈물 흘렸다..”평생 셋째할 것” (‘가오정’)

배우 안재현이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안재현은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영탁과 전남 고흥 우도마을을 찾았다.촬영 당일 생일을 맞은 안재현을 위해 멤버들은 ‘재현 원기 회복 프로젝트’를 준비해 칠게와 짱뚱어 잡기에 나섰다. 짱뚱어와 칠게를 많이 잡아야만 차를 타고 편안히 이동할 수 있는 내기가 걸린 상황. 안재현은 갯벌을 향해 “나와주세용”이라며 애교를 부려 시청자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하지만 이내 갯벌에 발이 묻혀 점점 총기를 잃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내기 후 베이스캠프로 향하던 중, 안재현은 이민정과 김재원 사이 미묘한 긴장감을 감지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자 노력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알고 보니 멤버들은 생일을 맞은 안재현을 위해 ‘다툼 몰래카메라’를 기획한 상태였다.멤버들의 불화에 심란해지는 와중에도 안재현은 스윗 모멘트를 놓치지 않았다. 식사 시간, 안재현은 영탁에게 새우를 까주며 게스트를 챙겼고, “네가 받은 생일 밥상 중에 최고야?”라는 붐의 질문에 “엄마 다음으로”라면서 효자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이민정은 “멤버 한 명을 모집하고 있다”라며 김재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계속해서 분위기를 몰아갔다. 그러자 안재현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김재원을 감쌌다. 이후에도 그는 인덕션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김재원을 돕고, “(재원이가 끓인 라면)냄새 좋다”, “계란도 잘 넣네”라며 자존감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그런가 하면 안재현은 심각한 와중에도 의도치 않게 웃음을 선사하며 ‘웃수저’ 면모를 드러냈다. 이민정이 “재원이가 예민한 것 같다”라며 위기감을 고조시켰지만, 하트 모양으로 탄 안재현의 피부가 드러난 순간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손질된 갯장어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안재현의 반응도 열연 중인 ‘정남매’를 곤란하게 만들었다.‘동생 바라기’ 답게 끊임없이 김재원을 챙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돌게를 보고 점프까지 하며 도망치던 안재현은 김재원에게 강한 햇빛이 닿자 냄비 뚜껑으로 이를 가려줬고, 김재원이 끓인 국이 너무 짰음에도 불구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국을 먹으니) 오늘 피로가 싹 가신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몰래카메라의 클라이막스, 김재원이 화가 난 듯 자리를 박차고 나가자 안재현은 바로 뒤따라 나섰다. 붐의 발연기에도 속아 넘어간 안재현은 더욱 험악해지는 현장에 전전긍긍했다. 이때, 김재원이 케이크를 들고 등장하자 안재현은 곧바로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예상치 못한 생일 파티에 감동한 그는 영원한 가오정 셋째와 복권 1등 당첨 중 무엇을 고를 것이냐는 질문에 영원한 셋째를 고르며 “최고의 생일 서프라이즈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깊은 배려심과 순수한 진심으로 무장한 안재현의 끝없는 매력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02 10:04
스타

이민호, 7개 도시 亞 팬미팅 성료...”오래 만났으면” 감격

배우 이민호가 8년 만에 준비한 팬미팅을 아시아 7개 도시에서 완벽하게 성료하며 브랜드 네임을 증명했다.이민호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5 LEE MINHO ASIA FANMEETING TOUR 'MINHOVERSE'라는 타이틀로 지난 3월 8일 서울에서 출발해 3월 22일 방콕, 3월 29일 마카오, 4월 4일 타이페이, 4월 19일 자카르타, 4월 26일 마닐라, 5월 5~6일 도쿄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아시아 7개 주요 도시에서 총 8회 팬미팅으로 현지 팬들을 만났다.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7년 이후 약 8년 만에 열린 대규모 아시아 행사로 전 세계 ‘미노즈(이민호 팬클럽)’들을 열광시키며 하나로 결집시킨 특별한 자리가 됐다.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 이민호는 가는 곳마다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명실상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한류 배우임을 다시금 입증했다.각 도시의 특성과 팬들의 성향에 따라 노래 ‘그때처럼’ 혹은 ‘선물’을 부르며 팬미팅의 오프닝을 활짝 연 이민호는 아시아 곳곳에 포진된 미노즈에게 다정한 말투와 환한 미소로 안부를 물으며 스윗한 면모를 발휘했으며, 사전에 받은 팬 질문에 세심하게 답변을 하는 등 감동의 팬서비스로 화제를 모았다.이민호는 각국에서 먹었던 음식 혹은 특별한 추억들을 떠올리며 현지 팬들에게 심쿵할만한 멘트들을 선물해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현지 관객들과 즐기는 팀전 이벤트에서는 현지에서 인기 있었던 작품 속 인기 캐릭터들을 모아 그에 따른 명장면들을 퍼레이드로 보여주며 과거로의 추억 여행을 함께 떠나기도 했다.즉석에서 팬 좌석을 추첨해 함께 즐기는 게임에서는 각국마다 코너들을 새롭게 준비해 객석의 텐션을 절정에 이끌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방콕에서는 일심동체 게임, 물병뒤집기, 몸으로 말해요 등을 마카오에서는 캐치마인드와 1대 1 눈싸움으로 호응을 이끌었다. 타이페이에서는 공기놀이, 팔씨름 게임을 자카르타에서는 O.S.T 게임과 업그레이드 가위바위보 게임을 마닐라에서는 튬방 프레소, 풍선 터뜨리기를 함께했다. 2회차가 진행된 도쿄에서는 업그레이드 다루마오토시 등 각 도시마다 세심하게 준비해 기쁨과 감동을 자아냈다.특히 이번 팬미팅명이 이민호의 이름인 ‘MINHO(민호)’와 우주를 뜻하는 ‘UNIVERSE(유니버스)’의 합성어로 자신이 만든 특별한 공간에서 팬들과 함께 유영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민호의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MINHOVERSE’인 만큼 아시아 곳곳마다 하나로 결속시키는 섬세한 코너들로 따뜻한 배려를 선물하기도 했다.무엇보다 12년 만에 다시 부른 노래 ‘Without You’를 시작으로 로커로 변신한 ‘Stalker’, 팬들을 위한 감동 이벤트로 의미를 더한 ‘Be My Last Love’, ‘Always’, ‘좋은 밤 좋은 꿈’ 등 노래마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해 팬들의 귀호강 타임까지 선사하며 ‘MINHOVERSE MAP’을 벅찬 감격 속에서 완벽하게 마무리했다.아시아 각국의 팬들을 만난 이민호는 “언제나 늘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맙다. 미노즈가 있어서 저는 한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오래오래 만나자. 감사드린다”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8년 만에 개최한 팬미팅으로 이색 감동까지 안긴 이민호는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4년 기준)에서 12년 연속 압도적인 인기로 전 세계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차기작으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라 행보마다 시선이 모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13 10:01
예능

김용빈 “누나 일어나야지” 모닝콜…‘미트3’ 스핀오프 ‘사랑의 콜센타’ 5월 첫방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톱7의 달달한 모닝콜이 공개됐다.5월 1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미스터트롯3’ 톱7(眞김용빈, 善손빈아, 美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의 첫 스핀오프 예능이다. ‘사랑의 콜센타’가 ‘세븐스타즈’라는 부제로 4년 만에 ‘미스터트롯3’ 톱7과 함께 돌아오는 것.이런 가운데 22일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노랑, 빨강 옷으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낸 톱7과 2MC 김성주(센터장)X붐(인사팀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무엇보다 택배기사로 변신한 톱7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커다란 택배상자를 든 톱7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고, 군 복무 중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톱7 멤버 남승민의 얼굴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명불허전 호흡으로 정글 같은 예능에서 톱7의 성장을 이끌어 줄 2MC 김성주와 붐의 능청스러움도 웃음을 준다. 포스터 하단에는 “여러분의 신청곡을 신속 정확하게 배송해 드립니다”라는 카피가 흥미를 유발한다. 톱7의 모닝콜 숏츠도 공개됐다. 앞서 톱7의 남자친구 전화 통화 콘셉트 숏츠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번 모닝콜 숏츠는 톱7 각자의 캐릭터는 물론, 한층 더 달달해진 멘트와 목소리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누나. 일어나야지”라고 수줍게 부르는 김용빈, 세상 부드러운 경상도 남친 손빈아, “기상!”을 외치는 해병대 출신 남친이 된 천록담, 달콤 살벌 연상 남친 춘길, “누나 안 일어나면 내가 뽀뽀해 버린다”라는 당돌한 연하 남친 최재명, 스윗 끝판왕 사랑꾼 남친 추혁진까지 능청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제작진은 “센터장 김성주, 인사팀장 붐, 톱7은 매주 목요일 밤 국민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톱7은 하루하루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다채로운 무대를 공들여 준비 중이다. 최강 팀워크를 자랑하는 톱7의 예능감, 특별한 무대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5월 1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4.22 13:24
예능

김숙, 구본승과 ♥방송 썸 아녔나 “결혼? 오빠 의견에 따를 것” (사당귀)

배우 구본승이 ‘사당귀’ 스페셜 MC로 출격해 김숙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01회는 김숙의 남자 구본승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핫한 토크를 아낌없이 선사할 예정이다. 김숙과 구본승은 앞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이날 방송에서 구본승은 김숙과 나란히 앉아 “옆에서 보니 보조개가 더 잘 보인다”며 스윗한 멘트로 달달함을 물씬 풍겨 또다시 김숙을 설레게 한다. 이에 박명수는 다짜고짜 “결혼은 가을 10월에 해라”라며 10월을 점지해 구본승을 긴장시킨다. 이에 김숙은 “전 오빠 의견에 따를 생각입니다”라며 친정집에 사위 소개하는 조신한 모드를 선보인 후 “그런데 현무 오빠보다 먼저 하게 된다. 괜찮냐?”며 전현무에게 양해를 구한다. 이에 전현무는 “전 이미 유부남입니다”라고 밝혀 뜻밖에 전해진 기혼 소식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앞서 전현무는 아나운서 후배 홍주연과 열애설이 불거진 인연으로 ‘사장귀’서 핑크빛 기류를 수차례 형성했다. 또 구본승은 김숙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구본승은 “김숙과 낚시를 갔는데 한 마리도 낚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내자 김숙은 “나는 못 낚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람을 낚았다”며 자신의 사랑을 자랑했다.이에 전현무는 “유튜브 합방이 실제 합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라며 김숙-구본승 엮기에 열을 올리며 러브라인 복수전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한술 더 떠서 박명수는 “김숙은 참 똑똑하고 진짜 괜찮다. 그리고 돈이 많다. 비전이 좋다”라더니 “윤정수만 바보다”라고 단언해 윤정수에게 의문의 1패를 안긴다.마치 사랑하는 여동생이 결혼 상대를 데려온 듯 전현무, 박명수 두 오빠들의 짓궂은 질문 세례에 구본승은 꿋꿋하게 버틸 수 있을지 인정사정없는 러브라인 복수전이 펼쳐질 ‘사당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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