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669건
산업

커버써먼, 인터베스트 후속 투자 유치⋯ 초기 투자 이후 기술 성과·사업 실행력 검증

라이프스타일 테크 기업 ㈜커버써먼이 기존 투자사인 인터베스트로부터 후속 투자(Follow-on)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이번 투자는 커버써먼의 기술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전략적 투자다. 인터베스트는 초기 투자 이후 커버써먼의 기술 성과·사업 실행력·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커버써먼은 공기·열·빛 등 자연 요소에서 착안한 스마트 섬유소재 기술을 앞세운 패션테크 기업이다. ▲에어 테크(Air Tech) ▲발열 테크(Heated Tech) ▲UV 컬러 체인지(UV Color Change) 등 자체 개발한 원단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기능성을 구현했다. 설립 이후 국내외 특허 32건과 디자인·상표권 203건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최근 국내외에서 성과도 잇따르고 있다. 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파트너십과 유통망을 확장했다. 미국 특허 등록 이후 GAP 등 글로벌 SPA 및 해외 브랜드에 소재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수·한남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한 B2C 사업에서는 대표 제품 ‘필로우디’(Pillowdy)가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했다.커버써먼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연구개발(R&D) 조직 확대 ▲글로벌 스케일업 대응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 ▲조직 운영 체계 정비 등 중장기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인터베스트 투자 관계자는 “그동안 커버써먼은 차별화된 섬유소재 기술과 제품 경쟁력, 사업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해 왔다”며 “기술 고도화 전략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재호 커버써먼 대표는 “이번 후속 투자는 단기 성과보다는 글로벌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기준에 맞는 품질·운영 체계를 갖추고 장기적으로 신뢰받는 소재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8 14:37
IT

삼성 노태문 "올해 AI 적용 신제품 4억대 목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 경험)부문장이 연간 4억대의 기기를 연결하는 'AI(인공지능) 일상 동반자' 청사진을 제시했다.삼성전자는 노태문 대표이사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AI 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를 3대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먼저 모바일·TV·가전 등 전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전면 적용한다.노 대표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탑재할 것"이라며 "올해 AI가 적용된 신제품 총 4억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모바일은 다양한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AI 허브'로 진화하며, TV는 모든 프리미엄 라인업에 '비전 AI'를 적용해 '맞춤형 AI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가전은 가사 부담을 '제로화'하고, 수면·건강 등 고객의 일상까지 관리하는 '홈 AI 컴패니언'으로 거듭난다.삼성전자는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모바일·TV·가전 등 코어 비즈니스의 기술 혁신에도 집중한다.모바일은 ▲모바일 경험 ▲성능 경쟁력 ▲카메라 고도화 ▲사용 시간 개선 등 핵심 기술을 지속 고도화한다.가전 부문도 품질과 신뢰성을 혁신하고 로컬 시장 니즈를 반영한 라인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특히 TV 부문은 라인업을 전면 재편한다. 최상위 라인인 마이크로 RGB·마이크로 LED부터 네오 QLED·OLED, 보급형인 미니 LED·UHD까지 촘촘한 라인업을 구축한다.노 대표는 "삼성전자는 모든 카테고리, 모든 세그멘트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는 AI 종합 IT 기업을 지향한다"고 말했다.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투자는 강화한다. 노 대표는 4대 신성장 동력으로 ▲공조 ▲전장 ▲메디컬 테크놀로지 ▲로봇을 언급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 최대 중앙 공조 기업 플랙트 ▲글로벌 전장 기업 ZF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사업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젤스 ▲프리미엄 오디오 기업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부 등을 인수했다.노 대표는 "삼성전자는 AI 혁신으로 고객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며 "AI로 연결된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삼성만의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6 17:43
산업

신세계-알리바바 등 '한중 비즈니스 포럼' 9건 MOU 체결

소비재, 콘텐츠, 공급망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 기업 간 9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되면서 경제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총 9건의 양국 기업 간 MOU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별로는 소비재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콘텐츠 3건, 공급망 2건 등의 순이었다.이날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는 4대 그룹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과 정위췬 CATL 회장이 반갑게 악수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정 회장은 "중국에서 판매량과 생산량이 많이 떨어졌지만, 겸손한 자세로 생산과 판매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이번 한중 정상회담으로 양국의 관계가 개선되면 현대차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최태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9년 전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사절단 단원으로 참가한 데 이어, 이번 포럼을 주관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오늘 포럼은 지난해 시진핑 주석의 11년 만의 방한 계기로 형성된 한중 협력의 훈풍을 이어받아 양국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됐다"고 말했다.또 한국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을 비롯해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등 경제사절단 200명이 참석했다. 먼저 소비재 분야에서는 한국의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MOU를 맺고 협력하기로 했다. 신세계가 대중 수출 상품을 발굴하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한국 상품을 온라인으로 수출하기로 했다.산업부는 양국의 메가 유통 플랫폼 기업이 협력해 알리바바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하면서 한국 우수 상품의 세계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어묵으로 유명한 삼진식품은 중국 '삼진애모객 유한공사'와 협력해 중국 내 매장 운영·유통·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의 팜스태프와 중국 '중환이다'는 한국 딸기 품종의 중국 스마트팜 생산 및 유통을 위해 협력하며 거대 중국 시장에 K푸드 진출을 확대하기로 했다.한국의 파마리서치는 중국 '광둥바이올메디컬'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를 통해 피부 재생 솔루션을 위한 중국 생산 미세침습 치료 시스템(MTS) 제품의 글로벌 공급 확대를 꾀하기로 했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즉석 포토 부스 운영사 주식회사 서북이 중국 '베이징 아이또우 컬쳐미디어 유한공사'와 협력해 K팝 아티스트 지적재산(IP) 기반 콘텐츠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한국의 헬로웍스와 중국의 '크온'은 숏폼, 예능,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중국 내 판권 유통 협력을 넘어 공동 제작 및 IP 공동 개발 등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게임 분야에서도 한국의 루트쓰리와 중국 'Boundary Singularity Technology'가 서비스 협력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MOU를 맺고 중국 파트너 기업이 현지 라이센스 취득과 서비스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산업부는 콘텐츠 분야 MOU 체결을 통해 그간 상품 위주의 양국 교역·투자 협력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고부가가치 소비재·콘텐츠 분야로 확산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공급망 분야에서도 2건의 MOU가 체결됐다.한국의 에스더블유엠은 글로벌 IT 제조 기업인 중국의 레노보와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한국의 거성산업은 중국 'BF 나노 테크'와 발전소·수처리 분야에서 양국에 15만달러 규모의 나노 재료 공장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분야에서 제3국 시장 공동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번에 체결된 9건의 MOU를 통해 중국 거대 내수시장에 우리 기업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대한상의, 코트라 등 유관기관과 더불어 중국 정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6.01.05 16:24
자동차

KGM, 정통 픽업 ‘무쏘’ 전격 출시… “픽업 명가 자존심 세운다”

KG 모빌리티(KGM)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통 픽업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무쏘(MUSSO)’를 새롭게 선보이며 국내 자동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KGM은 5일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무쏘 스포츠와 칸의 뒤를 잇는 신형 ‘무쏘’의 본계약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무쏘는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아우르는 내연기관 라인업을 완성하며, 앞서 공개된 전기 픽업 ‘무쏘 EV’와 함께 전동화부터 전통적 파워트레인까지 모두 갖춘 멀티 라인업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파워트레인·데크 다변화로 ‘맞춤형 픽업’ 구현신형 무쏘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의 사용 목적에 따라 사양을 세분화한 멀티 라인업 전략이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 두 가지로 운영되어 주행 환경에 따른 선택권을 넓혔다.적재 공간인 데크 역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용도에 따라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 타입을 제공하며, 서스펜션 구성에 따라 적재 능력을 차별화했다.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한 스탠다드 데크는 최대 4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롱데크 모델에 파워 리프 서스펜션을 조합할 경우 최대 700kg까지 적재 중량을 확보할 수 있어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활용성을 자랑한다.디자인 측면에서는 정통 픽업 특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세련된 도심형 감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M7 트림 이상)으로 마련해 대담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안전 및 편의사양은 중대형 SUV 수준으로 대폭 강화됐다.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과 지능형 속도 경고를 포함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이 탑재되어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 최신 IT 기술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 편의성을 제고했다. 특히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사륜구동(4WD) 시스템과 LD 시스템, 차체 하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등을 통해 험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2990만원부터 시작… 합리적 가격KGM은 뛰어난 상품성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2.0 가솔린 모델은 트림에 따라 2990만원부터 3990만원까지이며, 2.2 디젤 모델은 3170만원에서 4170만원(2WD, 스탠다드 데크 기준)으로 구성됐다.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파격적인 금융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3년 기준 잔존 가치를 최대 64%까지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을 이용할 경우 월 16만 원대(5년 기준)의 낮은 납입금으로 차량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무이자 할부를 포함한 다양한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과 로열티 프로그램, 인증 중고차 재구매 혜택 등을 통해 실질적인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한편 KGM은 오는 3월 20일까지 상담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 7, 갤럭시 워치, 무쏘 협업 시계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원화된 스타일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만족감과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05 10:59
자동차

KGM, 신형 픽업 '무쏘' 공개…내달 판매 시작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를 처음 공개했다.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스포츠 유틸리티 트럭)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오는 1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무쏘'는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에 대한 멀티 라인업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해 단단하고 역동적인 픽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고객 니즈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쏘'는 정통 픽업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이미지를 완성했다.전면부는 굵직한 DRL 라인과 키네틱 라이팅 블록으로 이뤄진 수평형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해 또렷하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스퀘어 타입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정통 오프로드 픽업 이미지를 부각하며, 입체적인 헤드램프가 전면의 강인한 인상을 돋보이게 한다.측면부는 프론트와 리어 펜더를 따라 이어지는 역동적인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휠 아치 가니쉬는 산 정상을 형상화한 리플렉터를 적용해 KGM 픽업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연출했다.후면부는 대형 KGM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유니크한 풀 LED 리어 콤비램프로 웅장하고 대담한 존재감을 표현했다. 리어 범퍼 하단에는 코너 스텝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하단부까지 좌우로 길게 뻗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는 웅장함과 고급감을 구현한다. 블랙 메탈릭 컬러의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는 견고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며, 범퍼 하단부까지 이어지는 세로형 LED 안개등은 코너링 램프 기능을 지원해 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실내 디자인은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도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픽업 운전자의 동작 편의성과 조작 용이성을 고려해 설계했다.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KGM 링크 내비게이션은 다양한 주행 정보를 높은 시인성으로 전달한다. 전자식 변속 레버(SBW)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적용해 센터 콘솔의 공간 활용성과 조작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LCD 다이얼 타입의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여기에 ▲스웨이드 퀼팅 소재의 IP 패널 ▲트리코트 소재의 신규 선바이저 ▲엠비언트 라이트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다.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 ▲그랜드 화이트 ▲샌드스톤 베이지 ▲아마조니아 그린 ▲마블 그레이 ▲울트라 마린 ▲스페이스 블랙 등 7종이며, 내장 색상은 ▲브라운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 '무쏘'는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타입의 파워트레인을 운영한다.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의 힘을 발휘한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해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여기에 5링크 서스펜션을 기본 운영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뛰어난 승차감을 확보했으며, 롱데크 모델에는 하중 지지력이 높은 리프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오프로드 주행 환경을 고려한 ▲사륜구동(4WD) 시스템 ▲험로 탈출을 돕는 차동 기어 잠금장치(LD)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기능을 탑재해 험준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최대 3t의 견인 능력을 갖췄으며, 견인 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돼 안정성을 높인다.'무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비롯해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의 사전∙사후 안전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자와 탑승자를 보호한다.또 ▲긴급 제동 보조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중앙 차선 유지 보조 ▲차선 변경 경고 ▲스마트 하이빔 ▲앞차 출발 경고 ▲안전 거리 경고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이 외에도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C타입 USB 단자 ▲스마트키 시스템 등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데크는 비즈니스와 레저 등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롱데크'와 '스탠다드 데크'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롱데크는 길이 1610㎜, 폭 1570㎜, 높이 570㎜의 적재 공간을 확보해 1262ℓ(VDA 기준)의 적재 용량으로 비즈니스 및 대량 적재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스탠다드 데크는 길이 1300㎜, 폭 1570㎜, 높이 570㎜로 1011ℓ(VDA 기준)의 적재 공간을 갖췄다.스탠다드 데크는 5링크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돼 최대 400㎏ 적재 가능하며, 롱데크의 적재 중량은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이다.테일게이트에는 전자식 스위치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사용감을 향상했으며, 신규 LED 데크 램프는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도 적재물 확인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데크 상하부에 배치된 8개의 후크는 적재물 고정과 결박 편의성을 강화한다.아울러 ▲데크탑(하드탑·쿠페탑) ▲롤바 ▲슬라이딩 베드 ▲고정식 사이드스텝 ▲오프로드 사이드스텝 등 데크 활용성을 높이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운영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31 09:23
산업

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 한국유통대상 동탑산업훈장 수상

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편의점산업협회장)이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28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한국유통대상’은 유통산업의 발전과 경영 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자리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정 GS리테일 편의점BU장은 GS25의 수장과 편의점산업협회장을 역임하며 ▲K편의점의 해외 영향력 확대 ▲모범적 동반성장 모델 구축 ▲사회 취약 계층 자립 지원 ▲환경 중심 경영 실천 등 지속 가능한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GS25는 고물가 장기화 속 가성비 PB 상품을 확대하며 국민 물가 안정에 앞장섰다. 혜자로운집밥 시리즈, 리얼프라이스, 유어스 상품 등이 대표적이다. 혜자로운집밥은 ‘런치플레이션’의 대안 상품으로 자리잡으며 편의점을 대표하는 간편식으로 성장했다. 가성비 PB인 리얼프라이스 상품은 대표적인 물가안정 상품으로 자리잡았다.또 오프라인 GS25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연계한 O4O(Online for Offine) 전략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키웠다. ‘우리동네GS’ 앱에 탑재된 와인25플러스·반값택배’ 등은 편의점 산업의 대표 O4O 서비스로 성장해 가고 있다.GS25는 국내를 넘어 해외 영향력도 키워가고 있다. GS25는 베트남과 몽골에 진출해 글로벌 7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올해 열린 제62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는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GS25의 수출 역량 강화는 우수 중소파트너사의 해외 판로 확대 징검다리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GS25가 수출 사업을 위해 협력한 93개사 기업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약 80%로 수출 경험이 부족한 우수 중소 파트너 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GS25는 ▲저소득층을 위한 내일스토어 ▲장애인을 위한 늘봄스토어 ▲노인을 위한 시니어스토어 등 사회공헌형 편의점을 240여점 운영하며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이 외에도 GS25는 ‘스마트에너지관리시스템(SEMS)’을 구축해 전력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동수요반응(Auto DR) 시스템 도입 ▲R290 친환경 냉매 사용 ▲에코커버 확대 등을 통해 환경 중심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유통 산업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편의점산업협회장)은 “이번 동탑산업훈장은 GS25의 고객과 가맹 경영주, 협력사,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GS25는 고객 중심의 상품·서비스 제공은 물론, 가맹점,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지속 가능한 유통 산업 문화를 구축하는데 지속 앞장서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28 13:52
산업

강원랜드, AI 적용한 ‘스마트 감사시스템’ 본격 운영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감사시스템’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오는 29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감사시스템 오픈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발맞춘 지능형 감사 체계로의 전환을 공식화 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의 핵심은 생성형 AI를 감사 업무 전반에 전략적으로 배치한 점이다. 단순 반복적인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AI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분석하여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예방적 감사 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조사 및 분석 단계의 지능화 ▲감사 보고서 및 관련문서의 자동 작성 ▲위험 요인(Risk)의 선제적 탐지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감사인은 복잡한 데이터 분석에 들어가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보다 본질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강원랜드 감사실은 AI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기존의 업무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편하여 감사의 효율성과 정확성, 그리고 대내외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스마트감사시스템 재구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기업 감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강원랜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28 10:08
생활문화

파워오토시스템, ‘스마트 솔더링 솔루션’으로 제조 자동화 혁신

기술혁신과 생산 효율 극대화가 제조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고객사에 제조 공정에 특화된 자동화 설비를 제공하는 파워오토시스템(주)(대표 김정환)이 스마트 팩토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2025 하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파워오토시스템은 용접·납땜 품질 향상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특히 셀렉티브 솔더링(Selective Soldering) 설비 분야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특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솔더링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스마트 솔더링 솔루션'은 솔더링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설비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팩토리 핵심 시스템이다. 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용접·납땜 설비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 환경에서도 ▲작업 효율 극대화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실현한다.특히 디지털 통합 제어 및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솔더링 설비의 온도, 작업 시간 등 주요 공정 변수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설비 가동률과 제품 불량률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설비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 유지·보수를 수행함으로써 설비 수명 연장과 안정적인 생산 운영을 지원한다.또한 RFID 팁을 활용한 자재 관리 자동화 기능을 탑재해 SMD 공정을 포함한 핵심 자재 입고, 용량값 측정, 자동 연결, 사용 이력, 유효 기간 등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재고 비용 절감과 공정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한편, 파워오토시스템은 오는 2026년 4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SSPA(스마트 SMT & PCB 어셈블리)'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스마트 솔더링 설비를 선보일 예정이다.한국 본사와 중국 지사를 거점으로 글로벌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김정환 대표는 "AI 및 스마트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글로벌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14:59
생활문화

디케이랩, 하이브리드 야구 게임 '베이스 온 보드'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디케이랩(주)(대표 고정석)은 자사가 개발한 데이터 기반 하이브리드 야구 보드게임 플랫폼 '베이스 온 보드(Base on Board)'가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약 1억 원 규모의 펀딩을 달성하고, CES 2025 혁신상에 이어 CES 2026 Content & Entertainment 부문 혁신상 수상도 확정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2025 하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디케이랩은 기업 DX(디지털 전환) 솔루션 구축을 통해 축적한 IoT 기술과 MLB 통계 데이터를 결합해 실제 야구 규칙과 확률을 고도화한 하이브리드 게임 시스템을 개발했다. '베이스 온 보드'는 12면체의 특수 주사위 3개, 80장의 전략 카드, 그리고 모바일 앱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수–타자의 대결부터 도루, 번트, 히트앤드런 등의 작전 구사와 인필드플라이, 보살, 비디오 판독(챌린지카드) 등 실제 야구의 주요 상황을 정교하게 시뮬레이션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실제 경기와 같은 전략적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으며, 향후 전자 주사위 개발을 통한 실제 선수 데이터와 보드게임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디케이랩의 '베이스 온 보드'는 디자인, 인터랙티브 기술,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야구 보드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플랫폼이라는 호평을 받았다.고정석 대표는 "1년 내 전자 주사위를 개발해 모바일 앱과 실시간 연동되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스마트TV를 활용한 야구장 효과 및 온라인 팀 대전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전자 주사위와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디케이랩은 미국·일본·대만 등 야구 강국을 중심으로 '베이스 온 보드'의 글로벌 정식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IP 확장과 함께 골프·미식축구 등 다른 스포츠 보드게임 기반 e-스포츠 플랫폼 구축, 글로벌 토너먼트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Kickstarter 펀딩 성공을 기념해 팀 디자인 커스텀 마커와 경기장 모형 굿즈 출시도 준비 중이다. 2025.12.24 09:54
생활문화

(주)디티이큐시스, 화학 산업 판 바꾸는 공정 기술 혁신으로 주목

'기술 혁신'은 미래 화학 산업 환경에서 '변화'라는 화두의 중심에 있다.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화학 공정의 진화는 효율성 향상, 원료 자동화, 공정 단축과 같은 혁신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생산 비용 절감과 저탄소 중심의 환경 부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생산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도입한 기업들은 고도의 정밀성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화학 공정의 핵심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혁신적인 사고는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저탄소 산업 환경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화학 산업계에는 고도의 정밀성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화학 공정 핵심 인프라 제작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강소기업이 있다. 20년간 한 분야를 묵묵히 파고들어 온 (주)디티이큐시스의 이순영 대표가 그 주인공. 그는 현재 국내 유수의 석유화학 그룹과 협력하며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2025 하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디티이큐시스는 화학장치 산업의 공정 자동화, 친환경 설비 구축, 스마트 팩토리형 공정 설계 기술 연구에 집중하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공학 박사인 이순영 대표는 오랜 기간 실무와 연구개발을 병행하며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화학장치 산업의 공정 시스템 개발 및 자동화 분야를 이끌어 왔다. 또한 대학 강의와 산학 협력을 통해 차세대 엔지니어를 양성하며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 대표는 "화학 공정 설비는 단 한 번의 설계 오류나 사소해 보이는 불량 부품 하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디티이큐시스는 최고 사양의 검증된 부품만을 사용해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화학 공정 설비를 제작·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그는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현 시점에서 기업들의 혁신과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기술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면 화학 기업들은 저탄소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2.24 08:5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