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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신동, 앞자리 바뀌고 몰라보겠네…다이어트 대성공 [IS하이컷]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날렵해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신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다 봤고 많이 걸었고 잘 먹었음. 유튜버로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오렌지카운티와 얼바인 등지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미국의 광활한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몰라보게 갸름해진 그의 턱선과 슬림해진 체형이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 꾸준히 체중을 유지해 온 신동은 이번 사진에서 더욱 날카로워진 옆태와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아이돌 비주얼을 제대로 뽐냈다.앞서 신동은 지난해 11월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서 “이제 몸무게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106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지금은 정확히 97.8kg”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6 00:00
예능

오디오 실종 사태까지?…‘응답하라 하이스쿨’ SMTR25, 날것 예능 도전기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SM엔터테인먼트 다국적 남자 연습생 팀 ‘SMTR25’의 리얼한 민낯을 전격 공개했다.26일 Mnet은 공식 SNS를 통해 ‘응답하라 하이스쿨’(연출 신효정, 장은정, 변수민)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상의 공간 ‘우정고등학교’에 입성한 15명의 연습생 SMTR25(한비, 송하, 다니엘, 현준, 하민, 재원, 우린, 니콜라스, 캇쇼, 저스틴, 하루타, 사다하루, 찰리, 카친, 타타)이 예능 세계에 적응하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무해한 모습이 담겼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SM 선배들의 깜짝 지원사격이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SM타운 (공연했던) SMTR이 너희냐”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희철은 2008년생 막내의 나이를 듣고 “우리 막내(규현)는 88년생인데”라며 20년의 세월 차에 경악했다. 최강창민 역시 이국적인 외모로 눈길을 끈 다니엘에게 출신을 물었다가, “마포구 합정동”이라는 뜻밖의 답변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특히 이번 티저에서는 예능 촬영이 낯선 연습생들의 풋풋함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등지는 것은 기본,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입을 떼지 않는 ‘오디오 실종’ 사태가 벌어졌다. 참다못한 멤버 하민이 “진짜 아무 대꾸도 안 한다. 이래도 되는 거냐”며 동료들의 침묵에 도리어 본인이 당황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여기에 의욕에 앞서 무한 반복으로 슬레이트를 치는 엉뚱함까지 더해지며, ‘완벽하게 세팅된 아이돌’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연습생’ 매력을 예고했다. 연습실 밖으로 나온 15명의 소년들은 상금 100만 원으로 곧장 매점으로 달려가고, “회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배가 누구냐”는 질문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등 ‘아이돌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최소 8개월부터 최장 8년까지, 각기 다른 연습 기간을 거친 15인이 '우정고'라는 낯선 환경에서 써 내려갈 이야기는 글로벌 팬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오는 2월 13일 오후 8시 20분 Mnet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6 11:23
연예일반

슈주 규현·이혜성, tvN ‘벌거벗은 세계사’ 하차… “감사했던 프로그램” [공식]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과 아나운서 이혜성이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하차한다.6일 CN ENM 관계자는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자 변동이 있을 예정”이라며 “2월 16일 방송(242회)까지만 기존 출연자들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어 “추후 확정된 부분이 있으면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시즌 1부터 3까지 함께한 이혜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그는 “시즌 1, 2, 3를 함께하며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개인적으로도 교양 지식을 많이 쌓게 된 프로그램이었다. 함께해주신 교수님들,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그동안 아껴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며 “고마웠다. 2월에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한편 ‘벌거벗은 세계사’는 매회 다른 전문가가 출연해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피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사를 파헤치는 tvN 대표 교양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혜성을 비롯해 은지원, 규현이 고정 멤버로 출연해 시청자 눈높이 맞춰 역사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주는 역할을 도맡아 사랑받아 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6 16:59
스타

규현, 前매니저 만행 폭로 “도벽·무면허+역주행…MSG 없어” (‘케냐 간 세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전 매니저들의 만행을 폭로했다.지난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 5회에서 규현은 이수근, 은지원과 식사 중 자신이 겪은 50명 가까운 매니저 중 몇 명의 기상천외한 일화를 밝혔다.규현은 “도벽 매니저가 있었다. 다른 멤버가 잡았는데 (훔치는 모습을) 목격한 거다”라며 “신발장 문을 열면 창고 같은 곳이 작게 있었는데 예성 형이 들어오자 갑자기 매니저가 화들짝 놀라서 ‘예성 씨 오셨어요?’라고 놀라더라”라고 말했다.이를 수상하게 여긴 예성이 매니저에게 비켜보라고 하고 문을 열자 한 상자가 나타났다고 했다. 규현은 “거기에 그동안 우리 멤버들이 잃어버린 물건들이 있었다”며 “이특 형에게 전화를 하자 매니저가 예성이 형한테 무릎 꿇고 ‘비밀로 해달라’라며 빌었다. 결국 잘렸는데 다른 가수 매니저로 들어가 있더라. 그게 너무 소름이었다”고 떠올렸다.다른 매니저의 일화도 이야기했다. 규현은 “건대 사거리에서 매니저가 불법 유턴을 했다. 잠복해있던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면서 따라왔다. 이 형이 갑자기 막 밟기 시작했다. ‘형 뭐 하는 거예요?’라고 말했더니 눈이 돌았더라. ‘규현 씨 저 이미 면허 정지입니다. 저 잡히면 안 됩니다’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그러면서 “차가 막혀 있으니까 역주행하기 시작하더라. 눈이 돌아 있어서 말도 못 했다”며 “앞에 오토바이가 있었는데 클랙슨 울리면서 비키라고 욕도 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경찰에 따라잡히자 해당 매니저는 규현에게 ‘제가 면허 정진데 (자리) 한 번만 바꿔주시면 안 됩니까?’라고 했다고.규현은 “‘형 제가 역주행을 다 뒤집어써야 하나요? 그건 안되죠’라고 말했다. 내가 안 바꿔준다고 하니까 ‘제가 잡혀가면 누가 규현 씨 책임집니까?’라고 하더라”며 “경찰이 문 열라고 해서 잡혔다. 이거 거짓말 같지? MSG 하나도 없어”라고 황당했던 당시를 털어놨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4 08:58
연예일반

‘마마 어워즈’, 홍콩참사 속 막 내렸다…주윤발 참석→사자보이즈 무대 불발 [종합]

홍콩 대형 화재 참사 속 현지에서 개최됐던 ‘마마 어워즈’가 이틀에 걸친 행사를 마무리했다. 첫째 날 그룹 블랙핑크 로제, 엔하이픈에 이어 둘째 날에는 지드래곤과 스트레이 키즈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29일 홍콩 카이탁(啓德) 스타디움에서는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둘째 날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아티스트상’은 지드래곤이 품었다. 주윤발에게 트로피를 건네받은 지드래곤은 “너무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슬픈 날이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며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이어 “VIP(팬덤명) 여러분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저희 그룹(빅뱅)이 20주년이 된다.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또 파티하러 놀러 오고 싶다. 내년에 뵙겠다”며 빅뱅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올해의 아티스트상’ 외에도 ‘남자 가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상’ 트로피를 품었다. 전날 받은 ‘팬스 초이스 남자 톱 10’까지 포함하면 4관왕이다.또 다른 대상인 ‘올해의 앨범상’은 스트레이 키즈에게 돌아갔다. 리더 방찬은 “연습생 때부터 꿈꿔온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멤버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서로 위로해 주고, 이해해 주면서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 세계 많은 분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일부 무대는 무산됐다. 당초 보이넥스트도어 이한, 라이즈 원빈, 투어스 신유,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한유진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보이그룹 사자보이즈로 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6일 발생한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로 대형 인명사고가 벌어지면서 저승사자 모티브인 사자보이즈 공연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고 결국 취소됐다.시상자로 초대된 홍콩 출신 배우 양자경 역시 자리하지 않았으며, 참석한 모든 시상자와 수상자는 어두운색 옷을 입고 등장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MC를 맡은 배우 김혜수는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처를 입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이에게 진심을 다해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래는2025 마마 어워즈 수상자 명단 △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지드래곤△ 앨범 오브 더 이어=스트레이 키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엔하이픈△ 송 오브 더 이어=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팬스 초이스=엔하이픈, 라이즈, 백현, 세븐틴, 진, 지드래곤, 제이홉, NCT 드림, 스트레이키즈, 제로베이스원, 베이비몬스터, 하츠투하츠, 에스파, 아이들, 아이린, 아이유, 아일릿, 있지, 르세라핌, 트와이스△베스트 뉴 아티스트=코르티스, 하츠투하츠△베스트 남자 그룹=세븐틴△베스트 여자 그룹=에스파△베스트 남자 가수=지드래곤△베스트 여자 가수=로제△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지드래곤△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솔로=제니△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세븐틴△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에스파△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로제△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다비치△베스트 밴드 퍼포먼스=데이식스△베스트 랩&힙합 퍼포먼스=빅나티(서동현)△베스트 컬래버레이션=로제·브루노 마스△베스트 코레오그래피=에스파△베스트 뮤직비디오=제니 ‘젠’△베스트 OST=‘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인스파이어링 어치브먼트=슈퍼주니어△글로벌 트렌드송=아이브 ‘레블 하트’△페이보릿 여자 그룹=아이브△페이보릿 남자 그룹=보이넥스트도어△페이보릿 글로벌 아티스트=엔하이픈△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아이브△비자 슈퍼 스테이지 아티스트=투모로우바이투게더△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이즈나△페이보릿 아시안 아티스트=JO1△월드와이드 케이코너스 초이스=제로베이스원△올리브영 영 K뷰티 아티스트=하츠투하츠△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올데이프로젝트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30 07:34
뮤직

누적 기부액 60억원… CJ·SM·하이브 등 가요계, 홍콩 화재 참사 기부 릴레이 [종합]

홍콩 화재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한 K팝 소속사들 및 가수들의 누적 기부액이 60억원을 기록했다.28일 가요계에 따르면 CJ그룹, 하이브 뮤직 그룹, SM, YG, JYP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대형 기획사를 비롯, 그룹 에스파, 라이즈, 아이브, 스트레이 키즈 등 K팝 그룹, 가수들이 기부한 금액을 합산하면 60억 원(약 3173만 홍콩 달러)에 이른다.지난 26일 오후 2시 52분(현지 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 ‘윙 푹 코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사망자가 100명이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참사 소식이 전해진 후 K팝 소속사와 그룹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오늘(28일)과 29일 홍콩에서 ‘2025 마마 어워즈’를 개최하는 CJ그룹은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2000만 홍콩달러(약 37억 8140만 원)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전날 SM 엔터테인먼트는 기부에 가장 먼저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으며, 소속 걸그룹인 에스파(50만 홍콩달러)와 보이그룹도 라이즈(25만 홍콩달러), 웨이션브이(25만 홍콩달러), 슈퍼주니어(100만 홍콩달러)도 기부에 동참했다.YG엔터테인먼트 또한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으며, JYP엔터테인먼트는 긴급 구조 및 재난 후 재건을 위해 월드비전 홍콩에 200만 홍콩달러를 전달했다.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별도로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다.하이브 뮤직그룹 APAC 6개 레이블(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 엔터테인먼트, 어도어)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약 266만 홍콩달러)을 기부했다. 성금은 홍콩 비영리단체와 함께 화재 참사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제로베이스원, 케플러, 알파드라이브원 소속된 웨이크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만 홍콩달러를 전달했으며, INB100 소속 아티스트 엑소 첸백시(EXO-CBX)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중국홍콩적십자회에 5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다.이 밖에도 걸그룹 아이브(50만 홍콩달러), 가수 혜리(20만 홍콩달러) 등이 기부에 나섰으며 홍콩 출신 갓세븐 잭슨(100만 홍콩달러)과 중국 출신 아이들 멤버 우기(100만 위안)도 동참했다.한편 ‘2025 마마 어워즈’ 오늘(28일)과 내일(29일) 한국 시간 오후 7시 30분 예정대로 개최되며 생중계된다. 레드카펫 행사와 일부 공연 퍼포먼스는 취소됐으며, 이번 참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CJ ENM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홍콩 화재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2025 마마 어워즈’는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믿으며 화려한 연출보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 음악이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8 19:16
뮤직

“20억 돌파” 스키즈·아이들·라이즈…‘홍콩 화재’ K팝 기부 릴레이 [종합]

홍콩 화재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한 K팝 가수들과 소속사들의 기부금이 총 20억 원을 돌파했다.28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SM엔터테인먼트와 그룹 라이즈, 에스파 등 소속 가수, YG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소속사 명의 기부 및 그룹 아이들을 비롯한 그룹 단위 기부금을 합산하면 20억 원(약 1060만 홍콩달러)에 이른다.앞서 26일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 ‘윙 푹 코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이날 오전까지 사망자 83명, 실종자 279명 등 현지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이날부터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 시상식이 개최되는 만큼 K팝 가수들과 소속사는 현지에 피해 구제를 위한 기부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전날 SM엔터테인먼트는 홍콩 화재 참사 복구를 위해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 소속 가수 에스파(50만 홍콩달러), 라이즈(25만 홍콩달러)가 동참했다. 이날 웨이션브이(25만 홍콩달러)와 슈퍼주니어(100만 홍콩달러)가 더해져 총 기부금 300만 홍콩달러(약 5억 6517만 원)를 기록했다. 화재 소식이 들려온 직후, SNS를 통해 피해에 위로를 전한 중국 출신 멤버 우기가 소속된 그룹 아이들 또한 중국 포선재단에 피해 지역 긴급 구호와 재건 지원을 위한 100만 위안(약 2억원)을 전달했다.홍콩 출신인 갓세븐 잭슨 또한 현지 병원에 기부를 진행했다. 27일 홍콩 퉁와 병원에 따르면 갓세븐 잭슨은 본인이 운영하는 의류브랜드 팀왕(TeamWang)과 함께 피해자 지원을 위한 100만 홍콩달러(약 1억 8807만원)를 기부했다. 이밖에 ‘2025 마마 어워즈’에 소속 그룹 베이비몬스터, 트레저가 무대에 오르고 양현석 총괄도 참석하기로 알려진 YG엔터테인먼트 또한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긴급 구조 및 재난 후 재건을 위해 월드비전 홍콩에 200만 홍콩달러 성금을 전했다.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별도로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다.하이브 뮤직그룹 APAC 6개 레이블(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 엔터테인먼트, 어도어)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약 266만 홍콩달러)을 기부했다. 성금은 홍콩 비영리단체와 함께 화재 참사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2025 마마 어워즈’는 시상식 개최 여부를 놓고 고심 끝에 진행을 결정했다. 현지의 추모 분위기를 고려해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으며 시상식은 녹화 방송이 아닌 생중계될 예정이다.주최 측은 “‘2025 마마 어워즈’는 ‘서포트 홍콩’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28 15:20
연예일반

“전 부인 다시 만났다”… 김희철, 11년 만에 곽설부와 재회 ‘감격 셀카’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전(前) 가상 아내’였던 대만 배우 곽설부와 11년 만에 재회했다.김희철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11년 만에 만난 곽설부. 추억의 체리오빠, 花花公子.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다.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캐릭터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곽설부는 화사한 화이트 셔츠에 양손 브이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두 사람이 오랜만에 마주한 자리임에도 특유의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 있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이날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희철·곽설부·예성이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맥주와 음식을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은 의리와 친밀함이 고스란히 드러난다.김희철과 곽설부는 지난 2014년 MBC에브리원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시즌2’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3 19:26
스타

김희철, 암환자 위해 1억 기부…”받은 사랑 조금이나마 갚아 기뻐” [공식]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암환자 치료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서울아산병원이 5일 밝혔다. 김희철은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지난 20년 동안 슈퍼주니어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 후원으로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희철의 후원금은 암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희철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아는 형님’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5 12:19
스타

슈퍼주니어 성민, 결혼 후 10년 공백기 ”루머와 악플...집에만 있었다” (‘슈돌’)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가족을 위한 용기 있는 도전에 나섰다.성민은 7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 방송에 출연했다.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며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성민은 연애와 결혼을 선택한 후 수많은 루머에 휩싸이며 10년 동안 활동하지 못했던 과거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성민은 "주변인들에게도 한 번도 속마음을 털어놓은 적이 없다. 아이돌이 결혼하는 게 제가 처음이다 보니 처음에는 팬들이 놀랄 것 같아서 어떻게 전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소문이 나고 기사가 나면서 대응을 못했다. 점점 루머가 커지고 수많은 악플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나를 욕하는 것 같고 나쁘게 바라보는 것 같아 어떤 말도 못 하고 집에만 있었다. 가수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는데 점점 설 곳이 없어지는 것 같아 무서웠다"고 고백했다.이후 아내 김사은을 지키기 위해 결혼을 선택했지만 10년 동안 활동을 하지 못한 채 긴 공백기를 보내게 된 성민은 아내가 가장이 되어 가정을 지킨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고 김사은 역시 "남편이 저보다 더 힘들었을 것이다. 제가 피해를 준 것 같아 남편에게 미안하고 속상했다"며 성민을 배려했다.성민은 결혼 10년 만에 기적처럼 찾아온 아들 도윤이를 보며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 무대에 대한 갈증을 이겨내기 위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지만 경연 대회 출연 당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성민은 기초부터 배우기 위해 트로트 작곡가 이호섭의 노래교실을 찾아 4년간 수련한 끝에 애제자로 거듭났다.노래 수업을 마친 성민은 집으로 돌아와 며칠 후 잡힌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물론 도윤이와 시간을 보내고 직접 이유식을 준비하고 먹이는 등 능숙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며칠 후 신인 트로트 가수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선 성민은 항상 진심을 갖고 임하라는 남희석의 조언을 받고 폭우 속에서도 자신을 응원하는 팬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했다.아들과 아내를 위해 용기를 내 무대에 선 성민은 "도윤이가 무럭무럭 성장해서 제 무대를 보고 멋있다고 말해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20년 차 가수이긴 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신인 트로트 가수다. 너무 미워하지 말고 예쁘게 봐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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