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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더 강력한 ‘젠지미’로 컴백…”선배 아이브처럼 롤라팔루자 무대 서고파” [종합]

“키키만의 젠지미를 제대로 보여주겠다.”그룹 키키가 한층 강력해진 매력으로 돌아왔다. ‘제너레이션 Z’와 ‘아름다움(美)’을 결합한 ‘젠지미’로 가요계에 눈도장을 찍은 키키는 이번 신보 ‘델룰루 팩’을 통해 그 매력을 한층 확장했다.26일 서울 광진구에서 키키의 미니 2집 ‘델룰루 팩’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유는 “멤버들끼리도 이번 앨범을 두고 ‘새로운 도전’이라는 말을 많이 했다”며 “여러 장르를 과감하게 시도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이후 2개월 만이며, 음반 단위로는 데뷔 앨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델룰루 팩’은 ‘지금의 나’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키키의 새해 소원이자 하나의 선언처럼 느껴지는 작품이다.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언컷 젬’을 시작으로 디지털 싱글 ‘댄싱 얼론’까지 꾸준히 음악적 실험을 이어온 키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 보폭을 더욱 넓혔다. 키야는 “앨범으로는 오랜만이라 기대가 컸다”며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키키만의 색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음 역시 “준비 과정에서 멤버들 모두 새로운 도전이라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키키만의 젠지미를 계속 보여주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앨범의 메시지는 ‘자유’다. 수이는 “키키만의 자유롭고 좌표 없는 모먼트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고, 이솔은 “젠지미라는 수식어를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앨범명은 인터넷 밈 용어에서 착안했다. 지유는 “밈을 활용해 키키만의 유쾌한 망상을 나누고 싶었다”며 “새해를 시작하며 소원을 빌듯 만든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404 (뉴 에라)’는 웹페이지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키키식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정해진 시스템 대신 새로운 좌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중독성 강한 비트 위에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래핑이 어우러진다. 이솔은 “정해진 답을 따라가기보다 키키만의 색을 만들어가는 당참이 담긴 곡”이라고 설명했고, 키야는 “타이틀곡 하나만으로도 키키의 망상이 폭발한다”며 “처음 들었을 때 모두 신선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퍼포먼스 역시 키키다운 젠지미를 강화했다. 팔다리를 시원하게 뻗는 군무에 위트 있는 동작이 더해졌다. 하음은 “셀카를 보여주는 안무가 키키만의 젠지미 포인트”라고 했고, 수이는 “앨범에 2000년대 감성을 녹이는 등 상상하지 못한 시도가 키키의 색”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수이는 올패 목표에 대해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해외 페스티벌 등 더 다양한 무대에 서고 싶다”며 “같은 소속사인 아이브 선배들이 섰던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델룰루’, ‘언더독스’, ‘멍냥’, ‘디지’, ‘투 미 프롬 미’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델룰루 팩’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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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소속사 선배 아이브처럼 롤라팔루자 무대 서고파”

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올해 바람과 1주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솔은 26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미니 2집 ‘델룰루 팩’ 발매 쇼케이스에서 “팬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게 욕심이다. 단독 팬미팅 등으로 팬들과 음악으로 함께 공감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수이는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고 싶은 것에서 나아가서 해외 페스티벌 등 더 다양한 무대에 서고 싶다”며 “아이브 선배들이 했던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키야는 “벌써 1년을 앞두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그 시간 동안 많은 추억을 쌓았는데 팬들 덕분에 이렇게 두 번째 쇼케이스를 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유는 “데뷔할 때 상상하지 못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 더 힘입어 활동을 했다. 그 과정에서 평가를 떠나 모든 것들이 다 기반이 됐다”며 “더 나은 키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솔은 “아직 저희 모습을 다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이번 컴백에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지금의 나’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앨범으로, 키키의 새해 소원이자, 하나의 선언과도 같다.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언컷 젬’부터 디지털 싱글 ‘댄싱 얼론’까지 데뷔 이래 꾸준히 음악적 실험과 도전을 이어온 키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 보폭을 더욱 넓힌다.타이틀곡 ‘404 (뉴 에라)’는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등장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키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정해진 시스템이 아닌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를 그려낸다. 중독성 강한 비트 위로 멤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보컬과 래핑이 어우러지며, 직관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델룰루’, ‘언더독스’, ‘멍냥’, ‘디지’, ‘투 미 프롬 미’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디스코와 하우스를 중심으로 베이스, 힙합, 레트로까지 아우르는 총 6개의 트랙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과감하게 넘나든다.‘델룰루 팩’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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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컴백 소감…”자유롭고 좌표 없는 모먼트 보여주고파”

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키야는 26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미니 2집 ‘델룰루 팩’ 발매 쇼케이스에서 “앨범으로는 오랜만이라서 너무 기대했다”며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키키만의 색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하음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저희끼리도 ‘새로운 도전이다’라고 했다. 그만큼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키키만의 젠지미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수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유에 대해 얘기한다. 키키만의 자유롭고, 좌표 없이 존재하는 모먼트를 보여주고 싶다”, 이솔은 “항상 감사하게도 ‘젠지미’라는 수식어가 있는데 젠지가 아니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하고 그 에너지를 전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지유는 “이번 앨범을 통해 여러 장르를 시도했다”고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이번 앨범은 ‘지금의 나’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앨범으로, 키키의 새해 소원이자, 하나의 선언과도 같다.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언컷 젬’부터 디지털 싱글 ‘댄싱 얼론’까지 데뷔 이래 꾸준히 음악적 실험과 도전을 이어온 키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 보폭을 더욱 넓힌다.타이틀곡 ‘404 (뉴 에라)’는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등장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키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정해진 시스템이 아닌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를 그려낸다. 중독성 강한 비트 위로 멤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보컬과 래핑이 어우러지며, 직관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델룰루’, ‘언더독스’, ‘멍냥’, ‘디지’, ‘투 미 프롬 미’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디스코와 하우스를 중심으로 베이스, 힙합, 레트로까지 아우르는 총 6개의 트랙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과감하게 넘나든다.‘델룰루 팩’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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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신보 ‘델룰루 팩’, 인터넷 밈 차용…신선한 타이틀곡 신났다”

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지유는 26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미니 2집 ‘델룰루 팩’ 발매 쇼케이스에서 “신보명은 인터넷 밈 용어에서 가져왔다”며 “밈 용어를 활용해서 우리만의 재밌고 유쾌한 망상을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를 시작할 때 소원을 빌듯이 만든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솔은 타이틀곡에 대해선 “제목에서 느껴지다시피 키키만의 당참이 느껴지는 곡으로 정해진 답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저희만의 색을 만들어가는 느낌이 담긴 곡”이라고 설명했다. 키야는 “타이틀곡만으로 키키만의 망상이 폭발한다”며 “다같이 모여서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이구동성으로 신선하다고 말했다. 새로운 키키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신났다”, 지유는 “타이틀곡 외에도 이번 앨범 전곡을 들면서 모든 곡이 다 좋았다”고 했다. 이번 앨범은 ‘지금의 나’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앨범으로, 키키의 새해 소원이자, 하나의 선언과도 같다.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언컷 젬’부터 디지털 싱글 ‘댄싱 얼론’까지 데뷔 이래 꾸준히 음악적 실험과 도전을 이어온 키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 보폭을 더욱 넓힌다.타이틀곡 ‘404 (뉴 에라)’는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등장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키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정해진 시스템이 아닌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를 그려낸다. 중독성 강한 비트 위로 멤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보컬과 래핑이 어우러지며, 직관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델룰루’, ‘언더독스’, ‘멍냥’, ‘디지’, ‘투 미 프롬 미’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디스코와 하우스를 중심으로 베이스, 힙합, 레트로까지 아우르는 총 6개의 트랙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과감하게 넘나든다.‘델룰루 팩’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6 14:45
예능

‘이혼’ 함소원, 진화와 재결합 기류에…시母 “당장 중국 돌아가” (동치미)

방송인 함소원과 전 남편 진화가 이혼 이후에도 묘한 재결합 기류를 암시하는 가운데 중국 시어머니가 강하게 반대한다.지난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으로 함소원과 진화의 달라진 일상 풍경이 담겼다.예고편에서 함소원은 진화에게 “일어났어?”라고 한층 부드럽게 인사하는가 하면, 진화는 딸의 등원 준비를 돕는 등 집안일을 스스로 처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란히 앉아 눈빛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이어갔고, 스킨십까지 하는 모습에 ‘이제는 재결합?’이라는 자막도 등장했다.그러나 이들의 반대하는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함소원의 시어머니 였다. 진화에게 전화를 연결한 시어머니는 “왜 계속 소원이네 집에 있냐. 당장 중국으로 돌아와라. 안 오면 잡으러 간다”고 경고했다. 이에 함소원은 “재결합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되나. 양가 부모님 허락이 없는데”라며 답답함을 토로했고, 진화는 “재결합하려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냐”며 씁쓸해했다.앞서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이듬해 딸 혜정 양을 출산했으나 지난 2022년 서류상 이혼했다. 이혼 후 양육은 함소원이 홀로 담당했으나, 그러나 최근 방송을 통해 전 남편 진화와 한집살이 중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2:52
뮤직

‘404 뉴 에라’…키키 컴백 D-1…기대 포인트 3

‘젠지미’ 그룹 키키가 전방위적인 스펙트럼 확장을 통해 존재감을 굳힌다.키키는 오는 26일 미니 2집 ‘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404 (뉴 에라)’로 새해 첫 컴백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지금의 나’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앨범으로, 키키의 새해 소원이자, 하나의 선언과도 같다. 이들은 음악적 확장은 물론, 다양한 장면을 키키만의 방식으로 설계하며 한층 뚜렷해진 색을 드러낼 전망이다. 컴백 열기가 달궈진 가운데, 주목해야 할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음악적 확장 속 선명해진 ‘키키 컬러’데뷔 앨범 ‘언컷 젬’부터 디지털 싱글 ‘댄싱 얼론’까지 데뷔 이래 꾸준히 음악적 실험과 도전을 이어온 키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 보폭을 더욱 넓힌다. 디스코와 하우스를 중심으로 베이스, 힙합, 레트로 가요까지 아우르는 총 6개의 트랙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과감하게 넘나든다.다양한 트랙을 전개하면서도 키키는 ‘정답 대신 태도, 진지함 대신 유머’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는다.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독특한 제목과 귀에 꽂히는 재치 있는 가사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키키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사운드와 감성으로 자신들만의 에너지를 풀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더욱 강력한 음악과 퍼포먼스, 타이틀곡 ‘404 (뉴 에라)’로 그리는 ‘자유’ 타이틀곡 ‘404 (뉴 에라)’는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등장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키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정해진 시스템이 아닌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를 그려낸다. 중독성 강한 비트 위로 멤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보컬과 래핑이 어우러지며, 직관적인 멜로디가 자연스럽게 내적 댄스를 유발한다.다채로운 퍼포먼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키키는 앞서 각종 챌린지 영상을 통해 간단한 동작으로도 독특하고 강렬한 안무를 예고한 바 있다. 이들은 쾌감을 배가시키는 군무는 물론, 키키 특유의 젠지 감성이 녹아든 직관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전망이다. # 음악을 넘은 소통, 키키표 ‘젠지미’ 콘텐츠키키는 앞서 공식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키키만의 장면’을 완성해 연일 화제를 모았다. 이번 활동에서는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한층 다채로워진 비주얼과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난해 데뷔곡 ‘아이 두 미’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한 키키는 이번 활동에서도 감각적인 뮤직비디오와 콘텐츠를 통해 음악을 넘어선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젠지미’ 넘치는 숏폼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아온 키키인 만큼,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이들의 매력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키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니 2집 ‘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5 13:55
드라마

김혜윤, 로몬 목숨 구하고 인간됐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로몬을 구하고 인간이 됐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4회에서는 장도철(김태우)이 본격적인 ‘여우 사냥’을 시작한 가운데, 그 덫의 미끼가 된 강시열(로몬)과 그의 목숨을 살린 선행의 대가로 ‘인간’이 된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층 가까워진 은호와 강시열의 낯설고도 설레는 변화도 잠시, 은호의 머릿속에서 파편처럼 떠오른 장면은 예기치 못한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강시열은 현우석(장동주)과의 뒤바뀐 운명을 하루빨리 되돌리고 싶었다. 하지만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서 다시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사실에, 현우석은 강시열에게 “한 달만, 딱 한 달만 더 있다가 바꾸자”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시열의 마음은 더욱 조급해졌다. 그때 마침 은호가 강시열을 찾아왔고, 간절하다 못해 처절한 요청에 “내일 아침 눈뜨면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가 있을 거야”라며 못 이긴 척 부탁을 들어줬다.그러나 뜻밖의 변수가 생겼다. ‘구미호’ 은호의 목숨을 노리던 장도철이 강시열을 붙잡아 간 것. 강시열은 장도철이 은호의 목숨을 노린는 것을 알고, 그를 막으려다 급습을 당하며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다. 이어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 은호가 장도철의 소굴에 나타났다. 장도철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품 안에서 목장도를 꺼내 들었다. 다행히 은호는 멀쩡했고 장도철이 찌른 칼은 볏짚 인형으로 변해 있었다. 장도철과 이윤(최승윤)을 내쫓아낸 은호는 강시열을 일으켜 세우며 자신 때문에 쓸데없는 일에 휘말리게 된 것을 사과했다.위기는 끝나지 않고 계속됐다. 갑자기 은호가 알 수 없는 통증에 괴로워하는 사이, 공중에 떠오르던 푸른 빛의 여우 구슬이 파편이 되어 산산조각 나버렸다. 은호는 강시열의 품에 안겨 쓰러진 후 다시 눈을 떴을 때, 자신이 인간이 되었음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렸다. 죽어가는 강시열을 살려낸 것이 선행의 대가로 돌아온 것이었다. 은호가 인간이 된 것은 그만의 비극은 아니었다. 은호가 도력을 모조리 잃으면서 강시열, 현우석의 운명을 되돌릴 방법도 사라진 것. 이 모든 것을 따지고 물어야 할 파군(주진모)도 만날 수 없는 답답한 상황이었다.한편, 강시열은 은호의 부탁으로 목장도를 찾으러 간 장도철의 소굴에서 이상한 점을 포착했다. 형형색색의 제단과 장식이 사라진 텅 빈 폐공사장으로 변한 것이었다. 그리고 목장도 대신 발견한 신문 기사를 통해, 강시열은 또 다른 구미호의 존재를 알게 됐다. 물론 은호는 “지금 이 땅에 나 말고 다른 구미호는 없어”라며 그 말을 무시했지만, 마치 신이 계획한 것처럼 벌어지는 일들을 의심했다. 결국 두 사람은 각자 다른 이유로 과거 구미호가 발견됐다는 ‘설악산’으로 향했다.방송 말미에는 구미호도 신의 뜻도,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산행을 중단하고 내려온 은호와 강시열의 달라진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미호의 천년 도력을 잃고 인간의 저질(?) 체력을 얻은 ‘인간 2일차’ 은호, 그런 그를 옆에서 자연스레 챙기며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강시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하지만 잠든 은호의 머릿속에 과거인지 미래인지,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장면이 떠오르면서 설렘이 아닌 긴장감이 맴돌았다. 슬픈 눈빛을 한 은호의 심장에 꽂힌 목장도에 이어, 그 칼자루를 쥔 강시열의 무표정한 얼굴이 소름을 유발했다. 과연 인간이 된 은호와 운명이 바뀐 강시열이 서로의 ‘망생’을 구원할 수 있을지, 강시열이 은호에게 칼을 찌른 충격적인 엔딩 장면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08:17
드라마

“다시는 나타나지마”…이시우, 비극의 절정 찍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배우 이시우가 인간이 된 구미호의 잔혹한 운명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이시우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에서 은호(김혜윤)와 각별한 구미호 금호 역으로 분해, 인간으로 겪는 풍파와 그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신념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금호는 집안의 역적으로 몰리는 비극적인 상황에 놓였다. 관군들에게 쫓기다 날아오는 화살에 눈을 감은 순간, 화살이 허공에 멈췄다가 떨어지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이시우는 찰나의 정적 속에서 은호의 존재를 짐작한 듯 주변을 살피며, 공포와 혼란이 교차하는 위태로운 심리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특히 이시우는 고단한 삶 속에서도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 강인한 내면을 심도 있게 그려냈다. 금호는 허름한 초가집에서 삯바느질하며 노비와 다름없는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잠든 신랑을 바라보는 애처로운 눈빛에는 단단함이 서려 있었다. 이는 구미호의 삶보다 유한한 인간의 삶을 택한 금호의 주체적인 면모를 돋보이게 했다.무엇보다 금호가 구미호로 돌아오길 바라는 은호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남편을 죽여야만 구미호의 신분을 되찾을 수 있다는 가혹한 조건 앞에서 그녀는 은호에게 “나한테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 수 있니? 너,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말하며 망설임 없는 태도를 보였다. 이처럼 이시우는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지켜내는 금호의 삶을 치밀한 연기로 완성했다. 이시우의 활약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6:37
예능

최홍만 소원 들어주다 한라산급 등반?… 유재석도 못 참았다 (‘놀뭐?’)

‘놀면 뭐하니?’ 최홍만의 소원 풀이 하루가 공개된다.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소원을 빌면 원하는 대로 같이 놀아주는 지니가 되어, 의뢰인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러 나선다.최홍만을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온 유재석, 하하, 주우재, 김광규, 허경환은 최홍만의 소원을 접수한다. 유재석은 “홍만이가 키가 커서 이런 데 혼자 다니면 엄청 눈에 띄겠어”라면서 최홍만과 놀아줄 생각에 즐거워한다.최홍만은 알파카를 만나고 싶다고 소원을 빌고, 다 함께 알파카 농장을 방문한다. 유재석은 닮은꼴 동물 알파카에게서 친근함을 느끼며 다가가는데, 주우재는 “어? 알파카 진짜 귀엽다”라고 외치며 카메라로 유재석을 촬영한다. 이에 알파카를 향해 “재석아”라고 외치는 놀림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최홍만은 커다란 피지컬과 반전되는 아기자기한 감성을 뽐내며 알파카와 교감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홍만이가 진짜 좋아하네”라며 흐뭇해한다. 반면에 알파카의 심기를 건드려 침 공격을 받는 허경환의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최홍만은 자주 찾는 오름을 멤버들과 함께 가고 싶다고 소원을 빈다. 오름이 높지 않아 금방 올라간다는 최홍만의 설명과 달리, 멤버들은 한라산 등산을 방불케 하는 숨가쁜 오름 등반을 펼친다. “이게 오름이야? 산이지!”라는 탄식이 터져 나와, 험난했던 소원 풀이 여정을 궁금하게 한다. 최홍만의 지니가 된 멤버들의 활약은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1:40
연예일반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길”…故 송유정, 오늘(23일) 사망 5주기

모델 출신 배우 고(故) 송유정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고 송유정은 지난 2021년 1월 23일 2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당시 소속사 측은 “송유정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행복을 주는 우리의 친구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연기하던 멋진 배우였다”며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추모했다.1994년생인 고인은 한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황금무지개’를 시작으로 ‘소원을 말해봐’, ‘학교 2017’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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