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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박나래 전 매니저 A씨가 앞서 공개된 박나래와의 통화 녹취 공개 내용에 대해 사실 관계를 정정했다.12일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일간스포츠에 “최근 박나래 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실제 경과를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한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전달했다.A씨는 자신의 경력과 4대 보험 관련해서 해명했다. A씨는 “2015년도부터 계속 엔터 법인 대표로 있었지만 이전 소속사인 JDB에서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받았으며,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에도 우리 팀장매니저와 모두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다”며 “실제로 금액 관련 사항이나 4대 보험을 포함한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있어야만 진행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제가 4대 보험 적용을 원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도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또한 ‘월급을 300만 원만 받겠다’ ‘더 줄여도 된다’고 동의하지 않았다며 박나래의 프로그램 미팅을 위한 진행비를 일컫는 내용이었다고 바로잡았다. 자신이 ‘월급 170만원 신입’이 아니라며 A씨는 “2026년 기준, 전 10년 이상 된 법인을 운영하며 무명 연습생 발굴, 데뷔, 방송, 월드투어, 앨범 제작 등 경력을 갖고 있다”며 “법인이 있다는 사실과 향후 계획을 JDB 모든 관계자와 박나래에게 알렸다. 박나래와 JDB 측은 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경력으로 인해 박나래가 자신을 스카웃했다고 부연했다.끝으로 A씨는 “이렇게 모든 사실을 밝히는 것은 저 또한 매우 안타깝고 화가 나는 상황이며, 저는 이러한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퇴사이후 박나래와 모친분이 수차례 저희에게 합의를 요구했고 저번주까지도 모친분이 저와 팀장매니저에게 연락이 왔다”며 “12월 8일 그날 새벽 만남 당시에도, 이후에도 법적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존재하지 않았다. 만남 이전에 이루어진 통화 일부만을 발췌해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시간 순서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다. 정식 합의는 변호사를 통해 서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어떤 합의도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일방적인 입장과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이하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입장문②또한 4대 보험과 관련해서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저는 15년도부터 계속 엔터 법인 대표로 있었지만 이전 소속사인 JDB에서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받았으며,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에도 우리 팀장매니저와 모두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박나래 측에서 언급하는 카톡 캡처 내용에서 제가 회계팀에게 “(박나래와) 얘기해보고 알려주겠다”는 발언 역시, 모든 최종 결정 권한이 박나래에게 있음을 명확히 한 취지의 발언이었습니다. 실제로 금액 관련 사항이나 4대 보험을 포함한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있어야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제가 4대 보험 적용을 원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도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저와 팀장, 매니저에게 지속적으로 잘못된 의혹을 제기하는 시도에 대해 바로잡고자 합니다.월급관련해서도 기자님이 박나래가 500만원 준다고 했는데 제가 300만원만 받는다고 했냐 라고 물어봐서 위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누가 월급으로 500준다고 하는데 300만 달라고 하냐 라는 답변을 했습니다.근데 질문없이 제 답변과 박나래측이 제공한 카톡캡쳐본만 비교하면서 제가 동의를 했다는 식으로 보도가 계속 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누가 월급을 미팅 진행비로 씁니까.. 해당 카톡도 보면 제가 '미팅 때 쓸 진행비로 충분하다'라고 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박나래가 지금도 저 카톡을 두고 '박나래는 저에게 500만원을 주기로 했는데 제가 300만원만 월급으로 받아도 충분하다'라는 의사를 표명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박나래 입장에서는 '저의 개인적인 월급'도 '박나래의 프로그램을 위한 미팅 진행비로 쓰는게 당연한 것'으로 이해하였다는 것일까요? 그럼 저는 어떤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나요?게다가 박나래가 제공한 카톡내용만 보더라도 300만원 정도의 돈은 미팅때 진행비로 쓰겠다고 제가 말하며 진행비를 더 줄여도 좋다고 하자 박나래가 이에 대해 다시 얘기하자고 한 내용도 있습니다. 이 때 다시 얘기하자고 한 내용이 바로 JDB와 본인(박나래)과 10년이 넘었는데, JDB에서 본인의 여러 사생활 약점들을 쥐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해꼬지를 할 수 있으니 처음에 저한테 제안한 회사와 아티스트 표준계약처럼 7:3 혹은 8:2는 1년뒤에 하고 월급 500+10%로 먼저 하자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현재 언론에서 저를 경력이 적은 신입 매니저로 묘사하고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2026년 기준, 저는 10년 이상 된 법인을 운영하며 무명 연습생 발굴, 데뷔, 방송, 월드투어, 앨범 제작 등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후 다른 회사에서도 연예인 매니지먼트 경험을 쌓았습니다. JDB에 입사 당시, 저는 이전에 가수와 배우만 담당 했었고, 예능인은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법인이 있다는 사실과 향후 계획을 JDB 모든 관계자와 박나래에게 알렸습니다. 박나래와 JDB 측은 이에 동의했으며, 저는 예능 관련 경험이 부족했기에 JDB에서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입 연봉을 받고 입사했습니다. 수습 3개월 동안은 통장에 찍힌금액이 약 170만 원, 이후 약 200만 원 이상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러나 경력 자체는 사라지지 않으며, 박나래 측은 이를 왜곡해 제 나이로만 판단하고 신입으로만 묘사하고 있습니다.JDB와 박나래 재계약당시 JDB 박**과 박나래가 저를 서로 붙잡았고, 박나래는 저를 스카웃하면서 모두 제가 다재다능하게 현장 매니저, 팀장, 실장, 이사 등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박나래를 따라 나와 1년 동안 모든 업무를 수행했고, 박나래 또한 제 역할에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당시 박나래가 JDB 박**의 약점을 잡기 위해 저보고 녹취를 해오라고 요구했을 때, 저는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고, 현재까지도 보관 중입니다.제 생일과 관련해서도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2025년 제 생일에는 아침에 요리를 준비한 뒤 「나 혼자 산다」 체육대회 촬영 스케줄을 소화했고, 이후 박나래의 병원 방문에 동행해 링겔 치료를 받는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박나래 집으로 이동해 사용했던 용기, 칼과 도마 등을 정리하고 설거지까지 마친 뒤 귀가했습니다.2024년 제 생일 역시 개인적인 휴식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오전 미팅을 마친 후 점심 이후 박나래의 당시 남자친구 전**과 대화를 나눈 뒤 박나래 집으로 이동했고, 촬영에 필요한 요리 레시피와 재료를 조사하고 맛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인 대화도 있었으나, 해당 일정은 밤늦은 시간부터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일부 언론에서는 이를 다른 방향으로 물타기하고 있으나, 실제 경과는 시간의 흐름만 보더라도 명확합니다.이렇게 모든 사실을 밝히는 것은 저 또한 매우 안타깝고 화가 나는 상황이며, 저는 이러한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정리하면, 퇴사이후 박나래와 모친분이 수차례 저희에게 합의를 요구했고 저번주까지도 모친분이 저와 팀장매니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12월 8일 그날 새벽 만남 당시에도, 이후에도 법적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만남 이전에 이루어진 통화 일부만을 발췌해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시간 순서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입니다. 정식 합의는 변호사를 통해 서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어떤 합의도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일방적인 입장과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그리고 샵 헤어원장에 대해서는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연예인하고 계속 일해야하는 입장 충분이 알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됩니다. 이전 내용은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입장문①서 이어집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12:20
뮤직

르세라핌 남동생 생긴다…쏘스뮤직, 첫 보이그룹 오디션 개최

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남자 연습생 발굴에 나선다. 창사 이래 첫 보이그룹 오디션이다.쏘스뮤직은 ‘쏘스뮤직 2026년 글로벌 보이 오디션’(SOURCE MUSIC 2026 GLOBAL BOY AUDITION)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디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노래, 랩, 댄스 등 분야 제한 없이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형태가 가능하다. 국적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2008년 이후 출생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앞선 5일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게재된 포스터에는 오디션 정보를 실은 우주선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쏘스뮤직 최초로 진행되는 보이그룹 오디션을 인류의 첫 우주선 발사에 빗대 표현했다. 글자와 그래픽의 자유로운 배열은 쏘스뮤직이 지향하는 10대의 개성과 자율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오디션 공식 SNS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일상에서 다양한 재능을 뽐내는 소년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모습이 또래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원자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 쏘스뮤직은 지원 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오디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쏘스뮤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쏘스뮤직은 ‘이유와 근거가 있는 음악은 듣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라는 가치와 목표를 실현하는 레이블로, 그간 여자친구, 르세라핌을 세계적인 팀으로 키워내는 등 탁월한 제작, 매니지먼트 역량을 입증해 왔다. 2026.01.06 08:15
연예일반

[단독] ‘AOA 출신’ 권민아, ‘떡볶이 재벌’과 음원 프로젝트 무산..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 해지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22일 연예계에 따르면 권민아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상호 합의 끝에 곧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이에 따라 국내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신전 떡볶이 창업주의 손자로 알려진 연습생 하민기와의 음원 프로젝트도 무산된다.앞서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지난 15일 “권민아가 소속 연습생 하민기와 함께 2026년 1월 중 캐럴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권민아가 AOA 탈퇴 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으나, 실제 발매로 이어지지는 못했다.다만 권민아는 내년 1월로 예정된 데뷔 13년 만의 첫 단독 팬 미팅은 차질 없이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심쿵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그룹을 탈퇴한 뒤 연기 활동에 도전했으며, 한때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근무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모덴베리코리아에는 하민기를 비롯해 다이아 출신 안솜이, 브레이브걸스 출신 제인 로즈 등이 소속돼 있으며, 권민아는 모덴베리코리아 산하 레이블 CO2엔터 소속 아티스트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2 09:23
연예일반

이미주, 데뷔 전 소속사서 사기… “더럽고 치사해서 위약금 내”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데뷔 전 소속사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처음으로 털어놨다.이미주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 10만 명 돌파 기념 Q&A를 진행하며 연습생 시절을 돌아봤다. 최근 안테나를 떠나 AOMG로 이적한 이미주는 이번 촬영을 AOMG 사옥에서 진행했고, 제작진이 “힙합 회사로 옮겨 놀란 분들이 많다”고 농담하자 “힙합 회사이기도 하지만 2.0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첫 번째 주자다. 스타트를 잘 끊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이날 이미주는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러블리즈 데뷔 당시를 꼽았다. 그는 “연습생이 되기 위해 경쟁이 정말 치열했다. 공개 오디션으로 멤버를 뽑아서 더 그랬다”며 “연습생이 40명 가까이 있었는데 월말 평가 때마다 계속 떨어졌다. 내가 과연 그 안에 들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서 늘 무서웠다”고 회상했다.이어 “너무 집에 가고 싶어서 엄마에게 전화해 울면 ‘네가 한다고 했잖아’라며 소리치셨다”며 “한 달, 두 달 버티다 결국 데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이미주는 다른 회사 오디션 과정에서 겪었던 충격적인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고등학생 때 신생 기획사 오디션을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기였다”며 “연습생들을 사무실에 앉혀만 두고 연습은 전혀 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것도 안 시키면서 ‘우리가 투자했다’는 말만 하더니, 나가려면 위약금을 내라고 했다”며 “더럽고 치사했지만 위약금을 내고 나왔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이미주는 이후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블리즈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 안테나를 떠나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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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악인 장나라, 본격 등판…예고 4일 만 260만뷰 돌파

'모범택시3’의 화제의 빌런, 장나라가 본격 등판한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지난 7, 8화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15년간 숨겨졌던 ‘진광대 배구부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배후를 처단하며 '모범택시'의 첫 의뢰이자 유일한 미해결 사건을 종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도기가 최악의 사이코패스 빌런, 천광진(음문석 분)를 향한 ‘눈눈이이’ 참교육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한편, 피해자 박동수(김기천 분)의 서사로 짙은 여운을 전하며 다가올 새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모범택시3’가 새로운 복수 대행 서비스의 개시를 알리는 9화 예고를 공개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예고 영상이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260만(SBS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네이버 합산/12월 17일 기준)을 돌파하며 이례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연예 기획사 대표로 변신한 장나라(강주리 역)의 첫 등장 모습이 담겨 있어 흥미를 치솟게 한다.공개된 영상 속 강주리는 걸그룹 론칭을 앞두고 오디션과 트레이닝을 진두지휘하는 모습. “나는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걸 걸고 니들한테 올인하는 거야”라는 확신 어린 한 마디와 연습생들을 따뜻한 눈빛과 미소로 대하는 강주리의 모습은 믿음직한 대표의 표상 그 자체다.하지만 그도 잠시, 소속사 직원(유태주 분) 데뷔를 볼모로 잡고 연습생(오가빈 분)을 협박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돼 분위기가 반전된다. 과연 강주리의 소속사에서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어떤 악행들을 벌이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와 함께 도기가 연습생을 강압적으로 다루는 매니저를 혼쭐내는 모습과 함께 "매니저를 교체하죠"라는 도기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공개되면서, 수상한 연예 기획사를 정조준 할 '무지개 히어로즈'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이에 '모범택시3' 측은 "다가오는 9~10화 에피소드에서는 K팝의 화려한 성공의 그늘 속에서 연습생들의 꿈을 볼모로 잡고 착취와 갑질을 일삼는 빌런을 정조준한다. 이를 위해 도기가 '매니저' 신분으로 문제적 연예 기획사에 위장취업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본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9화가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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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재벌’ 하민기XAOA 출신 권민아 음원 발매… 신기한 조합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와 ‘떡볶이 재벌돌’로 알려진 하민기가 만난다.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15일 “권민아가 소속 연습생 하민기와 함께 2026년 1월 중 캐롤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이번 곡은 겨울 밤의 고요함과 포근함을 담은 캐롤송으로, 권민아가 AOA 탈퇴 이후 7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또한 이번 곡은 Mnet ‘아이랜드2’ 출신 김민솔이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김민솔은 웨이크원 연습생으로서 ‘아이랜드2’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다.한편, 연습생 하민기는 국내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의 조카로 화제를 모았으며 내년 상반기 보이그룹 에어헌드레드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자세한 발매 일정은 추후 모덴베리코리아와 CO2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12:42
스타

포지션, 히트곡 ‘아이 러브 유’ 표절 논란 속사정 밝힌다 (백투더뮤직2)

가수 포지션이 KBS1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2’에 출연한다. 포지션은 ‘후회 없는 사랑‘, ’너에게‘, ’I Love You‘, ’Blue Day‘, ’하루' 등 특유의 감성으로 발매하는 곡마다 사랑받은 가요계 감성 발라드 대표주자이다. 하지만 포지션의 임재욱은 원래 발라드 가수가 아닌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이돌 연습생 시절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갑자기 ‘포지션’이 된 임재욱. 그룹 피노키오 출신 안정훈과 팀을 결성하며 포지션은 1집 ‘후회 없는 사랑’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후회 없는 사랑’으로 데뷔하자마자 스타덤에 오른 포지션이지만, 원래 1집 타이틀곡은 ‘후회 없는 사랑’이 아니었다. 1집 수록곡이자 지금까지 남성들이 인생곡으로 뽑는 ‘너에게’가 타이틀곡이었다. 데뷔를 앞두고 타이틀곡이 바뀐 사연은 무엇인지 ‘백투더뮤직 시즌2’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1집을 시작으로 발매하는 음반마다 큰 사랑을 받은 포지션은 2000년 음악 인생 최고의 곡을 만난다. 바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I Love You’다. 발매하자마자 ‘I Love You’ 열풍을 일으키며 포지션을 최정상에 올려놓은 곡으로, 톱배우인 차승원, 신하균, 이요원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 같다”는 평을 받으며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 곡은 포지션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준 곡이기도 하다. 번안곡이라는 차가운 시선과 함께 표절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당시 뉴스에서 다룰 만큼 ‘I Love You’는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일본 곡을 리메이크한 이유와 당시 심정 등 포지션의 속사정이 밝혀진다. 또한, 1992년 SBS 신세대 가요제에 참가했던 소찬휘와 포지션의 첫 만남부터, 발라드 가수 시절 포지션 콘서트의 게스트로 초대된 신유의 추억까지 공개된다. 포지션의 사연은 ‘백투더뮤직 시즌2’ 방송을 통해 들어볼 수 있다.신곡 ‘전하지 못한 말’로 돌아온 포지션의 진솔한 이야기와 고품격 라이브 공연이 담긴 ‘백투더뮤직 시즌2’는 이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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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GMA’ 지구촌 낮과 밤에 K-별빛이 흘렀다 [줌인]

K팝 별들의 빛나는 무대가 지구촌 낮과 밤을 찬란하게 밝혔다.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신문 일간스포츠가 주최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가 지난 14, 15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틀간 각각 ‘아티스트 데이’와 ‘뮤직 데이’로 꾸며진 ‘2025 KGMA’는 총 32개 팀에 달하는 아티스트가 선보인 무대의 향연으로 국내외 K팝 팬덤을 뜨겁게 달궜다. ◇틱톡 라이브 대박…글로벌 K팝 팬덤 하나 됐다‘2025 KGMA’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일본, 중국 제외 전 세계에 실시간 중계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K팝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고스란히 증명했다. 틱톡 측에 따르면 ‘2025 KGMA’ 이틀간 조회 수는 총 351만 8595회로 집계됐으며 무려 208만 1975명이 틱톡 라이브를 통해 시청했다. 동남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중남미 등 50개 이상 국가/지역에서 ‘2025 KGMA’를 실시간으로 즐겼다. 일본은 훌루 재팬을 통해 생중계돼 현지에서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훌루 재팬 측은 “‘2025 KGMA’는 2023년 이후 SVOD로 전달한 K팝 라이브에서 가장 큰 시청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 토요일 밤 TV 앞 시청자도 폭발적 무대로 매료시켰다. 주관 방송사인 ENA를 통해 2년 연속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 ‘2025 KGMA’는 14일 전국가구 0.225%, 15일 0.216%(이상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첫 회 시상식에 이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NA 측은 “2024년에 이어 2025년 연이어 주관 방송으로 참여해 한해를 빛낸 아티스트의 무대와 시상을 생중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X(구 트위터)를 비롯해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KGMA, #KGMA2025 등이 생성돼 무수한 팬들이 팔로우 했으며, 무대를 달군 아티스트 이름이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다수의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KGMA 무대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새로운 갤럭시에서 K팝 팬들과 성공적 ‘링크’ ‘2025 KGMA’는 첫회부터 화제를 모았던 다이나믹한 무대 연출에 스토리와 따뜻함을 더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시상식으로 거듭났다. 출연 아티스트들 또한 각 팀별 캐릭터와 서사를 살린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준비해 현장은 물론, 틱톡 등을 통해 시청하는 글로벌 K팝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지난해 첫 회 시상식이 갤럭시의 탄생을 메인 테마로 K팝 별들과 함께 하는 KGMA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면, 올해는 2회를 맞아 ‘링크 투 K팝’이라는 테마로 구성돼 노래-무대-세대-K팝의 역사를 하나로 연결하는 스페셜 스테이지들로 의미를 더했다. 개별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 외에 아이딧, 아홉,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킥플립이 각각 H.O.T., 빅뱅, 방탄소년단(BTS), 스트레이 키즈 등 1세대부터 4세대까지 K팝 대표 그룹의 곡을 오마주해 선보이며 K팝 세대 통합을 이뤄냈고,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연습생 SMTR25는 소속사 직속 선배인 엑소의 히트곡 ‘늑대와 미녀’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더보이즈 등 그랜드 부문 주인공뿐 아니라 데뷔 첫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5 KGMA’에서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를 수상하며 신인상과 대상을 함께 거머쥔 올데이 프로젝트를 비롯해 이번 KGMA가 ‘찜’한 라이징 스타 및 루키들도 탈(脫) 신인급 퍼포먼스로 눈 뗄 수 없는 무대를 연출하며 K팝의 밝은 미래를 예감하게 했다. ◇올해도 화끈했다…소문난 시상식 ‘무대맛집’ 지난해 단 1회 만에 ‘무대맛집’으로 소문난 KGMA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14, 1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 현장은 인종도 나이도 초월한 다양한 국적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다수 관객들은 자신의 최애는 물론, 다른 가수들의 무대도 한마음으로 응원을 펼쳐 음악으로 하나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그랜드 부문 수상자들과 신인들 외에 넥스지, 다영(우주소녀), 루시, 박서진, 비투비, 수호(엑소), 싸이커스, 아이엔아이(INI),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우즈, 유니스, 이찬원, 장민호, 크래비티, 키스오브라이프, 프로미스나인, 피프티피프티, 피원하모니 등 모든 출연진은 KGMA를 위해 충실히 준비한 무대를 압도적 퍼포먼스로 구현해 내며 특별한 디스코그라피를 완성했다. 글로벌 팬들에게서 이를 갈고 준비했다는 평을 듣는 무대도 상당했다. MC들의 스페셜 무대도 꾸준히 회자됐다. ‘반박불가 초미녀’ 아이린의 솔로곡 퍼포먼스를 비롯해 ‘리틀 이효리’ 나띠가 선보인 퍼포먼스가 뜨거운 관심을 얻었는데, 특히 나띠의 ‘텐미닛’은 KGM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18 06:00
연예일반

클로즈 유어 아이즈 ‘2025 KGMA’ 루키상→ 42명 메가 크루 퍼포먼스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2025 KGMA’를 빛냈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서 IS 루키상을 수상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수상 직후 “저희보다 더 고생하시는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작년에 연습생 신분으로 ‘KGMA’ 무대에 섰는데, 1년 만에 클로즈 유어 아이즈라는 이름으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건 그때나 지금이나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클로저(팬덤명)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1년간 발전한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테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날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11일 발매한 미니 3집 ‘블랙아웃’의 더블 타이틀곡 ‘X’와 ‘SOB’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SOB’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 이력이 있는 카자흐스탄 DJ 이만벡과 함께한 곡으로, 한국을 찾은 이만벡과 42명의 메가 크루와 함께 특별한 합동 무대를 꾸며 글로벌 팬들의 더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이 외에도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스페셜 스테이지로 방탄소년단(BTS)의 ‘상남자’ 커버 무대까지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감각적인 스쿨룩 스타일링과 더불어 강약 조절이 완벽한 칼군무로 ‘상남자’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완벽 재해석했다.IS 루키상은 K팝의 미래를 이끌어갈 루키로 주목받는 아티스트에게 주는 상이다. 미니 1집 ’이터널티’, 미니 2집 ‘스노이 서머’, 미니 3집 ‘블랙아웃’까지 총 세 장의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달성했다.특히 ‘블랙아웃'으로 5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승승장구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IS 루키상 주인공이 됐다.올해 2회째를 맞는 KGMA는 일간스포츠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단숨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6 10:59
스타

클로즈 유어 아이즈, IS 루키 수상 “연습생에서 1년 만에…클로저 덕” [2025 KGMA]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2025 KGMA에서 IS 루키상을 수상했다.1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뮤직 데이’로,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와 배우 남지현이 MC를 맡았다.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늘 KGMA에 초대해주신 관계자, 일간스포츠 기자들께 감사하다. 저희보다 더 고생하며 좋은 음악과 무대로 활동하게 해주신 대표님, 이사님, 모든 (소속사)언코어 식구분들과 모든 스탭분께 진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연습생 신분으로 70명과 함께 무대에 섰는데 이젠 1년 만에 클로즈 유어 아이즈로 무대 설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그때나 지금이나 응원 해주는 클로저(팬덤명) 덕이기에 가능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하고 싶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그러면서 “1년 만에 발전했듯 앞으로도 발전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뜨거운 관심 속 데뷔 앨범 ‘이터널티’ 발매 후 6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슈퍼 루키로서 존재감을 빛냈다. 또한 지난 11일 발매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미니 3집 ‘블랙아웃’은 발매 이틀 만인 13일 기준 판매량 47만 장을 돌파, 데뷔 7개월 만에 총 세 장의 미니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달성했다.KGMA는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K팝 축제다. 올해는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타이틀 스폰서로는 iM뱅크가 함께하며, 협찬사로 피자에땅, 레이블 코퍼레이션, 할리스가 참여한다.2025 KGMA는 KT ENA가 주관 방송사로 참여하며, 틱톡라이브를 통해 일본, 중국을 제외한 국내 및 글로벌에 생중계된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영종도(인천)=KGMA특별취재반 2025.11.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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