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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밝은 모습 ‘논란’ 정면 돌파…첫 생방송서 술 토크 (컬투쇼)

이이경이 라디오 생방송에서 밝은 모습으로 사생활 논란 정면 돌파에 나섰다.이이경은 12일 오후 2시 방송한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서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이날 이이경은 ‘내가 잘하는 잡스러운 개인기’를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그는 A4 종이로 병을 따는 개인기가 있다면서 “병따개가 없어서 식당 종이를 접어서 했는데 성공한 거다”고 소개했다.이어 “매번 성공하는 건 아니라 할 때마다 떨린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병맥주를 종이로 따는 걸 성공시켰다. 그런가 하면 한 청취자의 ‘라면을 한 젓가락 먹으면 어디 건지 안다’는 사연에 이이경은 “아는 분이 주류회사를 다니는 데 한 입 마시는 소리만 들어도 뭔지 안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다 틀리고 술에 취해서 돌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이경은 현재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 A씨는 지난해 10월 한 남성과 나눈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메신저 캡처를 공개,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이이경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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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논란’ 속 첫 라디오…“너무 오랜만” 소감 (컬투쇼)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했다.이이경은 12일 오후 2시 방송한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서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이날 오프닝에서 이이경은 “컬투쇼 너무 오랜만입니다”라며 “작년에 영화 ‘히트맨’ 홍보하러 왔다가 스페셜 DJ로 함께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특히 그는 SBS 라디오와 인연이 있다며 김영철 대신 6일 정도 DJ를 맡아 아침 라디오를 진행한 적이 있다고도 했다. 또한 그는 “‘나는 솔로’를 4년 넘게 하고 있다”며 고정 출연 중인 SBS플레이, ENA 예능 ‘나는 솔로’에 애정을 표했다.이이경은 “한 기수 씩 한주 한주 살아 남아보고자 한다는 마음으로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연해주신 분들의 용기가 대단하다. 전 한 발 빠져서 지켜보는 입장”이라며 “(출연자들에게)박수 많이 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이경은 현재 사생활 의혹을 받고있다. 한 누리꾼 A씨는 지난해 10월 한 남성과 나눈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메신저 캡처를 공개,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이이경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2 14:09
연예일반

아이유 측 “악플러 96명 고소”…간첩설 유포자 전부 승소 [공식]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 측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했다. 11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에 대해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법적 대응 상황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지난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공지 이후 내려진 판결 또는 처분은 벌금형 7건, 벌금형 및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1건,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3건, 징역형의 집행유예 및 보호관찰 1건이다. 특히 소속사는 “한 차례 고소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도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작성한 자들에 대해서는 추가 고소가 이뤄졌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단순한 약식명령이 아닌 정식 재판(구공판) 절차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구체적인 사례도 공개됐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루머(‘간첩설’)를 유포한 자에 대해 법원은 벌금 500만 원의 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해외 사이트에서 아티스트에 대해 허위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던 자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는, 법원이 손해배상 청구액 3000만 원 전부를 인용(전부 승소)했다”고 전했다.아울러 “아티스트에 대해 사실무근의 중대 범죄 연루설 및 국적·정체성과 관련된 허위 루머를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성희롱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게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으며 보호관찰 명령이 내려졌다”고 덧붙였다.현재도 추가 대응은 진행 중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이버 렉카 계정에 대한 형사 고소 사건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 진행 중”이라며 “해외 사이트 스레드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용자에 대해서는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고, 신원 특정를 위해 미국 법원에 정보공개청구 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온라인상 악성 게시물뿐 아니라 오프라인 위협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소속사는 “최근 아티스트의 자택, 가족의 거주지 및 회사 인근을 찾아와 신변을 위협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한 자들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가 진행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며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형사 고소를 포함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티스트 및 가족, 관계자에게 접근하거나 찾아오는 일체의 행위를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또한 “현재도 추가적인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관련 결과가 나오면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끝으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권은 물론, 신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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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경찰 수사 협조 중, 불이익 우려 속 증거 제출” [왓IS]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주장한 폭로자 A씨가 경찰 수사 상황을 공유했다.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입장문을 게시했다.그는 “한국의 법과 절차가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 제게 어떤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이 사건이 사실이었음을 소명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수사에 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현재 국외에 거주 중이기에 한국 수사기관에 직접 방문할 수 없다고 밝힌 A씨는 “담당 수사관과 비대면 방식으로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A씨의 신분에 관한 자료와 현재 보유한 증거를 모두 수사기관에 제출한 상태다. A씨는 “수사는 한달 이상 진행 중이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 강남경찰서의 담당 수사관과 A씨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주고받은 메일 캡처본도 공개했다. 메일 속 A씨는 “저는 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의사가 있으며, 영상통화로 진행하시는 것도 가능하다. 구체적인 진행 방식과 일정은 형사님께서 안내해주시는 대로 따르겠다”라고 적었다.그러면서 A씨는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성실히 협조하며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라며 “수사가 완료되면 해당 자료의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을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관련 통신 기록은 남아 있을 것이며, 해당 계정들 또한 실제 사용된 계정이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A씨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사건의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앞서 A씨는 지난해 10월 한 남성과 나눈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메신저 캡처를 공개,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이이경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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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무대 위 환한 미소… “핑계 대지 말고 무조건 가자” [IS하이컷]

배우 이윤미가 가수 김건모를 응원했다.1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핑계 대지말고 무조건 가자. 나는 꼭 갈꺼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김건모가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치는 모습과 백스테이지에서 구호를 외치는 장면이 담겼다.김건모는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김건모>’ 서울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앞서 앞서 유흥업소 여종업원인 A씨는 2019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김건모가 2016년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이듬해 고소했다. 이에 김건모 소속사 측은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검찰은 고소장 접수 2년여 만인 2021년 11월 김건모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혐의없음)을 내렸다. 이후 A씨는 재정신청을 다시 제기했으나 이마저도 기각됐다. 검찰은 김건모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A씨의 진술이 모순되고 조금씩 달라졌다며 불기소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 2019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나 협의 이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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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영웅 소속사 대표 “사실 아닌 ‘카더라’ 학폭 의혹 꼬리표 끊을 것” (직격인터뷰)

“아닌 걸 증명한다는 게 참 힘들지만, 그래도 바로잡아야죠.”학교폭력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수 황영웅 측이 “이제는 숨지 않고 진실을 당당히 밝혀 가수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팔을 걷었다. 황영웅 소속사 골든보이스 대표 A씨는 27일 일간스포츠와 전화통화에서 “(황영웅의) 생활기록부도 깨끗하고, (학폭) 관련 내용 자체도, 피해자도 없었다”며 학폭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황영웅은 최근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 출연 소식이 알려진 뒤 그의 출연에 부정적인 민원이 쏟아지며 출연이 재검토되는 상황에 놓였다. 3년 전 우승 문턱까지 갔던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하게 만든 학폭 이슈가 또 한 번 발목을 잡은 것이다. 그는 ‘불타는 트롯맨’ 하차한 뒤 방송 활동은 하지 않고 공연 등에 집중해왔다. 이번 논란에 대해 A 대표는 “지난 논란 당시에도 (황영웅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었지만 경연이 계속되는 상황에 방송이나 동료들에게 너무 피해가 가는 것 같아서, 본인만 하차하면 피해가 안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내린 결정이었다”며 당시 명확한 해명 없이 하차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황영웅이 자진 하차를 한 이후에도 학폭 의혹에 긴 시간 침묵을 지키자 그가 의혹을 인정하는 것처럼 여겨졌다. 경연이 끝난 뒤 전 소속사가 내놓은 입장문 속 ‘지난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모호한 표현도 이같은 대중의 인식에 한 몫을 했다. 이에 대해 A 대표는 “(황영웅이)아무리 기억해보려 해도 그런 적이 없었지만 혹시 본인도 모르게 실수한 게 있었나 싶은 생각에, 명확하게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는 본인이 책임지려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면서 “하지만 이후 피해자를 찾아 만나보려 해도, ‘카더라’만 있을 뿐 정작 실제 피해자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사실상 학폭을 인정한 셈이 된 초반 대처에 대해 아쉬워했다. A 대표는 이같은 입장과 함께 황영웅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황영웅은 학창시절 학급자율정화부장으로 활동했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 수학여행 조장으로 조원들의 질서 유지에 힘썼다는 내용을 비롯해 고등학교 시절 학교 및 학교 주변 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다만 ‘불타는 트롯맨’ 출연 당시 학폭 의혹까지 번지게 된 계기가 됐던 성인이 된 이후 발생한 상해 혐의로 벌금 50만원 약식명령을 받은 데 대해선 인정했다. A 대표는 “친구 무리에서 발생한 다툼에 의한 것”이라면서도 “해당 내용이 학창시절의 것으로 와전된 부분이 있는데, 중·고교 시절 학폭 의혹은 사실무근”이라 강조했다. A 대표는 “황영웅이 프로그램을 하차하고 나서 너무 많은 비난을 받고 힘든 상황을 겪다가 이번에 처음 외부 행사로 강진군 행사에 출연하게 됐는데, 학폭 관련 민원 폭주로 소속사에 사실관계 문의가 들어왔다. 그런데 피해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닌 걸 어떻게 증명하겠나. 생활기록부도 깨끗하다. 그걸 보여주고, 피해자가 없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이야기하지 않으면 계속 의혹을 꼬리표처럼 달고 가야 하는 만큼, 억울한 부분은 털고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에 용기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골든보이스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이나 방황은 있었을지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의혹을 반박했다.소속사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아봤지만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허위 내용이 진실처럼 굳어지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이제는 숨지 않고 진실을 당당히 밝혀 가수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7 16:44
뮤직

단콘선 영웅…황영웅, 부산 단독콘서트 성황 [왓IS]

가수 황영웅이 학교폭력 등 여러 논란 여파로 위축된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단독 콘서트에서만큼은 ‘영웅급’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황영웅은 지난 24,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단독 콘서트 ‘오빠가 돌아왔다!’를 개최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이번 공연에서 황영웅은 특유의 안정적이면서도 힘 있는 보컬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관객들과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눴다. 불과 이틀 전 지방 축제 출연 가능성이 거론된 직후 온라인을 달구며 출연 자체가 재검토 단계로 돌아선 것과 대조적인 뜨거운 반응이다. 황영웅은 당초 오는 2월 28일 MBC가 개최하는 지자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체-청자의 소리 콘서트를 통해 활동 중단 3년 만에 대중을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황영웅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민원이 잇따랐고 결국 주최 측은 황영웅의 출연을 재검토하기로 했다.황영웅은 지난 2022년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유력 우승 후보로 거론되며 주목 받았다. 하지만 우승 문턱에서 과거 전 여자친구 데이트 폭행, 학교폭력, 상해 전과, 허위 경력 등 여러 의혹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하지만 이후 소속사는 관련 의혹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했다. 공장 근무 거짓 경력 의혹에 대해서는 “월급 통장 거래내역,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의 자료를 통해 2013년 M사 근무, 2015년~2016년 H사 근무, 2017년 J사 근무, 2018년 CS사 근무, 2019~2021년 T사 근무, 2021년 D사 근무 등 약 7년간 여러 업체에서 수습 및 계약직 사원으로 근무했음을 확인했다”면서 “방송상에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지 않고, 공장 생산직으로 근무한 것이 총6년이 넘는다는 내용으로 방송됐기에 이러한 오해가 생긴 것이라 보여진다”고 해명했다. 또 학폭, 데이프폭력, 장애인비하 등에 대해서도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폭력 관련 내용은 2016년 황영웅이 23세 때 친구와의 다툼으로 약식명령을 받은 벌금 50만원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다만 학폭 의혹에 대해선 후회와 반성의 뜻을 전했다. 당시 황영웅은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며 “나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이듬해 1인 기획사를 설립한 황영웅은 단독 콘서트를 통해서만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오빠가 돌아왔다’ 투어를 서울, 대구, 울산, 광주, 창원 등 주요 도시에서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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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대화 수위 점점 심각해졌다…韓 대사관에 도움 요청”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독일인 여성이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했다. A씨는 30일 자신의 SNS에 “해당 배우(이이경)와의 대화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시작됐고, 이후 카카오톡으로 이어지면서 성적인 대화가 오가게 됐다”며 “초기에는 저 역시 일부 대화에 동조한 사실이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위와 내용은 점점 심각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4월 강간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들은 이후 저는 더이상 감내할 수 없다고 판단해 모든 대화를 중단하고 제보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이경 소속사에 금전을 요구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올해 4월 이이경으로부터 강간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들었고, 그 이전부터 지속되어 온 문제적인 언행이 담긴 자료를 정리해 소속사에 제보했다”며 “이 과정에서 협박이나 금전 요구를 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이이경과 주고 받은 메시지, 그의 SNS 프로필을 캡처해 올리며 “AI로 생성하거나 조작한 이미지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독일 주재 한국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다. 사실에 근거한 발언이며, 향후 수사가 진행될 경우 상대방의 포렌식 절차에 대한 성실한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폭로자 A씨가 이이경과 나눈 대화라며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SNS를 공개해 파장이 일었는데, 이이경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A씨에 대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이이경은 A씨에 대한 수사를 정식 의뢰한 상태다.이날 A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이이경 소속사는 일간스포츠에 “기존 입장과 다르지 않다”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3:31
연예일반

[TVis] 유재석, 조세호 빈자리 언급… “혼자 주저리주저리” (유퀴즈)

유재석이 조세호의 빈자리를 실감하는 모습을 보였다.2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나는 절로’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은 도륜 스님, 그리고 판사 출신 작가 문유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유재석이 단독으로 진행을 맡아 더욱 이목을 끌었다.유재석은 필릭스와는 기부와 봉사 등 선행 활동부터 글로벌 활약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고, 도륜 스님에게는 기존 사찰 프로그램과는 다른 파격적인 운영 방식에 연신 감탄을 표했다. 이어 문유석 작가와는 23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계기와 변화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특히 문유석 작가와의 토크에 앞서 그는 “예전에는 주거니 받거니 했는데, 요즘은 제가 혼자 주저리주저리 말하게 된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어 조세호의 부재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앞서 유재석은 지난주 방송에서도 조세호 없이 홀로 오프닝을 진행하며 “막상 혼자 진행하려니 여러 생각이 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조세호를 향한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한편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고, 이에 대해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조세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 2일’ 등 출연 중이던 예능에서 하차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22:34
예능

각종 연예계 논란에 3사 연예대상 초비상…MBC, 박나래·이이경 논란 직격탄 [종합]

연말 특유의 들뜬 분위기는 사라지고, 연예계 전반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각종 의혹과 논란이 잇따라 터지며 축제 분위기는 사라지고, 연말 시상식들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곳곳에서 터진 의혹과 논란이 시상식 분위기를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다.먼저 가장 큰 직격탄을 맞은 곳은 MBC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부터 불법 의료행위, 횡령 의혹까지 연이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MBC 다수의 예능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온 만큼, 이번 논란은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복수의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여기에 지난 6일 한 매체가 박나래가 경기도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링거를 맞았다고 보도하면서 파문은 더 커졌다. 해당 매체는 박나래가 사용한 약물이 전문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는 투약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또한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이 2023년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에 동행했다는 의혹, 샤이니 키를 언급한 SNS 게시물, 키·전현무 등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정황까지 포착돼 프로그램 전체로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2025 MBC 연예대상’의 MC로 전현무, 장도연, 키가 나설 예정인 가운데, 현재 샤이니 키 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겹치며 ‘연예대상’이라는 시상식이 시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라기보다, 출연자들이 해당 사안에 어떤 태도를 보일지에 더 이목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MBC에는 박나래 사안 외에도 배우 이이경 관련 문제까지 겹치며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연말 시상식에서 ‘놀면 뭐하니?’ 팀이 사실상 와해되는 듯한 모양새를 보이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루머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폭로자 A씨가 이이경과 나눈 대화라며 부적절한 내용이 담긴 SNS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고, 현재 A씨에 대한 수사를 정식 의뢰한 상태다.그러나 해당 루머의 여파는 이이경의 출연작에 영향을 미쳤다.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MC 합류가 예정됐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도 무산됐다. 이후 이이경은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며 ‘놀면 뭐하니?’ 제작진을 저격하는 게시글을 남겨 파장을 키웠다.여기에 최근 열린 한 시상식에서의 발언도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이이경이 수상 소감에서 유재석을 언급하지 않은 채 하하와 주우재만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한 것.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재석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이이경 소속사 측은 “유재석 저격이 아니었다. 수상소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이미 불편한 기류가 짙어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6년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은 꾸준히 ‘놀면 뭐하니?’와 ‘나 혼자 산다’에서 배출됐다.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을 비롯해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 전현무, 기안84 등이 대상을 수상하며 두 프로그램이 사실상 ‘대상 라인업’을 형성해왔다.MBC는 지난해에도 대상 후보를 사전 공개하지 않았으며, 올해 역시 같은 방식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자연스럽게 올해도 ‘놀면 뭐하니?’나 ‘나 혼자 산다’에서 대상 후보가 나올지, 또 해당 프로그램 출신이 수상하게 될 경우 시상식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나래, 이이경 등의 논란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의 개최 여부나 진행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MBC 관계자는 “관련 입장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방송인 조세호도 최근 조폭과의 친분설이 제기되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조세호는 의혹 제기 초반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부인하고 예정된 방송 활동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여론이 악화되자 지난 9일 결국 자신이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를 선언했다. 하차 여부와는 별개로, 조세호는 해당 인물과의 관계에 대해 “단순 지인일 뿐”이라고 연루설을 거듭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0일 폭로자가 조세호 부부로 추정되는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논란은 쉽게 꺼지지 않고 파문을 이어가는 중이다.특히 조세호는 지난해 ‘2024 KBS 연예대상’에서 ‘1박 2일’을 통해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프로그램 안에서는 “대상을 위해 머리를 기른다”는 언급이 나올 만큼 올해 대상 후보로도 거론돼 왔다. 이런 가운데 조세호의 하차와 논란이 이어지면서, KBS가 올해 연예대상 후보를 어떻게 구성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해 KBS는 연예대상 후보 5명을 추려, 12월 21일 열린 시상식 5일 전인 12월 16일에 공개했다. 올해도 시상식이 12월 20일에 개최되는 만큼 비슷한 시기에 대상 후보 5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SBS 예능에 출연 중인 주요 방송인들 가운데서는 현재까지 별다른 대형 논란이 불거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상식 준비 역시 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전언이다.다만 ‘2025 SBS 연예대상’이 오는 30일, 지상파 3사 중 가장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만큼 앞서 열리는 타 방송사 시상식의 분위기나 논란의 파장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남은 기간 동안 관련 논란에 대한 여론이 어떻게 변동하느냐에 따라, 뒤숭숭했던 연말 분위기가 다시금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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