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740건
스타

[왓IS] “이명박 손자? 인터넷 미친 것 같아”…‘솔로지옥5’ 이성훈 직접 부인

넷플릭스 솔로지옥 5 출연자 이성훈이 ‘이명박 전 대통령 손자설’을 부인했다.이성훈은 지난 17일 유튜브 ‘하하 팟캐스트’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아니다. 이미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은 미친 것 같다”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그는 외모와 목소리가 닮았다는 이유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외손자라는 루머에 휩싸였으나, ‘솔로지옥5’ 제작진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확인했다.1998년생인 이성훈은 UC버클리 출신으로, 뉴욕 증권가에서 퀀트 트레이더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3:57
동계올림픽

스포츠 브라 노출이 뭐라고...유타 레이르담의 스타 파워로 본 스포츠 마케팅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전세계 선수들 중 소셜미디어 상의 상업적인 영향력으로 금메달을 가린다면, 아마도 이 선수가 우승을 가져갈 지도 모르겠다. 바로 네덜란드의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이다. 레이르담은 지난 10일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그는 이미 밀라노에 도착하기 전부터 바이럴 면에서 대형 스타였다. 미국의 프로 복서 제이크 폴의 여자친구인 레이르담은 남자친구 덕분에 더 유명해진 것도 맞지만, 이미 자신의 종목에서 월드 클래스 선수이자 패션, 스포츠용품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였다. 레이르담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630만 명이 넘는다. 레이르담은 밀라노에 갈 때 남자친구의 전용기를 타고 입성하는가 하면, 전용기 안에서 호화로운 디저트를 먹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올림픽에 진정성이 있는지, 스포츠맨십이 있는지, 팀 네덜란드에 대한 소속감은 있는지에 대해 의심 받았다. 이런 레이르담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그러나 레이르담은 보란 듯이 올림픽 기록을 내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선수로서 최고 레벨의 실력을 갖췄음을 증명한 것이다. 그리고 금메달 확정 순간은 더 큰 화제였다. 레이르담은 경기 직후 중계 카메라가 우승자를 클로즈업할 때에 맞춰 경기복 앞지퍼를 내렸고, 이때 흰색 스포츠 브라가 드러났다. 비슷한 장면은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직후에 흔히 나오지만, 레이르담의 경우 특별했던 건 스포츠 브라 하단에 선명하게 나이키 로고가 새겨져 있었다는 것이다. 손꼽히는 스포츠 스타이자 인플루언서가 금메달을 따내는 순간 착용한 나이키라는 강렬한 홍보 영상이 꽤 넉넉한 시간 동안 전세계에 송출됐다.외신들은 이 순간 레이르담이 노출한 나이키 로고의 광고 가치가 100만 달러(14억6000만원)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레이르담이 가진 스타성으로 이 장면이 전세계 SNS에 바이럴되고, 상징적인 한 장면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레이르담은 나이키의 후원만 받는 게 아니다. 미국 속옷 브랜드 SKIMS, 레드불 등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후원을 이미 받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릴스와 사진이 가득하다. 대부분 홍보용 게시물에는 레이르담이 스포츠브라와 레깅스를 착용한 채 탄탄한 신체를 그대로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가 롭 윌슨 교수의 말을 인용해 "레이르담의 이번 올림픽에서의 행보는 올림픽 금메달과 높은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결합한 사례"라며 레이르담의 연 수익 가능성을 1090만~1360만 달러(158억~197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캐나다 매체 토론토선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레이르담이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장면은 여러 모로 1999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의 브랜디 체스테인(미국)을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당시 체스테인은 중국과 결승전에서 마지막 승부차기 골을 성공시킨 후 유니폼 상의를 벗은 채 스포츠 브라를 노출하고 탄탄한 식스팩과 상체 근육을 과시하며 포효했다. 토론토선은 "체스테인은 당시 스포츠 마케팅에 영향력을 주는 스타 선수가 아니었다. 상의를 벗어 나이키 스포츠브라를 노출한 것도 계획된 게 아니라 승리에 취해 우발적으로 한 행동이었다. 그러나 여자 선수들에 대해 제약이 많았던 시대에 여자 선수가 포효하며 상의를 벗어던진 건 스포츠 팬들에게 큰 임팩트를 준 상징적인 장면이 됐다"고 돌아봤다. 반면 레이르담의 스포츠 브라 노출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레이르담은 이번 금메달로 스타가 된 게 아니라 이미 마케팅에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 스타였다. 금메달 직후 스포츠 브라 노출은 아마도 계획된 행동일 가능성이 크다. 27년 전과 달리 현재 스포츠 무대에는 연 수익 150억원을 훌쩍 넘기는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여자 스포츠 스타들이 넘쳐난다. 레이르담은 그 중 하나로서 스포츠브라 노출을 '마케팅 의도를 갖고' 만들어냈다. 1999년 체스테인과 2026년 레이르담의 우승 세리머니는 얼핏 보면 비슷한 장면으로 보일지라도, 이제 스포츠 마케팅에서 완전히 다른 시대가 열렸다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은경 기자 2026.02.20 00:02
예능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토로 (‘준호 지민’)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의 고통을 토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대상의 찐 수상 소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2025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인 이상민을 집으로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는 이상민이 “아내가 너무 힘들어한다”고 말문을 열자 김지민은 “나는 난포가 많아서 행운이고 나팔관 모양도 좋고, 자궁에 혹 하나 없다고 한다”고 말을 이어갔다.그러면서 김지민은 자신의 시험관 시술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나라에서 정해진 거라 나팔관 조영술을 꼭 해야 한다”며 “나팔관에 조영제를 딱 넣는데 거짓말 아니고 내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아픈 건 5~6초 아프다가 말았고, 조영술을 받은 후 나왔더니 (김준호가) ‘나도 강제 비디오 시청하느라 되게 힘들었어’라고 하더라”면서 “‘여자들은 고생하는데 왜 남자들은 쾌락을 느끼냐’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23:25
뮤직

스트레이 키즈 ‘특’ MV 유튜브 3억 뷰 돌파…통산 여섯 번째 3억 뷰 기록

그룹 스트레이 키즈 ‘특’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3억 뷰를 돌파했다.2023년 6월 2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의 타이틀곡 ‘특’ 뮤직비디오는 19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3억 회를 달성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神메뉴’, ‘백 도어’, ‘소리꾼’, ‘매니악’, ‘락’에 이어 ‘특’까지 총 여섯 편의 3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스트레이 키즈의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작 ‘파이브스타’ 타이틀곡 ‘특’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특이한 애들 중에 가장 별나고 특별한 애들 중 가장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서울특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덟 멤버의 특출난 퍼포먼스와 화려한 영상미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모았다.스트레이 키즈는 올해의 시작부터 각종 호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에 오르며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차트 톱 10에 자리했고,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과 정규 1집 ‘고생’ 타이틀곡 ‘신메뉴’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누적 스트리밍 수 15억 건,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하며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2월 첫 번째 주말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총 4회 개최한다. 오는 6월과 9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에 출격해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3:16
뮤직

[단독] ‘61세 회춘가수’ 김광진 “사이클 안 좋고 하강할 때도 꿋꿋이 버티는 게 가장 중요..포기하지 마라” [한복인터뷰]

“아궁빵(아기 궁뎅이 빵 포즈) 한 번 해볼까요?” 나이를 잊은 채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김광진(61)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진행한 일간스포츠와의 한복인터뷰 사진 촬영 도중 직접 건넨 포즈 제안이다. ‘계란 두 판’ 연배의 그에게서 나온 아궁빵이라니. 올해 마주한 최고의 문화충격이다. 멋스러운 한복을 입고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던 김광진은 아궁빵을 접한 계기에 대해 “NCT 도영과 콘텐츠 촬영하며 만났다가 배웠다”며 싱글싱글 웃더니 한 발 더 나아가 요즘 아이돌들 사이에 핫하다는 볼찌빵(볼찌부빵) 포즈까지 거침없이 소화하며 역대급 사진을 남겼다. 과연 요즘 ‘MZ 픽 대세’다운 자신감인데, “한복은 1992년 결혼식 때 입고 34년 만에 처음 입어본 것 같다”는 말을 들으니 어쩌면 데뷔 30여년 만에 찾아온 즐거운 기운이 그를 더 춤추게 하는 듯도 했다. 김광진은 7남매 대가족의 막내다. 설 연휴 계획을 묻자 “형제자매가 많으니 찾아 뵙고 식사를 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연휴 직후인 21, 22일 진행되는 앙코르 콘서트 연습에 몰두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형님, 누나들도 공연장에 오시는데, 옛날부터 공연이 점점 더 퀄리티가 좋아지고 운 좋게 목소리도 좋아지는 걸 보며 응원도 해주신다”고 덧붙였다. ‘마법의 성’, ‘동경소녀’, ‘편지’ 등 주옥 같은 명곡을 빚어낸 김광진은 ‘증권맨 투잡 가수’로 주목받던 데뷔 초창기를 거쳐 10여년간 금융권에 종사했다. 2011년 펀드매니저 일을 접고 다시 음악 ‘원잡러’가 된 뒤 꽤 긴 시간 뮤지션으로서 고군분투 해온 그는 근 15년 만에 유튜브 알고리즘의 특급 수혜자가 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에 대해 김광진은 “2030이 내 음악을 좋아해주는 것은 물론, 직접 티켓을 사서 공연장에 오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믿어지지 않는다”면서도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볼 때 힘들었던 건, 자기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유지하는 일이었다. (후배들이) 반응이 없고 오랫동안 소외되면 위축되는데 그럼에도 위축되지 말고 꿋꿋하게, 자기 자리에서 공연을 해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팬들에게 ‘대세’의 기운을 전할 새해 덕담을 부탁하자 김광진은 동년배 팬들을 향해 먼저 운을 뗐다. “인생을 살다 보니 저는 주식시장과 연예계 두 방면에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둘 다 변동성이 컸던 삶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을 때도 있었고, 안 좋을 땐 한없이 안 좋아지는 사이클을 만나기도 했는데 사이클이 안 좋고 하강할 때도 꿋꿋이 버티는 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준비하면,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또 그는 새로 ‘입덕’한 젊은 세대들에게 인생선배로서의 조언을 부탁하자 “세상이 예측하기 참 어려운 것 같다. 새로운 AI 환경이 도래하고 산업 변화도 예측하기 어렵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가늠하기 어려워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가려면 너무 크게 환호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담담하게 자기 할 일들을 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면서도 “사실 젊은 분들에게 조언은 잘 안 하려고 한다. 너무 예측하기 어렵고, 섣부른 조언이 방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조심스러워했다. 그는 “예전과 달리 지금은 음악하는 분들이 너무 많고, (음악을)쉽게 만드는 대신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게 어려운 환경”이라면서도 “대신 SNS나 유튜브를 통해 생각지도 못한 성과가 오는 일도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한다. 본인이 전략을 잘 세워 하면 기회가 오는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그 자신의 새해 소망도 덧붙였다. “해외 공연을 하고 싶어요. 아직은 인지도가 부족해 한국에서 페스티벌도 열심히 나가고 단독 공연도 열심히 하면서 지명도나 능력치를 높여서 내년 정도엔 해외에서 공연하는 게 꿈입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7 06:00
스타

최정윤, '♥5살 연하'와 깜짝 재혼 발표…“딸이 첫 만남에 아빠라고”

배우 최정윤이 재혼 사실을 고백했다.12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여러분들께 이야기 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 (+최정윤 재혼썰, +친구들과 토크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최정윤은 “사실 어떻게 보면 오늘 재혼 커밍아웃이 되는 거다”라며 “나에게 씌워진 프레임을, 나란 사람이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싱글맘 최정윤’의 행동인데, 나중에 사람이 알았을 때 안 좋은 소리를 듣는 게 싫더라”고 재혼 공개 이유를 밝혔다.또 최정윤은 재혼한 사람에 대해 “사실은 친분이 있는 동생이었다. 나보다 다섯 살 동생이었다”며 “같이 골프를 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사업하는 게 있어 제가 도와준다고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러다가 지우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자기가 할 수 있는 장기를 다 보여주더라. 너무 깜짝 놀랐다”라며 “그날 나도 3번째 보는 거였는데 지우가 ‘아빠’라고 하고 나보고 ‘엄마’라고 하더라. 운명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18:54
산업

에버랜드, 잠 자던 ‘티익스프레스’ 14일부터 재개

에버랜드가 봄을 앞두고 겨우내 운행을 중단했던 주요 야외 어트랙션들을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에버랜드의 최고 인기 어트랙션인 '티익스프레스'가 오는 14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티익스프레스는 약 3분간의 탑승 시간동안 최고 시속 104km로 질주하며 56m 높이에서 77도 각도로 낙하하는 등 총 12차례의 무중력 구간을 통과하는 최강의 스릴 어트랙션이다. 지난 10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에버랜드 SNS에는 티익스프레스 재가동 소식을 알리는 1인칭 탑승 영상이 게시됐는데 "화면으로 볼 뿐인데 소리지르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 오픈한다고? 바로 가야겠다" 등 생생한 시청 소감을 담은 댓글이 다양하게 올라오며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재가동에 앞서 안전 전문가들이 매일 아침 고공 56m까지 올라가 레일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열차 상태점검과 시운전 테스트를 반복하는 등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했다. 티익스프레스에 이어 물 속에서 운행하는 수상 어트랙션들도 재가동에 돌입한다. 원형 보트를 타고 580m 길이의 수로를 따라 물살을 가르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약 6분간의 래프팅 코스에서 20m 높이의 빅드롭(Big-drop)과 뒤로 떨어지는 백드롭(Back-drop)을 연속으로 경험할 수 있는 '썬더폴스'가 2월 21일부터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각 어트랙션의 오픈 일정과 운영 여부는 방문 전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2 08:40
OTT

[오!뜨뜨] ‘블러디 플라워’→‘루시 렛비 사건 수사’, 장르별로 즐긴다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디즈니플러스:블러디 플라워‘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동건 작가의 소설 ‘죽음의 꽃’을 원작으로 한다. 연쇄살인을 저지른 이우겸이 본인이 개발한 불치병 치료 기술을 인류에 공개하겠다고 주장하면서, 그가 살인자인지 구원자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관련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이 서사의 중심을 이룬다.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 등이 출연한다. #넷플릭스: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육군 병장 만기 전역한 김원훈이 다시 군으로 돌아가 다양한 특수 보직을 직접 체험하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군대 이야기를 풀어내는 예능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군 내 보직과 역할을 따라가며, 현재의 군대 모습을 조명한다. 구독자 378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병장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은 김원훈의 색다른 도전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넷플릭스:루시 렛비 사건 수사‘루시 렛비 사건 수사’는 영국 현대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범죄 중 하나로 꼽히는 신생아 간호사 루시 렛비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루시 렛비는 7명의 신생아를 살해하고, 추가로 7명의 살인 미수를 저지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작품에는 사건을 직접 수사한 형사들과 의혹을 처음 제기한 병원 컨설턴트, 진실을 찾고자 하는 피해자 가족들, 증거에 의문을 제기하는 변호사와 의료 전문가들의 증언 등이 담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06:00
스타

[단독] MC몽 ”홍대 미대 출신 여자친구, 성매매 하는 사람 어딨나” 오열 [종합]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성매매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는 동시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오열했다.MC몽은 5일 일간스포츠에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였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홍대 미대 출신으로 그림 그리는 친구다. 비연예인으로 그냥 멀쩡한 보통 사람”이라며 “여자친구는 나와 10살 이상 차이 나는 연하로 지난해 1월 소개팅으로 만나 교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여러 의혹에 자신이 휘말리며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앞서 지난 4일 방송된 TV 조선 ‘신통방통’을 통해 소개된 일요시사 유튜브 채널에선 MC몽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확인 후 공개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3인과 남성 1인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 속 남성은 MC몽의 지인이고 여성들은 호스티스 여성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MC몽은 “CCTV 속 남성은 제 아는 동생이고, 세 명의 여성들 중 한 명은 여자친구, 다른 한 명은 여자친구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들과 2~3시간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회사(원헌드레드)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관련한 대화를 갑작스럽게 하게 됐고, 그 친구들이 자리를 피해준 것이 당시 있었던 모든 내용”이라고 덧붙였다.MC몽은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친구가 어떻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맞나”라며 “이런 의혹 자체를 보도한 것이 악질적이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오열하기도 했다.MC몽은 최근 휘말린 대리 처방 의혹, 불륜 스캔들 등에 대해서도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MC몽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 이후 자신의 SNS에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입장문에서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MC몽은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 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고 적었다. MC몽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이다.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고 경고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6:33
영화

아이유·수지, 할리우드 감독에 러브콜 받았다

폴 페이그 감독이 배우 아이유, 수지, 손예진, 현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수입사 누리픽쳐스는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하우스메이드’를 연출한 폴 페이그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 35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폴 페이그 감독은 해당 인터뷰에서 “아내가 한국 드라마의 열렬한 팬이라 함께 (‘하우스메이드’) 한국 리메이크 버전의 가상 캐스팅을 구상했다”며 밀리 역에는 아이유, 김유정, 수지를 꼽았다. 이어 니나, 앤드루, 엔조 역에 각각 손예진, 현빈, 서인국을 캐스팅하고 싶다고 전했다. 폴 페이그 감독은 또 소설의 영화화 이유에 대해 언급하며 “앤드루에게 벌어지는 사건과 밀리가 겪는 일들은 영화로 옮겼을 때 더 흥미롭고 시각적으로 살아날 거라 예상했다”고 말했다. 원작과 가장 크게 달라진 엔딩을 놓고는 “소설로서는 결말이 만족스럽지만, 영화적인 완결성은 다르다고 느꼈다. 원작을 아는 관객도 놀랄 수 있는, 캐릭터들의 모든 이야기를 잘 정리한 엔딩을 만들었다”고 자신했다.끝으로 그는 한국 관객을 향해 “‘하우스메이드’는 극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반응하고 소리 지르고 웃고,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만든 영화다. 전 세계가 즐긴 ‘하우스메이드’를 여러분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이미 두 번 한국을 방문했고, 아주 가까운 시일 내에 여러분을 찾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5 16:1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