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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29기 현숙 “나만 애써…내 마음서 영식 없어졌다” 달라진 속내 고백 (나는솔로)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의 로맨스가 ‘대혼돈’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오해와 착각이 만들어낸 ‘로맨스 대격변’이 공개됐다. 이날 상철과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 영자는 “옥순 님에 대한 궁금증이 아직 해소가 안됐을 것 같아”라고 상철의 속내를 꿰뚫어 봤다. 이어 영자는 “원래 (상철 님을) 더 확고하게 당길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이라며 “옥순 님도 알아보시라”고 쿨하게 말했다. 상철은 “점점 볼매다!”라며 영자의 ‘쿨 매력’에 푹 빠졌다. 식사 중, 상철은 영자가 화장실에 가자 ‘고기 4인분 포장’을 주문했으며, 영자와의 식사비까지 모두 결제했다. 뒤늦게 이를 안 영자는 “누나가 소고기 사줄게. 내일도 데이트 할까?”라며 웃었다. 이후 두 사람은 ‘네컷사진’ 촬영에 인형뽑기까지 함께하면서 ‘공식 커플’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데이트 후 상철은 “너무 호감도가 상승했지만, 옥순 님과 아직 ‘1:1 데이트’를 못해 봐서”라며 미련을 보였다.영숙은 영철-영호와 ‘2:1 데이트’에 나섰다. 고깃집에서 영호는 “여기 와보니까 마음이 빨리 커지는 거 같다”며 영숙을 위해 쌈을 싸줬다. 영철도 “나 수영도 못하는데 영숙 님한테 빠지면 되겠냐?”고 맞불을 놨다. 이어 영철은 “(자녀에게) 밥상 예절 가르치려면 아침은 꼭 먹어야 한다”며 ‘유교보이’의 결혼관을 드러냈고, 이에 영숙은 “0.1%의 가능성이라도 아이를 못 낳으면 소박 맞을 수도 있겠구나”라면서 고민에 빠졌다. 식사 후, ‘1:1 데이트’에서 영숙은 영호에게 “제가 옥순의 대체재인가?”라고 그간 쌓인 서운함을 쏟아냈다. 영호는 “전 영숙 님을 (최종) 선택할 것 같다”고 확신을 줬다. 뒤이어 영철도 ‘1:1 데이트’에 돌입했는데, 그는 ‘명품백’ 얘기를 꺼내면서 “현숙 님이 검소한 소비를 하는 것 같다”라고 비교성 발언을 했다. 영숙은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리드를 잘 하는 영철의 남성미에 끌리는 모습을 보였다. 직후 영숙은 제작진 앞에서 “뇌는 부드럽고 이성적인 사람(영호)을 만나라 하는데, 마음은 테토남(영철)한테 끌리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영식은 정숙을 향한 ‘갯벌 플러팅’이 실수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던 중, 현숙과 ‘1:1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계속 정숙에 대한 생각으로 혼자만 뚜벅뚜벅 걸어갔고, 현숙을 ‘정숙’으로 잘못 부르기도 했다. 분위기를 풀기 위해 현숙은 고군분투했지만, 영식은 대충 “네”라고 짧게 답했다. 급기야 영식은 현숙이 “술 드시고 싶냐? 전 몸이 좀 힘들어서”라고 하자,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냐?”며 짜증을 냈다. 여기에, 차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생기자 영식은 좌석 시트를 한껏 젖혀 혼자 ‘눕방’을 했다. 위태로운 기류 속, 식당에 들어간 현숙은 “정숙 님이 마음에 걸려서 기분이 안 좋으시냐?”고 물었다. 영식은 “정숙 님 때문이 아니라 저 때문이다. 영식 사건 때문!”이라고 날카롭게 반응했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썰렁한 분위기를 풍겼고, 데이트 후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현숙에게 호감이 있음을 알렸다. 반면, 현숙은 “저만 애쓰는 분위기였다. 영식 님이 (마음에서) 없어졌다”고 털어놨다.데이트 후 숙소로 복귀한 29기는 공용 거실에 모였다. 영호는 “영숙 님이 어제는 (나한테) 좀 더 마음이 있다고 표시했는데”라며 서운함을 내비쳤고, 나아가 “오늘 데이트 때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영숙의 말에 “난 어제보다 재미없었는데”라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렸다. 모두가 속마음을 공유하는 사상 초유의 분위기에 영숙은 “제 앞에서 이런 얘기 안 하시면 안 되냐?”며 불편해했다. 이어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언짢았다. 제가 죄인이 된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옥순 역시 “5.5 vs 4.5”라고 자신의 마음을 모두에게 공유했고, 자신이 ‘압도적 1순위’인 줄 알았던 영수는 실망했다. 그는 “전 저를 헷갈리게 만드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다”라면서 슬쩍 순자를 불러냈다. 직후 그는 순자에게 “옥순이 호감도 1순위인 이유는 거리 때문”이라면서도 여전히 ‘옥순7: 순자3’이라고 말했다. 이에 순자는 “그런 말은 제게 의미가 없다. 집중하셔라, 옥순 님에게”라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상철은 숙소에 돌아온 후 내내 요리에만 집중했다. 심지어 고독정식을 먹은 정숙을 위로하는 데 시간을 썼다. 영자는 “미친 거 아니냐?”며 상철의 ‘전체주의’에 서운해했고, 결국 “난 들어가서 잘래”라며 자리를 떴다. 이를 본 영철은 곧장 상철에게 알렸고, 예상보다 심각한 분위기임을 파악한 상철은 영자를 찾아갔다. 영자는 “우리가 더 중요한데 왜 정숙 님과 상담을 하고 있냐?”라고 물었다. 상철은 “제 잘못이다”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여전히 옥순에게 미련이 있는 상철은 영자가 인터뷰를 하러 간 사이 옥순을 불러냈다. 상철은 “전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옥순 님에게 쓸 거다”라고 선언했고, 옥순은 “그치. 영자 님을 위해서라도 우리 ‘1:1 데이트’가 빨리 이뤄져야”라며 호응했다. 그럼에도 옥순은 제작진 앞에서 “전 1,2순위인 영수, 광수 님과 3순위인 상철 님의 간극이 크다고 전달했다”며 자신이 상철에게 거절 의사를 밝혔음을 강조했다.영식은 현숙의 달라진 기류를 눈치 채고 편지를 쓴 뒤 현숙에게 전했다. 그러나 편지를 본 현숙은 오히려 영식을 거절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다. 옥순은 상철 때문에 고민하는 영자에게 “난 분명 1, 2순위 중에 알아볼 거다 얘기했다. 그냥 듣고 싶은 대로 해석을 하는 건가?”라고 해명했다. 비슷한 시각, 광수는 자신의 룸메이트에게 “어제까진 영수가 견제 됐는데, 오늘 (2:1 데이트) 같이 갔다 오니까, 내가 왜 걱정을 했지?”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옥순 님과의 1:1 대화에서 ‘제가 더 좋죠?’라고 물었는데 (옥순 님이) 끄덕끄덕 했다. 영수는 자기가 배제된 것도 모른다. 영수는 (옥순 님과) 데이트 100번 해도 안 된다니까~”라며 허세를 드러냈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옥순의 아침을 차려주는데도, 광수가 “아무 의미 없다”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대망의 ‘랜덤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뒤이어 광수가 옥순의 ‘찐 속내’를 알게 되면서 괴로워해 다음 주 불어 닥칠 ‘로맨스 핵폭풍’을 예감케 했다. 또한 AI로 만든 29기 ‘결혼 커플’의 2세 예상 모습이 공개돼 과연 어떤 솔로남녀가 결혼에 성공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29기의 대혼돈 로맨스는 31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계속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08:01
연예일반

곽튜브, 임신한 아내 위해 ‘흑백2’ 백수저 맛집… 찐 사랑 [IS하이컷]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결혼 후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일상을 공개했다.곽튜브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크리스마스 특선. ‘흑백’ 보고 바로 합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로 주목받은 김희은 셰프의 식당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테이블에는 이 집의 대표 메뉴로 알려진 감자전이 정갈하게 플레이팅돼 눈길을 끈다. 전통 음식인 감자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로, 마치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한다. 이어 메인 요리로는 잘 구워진 소고기 스테이크와 오색 빛 비빔밥이 함께 차려져 풍성한 크리스마스 식탁을 완성했다.곽튜브는 음식 사진과 함께 “생존입니다”라는 짧은 멘트를 덧붙여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를 맞아 외식으로 소소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한편 곽튜브는 지난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당초 내년 5월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접한 뒤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19:17
예능

‘배불리힐스’ 신기루, 폭탄 발언… “뒤에 나갔더니 방귀도 나오더라”

방송인 신기루가 명불 허전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신기루는 지난 21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버라이어티 ‘배불리힐스’ 19회에서 배불리힐스로 돌아가기 위해 멤버들과 함께 고칼로리 여정을 떠났다.이날 신기루는 소고기를 걸고 진행된 게임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는 모습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뒤에 나갔더니 방귀도 나오더라”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그런가 하면 신기루는 나선욱이 제안한 ‘한입만’ 게임에 참여했다. 그녀는 탄산음료를 마시고 10초간 트림을 참아야 하는 게임에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바로 실패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신기루는 게임에서 성공한 서장훈의 양보로 고기를 먹게 됐고, 한 입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군침을 자극했다.이어 신기루는 돼지고기 풀코스를 걸고 ‘먹물 줄넘기’ 게임을 시작했다. 그녀는 머리가 비에 젖지 않도록 헤어캡을 뒤집어쓴 파격 비주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명 ‘진공포장 기루’가 된 신기루는 지압판 위에서 진행된 단체 줄넘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해 먹물 벌칙을 받게 됐다. 이후 줄넘기를 돌리게 된 신기루는 멤버들의 성공으로 돼지고기를 획득, “너넨 진짜 나만 없으면 되네”라는 자아 성찰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처럼 신기루는 허당미 넘치는 몸개그와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신기루의 활약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는 ‘배불리힐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2 14:34
예능

나비, ♥남편 위해 ‘황금 인맥’ 총동원 “행사비만 몇천만 원일 텐데”(동상이몽2)

가수 나비가 내조의 여왕에 도전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가수 나비가 축구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남편을 위해 황금 인맥을 총동원해 ‘연예인 축구단’을 모집하는 과정이 공개된다.나비가 남편 조성환의 축구교실 홍보를 위해 ‘셀럽 마케팅’에 돌입, 연예인 축구단 결성을 위한 초특급 섭외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나비는 연예인 축구단 창단을 위해 ‘황금 인맥’ 가동에 나섰다. 전화 한 통에 가장 먼저 달려온 주인공은 독보적인 음색의 남성 듀오 길구봉구. 여기에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허각과 임한별까지 합류하며 ‘명품 발라더’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허각은 “아침부터 소고기를 사주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이내 집게를 들고 고기를 집어먹는 먹방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러던 중 ‘이성을 유혹하는 플러팅 송’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즉석에서 시작된 라이브에 소고깃집은 순식간에 콘서트 현장으로 변신했다. 박효신의 ‘숨’부터 김범수의 ‘보고 싶다’까지 ‘발라드 신’들이 부르는 연말 콘서트급 귀 호강 라이브 현장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한편 나비, 조성환 부부는 명품 발라더들을 축구교실로 자연스럽게 유인하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남성부 축구단 ‘FC발라브로’ 창단까지 노린 두 사람은 허각, 임한별, 길구봉구에게 유니폼 착용은 물론 단체 사진 촬영, 홍보송 녹음까지 강행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지혜는 “저분들 행사비만해도 몇천만 원일 텐데”라며 혀를 내둘렀고, 급기야 회원 등록까지 요구하는 집요한 부부의 행보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과연 검단의 ‘빅토리아♥베컴’ 나비, 조성환 부부는 연예인 축구단 모집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레전드 가수들의 초호화 라이브부터 나비, 조성환의 부부사기단(?) 급 축구교실 영업 결과는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23:40
예능

채종협, 수천 년 전 공기 담은 ‘유빙’ 목격…“마음 한없이 따뜻해져“ (남극의 셰프)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에서 백종원X임수향X수호X채종협이 월동대원의 특별한 생일파티를 열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15일 방송된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에서는 백종원X임수향X수호X채종협이 우루과이 아르티가스 기지 대원들을 위해 김밥을 선보였다. ‘남극의 셰프’ 4인방이 준비한 김밥은 소고기 김밥, 돈가스 김밥, 참치김밥, 게살 봄동 김밥까지 총 4종이었다. 그런데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식수 사용이 제한적인 남극에서는 단수가 자주 일어났고, 우루과이 기지 또한 단수에 전기까지 부족해 제일 중요한 재료인 밥이 설익는 사태가 벌어졌다. 채종협은 설익은 밥을 살리려 고군분투한 끝내 김밥에 딱 맞는 찰기의 밥 완성에 성공했다.‘남극의 셰프’ 4인방은 “’김밥’은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중 하나다”라며 메뉴를 설명했고, 여기에 곁들일 북엇국도 제공했다. 낯선 식재료이지만 우루과이 대원들은 “해물 요리할 때 나오는 국물 맛이다. 너무 맛있다”라며 입을 모아 칭찬했고,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대원까지도 “내가 생각하던 생선 맛과 달라서 놀랐다”라며 만족했다. 또 김밥 속 단무지를 ‘망고’로 착각하기도 했지만, 입맛에 맞는 듯 김밥 리필을 요청하며 식사를 즐겼다. 여기에 단 디저트를 좋아하는 우루과이 대원들을 위해 달짝지근한 단호박 맛탕에 생크림을 올려 제공하자, 페트라 대장은 “다 처음 먹어보는 요리인데 정말 맛있었다”라며 흡족해했다. 대원 중에 “내 장래희망은 한국인이야”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이들의 식문화 교류의 현장은 성황리에 종료됐다.다시 세종기지로 돌아온 네 사람에게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세종기지에서는 그달에 생일인 대원들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생일파티를 하는 문화가 있는데, 이 총괄을 4인방이 맡았다. 이달의 생일자인 권영훈 총무, 해양연구대원 위대환, 지질지구 물리연구 대원 민준홍은 쫄면•로제 떡볶이•붕어빵을 먹고 싶은 음식으로 꼽았다. 로제 떡볶이의 주재료인 우유와 크림, 쫄면의 주재료인 양배추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임수향은 “남극에서 한 번 있는 생일이다 보니 꼭 해드리고 싶었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수호도 “기억에 남을 파티를 하고 싶다”라며 생일파티를 준비했다.특히 채종협은 특별한 날 유빙을 음료에 담아 먹는 세종기지의 오랜 전통을 따라 ‘유빙주’를 만들기 위해 유빙 캐기에 나섰다.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유빙은 남극 바다를 떠돌다 파도에 밀려 세종기지 해안으로 흘러들어온 것이다. 오랜 세월 눈이 쌓이는 과정에서 공기가 눈 속에 갇힌 채 얼음이 되면서, 유빙 속에는 수천 년 전의 공기가 작은 기포 형태로 담겨 있었다. 채종협은 이를 신기해하며 유빙 캐기를 완료했다. ‘남극의 셰프’ 4인방은 메밀면으로 만든 쫄면, 수프로 만든 로제 떡볶이, 그리고 갈비찜으로 푸짐한 생일상을 차렸다. 마지막으로 수호가 구운 붕어빵과 임수향이 직접 꾸민 케이크까지 깜짝 등장했다. 권영훈 총무는 “남극에서 나갈 시기가 다가오며 심적으로도 지치고 날카로워지는 시점인데, 대원들 모두 다시 힘을 얻은 느낌이다.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채종협은 “마음이 한없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라며 가족같이 함께 시간을 보낸 월동대원들과의 시간을 뿌듯해했다.한편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는 매주 월요일 0시 U+tv,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며 MBC에서는 같은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6 15:43
연예일반

‘슈돌’ 정우, 손에 무언가 툭... “아빠 똥 좀 잘 닦으세요!” 분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새우살을 족집게처럼 감별한 미각 요정 정우가 이번에는 과일 감별까지 도전한다.‘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지난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지난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600회를 맞이한 ‘슈돌’이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슈돌’ 600회는 ‘너희들의 600번째 성장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은우와 정우가 아빠 김준호와 함께 왕할머니께 선물할 장 담그기에 나선 가운데, ‘새우살 족집게 감별사’ 정우가 ‘정장금’(정우+대장금)으로 변신한다.정우는 소고기 부위 중 새우살을 족집게처럼 골라낸 미각의 소유자로, 이번에는 맛으로 과일 감별하기에 도전한다. 정우는 “사과는 아사삭하고 배는 아사삭! 감은 아사삭”이라며 미묘하게 다른 ‘아사삭’ 맛표현으로 아기 미식가 포스를 내뿜는다. 이에 MC 랄랄은 “귀여워!”라며 정우의 맛표현에 사로잡힌다.김준호는 “정우가 눈감고 과일 맞춰 볼래?”라고 블라인드 과일 테스트를 제안하자 정우는 자신있게 눈을 감고 정장금 모드에 돌입한다. 첫 번째 과일로 김준호가 사과를 내밀고 정우는 눈을 꼭 감은 채 사과를 한 입 베어 문다. 오물오물 입을 움직이며 혀 끝으로 과즙을 느끼는 정우의 모습에 김종민은 “이거 맞히면 진짜 인정이다!”라며 흥미진진하게 블라인드 테스트를 지켜본다. 이에 과연 정우가 블라인드 과일 테스트에서 미각을 입증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그런가 하면, 정우가 아빠 김준호에게 “아빠 똥 좀 잘 닦으세요~”라고 분노를 폭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아빠 김준호가 된장을 응가라며 정우의 손에 묻히는 깜짝 실험카메라를 시도한 것. 정우는 응가를 묻힌 아빠에게 “아빠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12:55
산업

농심,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신라면 3종 한정 출시

농심이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등장하는 컵라면을 현실로 구현한 ‘신라면 햄버거컵’, ‘신라면 슈퍼스타컵’, ‘신라면 스파이시퀸컵’ 총 3종을 10일부터 한정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농심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세계관으로 선보이는 세 번째 시리즈로, 영화 속에 표현된 라면의 맛을 실제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농심은 지난 8월 신라면, 새우깡 등 주요 제품 패키지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를 입힌 제품을 글로벌 출시했고, 곧이어 영화에 등장한 패키지 디자인을 입힌 스페셜 제품을 자사몰 ‘농심몰’에서 한정 출시했다.신라면컵 신제품 3종은 기존에 맛볼 수 없던 독특한 풍미부터 신라면의 정통성을 살린 맛까지 소비자 취향과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됐다.먼저 ‘신라면 햄버거컵’은 신제품 중 가장 이색적인 맛을 담았다. 햄버거 대표 재료인 체더치즈, 토마토, 볶음양파, 파프리카, 치폴레로 양식 느낌의 매콤함과 달콤함을 구현하고, 훈연 소고기 패티의 깊고 진한 맛을 더해 햄버거 특유의 풍미를 라면에 어울리게 개발했다. 세계에 널리 알려진 대표 분식 메뉴인 라면과 햄버거를 한 번에 즐기는 새로운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신라면 슈퍼스타컵’은 애니메이션 속 ‘슈퍼스타 맛 라면’을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맛과 시각적 요소로 구현한 제품이다. 소시지, 치즈, 김치 등 동서양의 대표 식재료를 조합한 스프에 별 모양 플레이크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푸드’라는 정체성을 담았다. 햄과 김치가 어우러진 진한 사골 육수 베이스에 치즈의 풍미를 더한 풍부한 감칠맛이 특징이다.‘신라면 스파이시퀸컵’은 한국을 대표하는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을 보다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신라면의 깊은 감칠맛에 하늘초, 청양고추 등 다양한 고추 풍미를 조합한 화끈한 매운맛을 더해 오리지널 신라면컵보다 맵기를 2배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농심은 신라면컵 신제품 3종을 글로벌 시장에도 선보인다. 내년 1월 말 미국을 시작으로 호주, 캐나다 등 국가별로 순차 출시하고, 현지 특성에 맞는 용기 규격을 적용하는 등 맞춤형 마케팅으로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농심 관계자는 “이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신라면컵 3종은 농심의 기술력과 콘텐츠의 상상력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하기 위한 제품”라며, “농심과 신라면컵을 통해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보는 즐거움’에서, 직접 ‘맛보는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01 14:53
산업

단백질은 많이, 당은 적게… 식품업계, 헬시플레저 제품 더 늘린다

식품업계가 단백질을 강조하는 등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지향한 신제품들을 속속 출시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기존의 NEW 치즈 볼로네즈 스파게티에 하이프로틴 치킨면을 적용한 ‘치즈 볼로네즈(하이프로틴 치킨면)’을 출시했다. 기존 도미노피자의 인기 사이드디시인 NEW 치즈 볼로네즈 스파게티의 면에 닭가슴살로 만든 저염 고단백의 하이프로틴 치킨면을 넣은 제품이다. 하이프로틴 치킨면은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약 13g)이 포함된 고단백 제품이자 치킨 누들 제품이다.도미노피자의 이번 사이드디시는 특히 2030세대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가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구매 비중에서 2030세대가 54.5%를 차지했으며, 2030세대 내에서도 남성의 구매 비중이 60%를 넘었다. 도미노피자는 2030소비자들의 헬시 플레져·저속 노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해 출시한 것을 인기요인으로 분석했다.도미노피자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전 세대에서 인기를 끄는 올리브유에 레몬즙을 섞은 ‘올리브오일 레몬샷’을 활용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지난 5월에는 저속노화 및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해 L 도우 기준 2조각으로 계란 2개 분의 단백질(약 13g)을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고식이섬유 도우로 7가지 영양 곡물의 풍미를 더한 하이프로틴 도우를 출시하기도 했다.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브랜드 비비드키친은 저당 브리또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저당 브리또 3종은 출시 1년 만에 월 판매량이 6배 늘면서 후속 제품 요청이 이어졌고 닭가슴살 치폴레·볶음고추장·비프 마라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저당 브리또 3종은 알룰로스의 저당 소스를 적용해 100g당 당류 5g 미만의 저당 기준으로 통밀 토르티야와 컬리플라워 라이스를 사용해 식이섬유와 포만감을 높였다. 단백질도 8g 이상 함유돼 있다. 함께 출시한 저당 닭가슴살 브리또 볶음고추장은 애호박·계란·당근 등 비빔밥 재료와 저당 볶음고추장 소스다. 저당 비프 브리또 마라는 포두부, 청경채, 소고기가 저당 마라소스와 함께 구성해 맛과 건강을 챙겼다.농심은 ‘누들핏’의 신제품 ‘누들핏 새우탕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누들핏 새우탕맛은 농심 스테디셀러 새우탕의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열량은 130㎉에 식이섬유는 1500㎎으로 저칼로 고식이섬유의 트렌드를 반영했다.롯데칠성음료는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에 천연 라임향을 추가해 라임 특유의 상쾌함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을 선보이기도 했다.업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제로 및 헬시플레저 성향의 제품들이 연말을 앞두고는 더욱더 성격을 강화한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을 공략해 나가고 있다”라며 “소비자들이 지향하는 방향과 즐기는 방식을 아우르는 제품들의 출시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어질 것 같다”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1.24 16:34
산업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진국’으로 컵밥 시장 본격 진출

롯데웰푸드가 '컵법' 시장에 진출한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컵밥 브랜드 ‘식사이론 진국'은 원재료의 맛과 식감까지 그대로 살린 것이 강점이다.24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식사이론 진국’은 ‘진심을 담은 국밥’의 줄임말로, 소고기미역국밥·북어국밥·사골곰탕국밥 3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끓는 물을 부어 3분만 기다리면 식감이 살아있는 풍부한 고명과 시원하면서도 깊고 진한 국물을 조화롭게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식사이론 진국은 FD(동결 건조) 공법 및 MPS(다공성 구조) 공법을 사용해 원재료의 맛과 영양소부터 식감까지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 기존 파우치 형태의 레토르트 소스, 건더기 스프, 즉석밥 등의 구성이 아닌 진짜 국을 끓여 만든 블록 스프와 건강한 3중 잡곡(현미, 보리, 백미)으로 구성했다. 컵라면만큼 간단한 조리법으로 건더기가 풍성한 진한 국물에 잡곡밥을 말아먹는 것처럼 건강하고 영양 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다.진짜 고기 원물 건더기가 장점인 ‘식사이론 진국’ 신제품 3종은 ▲큼직한 소고기와 부드러운 미역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집에서 끓인 듯한 깊은 맛을 구현한 ‘식사이론 진국 소고기미역국밥’, ▲결이 살아있는 북어 건더기로 씹는 맛이 풍부하고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식사이론 진국 북어국밥’, ▲정성스럽게 우려낸 뽀얗고 구수한 사골 국물과 진짜 소고기 건더기로 육향이 가득한 ‘식사이론 진국 사골곰탕국밥’이다. 3종 모두 칼로리가 200kcal 미만으로, 가벼운 야식으로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롯데웰푸드는 ‘쉽고 간편하게 즐기는 맛있는 건강(Just EAT, Just ENJOY)’이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식사이론’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하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식사이론’과 ‘백년가게’의 공동 브랜드를 론칭하고, ‘백년가게’ 메뉴를 가정간편식(HMR), 즉석섭취식품, 밀키트 등으로 상품화해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식사이론 진국은 바쁜 아침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든든한 한 끼 식사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 손 안의 국밥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식사이론은 간편식 시장의 대표 헬스&웰니스 브랜드로서 전 세대의 집밥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24 15:45
예능

박지현, 집에서 ‘홍어 마스터’ 실력 발휘…손이 기억하는 7년 경력 (‘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지현이 7년 경력의 ‘홍어 마스터’ 실력을 뽐낸다. 목포에서 공수해 온 각종 해산물과 거대한 홍어를 직접 손질하는 박지현의 모습이 포착돼 감탄을 자아낸다.오는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이 기억하는 ‘홍어 마스터’ 박지현의 실력이 공개된다.박지현은 깨끗하게 치운 주방에서 커다란 아이스박스를 연다. 그 안에는 목포에서 공수해 온 싱싱한 산해진미가 가득하다. 그는 “중요한 분께 음식을 해 드리려고 한다”라며 일명 ‘목포 수라상’을 준비한다.‘목포 수라상’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홍어. 아이스박스에서 거대한 홍어를 꺼낸 박지현은 “손이 기억해부리구먼~”이라며 거침 없이 손질을 시작한다. 그는 “홍어 손질은 23살 때부터 29살까지 매일 30마리는 기본으로 했다”라며 ‘홍어 마스터’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7년 동안 손질한 홍어만 약 6만 3천 마리에 달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또한 박지현은 지금까지 보여준 요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도마 위에서 리듬을 타는 경쾌한 칼질과, 레시피나 계량도 필요 없이 단숨에 요리를 완성하는 모습이 감탄을 유발한다. 홍어와 찰떡 궁합인 수육과 김치, 활전복으로 만든 전복내장죽, 신선한 낙지에 전복까지 듬뿍 넣은 낙지볶음, 소고기뭇국, 디저트로 준비한 무화과까지 정성 가득한 진수성찬으로 도시락을 채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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