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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김선호 탈세 의혹 겹악재…판타지오, 52주 신저가 [IS엔터주]

소속 아티스트의 연이은 악재에 판타지오의 주가가 급락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판타지오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66%(38원) 하락한 401원에 마감하며 52주 신저가를 썼다.소속 배우 차은우에 이어 김선호에 대한 탈세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는 분석이다. 전날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설립해 세금을 회피하려 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판타지오는 이에 대해 “해당 1인 법인은 연극 활동을 위해 세운 법인으로 고의적 절세와 탈세 목적이 아니다. 현재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에는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차은우와 그의 모친이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 A법인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여 약 200억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을 통보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일으켰다. 연예인 세금 추징 사례 최대 규모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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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추징 논란에…납세자연맹 “무죄추정 원칙 지켜져야”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200억 원대 세금 추징 논란을 두고 한국납세자연맹이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29일 한국납세자연맹은 ‘차은우 세무조사를 통하여 본 세무조사의 불편한 진실 10가지’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납세자권익보호 활동을 하는 국내 유일의 세금 전문 시민단체다.한국납세자연맹 측은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이유만으로 탈세자로 몰아세워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세금을 국가 권력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세회피는 납세자의 권리”라며 “조세회피는 성공하면 ‘절세’가 되고, 실패하면 ‘탈세’가 되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조세회피 행위가 적법한지 여부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미국연방대법원의 판시를 들어 “납세자가 조세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세금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조세회피 행위는 합법이면서 동시에 납세자권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또 연맹 측은 “차은우 모친 명의의 법인을 ‘페이퍼컴퍼니’로 몰아가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난다”라며 “불복 및 소송 절차에서 예단을 형성해 납세자 권익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라고 지적했다.과세정보를 유출하는 것이 불법이라고도 꼬집으며 “국세청장이 유출 여부를 조사하지 않고 방관하는 것은 직무유기에 해당한다. 국세청은 엄격한 자체 감사를 통해 과세정보를 유출한 공무원을 색출하고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했다.납세자연맹은 “‘세금을 추징당했다 = 비난받아야 한다’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전문가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세법을 만들고 이를 충분히 사전 안내하지 않은 국세청이 비판받아야 한다. 단순히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이유만으로 탈세자로 몰아세우는 것은 무지에 따른 명예 살인이다”라고 주장했다.앞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에 대해 국내 연예인으로는 최고액인 200억 소득세 추징을 통보한 바 있다.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 제공 없이 소득을 분산시키는 통로로 활용됐다고 판단했으나 차은우 측은 정식으로 등록된 매니지먼트 법인으로서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반박했다.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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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국방부도 손절…홍보 영상 내렸다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영상이 국방홍보원(KFN) 채널에서도 내려갔다.27일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 게재된 차은우가 출연한 ‘그날 군대 이야기’ 영상은 현재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영상에서는 차은우가 전쟁 고아들을 도운 영웅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습이 담겼었으나 현재는 “동영상을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문구가 나타나고 있는 상태다.차은우는 최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해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세운 법인으로 소득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45%에 달하는 고율의 소득세를 회피하고, 20%대의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세청은 이 회사가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한편 차은우는 논란이 불거진 후 4일이 지난 전날 입장을 내고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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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차은우 때문’…200억 탈세 논란에 밈까지, 차기작 전전긍긍 [IS포커스]

배우 차은우의 200억원대 탈세 의혹을 두고 고의적 회피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논란 닷새 만에 직접 고개를 숙였지만, 악화된 여론을 돌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차은우와 그의 모친이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 A법인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여 약 200억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연예인 세금 추징 사례 최대 규모로, 130억~140억원은 미납된 본세, 나머지는 부당과소신고 및 납부지연 가산세, 즉 벌금으로 추정된다.◇국세청 뿔났다…법조계 “고의성 높아”차은우의 이번 탈세 의혹은 단순 세무 분쟁을 넘어, 국세청 최정예 조사팀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직접 나선 사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사4국은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국세청 내 특수조사 전담 부서로, 대규모·고의적 탈세 혐의 주로 담당한다. 국세청이 이번 사안을 착오가 아닌 의도적 탈세로 보고 있다는 하나의 신호인 셈이다. 국세청은 현재 A법인을 실질적인 인적·물적 설비를 갖추지 못한 ‘페이퍼 컴퍼니’로 판단하고 있다. 차은우 측이 개인 소득세 최고세율(45%)을 피하고자 1인 기획사 형태의 법인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법인세율(10~20%)을 적용받았다는 해석이다.해당 법인이 2024년 주식회사에서 유한책임회사(LLC)로 전환된 점도 탈세 은폐를 의심하게 한다. 유한책임회사는 주식회사와 달리 외부 감사 및 재무 공시 의무가 없다. 또 차은우 측이 이 과정에서 부동산임대업 등 사업 분야를 추가했다는 점, A법인 소재지가 모친이 운영하는 장어집이라는 점 등도 고의적 탈세에 무게를 싣는다.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무게(체급)가 다른 싸움이다. 기존 (연예인 탈세) 사례는 세법 해석에 따른 다툼의 여지가 있다면 이번 사례는 ‘작정하고 속였네?’로 범죄 혐의를 의심한 것”이라며 “단순 추징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지만, 설계의 흔적이 너무 구체적이다. 단순 실수가 아니라 전문가가 개입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세팅으로 보일만 하다. 고의적인 탈세로 인정된다면, 역대급 추징금은 물론 검찰 고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짚었다. ◇차은우 사과에도 냉담한 여론…광고 ‘손절’에 차기작 어쩌나 이번 논란과 관련해 차은우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해당 사안이 알려진 지난 22일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이 아니고, 법 해석과 적용 문제인 만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대형 로펌 세종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차은우 역시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논란 닷새째 개인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 도피성 입대 의혹에 명확히 선을 그으며 “납세 의무를 대하는 자세가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날 선 비판은 물론, X(구 트위터) 등 온라인상에서는 뭐든지 차은우 탓으로 돌리는, 이른바 ‘차은우 때문’이라는 조롱에 가까운 ‘밈’까지 등장했다.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 사전 촬영으로 이어왔던 활동은 직격타를 맞았다. 그의 차기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다. 이 작품은 당초 2분기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차은우 리스크로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 측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며 말을 아꼈다. 여론에 민감한 광고계는 일찍이 ‘손절’에 나섰다. 신한은행, 아비브 등은 논란이 불거진 직후 자사 유튜브 채널 및 공식 SNS에 게시된 차은우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내렸다.업계에서는 사실 여부를 막론하고 차은우의 이미지 타격이 상당할 거라고 입을 모은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정확한 판결이 나기 전이지만, 이미 이미지가 크게 손상됐다. 특히 차은우는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로 사랑받은 만큼 대중의 실망감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며 “만일 (탈세) 혐의가 인정된다면 전역 후에도 당분간 연예계 활동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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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속 차은우…소속사 측 “연초 軍 휴가 나온 것 맞아”

탈세 의혹이 불거진 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최근 군 휴가에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다.26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차은우가 연초 군 휴가를 나온 것이 맞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한 뒤 복무 6~7개월을 맞아 정기 휴가를 나온 것으로 보인다.이 가운데 지난 22일 차은우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와 관련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지난해에 받았고, 소득세 등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파장이 일었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 최 씨가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진 구조를 문제로 삼았다. 국세청은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소득세율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방식으로 세금이 탈루됐다고 바라봤다.A법인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반박했으나 법인의 주소가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하던 장어 식당 건물 및 김포시 소재로 연예 관련 업무를 보기 어려운 곳에 위치해있다는 새 의혹이 불거졌다.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사안은 그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상태다.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정기 휴가 시점과 무관하게 연예 활동에서 자유롭지 않은 군인 신분인 차은우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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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탈세·뒷광고 의혹에도…차은우 논란, 냉정한 거리두기 필요

배우 겸 가수 차은우를 둘러싼 탈세 의혹이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다. 논란이 빠르게 확산되며 각종 의혹이 쏟아지고 있지만, 지금 필요한 태도는 단정과 낙인이 아니라 냉정한 거리두기다.이번 사안의 출발점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다. 국세청은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와 A법인이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차은우의 소득이 개인이 아닌 법인으로 분산됐다고 판단했다. 실질적인 용역 제공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를 중간에 끼워 넣어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율 대신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것이 국세청의 문제 제기다. 이에 따라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 통보가 내려졌고, 이는 연예인 관련 사안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논란은 곧바로 또 다른 의혹으로 확장됐다. 차은우가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것을 두고 ‘국세청 조사 이후 군 입대를 결정한 것 아니냐’는 도피성 입대 의혹이 제기됐다. 또 과거 차은우가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해 사진을 SNS에 올린 사실이 재조명되며 ‘뒷광고’ 이야기도 나왔다. 특정 행위에 대한 근거 없는 갖가지 해석이 뒤섞이면서 여론은 그의 탈세를 확신하는 듯한 분위기로 흘렀다. 광고계의 반응도 의혹에 불을 지폈다. 일부 브랜드는 차은우 관련 광고 콘텐츠를 비공개하거나 SNS에서 삭제했다. 이미지가 곧 자산인 광고 시장의 특성상 이해할 수 있는 선택이지만, 이 같은 조치는 법적 판단 이전에 의혹을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이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일각에선 ‘사실상 은퇴’라는 앞서간 전망까지 등장했다.중요한 건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고,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판타지오 측 역시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사안은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이라며 “최종 확정·고지된 사안이 아니고, 법 해석과 적용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의 판단이 최종 확정되기까지는 법적 다툼의 여지가 남아 있는 셈이다. 또 판타지오 모회사의 기형적 자본 순환 구조가 A법인과 판타지오가 맺은 용역 계약의 배경이라는 분석도 나오는 등 들여다보면 얼개가 꽤나 복잡하다. 탈세는 국민 정서상 반감이 큰 사안이다. 2014년 데뷔 이후 10년 넘게 별다른 구설 없이 활동해온 차은우인 만큼 대중의 실망감이 큰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결론이 나지 않은 사안에서 먼저 낙인이 찍히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강력한 의혹 후 반전을 맞이하더라도 이미 추락한 이미지를 원복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법적 판단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섣부른 결론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6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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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차은우 母법인, 강화도 장어집 아닌 김포시?…“확인 불가” [공식]

탈세 의혹이 불거진 차은우 모친 운영 법인이 실제 존재하지만, 전산상 김포를 주소지로 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대중문화예술 종합정보시스템 확인 결과 차은우 모친이 대표자로 있는 A법인은 2022년 6월 15일 정식 등록됐다. 경기도 김포시청이 관할지이며, 김포시 통진읍의 한 지상 7층 지하 2층 건물을 주소지로 뒀다.이는 앞서 차은우 모친 법인의 주소가 과거 차은우 부모가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하던 장어 식당 건물이라고 알려졌던 것과 다른 주소다. 법인명 또한 다른 이름으로 등록 되어있다. 이와 관련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일간스포츠에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전날 차은우는 모친의 법인을 통해 소득세 등을 탈세했다는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 최 씨가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진 구조를 문제로 삼았다.국세청은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개인에게 귀속돼야 할 법인을 분산시켜 최고 45%에 달하는 소득세율을 피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A법인 측은 “판타지오 대표가 수차례 교체되는 과정에서 연예 활동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이 컸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 모친이 직접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하게 된 것”이라며 “A법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반박했다.판타지오 역시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사안은 그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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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대 탈세 의혹’ 차은우, 광고계 ‘손절’ 시작됐다 [왓IS]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배우 차은우를 둘러싼 광고계의 ‘거리두기’가 시작됐다.신한은행은 22일 자사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에 게시돼 있던 차은우 관련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이 제기된 배우 김수현을 대신해 차은우를 모델로 기용한 바 있다.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던 차은우 출연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인스타그램, X 등 공식 SNS 계정에 게시됐던 사진도 삭제됐다.재작년부터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한 바디프랜드는 오는 2월 이후 일반인 모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는 탈세 논란이 불거지기 전 결정된 사안으로 전해졌다.잎서 이날 한 매체는 차은우가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최씨와 설립한 A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으로 분산시켜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판단했다. A법인 주소는 차은우 가족이 운영하던 강화도 장어집으로,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사무실로 주소를 변경했다.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는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다.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뒤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복무 중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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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연예인 중 ‘최고가’…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왓IS]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회사로부터 200억이 넘는 세금을 탈세했다는 의혹에 대해 소속사가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다만 역대 연예인 추징 통보 금액 중 최고가에 달해 눈길을 끈다.22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소득세 등 200억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 최 씨가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진 구조를 문제로 삼았다.국세청은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개인에게 귀속돼야 할 법인을 분산시켜 최고 45%에 달하는 소득세율을 피했다는 것이다.국세청이 통보한 추징 금액 ‘200억’은 역대 연예인 사례 중에서도 최고가에 해당한다. 지난해 연예인 1인 기획사 및 개인 법인을 대상으로 고강도 세무조사가 실시됐고, 이하늬(약 60억 원), 이준기(약 9억 원), 조진웅(약 11억 원), 유연석(약 30억 원)이 국세청에 추징금을 납부한 바 있다. 이들 소속사는 과세당국과의 “법 해석 차이”라며 탈세·탈루 사실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차은우 측도 국세청의 판단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하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법인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밝히며 “판타지오 대표가 수차례 교체되는 과정에서 연예 활동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이 컸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 모친이 직접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판타지오 역시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사안은 그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것이며,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14:33
연예일반

차은우 측 “200억 대 탈세 의혹, 적극 소명할 것… 확정된 사안 아냐” [종합]

그룹 아스트로 멤버 이자 배우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회사로부터 200억이 넘는 세금을 탈세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22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소득세 등 200억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그러나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판단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하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소득 구조를 문제로 삼았다. 차은우 모친 최 씨가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졌는데, 국세청은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개인에게 귀속돼야 할 법인을 분산시켜 최고 45%에 달하는 소득세율을 피했다는 것이다.반면 A법인 측은 “판타지오 대표가 수차례 교체되는 과정에서 연예 활동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이 컸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 모친이 직접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하게 된 것”이라며 “A법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판타지오 역시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사안은 그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것이며,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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