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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윤유선 “♥법조인 남편, 결혼 7년차에 별거 통보”…火이동 ‘동상이몽2’ 시청률 견인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편성 이동 후 첫 방송에서 배우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첫 동반 예능 출연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편성 이동 후 전국 시청률 3.7%로 출발했다. 2049 시청률은 1.3%로 동시간대 압도적 1위에 올랐다. 또한 화요 예능 전체에서는 ‘틈만 나면,’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화요일 밤 SBS 예능 라인업의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이날 방송에선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데뷔 52년 차를 맞은 배우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사건’,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결혼 25년 만에 함께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두 사람은 법조계 지인들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처음엔 두 사람 모두 거절했지만, 주선자의 끈질긴 설득 끝에 어렵게 첫 만남이 성사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윤유선은 이성호가 만난지 일주일 만에 결혼 얘기를 꺼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이성호는 “심지어 하루도 안 빠지고 98일 동안 만나고 결혼식을 했다”며 속전속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부부는 평소에도 티격태격하느냐는 질문에 “저희 진짜 엄청 많이 싸웠다”라며 서로 간의 ‘동상이몽’에 대해 늘어놨다. 윤유선은 입장이 다를 때마다 남편이 판결하듯 잘잘못을 따진다고 폭로했고,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 안 한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받아치며 현실 부부의 갈등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결국 결혼 7년 차에 남편 이성호는 계속되는 갈등에 별거를 제안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러자고 할 줄 알았다”는 이성호의 예상과 달리 당시 윤유선은 “못 나가. 그냥 살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고. 윤유선은 당시 남편의 당황한 표정을 아직도 기억한다며 “(결혼은) 자기가 선택한 거 아니냐. 저도 그렇고 자기 선택에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한다”라면서 “욱하는 마음에 나가면 다시 어떻게 들어오냐. 내가 잘 잡았지”라며 그동안 작품 속에서 보여온 차분하고 단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09:03
예능

[TVis] 윤유선 ‘♥판사 출신 남편’ 최초 공개…“외모는 안 봤다” 솔직 입담 (동상이몽)

배우 윤유선이 판사 출신 변호사 남편을 최초 공개했다.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윤유선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들의 소개로 만났다. 사실 저도 법조계는 직업적으로 멀고 진짜 판사는 영화 속에서 할아버지들이 많이 나오시니까 진짜 나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거 아닌가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재미있을 거 같지 않아서 소개팅을 거절했고, 남편도 그랬었다”고 했다.이성호 역시 “제가 당시 35살이고, 아내는 32살이었다. 연예인이라는 것에 대해 호감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기분으로 만날 나이는 아니니까 거절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선자가 적극적으로 만남을 설득해 억지로 만나게 됐다고. 이성호는 “사실 아내가 그렇게 제가 찾는 외모는 아니었다. 키가 좀 작았고, 철없을 때라 서구적인 외모를 선호했다”고 솔직히 털어놨고, 이를 들은 패널들은 “알았으니까 그만 하세요”, “알았어요!”, “눈치 없어”라고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다.이성호는 이어 “싫지는 않았지만 첫눈에 끌리진 않았다”면서 결과적으로 아내에게 끌린 이유에 대해 “말의 진실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 진실되게 이야기하는 게 느껴져서 인상 깊었다. 외모보다도”라고 거듭 솔직하게 말했다.이에 윤유선은 남편에게 끌린 이유에 대해 “저는 원래 외모를 안 본다”고 묵직한 한방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23:23
생활문화

(주)투비, 해양사고 대응력 높인 스마트 승선 기술로 주목

해양 레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낚시 선박과 승선자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스마트 솔루션 플랫폼이 등장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해양 ICT 전문기업 투비(TOBE, 대표 이영일)는 기존 수기 방식의 승선자 명부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승선 솔루션 '어복황제'를 개발·출시했다고 밝혔다.어복황제는 단말기–네트워크–클라우드–모바일 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국내 최초로 AI 기반 지문·얼굴 생체 인식 기술을 선박 승선 절차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승선자의 신원을 정확하게 확인함과 동시에 출항 신고와 승선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수 있으며 다중 보안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크게 높였다.특히 어복황제는 해양수산부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낚시해(海)'와 연동되도록 설계돼 GPS 기반 전국 낚시 금지 구역 및 통제 구역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자동 생성된 전자 승선 명부 데이터는 클라우드를 통해 즉시 전송되며 선박 화재나 조난 등 해상 사고 발생 시 해상 LTE 라우터와 클라우드 CCTV를 활용해 신속한 인명 구조와 사고 원인 규명이 가능하다.2026 신년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투비는 2024년 전남낚시어선협회 및 (사)한국낚시어선협회와 스마트 승선단말기 보급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회 소속 낚시 선박 약 5000척을 대상으로 '어복황제' 스마트 승선단말기 보급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낚시 어선 1척당 통신비 보조금 30만 원이 지원되며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될 예정이다.이영일 대표는 '어복황제' 플랫폼의 기술력과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5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 대표는 "출항 패턴, 안전 지수, 계절별 수요 등 익명화된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슈어테크와 관광 리포트 사업으로 확장해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향후 헬스케어 및 결제 인증까지 아우르는 범용 신원 인증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해양 레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09:57
드라마

‘판사 이한영’ 박희순, 조용한 빌런의 묵직한 존재감 [줌인]

눈빛만으로도 긴장감을 자아낸다. 배우 박희순이 ‘판사 이한영’의 메인 빌런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지난 2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구현 회귀 드라마다. 박희순은 극중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맡아, 지성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강신진은 사법부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존재다. 거물 정치인들의 불법 대선자금, 재벌가의 온갖 비리와 약점을 쥐고서 재판 거래를 거리낌 없이 해왔다. 겉보기에는 악한 인물이라곤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직한 판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매사에 침착하고 차분하며 화를 내거나 악을 쓰는 경우는 찾아볼 수 없다.그러나 상대가 자신의 심기를 거스르는 순간 돌변한다. 그동안 은근히 자신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알고 무시해 온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딸의 마약 스캔들로 압박하며 자신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든다. 이때 “앞으로 내가 시키는 일은 질문도 하지 말고 한 치의 실수도 하지 말라”고 말하는 박희순은 아주 미묘하게 달라지는 눈빛과 말의 뉘앙스로 분위기를 단숨에 싸늘하게 만들었다. 박희순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을 통해 캐릭터에 대해 “정의로운 세상을 꿈꿨지만 그 정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힘과 권력이 필요하다고 믿었던 인물이다. 그 믿음이 점점 극단으로 치달으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었고 결국 비뚤어진 신념을 갖게 됐다”며 “‘나만이 옳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사고방식 속에서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을 모두 적으로 규정하는데, 저는 그 과정에서 삐뚤어진 신념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무섭고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연기의 주안점을 밝혔다.특히 박희순은 강신진을 표현하는 데 ‘음식’을 중요한 장치로 삼았다고 밝혔다. 예컨대 자신의 입에 닿은 젓가락으로 상대에게 음식을 올려주는 식으로 은근히 압박을 가하며 인물의 뒤틀린 내면을 표현했다. 박희순은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서 음식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인물이기에 음식을 대하는 태도와 식사 장면을 통해 그의 감정과 내면을 드러내고자 했다”며 “식사 예절 하나만으로도 상대를 무시하거나 존중할 수 있으며 감정을 표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박희순은 그동안 영화 ‘마녀’, ‘경관의 피’, ‘어쩔수가없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오징어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서 그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없어선 안 될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특유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비주얼과 중저음 목소리는 특히 빌런의 얼굴을 그려냈을 때 더욱 돋보였는데 ‘판사 이한영’에서 역시 이런 장점이 십분 발휘됐다는 반응이다.‘판사 이한영’은 지난 5회부터 시청률 10% 돌파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은 회차에선 이한영과 강신진의 본격적인 충돌이 그려질 예정으로, 빌런 박희순이 막판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7 05:50
IT

KT 차기 CEO 박윤영·주형철·홍원표 3파전

KT의 차기 CEO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1월 16일까지 접수된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을 실시해 3명의 심층 면접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박윤영 전 KT 사장, 홍원표 전 삼성SDS 사장 등 전직 KT 임원과 주형철 전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이 이름을 올렸다.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정관상 대표이사 후보 자격 요건에 따라 ▲기업 경영 전문성 ▲산업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 및 비대면 면접을 실시했다.또 후보자 제출 서류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평가 의견 등을 종합 검토했다.김용헌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은 "3인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해 연내 최종 대표이사 후보 1인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선정된 후보는 차기 주주 총회에서 KT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09 18:49
연예일반

[포토] 최선자, 우아하게

배우 최선자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3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08/ 2025.12.08 12:13
연예일반

[포토] '신의악단' 빛나는 주역들

배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문경민, 고혜진, 최선자, 서동원, 강승완, 님테훈, 신한결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3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08/ 2025.12.08 12:06
연예일반

[포토] '신의악단' 화이팅

김형협 감독, 배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문경민, 고혜진, 최선자, 서동원, 강승완, 님테훈, 신한결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3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08/ 2025.12.08 12:05
영화

‘신의 악단’ 감독 “임영웅 노래 삽입, 명성 떠나 많은 의미 있어”

김형협 감독이 가수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영화에 삽입한 이유를 밝혔다.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신의 악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형협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문경민, 고혜진, 최선자, 서동원, 강승완, 신한결, 남태훈이 참석했다. 이날 김형협 감독은 “영화 속에 많은 곡이 나온다. ‘사랑은 늘 도망가’ 같은 경우는 제목처럼 영화 안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스포일러 같겠지만, 교순(박시후)을 변화시키는 곡”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 곡의 명성 등을 떠나서 의미를 지닌 곡이라 준비를 많이 했다. 이 노래를 부른 한정완과 같이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훌륭하게 해내 줬다”고 말했다.이에 한정완은 “북한말로 이 노래를 불렀다. 처음에는 남한말로 불렀는데 극중 캐릭터성이 살아나지 않았다. 또 노래는 일반 언어랑 달라서 선생님과 같이 공부했다”고 떠올렸다.한편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1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8 11:44
영화

‘신의 악단’ 박시후, 개인사 논란에 “명백한 허위…법의 심판에 맡길 것”

배우 박시후가 개인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신의 악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형협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문경민, 고혜진, 최선자, 서동원, 강승완, 신한결, 남태훈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후는 최근 다시 한번 불거진 개인사에 대해 먼저 언급하며 “내가 영화 제작보고회가 15년 만이다. 제작보고회를 통해서 개인사를 언급하는 거에 있어서 만감이 교차한다. 이 자리에 계신 감독과 배우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운을 뗐다.이어 “다만 작품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앞서 보도자료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명백한 허위 주장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받고 있다. 법의 심판에 맡기겠다”며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1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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