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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클라씨, K팝 히트메이커 엘캐피탄 손잡고 컴백

걸그룹 클라씨(CLASS;y)가 K팝 대표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엘캐피탄과 손잡고 컴백한다. 3일 소속사 K타이거즈는 클라씨가 엘캐피탄과 함께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클라씨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22년 5월 정식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K타이거즈와 손잡고 새출발을 알렸다.엘캐피탄은 싸이, 선미, BTS, 아이유, 플레이브 등 국내 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다수 프로듀싱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온 프로듀서다.K타이거즈는 “멤버들이 지닌 잠재력과 음악적·퍼포먼스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앨범 준비 과정에서는 각 멤버들의 참여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클라씨만의 매력과 차별점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과 무대 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하고 에너제틱한 곡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2:44
스타

“함께 해 영광이었습니다”…송선미, ‘미술관 옆 동물원’ 故안성기 스틸컷 공개

배우 송선미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송선미는 5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스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송선미와 고 안성기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고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이 걸린 채 쓰러졌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6일 만에 운명을 달리했다.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9:34
뮤직

히트 프로듀서 엘캐피탄, K팝 넘은 글로벌 DJ 도전장…워터밤 2025 무대 선다

음악 프로듀서 엘캐피탄(EL CAPITXN, 본명 장이정)이 일본 클럽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DJ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엘캐피탄은 지난 6월 29일 일본 도쿄 신주쿠의 ‘아톰 클럽(ATOM CLUB)’에서 첫 해외 단독 DJ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K-POP 프로듀서에서 글로벌 DJ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신호탄이 됐다.엘캐피탄은 아이유, 플레이브, 싸이, 선미 등 국내 대표 K-POP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다수 프로듀싱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플레이브의 ‘여섯 번째 여름’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버추얼 아이돌 음악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엘캐피탄의 소속사 벤더스 관계자는 "엘캐피탄은 앞으로 본인만의 버추얼 제작과 다양한 버추얼 아티스트과 협업해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디제잉 쇼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현실과 버추얼 아티스트를 넘나드는 무대를 통해 음악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 프로듀서뿐 아니라 DJ로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엘캐피탄은 오는 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5 서울’ 무대에도 오른다. 이날 무대에는 카리나, 박재범, 후타, 프로미스나인, 전소미, NCT 텐, 로꼬, 이영지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04 15:21
예능

엔믹스 ‘뮤뱅’ 1위 소감 중 박진영 예고없이 등장 ‘깜짝’

그룹 엔믹스가 신곡 ‘별별별’로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소속사 수장 박진영이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엔믹스는 3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별별별’로 1위를 차지했다. 엔믹스는 “박진영 PD님 보고 계신가요? 저희가 ‘별별별’로 두 번째 1위를 했는데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그 순간 박진영이 ‘뮤직뱅크’ 무대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 녹화에 나선다. 정식 녹화에 앞서 신관공개홀에 들러 소속 그룹 엔믹스의 1위 순간을 함께 축하해준 것. 예상치 못한 박진영의 등장에 해원 등 멤버들의 놀라는 표정이 그대로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멤버들에게 꽃다발을 전해주며 환하게 웃었고, 멤버들은 박진영을 향해 하트 포즈를 지어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이날 ‘딴따라 JYP’ 녹화에는 god(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비, 원더걸스(선예, 선미, 유빈), 2PM(준케이, 닉쿤, 우영, 찬성), 트와이스(나연, 정연, 지효, 다현, 채영, 쯔위) 등 JYP 소속 및 출신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8.30 19:40
연예일반

가수·배우·예능…각자의 길 걷는 원더걸스 92 막내즈 [줌인]

선미, 소희, 현아 그리고 혜림까지. 그룹 원더걸스의 ‘92년생 막내즈’가 각각 솔로 엔터테이너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0년대 후반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걸그룹’의 일원으로 뜨거웠던 시절을 보낸 이들은 모두 각자 택한 길에서 ‘아이돌’의 한계를 뛰어 넘은 의미 있는 커리어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 ◇‘벌룬 인 러브’ 컴백…여전히 진화하는 선미팝선미는 지난 13일 신곡 ‘벌룬 인 러브’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꾸준한 음악 활동을 보여온 그의 8개월 만 컴백이다.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마음을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로 표현한 브릿록 장르의 곡으로 선미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사랑에 빠진 풍선’이라는 의미를 지닌 곡의 제목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람, 자신을 풍선에 비유해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 부풀어 오르는 마음”을 표현했다.선미는 원더걸스 활동 이후엔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인 지위를 만들어왔다.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꼬리’, ‘날라리’ 등 다양한 콘셉트와 음악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다.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리스너로부터 ‘선미팝’이라는 표현까지 얻으며 대중에 음악적으로 신뢰를 얻었다. ◇소희, ‘대치동 스캔들’로 연기 도전 10년만 첫 주연‘텔미’의 ‘어머나 소녀’ 이미지를 스스로 벗어내고 연기자로 거듭난 소희(이하 안소희)는 올해 배우 데뷔 10년차를 맞았다. 그는 19일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을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 주연에 나섰다. ‘부산행’(2016)의 고등학생 진희 역으로 칸영화제에 입성하고 천만 배우 타이틀까지 얻은 안소희는 그간 ‘미씽’ 시리즈, ‘서른, 아홉’ 등 드라마와 독립영화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다. 독립영화 ‘달이 지는 밤’(2022)에서는 김종관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등 연기에 진심인 모습이다. 여기에 연극 ‘클로저’로 관객도 만나는 등 그야말로 열혈 배우 행보다. ◇현아, 음악도 사생활도 뜨거운 순수한 영혼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 데뷔곡 ‘아이러니’ 활동을 함께 했지만 그 해 곧바로 탈퇴, 이후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2010년부터 솔로로 무대에 선 그는 소속팀 활동과 별개로 유닛 활동과 솔로 아티스트로 더 주목받기 시작했다. 대표곡으로 ‘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 ‘나빌레라’ 등이 있으며 최근엔 미니 9집 ‘애티튜드’ 타이틀곡 ‘Q&A’로 변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현아는 사생활 이슈로도 뜨거웠지만 그 기반엔 사랑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있었다. 지금은 가수 용준형과 공개 열애 중인데 이를 알리는 과정부터 이후까지 당당한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한창 활동하던 시기 깡마른 몸매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경우도 많았으나 지금은 건강 리듬을 회복하고 롱런하는 실력파 퍼포머로서의 채비를 갖췄다. ◇ 육아도 활동도 ‘만랩’ 혜림2010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2 디퍼런트 티어즈’로 팀에 합류한 혜림은 이후 원더걸스가 활동을 마칠 때까지 자신만의 매력으로 팀을 묵묵히 빛내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의 재원인 그는 팀 활동이 종료된 이후 동시통역사로도 활동했다. 유창한 영어,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1남을 두며 92 막내즈 중 유일하게 ‘기혼’인 혜림은 육아와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슈퍼맘’이기도 하다. 현재 KBS 월드라디오 ‘혜림의 원더 아워스’ DJ로 활약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을 만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20 06:05
연예일반

“뉴진스 참조한 적 없어”…아일릿 측, 민희진 ‘내로남불’ 표절 주장 반박 [종합]

그룹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측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 표절 의혹을 공식입장을 영상을 통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빌리프랩은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5월 31일 민희진 대표의 2차 기자회견을 보며 더 이상 당사의 입장 표명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글과 영상으로 민 대표에 대한 빌리프랩의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린다”고 운을 뗐다.약 27분에 달하는 영상은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와 최윤혁 부대표 외 빌리프랩 비주얼 디렉터, 퍼포먼스 디렉터 등 ‘아일릿 팀’ 일원이 인터뷰에 나서 민 대표가 주장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을 적극 반박하다. 김 대표는 민 대표가 내부고발에 이어 기자회견에서 아일릿을 공식 언급한 데 대해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나라는 생각을 하면 아이들을 언급하면 안 되는 건데, 그런 식의 주장은 좌표를 찍는 거다. 아이돌 팬들에게 아일릿을 비난하고 욕하라고 지시한 것과 다름 없다. 정말 나빴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특정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주장을 위해 사용됐다는 것이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민 대표의 내부고발 후 하이브에 아일릿 제작 과정의 모든 것이 담긴 파일을 공유했다”며 “뉴진스를 언급하거나 뉴진스를 참조하거나 했던 흔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단호하게 어도어에 말씀하실 수 있었다”고 민 대표의 문제제기에 하이브가 ‘표절 의혹 없음’이라 답했던 배경을 설명했다 . 특히 최 부대표는 “아일릿 기획 과정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것은 ‘NOT 뉴진스’라고 딱 한 번 등장한다. ‘NOT 뉴진스 NOT 블랙핑크 NOT 아이브’가 아일릿가 추구하는 방향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영상에서는 아일릿과 뉴진스 안무 중 표절 의혹이 제기된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하며 뉴진스의 안무 역시 여자친구, 아이즈원, 선미 등의 안무 일부와 유사한 장면이 등장한다고 밝히며 “너무 과하다”고 언급했다. 빌리프랩은 영상에서뿐 아니라 공식입장문에서도 “민희진 대표가 제작한 걸그룹(뉴진스)에게 제기되는 의혹 - 국내외 아티스트와 유사한 면이 많다거나 해외의 특정 작품을 레퍼런스로 사용했을 것이라는 주장 - 을 잘 알고 있지만 이것이 민희진 대표가 실제 이를 표절했거나 적극 참조했다는 근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민 대표가 제작한 걸그룹에 제기된 의혹 또한 의도적으로 유사성이 돋보이게 편집된 콘텐츠에 의해 실제보다 과장해서 유사하게 보이는 것일 뿐이라고 믿는다”면서 “전문적인 영역에서 판단되어야 할 것까지 본인에게 유리한 입장만 짜깁기하고 왜곡하는 행위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이는 크리에이터들의 창작활동을 엄청나게 위축시킬 것이고, 민희진 대표 또한 결코 자유롭지 못하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 또 빌리프랩은 “지금의 K-팝이 있기까지 수많은 아티스트와 제작자들의 노력이 있었다. 선배 아티스트가 힘들게 갔던 길은 후배들을 위한 지름길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K-팝 산업 전체가 더 크게 성장하는 선순환이 작동한다”며 “본인이 만든 길도 아니면서, 심지어 본인도 선배들이 개척한 길을 이용했으면서 자기 외에는 누구도 그 길을 가면 안 된다는 듯 길을 틀어막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이와 더불어 빌리프랩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지난 5월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의 가처분 인용 결정은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하이브가 가진 의결권의 행사를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정이지 표절 사안에 판결이 아니”라며 “마치 표절 사안에 대한 판결에서 민 대표 측이 승소한 것인 양 왜곡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빌리프랩은 이어 “가처분과 별개로 당사가 민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에 대한 형사사건은 이제부터 진행되어야 할 영역”이라며 “빌리프랩은 K-팝 역사에 남을 놀라운 데뷔 성괄르 만들고도 그동안 멍에를 짊어지고 숨죽여 온 아티스트와 빌리프랩 구성원, 참여 크리에이터들의 피해에 대한 민사소송을 금일 추가로 제기해 민 대표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특히 빌리프랩은 “민희진 대표는 본인의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표면상으로는 화해의 제스처를 보였지만 정작 본인의 행위로 인해 겪지 않아야 할 폭력과도 같은 심각한 악플에 시달리는 아티스트를 포함해 무고한 피해자들에게 단 한마디 사과와 반성도 없었으며 이 일을 미디어 등 남의 탓으로 돌렸다”면서 강한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10 18:31
연예일반

선미, 컴백 기념 ‘선미껌’ 출시

가수 선미가 신곡 발매를 기념해 ‘선미껌’을 출시한다.5일 소속사 어비스 컴퍼니에 따르면 선미는 신곡 ‘벌룬 인 러브’ 발매를 기념하여 오리온 와우와 컬래버레이션 상품인 ‘선미껌’을 출시한다.‘선미껌’은 기존 와우껌 레인보우맛 제품에 신곡 ‘벌룬 인 러브’의 콘셉트를 담은 선미의 사진, 손글씨 가사 등으로 디자인된 컬래버 상품이다. 이번 컬래버는 사랑스럽고 밝은 매력의 선미의 신곡과 닮아있는 '와우 레인보우'의 다채로운 컬러와 이미지를 계기로 성사됐다. 신곡 제목인 ‘벌룬 인 러브’에 맞춰 자신의 이름을 건 풍선껌을 출시하는 선미의 독특한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선미는 오는 13일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로 컴백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05 10:00
연예일반

“잘 봐 언니들 싸움이다”… 나연vs선미vs권은비

퀸들의 대결이다. 곧 다가오는 6월 나연, 선미, 권은비가 솔로 컴백을 확정하면서 치열한 ‘서머 전쟁’을 예고했다.◇ 트와이스 나연, 또 한번 ‘나다움’으로 승부 그룹 트와이스 발매 곡마다 도입부 파트를 맡으며 ‘고유나연’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나연은 특유의 상큼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한눈에 사로잡는 능력이 있다. 그는 두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이 능력을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앨범명부터 자신감이 넘친다. 미니 2집 ‘나’(NA)는 나연 이름 앞글자 ‘나’와 오로지 ‘나’라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타이틀 곡은 ‘ABCD’로 A부터 Z까지 내 타입인 상대를 향해 사랑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고 유혹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팝 댄스곡이다. 지난 24일 ‘ABCD’ 음원 일부를 공개했는데, 나연의 첫 솔로곡 ‘팝!’이 상큼한 분위기라면 이번엔 힙합 무드로 반전을 꾀했다. 나연의 솔로 컴백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지난 2022년 6월 트와이스 첫 솔로 주자로 ‘아이엠 나연’을 발매한 바 있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7위에 올라 2022년 7월 기준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둘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당시 ‘팝팝팝’이라는 가사에 맞춰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포인트 안무가 챌린지로 유행하면서,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기록했다. 두 번째 솔로 앨범에 기대가 모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연의 미니 2집은 내달 14일 오후 1시에 정식 발매된다. ◇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온다 지난해 6월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에서 “언더워터”를 외치며 무대 위를 날아다니던 권은비를 기억 할 거다. 그의 워터밤 직캠은 유튜브에서 ‘권은비 인생을 바꾼 워터밤 7초’라는 제목으로 삽시간에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워터밤의 열기는 ‘언더워터’가 음원 사이트에서 역주행하게 만든 동력이 됐다.권은비는 6월 중 신보 발매를 계획 중이다. 신보 명과 콘셉트, 정확한 컴백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권은비가 앨범 발매 후 7월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4’ 참가를 확정하면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권은비의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라이크 헤븐’ 이후 8개월 만이며 앨범으로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더 플래시’ 이후 10개월 만이다. 무대 파급력에 비해 음원 성적은 조금 아쉬웠던 권은비지만, 직캠의 화력이 음원 성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최근에 많아졌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 과연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을 뛰어넘어 ‘음원 여신’이라는 또 다른 수식어를 만들지 관심사다. ◇ 콘셉트 장인 ‘선미’ 선미는 6월 13일 새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 지난 27일 소속사는 SNS를 통해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라고 적힌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몽환적인 눈빛에 가슴 부분의 꽃장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도 “역시 선미 팝”이라며 신보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다양한 장르를 찰떡같이 소화한다 해서 붙여진 ‘선미팝’ 별명의 탄생은 지난 2013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분홍색으로 염색한 짧은 단발머리에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란다며 시계 춤을 추는 모습은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다. 이외에도 ‘가시나’, ‘주인공’, ‘날라리’, ‘보라빛 밤’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다. 다만, 2022년 이후 발매한 ‘열이올라요’, ‘스트레인저’의 경우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선미는 이번에 여름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곡으로 컴백하면서 ‘여름 하면 선미’라는 수식어를 다시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ㅁ 2024.05.29 06:07
연예일반

영탁, 어비스컴퍼니 전속계약 체결.. 선미·멜로망스와 한솥밥 [공식]

가수 영탁이 어비스컴퍼니와 새 출발한다. 오늘 18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가수 영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한국에서 가장 빛나는 가수 영탁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중과 팬분들에게 가수 영탁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더욱더 비상할 가수 영탁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데뷔 19주년을 맞은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폼 미쳤다’ 등 개성적이고 차별화된 히트곡들을 꾸준히 발매하며 가요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영탁의 정규 1집 'MMM'은 53만 장, 정규 2집 'FORM'은 62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막강한 팬덤의 힘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2집 정규앨범 'FORM'은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까지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해에는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TAK SHOW2)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영탁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어비스컴퍼니에는 선미, 뱀뱀, 멜로망스, 박산다라, 적재, 박원 등이 소속되어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2.18 17:15
연예일반

아이브 “다이브에 고마워”…제니‧악뮤 제치고 ‘인기가요’ 1위

그룹 아이브(IVE)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10월 다섯째 주 1위 후보로 그룹 악뮤(AKMU)의 ‘후라이의 꿈’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유 앤 미(You&Me)’, 아이브의 ‘이더 웨이(Either Way)’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아이브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 안유진은 “다이브(팬덤명) 너무 고맙다”며 “이번 활동을 돌이켜보면 트리플 타이틀 곡을 준비하느라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소속사인 스타쉽 식구들에게도 너무 감사드린다.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도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또 “이날이 (이번 활동) 마지막 방송인데 멤버들도 너무 고생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멤버 장원영도 팬들에게 먼저 고마움을 전했다. “언제나 응원 많이 해 주는 다이브에게 너무 고맙다. 이번 활동도 다이브 덕에 즐겁게 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좋은 시간 많이 보내요”라고 말했다. 이날 ‘인기가요’에 라이즈, 라잇썸, 르세라핌, 빌리, 선미, 세븐틴, 아이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싸인, 영파씨, 온앤오프, 유나이트, 킹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리플에스 데볼루션, 파우, 82MAJOR가 출연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10.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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