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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1번가, 역대 최대 800만개 명절 특가상품 판매

11번가가 총 800만개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명절 특가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2026 설명절 한가득’ 프로모션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올해 설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중심으로, 설 특가 상품 규모를 전년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며 “3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선물세트,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우수 농수축산물, 국내외 인기 브랜드별 명절 스테디셀러까지 다채로운 특가 상품을 총 망라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수산·축산물’ 카테고리에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상품들을 앞세웠다. 평년 대비 산지 가격이 하락한 ‘전복’을 선물용 특대 사이즈(1kg, 6~7미)로 담아낸 ‘기삼전복’을 최대 혜택 적용 시 2만7440원에, 껍데기 안에 살이 찬 정도를 뜻하는 살수율 90% 이상의 러시아산 활 대게를 자숙·급속 동결해 신선도와 품질을 살린 ‘크랩플릭스 프리미엄 대게 1kg’를 3만9210원에, 국내산 암소 한우로 구성한 ‘한우큰장터 한우 3종구이 선물세트 1kg’를 7만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과일’ 카테고리에서는 최근 과일별 작황과 공급량을 고려해 혼합 구성으로 가격 부담을 덜어낸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특히 꾸준한 가격 오름세인 사과와 전년 대비 시세가 하락한 배 등을 함께 구성한 ‘자연이 주는 감동 사과·배·한라봉 선물세트’(3.3kg, 3만930원), ‘이룸팜스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4kg, 3만4240원) 등을 특가 판매한다. 제철 과일로 인기인 감귤과 만감류도 ‘제주농협’과 협업해 풍성하게 마련했다.또한 3만원대 이하의 가격이면서 선물용 포장 등을 무료 제공하는 가성비 제품들도 다채롭다. ‘정관장 활기력’(20mlx16개), ‘순수식품 홍삼정진액 에브리데이365 스틱’(100포) 등 3만원대의 건강식품을 비롯해, ‘산과들에 순수다움 하루견과 50입 선물세트’(2만9790원), ‘광천김 곱창김 선물세트’(6캔, 2만7080원), 1만원대 초가성비를 앞세운 ‘LG생활건강 생활의 품격 정성A호’(1만1460원) 등 인기 제품들을 할인 판매한다.11번가는 행사 기간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브랜드들과 함께 매일 릴레이 할인행사를 펼친다. ▲미샤(4일) ▲정관장(8일) ▲브리타(10일) ▲센트룸, 마인드브릿지(11일) ▲아모레퍼시픽, 에이스침대(13일) 등 각 브랜드에서 준비한 특가 상품들과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쇼핑 혜택을 각 일자별로 만나볼 수 있다.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1번가 ‘슈팅배송’에서도 고급 지함보 포장이 제공되는 ‘설화수 탄력 3종 세트’와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2종 세트’, ‘헤라 에이지어웨이 에스테틱 3종세트’ 등 뷰티 브랜드별 스테디셀러와 ‘CJ제일제당 스팸 클래식 6호’, ‘동원참치 O-15호 선물세트’,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등 명절 인기 베스트셀러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빠르게 배송한다.아울러 11번가 라이브 방송 ‘LIVE11’은 3일 오후 7시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스타일러 등 LG전자의 인기 대형 가전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LG전자’ 라이브 방송을 비롯해 ▲드리미 로봇청소기 ‘아쿠아10 울트라 롤러’(5일 오후 7시) ▲린나이 ‘3구 인덕션’(10일 오후 7시) 등 인기 브랜드들이 출격, 다양한 방송 한정 혜택들을 선보일 계획이다.11번가는 응모만 해도 최대 28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같은 기간 실시한다. ‘루이비통 나노 노에’(1명)를 비롯해 ‘PIC 사이판 3박 숙박권 2인’(8명),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오 드 퍼퓸 50ml’(10명), ‘정관장 다보록 진심편 행복’(10명) 중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03 09:45
산업

GS25, 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 ‘달콤페스티벌’서 몬치치·몽모 선물세트부터 1+1, 2+2 파격 행사

편의점 GS25가 2월 밸런타인데이부터 3월 화이트데이까지 ‘GS25 달콤페스티벌’을 개최한다.GS25는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몬치치·몽모·셔레이드쇼·카카오 이모티콘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 IP를 활용한 차별화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해당 선물세트에는 키링·스마트톡·마우스패드·이모티콘 이용권 등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모두 갖춘 굿즈가 동봉돼 선물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지난달 28일 진행한 ‘몬치치X기묘한 이야기’ 컬래버 키링 사전 예약 행사가 하루 만에 준비 수량 1만 개가 완판되며 몬치치 캐릭터의 높은 인기를 입증한 만큼, 몬치치 밸런타인데이 선물세트 역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플레이브 증명사진세트’는 빈츠·칸쵸·크런키 등 초콜릿 스낵 5종과 플레이브 멤버들의 증명사진 5장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GS25는 다양한 인형과 키링 상품도 함께 준비했다. ‘캐치티니핑’ 시즌6 레전드핑 신상품 2종(다이아나핑·이클립스핑)을 비롯해 옴팡이·울트라맨·곰돌이·레서판다·카카오프렌즈 등 남녀노소 취향을 아우르는 33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인형과 키링은 최근 단순 소장품을 넘어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되는 만큼 ‘데이(day)’ 행사의 새로운 핵심 선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GS25는 2월 다양한 파격 행사를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오는 12일까지 KB·BC카드로 로쉐 2종(T-3, T-5)을 구매할 경우 2+2 행사가 적용되며, 로쉐 선물세트 10종은 삼성·신한·농협카드 결제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이용 시 몬치치·몽모·셔레이드쇼·카카오 이모티콘 선물세트 18종에 대해 40% 페이백 행사가 진행된다.특히 업계 최초로 14일 밸런타인데이 당일을 포함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로쉐 2종(T-3, T-5)에 대해 GS Pay 결제 시 2+2 행사를 운영한다.낱개 상품 행사도 대폭 강화했다. 오는 16일까지 키세스 초콜릿 3종 1+1 행사를 진행하며, 인기 젤리 상품인 ‘하리보 골드바렌’ 구매 시에는 하리보 젤리를 하나 더 증정하는 파격 행사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월 한 달간 린도볼 밀크 초콜릿 1+1, 가나 초콜릿 2종·크런키·ABC 초콜릿 2+1, 네슬레 킷캣 3종 최대 55% 할인되는 ‘다다익선’ 행사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권윤혜 GS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는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몬치치·몽모·카카오 이모티콘 등 차별화된 선물세트와 낱개 상품 중심의 실속 구매 수요를 잡기 위해 파격적인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며 “시즌별 트렌드와 고객 소비 패턴을 반영한 ‘데이(day) 상품’ 경쟁력과 차별화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01 16:21
산업

'명절 선물'에도 케데헌...파리바게뜨, 설 선물 출시

파리바게뜨가 2026년 설 명절을 겨냥해 인기 IP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출시하며 본격적인 설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한국 전통 민화인 '호작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해의 행운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낸 것이 핵심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캐릭터인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는 각각 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호작도'의 의미를 계승하고 있어,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설 선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했다.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설 선물 주력 제품은 '더피&서씨 복 케이크'다. 복주머니 형태의 케이크 위에 캐릭터 홀로그램 픽을 꽂아 입체감을 살렸으며, 특히 장식으로 사용된 노리개 픽은 실제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실용적인 선물로서의 매력까지 더했다. 맛에 있어서도 전통 식재료인 흑임자와 유자를 활용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소하고 상큼한 조화를 구현했다. 여기에 문경 오미자의 오미(五味)를 담은 '파바 문경 오미자 롤케익'과 제주의 싱그러움을 담은 '파바 제주 천혜향 파운드'는 고급스러운 홀로그램 패키지를 적용해 명절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선물로 기획되었다.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설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파바 새해 복 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이 세트는 약과를 올린 티그레, 호랑이와 곶감 스토리를 담은 곶감 파운드, 향긋한 쑥떡쿠키 등 한국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종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개별 구매 시보다 20% 낮은 가격으로 제공해 명절 선물 구매 비중이 높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이번 신제품들은 조선시대 세시풍속인 '호작도'의 전통을 디자인과 맛, 그리고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어 2026년 설 시즌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캐릭터 ‘더피’와 ‘서씨’를 한국 전통 요소와 함께 담아 행운과 복을 전하는 신제품을 기획했다. 한국 전통을 담은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기분 좋은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6 13:08
산업

'쿠팡 빈자리 치고 들어갑니다~' 역대 최장기간 설 선물 대전 나선 대형마트 백화점

대형마트와 백화점 업계가 이커머스 1위 쿠팡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다. 대형마트는 역대 최장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돌입했고, 백화점 업계는 신년 벽두부터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끝내 청문회에 불출석하며 여론이 악화하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한발 먼저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명절 준비를 서두르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기간은 지난해 설보다 9일 늘어난 총 43일이다. 이는 고객의 구매 추세를 분석한 결과다. 이마트에 따르면 명절 선물세트 매출에서 사전예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설 44.8%에서 올해 설 53.7%로 절반을 넘어섰고, 지난 추석에는 72.6%까지 확대됐다.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을 운영한다. 올해는 사전예약 시작 시점을 직전 설보다 5일 앞당기고, 1차 사전예약 구간에 혜택을 집중해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기업회생 절차 중인 홈플러스 역시 지난달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51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설 선물세트 매출의 3분의 2 이상이 사전예약으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13일 앞당겨 운영한다는 설명이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쿠팡 사태 여파로 기존 이커머스 수요가 대형마트나 대체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대형마트들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것도 이 같은 흐름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말했다.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도 병오년 새해 첫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18일까지 ‘2026 신년 정기 세일’을 열고 41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한파가 이어지는 1월을 맞춰 주요 패션 브랜드의 겨울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변화와 도약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위축된 소비 분위기 속에서도 고객들이 새해의 희망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신년의 포문을 여는 첫 행사인 만큼 선물 수요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세계백화점은 전국 13개 점포에서 신년 대형 행사 ‘신세계 페스타’를 진행한다. 핵심 프로그램은 ‘Good 복 DAY’(굿복데이) 특가 상품으로, 스트리트 패션·아동·스포츠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복을 선사한다는 마음으로 300여 개 브랜드와 함께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신년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백화점도 18일까지 신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열고 패션·리빙·스포츠 등 300여 개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2~17일 ‘위자드몰’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해리포터’ ‘신비한 동물사전’ ‘반지의 제왕’ ‘어린 왕자 등 유명 영화 굿즈를 선보인다.서지영 기자 2026.01.02 06:00
뮤직

이문세, 현재진행형 ‘공연의 대가’ 2025년 발자취

올해 두 개의 브랜드 공연을 완성도 높게 이끈 이문세는 ‘공연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현재진행형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극장형 공연의 정수를 보여준 ‘씨어터 이문세 시즌4’는 지난 5월 세종문화회관 앵콜 공연을 끝으로 1년에 걸친 국내 투어를 마무리했다. 전국 22개 도시에서 총 59회 공연을 진행하며 누적 관객 9만 8천 명을 기록했고, 음악과 연출, 감성, 교감이 정교하게 맞물려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 열기는 국경을 넘어 북미로 이어졌다. 지난 6월 미국 뉴저지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까지 이어진 ‘씨어터 이문세 시즌4’는 7년 만에 성사된 해외 투어였다. 한국에서의 감동을 이어 받은 이번 공연은 북미 관객들에게도 오래도록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했다.지난 11월부터는 대형 아레나 투어로 무대의 스케일을 한층 확장했다. 7년 만에 돌아온 ‘‘이문세 더 베스트’ 공연은 전 세대가 사랑해온 명곡들에 최첨단 무대 기술을 더하고, 이문세 특유의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냈다. 광주, 서울,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4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고, 감동과 재미, 깜짝 이벤트까지 더해 ‘이문세표 종합선물세트’라는 호평을 얻었다.이처럼 대극장에서 대형 아레나까지, 무대의 규모를 넘어선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퍼펙트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문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무대를 진화시키고 있다. 매 공연마다 새롭고 치밀하게 설계된 연출을 통해 공연 혁신을 이끌어온 그는 여전히 관객에게 가장 생생한 감동을 전하는 무대 위의 살아 있는 레전드다. ‘이문세 더 베스트’ 투어는 2026년에도 부산, 대구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문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MBC FM4U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7:36
프로농구

KBL, 농업회사법인 ㈜디자인농부와 업무 협약 체결

KBL은 23일 KBL 센터에서 농업회사법인 ㈜디자인농부와 KBL 심판들의 체력 관리 및 경기력 유지, 회복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과 김요섬 ㈜디자인농부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KBL 경기 운영의 질적 향상과 심판 복지 증진을 위한 상생 협력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2026~27시즌까지 총 2년간 진행되며, ㈜디자인농부는 KBL 심판들에게 고품질 프로틴 선식과 곡류 제품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체력 소모를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잦은 이동과 연속 경기 속에서도 심판들이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협약 기간 동안 KBL 심판 유니폼에는 ㈜디자인농부의 로고가 부착된다.김요섬 ㈜디자인농부 대표는 “고품질 프로틴 선식과 곡류 제품이 KBL 심판들의 체력 보충과 컨디션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 전문 영양식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개인의 활동량과 목적에 맞춘 맞춤형 케어푸드 제품 개발을 통해 회사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디자인농부는 2011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단백질 선식과 곡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선식, 차류, 간식류, 선물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이은경 기자 2025.12.23 17:29
예능

이이경은 버리고 백종원은 감싸고..MBC 이중잣대 고민해야 [현장에서]

MBC 장수 예능인 ‘놀면 뭐하니?’와 새 예능 ‘남극의 셰프’가 시청자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출연자 이슈가 불거진 가운데 제작진의 미흡한 대응까지 겹쳐지며 논란을 부추겼다.최근 사생활 루머 이슈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배우 이이경은 자진하차가 아닌 제작진으로부터 하차를 권유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당초 제작진은 이이경이 차기작 스케줄로 인해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던 것이다. 또한 이이경은 과거 방송에서 매너가 없다고 비판받은 ‘면치기’ 장면도 제작진이 시켜서 한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뒤늦게 “출연자를 보호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이라며 고개를 숙였지만 시청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제작진 입장에서 갑작스러운 출연자 이슈는 난처한 상황임이 분명하나 결과적으로 제작진의 대응은 그동안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출연자에 대한 예의도 찾아볼 수 없을뿐더러 시청자에게도 거짓을 말했다는 점에서 불신을 자초했다. 더군다나 이미 ‘놀면 뭐하니?’는 잦은 멤버 교체는 물론, 앞서 하차한 멤버 정준하, 신봉선, 이미주 등이 하차 과정에서의 서운함을 토로한 바 있어 이번 논란이 한 번의 실수가 아닌, 오랜 시간 반복되다가 터져버린 문제라는 의구심이 커진다.‘놀면 뭐하니?’ 하차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른 시점에서,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출연하는 ‘남극의 셰프’는 정반대의 대처로 파장을 키웠다. 백종원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햄 선물세트 고가 논란,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지난 5월부터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했는데, 지난 17일 ‘남극의 셰프’가 첫 방송되면서 자연스럽게 복귀 수순을 밟았다. 아직 백종원의 복귀를 반기지 않는 여론이 많은 상황이지만 MBC는 이런 여론을 거슬러 ‘남극의 셰프’ 편성을 결정했다. 또한 백종원은 ‘남극의 셰프’가 방영된 이후 논란 당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유튜브 영상을 삭제하며 향후 방송 활동에도 여지를 뒀다.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황순규 PD는 “‘남극의 셰프’는 특정 출연자 한 사람을 위한 요리쇼가 아니다.(중략) 기후환경 프로젝트이기에 그 본질적 가치를 시청자분들께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백종원 복귀에 대한 시청자 불만에 선을 그었으나 정작 시청자에게 당당하게 프로그램을 소개하지도 못하고 있다. ‘남극의 셰프’는 첫방송 직전에 의례적으로 하는 제작발표회조차 진행하지 않았다. 이에 이이경은 의혹만으로 바로 하차를 시킨 반면 백종원은 의혹이 채 해소되지도 않았는데 복귀시켰다며 MBC의 일관되지 않은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상당하다.‘놀면 뭐하니?’는 2019년 첫방송을 시작해 6년째 방영 중인 장수 예능이고, ‘남극의 셰프’는 시청자에게 첫 선을 보이는 신규 예능으로 두 프로그램이 가진 의미 역시 작지 않다. 그래서 실망감이 더욱 크다. 출연자 이슈가 터지는 것은 제작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이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대중이 받아들이는 결과는 천지차이다. 어떻게하면 논란을 더 키우지 않고 무마시킬 수 있을까가 초점이 아닌, 진정성있고 투명하게 시청자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4 15:15
산업

동서식품, 독거어르신 생활 지원 봉사 나서

동서식품이 독거어르신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에 나선 동서식품 직원들은 보양식과 간식, 온수매트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또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플랫폼을 운영하고 매칭 그랜트로 함께 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18 16:56
드라마

‘이강달’ 강태오X김세정, 판타지 사극+코미디+진한 멜로까지 담았다 [종합]

배우 강태오, 김세정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영혼이 뒤바뀐다. 판타지와 코미디, 진한 멜로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사극을 선보일 예정이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강태오, 김세정, 진구, 이신영, 홍수주, 연출을 맡은 이동현 PD가 참석했다.‘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강태오)과 기억을 잃은 부보상(봇짐장수와 등짐장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박달이(김세정)의 영혼체인지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강태오는 극중 세자빈을 잃고 슬픔에 빠진 세자 이강으로 분했다. 이날 강태오는 “6년만 사극 복귀인데 너무 오랜만이라 걱정도 많았다. 이전 작품 ‘녹두전’ 때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면서 톤도 재검토하고 준비했다”고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강태오는 여주인공인 김세정과 영혼이 바뀌는 설정으로, 김세정의 제스처와 표정 등을 연기해야 했다. 이에 대해 강태호는 “김세정의 모습을 정말 많이 봤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를 많이 하고, 습관과 표정 등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것을 작품에 녹여보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세정에 대해 “굉장히 에너지바 같은 모습이 있다. 그 기운이 극중 캐릭터인 박달이에게도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몸이 바뀌었을 때 그걸 그리려고 했다”고 전했다.김세정은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부보상으로 살아가는 박달이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이 첫 사극 도전인 김세정은 “처음이라 걱정과 고민이 많았고 막상 해보니 해야 할 게 너무 많았다. 강태오의 모습도 연구해야 했고, 사투리도 연구해야 했다. 또 사극에서 챙겨야 하는 한복의 태와 문화를 살리려고 했다”고 주안점을 밝혔다.‘강태오와의 영혼체인지 연기 준비는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에 김세정은 “영혼체인지로 유명한 드라마가 있지 않나. 그 드라마에 출연했던 하지원 선배에게 물어봤다”며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언급했다. 그는 “선배가 ‘상대 배우와 많은 호흡을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대본 바꿔서 읽고 이야기 나누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해 주셨다”며 “정말 다행인 건 강태오와 내가 결이 비슷했다. 외적인 것도 그렇지만 내면에 가진 생각이나 시선 처리 같은 것을 공유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진구는 극중 절대권력 좌상 김한철 역을 맡았다. 진구는 “그동안 했던 악역과는 확실히 다르다”며 “비주얼도 한복에, 긴 수염을 붙였고 평소 쓰지 않았던 말투를 쓴다. 감독님이 톤을 강조하셨는데 이 톤을 살리려고 무척 노력했다”고 밝혔다.이어 “내적인 차이라면 작가가 글을 재밌게 써주셨다. 악역의 사연이 숨겨져 있고, 어쩌다가 이 인물이 흑화가 되었는지 표현돼 있다”며 “이를 보면 제가 악역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사연이 있는 선역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소개했다.‘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오는 11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30 12:18
산업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지역 어르신들에게 2억 상당 선물 전달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울산 지역 어르신들에게 총 2억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지원했다.재단은 지난 1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언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신격호 롯데 효사랑 효도잔치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재단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주군을 비롯해 중구·남구·동구·북구 등 울산 5개 구·군에 거주하는 어르신 2만 명에 인당 1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지원했다.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신격호 롯데 효사랑 어르신 효도잔치 지원 사업’은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고향 울주군에 품었던 깊은 애정과 고향 어르신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다.롯데삼동복지재단은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된 2년을 제외하고, 매년 울주군에서 열리는 경로잔치 때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후원 범위를 울산시 4개 구로 확대하면서, 지역의 어른들게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님의 외손녀로서,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1년에 한 번씩 5월에 여셨던 마을 잔치에 함께하곤 했다”고 회상하며 “지금은 잔치 대신 선물을 전해드리는 형태로 바뀌었지만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신다면 할아버지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할아버지께서는 평소 고향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신 분이셨기에, 저와의 대화에서도 항상 고향 이야기를 빠뜨리지 않으셨다”며 “이 선물이 할아버지의 마음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이를 통해 항상 고향을 사랑하고 어른을 공경하셨던 저희 할아버지를 떠올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울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세트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5만 명의 어르신들에게 23억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0.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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