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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콘진원, 이탈리아 피렌체 ‘피티 우오모 109’서 ‘코드 코리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에서 K패션의 창의성을 뽐냈다.20일 콘진원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 ‘피티 우오모(Pitti Uomo) 109’에서 한국공동관 ‘코드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코드 코리아는 콘진원과 박람회 주최사인 피티 이마지네(Pitti Immagine)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다. 한국의 패션과 디자인·문화적 경험을 융합해 우리만의 동시대적 창의성을 유럽 시장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난 시즌 ‘피티 우오모’에서 첫선을 보인 ‘코드 코리아’는 실험적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을 결합해 한국 패션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했다. 당시 현지 바이어와 해외 유력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특히 ▲기술 소재 활용 ▲업사이클링 기반 제작 방식 ▲독자적 미학을 앞세운 브랜드 구성은 현지에서 “단순한 유행을 넘어선 새로운 콘텐츠형 패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유럽 주요 편집숍 및 바이어와의 구체적인 계약 논의로 이어졌다. 특히 게스트 디자이너로 참여한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은 전년대비 150% 이상의 수주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의 패션지 보그·지큐와 일본 아사히 신문 등 해외 언론의 찬사와 여러 유명 브랜드의 협업 제안을 동시에 이끌어 냈다.이번 ‘코드 코리아’ 한국공동관에는 ▲석운윤(SEOKWOON YOON) ▲비건타이거(VEGAN TIGER) ▲아조바이아조(AJOBYAJO) ▲비엘알(BLR) ▲이지앤아트(EGNARTS)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등 총 6개 브랜드가 참가해 K패션의 저력을 과시했다. 참가사들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적극적인 네트워킹으로 해외 유통망 확장의 기틀을 마련했다.참가 브랜드들은 전통과 현대·스트리트와 클래식·지속가능성과 실험성 등을 넘나드는 과감한 시도로 한국 패션의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특히 비건 패션과 업사이클링, 해체주의적 재구성 등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K-패션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현지에 각인시켰다.피티 우오모를 총괄하는 안토니오 크리스타우도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의 흐름 안에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는 피티 우오모의 고전적 문법을 넘어서는 파격으로 다시금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혁신적인 디자인 역량에 가격 경쟁력까지 겸비한 이들은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차기 시즌을 이끌어갈 기대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 기간 ‘코드 코리아’ 부스를 찾은 방문객 수는 4480명이며 이 중 바이어 1988명으로 전회 대비 2.5배 이상 급증했다. 온라인상의 사전 비즈매칭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며 브랜드별 온라인 바이어 방문 수는 평균 2300명을 상회했다. 이는 K패션에 쏠린 이목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실질적인 정보 탐색과 비즈니스 수요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서희선 콘진원 이탈리아 비즈니스센터 센터장은 “‘코드 코리아’는 한국 패션 브랜드가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고,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게끔 정교하게 기획된 프로젝트”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우리 패션이 가진 산업적 경쟁력과 문화적 고유성을 동시에 시장에 각인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콘진원 이탈리아 비즈니스센터는 코드 코리아의 후속지원을 위해 현지 유력 바이어와의 심층 상담과 정밀한 시장 분석을 지속하며, 전시 현장에서 확인된 가능성을 실질적인 수출 계약 및 유통망 확보라는 가시적 성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코드 코리아에 참여할 브랜드를 3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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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학교2021', 시청률 1.6%로 조용히 종영

KBS 2TV 수목극 '학교 2021'이 1%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학교 2021'은 지난 1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1.3%(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방송 기간 내내 1%대에 머물렀던 이 드라마는 조용히 막을 내리게 됐다. 최종회에서는 사랑과 꿈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엄마를 따라 공항으로 향하던 김요한(공기준)은 목공을 하며 즐거웠던 한때를 회상하는가 하면 ‘내가 항상 네 편 할게. 네가 어디에서나 행복했으면 좋겠어’라는 조이현(진지원)의 진심이 담긴 하트 나무판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결국 김요한은 다시 조이현의 집으로 돌아갔고, 재회의 입맞춤을 나눴다. 각자의 꿈을 찾아 나선 2학년 1반 학생들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함께 바로공장 학습근로자로 나간 김요한과 추영우(정영주), 건축 현장으로 실습을 나간 조이현 외에도 아이돌로 데뷔해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서희선(고은비), 좋은 아빠이자 서희선의 매니저가 되기로 한 김강민(지호성), 도제 나가는 회사에서 정직원이 되는 이하은(정민서) 등 다양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모습이 최종회에 담겼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1.1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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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싱그러움…" '학교 2021' 비하인드

김요한·조이현·김강민·서희선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KBS 2TV 수목극 '학교 2021'은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롤러코스터급 전개와 청춘 배우들의 현실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완벽한 장면을 위한 배우들의 노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김요한(공기준) 조이현(진지원)의 모습이 눈에 띈다. 작은 모니터 앞에 모인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진중한 표정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추영우(정영주)와 헤어진 황보름별(강서영)의 뒤를 쫓는 김강민(지호성)과 서희선(고은비)의 실감 나는 표정에서는 본방송 같은 생생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여기에 공기준의 감정에 완벽하게 동화된 김요한의 불타는 눈빛과 앙다문 입술에서는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그의 열연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짓는 조이현에게서는 풋풋한 청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추운 날씨에 담요를 두른 채 꼭 붙어있던 박가률(조태리)과 정예서(이효주)는 촬영에 들어가자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함을 뽐냈다. 이처럼 '학교 2021'을 향한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은 대사 하나 표정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디테일로 완성되며 매 회마다 흥미진진한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다. 방송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30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1.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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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21' 김강민, 서희선 일일매니저 변신

'학교 2021' 김강민이 서희선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극 ‘학교 2021’ 9회에서는 아이돌 연습생 퇴출 이후 다시 한번 꿈에 도전하는 서희선(고은비)과 그녀를 응원하는 김강민(지호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서희선은 실력 부족으로 연습생 데뷔조에서 미끄러지며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이후 아르바이트 도중 사고로 벗겨진 인형 탈에 의해 서희선의 퇴출 소식이 퍼져 나갔고, 김강민은 그녀의 재기를 도우며 힘을 보태 훈훈함을 더했다. 김강민을 친구로만 여겼던 서희선의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서희선의 새로운 소속사를 찾기 위한 두 사람의 고군분투가 담겨 있다. 김강민은 긴장한 서희선을 위해 초콜릿을 준비하는 세심함을 발휘하는가 하면, 그녀의 춤을 유심히 살펴보는 진지함까지 뽐낸다. 서희선 역시 여유로운 춤사위로 프로 아이돌미(美)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러나 이내 원망의 눈빛을 쏘아붙이는 서희선의 모습이 포착,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음을 예감케 한다. 급기야 서희선은 김강민의 품에서 눈물을 흘린다고 해 그녀가 직면한 차가운 현실이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학교 2021’ 제작진은 “9회 방송에서는 퇴출의 아픔을 떨쳐내고 다시 한번 아이돌에 도전하는 고은비와 이를 적극적으로 돕는 지호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패기로운 시작도 잠시, 현실을 마주한 고은비가 다시 한번 흔들린다고 해 그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위태로운 청춘들의 도전기에 집중해 달라”라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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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21’ 황보름별-서희선이 간직한 과거와 비밀에 궁금증 상승

황보름별과 서희선이 안방극장에 특별한 울림을 선사한다. 오늘(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 4회에서는 강서영(황보름별 분)과 고은비(서희선 분)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뭉클함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아이돌 연습생을 그만두게 된 고은비는 번화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강서영과 마주쳤다. 고은비는 걱정과 충고가 담긴 말을 내뱉는 강서영에 불안한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애증의 관계인 강서영과 고은비의 은근한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서영이 연락이 두절된 고은비를 찾아 여기저기를 뛰어다닌다. 이어 강서영은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고은비를 발견 후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강서영을 향해 싸늘한 반응을 내비치던 고은비는 특별한 위로에 이내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힌다. 과연 두 사람이 간직한 과거는 무엇인지, 또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은비의 비밀이 무엇일지 호기심이 일고 있다. 제작진은 “4회에서는 두 청춘이 서로를 위로하고 의지하며 현실을 이겨나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감정 표현에 서툰 10대들이 선사할 뭉클한 울림에 주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12.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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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21' 김요한, 퇴학 위기 맞았다..불 붙은 전개

KBS 2TV 수목극 '학교 2021’의 김요한이 화분 테러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며 위기에 처했다. 지난 1일 방송된 ‘학교 2021’ 3회에서는 눌지과학기술고등학교 2학년 1반 학생들이 다양한 감정으로 각기 다른 관계를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서의 주인인 이하은(정민서)의 행적을 쫓는 김요한(공기준), 조이현(진지원), 김강민(지호성)의 고군분투가 펼쳐져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추영우(정영주)는 전망대 위에서 위태로운 모습의 이하은을 발견했고, 조이현에게 그녀의 위치를 알려주며 자살을 막기도 했다. 그러나 이하은이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 계기가 공개되자 안방극장은 분노에 휩싸였다. 소장이 아끼는 난을 깬 이하은을 몰아붙이며 과한 합의금을 요구한 것. 형사고발까지 언급하며 이하은을 겁주는 소장은 못난 어른의 표본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주먹을 꽉 쥐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이사장 이지하(구미희)를 향해 분노를 표출하는 추영우의 모습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지하 앞에서도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던 추영우는 그녀의 수상 소식에 표정을 굳히는가 하면, 화분 테러 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져 이지하를 향한 추영우의 원한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등장인물들의 숨은 비밀들이 하나둘 드러나는 가운데, 이로 인해 형성된 새로운 관계들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황보름별(강서영)은 화분 테러 사건의 증거를 빌미로 추영우에게 가짜 연애를 제안했다. 자신을 귀찮게 하는 사람들을 떼어내기 위해 황당한 제안을 한 황보름별의 속마음이 무엇일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이 그려낼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또한, 연습생을 그만두게 된 서희선(고은비)은 아르바이트 도중 황보름별을 만나게 됐다. 애증의 관계인 황보름별을 마주한 서희선은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한숨을 내쉰 후 다시 탈을 뒤집어쓰고 골목 밖으로 나서며 한순간에 꿈을 잃어버린 청춘의 씁쓸한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방송 말미에는 김요한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교무부장 김민상(이한수)이 화분 테러 사건을 조사하던 도중 옥상에서 태권도 피규어 열쇠고리를 발견했고, 사건의 범인이 김요한임을 짐작한 것. 화분 테러 사건 당시 이하은을 찾아다니던 김요한, 조이현, 김강민은 상담실로 불려 갔고, 김민상(이한수)은 김요한에게 열쇠고리를 보이며 퇴학을 명해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02 07:44
연예

'학교2021' 카메라 밖에서도 찐친 케미스트리 '화기애애'

‘학교 2021’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24일과 25일 1, 2화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싱그러운 영상미와 청춘 배우들의 호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안방극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겉보기엔 장난스럽지만 꿈을 잃어버려 방황하고 있는 공기준(김요한), 목수를 꿈꾸고 상림에 실습을 나갔지만 부당한 일을 겪은 진지원(조이현), 절친의 죽음으로 연을 끊고 지냈던 공기준과 재회한 정영주(추영우)가 묘한 인연을 맺으며 흥미를 자극했다. 이런 가운데 배우들의 찰떡 호흡을 엿볼 수 있는 1, 2회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연기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에서 주먹다짐까지 한 김요한과 추영우는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김요한은 극 중 아이돌 연습생 고은비로 열연을 펼치는 서희선과 춤을 추며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완벽한 장면을 위한 배우들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람에 눈물이 맺혀도 참아내는 황보름별, 태권도 유경험자답게 리허설부터 스태프들의 칭찬 세례를 한몸에 받은 김요한까지 남다른 연기 열정을 뽐내는 배우들의 모습은 감탄을 유발한다. 또한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김요한과 추영우의 몸싸움 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리얼한 액션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면서도, 앵글 뒤에서는 서로 포옹을 하고 장난을 치는 등 ‘찐친’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1.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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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추영·조이현 등 '학교 2021' 주연 "꿈의 성장기 그린다"

신예 김요한·추영우·조이현·황보름별·김강민·서희선이 '학교 2021' 주역으로 활약한다. KBS 2TV 새 수목극 '학교 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우정·설렘의 성장기를 그린다. 김요한은 태권도 선수의 꿈을 잃고 방황하는 공기준으로, 추영우는 남모를 상처와 비밀을 지닌 전학생 정영주로 캐스팅을 확정돼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뜨겁게 혹은 격하게 부딪히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이현은 확고한 꿈을 가진 당당한 여고생 진지원으로, 황보름별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입시 준비를 해내는 엘리트 강서영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각자의 방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김강민과 서희선이 캐스팅돼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강민은 매번 바뀌는 모든 꿈에 진심인 지호성을 연기한다. 지호성은 긍정 갑 분위기 메이커로 드라마에 활력을 더한다. 서희선은 아이돌 연습생 고은비를 맡았다. 고은비는 차갑고 도도한 외면과 달리 내면은 상처로 얼룩져 있는 캐릭터다. 하지만 황보름별과 애증의 관계를 형성하며 특별한 워맨스를 선보인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8.05 10:06
경제

새해 결심 1순위는 다이어트보다 건강 위한 '운동'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보다 건강을 위한 운동이 새해 결심 1순위로 꼽혔다. 옥션이 지난달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고객 1910명을 대상으로 ‘새해 결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드시 이루고 싶은 새해 목표 1순위는 ‘건강과 균형 있는 몸매를 위한 운동’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95%가 ‘새해 결심을 세웠다’고 답한 가운데, ‘건강을 위한 운동’을 1순위로 택한 응답자가 전체의 34%에 달하며 가장 많았다. 외국어 공부, 자격증 등 자기계발은 23%를 차지했고, 다이어트(22%), 저축(16%), 금연(5%)이 뒤를 이었다. 주목할 점은 매년 새해 단골 결심으로 꼽히던 다이어트 대신 운동을 선택한 응답자가 더 많았다는 점이다. 단기간 내 무작정 체중 감량을 통한 마른 몸매보다는 건강을 지키면서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설문 결과에 반영된 것이다. 새해가 되면 구매하게 되는 쇼핑 품목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33%가 ‘취미용품’을 꼽았다. 이어서 자기계발 용품(21%), 운동용품(20%), 가계부나 저금통 등 저축 관련 용품(12%), 금연 보조 용품(3%) 순으로 응답했다. 결심 실천을 위한 방법으로는 2명 중 1명(50%)이 ‘매일매일 실천 사항 다이어리에 적기’를 꼽았다. 이어 주변인에게 다 알리기(19%), 결심에 방해되는 물건 버리기(17%), 필요한 제품 왕창 구입하기(11%) 순으로 나타났다.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데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10만원 미만(30%)과 20만원 미만(20%)이 많았지만, 50만원까지 쓸 수 있다(23%)와 100만원 이상(15%)도 상당수에 달했다. ‘새해 결심을 얼마의 기간 동안 지킬 것으로 예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과반수 이상(63%)이 ‘목표를 이룰 때까지 6개월 이상 꾸준히 지킬 것’이라고 답했다. 3개월 이상과 1개월 이상은 각각 14%, 13%를 차지했고, 새해 첫 다짐인 만큼 ‘작심삼일’을 택한 응답자는 10%에 불과했다. 옥션 마트리빙실 서희선 실장은 “무조건 마른 몸매보다는 건강미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위한 운동을 새해 목표로 삼은 이들이 늘었다”며 “특히 운동이나 자기계발 등 주요 목표와 상관없이 자기 만족과 행복을 위해 취미용품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소비 트렌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9.01.04 10:13
연예

다비치안경,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 선글라스 꾸준한 인기

다비치안경체인은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장서희(민들레 역)가 극중에서 착용한 선글라스가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언니는 살아있다 속 장서희가 착용한 블랙 하금테 선글라스부터 화이트 선글라스까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비비엠 선글라스가 방송직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비비엠 루터(LUTHER) 시리즈는 방송 직후 1차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 2차 리오더 수량까지 모두 완판되는 반응을 얻어 현재는 3차 리오더를 진행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본격적인 선글라스 시즌을 맞이해 3차 완판까지 기대하고 있다”며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지원 기념 비비엠 할인 이벤트도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비비엠 할인 이벤트는 다비치안경체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지원 이벤트를 본인의 SNS에 드라마 시청 소감과 해시태그(#다비치안경, #언니는살아있다, #장서희선글라스, #여자선글라스, #패션선글라스)를 함께 작성 후 공유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비비엠 안경, 비비엠 선글라스 10%할인 혜택과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비비엠은 전국 다비치안경체인 쇼룸과 비비엠 공식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준정기자] 2017.07.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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