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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Pro, Pro Max 핸드폰 싸게 사는 법, 폰지점프
8년 동안 휴대폰 공동구매를 진행해 오면서 단 한건의 사고도 없었던 버스폰 카페 폰지점프에서는 아이폰11 사전예약 공동구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아직 정확한 공시지원금이나 판매장려금 등의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폰11 사전예약으로 시장이 과열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 폰지점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절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특히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때 처럼 통신사에서 2년 후 중고폰을 고가에 매입해 주는 체인지 프로그램을 마치 절반 가격에 최신폰을 구입 할 수 있는 것 처럼 눈속임으로 판매하는 행위가 성행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얼마전까지만 해도 통신사에서는 30개월 할부가 최대였지만 고가 스마트폰을 조금 더 합리적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통신사에서 체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할부 개월수가 48개월 까지 늘어났다. 이를 악용해 소비자들에게는 48개월 할부로 끊어 월 기기값이 절반만 나오는 것 처럼 속여 소비자를 현혹하는 행위가 일선 매장에서 성행하고 있는 상황이다.폰지점프에서는 아이폰11 등 핸드폰 싸게 사는 법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특히 사기당하지 않는 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며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폰 11 처럼 고가의 최신폰의 경우 할부원금 비교도 중요하지만 대부분 선택약정25% 할인으로 개통을 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혜택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폰지점프 버스폰 카페에서는 아이폰11 사전예약자들에게 기본적으로 에어팟2를 지급하며 제휴 카드 할인이나 체인지 할인 프로그램 등 로드 매장에서 대리점만의 혜택인 것 처럼 포장하는 추가적 모든 혜택도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폰지점프 카페의 핸드폰 싸게 사는 법 공지사항을 정독한다면 아이폰11 등 구매 시 보다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이소영 기자
2019.10.2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