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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첫 메달’ 김상겸 선수 만났다…“39살 동갑내기, 대단한 기운 얻어” (컬투쇼)

배우 이이경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첫 메달리스트 김상겸을 만났다.이이경은 12일 오후 2시 방송한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서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사생활 논란 이후 첫 라디오 생방송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이날 이이경은 특별 초대석 게스트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의 등장에 앞서 “제 나이와 동갑이다. 제가 올해로 서른아홉인데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말했다.김상겸은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서 경황이 없다. 긴장이 된다”며 “제가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나오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태균이 “은이 99.9%인가 그렇다고 한다. 묵직하다”고 메달 자랑을 요청했고, 김상겸은 카메라를 향해 은메달을 인증했다. 또한 헬멧과 알파인 스노보드도 스튜디오에 가져와 소개했다.이이경은 “경기를 봤다. 보고 나서 (김상겸을)만나니 벅차오른다. 대단한 사람의 기운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김상겸은 지난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선수단의 밀라노 동계 올림픽 첫 메달이자, 동·하계를 통틀어 대한민국 통산 400호 메달이다.한편 이이경은 현재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한 누리꾼 A씨가 지난해 10월 제기한 부적절한 내용의 메신저 대화 의혹에 이이경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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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밝은 모습 ‘논란’ 정면 돌파…첫 생방송서 술 토크 (컬투쇼)

이이경이 라디오 생방송에서 밝은 모습으로 사생활 논란 정면 돌파에 나섰다.이이경은 12일 오후 2시 방송한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서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이날 이이경은 ‘내가 잘하는 잡스러운 개인기’를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그는 A4 종이로 병을 따는 개인기가 있다면서 “병따개가 없어서 식당 종이를 접어서 했는데 성공한 거다”고 소개했다.이어 “매번 성공하는 건 아니라 할 때마다 떨린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병맥주를 종이로 따는 걸 성공시켰다. 그런가 하면 한 청취자의 ‘라면을 한 젓가락 먹으면 어디 건지 안다’는 사연에 이이경은 “아는 분이 주류회사를 다니는 데 한 입 마시는 소리만 들어도 뭔지 안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다 틀리고 술에 취해서 돌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이경은 현재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 A씨는 지난해 10월 한 남성과 나눈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메신저 캡처를 공개,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이이경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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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논란’ 속 첫 라디오…“너무 오랜만” 소감 (컬투쇼)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했다.이이경은 12일 오후 2시 방송한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서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이날 오프닝에서 이이경은 “컬투쇼 너무 오랜만입니다”라며 “작년에 영화 ‘히트맨’ 홍보하러 왔다가 스페셜 DJ로 함께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특히 그는 SBS 라디오와 인연이 있다며 김영철 대신 6일 정도 DJ를 맡아 아침 라디오를 진행한 적이 있다고도 했다. 또한 그는 “‘나는 솔로’를 4년 넘게 하고 있다”며 고정 출연 중인 SBS플레이, ENA 예능 ‘나는 솔로’에 애정을 표했다.이이경은 “한 기수 씩 한주 한주 살아 남아보고자 한다는 마음으로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연해주신 분들의 용기가 대단하다. 전 한 발 빠져서 지켜보는 입장”이라며 “(출연자들에게)박수 많이 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이경은 현재 사생활 의혹을 받고있다. 한 누리꾼 A씨는 지난해 10월 한 남성과 나눈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메신저 캡처를 공개,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이이경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2 14:09
연예일반

아이유 측 “악플러 96명 고소”…간첩설 유포자 전부 승소 [공식]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 측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했다. 11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에 대해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법적 대응 상황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지난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공지 이후 내려진 판결 또는 처분은 벌금형 7건, 벌금형 및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1건,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3건, 징역형의 집행유예 및 보호관찰 1건이다. 특히 소속사는 “한 차례 고소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도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작성한 자들에 대해서는 추가 고소가 이뤄졌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단순한 약식명령이 아닌 정식 재판(구공판) 절차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구체적인 사례도 공개됐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루머(‘간첩설’)를 유포한 자에 대해 법원은 벌금 500만 원의 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해외 사이트에서 아티스트에 대해 허위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던 자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는, 법원이 손해배상 청구액 3000만 원 전부를 인용(전부 승소)했다”고 전했다.아울러 “아티스트에 대해 사실무근의 중대 범죄 연루설 및 국적·정체성과 관련된 허위 루머를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성희롱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게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으며 보호관찰 명령이 내려졌다”고 덧붙였다.현재도 추가 대응은 진행 중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이버 렉카 계정에 대한 형사 고소 사건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 진행 중”이라며 “해외 사이트 스레드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용자에 대해서는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고, 신원 특정를 위해 미국 법원에 정보공개청구 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온라인상 악성 게시물뿐 아니라 오프라인 위협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소속사는 “최근 아티스트의 자택, 가족의 거주지 및 회사 인근을 찾아와 신변을 위협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한 자들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가 진행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며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형사 고소를 포함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티스트 및 가족, 관계자에게 접근하거나 찾아오는 일체의 행위를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또한 “현재도 추가적인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관련 결과가 나오면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끝으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권은 물론, 신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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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경찰 수사 협조 중, 불이익 우려 속 증거 제출” [왓IS]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주장한 폭로자 A씨가 경찰 수사 상황을 공유했다.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입장문을 게시했다.그는 “한국의 법과 절차가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 제게 어떤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이 사건이 사실이었음을 소명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수사에 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현재 국외에 거주 중이기에 한국 수사기관에 직접 방문할 수 없다고 밝힌 A씨는 “담당 수사관과 비대면 방식으로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A씨의 신분에 관한 자료와 현재 보유한 증거를 모두 수사기관에 제출한 상태다. A씨는 “수사는 한달 이상 진행 중이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 강남경찰서의 담당 수사관과 A씨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주고받은 메일 캡처본도 공개했다. 메일 속 A씨는 “저는 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의사가 있으며, 영상통화로 진행하시는 것도 가능하다. 구체적인 진행 방식과 일정은 형사님께서 안내해주시는 대로 따르겠다”라고 적었다.그러면서 A씨는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성실히 협조하며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라며 “수사가 완료되면 해당 자료의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을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관련 통신 기록은 남아 있을 것이며, 해당 계정들 또한 실제 사용된 계정이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A씨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사건의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앞서 A씨는 지난해 10월 한 남성과 나눈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메신저 캡처를 공개,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이이경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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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저격’으로 수익화” VS “입틀막 고소” 더본코리아, 김재환 前 PD와 격돌 [왓IS]

더본코리아와 김재환 전 MBC PD가 ‘백종원 비판’ 영상을 두고 불이 붙었다. 더본코리아는 김 전 PD가 제작한 영상이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하며 법적 소송을 예고했으며, 김 전 PD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첨예하게 대립 중이다.9일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김 전 PD가 게시한 백종원 관련 영상 29편(비수익화 영상 3편 포함)에 대해 각 영상별 내용과 표현을 분석하는 작업을 이미 마쳤다”며 “이를 토대로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여부 등을 검토해 수십 건에 달하는 민·형사상 고발 및 소송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재환 전 PD는 다큐멘터리 ‘트루맛쇼’ ‘미스 프레지던트’를 연출한 MBC 출신으로, 지난해 4월부터 더본코리아 및 백종원 관련 비판과 의혹 영상을 게시해왔다. SBS ‘골목식당’ 등 백 대표의 방송 출연 후 점주들의 어려움, 위장 가맹점 의혹, 지역 축제 산업 관련 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으며, 그의 채널인 ‘스튜디오 오재나’에 게시된 총 51개 영상 중 29편이 관련 내용을 담은 것으로 확인된다.이와 관련 더본코리아는 비방성 콘텐츠로 간주, 오는 7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시행 이후 김 전 PD를 비롯한 백종원 관련 비방성 콘텐츠를 통해 이익을 취한 이들에게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해당 법은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허위·조작 정보를 온라인에 유통할 경우 피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 책임을 지우는 내용이다.반면 김 전 PD의 법률대리인은 “더본코리아가 김 전 PD의 영상에 대해 주장하는 허위 사실 적시 및 비방 목적은 사실이 아니”라며 “더본코리아가 이와 같은 법적 소송을 예고한 것도 처음이 아니다. ‘입틀막’(입 틀어 막기)식 소송”이라고 주장했다.김 전 PD는 현재 더본코리아 일부 가맹점주들이 제기한 손해배상소송도 걸린 상태다. 지난 6일 김 전 PD는 입장문을 통해 15명의 점주가 김 전 PD의 영상으로 인해 매출에 피해를 봤다며 각 3000만원 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해, 현재 소송 총액만 4억 원이 훌쩍 넘었다고 밝혔다.김 전 PD 법률대리인 측은 “(영상은)허위 사실이 아닌 검증된 자료와 변호사를 포함한 전문가 감수를 거친 공익적 비판 활동이었다”고 반박했다. 일각에서 문제시 삼은 영상 수익화와 관련해서도 유튜브를 통한 정당한 활동이며 문제의 소지는 없다는 설명이다.한편 가맹점주들이 제기한 사건에 대해서 김 전 PD 측은 지난 5일 답변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4월 첫 기일 진행 예정이다. 더본코리아와도 본격 소송전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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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무대 위 환한 미소… “핑계 대지 말고 무조건 가자” [IS하이컷]

배우 이윤미가 가수 김건모를 응원했다.1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핑계 대지말고 무조건 가자. 나는 꼭 갈꺼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김건모가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치는 모습과 백스테이지에서 구호를 외치는 장면이 담겼다.김건모는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김건모>’ 서울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앞서 앞서 유흥업소 여종업원인 A씨는 2019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김건모가 2016년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이듬해 고소했다. 이에 김건모 소속사 측은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검찰은 고소장 접수 2년여 만인 2021년 11월 김건모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혐의없음)을 내렸다. 이후 A씨는 재정신청을 다시 제기했으나 이마저도 기각됐다. 검찰은 김건모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A씨의 진술이 모순되고 조금씩 달라졌다며 불기소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 2019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나 협의 이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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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로 불륜이라더니..박지윤·최동석 상간 소송 기각, 이혼 소송은 3년째 [종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서로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소송이 모두 기각됐다. 이번 상간 소송과는 별도로 진행 중인 이혼 소송의 판결 선고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29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박지윤이 여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남성 B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해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 최동석이 박지윤을 상대로 낸 같은 소송에 대해서는 각하했다. 양측은 이번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행 중인 이혼 소송의 판결 선고는 아직 나오지 않은 터라 이혼 소송 결과를 지켜보는 쪽에 무게가 실리면서, 상간 소송 판결은 이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만나 2009년 결혼했다. 이후 2023년 10월 박지윤이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제출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과 아들이 있다. 이후 2024년 박지윤은 A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B씨를 상대로 같은 소송을 제기하며 맞소송을 이어왔다. 소송 과정에서 양측은 모두 혼인 기간 중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해왔다.당시 박지윤 측은 일간스포츠에 “해당 소송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소송이 성립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제기한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최동석은 TV 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상간 맞소송을 한 것에 대해 “내 입장에서 불륜남이 되는건 억울한 면이 있다”며 “오명을 뒤집어쓴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단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상간 소송 선고 당일 양측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박지윤은 일본으로 출국한 근황을 전하며 “제가 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지윤은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크라임씬 제로’에서 활약했다. 최동석 역시 자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사실상 오늘 한 끼. 그리고 이안이(아들)가 남긴 밥 조금”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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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 100억 손배소 피소…어도어 “법정서 얘기하면 될 일” [공식]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뉴진스 템퍼링’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어도어 측이 “주장이 있다면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이라고 28일 일간스포츠에 짤막히 입장을 밝혔다.이날 서울 종로구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탬퍼링 진실과 다보링크 주식시장교란 사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김선웅 법무법인 지암 변호사가 참석했으며, 민 전 대표는 불참했다. 민 전 대표 측에 따르면 그는 2025년 12월 30일 어도어로부터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를 주도하고 템퍼링으로 채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1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받았다.민 전 대표 측은 ‘뉴진스 템퍼링’ 의혹 자체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으며, 실제 ‘탬퍼링’을 기획한 주체로 뉴진스 멤버 한 명의 큰아버지 A씨와 자본시장 교란 세력을 지목했다. 자본시장 교란 세력으로는 박정규 다보링크 회장 등을 언급했다. 또한 민 전 대표는 A씨를 신뢰하지 않고 지난 224년 9월 28일 이재상 하이브 대표와 직접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 대표가 테라사이언스와 다보링크라는 회사명을 언급하며 접촉 여부를 물었다는 녹취가 공개됐다. 민 전 대표 측은 “당시 해당 기업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 경영진이 A씨와 자본시장 교란 세력의 ‘탬퍼링’ 기획 흐름을 사전에 인지했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김 변호사는 “민 전 대표가 박 회장을 만나기 전 이미 이재상 대표가 해당 회사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며 “뉴진스 템퍼링 프레임 형성 과정에 하이브가 이를 이용하거나 방조했을 가능성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어도어와의 신뢰 파탄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으나, 법원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했고, 하니 역시 복귀를 택했다. 민지는 현재 어도어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반면 다니엘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최종 불발되며 팀에서도 이탈했다.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과 가족 1인, 민 전 대표를 상대로 400억 원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8 16:31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 관심 감사하지만 사실무근”

배우 김승수가 박세리와의 가짜 결혼설을 언급했다.28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진세연, 박기웅,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과 연출을 맡은 한준서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김승수는 유호정과 3번째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자 “‘(이호정 남편인)재용이 형님한테도 술자리에서 농담하곤 한다. ‘저랑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호정이 상대역이라고 했을 때 딱 맞다고 생각했다.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이 평소하던 대로 했다”고 전했다.최근 전 골프선수 박세리와 허위 결혼설이 퍼진데 대한 심경도 전했다. 김승수는 “좀 억울한 게 맨날 유부남이라고 오해받다가, 이제 유부남이 아닌 게 조금 알려지니까 또 결혼을 또 시켜주신다”며 “다 아시겠지만 AI로 인한 가짜 동영상과 짜깁기가 요즘 많다. 박세리 씨와는 예능에서 재밌게 호흡을 맞췄는데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 그런 뉴스가 생긴 것 같다. 가짜뉴스고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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