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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화사 ‘굿 굿바이’로 헌트릭스 ‘골든’ 제외 PAK 최고 달성

가수 화사가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 기록에서 국내 가수 중 최고가 되며 가요계 새 역사를 쓰고 있다.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통합해 집계하는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굿 굿바이’는 지난해 11월 30일 첫 ‘PAK’ 달성 후 13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누적 횟수 총 656회의 ‘PAK’를 기록했다.이같은 기록에 따라 화사의 ‘굿 굿바이’는 올타임 ‘PAK’ 순위에서 헌트릭스 ‘골든’(1484회)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헌트릭스를 제외한 국내 가수 중 최고 순위다. 화사에 이어 뉴진스 ‘디토’(655회), BTS ‘다이너마이트’(610회), 아이유 ‘셀러브리티’(462회) 순이다.화사는 지난해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굿 굿바이’로 배우 박정민과 축하무대를 한 뒤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그야말로 ‘대세’가 됐다.‘굿 굿바이’로 음원 공개 38일 만인 지난해 11월 22일 멜론 등 주요 차트 첫 정상에 오른 후 여전히 음원차트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PAK’ 외에도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오르며 음악방송 4관왕 및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코리아의 신설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첫 1위 등의 성과를 거뒀다.이같은 인기와 더불어 화사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하며 뜨거운 성원을 해 준 팬들과 직접 만난다.이번 공연은 화사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솔로 아티스트 화사의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오롯이 만나볼 수 있을 공연이 될 전망이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3:33
스타

캣츠아이 ‘인터넷 걸’, 英 오피셜 싱글 차트 24위 진입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KATSEYE의 ‘Internet Girl’이 10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1월 9~15일 자)에 24위로 첫 진입했다. 세계적인 히트곡이 된 이들의 전작 ‘Gabriela(가브리엘라)’가 동 차트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38위)를 음원 발매 첫 주에 뛰어넘었다.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은 미국 빌보드 ‘핫 100’과 더불어 세계 양대 음악 차트로 꼽힌다. 이 차트 40위 안에 든 곡들은 BBC 라디오 1과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반복 재생돼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효과를 낳는 만큼 차주 발표될 빌보드 ‘핫 100’ 추이도 기대하게 만든다.실제 미국에서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Internet Girl’은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를 차지했다. 이 또한 KATSEYE의 해당 차트 최고 성적이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31위에 올라 앞으로 더 큰 인기 확산을 예고했다.‘Internet Girl’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가사가 유쾌하다.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다시 보일 때 빠르게 표정을 바꾸는 일명 ‘이모지 댄스(emoji Dance)’도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신곡의 흥행과 더불어 기존 히트곡들도 탄탄한 뒷심을 발휘 중이다. 작년 6월 발매된 ‘Gabriela’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7위에 오르며 2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번 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도 93위로 재입성, 역주행 시동을 걸었다. 작년 4월 공개된 ‘Gnarly(날리)’ 역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174위로 재진입하며 누적 33주 이름을 올렸다.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작년 한 해 KATSEYE는 ‘Gnarly’와 ‘Gabriela’를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올려놓았고, 두 곡이 포함된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로 ‘빌보드 200’ 4위를 찍었다. 이들은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7:13
연예일반

역시 BTS…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2026’ 다수 후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2026’ 다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막강한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8일(현지시간)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진과 제이홉은 ‘올해의 K-팝 아티스트’ 부문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제이홉은 솔로 싱글 ‘킬린 잇 걸’로 ‘올해의 K-팝 송’ 후보에 올랐으며, ‘스위트 드림스’는 ‘페이보릿 K-팝 컬래버’ 부문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모나 리사’와 피처링에 참여한 ‘스파게티’로 ‘페이보릿 틱톡 댄스’ 후보에도 올라 총 4개 부문에서 수상 경쟁을 펼치게 됐다.제이홉은 지난해 ‘스위트 드림스’, ‘모나 리사’, ‘킬린 잇 걸’로 이어지는 솔로 싱글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왔다. 세 곡이 모두 이번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킬린 잇 걸’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 40위를 기록하며 솔로곡 기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진 역시 2025년 발매한 솔로 2집 ‘에코’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지민과 정국의 여행기를 담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는 ‘페이보릿 온 스크린’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첫 시즌에 이어 시즌2까지 연속 노미네이트되며 수상에 도전한다.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2014년부터 주최해온 음악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곡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리며 FOX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6:53
스타

브루노 마스, 10년만 정규앨범 발매…9일 수록곡 선공개

팝가수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약 10년 만의 솔로 프로젝트이자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을 발매한다. 브루노 마스의 새 앨범은 오는 2월 27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넘버링 한정 바이닐은 현재 단독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이번 앨범 발표와 함께, 수록곡 중 한 곡은 오는 9일 새 싱글로 선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브루노 마스의 최근 글로벌 차트 성과 이후 공개되는 작품이다.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협업한 ‘Die With A Smile’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과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1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또 블랙핑크 로제(ROSÉ)와의 협업곡 ‘APT.’는 애플 뮤직이 선정한 2025년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곡으로 이름을 올렸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9주, 글로벌 200 차트 1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APT.’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수상했으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에 후보에 오른 상태다.브루노 마스는 음악 산업 전반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2025년 1월, 그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초로 월간 청취자 수 1억 5천만 명을 돌파한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또한 2022년 10월, RIAA(미국 음반산업협회) 역사상 최초로 다이아몬드 싱글 6곡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되었으며, 2026년 기준 ‘Just the Way You Are’, ‘Uptown Funk’, ‘Grenade’, ‘That’s What I Like’, ‘When I Was Your Man’, ‘Locked Out of Heaven’, ‘The Lazy Song’ 등 최소 7곡 이상의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Just the Way You Are’는 RIAA 21배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높은 인증을 받은 곡으로 자리매김했다.또 브루노 마스의 데뷔 앨범 ‘Doo-Wops & Hooligans’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솔로 남성 아티스트 최장 기간 차트인(345주 이상)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루노 마스는 지금까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곡 9곡, 글로벌 200 차트에서 총 30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5:01
뮤직

캣츠아이 ‘가브리엘라’ 빌보드 핫100 22위…자체 최고 순위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또 한 번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미국 빌보드가 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 수록곡 ‘가브리엘라’가 ‘핫 100’ 22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무려 41계단이나 껑충 뛴 순위다. 누적 차트인 기록은 24주로 늘렸다. 같은 앨범에 담긴 또 다른 수록곡 ‘날리’도 ‘핫 100’에 82위로 재진입했다. 이 곡 역시 해당 곡의 동차트 최고 성적을 갈아치우며 누적 12주 차트인에 성공했다. 홀리데이 시즌송에 잠시 눌려있던 이들 곡의 기세가 새해를 맞아 한꺼번에 터져 나오며 폭발력을 더했다.두 곡이 포함된 EP ‘뷰티풀 카오스’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7위에 안착했다. 지난 주보다 14계단 상승했다. 앞서 해당 차트에서 4위(7월 12일 자)를 찍은 이래 27주 연속 차트인이다. 이 앨범은 실물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는 세일즈 차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뷰티풀 카오스’는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4위를 차지해 27주 연속 차트인했다. 2024년 발매된 첫번째 EP ‘SIS(Soft Is Strong)’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42위에 랭크됐다.이들은 신곡 ‘인터넷 걸’ 음원을 지난 2일 발표하고 새로운 차원의 돌풍을 예고했다. 이 곡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톱 송 데뷔’ 차트(집계 기간 12월 22일~31일)에서 미국과 글로벌 부문 모두 정상을 밟았다.작년 11~12월 진행된 북미 투어 무대에서 먼저 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임에도 후속 반응이 뜨겁다. 발매 당일 스포티파이에서만 약 287만 회 재생됐는데, 이는 캣츠아이의 역대 음원 중 발매 첫날 최다 스트리밍 기록이었다. ‘가브리엘라’와 ‘날리’의 매서운 상승 흐름에 ‘인터넷 걸’의 인기까지 더한 캣츠아이의 향후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탄생, 하이브 아메리카의 체계적인 T&D 시스템을 거쳐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팀이다. 이들은 오는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듀오/그룹 퍼포먼스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7 14:06
뮤직

[단독] “무대만 있으면 우린 어디든 달려갈 수 있죠”…싸이커스, KGMA로 얻은 자신감 (IS인터뷰)

“KGMA 첫 출연인 만큼, 싸이커스를 많은 팬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었어요.”아무래도 목표를 제대로 달성한 듯 하다. 지난해 11월 14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10에 선정된 싸이커스가 그들만의 호흡(‘브리드’)과 에너지(‘슈퍼파워’)로 K팝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물했다. “리허설 당일에도 어떻게 하면 댄스 파트를 더 멋있게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과 연구를 많이 했어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함박눈이 쏟아진 12월 23일 일간스포츠와 만난 싸이커스는 여전히 ‘2025 KGMA’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반짝이는 눈빛으로 당시 무대를 떠올렸다. 이들의 무대는 강렬했다. 올 화이트 착장을 한 열 명의 멤버가 화려한 조명 아래 휘몰아치듯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이라곤 1도 없는 라이브로 현장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수민은 오프닝에서 맨주먹으로 슈가글래스를 깨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초 계획은 장갑을 낀 상태로 격파하는 것이었지만 “싸이커스가 지금 시기에 갖고 있는 단단한 각오와 열정을 보여주고자” 실전에선 맨주먹으로 격파했고, 이는 더욱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당시 상황에 대해 수민은 “인트로가 나에게 주어졌을 때, 많은 팬들에게 우리 싸이커스를 각인시켜야겠다는 생각이 컸다”며 “생각보다 유리가 두꺼워서 ‘장갑을 벗은 주먹으로 깰 수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임팩트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뮬레이션만 돌리고 한 번에 성공했다”고 쑥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2025 KGMA’에서의 수상은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를 이어가면서 미니 5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와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까지 여러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쉴 틈 없이 달려온 여정의 결실이었다. 특히 준민은 “KGMA를 하며 가장 크게 느낀 건, 싸이커스는 무대만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나갈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라며 “다음엔 더 크게 성장해서 더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싸이커스를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뷰 당일 ‘데뷔 1000일’을 맞이한 싸이커스. 1000일의 소회를 묻자 이들은 “생각해보면 길고 아득한 시간인데 빠르게 지나갔더라. 긴 시간 동안 열심히 했지만 더 많은 걸 보여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어 앞으로는 더 재미난 것들을 과감하게 도전해보려 한다”며 눈을 반짝였다. 2023년 3월 30일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으로 데뷔 후 지난해 10월 31일 발표한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까지 2년 반에 걸친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에 마침표를 찍은 싸이커스. 이들은 “한 사이클을 돌아 다시 출발점에 온 듯한 기분”이라며 “지금은 목표치가 더 높아진 상태다. ‘빌보드 200’ 톱10 진입을 넘어 1위도 꿈꾸고 있다.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을거란 확신이 있다”고 다부진 포부를 내놨다. “KGMA 무대를 준비하면서 전에 했던 무대들을 몰아서 본 적이 있어요. 영상을 볼 때마다 당시의 에피소드가 떠오르면서 1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때 했던 고민 중 지금 생각해 보니 별 게 아니었구나 싶은 것들도 있더라고요. 2025년은 많은 분들에게 싸이커스를 증명한 해이기도 했지만 스스로 준비한 해이기도 해서, 내년에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특히 현우는 “최근 한계나 노력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는데, 스스로 단정짓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 앞에 벽이 있다고 생각하면 주먹을 휘두를 수 없듯이, 앞에 뭐가 있다고 생각을 안 하면 손을 뻗을 수 있지 않나. 나 스스로 내 한계나 벽을 설정하지 말고, 아무것도 모르고 앞만 보고 간다는 마인드로 나아간다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어디가 끝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계속 노력해야겠다는 식으로, 마인드셋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느덧 데뷔 4년차가 되는 새해의 포부와 각오도 남겼다. 헌터는 “2026년은 아주 중요한 해다. 목표는 많지만, 그중에서도 음악방송 1위와 월드투어 공연장 확장은 꼭 이루고 싶고, 멤버 모두 건강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수민 역시 “2025년에도 굉장히 바빴지만 공백기 중 잠깐 스케줄이 아예 없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바쁜 일정의 소중함과 무대의 감사함을 많이 느꼈다”면서 “올해도 바쁘고 많은 무대에 설 수 있으면 좋겠고, 2025년 열심히 달려온 것이 2026년에 빛을 발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5:40
뮤직

캣츠아이 또 통했다…‘인터넷 걸’ 하루만에 스포티파이 美 데일리 톱송 6위

그룹 캣츠아이가 또 한 번 전 세계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 돌풍을 예고했다.3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신곡 ‘인터넷 걸’이 전날 ‘미국 데일리 톱 송’ 6위, ‘글로벌 데일리 톱 송’ 13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에서만 하루 동안 약 287만 회 재생됐다. 이는 그룹의 역대 음원 중 발매 첫날 최다 스트리밍 기록이다. 캣츠아이의 공식 활동곡이 아닌 ‘팬 페이보릿 트랙’임에도 기세가 매섭다.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와 ‘날리’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확장, 차세대 팝스타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이들의 훌쩍 커진 파급력이 엿보인다.‘인터넷 걸’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가사 또한 인상적이라 캣츠아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다시 펼 때 빠르게 얼굴 표정을 바꾸는 포인트 안무가 SNS에서 급속히 확산해 곡의 인기를 견인했다. 팬들 사이에서 일명 ‘이모지 댄스’로 불리며, 해당 퍼포먼스 구간을 확대해 올리거나 이를 따라한 숏폼 영상이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에 대거 등장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인터넷 걸’의 흥행과 더불어 기존 히트곡들도 차트 순위를 거슬러 오르는 ‘역주행’ 조짐을 보였다. 지난해 6월 공개된 ‘가브리엘라’는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전주 대비 38계단 상승한 14위에 자리했다. ‘날리’ 역시 동차트에 191위로 재진입했다.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거쳐 2024년 6월 미국에서 첫발을 내디딘 캣츠아이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날리’와 ‘가브리엘라’를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에 올려놓았고, 두 곡이 포함된 EP ‘뷰티풀 카오스’는 ‘빌보드 200’ 4위를 찍었다. 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4 13:21
뮤직

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 뒷심 무섭네…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100 17위

그룹 아일릿의 ‘낫 큐트 애니모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입성 청신호를 켰다.30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내년 1월 3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가 ‘버블링 언더 핫 100’ 17위로 진입했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곡들의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핫 100’과 동일하게 음원 판매량과 라디오 에어플레이, 스트리밍 데이터를 종합해 산정한다. 캐럴이 이번 주 ‘핫 100’ 1~24위를 독식하는 등 홀리데이 시즌송 강세 속 ‘낫 큐트 애니모어’의 약진이 고무적이다.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도 이 차트에 올랐다가 ‘핫 100’을 뚫었다.‘낫 큐트 애니모어’는 앞서 여러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 4주째 이름을 올렸고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발매 첫주 ‘톱 송 데뷔’ 차트(집계 기간 11월 28일~11월 30일) 미국 1위, 글로벌 2위를 찍은 이래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한 달 내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집계 기간 12월 19일~12월 25일)에 붙박이로 자리했다.트렌디하면서도 묘한 중독성을 일으키는 멜로디가 특징인 ‘낫 큐트 애니모어’는 전 세계 1020세대 사이에서 밈처럼 번지고 있는 숏폼 챌린지의 삽입곡으로 쓰이며 입소문을 탔다. 실제로 이 곡은 미국을 포함해 영국, 캐나다, 호주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2위(12월 29일 자)를 찍었다.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멕시코, 독일, 브라질, 프랑스, 일본 등 차트에서도 ‘톱 10’에 안착했다.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이 곡은 멜론 ‘톱 100’에 발매 초기 100위 진입 후 17위(12월 29일)까지 올라 최상위권까지 넘보고 있다. 발매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순위가 오르는 이례적인 역주행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14:03
연예일반

에이티즈 악플러, 경찰 수사 착수… “책임 회피 용서 안 해” [공식]

그룹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30일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명예훼손 및 성희롱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왔다”며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토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 올라온 부적절한 게시물에 대한 고소 절차를 진행했고, 일부 사안은 수사 단계에 착수했다. 소속사는 “추가로 확인되는 사안에 대해서도 관련 증거를 확보해 순차적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게시물 삭제, 계정 변경 등 증거를 인멸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2집 타이틀곡 ‘레몬 드롭’으로 팀 최초이자 K팝 보이그룹 중 세 번째로 빌보드 ‘핫 100’(68위)에 진입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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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츠투하츠 “KGMA 신인상 호명 가슴 벅찼다, 내년 컴백은요…” [IS인터뷰]

“2026년은 신인상 수상에 대한 책임감을 동력 삼아, 한층 진화한 하츠투하츠를 각인시키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스텔라)데뷔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하츠투하츠는 오차 없는 ‘칼각’ 퍼포먼스로 관객의 시선을 강제로 ‘포커싱’시키는 독보적인 장악력을 갖췄다. SM엔터테인먼트가 2007년 소녀시대 이후 무려 18년 만에 선보이는 다인원 걸그룹이라는 점에서도 이들을 향한 기대치는 남달랐다. ‘더 체이스’로 포문을 연 여정은 ‘스타일’과 ‘포커스’를 거치며 마침내 ‘신인상 수상’이라는 값진 마침표이자 새로운 시작점에 도달했다.지난달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하츠투하츠는 루키들의 격전지인 ‘IS 라이징스타’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지우는 “팀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가슴이 벅찼다. 멤버들과 회사 스태프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하츄(팬덤명)’ 덕분에 생애 가장 눈부신 하루를 보냈다”며 떨리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안 역시 “평생 단 한 번뿐인 기회라 더 간절했던 상”이라며 “무대를 내려오면서도 ‘우리 정말 상 받은 거 맞지?’라며 멤버들끼리 서로를 다독였을 만큼 행복했다”는 귀여운 뒷이야기를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출신 멤버 카르멘은 글로벌 팬 투표로 결정되는 ‘트렌드 오브 더 이어’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1위에 등극, 팀에 2관왕의 영예를 안겼다. 카르멘은 “개인상은 생애 처음이다. 하츄가 매일 기적 같은 순간을 선물해주고 있다”며 전매특허인 ‘햇살 미소’를 지어 보였다.소녀시대를 롤모델로 삼는 이들은 다인원 구성이라는 외형적 공통점을 넘어, 전원 ‘비주얼 센터’급 미모와 베일 듯 정교한 퍼포먼스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까지 선배들의 DNA를 쏙 빼닮았다. 여기에 하츠투하츠만의 선명한 색채를 더하는 것은 세련된 음악적 문법이다. Y2K 팝 감성을 근간으로 하이퍼팝, UK 개러지, 미니멀 일렉트로닉을 유려하게 배합한 사운드는 동시대적인 감각을 자극한다.이번 ‘2025 KGMA’에서 선보인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포커스’ 무대는 그 정점이었다. 블랙 앤 화이트의 절제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들은 단 3분 만에 현장을 압도했다. 화려한 특수효과 없이 오직 몸짓과 목소리만으로 관객을 몰입시켰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돌아서면 생각나는 평양냉면의 중독성처럼, 하츠투하츠의 무대 영상은 KGM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10만 회를 상회하며 출연 아티스트 31팀 중 상위권(6위)을 달리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흑백의 조화를 통해 안무의 정교함을 극대화하고 싶었어요. 한 팬분께서 저희 무대를 보고 ‘마치 살아 움직이는 피아노 건반 같다’는 댓글을 남겨주신 걸 보고 멤버들과 한참을 웃으며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하)하츠투하츠가 출연한 ‘뮤직데이’에는 스트레이 키즈, 비투비, 루시, 수호, 아이브, 프로미스나인 등 화려한 선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그중에서도 멤버들은 ‘KGMA’ 3관왕에 빛나는 수호를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로 꼽았다. 에이나는 “수호 선배님이 ‘라이트 더 파이어’와 ‘후아유’ 두 곡을 선보이셨는데, 홀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파워풀한 가창력에 깜짝 놀랐다”며 “아티스트 석에 혼자 계시면서도 다른 이들의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시는 모습이 특히 감명 깊었다”고 전했다.또한 이들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KGMA’ 포토부스 촬영과 백스테이지에서 리듬을 타며 춤추던 순간들을 즐거운 에피소드로 회상하며, 다시 한번 KGMA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인터뷰 내내 영락없는 고등학생처럼 발랄하던 하츠투하츠는 내년도 목표를 묻자 금세 눈빛이 달라졌다. 예온은 “숙소에서는 여고생처럼 친하게 지내지만,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만큼은 누구보다 냉정하고 솔직하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안은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팀 연습을 하고, 곧장 새벽 5시까지 개인 연습을 이어가는 생활을 반복했다. 그만큼 무대 하나하나가 간절하다”며 “내년에는 도쿄돔 같은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이들의 ‘지독한’ 연습량은 곧 압도적인 수치와 성과로 증명됐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싱글 ‘더 체이스’로 초동 판매량 40만 장을 돌파,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공개한 ‘스타일’ 역시 멜론 일간 차트 26위, 써클차트 주간 20위권 4주 연속 진입 등 대중성을 꽉 잡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저력까지 입증했다. 신곡 ‘포커스’ 또한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톱100에 안착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각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했다.“2025년이 ‘하투하’의 존재감을 알린 해였다면, 내년 초에는 우리 나이대에 걸맞은 귀엽고 밝은 콘셉트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마그네슘 부족 파트’나 ‘플리샤 플리슈’처럼 무대마다 팬분들이 환호할 수 있는 새로운 킬링 파트도 연구 중입니다.” (주은)하츠투하츠는 내년 2월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첫 단독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팬들과의 만남 이후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내년 3월 19일 뉴욕, 2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북미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멤버들은 “데뷔 후 첫 북미 투어라 무척 설레고 소중하다”며 “내년에도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활동하겠다. 모두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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