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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유니세프, 40년 친선대사 故안성기 추모 “존재 자체로 우리 사회에 귀감”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한 가운데 고인이 오랜 기간 친선대사로 활동해돈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도 추모를 전했다.유니세프는 이날 공식 SNS에 “안성기 친선대사님, 유니세프와 함께한 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안성기의 생전 사진을 게재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마주할 때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배웁니다’라는 안성기의 말을 인용하며 “안성기 친선대사님은 배우의 삶만큼이나 어린이를 지키는 일에 일생을 바치셨으며, 그 존재 자체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돼주셨다”고 밝혔다. 같은 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식 블로그에도 추모의 글과 함께 안성기가 과거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했던 당시 사진이 게재돼 먹먹함을 더했다. 안성기는 1980년대부터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한편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이 걸린 채 쓰러졌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6일 만에 운명을 달리했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22:49
드라마

유니세프, 故안성기 추모…“40년 넘게 어린이 지켜”

유니세프가 친선대사로 활동해 왔던 배우 고(故) 안성기의 별세를 추모했다.5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공식 SNS를 통해 “우리에게는 인자한 미소의 ‘국민 배우’였고, 전 세계 어린이에게는 든든한 ‘희망의 버팀목’이었던 안성기 친선대사님,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애정으로 어린이 곁을 지켜주신 안성기 친선대사님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나셨다”고 알렸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안성기 친선대사님은 배우의 삶만큼이나 어린이를 지키는 일에 일생을 바치셨으며, 그 존재 자체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어 주셨다”며 “전 세계 어린이를 향한 무한한 사랑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해주신 안성기 친선대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끝으로 “친선대사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전했다.한편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오다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5 11:05
영화

[단독] 이준익 감독, 안성기 별세에 “‘라디오 스타’ 여전히 생생” 애도 [인터뷰]

“충격적이네요. 안성기 배우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배우셨죠.”이준익 감독이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이 감독은 고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이날 오전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지금 막 소식을 접했다. 충격적”이라며 비보를 접한 심경을 전했다.이어 “내가 감히 평가할 수 없는, 우리 시대에 대표적인 배우셨다. 안타깝기 그지없다”던 이 감독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조심스럽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이 감독은 고 안성기와 2006년 개봉한 영화 ‘라디오 스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안성기는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나 몰락한 가수 최곤(박중훈)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매니저 박민수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 감독은 “말로 어떻게 이 마음을 표현하겠느냐”며 “‘라디오 스타’에 담겨 있는 안성기의 모습이 지금도 여전히 생생하다”고 고인을 추억했다.한편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한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5 09:59
스타

김정민, 27일 모친상…”빈소 지키는 중” [공식]

가수 김정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향년 93세. 28일 소속사 실버스톤엔터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김정민 모친 김옥분 여사는 전날 별세했다”며 “김정민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수원 영통구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29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승화원이다.김정민은 1994년 1집 앨범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데뷔한 후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다. 김정민은 지난 1992년 데뷔한 후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다. 2006년 10월 일본인 타니 루미코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28 09:52
스타

박나래, 조모상 비보…“장례 비공개로 진행,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 [전문]

코미디언 박나래가 조모상을 당한 가운데, 소속사가 당부의 말을 전했다.9일 박나래 측 관계자는 “박나래 님 조모께서 지난 7일 밤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며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조용히 치러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발인은 10일 오전 엄수될 예정”이라며 “박나래 님과 유가족 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박나래는 현재 고향인 전남 목포에서 슬픔 속 빈소를 지키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는 출연 중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조모와 함께 출연하는 등 각별한 관계를 드러낸 바 있다.다음은 박나래 측 공식입장 전문.박나래 님 조모께서 지난 7일 밤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합니다.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조용히 치러지고 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발인은 10일 오전 엄수될 예정입니다.박나래 님과 유가족 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립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09 21:51
스타

박나래, 조모상…”목포서 빈소 지키는 중” [공식]

코미디언 박나래가 조모상을 당했다. 9일 박나래 측은 일간스포츠에 “박나래가 조모상을 전날 당했다”며 “현재 전남 목포에서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박나래의 조모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손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나 혼사 산다’를 통해 할머니의 손맛을 찾아 김장에 도전하면서 “재작년까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김장 김치를 받아서 먹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안 계시고, 할머니도 아프니까 작년에 민어구이 먹을 때 먹은 김치가 마지막이었다”며 “죽기 전에 뭘 먹고 싶냐고 하면 할머니, 할아버지 김치로 만든 김치찜이다”라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박나래는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6.09 16:02
드라마

정은지, 이준영 대신 헬스클럽 지킨다

이준영이 운동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오늘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10회에서는 도현중(이준영)이 전 연인 강솔(박해인)의 죽음으로 의욕을 완전히 잃는다. 앞서 현중은 강솔이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현중은 이미란(정은지)과 함께 힐링을 위한 헬스 캠프를 기획하고, 강솔이 바라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도와주는 등 진심을 다해 그녀의 곁을 지켰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들려온 비보는 현중을 또 한 번 혼란에 빠뜨렸다.10회 본방송 날인 오늘(29일) 공개된 스틸에는 상복을 입은 채 강솔의 빈소 앞을 지키는 현중의 모습이 담겼다. 슬픔에 젖어 넋이 나간 듯한 그의 눈빛은 ‘망연자실’ 그 자체로 보는 이들마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또 다른 스틸 속 현중은 흐트러진 화환 위에 힘없이 몸을 맡기고 있어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현중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의문의 인물들과 카메라 앞에서 싸우지도, 도망치지도 않으며 그저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듯한 태도를 보여 불안감을 높인다. 현중에게 다가오는 이들의 정체는 누구일지, 그의 운동 인생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본 상황이 궁금해진다.한편 친구이자 라이벌인 로이(김권)를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현중은 처음으로 진심 어린 부탁을 건넨다. 검은 양복을 입고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분위기에는 묵직한 감정이 흐르고, 현중의 말에 로이 역시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다. 과연 현중이 꺼낸 이야기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현중의 부재 속에서도 24시 헬스클럽을 지키는 미란의 행보도 포착됐다. 현중의 빈자리를 느끼며 고민에 빠진 그녀는 결국 큰 결단을 내린다. 현중은 미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흔들리는 헬스클럽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된다. ‘24시 헬스클럽’ 10회는 오늘(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29 18:01
스타

코요태 빽가, 20일 모친상 “지병으로 별세… 빈소 지키는 중” [공식]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모친상을 당했다.20일 코요태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공식 입장을 통해 “빽가의 어머니께서 이날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고 전했다.제이지스타는 “현재 빽가는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빽가와 유가족 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고 했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5.21 07:06
예능

[TVis] “오빠랑 결혼할래?” 김준호♥김지민, 3년 열애 끝→감동 프러포즈 (미우새)

코미디언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했다.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는 3년 열애 끝에 정식으로 김지민에게 프러포즈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준호는 프러포즈 6시간 전 김지민과 함께 병원에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그는 “원래 결혼하기 전 커플들이 서로 건강검진을 해서 결과를 보여준다”라고 귀띔했지만, 김지민은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김지민이 위내시경을 받으러 간 사이 김준호는 이상민을 만나 본격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그는 지하 1층에서부터 건물 꼭대기까지 엘리베이터 앞에서 스케치북 이벤트를 했다. 김준호는 “솔직히 너를 만나기 전까지 앞으로 내 인생에 사랑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내가 담배 안 끊으면 결혼 안 한다고 했지? 이번에 진짜 연초 끊을게”라며 담배를 부수는 퍼포먼스와 함께 금연을 선언했다. 메인 이벤트는 옥상. 이곳에는 김준호가 직접 준비한 노래부터 영상 편지 등이 준비돼 있었다. 또 곳곳에는 두 사람의 연애 시절 사진과 꽃이 놓여 있어 감동을 배가시켰다. 영상 편지를 보던 김지민은 눈물을 흘렸고, 이를 뒤에서 지켜보던 김준호, 이상민 역시 숨죽여 울었다.잠시 뒤 노래 반주가 흘러나오고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한 세레나데 ‘서시’를 불렀다. 김준호가 노래를 부르던 중 울컥하자 김지민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후 김준호는 김지민 앞에 무릎을 꿇고 “오빠랑 결혼할래?”라며 반지를 내밀었다. 김지민은 “진짜 너무 갑작스러워…”라며 잠시 망설이더니 “끼워줘”라고 답하며 그의 프러포즈를 승낙했다. 꽉 껴안은 두 사람은 백년가약을 약속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및 패널들도 눈물을 흘렸다. 특히 신동엽은 “예전에 지민이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생각난다. 준호가 끝까지 빈소를 지키는 모습이 참 듬직했다”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2.22 22:52
스타

故송재림, 오늘(14일) 발인…영면에 든다

배우 고(故) 송재림이 영면에 든다.고 송재림의 발인식이 14일 오후 12시 빈소가 차려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12일 오후 12시 30분께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점심 약속이 잡혀 있었던 친구가 집을 방문했다가 고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한 고인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왕의 곁을 지키는 과묵한 무사 김제운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고인은 올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 라쿠텐 비키에서 공개된 시리즈 ‘피타는 연애’ 출연을 비롯해 지난달 폐막한 뮤지컬 ‘베르사유 장미’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유작은 현해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폭락: 사업 망한 남자’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11.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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