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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IS하이컷] 고윤정·김선호, 벤치서 다정하게… 밤낮 없는 비주얼 투샷

배우 고윤정이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호흡을 맞춘 김선호와 함께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고윤정은 27일 자신의 SNS에 “온 세상에 오로라가 뜨길”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분수대 앞에서는 나란히 서서 태블릿 PC로 작업 결과물을 모니터링하며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 중간 메이크업을 수정받는 와중에도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현지의 계단과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두꺼운 외투를 걸친 채 서로에게 밀착해 앉아 환하게 웃거나, 같은 곳을 응시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노을 아래 벤치에서 코트를 같이 덮고 있는 모습은 작품 속 케미를 느끼게 했다. 성벽을 배경으로 한 야외 촬영에서는 각자의 스타일이 돋보였다. 김선호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로 댄디한 매력을, 고윤정은 핑크색 체크 셋업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7 10:41
스타

고윤정X김선호, 밀착 투샷… 유럽 밤거리 적신 로맨틱 무드 [AI 포토컷]

배우 고윤정이 이탈리아의 낭만적인 풍경 속에서 김선호와의 눈부신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고윤정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에 한창인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이국적인 분수대를 배경으로 한 밤의 현장 사진이다. 고윤정은 포근함이 느껴지는 퍼 재킷을 입고 김선호 곁에서 무언가에 열중하는 모습인데, 태블릿PC를 든 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작품을 향한 남다른 열정이 느껴진다. 어둠 속에서도 조명을 받은 듯 빛나는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비주얼 커플'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따스한 석양 아래 벤치에 나란히 앉아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마치 한 옷을 공유해 입은 듯 갈색 코트를 함께 덮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선호의 전매특허인 보조개 미소와 고윤정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노을빛과 어우러져,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잘라온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으로 푸른 하늘과 고풍스러운 성벽을 배경으로 선 두 사람은 모델 뺨치는 피지컬 합을 자랑하며 정점을 찍었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로 클래식한 멋을 낸 김선호와 화려한 핑크 체크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한 고윤정은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케미를 자랑했다. 2026.01.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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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하이컷] 트와이스 지효, 크롭톱에 드러난 복근…힙한 거울 셀카

트와이스 지효가 무대 밖에서의 자유로운 스타일링과 일상을 공유했다.지효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은 강렬한 패션 감각이다. 지효는 블랙 홀터넥 크롭톱과 레오파드 패턴의 헌팅캡, 가죽 팬츠를 매치했다. 특히 거울 셀카를 통해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모았다. 반전 매력도 포착됐다. 지효는 안경을 쓴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내추럴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길거리에서 만난 대형견에게 입을 맞추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외국 분수대 앞에 앉아 선글라스와 형광색 양말로 포인트를 준 스포티한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레스토랑에서 휴대전화를 응시하거나 외출 전 가방을 멘 일상적인 순간들도 가감 없이 담아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6 09:36
스타

“이승환, 북한 사람 맞음”…황당 루머에 “한심” 일침

가수 이승환이 루머에 “한심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승환은 18일 자신의 SNS에 “(한심하디 한심한) 내란옹호 님들”이라며 “저희 아버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의장이셨음이 분명해요. 남한에서 최고 대우를 받으셨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 대구 살 때 분수대 있는 수영장 딸린 집에서 살았었거든요. 우리 집 잔디밭에선 야구 시합도 했었고요. 그때 저도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라며 “위 내용 중 집 얘기는 진짜예요. 공연 때도 가끔 얘기합니다. 계성국민학교 다녔습니다. 보수 엘리트 코스 밟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께서는 상주, 어머니께서는 마산 출생이십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이승환 가족은 북한 사람임. 북한 탈출해서 내려온 간첩?”, “이승환 북한 사람 맞음. 부모가 북한 탈출해서 내려 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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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行 박원숙, 30년 전 헤어진 친여동생과 기적의 재회 (‘같이 삽시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스위스에서 사상 최초 사남매의 해외여행이 펼쳐진다고 제작진이 13일 밝혔다. 13시간 비행 끝에 마침내 스위스에 도착한 네 사람은 숙소로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기차, 버스를 이용한 뚜벅이 여행에 도전하고, 현지인에게 대화를 건네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한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빗길을 걸으면서도 들꽃 하나에 감동하는 평균나이 67세의 감성 여행이 펼쳐진다. 마침내 같이 살이의 거점이자 ‘가장 스위스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루체른에 도착한 그들은 아름다운 호수를 품은 역대급 뷰를 가진 숙소에 감탄한다. 유럽의 숲속 산장 같은 안락한 공간과 알프스산맥으로 둘러싸인 탁 트인 자연 풍경으로 기대를 모은다. 루체른 완전 정복 사남매는 호반의 도시 루체른의 다양한 명소를 돌아보며 유럽의 정취를 만끽한다.장터에서 흰색 아스파라거스, 납작복숭아 등 현지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광장 분수대에서 알프스 청정수를 마시며 새로운 경험들을 해본다. 특히 홍진희는 눈에 띄는 외모로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꿈에 그리던 ‘인기짱’의 소원을 이룬다. 한편, 스위스의 아픈 역사를 담은 조각상인 ‘빈사의 사자상’을 감상하던 도중 원숙과 혜은이는 가장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풍파 속에 지쳐 쓰러졌던 본인의 모습과 마주한다. 또 눈물의 원숙 자매 상봉 박원숙이 친여동생과 스위스에서 극적으로 재회한다. 6남매 중 다섯째인 여동생은 노르웨이에서 40년 가까이 거주 중인데, 큰언니 원숙이 스위스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다. 그리움이 컸던 두 사람은 북받치는 감정 속에서 뭉클한 상봉을 한다. 여동생은 6남매가 뿔뿔이 흩어져 살기에 서로를 미처 챙기지 못했다며 언니에게 미안함을 표한다. 또한, 같이 살이 식구들에게 “혼자 있을 원숙 언니에게 가족이 되어줘서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한다. 먼 거리에 떨어져 살기에 더 애틋한 자매의 시간이 공개된다.‘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6.13 13:19
생활문화

[정다정 다정다감] 삶에는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서울은 무엇이든 빠르고 정확해야 하는 도시다. 광화문에 회의가 있어서 갔다가 친한 언니네 회사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메뉴도 정해져 있고, 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도시락도 준비되어 있었다. 신속하게 닭고기 덮밥 도시락을 선택하고, 20분 만에 밥을 해치우듯 먹었다. 밥을 효율적으로 먹고 나니 점심시간이 많이 남았다. 커피를 마시러 어디로 가지 고민하다가 덕수궁에 가기로 했다. 덕수궁은 서울 한가운데 고층 건물로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고즈넉해 딴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왕조로 돌아간 것 같기도 했다. 햇볕이 골고루 따스하게 내리쬐는 걸 보면 왕들이 살만한 참 좋은 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뉴요커들은 센트럴 파크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한다는데 나는 덕수궁이 꼭 그렇다. 고궁을 사랑하는 언니는 본인은 세도정치를 이끈 ‘안동 김씨’라 궁에 오면 편안하다는 농담을 했다. 입장료는 1000원이지만 10회권을 끊으면 3000원 밖에 안 한다는 팁도 알려줬다. 구석구석 걸어 다니면서 중화전의 돌에 남아 있는 총탄 자국도 보여주고, 아름드리 살구나무도 알려줬다. 궁을 애정하는 사람이랑 다니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궁이 새롭게 보였다. 작은 연못이 바라다보이는 카페에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면서 덕수궁 담벼락 앞 나무 의자에 앉았다. 가만히 앉아있으니 아침나절에 살짝 뿌린 비도 나뭇잎 위에서 한 방울 떨어지고,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온 새도 보였다. 긴 다리로 호수를 걷듯이 지나가는 새를 보며, 이 호수가 꽤 얕은가 보다 생각했다. 친구가 새똥을 맞은 이야기며, 학교에서 스쿠터를 타다 새와 부딪혀 기절한 선배의 이야기며. 어처구니없지만, 이상하게 위로가 되는 그런 이야기들을 나눴다. 인생은 가끔 그렇게 웃기고 이상한 일투성이니까.덕수궁과 나의 인연은 생각보다 오래됐다. 대전에서 중학교에 다니던 어느 날, 아빠 친구 아들이 외국어고등학교를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서울의 외국어고등학교에 지원하기로 했다. 그때 아빠는 광주에서 직장 생활을 하셨기에, 서울 유학 생활은 이모네 집에서 지냈다. 유치원 시절에도 부모님이 오지에 근무하셔서 혼자 서울 이모네 집에 같이 산 적도 있었기에 사촌들이 낯설지는 않았다. 이모도 엄마 이상으로 잘 해주셨다. 다만 새로운 학교와 생활에 적응하느라 나의 마음에도 그늘이 살짝 있었다. 가끔은 엄마가 보고 싶기도 했다. 그때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것은 덕수궁이었다. 어떤 계기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시험이 끝나면 항상 지하철을 타고 덕수궁에 갔다. 꾸벅꾸벅 졸다가 서울역을 지나쳐 대전으로 못 내려간 날도 집에 그냥 가지 않고 덕수궁을 찾았다. 멋들어지게 큰 대한문을 지나서 벚나무들이 길게 늘어선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석조전 앞 분수대가 바로 보인다. 나는 늘 중화전 왼편으로 돌아가 돌 위에 앉았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그 자리에 몇 시간이고 앉아 있었다. 어느 날은 분수가 시원하게 켜지기도 했다. 교복 치마를 입고 혼자 덕수궁 중화전의 돌 위에 앉아 있던 그 시간이, 내 인생의 여유와 봄날이었다. 언제 가도 그 자리에 굳건히 있는 내 자리.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났다.나는 여전히 빠르게 움직이는 서울에 살고 있다. 이날도 나는 오전 회의에서 받은 기념품 우산과 음료수를 한 손에 들고 무거운 노트북을 뒤로 메고 “아이고 무겁네” 하면서 덕수궁을 걸어 다녔다. 비가 올까 봐 가방에 우산도 하나 더 있었다. 가지고 있는 것이, 붙어 있는 것이 너무 많다. 몸이 무거우니 마음도 무거울 수밖에.삶에는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멈춰 서서 나무를 보고, 연못을 보고, 오래된 돌 위에 앉아 햇살을 받는 시간. 그건 시간을 낭비하는 게 아니라, 마음에 여유를 주는 일이다. 그 시간이 나를 버티게 했고,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다. 혹시 당신도 너무 바쁘다면, 가끔 덕수궁에 가보는 게 어떨까. 늘 그 자리에 있는 돌 하나가, 당신에게도 몰래 ‘괜찮다’고 말해줄지도 모르니까.정다정 글로벌 IT기업 홍보 총괄 2025.05.22 07:00
드라마

‘흑염룡’ 문가영이 뽑은 명장면…“최현욱과 분수대 키스 장면 가장 기억 남아”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tvN ‘그놈은 흑염룡’의 문가영, 최현욱, 임세미, 곽시양이 직접 뽑은 최애 장면이 공개됐다.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로, 어릴 적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최악의 인연으로 남은 두 사람이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말랑말랑한 첫사랑 재회기를 담은 작품.‘그놈은 흑염룡’은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미국, 브라질, 멕시코, 프랑스, 호주, 인도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109개 국가에서 4주 연속 TOP 1을 기록했고, 각 국가의 대표 OTT인 일본 유넥스트 및 인도네시아 비디오(video), 베트남 FPT플레이(fpt play)에서도 한국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백수정을 소화하며 연상연하 커플의 매력을 보여준 문가영은 “7부 엔딩인 쌍방 고백 이후 수정과 주연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분수대 키스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분수대 키스 장면은 연출, 카메라, 조명, 음악의 조화가 모든 스태프분이 힘을 모아 만들어 낸 아리따운 엔딩”이라며 ‘그놈은 흑염룡’ 팀워크의 진수가 담겨 설렘을 배가시켰던 장면이라고 설명했다.직진 연하남의 모습부터 덕후 자아를 지닌 사랑스러운 연하남의 모습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로 ‘염룡 앓이’를 유발한 최현욱은 “7회에서 할머니한테 혼나고 수정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최애 장면 중 하나다”라고 꼽아 눈길을 끌었다. 최현욱은 “특히 이 장면을 연기할 때 주연이로서 너무 마음이 아팠고, 시청자분들에게 주연의 진심을 담백하고 진지하게 전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라며 연기에 몰입했던 순간을 떠올렸다.임세미는 1회에서 문파원이 온라인에서 첫 정모를 했던 장면을 최애로 꼽았다. 임세미는 “’그놈은 흑염룡’에서 첫 촬영 장면이라 더 특별했고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장면들 덕분에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어 재밌게 촬영했다”라며 “게임 장면 역시 대본을 읽으면서 어떻게 풀어갈지 제일 궁금했던 장면이었는데, 실제로 의상도 입고 연기를 해보니 실제 게임 속 캐릭터가 된 것 같아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라며 생생한 비하인드를 전해 흥미를 높였다.곽시양은 “8회에서 신원과 하진이 옥상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어른이 돼서 진정한 첫사랑을 이룬 신원을 떠올렸다. 곽시양은 “두 캐릭터의 감정이 다시 한번 깊어지면서 진정성이 느껴지는 순간이라 더욱 인상적이었다”라며 하진과 신원 커플 서사에 푹 빠져있음을 밝혔다.이처럼 로맨틱 지수를 고조시킨 설렘 장면부터 맴찢 장면까지 매 순간을 명장면으로 만들며 몰입도를 높인 ‘그놈은 흑염룡’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0회에서 주연이 본부장으로 깜짝 복귀하며 할머니 효선(반효정)에게 반기를 든 만큼 다가오는 11회와 최종회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본방송에 궁금증을 높인다.‘그놈은 흑염룡’ 11회와 최종회는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부터 연속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21 12:37
드라마

문가영♥최현욱, 비밀 사내 연애 시작… 눈 피해 애정 행각 ‘아찔’ (‘그놈은 흑염룡’)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과 최현욱이 본격적인 비밀 사내 연애에 돌입해 오피스 로맨스의 정수를 보여준다.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극본 김수연/제작 스튜디오N/기획 스튜디오드래곤)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로 어릴 적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최악의 인연으로 남은 두 사람이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말랑말랑한 첫사랑 재회기를 담은 작품.지난 방송에서는 백수정(문가영)이 연하 본부장 반주연(최현욱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직진 고백을 전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었다. 특히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분수대 로맨틱 키스가 엔딩에 담기며 앞으로 펼쳐질 수정과 주연의 사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킨 상황이다.이 가운데 ‘그놈은 흑염룡’ 측이 오늘(11일) 방송을 앞두고 수정과 주연의 사내 비밀 연애 미리보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수정과 주연은 아무도 없는 회사 옥상에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주연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는 듯 수정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온 몸이 수정을 향해 있어 설렘을 자극한다. 반면 수정은 어딘가 뾰로통해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어 둘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옥상에 올라온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수정과 주연은 퇴근 후 한강 데이트를 이어가 연애 세포를 꿈틀거리게 한다. 아이보리 상의와 청바지로 커플 시밀러룩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아무도 없는 한밤중에 한강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떨림을 느끼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연애를 막 처음 시작한 커플의 풋풋한 설렘이 전해진다.‘그놈은 흑염룡’ 측은 “서로 마음을 확인한 수정과 주연의 비밀 사내 연애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라며 “사람들의 눈을 피해 서로 애정을 주고받는 수정과 주연의 모습이 아찔하고도 달달하게 그려질 예정이니 오늘(11일) 방송되는 8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그놈은 흑염룡’ 8회는 1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11 13:05
드라마

문가영, 재벌 3세 ♥최현욱 고백 받아… 커플 성사 키스까지 (‘그놈은 흑염룡’)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이 최현욱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힐링 직진 고백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지난 10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극복 김수연/제작 스튜디오N/기획 스튜디오드래곤) 7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백수정(문가영)의 입덕 부정기와 반주연(최현욱)의 직진이 정점을 찍으며,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전환점을 맞이했다. 주연은 “키스한 건 안 미안해요. 실수가 아니니까”라고 선언하며 수정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전해 설렘지수를 높였다. 하지만 수정은 주연에게 끌리는 마음을 애써 부정했다. 특히 그가 용성 그룹 후계자라는 점을 되새기면서 현실적인 장벽을 이유로 그를 밀어냈다.수정의 철벽에도 주연의 거침없는 직진은 계속됐다. 수정이 소개팅한 남자와 다시 만난다고 오해한 주연이 수정의 가족 식사 자리에 깜짝 등장한 것. 능청스럽게 수정의 가족 식사 자리에 합석한 주연은 주연의 동생인 백수빈(손상연)에게 “가벼운 장난이 아니다”고 수정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밝혀 두근거리게 했다.그런 가운데, 주연이 꽁꽁 숨겨온 ‘비밀의 방’이 발각될 위기에 놓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용성 그룹 회장이자 주연의 할머니 정효선(반효정)이 주연의 집을 갑작스레 방문한 것. 비밀의 방 정리를 돕던 수정은 방 안쪽에 몸을 숨겼고, 주연은 효선의 주의를 끌기 위해 일부러 서재에 부모님과 찍은 사진을 숨겨두며 위기를 모면했다. 서재에서 주연의 가족사진을 발견한 효선은 분노를 터트렸다. 주연은 “자격 없는 거 아는데 사진 한 장쯤은 곁에 두고 싶었어요.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서”라고 말했지만, 효선은 오히려 “나약한 것”이라며 주연을 몰아세운 후 자리를 떠났다.주연은 왜 좋아하는 것들을 비밀의 방에 숨겨두고 사는지 수정에게 털어놨다. 주연은 아무도 사랑해 주지 않아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의 다음을 기다리다 보면 내일을 기대할 수 있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주연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더 좋아하라고 해줬을 때 정말로 좋았어요”라고 수정에게 마음을 전했고, 주연의 모든 상처를 알게 된 수정은 주연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랐음을 드러내며 그를 위로해 이들의 사랑을 응원케 했다.방송 말미, 수정이 주연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를 계기로 자신의 감정을 깨닫게 돼 이목을 끌었다. 특히 분수대에서의 쌍방 고백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커플 성사를 알리는 키스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주연은 “용성 후계자가 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는데. 난 그래도 백수정 씨만 있으면 다 괜찮을 거 같아요. 백수정 씨만 나 좋아해 주면”이라고 전했고 이에 수정은 “알겠어요. 내가 본부장님의 제일 큰 비밀이 될게요. 저도 본부장님 좋아한다는 뜻이에요"라고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의 쌍방 로맨스를 알리는 분수대 키스가 로맨틱 지수를 절정으로 치솟게 했다.하지만 행복한 순간도 잠시, 수정의 다락방에 숨겨진 ‘흑염룡’ 이름이 적힌 택배 상자가 클로즈업되며 새로운 반전과 위기의 서막을 예고했다. 과연 두 사람은 사랑과 현실의 벽 사이에서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나아가 흑염룡 정체를 서로 알게 될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인다.‘그놈은 흑염룡’ 8회는 1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11 08:25
뮤직

제로베이스원, 미니 5집 타이틀 곡은 ‘블루’... 미스터리 청량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신비로운 무드의 새 앨범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제로베이스원은 8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의 타이틀곡 ‘블루’의 포스터를 게재했다.타이틀 포스터에는 앞서 앨범 포스터에서 만날 수 있었던 분수대가 재차 등장한다. 달과 별이 환히 빛나는 밤하늘은 찬란한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동시에 고요한 슬픔을 담고 있다.파란색으로 쓰인 “BLUE is beautiful and sad. It is a piece of life”라는 문구 역시 ‘블루’가 가진 양가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미스터리 청량’을 내세운 제로베이스원이 신곡 ‘블루’로 또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된다.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는 ‘슬픈(BLUE) 순간조차 삶의 일부이며, 그럼에도 노력해 나가는 우리의 모습은 그 자체로 찬란하고 아름답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결국 파라다이스는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음을 시사하며, 한층 성숙해진 아홉 멤버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를 발매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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