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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롯데웰푸드, 크런키 브랜드 모델로 ‘부캐 장인’ 이수지 발탁

롯데웰푸드는 스테디셀러 초콜릿 ‘크런키’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코미디언 이수지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크런키는 고유의 바삭한 식감으로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이다. 특히, 제품을 부러뜨리고 씹을 때 느껴지는 청각적 쾌감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롯데웰푸드는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10대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집과 학교, 학원을 오가는 학생들의 정형화된 일상에 크런키가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더하는 매개체가 되겠다는 계획이다.오는 19일 공개되는 광고 캠페인 영상에서 이수지는 ‘일타강사’ 캐릭터로 분해 ‘스트레스 빠삭 공식’을 강의한다. 영어, 문학, 랩 강사 등 1인 3역을 소화하며 크런키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재치있게 풀어낸다. ‘부캐 장인’, ‘인간 복사기’ 등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대를 형성해 온 이수지가 크런키와 함께 선보일 다채로운 연기가 기대된다.롯데웰푸드 크런키는 1984년 출시 이후 42년간 초콜릿 시장에서 꾸준히 순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의 납작한 형태인 판 초콜릿과, 바삭함을 더한 더블크런치바, 휴대성을 높인 볼 초콜릿, 한입에 쏙 들어오는 미니 크런키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최근에는 ‘크런키 데빌(Devil)’ 시리즈를 출시하며 맛도 다양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크런키 데빌 코코블랙 ▲크런키 데빌 코코몬드 ▲크런키 데빌 피넛프레첼볼 등 3종이다.‘크런키 데빌 코코블랙’은 검은 빛을 띄는 어두운 색상의 크런키에 블랙 쿠키 칩을 더해 바삭함을 배가한 제품이다. 검은색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지만, 달콤한 맛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크런키 데빌 코코몬드’는 고소한 아몬드와 달콤한 코코넛 쿠키를 활용한 제품이다. 크런키의 바삭함에 색다른 맛과 식감을 더했다.땅콩버터와 프레첼이 크런키의 바삭함과 시너지를 이루는 ‘크런키 데빌 피넛프레첼볼’은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볼 초콜릿 형태다. 크런키의 달콤함과 땅콩버터의 고소함, 프레첼의 짭짤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코미디언 이수지의 이미지가 크런키가 추구하는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라는 방향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앞으로 공개될 다채로운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2 14:22
스타

엔하이픈 6관왕 위엄...K팝 별들의 축제 ’제2회 디어워즈’ 성료

K팝 별들의 축제 '2026 디 어워즈'가 팬과 아티스트 모두가 함께한 축제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11일 스포츠동아가 주최한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가 K팝을 널리 알린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글로벌 음악 팬들에겐 풍성한 볼거리를 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1년간 K팝을 빛낸 이들이 대상 격인 '이어스(Years)'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엔하이픈,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스트레이 키즈,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보이넥스트도어,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라이즈, '올해의 퍼포먼스(Performance of the Year)' NCT 위시, '올해의 트렌드(Trend of the Year)' 투어스, '디 어워즈 아이코닉(Iconic)' 제로베이스원, '디 어워즈 글로벌(Global)' 피원하모니가 각각 가져갔다.본상 격인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 라벨(Delights Blue Label)'은 총 13팀에게 돌아갔다. 피원하모니, 엔하이픈, 피프티피프티,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82메이저, QWER, NCT 위시, 넥스지, 이즈나, 킥플립, 아홉이 영예를 안았다.'디 어워즈 드림즈 실버 라벨(Dreams Silver Label)'은 킥플립, 하츠투하츠, 클로즈 유어 아이즈, 올데이 프로젝트, 아홉, 코르티스가 차지했다. 향후 K-콘텐츠를 이끌어 갈 신인들에게 주는 '디 어워즈 리마크(Remark)'는 하이파이유니콘, 에이엠피, 최립우가 주인공이었다.'디 어워즈 임팩트(Impact)'는 1년간 다양한 '부캐'로 큰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웃긴 '대세' 이수지와 ENA 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를 차지한 '착한 여자 부세미' 주인공 전여빈,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스타로 도약한 안효섭이 수상했다.또한 '베스트 투어(Best Tour)'는 월드투어 'WALK THE LINE' 엔하이픈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레코딩(Best Recording)'에는 피원하모니의 음반 '더!(DUH!)'와 보이넥스트도어의 '디 액션(The Action)'이 차지했다. '베스트 송(Best Song)'은 NCT 위시의 '팝팝(poppop)'과 이즈나의 '사인(SIGN)'이 선정됐다. NCT 위시는 '베스트 소셜 콘텐츠(Best Social Contents)' 첫 수상자로 지명됐다.'베스트 스테이지(Best Stage)' 부문은 싸이커스와 넥스지가 차지했다. '베스트 그룹(Best Group)'에는 엔하이픈·보이넥스트도어·엔믹스·이즈나가 이름을 올렸다. 제로베이스원은 '아이코닉(ICONIK)'으로 '베스트 비디오(Best Video)', 멤버 매튜와 건욱이 부른 '스터디그룹' 수록곡 '백팩커'는 '베스트 O.S.T'를 받았다. '베스트 코레오그래피(Best Choreography)'는 '푸키(Pookie)' 주인공 피프티피프티가 수상했다. '베스트 밴드(Best Band)' 상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QWER이 영예를 안았다. '디 어워즈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는 82메이저가 거머쥐었다.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은 하이파이유니콘·아홉·에이엠피·최립우가 각각 선정됐다.여기에 '유픽(upick) 인기상' 수상자로 '베스트 그룹' 엔하이픈·베이비몬스터, '베스트 라이징 스타' 이즈나·아홉, '베스트 솔로' 제니·최립우, '글로벌 초이스' 엔하이픈 희승·에스파 카리나에게 돌아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디 어워즈'만을 위해 준비된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최초 공개 무대를 포함한 각 팀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현장의 열기를 더했고 K팝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MC 이종원과 신예은,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은 안정적인 호흡으로 긴 러닝타임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프리젠터(시상자)로 참여한 강남, 김다솜, 김온아, 김해준, 나보람, 문유강, 미미미누, 박서함, 박지연, 배인혁, 송아, 안은진, 안효섭, 오연서, 유재필, 이수지, 이주안, 임수향, 전여빈, 최진혁, 홍종현 역시 '디 어워즈'의 밤을 빛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2 08:36
연예일반

이은지, 큐브 떠나고 블랙페이퍼 行... 유병재와 한솥밥

코미디언 이은지가 유병재와 유규선 대표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블랙페이퍼에 합류했다.블랙페이퍼는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와 천재적인 희극 감각을 가진 이은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은지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블랙페이퍼의 기획 역량과 만나 기존 포맷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그간 이은지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과 부캐 ‘패리스 은지튼튼’ 등을 통해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블랙페이퍼의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방송 활동뿐 아니라, 자신의 감각을 녹여낸 다채로운 포맷의 콘텐츠 제작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블랙페이퍼의 대표 유규선은 “이은지는 기획자와 연기자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영리한 아티스트”라며 “블랙페이퍼는 그녀가 마음껏 상상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블랙페이퍼는 아티스트 개개인의 색깔이 담긴 독창적인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온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특히 최근 유규선 대표가 기획하고 원의독백이 연출한 ‘72시간 소개팅’은 대중으로부터 탄탄한 기획 역량을 인정받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1 11:23
스타

블핑 제니 “자꾸 보고 싶어” 공개 고백…상대는 연상녀 [IS하이컷]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뜻밖의 상대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모은다.제니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이 언니 참 귀엽다. 자꾸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제니와 함께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 출연 중인 이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 리본 포인트의 검은 후드 집업을 입고 있는 이수지의 옆선을 담은 사진은 제니의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진다. 최근 부캐 플레이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 대세로 떠오른 이수지와 글로벌 톱스타 제니의 뜻밖의 연결고리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9 15:51
스타

[IS포커스] “직접 선곡”…정동원, ‘해병대 입대’ 전 마지막 러브레터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신보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입대 전 마지막 공식 앨범 활동이라는 점에서,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그의 성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작업으로 읽힌다.정동원은 오는 5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한다. 2023년 발표한 ‘소품집 Vol.1’을 잇는 두 번째 시리즈로,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정동원 특유의 감성과 해석으로 재구성한 앨범이다. 지난해 3월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이번 앨범에는 정동원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정서가 담긴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감정의 결은 이전보다 차분해졌고, 곡에 대한 해석은 더욱 깊어졌다는 전언이다.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변진섭의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 리메이크 버전이 더블 타이틀로 수록됐다. 이 밖에도 조항조의 ‘거짓말’,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김정수의 ‘당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앨범을 채운다. 특히 군 입대를 앞둔 시점에 정동원이 부른 ‘이등병의 편지’는 담담하면서도 절제된 감정선으로 곡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소품집 Vol.2’는 정동원이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 같은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수록곡을 보면 알 수 있듯, 이번 앨범은 정동원이 군 입대 전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담은 작업”이라며 “정동원이 직접 선곡한 곡들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정동원은 고등학교 졸업 직후인 오는 23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이는 그가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선택이라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그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다녀오고 싶다”며 입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18년 ‘전국노래자랑’ 함양군 편 우수상을 계기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정동원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넓혔다. 당시 불과 13살이었지만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트롯 영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학창 시절을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음악과 방송을 통해 축적되며, 정동원은 ‘트롯 영재’를 넘어 하나의 서사를 지닌 트롯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변성기를 지나며 더욱 안정된 음색을 갖춘 그는 청량함과 서정성을 오가며 음악적 폭을 넓혀왔다.활동 영역 역시 트롯에 국한되지 않았다. 정동원은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영화 ‘뉴 노멀’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했고, K팝 아이돌을 부캐로 한 JD1으로도 활동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트롯을 출발점으로 삼되, 동시대 대중문화 전반으로 활동 반경을 확장해온 셈이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정동원은 어린 나이에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팬덤을 형성했고, 성장 과정을 대중이 함께 지켜본 드문 사례다. 단순한 트롯 가수를 넘어 하나의 서사를 가진 스타로 자리 잡았다”며 “군 제대 후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돌아올지에 대해서도 대중의 기대가 높다”라고 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5:50
연예일반

이상민·탁재훈, ‘돌싱포맨’ 폐지 후 ‘아근진’으로 재취업... “새로운 형태의 토크쇼” [종합]

“저희 재취업 성공했습니다.”‘돌싱포맨’ 멤버 이상민과 탁재훈이 다시 만났다. 지난해 이상민의 결혼과 함께 4년 만에 프로그램이 폐지되면서 “이상민 때문에 ‘돌싱포맨’이 없어졌다”는 우스갯소리가 들렸는데, 두 사람이 새로운 형태의 토크쇼로 재취업에 성공한 것이다. 2일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 온라인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참석해 ‘아근진’만의 차별점을 언급했다.탁재훈은 “콩트는 아니다. 상황극은 살짝 들어가지만, 아무도 모르게 토크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 등을 선보였던 곽승영 CP가 기획을 맡고, 서하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돌싱포맨’에서 긴 시간동안 호흡을 맞췄던 탁재훈, 이상민이 새로운 토크쇼로 다시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탁재훈은 “하나가 없어졌으니 또 하나는 해야 하지 않겠냐”며 “재취업에 성공한 것 같아 기쁘면서도, 프로그램 살인마 이상민과 다시 함께 일하게 돼 불안하고 두렵다”고 매콤한 입담을 뽐냈다. 이에 질세라 이상민은 “왜 ‘돌싱포맨’ 폐지가 나 때문이냐”며 발끈하면서도 “이래서 SBS가 나에게 대상을 줬나 싶다. 매주 촬영이 힘들다. 탁재훈의 핀잔도 갈수록 심해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탁재훈, 이상민이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간다면 조미료 첨가는 이수지 몫이다. 그는 “제 모든걸 쏟아붓고 있다. 이수지의 본캐와 부캐 믹스집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막내 카이는 “토크쇼를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재훈이 형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녹화했다”고 프로그램에 애정을 밝혔다.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포맷은 ‘토크쇼’이지만 그 속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혀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아근진’ 멤버들은 “콘셉트가 매주 바뀌고, 그 상황에 맞춰서 다양한 토크를 한다는 게 가장 큰 차별점 같다. 특히 게스트를 별로 위하지 않는 모습이 자주 등장할 것 같은데 이게 ‘아근진’ 만의 날 것 매력”이라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한편 ‘아근진’은 이날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2 14:51
예능

“유재석이 샤넬 지갑 선물”…전소민 자랑에 탁재훈 질투 (아근진)

배우 전소민이 유재석으로부터 선물받은 명품 지갑을 자랑한다.오는 2월 2일 SBS 새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첫 방송한다.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나온 토크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토크 예능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가진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활약하며, 새로운 차원의 웃음을 예고한다. 또한 교도소, 코첼라를 준비하는 혼성그룹 등 매번 다양한 세계관으로 바뀐다는 설정이 관전 포인트로 매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미팅에 참여해 관심이 집중됐다. 또 다른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한 4MC들의 모습이 주목되는데, 특히 ‘부캐 장인’ 이수지가 ‘에겐녀 뚜지’ 모습으로 등장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선공개에서도 궁금증을 자아냈듯이 탁재훈의 오랜 팬이라며 등장부터 전소민은 탁재훈이 “잘생겼는데 재미까지 있어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 또한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며 호감을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이후 소지품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인생 첫 명품, 샤넬 지갑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탁재훈은 “앞으로는 그거 안 썼으면 좋겠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전소민이 “탁재훈은 너무 매력적이라 불안하다, 꿀 같다, 달콤하다”며 마음을 드러내자, 탁재훈은 “실제 상황이 일어나면 감당할 수 있겠냐”며 돌직구로 응수해 설렘을 안겼다.SBS 월요 토크 예능 ‘아근진’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4:02
스타

안효섭부터 이수지까지 ‘대세’ 총출동…’제2회 디 어워즈’, 시상자 라인업 공개

지난 한 해 K-콘텐츠를 빛낸 스물 하나의 별들이 ‘2026 디 어워즈’ 무대를 수놓는다.‘제2회 디 어워즈’는 27일 시상자로 활약할 21명의 프리젠터(시상자)를 공개했다. 드라마·예능·뮤지컬·스포츠·크리에이터까지 지난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이 고루 포진해 눈길을 끈다.K스토리텔링의 위상을 굳건히 한 연기자들이 대거 출격한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안은진, ‘착한 여자 부세미’의 전여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안효섭을 비롯해 ‘폭군의 셰프’ 이주안, ‘뛰어야 산다2’에서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는 임수향 등이 프리젠터로 나선다. 2월 4일 첫 방송되는 ‘우주를 줄게’의 두 남자 주인공 배인혁과 박서함도 무대에서 볼 수 있다. 배인혁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시상자로 낙점됐다. 채널A 화제작 주인공들도 함께한다.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한 ‘아기가 생겼어요’의 최진혁·오연서·홍종현·김다솜이 총출동한다. 스포츠 예능의 새 지평을 연 ‘야구여왕’ 핵심 멤버들인 아시안게임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김온아와 ‘테니스 여제’ 송아도 출연을 확정지었다.2025년 예능계를 압도한 방송인·크리에이터들도 ‘디 어워즈’ 프리젠터로 초청됐다. 부캐(부캐릭터) 전성 시대를 연 이수지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낭만부부’의 김해준·나보람 콤비, 파워 유튜버의 대명사가 된 강남과 미미미누 등이다. 강남과 미미미누는 2회 연속 ‘디 어워즈’와 함께한다.‘안나 카레니나’의 문유강과 토니상 6관왕에 빛나는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지연 등 K-뮤지컬을 대표하는 남녀 배우들도 등장한다. 2회 연속 레드카펫 이벤트 진행을 맡게 된 유재필은 이번 시상식에선 프리젠터로도 케이팝 팬들과 만난다.올해 ‘디 어워즈’에는 피원하모니, 엔하이픈, 피프티피프티,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하이파이유니콘, 제로베이스원, 에이티투메이저, 큐더블유이알, 엔시티 위시, 넥스지, 이즈나, 킥플립, 아홉, 에이엠피, 최립우 등 16팀(명)이 출연한다. 메인 MC는 이종원, 신예은과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맡는다.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제2회 디 어워즈’는 오는 2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채널A 플러스에서 생방송되며, 같은 날 오후 11시 40분 채널A에서 지연 중계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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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상민, SBS 철밥통…‘아근진’ 내달 2일 방송 [공식]

탁재훈과 이상민이 ‘돌싱포맨’ 폐지 이후 SBS 재취업에 성공했다.오는 2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선다. 기존의 토크쇼의 틀을 과감히 깨고, 토크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캐릭터 토크쇼’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킬 예정이다.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능청스러운 토크와 연기로 사랑받는 ‘믿고 보는 예능 치트키’ 탁재훈, 2025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 이상민, 현 시점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한 부캐 장인 이수지. 그리고 정규 8집으로 컴백한 월드클래스 퍼포머 엑소 카이까지 합류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과 폭발적 케미로 새로운 웃음을 예고한다.선공개된 스틸에서는 4MC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기도 하고, 코첼라를 꿈꾸는 프로젝트 혼성그룹으로도 변신하는 등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콘셉트로 토크쇼의 편견을 깨부숴줄 ‘신개념 캐릭터 토크쇼’의 탄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을 등을 선보였던 곽승영 CP가 기획을 맡고, 연출은 서하연 PD가 맡았다.SBS 월요 토크 예능 ‘아근진’ 2월 2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9:19
드라마

‘모범택시3’ 이제훈, 핸들 쥔 배우의 책임 “진정성, 희미해지지 않도록” [IS인터뷰]

“더 이상 꺼낼 수 있는 캐릭터가 남아있는 거 같지 않아요. ‘진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이제훈이 운행을 마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를 두고 위와 같이 돌아봤다. 종영 전 ‘2025 SBS 연기대상’ 의 영예의 대상과 ‘올해의 작품상’ 겹경사를 누린 그는 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나 “상을 받지 않았어도 많은 시청자가 후반까지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 해주셨을 것”이라며 소박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종영한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고 시청률 14.2%(14회, 닐슨코리아 전국)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SBS의 ‘간판’ 시리즈물에 등극했다.인기의 중심엔 유쾌한 ‘부캐’ 설정으로 정의 구현에 나서는 주인공 김도기가 있다. 이번 시즌에도 풍운아부터 호구, 수상한 걸그룹 매니저 등 자신의 해석을 입혀 다채로운 ‘부캐’를 소화한 이제훈은 “과감한 시도라 걱정이 많았지만 큰 보폭을 내디뎌 봤다”고 웃었다. “걸그룹 춤은 거의 한 달을 매주 두 차례씩 연습했어요. 시선을 끄는 재밌는 요소로 활용되는 것도 좋지만, K팝 산업에 문제 의식을 갖고 볼 수 있는 에피소드이기도 해서 제겐 도전이었죠.” 답답한 현실에 ‘복수 대행’하는 통쾌함은 ‘모범택시’ 시리즈의 매력이다. 이번 최종회에선 ‘비상계엄 빌런’에게 한 방을 먹여 화제를 모았다. 이제훈은 “김도기란 캐릭터도 성숙해졌고 그와 5년 동안 함께하다 보니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뀌면 좋겠다, 이런 가치가 지켜지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어른의 역할’을 해야겠다고도 느낀다”고 털어놨다.올곧은 소신에 자기관리까지 따르는 이제훈이 ‘운전대’를 쥐니 안전 운행할 수밖에 없단 평가도 따른다. 특히 출연자 구설로 연일 방송가에 타격이 이어지는 상황. 이제훈도 조진웅의 과거 논란 여파로 차기 드라마 tvN ‘두 번째 시그널’ 공개에 영향을 받기도 했다.“특별히 의식하고 조심하진 않더라도, 작품에 대한 해석이나 담긴 노력의 가치가 없어질 수 있는 부분은 고민합니다. 많은 분의 노고와 작품의 진정성이 희미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시즌4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내며 이제훈은 “연기를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를 미친 듯이 탐구하고 노력하던 시기였다”고 자평했다. 그의 다음은 ‘모범택시’ 너머에도 있다며 눈을 빛냈다.“또 다른 ‘이제훈’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앞으로도 전 찾을 것이고, 그런 작품이 있다면 제 모든 걸 던져서 보여줄 겁니다. 제 5년 뒤, 10년 뒤를 그려본다면 저의 가치관도 담아 보여주는 작품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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