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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5’ 박정은 “子, 어린이집서 아동학대 당해, 교사는 실형”

‘고딩엄빠5’에 출연하는 ‘청소년 엄마’ 박정은이 “아들이 과거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를 당해, 해당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19일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이하 ‘고딩엄빠5’)’ 3회에서는 ‘청소년 부모’ 박정은-박완제가 출연해, 과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가족임을 털어놓는 한편, 이로 인해 부부 갈등은 물론, 가계 경제까지 무너진 상황을 설명하며 상담 및 솔루션을 받은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박정은은 재연드라마를 통해 22세에 아들을 낳았지만 ‘전 남편’과 헤어진 사연을 고백한 뒤, 얼마 후 아들을 예뻐하던 ‘현 남편’ 박완제와 재혼해 딸을 낳아 가정을 꾸렸음을 알린다. 직후, 스튜디오에 출연한 박정은, 박완제 부부는 ‘고딩엄빠5’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부부간의 불화를 언급하는데, 특히 박완제는 “아내가 (그 사건 이후) 너무 예민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도움을 청해 모두를 궁금케 한다.잠시 후, 박정은-박완제는 아들,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아침 일찍 일어난 아홉 살 아들은 혼자 냉장고에서 탄산음료에 샌드위치, 과자 등을 꺼내서 폭풍 흡입한다. 하지만 이를 본 박미선은 “아침에 혈당이 엄청나게 올라갈 것 같은데”라며 걱정하고, 서장훈 역시 “아이가 소아비만으로 보인다”라고 식습관을 문제시 삼는다. 실제로 “일 년에 10kg 정도 체중이 늘었다”는 아들은 식사를 마친 뒤 등교하고, 박정은은 딸과 놀아주다가 갑자기 딸에게 ‘학대 방지 교육’을 시킨다. “누가 ‘맴매’하면 어떻게 하라고 그랬지? ‘하지마세요’라고 말해야지?”라고 거듭 훈련시키는 것. 이를 본 3MC는 “벌써부터 저런 교육을 시킨다고?”라며 의아해 한다. 이와 관련해 박정은은 “과거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교사로부터 아동학대를 당했다. 해당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저희도 그 사건으로 인해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았다”라고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사건의 피해자임을 털어놓는다. 충격적인 이야기에 박미선은 “엄청 유명했던 사건이었는데”라며 말문을 잃는다.얼마 후, 부부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배달 전문 식당으로 출근해 열심히 일을 한다. 아내는 요리를, 남편은 배달을 하면서 바삐 움직이지만, 두 사람은 “곧 전기가 끊어지면 어떡하지?"라며 밀린 공과금 독촉장을 들여다보며 한숨을 쉰다. 급기야 현재 7,215원이라는 통장 잔고까지 공개돼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대해 박정은은 “아들의 아동학대 사건 때문에, 직장 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거의 재판에 ‘올인’했다. 그때 3,000만 원 정도 마이너스가 났는데, 복구가 안 되고 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인교진은 “학대 사건으로 가정의 행복이 무너졌네”라며 안타까워한다. 또한 두 사람은 가계 적자 문제뿐 아니라 아들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팽팽히 부딪히는 상황인데, 과연 박정은네 가족이 아동학대로 인한 상처와 경제적 피해 등을 어떻게 극복해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고딩엄빠5’ 3회는 19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6.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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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 남편은 외제차…오은영 “이혼해라”(‘결혼지옥’)

남편의 경제 관념에 지쳐 신뢰가 무너진 사내의 사연이 공개됐다.17일 10시 45분에 방영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경제적 관념이 없는 남편을 신뢰할 수 없는 아내와 부부간 깨진 믿음을 되돌리려 아내에게 계속 용서를 구하는 남편, ‘신용 부부’가 등장했다. 신혼 초부터 현재까지, 결혼 19년간 계속해서 반복되는 ‘경제 문제’ 때문에 믿음이 깨졌다는 두 사람. 아내는 “모든 걸 포기하고 혼자 살고 싶다”고 한탄하며 “만약 남편과 싸우게 되면 죽거나, 완전히 헤어지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고 완강한 모습을 보였다.MC들이 사연 신청 이유를 묻자마자 손을 떨며 눈물을 쏟은 아내. “(남편이) 같은 일로 싸움을 반복하고, 말을 번복한다”며 하소연하다 “어떤 사건들에서 믿음이 깨졌다, 말을 해도 남편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토로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역대급 단호한 일침을 날리고, 힐링 리포트로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면 이혼하라”는 이혼 솔루션까지 제시하며 더욱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내, 일하며 제일 비싸게 먹은 음식이 ‘3500원짜리 김밥’지하철을 타고 청소 아르바이트에 나온 아내. 평소 초등학교 교통안전 도우미, 시터, 가정집 청소, 중고 마켓에 올라오는 서빙 및 심부름까지 닥치는 대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데. 이동하는 시간에도 휴대폰 어플로 캐시 적립을 하는 알뜰한 모습은 자동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아내는 지하철 역사 안 의자에 앉아 빵과 과자로 끼니를 때우고, “일하며 제일 비싸게 먹은 음식이 3500원짜리 김밥”이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차비를 아끼기 위해 건대 입구에서 강남구청까지 걸어간 적도 있다는 아내는 “한 푼이라도 아껴야 아이들 간식을 사줄 수 있다”고 말해 더욱 애처롭게 만들었다.한편, 17년째 의류 자영업을 하는 남편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본인의 옷 가게로 차를 타고 출근했다. 지하철을 통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내와는 사뭇 다른 모습에 MC 박지민은 “걸어가도 될 거리인데...”라며 혀를 내둘렀는데. 이어 MC들은 “아내분은 아끼는 생활을 하는데 남편분 차가 외제 차였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차를 살 수도 있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남편은 “그때 차가 할인해서 산 거다. 일주일 안에 나오는 가장 빠른 차였다”고 반론하고, 가까운 거리에 차를 타고 가는 이유로는 일할 때 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남편은 옷 사진을 찍어서 한 시간 동안 손님들에게 홍보 메시지를 남기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곧이어 “의류 장사가 경기를 많이 타는 편이고, 요새는 인터넷이나 홈쇼핑이 강세라 힘들다”며 가게 사정을 고백했다.늦은 밤까지 일하는 아내를 데리러 온 남편.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 남편은 보고 싶었다며 애정 섞인 말을 건네지만, 돌아오는 건 아내의 한숨뿐이었다. 그리고 아내에게 뜬금없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남편. 아내는 여전히 눈길조차 주지 않으며 차갑게 대했고, 계속 불편한 분위기가 이어져 남편이 사과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의문을 품게 되었는데.그 이유는 “내 카드값은 어떻게 할 건데?”라는 아내의 말에서 곧바로 드러났다. 남편이 아내의 카드를 사용해 현재 한 달에 카드값이 500만 원이 넘는 상황에, 심지어 아내에게 줘야 할 카드 값이 7천만 원이라고 해 MC들을 일동 경악하게 만들었다. 남편의 의류 장사 사입비를 아내 명의의 대출로 충당하며 경제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게다가 아내는 결혼 19년 동안 생활비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으며, 카드 빚 때문에 신용 불량자가 된 적도 있다고 해 충격을 안겨주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부부가 살아가는 데 있어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생활을 유지하는 데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고 말하며 “남편의 경제적 관념에 문제가 있다”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이어, “남편은 고정비와 한 달 수익, 어떻게 운용할지 정확히 계산은 없고, 순수익이 아닌 매출액 천만 원을 기준으로 살고 있어 구멍이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남편의 경제적 관념 문제로 같이 사는 아내가 암담하다, 지금 같은 문제가 지속되면 두 사람은 노년 빈곤을 겪으실 수밖에 없다”며 일침을 날렸다.◆ 오은영 박사, “아내는 남편에게 경제적인 신뢰를 넘어 인간적인 신뢰까지 잃었다”아내가 남편에게 신뢰를 잃은 건 경제적인 문제 뿐만이 아니었다. 아내는 남편과 있던 ‘그 사건’을 떠올리면 눈물이 나고, 현재는 남편이 무서워서 집을 나온 상태였는데. 아내는 “1월 1일,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느라 남편의 전화 10통을 못 받았고, 집에 들어갔더니 남편은 언성을 높이며 나가라고 한 것을 시작으로 부부싸움이 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1월 1일에 발생한 남편의 과격한 행동으로 남편에게 공포감이 휩싸였고, 이후 돈을 안 준다는 이유로 부부싸움을 했을 때 공포감이 살아나면서 도망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덧붙여, 아내는 현재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생활하는 게 불편하지만, 남편과 함께 있으면 두려워서 밖에서 지내는 게 나은 것 같다고 고백했는데. 이에, MC 문세윤은 “충격이 어마어마했을 것 같다. 결혼은 ‘나를 지켜줄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어서 함께 하는 건데, 아내분은 너무나 큰 트라우마였을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은영 박사는 “정신과 전문의 100명, 이혼 전문 변호사 100명에게 물어봐도 이 사건은 모두가 이혼하라고 할 정도의 심각한 일”이라며 꼬집었다. 이어 “남편의 미안함을 숫자로 따졌을 때 2로 본다면, 아내가 느끼는 공포감은 200만 정도다”라며 심각성을 강조했다.한편, 남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집에 들어가기 어렵지만, 촬영 협조를 조건으로 집에 들어가겠다는 약속을 했다는 아내. 촬영 전, 사전미팅 때부터 남편과 있는 게 무섭다며 제작진이 방문한 뒤 집으로 들어올 만큼 불안해했던 아내를 위해 제작진이 근처에 있기로 약속하고, 아내는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용기를 내 집으로 다시 들어가 대화를 시도했다. 아내는 “당신은 미안하다고 하는데, 아직 1월 1일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나 남편은 “내가 따귀를 때렸어 뭘 했어”라며 억울한 마음을 내비쳤고, 이어 “나는 무서운 사람이 아닌데, 아내는 왜 이렇게 나를 무서워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남편. “잘못된 행동을 했지만, 그전에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며 힘든 감정을 토로했는데. 과연 ‘신용 부부’는 오은영 박사와 MC들의 조언을 통해 심각성을 깨닫고 ‘금전’의 신용을 넘어 부부의 신용을 회복할 수 있었을까?장시간 동안 부부의 이야기를 모두 들은 오은영 박사는 “지금 아내가 집에 들어가신 상태지만, ‘편안해지기 전까지 집으로 들어가지 말라’는 것이 힐링 리포트였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되지 않은 아내에게 화해를 권유하는 건 솔루션이 아닌 2차 가해”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아내에게 ‘안전이 보장된 상태에서 집으로 돌아가라’는 솔루션을 제공했다. 추가로, 남편에게는 아내와의 신뢰를 회복하는 법을 언급했다. “아무리 불편한 상황이라도, 아내와 약속했다면 지켜라, 실천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인간적인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오은영 박사는 “두 사람에게 같은 패턴의 어려움이 반복되거나, 또다시 과격한 행동을 보이는 사건이 발생한다면, 이혼을 권한다”며 심각한 문제인 만큼 더욱 단호하게 솔루션을 내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서로를 감시하기 위해 집안에 각자의 CCTV를 달고 경찰에 신고까지 하고 있다는 ‘맞불 부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오은영 박사의 힐링 리포트를 무려 26개나 받았다고 해 과연 어떤 사연일지 더욱 궁금해지는데, ‘맞불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24일 월요일 오후 10시 45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6.18 15:01
연예일반

서장훈 “온라인서 나랑 어떻게 사느냐 반응 많은데…” (‘고딩엄빠4’)

‘고딩엄빠4’의 MC 서장훈이 자신의 깔끔한 성향에 관한 여론을 언급한 뒤 오해 해명에 나선다.13일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 남편의 ‘잔소리 지옥’에 시달리는 ‘청소년 엄마’ 육예슬이 남편 박종원과 동반 출연해 부부간 갈등을 털어놓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3교대 밤샘 근무 후 귀가한 박종원은 지친 기색 없이 집안을 구석구석 살피며 아내에게 살림살이 관련 지적을 한다. 수납함을 꺼내 약통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옷 또한 자신의 기준대로 오차 없이 개어놓은 뒤 이처럼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 세 아이가 사는 집인데도 먼지 한 톨 없이 깔끔한 실내를 지켜보던 MC 박미선은 “어질러진 것을 못 견디는 성향이 서장훈과 비슷한 것 아니냐”고 묻는다.이에 서장훈은 “가끔 온라인을 보다 보면 나랑 어떻게 사느냐는 반응이 많다”고 쿨하게 언급한 뒤 “나처럼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누가 하든 마음에 안 들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잔소리하지 않고 내가 하면 된다”고 박종원과 다른 케이스임을 어필한다. 이후로도 서장훈은 집안일을 열심히 한 박종원이 아내에게 짜증 섞인 훈계를 이어가자 “본인이 딴 점수를 다 깎아 먹네”라며 “(남편의 목소리를) 듣기만 해도 내가 성질이 난다”라고 대리 분노한다.제작진은 “살얼음판 같은 부부의 갈등으로 인해 육예슬의 친정엄마가 사위와 독대해 ‘1대1 면담’을 진행하는가 하면, 제작진의 도움으로 육예슬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는다”며 “육예슬 부부가 여러 솔루션을 통해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서로 다른 성향 차를 어떻게 좁혀나갈 것인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고딩엄빠4’는 이날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12.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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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 '토론과 MBTI'를 활용한 직장 및 부부 문제 강좌 개설 및 수강생 모집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 '토론과 MBTI'를 활용한 직장 및 부부문제 강좌 개설 및 수강생 모집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전문교육과정 전문역량강화 부문에서 '부부갈등! 토론과 MBTI 로 관계개선하기' 강좌와 '토론과 MBTI 로 개선하는 직장갈등과 문제' 2 개 과목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있다. 수강 신청 기한은 2023년 2월 7일 화요일 0시부터 2월 20일 월요일 18시까지다.'부부갈등! 토론과 MBTI 로 관계 개선하기' 수업은 부부간 갈등이 생겼을 때 서로에 대한 인신공격이나논점을 일탈한 얘기를 하지 않고 문제의 핵심에 차분하게 접근하여 보다 원활한 의사소통 및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개설되었다. MBTI 를 통해 부부 간의 차이가 서로 틀린 것이 아니라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고, 토론을 통해 부부가 처한문제에 대해 서로를 비난하지 않고 문제를 직시하며 차분하게 합리적으로 대화하면서 풀어가는 것을지향하는 수업이다. 현재 부부 뿐만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나 깊이 있는 배움을 통한 이색데이트 및 장기적인 관계 발전을 지향하는 커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3월 10일부터 6월23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된다.'토론(Debate)과 MBTI 로 개선하는 직장 갈등과 문제' 수업은 복잡다단한 직장 내 문제 및 갈등에 대한여러 사안을 찬반 입장으로 간결하게 요약 정리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개설되었다. MBTI 를 통해 직장 내 구성원이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상호존중의 자세를 함양하며, 토론을 통해 회사 내에서 처리해야 할 여러 가지 문제 상황에 대해합리적으로 비교 검토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실습하는 수업이다. 현재직장인이나 사업자 뿐만 아니라 취업이나 창업, 이직 등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직장 문제를 색다른관점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3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오후 15시부터 17시 50분까지 진행된다.이민섭 강사는 15 년 경력의 토론 연구자이자 실무자로서, '토론이 돈이 되는가?'를 연구 관심사로 삼고토론 연구를 통해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전국대학교 영어토론대회 부심사위원장 경력 및 우수 심사위원상 수상, 토론자로 동북아시아 국제영어토론대회 수상 등의 경력이 있으며, 온라인 동영상 강의 사이트인 단희캠퍼스 인클에서 '부부갈등,토론과 MBTI 로 관계 개선하기' 강의를 촬영하고 마이데이터 코리아허브 기술분과 세미나에서'토론 컨설팅 관점에서 바라보는 마이데이터'란 주제로 발표를 하는 등토론의 일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수강 희망자는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3.01.31 17:09
연예일반

'오은영 리포트' 19禁 토크 섹스리스 부부 위한 거침없는 설루션

이번엔 섹스리스 부부를 위한 거침없는 설루션이 이뤄졌다. 결혼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부부들의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다루며 공감을 얻고 있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은 위기의 부부들을 조명하고, 냉철한 조언과 따뜻한 위로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6회는 부부간 성생활에 대한 심층 분석을 펼쳤다. 19금으로 방송된 이번 회차에는 그동안 많은 부부들이 터놓고 말할 수 없었던 성생활 갈등, 그중에서도 '섹스리스'를 다뤘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가구 시청률 4.0%를 기록,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수치로 입증했다. 오은영 박사가 부부의 소통 문제를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4.8%까지 올라갔다. 이번 방송에는 미국 킨제이 연구소 연수를 다녀온 강동우 성의학 박사, 리서치 기관 우리 피플즈와 함께 진행한 설문 조사를 통해 대한민국 부부들의 성생활 현주소를 짚어보는 특집 2부작 1편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섹스리스 특집 1부에는 일명 '노터치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아왔다. 결혼 8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둘째를 갖기 위한 성관계 이외에는 성관계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부부. 이미 스튜디오에 등장할 때부터 남편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했다. 이어진 일상 관찰에서 보여진 부부의 모습은 잠자리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아내가 남편의 손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스튜디오에서 보는 MC들마저 민망해질 정도로 질색을 하는 아내의 모습에도 남편은 끊임없이 손과 허리 등에 스킨십을 시도했다. 아내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남편의 손이 몸에 닿는 그 자체가 싫어서 각방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남편의 도전은 이대로 끝나지 않았다. 그날 저녁 분주하게 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 아내에게 다가가 슬슬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하하는 이 장면을 보며 "스킨십 할 타이밍을 보러 가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느닷없이 아내에게 백허그를 시도했다. 박지민 아나운서는 "남편분이 깜빡이가 없다"라며 남편의 갑작스런 돌진에 놀랐다. 결국 이런 남편의 행동에 폭발한 아내는 "감정 없이 사람 만지는 거 아니야"라며 일침을 가했다. 일상 관찰을 마치고 오은영 박사는 아내에게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하는 이유를 물었다. 아내는 "남편과 관계하면 너무 아프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대해 오 박사는 "성관계를 할 때 아프면 방어적인 태도를 갖게 될 수밖에 없다"라며 산부인과 의사의 도움을 받길 조언했다. 오은영 박사는 '노터치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섹스리스보다 더 심각한 건 소통리스"라는 진단을 내렸다. 실제로 두 사람은 대화하기만 하면 크게 다퉜는데 남편은 에어컨 청소를 부탁하거나 실업급여 문제를 묻는 아내의 질문에 무성의하게 대답하기 일쑤였고 결국은 언성을 높였다. 두 사람의 일상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남편의 화법에 문제가 있다. 남편은 언어적 소통을 어려워하는 사람이다. 남편은 과거 치아 부정교합으로 발음이 부정확해 타인과의 언어적 소통에서 자신감을 잃어왔을 것"이라며 남편이 가져온 어려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실제로 남편은 학창 시절,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 괴롭힘을 당했고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했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아내가 언어적 소통을 원하는 상황에서는 남편의 취약점이 건드려지므로 욱하는 성격이 튀어나올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오 박사는 "아내는 신체적 소통보다 언어적 소통을 바라는 사람이다. 남편이 가진 어려움을 이해하지만 충분한 대화와 소통이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스킨십 시도는 문제를 악화시킨다"라고 강조했다. 오은영 박사는 남편에게 "실망스럽겠지만 당분간은 아내와의 성생활이 불가할 것 같다"라고 선을 그으며 성생활에 앞서 아내와 언어적 소통에 먼저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아내와 자연스러운 대화가 어렵다면 아내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면서 아내의 이야기를 받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덧붙였다. 아내 역시 남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남편의 대화법이 천천히 성장하도록 도와줄 것을 조언했다. 오은영 박사의 부부 힐링 리포트가 끝난 후 실제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줬다. 스킨십을 극도로 꺼리던 아내가 남편에게 먼저 손을 내민 것. 남편도 "상담 후 10년 묵은 체증이 풀리는 것같이 후련하다"라고 말해 상담에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지는 '섹스리스' 특집 2부에는 성욕의 차이로 고민이라는 유명인 부부가 출연을 예고했다. 기혼 남녀 65.6%가 자위한다는 충격적인 설문 조사 결과는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부는 기본편이었다면 2부는 심화 과정이다"라고 자신한 오은영 박사. 7월 4일 오후 10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2022.06.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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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1년 1월 1일 띠별운세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인생에 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48년생, 고난을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60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때로는 동업자에게 양보를 하는 것도 길하다. 72년생, 말을 조심하라. 일이 차차 해결 될 것이다. 84년생, 모든 것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하라. 96년생, 이해 안되는 것을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소띠 #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49년생, 안정을 취하며 조금 여유를 갖는 게 좋을 듯하다. 61년생, 처음의 마음가짐을 유지한 채 기다리면 성공의 길이 보인다. 73년생,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85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다른 사람들이 따르지 못한다. 97년생, 호기심이 지나치게 강해지는 것에 주의가 필요하다. 범띠 # 명랑한 마음으로 잠깐 기다려라. 50년생, 외출하면 귀인을 만날 수 있다. 62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74년생, 언제나 말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86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한다. 98년생, 조용하고 심사숙고하면서 행동하라. 토끼띠 # 예상되는 위험에 미리미리 대비하라. 51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 종합 진단을 한번 받아봐라. 63년생, 노후를 생각해서 돈을 좀 저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5년생, 너무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기다릴 줄 알아라. 87년생, 윗사람에게 대들지 말고 예의를 갖추어라. 99년생, 오늘은 점검하면서 쉬어가는 시간이다. 용띠 # 자신의 취지를 점검하는 시기이다. 52년생, 경쟁 하지 말고 타협하라. 64년생, 부부간의 갈등이 우려되니 한 발 물러서라. 76년생, 귀하의 과거를 반성하고 내일을 대비하라. 88년생, 자만심을 버리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00년생, 남의 물건에 욕심을 내어 망신을 당할 수 있다. 뱀띠 # 마음을 크게 먹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으리라. 53년생,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진다. 가벼운 운동이 길하다. 65년생, 안정된 자세로 천천히 자신의 길을 가세요. 77년생, 운이 너무나도 길하다. 밀고 나가라. 89년생, 이성과의 이별수가 예상된다. 너무 상심하지 마라. 01년생, 한 자세로 오래 있지마라. 말띠 # 달도 차면 기운다는 것을 명심하라. 54년생, 오늘은 옛 동창들과 어울려보는 것이 좋다. 66년생, 강한 고집을 흉하다. 주의하는 것이 좋으리라. 78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다. 90년생,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다. 02년생, 자신의 작은 관심이 다른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양띠 # 약간 불안정한 하루가 될 것 같다. 55년생,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일에 약간의 클레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67년생, 컨디션이 저조해서 업무에 잔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79년생, 골치 아프던 문제 하나가 우연히 해결될 것 같다. 91년생, 사전 연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으리라. 03년생, 주변에 공을 넘기고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 쉽게 지치지 말고 진득하게 기다려라. 56년생, 타인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길하지 못하다. 68년생, 지금은 길한 운의 절정에 도달하는 시기이다. 80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그것으로 인하여 유쾌한 하루를 망칠 수도 있다. 92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다음을 기약하라. 04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진다. 닭띠 # 가지고 있는 재능과 지식을 널리 활용하라. 57년생, 꽃보다는 열매라는 식으로 실속을 취하라. 69년생, 본분을 잊지 말고 운이 좋아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81년생, 안정을 취하세요. 금전, 이성문제 모두 유리하리라. 93년생,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05년생, 자신을 견제하는 세력이 생긴다. 개띠 # 원하는 일은 비교적 빨리 이루어지지만 주의 깊은 통찰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58년생,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70년생, 사욕을 버리고 자신의 것을 덜어 공공의 이익에 봉사해야 하리라. 82년생, 환경을 극복하는데 가장 쉬운 길을 택하라. 94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받아라. 배울 점이 많다. 06년생, 지나친 장난에 주의해라. 돼지띠 #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어진 사람과 대화하라. 59년생,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길하다. 71년생,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다. 주관을 확실하게 밝혀라. 83년생,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다. 95년생, 주변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라. 07년생, 마음의 짐이 해결되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2021.0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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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2월 31일 띠별운세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불분명한 행동은 주위로부터 신용을 잃게 된다. 48년생, 귀하의 의사를 확실하게 밝혀라. 60년생,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계획도 더 철저히 하라. 72년생, 부부간의 갈등이 우려된다. 각별히 신경 써라. 84년생, 불확실한 일은 추진하지도 마라. 96년생,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 소띠 # 많은 이득을 바라려 하니 부정한 방법이라 양심에 가책을 느끼게 된다. 49년생,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61년생, 지금은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좋다. 73년생, 욕심을 부리다가 오히려 손실을 보게 된다. 85년생, 여행을 떠나라. 귀인을 만나리라. 97년생, 성급하게 행동하지마라. 범띠 # 시작부터 모든 것이 잘되지 않는다. 50년생,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극복해 나아가라. 62년생, 검소한 생활을 해나가게 되면 앞으로의 길이 평탄하리라. 74년생, 마음을 굳게 먹는 것이 좋으리라. 86년생, 귀하의 노력이 있었으니 좋은 성적을 거두든 것은 당연하다. 98년생, 감정의 조절을 확실하게 해라. 토끼띠 #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니다. 51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를 만나리라. 63년생, 꾸준한 노력의 대가 잠시 쉬는 것도 좋겠다. 75년생,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87년생, 어렵게 곤경을 빠져나오니 이번엔 또 다른 역경이 기다리고 있다. 99년생, 최선을 다한다면 인내한 보람이 있을 것이다. 용띠 # 살아갈 날이 적막한 터널과 다를 것이 없는 하루이다. 52년생, 귀하가 해야 할 일은 아직도 너무도 많다. 64년생, 남 다른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76년생, 닥쳐올 변화를 예상하고 대비하라. 88년생, 용기를 갖고 매사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00년생, 멀리 힘껏 뛰기위해 에너지를 비축해라. 뱀띠 # 어두운 듯하지만 전혀 걱정할 것은 없다. 53년생, 대인관계의 불화로 약간의 손해를 볼 우려가 있는 하루이다. 65년생, 귀하의 생각은 좋지만 상대와의 의견 차이를 인정하라. 77년생, 자신만의 생각을 강조하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긴다. 89년생, 상대와 말을 나눌 때는 상대방의 입장도 헤아려주는 아량이 필요하다. 01년생, 기적을 바라지마라. 말띠 # 섣부르게 결과를 예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 54년생,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극복해 나아가라. 66년생, 검소한 생활을 해 나가게 되면 앞으로의 길이 평탄하리라. 78년생, 마음을 굳게 먹는 것이 좋으리라. 90년생, 귀하의 노력이 있었으니 좋은 성적을 거두든 것은 당연하다. 02년생, 강한 것보다는 부드러움과 여유가 필요하다. 양띠 # 매사에 진취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힘조차 없다. 55년생, 차분히 힘을 기르면서 기다려야 할 때이다. 67년생, 작은 일을 하더라도 성심껏 하도록 해라. 79년생,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순리대로 진행하자. 91년생, 힘만 들이고 결과는 나쁘다. 03년생, 가까운 사람의 고마움을 적극적으로 표현해라. 원숭이띠 # 많은 일을 땀을 흘리면서 진행하는 가운데 만전을 다하는 격이다. 56년생, 화합하면서 신의와 애정을 가진다면 대부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68년생, 마음에 따라 크게 출세도 가능하다. 80년생, 서로 친한 가운데 여러 가지 일들을 도모하라. 마음이 먼저다. 92년생, 대체적으로 편안한 가운데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간다. 04년생, 걱정보다는 노력으로 풀어라. 닭띠 # 현실에 충실하면서 성공을 하는 하루다. 57년생, 다툼이나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69년생, 큰 잘못은 없다면 크게 형통하고 발전한다. 81년생, 남에게 도움을 구하기보다는 스스로 노력해서 해결하자. 93년생, 매사에 믿음을 가지고 행하여야 한다. 05년생, 기쁨이 있을 때에는 주변과 나누어라. 개띠 # 눈에 띄는 행동은 자제하라. 58년생, 주위와 보조를 맞추며 업무에 임한다면 걱정할 것은 없다. 70년생, 생각지도 않은 수입이 들어오게 된다. 82년생,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 94년생, 옛 친구에게 전화가 오리라. 06년생, 계획을 점검하고 한발 한발 나아가라. 돼지띠 # 어려움에 빠지지만 결과적으로 기분 좋은 하루가 된다. 59년생, 분수를 알맞게 해야 한다. 화합함이 있고 기뻐하니 길하다. 71년생, 부정적인 요인이 들어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비하여야 한다. 83년생, 의심하지 않고 신뢰를 쌓도록 하라. 95년생, 강력하고 올바르게 시도되는 대부분의 일들이 막히므로 난감해진다. 07년생, 행동을 줄이면 무난한 하루이다. 2020.12.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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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2월 13일 띠별운세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약간의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길하다. 48년생, 부부간에 화합이 필요하니 산책이나 나들이를 계획해보는 것이 좋다. 60년생, 새로운 일을 착수하거나 시작하기 유리한 시기이다. 72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이룬다. 84년생, 문서의 운이니 취직이나 계약이 성사될 듯하다. 96년생, 안될 것은 어차피 안된다. 소띠 # 서두르지 마라. 오히려 좀 기다리는 것이 좋다. 49년생, 아무리 급해도 바늘 허리매어 쓰지 못한다. 61년생, 정신을 가다듬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라. 73년생, 친구와 동료간에 모임이나 회식을 하게 된다. 85년생, 일운이 막히니 감정대로 하지 말고 고집부리지 마라. 97년생, 이리저리 방황하지말고 마음을 안정시켜라. 범띠 # 서류상에 이득이 있을 듯하다. 50년생,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자녀에게 신경쓸 일이 생긴다. 62년생, 무심코 던진 말이 일파만파의 파장된다. 74년생, 문서의 계약이나 증권투자 및 표창을 받을 수 있다. 86년생, 공문에 인연이 있으니 합격 등의 희소식이 들려온다. 98년생, 소탐대실에 주의해라. 토끼띠 # 무난한 하루가 되리라. 51년생, 기회가 왔으니 더욱 힘을 내어 매진하라. 63년생, 옛 친구나 동료에게 소식을 들을 수 있다. 75년생, 직장에서 인정받으니 승진수가 엿보인다. 87년생, 춘삼월이 지나서 꽃을 탐하면 이롭지 않다. 99년생, 밝은 기운이 자신을 비춘다. 용띠 # 귀인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날이다. 52년생, 남의 보증을 고려해라. 실물수가 보인다. 64년생, 길성이 몸에 임하니 귀인의 도움이다. 76년생, 다른 사람의 천거를 받으니 공명을 얻을 수 있다. 88년생, 파랑새가 서신을 전하니 가인과 화합이다. 00년생, 시끄러운 장소는 피해라. 뱀띠 # 즐거움이 다시 귀하의 집 문을 두드린다. 53년생, 좋은 벗이 집에 가득하니 웃음꽃이 만발하다. 65년생, 집안이 화락하고 자손에게 경사가 생긴다. 77년생, 불의의 사고를 조심하여야 한다. 특히 안전운전. 89년생, 이성간에 사랑싸움이니 이해와 양보가 필요하다. 01년생, 기다리던 소식으로 하루가 즐겁다. 말띠 # 구설수만 조심하면 괜찮은 하루이다. 54년생, 명예와 인기가 동시에 오른다. 66년생, 입신양명하니 일마다 뜻대로 된다. 78년생, 부부나 이성간에 애정운이 좋고 사업방면에도 희소식이 있다. 90년생, 자신이 행한 일을 스스로 처리하고 말조심을 해야 한다. 02년생, 일상 속에서 행복감을 느낀다. 양띠 # 고집을 너무 많이 부리면 화가 된다. 55년생, 길성이 몸에 비추니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67년생, 고집쟁이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79년생, 이성간에 마찰은 대화와 선물이 보약이다. 91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얻는다. 03년생,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아라. 원숭이띠 # 세상에 이름을 떨치는 운이니 좋은 하루이다. 56년생, 관록을 얻으니 명예가 오른다. 68년생, 부부가 마주대하니 기분이 새롭다. 80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해 신경 쓸 일이 생긴다. 92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04년생, 띠끌모아 태산이다. 닭띠 # 일에 있어서 차근차근 일에 꾸려 나아가라. 57년생, 자녀나 친척에게 좋은 소식을 접할 수 있다. 69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후회가 따른다. 81년생, 말조심을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93년생, 식복이 있으니 대접을 받거나 접대를 받게된다. 05년생, 떠난 사람을 억지로 잡지마라. 개띠 # 금전, 명예운이 아주 길하다. 58년생, 한 번 불러 만인이 답하니 명예가 오르게 된다. 70년생, 부부간 가족 나들이에 가정이 화락한다. 82년생, 사세가 확장되고 신규사업을 도모한다. 94년생, 친구나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생긴다. 06년생, 재주를 뽐내니 주변에서 칭찬을 듣는다. 돼지띠 # 세상을 좀 다른 시선으로 쳐다보아라. 59년생, 일운이 막히니 건강에 주의하라. 작은 조짐도 무심히 넘기지 마라. 71년생, 검소하게 생활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돈 쓸 일이 많아진다. 83년생, 베풀어라. 복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95년생, 꽃이 정원에서 웃으니 벌과 나비가 기뻐한다. 07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룰 것이다. 2020.12.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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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2월 12일 띠별운세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약간 불안정한 하루가 될 것 같다. 48년생,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일에 약간의 클레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60년생, 컨디션이 저조해서 업무에 잔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72년생, 골치 아프던 문제 하나가 우연히 해결될 것 같다. 84년생, 사전 연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으리라. 96년생, 주변의 실수에 대하여 너그럽게 용서하라. 소띠 # 쉽게 지치지 말고 진득하게 기다리라. 49년생, 타인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길하지 못하다. 61년생, 지금은 귀하의 길한 운의 절정에 도달하게 되었다. 73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 것! 그로인해 유쾌한 하루를 망칠수도 있습니다. 85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다음을 기약하라. 97년생, 욕심이 커지는 것에 주의해라. 범띠 # 귀하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지식을 널리 활용해야 하리라. 50년생, 꽃보다는 열매라는 식으로 실속을 취하라. 62년생, 귀하의 본분을 잊지 말고 운이 좋아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74년생, 안정을 취하세요. 금전, 이성문제 모두 유리하리라. 86년생,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98년생, 이성과의 만남으로 즐거운 하루다. 토끼띠 # 원하는 일은 비교적 빨리 이루어지지만 주의 깊은 통찰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51년생,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63년생, 사욕을 버리고 자신의 것을 덜어 공공의 이익에 봉사해야 하리라. 75년생, 환경을 극복하는데 가장 쉬운 길을 택하라. 87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받아라. 배울 점이 많다. 99년생, 조직생활에서는 자신보다 단체가 우선이다. 용띠 #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어진 사람과 대화하라. 52년생, 귀하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길하다. 64년생, 귀하는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다. 주관을 확실하게 밝혀라. 76년생,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다. 88년생, 주변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라. 00년생,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아라. 뱀띠 # 인생에 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53년생, 고난을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65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때로는 동업자에게 양보를 하는 것도 길하다. 77년생, 말을 조심하라. 일이 차차 해결 될 것이다. 89년생, 모든 것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서두를 필요가 없다. 01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게되어 바라는 것을 얻을 수있다. 말띠 #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54년생, 안정을 취하며 조금 여유를 갖는 게 좋을 듯하다. 66년생, 처음의 마음가짐을 유지한 채 기다리면 성공의 길이 보인다. 78년생,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귀하가 하기 나름이다. 90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다른 사람들이 따르지 못한다. 02년생, 사소한 실수로 마음고생이 클 수있으니 주의해라. 양띠 # 명랑한 마음으로 잠깐 기다려라. 55년생, 외출하면 귀인을 만날 수 있다. 67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79년생, 언제나 말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91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한다. 03년생, 이성과 오해로 인해 다툼수가 있으니 감정을 확실하게 표현해라. 원숭이띠 # 예상되는 위험에 미리미리 대비하라. 56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 종합 진단을 한번 받아봐라. 68년생, 노후를 생각해서 돈을 좀 저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0년생, 너무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 92년생, 윗사람에게 대들지 말고 예의를 갖추어라. 04년생, 너무 주변과 비교하지말고 자신만의 계획을 세워라. 닭띠 # 자신의 취지를 점검하는 시기이다. 57년생, 경쟁하지 마라. 상대는 귀하보다 한 수 위. 69년생, 부부간의 갈등이 우려되니 한 발 물러서라. 81년생, 귀하의 과거를 반성하고 내일을 대비하라. 93년생, 자만심을 버리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05년생, 호감가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가야한다. 개띠 # 마음을 크게 먹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으리라. 58년생, 귀하는 운동부져으로 체격이 많이 떨어진다. 가벼운 운동이 길하다. 70년생, 안정된 자세로 천천히 자신의 길을 가세요. 82년생, 귀하의 운이 너무나도 길하다. 밀고 나가라. 94년생, 이성과의 이별수가 예상된다. 너무 상심하지 마라. 06년생, 친구와의 우정이 돈독해진다. 돼지띠 # 달도 차면 기운다는 것을 명심하라. 59년생, 옛 동창들과 어울려 예기하는 것이 길하다. 71년생, 강한 고집은 흉하다. 주의하는 것이 좋으리라. 83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다. 95년생,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날카로운 것을 조심해라. 07년생,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2020.12.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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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1월 2일 띠별운세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인생에 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48년생, 고난을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60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때로는 동업자에게 양보를 하는 것도 길하다. 72년생, 말을 조심하라. 일이 차차 해결 될 것이다. 84년생, 모든 것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하라. 96년생, 이해 안되는 것을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소띠 #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49년생, 안정을 취하며 조금 여유를 갖는 게 좋을 듯하다. 61년생, 처음의 마음가짐을 유지한 채 기다리면 성공의 길이 보인다. 73년생,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85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다른 사람들이 따르지 못한다. 97년생, 호기심이 지나치게 강해지는 것에 주의가 필요하다. 범띠 # 명랑한 마음으로 잠깐 기다려라. 50년생, 외출하면 귀인을 만날 수 있다. 62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74년생, 언제나 말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86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한다. 98년생, 조용하고 심사숙고하면서 행동하라. 토끼띠 # 예상되는 위험에 미리미리 대비하라. 51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 종합 진단을 한번 받아봐라. 63년생, 노후를 생각해서 돈을 좀 저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5년생, 너무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기다릴 줄 알아라. 87년생, 윗사람에게 대들지 말고 예의를 갖추어라. 99년생, 오늘은 점검하면서 쉬어가는 시간이다. 용띠 # 자신의 취지를 점검하는 시기이다. 52년생, 경쟁 하지 말고 타협하라. 64년생, 부부간의 갈등이 우려되니 한 발 물러서라. 76년생, 귀하의 과거를 반성하고 내일을 대비하라. 88년생, 자만심을 버리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00년생, 남의 물건에 욕심을 내어 망신을 당할 수 있다. 뱀띠 # 마음을 크게 먹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으리라. 53년생,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진다. 가벼운 운동이 길하다. 65년생, 안정된 자세로 천천히 자신의 길을 가세요. 77년생, 운이 너무나도 길하다. 밀고 나가라. 89년생, 이성과의 이별수가 예상된다. 너무 상심하지 마라. 01년생, 한 자세로 오래 있지마라. 말띠 # 달도 차면 기운다는 것을 명심하라. 54년생, 오늘은 옛 동창들과 어울려보는 것이 좋다. 66년생, 강한 고집을 흉하다. 주의하는 것이 좋으리라. 78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다. 90년생,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다. 02년생, 자신의 작은 관심이 다른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양띠 # 약간 불안정한 하루가 될 것 같다. 55년생,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일에 약간의 클레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67년생, 컨디션이 저조해서 업무에 잔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79년생, 골치 아프던 문제 하나가 우연히 해결될 것 같다. 91년생, 사전 연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으리라. 03년생, 주변에 공을 넘기고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 쉽게 지치지 말고 진득하게 기다려라. 56년생, 타인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길하지 못하다. 68년생, 지금은 길한 운의 절정에 도달하는 시기이다. 80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그것으로 인하여 유쾌한 하루를 망칠 수도 있다. 92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다음을 기약하라. 04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진다. 닭띠 # 가지고 있는 재능과 지식을 널리 활용하라. 57년생, 꽃보다는 열매라는 식으로 실속을 취하라. 69년생, 본분을 잊지 말고 운이 좋아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81년생, 안정을 취하세요. 금전, 이성문제 모두 유리하리라. 93년생,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05년생, 자신을 견제하는 세력이 생긴다. 개띠 # 원하는 일은 비교적 빨리 이루어지지만 주의 깊은 통찰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58년생,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70년생, 사욕을 버리고 자신의 것을 덜어 공공의 이익에 봉사해야 하리라. 82년생, 환경을 극복하는데 가장 쉬운 길을 택하라. 94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받아라. 배울 점이 많다. 06년생, 지나친 장난에 주의해라. 돼지띠 #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어진 사람과 대화하라. 59년생,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길하다. 71년생,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다. 주관을 확실하게 밝혀라. 83년생,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다. 95년생, 주변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라. 07년생, 마음의 짐이 해결되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2020.11.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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