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6,192건
뮤직

민희진 VS 하이브 주주간계약·풋옵션 소송 오늘(12일) 선고 [왓IS]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의 주주 간 계약 및 풋옵션 행사 관련 소송이 선고기일이 12일 진행된다. 1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선고기일이 열린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 2024년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하지만 하이브는 같은 해 7월 풋옵션의 근거가 되는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한다고 통보한 만큼 풋옵션 행사 효력도 사라졌다는 주장을 이어왔다. 반면 민 전 대표는 해당 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며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양측은 치열한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 특히 민 전 대표는 소송 과정에서 법원에 총 세 차례 직접 출석해 증인신문을 진행했으며, 뉴진스 템퍼링 의혹과 경영권 찬탈 의혹에 대해서도 모두 부인했다. 지난달 15일 진행된 마지막 변론기일에서도 양측은 마치 창과 방패처럼 팽팽히 대립했다. 원고인 하이브 측은 “이 사건 주주간 계약의 핵심은 대주주 간 신뢰를 전제로 한 자회사(어도어) 경영권 위임”이라며 “그럼에도 피고들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하고 원고를 배제하려는 목적 아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행동에 나섰다. 카카오톡 대화와 문건, 피고들의 언행, 추가로 확보한 증거들을 종합하면 그 의도는 명백하다. 이는 이미 가처분 결정과 이후 법원 판단에서도 인정된 사실관계”라고 말했다. 하이브 측은 이어 “뉴진스 멤버들과 부모를 접촉하고 전속계약 해지를 유도하는 과정 역시 단순한 상상이나 잡담이 아닌 실제 실행 단계에 이르렀다”며 “어도어 지분을 인수할 투자자들을 모색한 행위들은 카카오톡 대화 안에서만 일어난 상상이나 잡담이 결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도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이 주주 간 계약의 목적인데, 신뢰 관계를 파괴하고 고의적으로 상대방에 해를 입혔기 때문에 더 이상 협력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원고는 지금도 수년에 걸친 카카오톡 대화들을 각색하여 이야기를 완성시켜 나가고 있는 중”이라며 “민희진은 어도어를 탈취할 지분을 갖지도 않았고, 어도어 지분을 매수할 투자자를 만난 사실도 없다. 원고가 피고(민희진)를 탈탈 털었지만 투자 제안서 등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말했다.민 전 대표 측은 이번 사건을 “원고의 모난 돌 덜어내기, 레이블 길들이기”라고 주장하며 “사적인 대화를 조롱하고 각색하는 원고의 스토리텔링에 호도되지 마시고, 말이 대부분인 이 사건을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해당 풋옵션은 민 전 대표와 하이브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의 핵심 조항 가운데 하나다.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 사업연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금액을 기준으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에 해당하는 대금을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어도어는 2022년 영업손실 4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영업이익 335억 원을 냈다. 이를 기준으로 산정할 경우 민 전 대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약 2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날 선고 결과에 업계는 물론, 대중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최근 신규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하고 새 보이그룹 론칭 계획을 알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2 06:00
스타

K팝 데뷔 초동 2위·음방 1위 석권…알디원, 워너원·제베원 기세 잇는다 [IS포커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데뷔와 동시에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며 K팝 신에서 ‘초대형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7월 첫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이다. 글로벌 투표로 데뷔가 확정된 이들은 지난달 12일 미니 1집 ‘유포리아’를 발표하며 공식 데뷔했다. 첫 앨범임에도 성적은 압도적이다. ‘유포리아’는 초동(발매 후 일주일 기준) 144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에 올랐다. 2023년 제로베이스원이 ‘유스 인 더 셰이드’로 세운 182만 장에 이은 기록이다.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것은 물론, 단숨에 최상위권 기록에 이름을 올리며 ‘음반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이로써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서바이벌 출신 보이그룹의 흥행 계보를 다시 한번 이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워너원, ‘보이즈 플래닛’의 제로베이스원 모두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 판도를 흔든 바 있다. 알파드라이브원 역시 오디션을 통해 축적된 서사와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고, CJ ENM이 주최하는 ‘마마 어워즈’ 등 대형 시상식 무대에 오르며 데뷔 전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유사한 궤적을 보였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성과는 시장 환경 등을 고려할 때 더욱 두드러진다. K팝 앨범 판매가 정점을 찍었던 시기와 달리, 최근에는 밀리언셀러 숫자 자체가 감소하는 흐름이다. 팬덤 중심 소비가 재편되는 국면에서 기록한 초동 144만 장은 체감 무게가 훨씬 크다. 여기에 K팝 그룹들의 경쟁이 더 치열해진 가운데, 알파드라이브원은 타이틀곡 ‘프릭 알람’으로 데뷔 2주 만에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했고 지상파 3사 1위를 모두 석권했다.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 정상에 오른 것은 2017년 워너원 이후 약 9년 만이다. 워너원의 데뷔 앨범 초동(약 41만 장)을 크게 웃돌았고, 제로베이스원이 이루지 못한 지상파 3사 1위를 달성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차별점은 콘셉트에서 더 드러난다. 워너원과 제로베이스원이 비교적 청량한 이미지로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공략했다면, 알파드라이브원은 강렬한 힙합 기반 사운드와 밀도 높은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프릭 알람’은 소년 서사의 연장선 위에 있으면서도 묵직하고 공격적인 에너지로 자유와 질주감을 강조한 댄스곡이다. 여덟 멤버의 역량을 전면에 배치한 군무는 팀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유포리아’ 또한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온 멤버들의 개별 서사를 하나의 팀 서사로 엮어내며, 팀이 만들어내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집약적으로 담아냈다. 최근 데뷔 앨범으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한 알파드라이브원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확장 속도 역시 가파르다. ‘프릭 알람’ 뮤직비디오는 공개 17시간 만에 950만 뷰를 돌파했고, 11일 기준 6300만 뷰를 넘어섰다. ‘유포리아’는 공개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에 올랐으며, 18개 지역 톱5에 랭크됐다. 일본 라인뮤직, 중국 QQ뮤직 등 아시아 주요 플랫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3월 일본 활동을 앞두고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터라 이들이 써내려갈 성적에도 기대감을 높인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알파드라이브원의 성과는 단순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효과가 아니라, 그 서사를 음악과 퍼포먼스로 완성도 있게 연결한 결과다. 청량 대신 트렌디하고 강렬한 방향을 택해 대중성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들이 이 기세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가느냐에 따라 향후 오디션 프로그램의 흥행 공식이 재정립될 수 있고, K팝 차세대 보이그룹 경쟁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2 06:00
뮤직

튜넥스, 오늘(11일) ‘셋 바이 어스 온리’ 예판 시작…데뷔 기대감 고조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가 특별한 피지컬 앨범으로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11일 오후 2시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튜넥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 피지컬 앨범 2종에 대한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이어 이날 오후 4시부터는 'SET BY US ONLY' 플랫폼 버전에 대한 예약 판매도 오픈된다.튜넥스는 오는 3월 3일 'SET BY US ONLY'로 정식 데뷔한다. 이런 가운데 음원과 더불어 두 가지 버전의 패키지 앨범과 플랫폼 버전까지 총 3종 앨범이 출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SET BY US ONLY'는 세상이 요구하는 규칙과 정의를 잠시 멈추고, 우리가 원하는 대로, 우리가 느끼는 대로, 우리만의 속도와 감각으로 세계를 세팅하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튜넥스의 여정의 시작점을 기록한 첫 번째 앨범으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전망이다.특히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포함해 '100%', 'Obsessed(옵세스드)', 'Twenty Something(트웬티 썸띵)'까지 총 4곡으로 구성돼 있어 다채로운 음악성을 만날 수 있다. 일렉트로닉 힙합, R&B, POP ROCK을 아우르는 튜넥스의 스펙트럼이 기대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15:11
뮤직

엑소 레이, 이번엔 누에라 신보 참여…“총괄 프로듀서” [공식]

그룹 엑소 레이가 7인조 보이그룹 누에라 프로듀서로 나섰다.누에라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일간스포츠에 “레이가 누에라 신보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고 밝혔다.레이가 프로듀싱한 앨범은 누에라의 미니 3집으로,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다. 앞서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이미지를 공개하며 “국내외 최정상급 프로덕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귀띔했다.한편 레이는 엑소 및 개인 활동 외 프로듀서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7인조 걸그룹 R.E.D의 정규 1집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18:18
연예일반

드리핀 주창욱,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공식]

그룹 드리핀 멤버 주창욱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9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주창욱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2월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전했다.소속사 측은 “당일 별도의 공식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이어 “주창욱군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주창욱은 2019년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X101’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0년 드리핀으로 데뷔해 5년간 ‘뷰티풀 메이즈’, ‘손을 뻗어봐’, ‘위켄드’ 등 다양한 곡을 내며 활동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3:40
뮤직

신인 보이밴드 보이드 데뷔 카운트다운…‘스틸하트클럽’ 조주연·케빈 포함

5인조 남성 밴드 보이드(V01D)가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IX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밴드 보이드는 Mnet ‘스틸하트클럽’ 출신 조주연(보컬)과 케빈박(키보드+보컬)을 비롯해 송유찬(드럼),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로 구성됐다.멤버 전원 키 180cm 이상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출중한 실력을 과시하며 결성단계부터 음악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IX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플래닛C: 홈레이스’에서 결성 공개한 신인 보이그룹 모디세이 멤버 린린의 본 소속사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남성 밴드 보이드를 새로이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사업의 역량을 강화했다.6일 새벽에 공개된 로고 모션 영상은 ‘아직 이름이 부여되지 않은 감정의 상태를 뛰어넘은 설렘’과 ‘빛으로, 불로, 그리고 열정과 감성으로 나아가는 소리의 움직임’을 표현하고 있다.공허(Void)라는 이름 위에 사운드로 존재를 새기는 남성 밴드로서 정체성과 전 멤버 180cm 이상, 평균 183cm의 장신 실루엣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비주얼, 밴드 본질에 충실한 연주력으로 무대 위에서 단번에 시선을 장악하는 몰입도를 지녔다.팀명에 표기된 ‘01’은 ‘최고, No.1’을 뜻하며 단순한 밴드를 넘어, 음악·비주얼·퍼포먼스가 하나의 완성된 서사로 작동하는 팀을 지향한다. 또한 비어있는 공간에 감정과 에너지를 채워 넣듯, 각자의 개성이 모여 하나의 밀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각오를 담았다.IX엔터테인먼트 측은 “보이드는 트렌드를 따르기 보다, 스스로의 색으로 장르와 시장을 확장해 나가는 밴드가 될 계획”이라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는 감정 전달력과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밴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보이드는 3월중 2곡의 타이틀을 공개하며 데뷔 활동을 본격화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20:49
뮤직

알파드라이브원 리오·준서 오늘(6일) ‘뮤직뱅크’ 스페셜 MC

글로벌 K팝 최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D1, 알디원)의 리오, 준서가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출격한다.알파드라이브원 리오, 준서는 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스페셜 MC를 맡는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MC를 맡은 두 멤버는 신선한 에너지와 재치 있는 멘트로 방송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리더 리오와 맏형 준서는 서로 다른 매력으로 ‘원팀’ 케미스트리를 제대로 보여줄 전망이다. 활기찬 에너지를 지닌 리더 리오와 차분하면서도 섬세한 준서의 센스가 더해져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이목이 집중된다.이날 ‘뮤직뱅크’에서는 리오와 준서가 스페셜 MC로 활약하는 동시에 알파드라이브원의 무대도 예고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일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활약한 상원에 이어 리오와 준서가 연이어 ‘뮤직뱅크’ 스페셜 MC를 맡으며 팀의 막강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미니 1집 ‘유포리아’의 타이틀곡 ‘프릭 알람’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한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4주차에도 굳건한 화제성을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7:43
스타

“마음에 들 거야”...민희진, 드디어 새 세계관+보이그룹 론칭 공식화 [종합]

민희진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통해 보이그룹 론칭의 신호탄을 쐈다.오케이 레코즈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짧은 분량의 티저 영상 24편을 공개하며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공개된 영상은 프랑스의 낡은 레코드숍, 전화 통화 형식의 내레이션, 세계 각지의 오케이 레코즈 분점, 연습생으로 보이는 인물들의 춤 장면 등으로 구성됐다. 티저의 포문을 연 프랑스어 내레이션에는 “많은 것이 다가오고 있어. 좋은 시간에”, “준비해. 마음에 들 거야”, “나중에 얘기하자”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티저의 핵심은 보이그룹 론칭의 공식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년을 찾는 수배 광고와 낡은 건물에서 춤 연습에 몰두하는 남성 연습생의 모습이 연이어 등장했다. 전 세계 여러 도시의 레코드숍을 연상케 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한 연출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아이돌 프로젝트임을 암시한다.오케이 레코즈는 ‘원티드’ 문구가 담긴 수배 전단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보이그룹 멤버 모집을 알렸다. 대상은 2008~2013년생 남성이며 국적 제한은 없다. 전통적인 오디션 공지 대신 수배 전단이라는 서사를 차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민희진은 지난해 10월 법인 오케이 레코즈 설립을 마쳤으며, 이달 초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레이블 출범 공지를 넘어 세계관과 콘셉트를 단계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기획 의도가 뚜렷하다는 평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새 기획사를 통해 어떤 보이그룹을 선보일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희진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하이브 최고브랜드책임자(CBO)와 어도어 대표를 거쳐 뉴진스 데뷔를 이끈 인물이다. 다만 하이브와의 갈등 이후 어도어를 떠났고, 현재 하이브와의 법적 분쟁도 진행 중이다. 특히 민희진 대표 측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부인했다. 민 대표 측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전 대표의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의 실체는 그와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혹은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5:14
스타

[왓IS] 민희진 새 출발, 보이그룹 신호탄 쐈다...“마음에 들 거야”

민희진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OK Records)를 통해 보이그룹 론칭을 본격화했다.오케이 레코즈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짧은 분량의 티저 영상 여러 편을 공개하며 첫 행보를 알렸다. 첫 영상에는 한 여성이 프랑스어로 전화를 걸어 “여보세요? 나야. 레코드 숍이야”라며 “많은 것이 다가오고 있어. 좋은 시간에”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준비해. 마음에 들 거야”, “나중에 얘기하자”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는 소년을 찾는 수배 광고, 낡은 건물에서 춤 연습에 몰두하는 남자 연습생의 모습이 연달아 등장했다. 영상들은 전 세계 여러 도시의 레코드 숍을 연상케 하는 아늑한 공간을 배경으로 구성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아이돌 론칭의 의지를 암시했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해 오케이 레코즈를 새롭게 설립하고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티저 공개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셈이다. 한편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 대표 측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부인했다. 민 대표 측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전 대표의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의 실체는 그와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혹은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1:32
스타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베일 벗었다…”많은 것 다가와, 마음에 들 거야”

민희진 대표의 독립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가 베일을 벗었다. 오케이 레코즈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레코드 숍 배경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프랑스어로 누군가를 향해 전화를 걸어 “여보세요? 나야. 레코드 숍이야”이라며 “많은 것이 다가오고 있어. 좋은 시간에”라고 말했다. 이어 “준비해. 마음에 들 거야”라며 “나중에 얘기하자”라고 덧붙였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해 오케이 레코즈를 새롭게 설립했으며,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 대표 측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부인했다. 민 대표 측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전 대표의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의 실체는 그와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혹은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0:2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