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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2’ 병역 기피 논란 타격無… 글로벌 래퍼와 ‘야차의 세계’로 화제성 UP [줌인]

우려와 기대 속에 3년만에 부활한 Mnet ‘쇼미더머니 12’(이하 ‘쇼미12’)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출연 중인 래퍼 A씨의 병역 기피 의혹 등 예기치 못한 논란도 있었으나, 국내 무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글로벌 래퍼들의 활약과 본 방송의 빈틈을 메우는 스핀오프 ‘야차의 세계’가 시너지를 내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는 평가다.지난달 15일 첫 방송된 ‘쇼미12’는 0.6% 시청률로 출발해 지난 5일 자체 최고치인 0.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수치 자체는 낮지만 화제성 면에서는 압도적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2월 1주 차 화제성 순위에서 ‘쇼미12’는 4주 연속 T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언더커버 미쓰홍’, ‘스프링 피버’, ‘판사 이한영’ 등 쟁쟁한 드라마들 사이에서 거둔 고무적인 성과다.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는 글로벌 래퍼들의 합류다. 레드아이, 밀리, 허중싱, 더블다운, JB, 쿠퍼 패밀리, 플로우 식 등 전 세계 32개국에서 실력파들이 모였다. 랩의 언어가 다양해진 것은 물론, 일대일 대결에서는 ‘한일전’과 같은 흥미로운 구도가 연출되기도 했다. 특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태국 래퍼 밀리는 지난달 29일 방송에서 영어, 태국어, 한국어를 넘나드는 ‘3개 국어 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 코첼라 무대 입성이라는 커리어에 걸맞게, 해당 영상은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176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물론 비판도 존재한다. 무반주 예선부터 불구덩이 2차 심사, 사이퍼와 디스전으로 이어지는 기존의 경연 방식은 다소 진부하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익숙함은 곧 ‘쇼미더머니’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연출 방식을 급격히 바꿀 경우 기존 팬층이 이탈할 우려도 있다. 이에 제작진은 티빙과 손잡고 세계관을 확장하는 전략을 택했다.매주 토요일 티빙에서 공개되는 ‘쇼미12’ 스핀오프 ‘쇼미더머니 12: 야차의 세계’(이하 ‘야차의 세계’)는 본선 진출 기회를 놓친 탈락자들의 패자부활전을 다룬다. 과거 본 방송의 일부였던 구성을 OTT로 옮겨 판을 키운 것인데, 이 전략이 제대로 적중했다. 지난달 24일 기준 ‘쇼미12’와 ‘야차의 세계’를 모두 시청한 누적 순방문자수(UV)가 일주일 만에 4.2배 급증했으며, ‘쇼미12’ 시청자가 ‘야차의 세계’를 함께 선택한 비율 역시 2회차에서 약 2.5배 증가했다. OTT 특성을 살린 무한 랩 배틀 형식과 가감 없는 ‘날 것’의 랩이 힙합 팬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한 결과다. 한 방송 관계자는 “‘야차의 세계’는 ‘쇼미12’와 세계관을 공유하며 상호작용하는 콘셉트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현재의 화제성 추이를 볼 때 이전 시즌 대비 상당히 성공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7 07:00
연예일반

김구라, 子그리 ‘군법 위반’ 논란에 “부대 사전 허가…문제 없어” (그리구라)

방송인 김구라, 가수 그리 부자가 최근 ‘라디오 스타’ 출연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했다.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필승! 그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조영구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김구라는 그리의 복귀를 알리며 “사실 얼마 전에 논란이 있었다. 9시에 전역을 하고 위병소를 통과하지 않냐. 그러면 우리가 생각했을 때는 그냥 민간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방부 법령상 그날 12시까지는 민간인이면서도 군인 신분이더라”고 말했다.그리는 “만약에 전역 당일에 뭔가 사고를 치면 군에서 재판받는다”고 했고, 김구라는 “쉽게 말해서 전역 날 군대에서 자기를 괴롭히던 간부와 하고 싸움이 붙을 수 있다. 중대장과 싸움이 나면 군법에 회부된다. 그런 것들 때문”이라고 부연했다.그리는 “전역한 장병들이 너무 자유의 몸이라 생각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하니까 조금 더 책임감을 갖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라며 “군인 신분으로 다른 영리 활동을 하면 안 되는데 ‘라디오 스타’ 출연은 사전 허가를 받고 촬영했다. 근데 그걸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논란이 좀 생겼다”고 설명했다.김구라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할 수 있지만, 부대에 허락받고 촬영했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고 선을 그으며 “부대 허락을 받지 않으면 부대 앞에서 촬영조차 할 수가 없다. 그런데 부대 허락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많은 분이 모르셨다”고 했다.그리는 “또 여기에 소규모 논란이 하나 있었다. 아빠 찬스로 자꾸 ‘라디오 스타’에 나온다는 거였다. 물론 아버지가 있어서 쉽게 나간 건 맞지만 제작진도 그 그림을 원하니까 섭외가 됐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고 짚었다.김구라는 “오해하기 쉬운데 ‘라디오 스타’는 번호표 받고 기다리거나 새치기하는 게 아니다. 난 동현이 촬영을 나중에 알았다. 사전 협의는 없었다”고 분명히 했다. 그리 역시 “병장 1개월 차 때 섭외가 들어왔다”며 “제대하면 바로 나와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리는 해병대 전역 당일 ‘라디오 스타’ 녹화에 참여하며 병역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민법 제159조 상 군인은 전역일 자정까진 군인 신분이 유지된다며, 당일 방송 녹화에 참여한 것은 ‘군인은 영리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군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해병대 측은 해당 출연이 부대의 사전 승인 아래 이뤄진 정상적인 절차였다고 직접 해명했다. 2026.02.14 15:36
스타

검찰 “송민호, 사회복무 중 102일 이탈” 공소장 적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근무지를 무단 이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복무 이탈 일수가 총 102일에 달한다”고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공소장에 “송민호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총 102일을 무단 결근해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했다”고 적시했다.앞서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제대로 출근하지 않는 등 업무 태만 혐의를 받아왔다.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GPS 내역 확인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고 직접 보완 수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경찰에서 송치된 범죄사실 외 송민호의 무단결근 사실을 밝혀내 함께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다.사회복무요원이 복무 기간 중 실제로 출근해야 하는 날은 약 430일이다. 병역법 제89조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송민호의 부실 복무 의혹에 대해 “병가, 휴가는 규정에 맞춰 사용한 것이며,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당초 송민호의 첫 공판은 다음 달 2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이 지난 5일 공판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일정이 조정됐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는 4월 21일 첫 공판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08:15
뮤직

팝핀현준, 美서 유승준과 깜짝 만남 왜? [AI포토컷]

댄서 팝핀현준이 가수 유승준과 만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팝핀현준은 9일 자신의 SNS에 유승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형도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넘 즐거운 시간 meet the Legend thanks bro”라고 친분을 과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팝핀현준과 유승준이 어깨동무를 하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모습을 반가워하는 누리꾼도 있었지만 두 사람 모두 각종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기에 “이 피드 또 엄청 논란 생기겠네” 등 우려가 된다는 반응도 있었다.유승준은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돌연 출국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뒤 병역 의무 회피 논란에 휩싸였으며, 이후 법무부는 유승준의 입국을 제한했다. 유승준은 지난 2015년부터 입국을 위한 비자 발급 관련 법적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팝핀현준은 지난해 12월 자신이 재직하던 대학 수업 중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주장 등이 제기되자 사과하고 교수직에서 물어났다. 2026.02.09 15:01
뮤직

팝핀현준, 유승준 만났다…“레전드와 즐거운 시간” [IS하이컷]

댄서 팝핀현준이 가수 유승준과 만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팝핀현준은 9일 자신의 SNS에 유승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형도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넘 즐거운 시간 meet the Legend thanks bro”라고 친분을 과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팝핀현준과 유승준이 어깨동무를 하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모습을 반가워하는 누리꾼도 있었지만 두 사람 모두 각종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기에 “이 피드 또 엄청 논란 생기겠네” 등 우려가 된다는 반응도 있었다.유승준은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돌연 출국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뒤 병역 의무 회피 논란에 휩싸였으며, 이후 법무부는 유승준의 입국을 제한했다. 유승준은 지난 2015년부터 입국을 위한 비자 발급 관련 법적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팝핀현준은 지난해 12월 자신이 재직하던 대학 수업 중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주장 등이 제기되자 사과하고 교수직에서 물어났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9 14:59
연예일반

드리핀 주창욱,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공식]

그룹 드리핀 멤버 주창욱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9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주창욱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2월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전했다.소속사 측은 “당일 별도의 공식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이어 “주창욱군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주창욱은 2019년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X101’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0년 드리핀으로 데뷔해 5년간 ‘뷰티풀 메이즈’, ‘손을 뻗어봐’, ‘위켄드’ 등 다양한 곡을 내며 활동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3:40
연예일반

송민호, 병역법 위반 첫 재판 4월로 연기... 직접 신청서 제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 재판이 연기됐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는 오는 4월 21일 병역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민호와 복무 관리 책임자 이 모 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당초 첫 공판은 내달 2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이 지난 5일 공판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하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일정이 조정됐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지난해 12월 30일 송민호와 이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제대로 출근하지 않는 등 업무 태만 혐의를 받는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 씨는 송민호의 근무 태만 사실을 알고도 묵인하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이에 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GPS 내역 확인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고 직접 보완 수사를 실시, 경찰에서 송치된 범죄사실 외 송민호의 무단결근 사실을 밝혀내 함께 기소했다.공판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어 송민호는 예정된 첫 공판에 직접 출석해야 한다.한편 위너는 현재 송민호를 제외한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2:14
동계올림픽

출전만 해도 ‘2억 9000만원’ 받는 미국…韓 포상금은 얼마?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각국의 포상금제가 돋보인다.4일(한국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전원 20만 달러(2억 90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미국은 올림픽을 앞두고 로스 스티븐스라는 경제계 거물이 최근 미국올림픽위원회에 1억 달러(1450억원) 넘게 기부하면서 선수들이 거금의 보너스를 받게 됐다.20만 달러가 한 번에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 후 20년이 지나거나 만 45세가 되는 시점에 10만 달러를 받고, 남은 10만 달러는 선수가 죽은 뒤 유족에게 간다. 한국의 이번 대회 금메달 포상금은 6720만원이다. 메달을 획득한 남자 선수는 병역 특례 혜택도 받는다.폴란드는 매달 포상금을 암호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며 금메달을 획득하면 12만 유로(2억원)를 받게 될 전망이다.김희웅 기자 2026.02.04 18:27
연예일반

‘쇼미 12’, 병역 기피 의혹 래퍼 A씨 ‘흔적 지우기’... 3회부터 통편집 [왓IS]

병역 기피 의혹 여파로 A씨가 출연 중이던 Mnet ‘쇼미더머니 12’에서 사실상 퇴출됐다.업계에 따르면 제작진은 논란이 불거진 3회 방영분부터 A씨의 출연 분량을 전량 통편집했다. A씨는 중간 미션 단계에서 이미 탈락한 상태였으며, 논란이 불거짐에 따라 그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현재 병역법 기피 혐의로 기소돼 재판 받고 있다. 그는 정신 질환을 가장해 현역 입영을 회피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A씨 측은 일간스포츠에 “제게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우려에 깊은 감사와 죄송함을 표한다”면서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해 사법기관의 정식 재판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이어 “재판 과정에 성실히 임해 제기된 혐의를 법과 원칙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방어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재판이 종료될 때까지 본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하고자 하니, 이 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A씨가 2016년 병역판정 검사에서 2급 현역 판정을 받았음에도, 2022년 상반기 동안 고의로 정신과 진료를 받아 우울 장애 등을 이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아낸 것으로 보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7:32
연예일반

[단독] ‘쇼미12’ 유명래퍼 A씨 “병역 기피 혐의, 정식 재판 중… 방어권 행사할 것”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명 래퍼 A씨가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을 공개하며 성실하게 재판 과정에 임할 것이라는 두 번째 입장을 밝혔다. 특히 A씨는 관련 혐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방어권을 행사할 것이라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혐의에 대한 단정적 보도가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4일 A씨 측은 일간스포츠에 “제게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우려에 깊은 감사와 죄송함을 표한다”면서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해 사법기관의 정식 재판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앞서 A씨 측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조사받은 것은 사실이나 아직 법적 판단이 내려진 상태는 아니다”라며 “향후 재판을 통해 결백을 증명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A씨 측은 두 번째 입장을 전하면서 “재판 과정에 성실히 임해 제기된 혐의를 법과 원칙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방어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판이 종료될 때까지 본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하고자 하니, 이 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수사 및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을 유죄로 단정 짓는 보도는 개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줄 수 있다”며 근거 없는 추측이나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Mnet ‘쇼미더머니 12’에 출연한 A씨는 정신 질환을 가장해 현역 입영을 회피한 혐의로 최근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A씨가 2016년 병역판정 검사에서 2급 현역 판정을 받았음에도, 2022년 상반기 동안 고의로 정신과 진료를 받아 우울 장애 등을 이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아낸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이번 논란의 여파로 A씨가 출연한 ‘쇼미더머니 12’ 방영분은 3회차부터 통편집된 것으로 전해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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