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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아이유 측 “악플러 96명 고소”…간첩설 유포자 전부 승소 [공식]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 측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했다. 11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에 대해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법적 대응 상황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지난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공지 이후 내려진 판결 또는 처분은 벌금형 7건, 벌금형 및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1건,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3건, 징역형의 집행유예 및 보호관찰 1건이다. 특히 소속사는 “한 차례 고소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도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작성한 자들에 대해서는 추가 고소가 이뤄졌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단순한 약식명령이 아닌 정식 재판(구공판) 절차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구체적인 사례도 공개됐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루머(‘간첩설’)를 유포한 자에 대해 법원은 벌금 500만 원의 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해외 사이트에서 아티스트에 대해 허위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던 자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는, 법원이 손해배상 청구액 3000만 원 전부를 인용(전부 승소)했다”고 전했다.아울러 “아티스트에 대해 사실무근의 중대 범죄 연루설 및 국적·정체성과 관련된 허위 루머를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성희롱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게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으며 보호관찰 명령이 내려졌다”고 덧붙였다.현재도 추가 대응은 진행 중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이버 렉카 계정에 대한 형사 고소 사건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 진행 중”이라며 “해외 사이트 스레드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용자에 대해서는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고, 신원 특정를 위해 미국 법원에 정보공개청구 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온라인상 악성 게시물뿐 아니라 오프라인 위협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소속사는 “최근 아티스트의 자택, 가족의 거주지 및 회사 인근을 찾아와 신변을 위협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한 자들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가 진행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며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형사 고소를 포함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티스트 및 가족, 관계자에게 접근하거나 찾아오는 일체의 행위를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또한 “현재도 추가적인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관련 결과가 나오면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끝으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권은 물론, 신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14:27
뮤직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숙소에 팬 무단 침입…소속사 “스토킹 엄중 처벌 협조”[전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 소속사는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공식 채널을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의 주거 공간에 무단으로 침입한 피의자들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최근 법원으로부터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잠정 조치 처분이 내려졌음을 확인했다”며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공지했다.소속사에 따르면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한 안내와 법적 대응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최근 숙소 및 사옥 인근에 상주하며 아티스트를 기다리거나 사적 공간을 침해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소속사는 “이는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어떠한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주거 침입, 불법 촬영, 개인정보 유출, 지속적인 사생활 침해 등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과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며 숙소 및 사옥 인근의 보안 및 순찰을 강화해 현행범 적발 시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및 숙소 무단 침입 관련 법적 대응 후속 안내안녕하세요.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먼저 Xdinary Heroes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공지를 통해 안내드린 아티스트 숙소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하여, 현재 진행 상황 및 향후 대응 방침에 대해 안내드립니다.당사는 아티스트의 주거 공간에 무단으로 침입한 피의자들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으며, 최근 법원으로부터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잠정 조치 처분이 내려졌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한 안내와 법적 대응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최근 숙소 및 사옥 인근에 상주하며 아티스트를 기다리거나 사적 공간을 침해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어떠한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다음과 같은 강력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주거 침입, 불법 촬영, 개인정보 유출, 지속적인 사생활 침해 등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과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며, 숙소 및 사옥 인근의 보안 및 순찰을 강화하여 현행범 적발 시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또한, 해당 행위가 확인된 인원은 향후 Xdinary Heroes와 관련된 모든 공식 활동에 일절 참여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안내드립니다.팬 여러분의 성숙한 팬덤 문화 조성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2:37
드라마

적폐 판사→정의의 판사로 거듭난 ‘인간 이한영’…종영까지 단 2회

‘판사 이한영’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지난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1, 12회에서 이한영(지성)은 그림자 정부의 수장인 전 대통령 박광토(손병호)의 비자금 저수지인 선진행복재단을 저격해 거악을 흔들었다. 이에 수오재의 새로운 주인을 꿈꾸는 강신진(박희순)은 속으로 비릿한 미소를 지어 긴장감을 높였다.‘판사 이한영이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이한영이 수오재에서 열린 박광토 복귀 파티에 참석해 “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라며 미소 짓는 12회 엔딩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거악을 심판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이한영의 행보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마지막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정리했다.#뻗어오는 의심의 마수 아래 거악을 향한 이한영의 최종 응징은 성공할까?수오재에 입성한 이한영은 거악을 발본색원하겠다는 목표를 숨기고 그들의 ‘내부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수오재의 주인인 박광토(손병호)는 앞서 이한영과 강신진으로 인해 대법관 자리를 내놓게 된 황남용(김명수)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한영에 대한 의심 어린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이한영을 수오재로 데려간 강신진 역시 “자넬 믿어서 데려간 게 아니라 날 믿으라고 데려간 거야”라며 자신을 따라오라고 손짓했다. 거악의 유혹과 의심을 동시에 받는 이한영이 자신을 노리는 권력자들 사이에서 그의 정의를 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관련, 원진아는 “복수로 시작한 이야기인 만큼 마침내 거악과 마주했을 때 어떻게 끝맺음이 나는지를 꼭 함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판벤저스에게 덮친 절체절명의 위기, 과연 끝까지 안전할 수 있을까?이한영이 권력과 가까워잘수록 든든한 조력자인 김진아(원진아), 석정호(태원석), 송나연(백진희), 박철우(황희)에게는 위기가 도사렸다. 김진아와 박철우는 각각 장태식(김법래 분), 강신진(박희순)으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았고, 송나연 역시 선진행복재단의 비리를 폭로하려다 데스크의 압박으로 기사가 가로막히는 시련을 겪었다. 이에 태원석은 “판벤져스가 거대한 악의 카르텔의 위협에 맞서 싸울지, 판벤져스의 정의가 통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백진희도 “각자의 위치에서 머리를 모아 거악과 대치하여 모두가 원하는 정의를 ‘판사 이한영’ 속에서 실현해 나가는지 지켜보면서 통쾌하게 대리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후반부가 더 긴장감 넘칠 테니 마지막까지 잘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불러모았다.#다시 태어난 이한영의 수많은 선택이 불러올 결과는? 새로운 ‘인간 이한영’의 완성적폐 판사였던 과거를 뒤로하고 똘끼 충만한 정의 판사로 거듭난 이한영이 완벽한 법적 단죄에 성공하고 회귀 전 저질렀던 과오로부터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을지가 ‘판사 이한영’의 핵심이다. 전생에 자신을 죽였던 강신진을 향한 사적 복수를 넘어 정의라는 궁극적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그가 모든 싸움을 마친 뒤 후련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2회차 인생 속, 새로운 선택의 순간들과 새로운 결정으로 완성되어 가는 ‘인간 이한영’에게 이목이 집중된다.이렇듯 ‘판사 이한영’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하며 깊은 여운을 남길 준비를 하고 있다. 거악과의 최후의 전쟁에서 끝내 살아남는 자는 누구일지, 정의의 회복이 실현될지 이번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3회와 최종회는 10분 확대 편성되어 내일 13일과 오는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1 09:46
예능

[단독] 박나래·전 매니저, 쌍방 고소전 속 경찰 조사…대질 이뤄질까 [종합]

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 법적 공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측 모두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향후 대질 신문이 이뤄질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0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 9일 귀국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다. 앞서 박나래는 A씨와 또 다른 전 매니저 B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1차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이후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시 A씨는 일간스포츠에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미국에 있다”며 “향후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곧바로 한국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나래 역시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박나래 측에 따르면 그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께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다. 박나래가 피고소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사안은 지난해 12월부터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특수상해를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수의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이후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이에 맞서 박나래 측 역시 강경 대응에 나섰다. 박나래 측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했다. 양측은 서로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기 때문에 향후 경찰이 대질 신문을 통해 진술의 신빙성을 검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박나래는 이와 별도로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링거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에도 휩싸였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해당 인물에 대해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있다”며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부인했다. 주사 이모가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만큼 박나래도 곧 관련 조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0 17:34
스타

[단독] 박나래 전 매니저, 어제(9일) 귀국…2차 피고소인 조사 마쳐

코미디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 매니저 A씨가 귀국했다. 10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귀국해 서울 용산 경찰서에서 피고소인 2차 조사를 받았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인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A씨는 관련 혐의와 관련해 1차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이후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시 A씨는 일간스포츠에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미국에 있다”며 “향후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곧바로 한국에 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0 17:06
연예일반

박나래, 12일 첫 피고소인 조사... 직접 입장 밝힐까

전 매니저 갑질, 대리처방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10일 박나래 측 관계자에 따르는 그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경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한다. 그가 피고소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이목이 쏠린다.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 A, B씨와 법적 공방 중이다. 두 사람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폭언,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경찰은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주사 이모’ 관련 의혹들도 면밀히 조사 중이다. 박나래 관련 사건은 총 7건으로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1건은 서울 용산 경찰서에서 진행하고 있다. 서울 용산 경찰서가 맡은 사건은 박나래가 두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데 이어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한 건이다. 현재 양측은 고소인 조사를 모두 마쳤다.한편 박나래는 해당 논란으로 출연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0 17:01
연예일반

방미통위 위원장 “동계올림픽 국민 시청권 제한 유감…법 개정 준비 중”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하 ‘방미통위’)이 올림픽 단독 중계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김 위원장은 10일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진행한 방미통위 업무보고에서 “동계올림픽이라는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서 국민 시청권이 아주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그러나 현행법상 방송사 간의 중계권 협상을 강제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아주 제약적이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법 개정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올림픽 중계 판권과 관련 JTBC가 요구하는 금액과 지상파 3사가 내고자 하는 금액에 차이가 있다”라며 “기본적으로 보편적 시청권이라는 것은 방송의 공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핵심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JTBC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개최되는 올림픽의 중계권을 단독으로 획득했다. JTBC는 중계권 재판매 공개 입찰과 협상을 시도했으나 지상파 3사와 가격 등으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최종 결렬됐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16:43
스타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경찰 수사 협조 중, 불이익 우려 속 증거 제출” [왓IS]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주장한 폭로자 A씨가 경찰 수사 상황을 공유했다.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입장문을 게시했다.그는 “한국의 법과 절차가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 제게 어떤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이 사건이 사실이었음을 소명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수사에 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현재 국외에 거주 중이기에 한국 수사기관에 직접 방문할 수 없다고 밝힌 A씨는 “담당 수사관과 비대면 방식으로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A씨의 신분에 관한 자료와 현재 보유한 증거를 모두 수사기관에 제출한 상태다. A씨는 “수사는 한달 이상 진행 중이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 강남경찰서의 담당 수사관과 A씨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주고받은 메일 캡처본도 공개했다. 메일 속 A씨는 “저는 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의사가 있으며, 영상통화로 진행하시는 것도 가능하다. 구체적인 진행 방식과 일정은 형사님께서 안내해주시는 대로 따르겠다”라고 적었다.그러면서 A씨는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성실히 협조하며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라며 “수사가 완료되면 해당 자료의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을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관련 통신 기록은 남아 있을 것이며, 해당 계정들 또한 실제 사용된 계정이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A씨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사건의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앞서 A씨는 지난해 10월 한 남성과 나눈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메신저 캡처를 공개,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이이경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10:10
OTT

‘운명전쟁49’ 내일(11일) 공개… 박나래 논란 속 출연 분량 관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공개를 앞두고 49인의 운명술사 프로필 영상과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다만 MC로 참여한 박나래가 최근 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이미 촬영을 마친 ‘운명전쟁49’에서 그의 출연 분량이 어떻게 공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공개된 49인의 운명술사 프로필 영상에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모습이 담겼다. 8살 때부터 작두를 탄 13년 차 막내 무당 ‘지선도령’을 비롯해 역술과 족상을 30여 년간 연구한 전문가 ‘김백문’, 낮에는 대기업 차장, 밤에는 비즈니스 사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8년 차 사주 전문가 ‘비즈니스 김도사’, 동양 타로의 권위자인 8년 차 타로 마스터 ‘모나드’, ‘신들린 연애’​로 얼굴을 알린 3년 차 영타로 ‘최한나’, 20년 차 무당 ‘이소빈’까지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운명술사들이 등장했다. 이와 함께 49인의 운명술사를 섭외한 제작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황교진CP는 “단순히 이름값이 높은 분들이 아니라, 실제로 운명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는 ‘진짜 고수’를 찾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며 “실력 검증 과정에서 제작진들의 숨기고 싶었던 사적인 비밀들이 실시간으로 들통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 사이에서는 묘한 친밀감과 동시에 ‘이분들은 진짜다’라는 공포 섞인 확신이 생겼고, 실력을 몸소 체험했기에 그 소름 돋는 리얼리티를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수연 PD 역시 “대한민국 점술가와 역술가 100만 명 시대에 신뢰할 만한 49인의 운명술사를 선정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며 “단순히 남의 운명을 점치는 사람이 아니라 타인의 인생을 함께 고민하는 ‘인간미’가 있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섭외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모은설 작가는 “귀신도 울고 갈 ‘적중률’은 기본, ‘논리적 입담’까지 장착한 괴물들만 픽했다”며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시청자들을 설득할 ‘논리’와 결과가 맞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필수였다”고 덧붙였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 예능이다. MC로는 전현무, 박나래,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참여한다.한편 박나래는 최근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린 A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함께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 등으로도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논란 등이 확산되면서 박나래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운명전쟁49’는 박나래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 전 촬영을 마친 작품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0 08:37
연예일반

KBS·한연노, 단체협약 체결... 출연료 등급별 상향 조정

KBS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가 ‘2025~2026년도 출연료 및 후생 사업경비 지급’ 등에 합의하는 단체협약을 최종 체결했다.9일 KBS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KBS 박장범 사장은 “인공지능 AI 기술은 공영방송 KBS가 시청자에게 제공하는 방송서비스와 콘텐츠의 품질은 물론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는 보조수단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 활용은 ‘인간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둬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출연료 및 단체협약 체결은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연노 조합원들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영방송 KBS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KBS와 한연노는 신뢰와 상생의 원칙 아래 지난해 4월 상견례 이후 6차례 공식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협상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문화 자산인 K콘텐츠의 중심이 연기자라는 점과 공영방송 KBS의 경영 여건 등에 관한 양측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파업 없는 원만한 출연료 및 단체협약 합의를 끌어낼 수 있었다.이번 협약에는 △출연료의 등급별 상향 조정, △현장 비용 관련 연기자 처우 개선, △지속 가능한 방송 제작 환경 조성, △조합원의 후생 복지 향상 등을 위해 KBS와 한연노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연노 김영진 위원장은 “KBS가 ‘개그콘서트’를 부활시키고 사극의 명가로서 올해 대하사극 ‘문무’ 등 사극 제작 방송에 앞장섬으로써, 연기자로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급격한 미디어 산업 구조의 변화와 공영방송이 처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상생의 지혜를 모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합의를 이끌어 낸 점은 매우 뜻깊다”라고 평가했다.한편 한연노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의거한 법적 노동조합으로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등 노조법에서 부여한 노동조합의 권리를 가진다. 한연노는 연기자, 성우, 무술 연기자, 연극인 등 조합원 6000 명이 가입한 최대 규모의 연기자 노동조합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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