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55건
연예일반

김선호, 탈세 의혹에 차기작들 어쩌나… ‘언프렌드→ 현혹’ 줄줄이 비상 [왓IS]

차은우에 이어 배우 김선호까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차기작들에 비상이 걸렸다.김선호는 현재 티빙 ‘언프렌드’와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디즈니플러스 ‘현혹’의 공개를 앞둔 상태다. 현재 대부분 촬영을 마쳤거나 촬영이 진행중으로, 각 제작 측은 캐스팅 교체 등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탈세 의혹은 배우 이미지에 치명적인 만큼 작품에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 김선호는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 계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1인 법인을 설립해 탈세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가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로 가족이 임원으로 있는 별도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이며, 김선호의 부모님이 해당 법인의 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를 결제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판타지오는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또한 김선호가 가족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개인 소득은 최고 49.5%의 소득세가 부과되지만, 법인 소득에는 최고 19%의 법인세율이 적용된다. 이에 판타지오 관계자는 “2024년 1월 법인 설립 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것이 맞다”고 말했다. 전 소속사 측은 “김선호가 요청한 곳에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같은 소속사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도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대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는 등 탈세 의혹을 받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4:59
스타

김선호, 1인 법인으로 정산금 수령…“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

세금 회피 목적의 가족 법인 운영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정산금을 법인을 통해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3일 김선호의 전 소속사는 “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김선호가)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을 받았다”고 밝혔다.최근 김선호는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법인을 설립해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선호는 전 소속사에 몸담고 있던 지난 2024년 1월 1인 법인 ‘에스에이치두’를 설립했고 정산금 일부를 이 법인으로 받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선호가 개인 소득세율(최고 45%)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아 조세를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한편 김선호와 더불어 같은 소속사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도 가족 법인을 이용한 200억 원 규모의 탈세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2:34
산업

JW중외제약, '리바로젯' 1000억 돌파...전문의약품 강세로 호실적

JW중외제약이 자사 전문의약품 강세로 지난해 호실적을 냈다. JW중외제약은 2일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36억원으로 2024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7748억원으로 7.7%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2.1%로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등 추가 납부 영향으로 5.15% 감소한 617억원이다.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을 보면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1010억원으로 32.5% 성장했다.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매출이 1893억원으로 16.9% 증가했다.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48.5% 증가한 726억원의 판매실적을, 고용량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 매출은 22.5% 늘어난 177억원을 기록했다.수액제 부문은 2530억원으로 2024년 대비 2.4% 늘었고 이 가운데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6.6% 성장한 841억원 매출을 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6.02.03 08:38
연예일반

차은우, 군악대 재보직 검토 민원 제기... 200억 탈세 혐의 여파 [왓IS]

‘200억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점검 및 재보직 검토를 요청하는 민원이 제기됐다.28일 한 작성자는 “이날 국방부에 차은우(이동민) 일병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점검 및 재보직 검토를 요청하는 신고서를 제출하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국민신문고 화면을 캡처해 올렸으며, 현재 국방부에 신고가 접수돼 진행 중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작성자는 “본 사안의 실체는 향후 관계기관의 절차를 통해 최종적으로 정리되어야 하겠지만, 논란의 규모와 파급력 자체가 이미 상당하여, 장병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군 조직의 공정성ㆍ엄정성에 대한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신고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이런 성격상 군악대 보직은, 일반 보직보다도 ‘대외 신뢰ㆍ대표성ㆍ장병 사기’ 관점에서 더 높은 수준의 적정성 심사와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고 생각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는 차은우가 출연한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뒤 지난달 말부터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의 새 스토리텔러로 4편에 출연한 바 있다.현재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지자 신한은행과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패션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등 역시 유튜브와 SNS 등에서 차은우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내렸다.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국세청은 그가 모친 명의로 설립된 법인으로 소득을 분산시키는 방식을 택했다고 보고 있다. 45%에 달하는 개인소득세 고율 세율을 피하고 20%대의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는 조세 회피 행위라는 판단이다.이에 대해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이나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고 해명했다.차은우도 지난 26일 자필 편지를 통해 “관계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12:42
스타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국방부도 손절…홍보 영상 내렸다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영상이 국방홍보원(KFN) 채널에서도 내려갔다.27일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 게재된 차은우가 출연한 ‘그날 군대 이야기’ 영상은 현재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영상에서는 차은우가 전쟁 고아들을 도운 영웅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습이 담겼었으나 현재는 “동영상을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문구가 나타나고 있는 상태다.차은우는 최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해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세운 법인으로 소득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45%에 달하는 고율의 소득세를 회피하고, 20%대의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세청은 이 회사가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한편 차은우는 논란이 불거진 후 4일이 지난 전날 입장을 내고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7 18:02
연예일반

‘모든 게 차은우 때문’…200억 탈세 논란에 밈까지, 차기작 전전긍긍 [IS포커스]

배우 차은우의 200억원대 탈세 의혹을 두고 고의적 회피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논란 닷새 만에 직접 고개를 숙였지만, 악화된 여론을 돌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차은우와 그의 모친이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 A법인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여 약 200억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연예인 세금 추징 사례 최대 규모로, 130억~140억원은 미납된 본세, 나머지는 부당과소신고 및 납부지연 가산세, 즉 벌금으로 추정된다.◇국세청 뿔났다…법조계 “고의성 높아”차은우의 이번 탈세 의혹은 단순 세무 분쟁을 넘어, 국세청 최정예 조사팀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직접 나선 사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사4국은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국세청 내 특수조사 전담 부서로, 대규모·고의적 탈세 혐의 주로 담당한다. 국세청이 이번 사안을 착오가 아닌 의도적 탈세로 보고 있다는 하나의 신호인 셈이다. 국세청은 현재 A법인을 실질적인 인적·물적 설비를 갖추지 못한 ‘페이퍼 컴퍼니’로 판단하고 있다. 차은우 측이 개인 소득세 최고세율(45%)을 피하고자 1인 기획사 형태의 법인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법인세율(10~20%)을 적용받았다는 해석이다.해당 법인이 2024년 주식회사에서 유한책임회사(LLC)로 전환된 점도 탈세 은폐를 의심하게 한다. 유한책임회사는 주식회사와 달리 외부 감사 및 재무 공시 의무가 없다. 또 차은우 측이 이 과정에서 부동산임대업 등 사업 분야를 추가했다는 점, A법인 소재지가 모친이 운영하는 장어집이라는 점 등도 고의적 탈세에 무게를 싣는다.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무게(체급)가 다른 싸움이다. 기존 (연예인 탈세) 사례는 세법 해석에 따른 다툼의 여지가 있다면 이번 사례는 ‘작정하고 속였네?’로 범죄 혐의를 의심한 것”이라며 “단순 추징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지만, 설계의 흔적이 너무 구체적이다. 단순 실수가 아니라 전문가가 개입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세팅으로 보일만 하다. 고의적인 탈세로 인정된다면, 역대급 추징금은 물론 검찰 고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짚었다. ◇차은우 사과에도 냉담한 여론…광고 ‘손절’에 차기작 어쩌나 이번 논란과 관련해 차은우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해당 사안이 알려진 지난 22일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이 아니고, 법 해석과 적용 문제인 만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대형 로펌 세종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차은우 역시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논란 닷새째 개인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 도피성 입대 의혹에 명확히 선을 그으며 “납세 의무를 대하는 자세가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날 선 비판은 물론, X(구 트위터) 등 온라인상에서는 뭐든지 차은우 탓으로 돌리는, 이른바 ‘차은우 때문’이라는 조롱에 가까운 ‘밈’까지 등장했다.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 사전 촬영으로 이어왔던 활동은 직격타를 맞았다. 그의 차기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다. 이 작품은 당초 2분기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차은우 리스크로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 측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며 말을 아꼈다. 여론에 민감한 광고계는 일찍이 ‘손절’에 나섰다. 신한은행, 아비브 등은 논란이 불거진 직후 자사 유튜브 채널 및 공식 SNS에 게시된 차은우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내렸다.업계에서는 사실 여부를 막론하고 차은우의 이미지 타격이 상당할 거라고 입을 모은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정확한 판결이 나기 전이지만, 이미 이미지가 크게 손상됐다. 특히 차은우는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로 사랑받은 만큼 대중의 실망감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며 “만일 (탈세) 혐의가 인정된다면 전역 후에도 당분간 연예계 활동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1:12
스타

‘입장 표명’ 차은우 ‘2000만 뷰 수혜’ 브랜드도 ‘손절’→차기작 불똥 어쩌나 [왓IS]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 대 탈세의혹에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는 거리두기에 나섰고, 차기작의 공개 일정에도 우려가 쏠리고 있다.26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차은우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지난해 3월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한 이 브랜드는 그해 5월 차은우가 또 다른 모델인 배우 고윤정과 출연한 2025 여름 시즌 광고 ‘콜 마이 네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공개 12일 만에 누적 2056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지난 22일에도 차은우와 함께한 2026년 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으며,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차은우가 등장한 영상과 사진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차은우가 입장을 발표한 뒤 비공개 전환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손절’이란 시각이 나온다.차은우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둔 헬스케어 기구 브랜드 바디프랜드는 설 명절 프로모션 캠페인을 앞두고 난감한 상황이다. 차은우의 광고물을 내리진 않았으나 이번 논란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당초 계약 만료 기간인 2월 이후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 중으로 전해졌다.신한은행과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는 논란이 불거진 지난 22일 발 빠르게 차은우 관련 홍보 콘텐츠를 내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차은우는 지난해 SSG닷컴 뷰티 모델로 활동했으며, 생로랑, 비 드 쇼메, 캘빈 클라인 등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로도 이름을 올렸다. 광고업계에선 차은우의 각 브랜드 광고 위약금이 모델료에 웃도는 억대 금액일 것으로 추정한다. 차은우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도 불똥이 튀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호흡을 맞춘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의 두 번째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 이 작품은 당초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으로 소개됐다. 박은빈 또한 논란이 불거지기 전 공식 행사에서 “홍보를 같이 했으면 좋았겠지만 은우 씨 몫까지 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진 구조를 문제로 삼았고,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최씨와 설립한 A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으로 분산시켜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판단했다. 국세청이 ‘페이퍼컴퍼니’라고 바라본 것에 대해 A법인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반박했으며, 차은우도 국세청의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이 같은 논란이 불거진 뒤 4일 만인 이날 입을 연 차은우는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22:06
스타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강화군청 조사 착수?…“확인 불가” [공식]

200억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본격 맞대응에 나선다. 이 가운데 강화군청에선 차은우의 모친 A씨 법인을 조사해달라는 신고 민원을 접수했다.26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로펌 세종 선임 및 강화군청 조사 착수건과 관련해 “확인 불가”라고 짧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차은우 측이 대형 로펌 세종을 선임하고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대한 법적 절차를 준비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세종은 뉴진스의 전속계약 분쟁을 비롯해 연예 분야에서도 굵직한 사건을 다수 맡아온 곳이다.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에 부과된 역대급 추징금으로 알려졌다.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진 구조를 문제로 삼았다. 국세청은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소득세율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방식으로 세금이 탈루됐다고 바라봤다.A법인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반박한 상태다. 그러나 차은우 모친이 유한책임회사로 변경해 대표로 재직 중인 법인 주소지가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과거 차은우 부모가 운영하던 장어집 주소와 일치한다는 내용이 확인되면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강화군청에 해당 법인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여부 등을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차은우는 국세청 결정에 불복,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2일 “해당 법인이 실질과세 대상인지 여부가 주요 쟁점이며,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거나 고지된 사안은 아니다”라며 “법적 해석과 적용 문제인 만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4:09
연예일반

변호사 “차은우 탈세, 추징금 200억 중 60억~100억은 거짓말 대가”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전문가가 개입된 조직적인 설계의 흔적이 엿보인다는 법조계 분석이 나왔다. 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사안이 단순 세금 추가 납부를 넘어 형사 책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김 변호사는 “추징금 200억 원 전액이 원래 납부했어야 할 세금은 아니다. 원래 냈어야 할 세금 약 100~140억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여기에 부당과소신고 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가 합산돼 최종 추징액이 크게 불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세청이 납세자의 고의적 축소 신고를 인정할 경우 본세의 최대 40%에 달하는 가산세를 부과하고 여기에 지연이자 성격의 추가 부담금이 붙는다는 것이다. 김 변호사는 “200억 중 60억~100억 원 가량은 거짓 신고에 대한 벌금 성격의 금액으로 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특히, 전문가들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조사 착수가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조사4국은 고의적 조세 포탈이나 대규모 탈세 등 중대 사안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즉 차은우의 200억 탈세 혐의가 단순 착오가 아닌 ‘의도적 탈세’으로 국세청이 보고 있다고도 해석되기 때문이다.김 변호사는 “이번 사건에 ‘조사4국’이 떴다는 건, 국세청이 단순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 탈세’ 혐의를 아주 짙게 보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며 “차은우는 특이한 케이스다. 아이돌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탑배우로 성장했다. ‘이제 연기는 내가 혼자 다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 시점에, 배우들이 주로 쓰는 절세법(1인 기획사)을 시도하다가 탈이 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국세청은 현재 차은우가 고율의 개인 소득세(최고 45%)를 피하기 위해 실체가 불분명한 1인 기획사(법인)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낮은 법인세율(10~20%)을 적용받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대중문화예술 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법인은 차은우 모친이 대표자로, 2022년 6월 15일 정식 등록됐다. 경기도 김포시청이 관할지이며, 김포시 통진읍의 한 지상 7층 지하 2층 건물을 주소지로 뒀다.김 변호사는 “배우들이 세금을 줄이려 ‘1인 기획사(법인)’를 많이 세운다. 소득세 45% 대신 법인세 10~20%만 내고 싶으니까”라며 “근데 법인이 인정받으려면 진짜 회사여야 한다. 직원도 있고, 사무실도 있어야 하는데 가족 명의로 해놓고 사무실은 부모님 장어집이나 살고 있는 집으로 해뒀다. 국세청이 보니 ‘이거 껍데기네? 그냥 배우 개인이 번 거네?’ 그래서 법인세 혜택을 취소하고 소득세 폭탄을 던진 것”이라고 분석했다.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약 200억 원의 소득세 추징금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 대상 세금 추징 사례 중 역대 최고액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해당 법인이 실질과세 대상인지 여부가 주요 쟁점이며,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거나 고지된 사안은 아니다”라며 “법적 해석과 적용 문제인 만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한 뒤 최근 복무 6~7개월을 맞아 정기 휴가를 나왔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6 09:52
스타

‘200억 탈세 의혹’ 속 차은우…소속사 측 “연초 軍 휴가 나온 것 맞아”

탈세 의혹이 불거진 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최근 군 휴가에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다.26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차은우가 연초 군 휴가를 나온 것이 맞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한 뒤 복무 6~7개월을 맞아 정기 휴가를 나온 것으로 보인다.이 가운데 지난 22일 차은우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와 관련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지난해에 받았고, 소득세 등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파장이 일었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 최 씨가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진 구조를 문제로 삼았다. 국세청은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소득세율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방식으로 세금이 탈루됐다고 바라봤다.A법인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반박했으나 법인의 주소가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하던 장어 식당 건물 및 김포시 소재로 연예 관련 업무를 보기 어려운 곳에 위치해있다는 새 의혹이 불거졌다.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사안은 그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상태다.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정기 휴가 시점과 무관하게 연예 활동에서 자유롭지 않은 군인 신분인 차은우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09:0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