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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생전 환한 미소에 결국… 설경구·주지훈, 故안성기 추모 영상 보며 ‘눈물 꾹’ [IS현장]

스크린 속에서 영원히 빛날 ‘국민 배우’ 안성기의 미소는 남겨진 이들의 슬픔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9일 오전 9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거행된 영결식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김두호 상임이사의 약력 보고와 추모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배우 정우성과 장례위원장 배창호 감독의 조사 낭독, 장남 안다빈 씨의 유족 대표 인사 등이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졌다.특히 추모 영상에는 영화 ‘고래사냥’, ‘하얀 전쟁’, ‘무사’ 등 고인의 찬란했던 필모그래피가 상영되어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설경구, 주지훈 등 후배 배우들은 밀려오는 슬픔에 끝내 고개를 떨구며 눈시울을 붉혔다.정우성은 조사를 통해 2000년 영화 ‘무사’ 촬영 당시 타인을 따뜻하게 배려하던 고인의 모습을 회고했다. 그는 “무색무취로 자신을 지키고자 하셨던 선배님은, 사실 그 누구보다 향기롭고 선명한 색으로 빛나는 분이셨다”며 고인을 추억했다.이어 “아역으로 시작해 평생을 배우로 살며 한국 영화의 정신을 지키고 이어오셨다”며 “많은 가치가 잊혀가는 시대에 그 소중함을 ‘안성기라는 언어’로 증명해 보이셨다”고 말하며 끝내 울먹였다.장례 미사와 영결식을 마친 운구 행렬은 서울추모공원으로 향했다. 고인은 양평 ‘별그리다’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게 된다.한편, 故 안성기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에 의한 기도 폐쇄로 쓰러져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5일 향년 74세를 일기로 끝내 별세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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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엄숙히 치러진 故 안성기 영결식….영화인들의 눈물 속 영원한 안식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례 미사와 영화인 영결식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엄수됐다.영결식에서는 고인의 마지막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수장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훈장을 들며 고인을 배웅했다. 운구는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맡았다.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온 지 6일 만이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09/ 2026.01.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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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민배우 故 안성기 영화인 영결식’, 후배 배우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다….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례 미사와 영화인 영결식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거행되었다.이에 앞서 고인의 운구차가 엄숙한 분위기 속 명동성당에 도착했고 영정은 정우성이, 훈장은 이정재가 맡아 운구 행렬에 앞장섰다.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운구를 맡았다. 배우 현빈, 김종수, 정혜선, 변요한, 김나운, 오지호, 가수 바다도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장례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09/ 2026.01.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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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거목,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故 안성기, 눈물 속 영면 [종합]

한국 영화의 거목이자 우리 시대의 가장 따뜻한 어른이었던 배우 안성기가 생의 마지막 무대를 뒤로하고 영면에 들었다.9일 오전 7시, 유족과 영화계 선후배들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출관 절차를 마친 뒤 명동성당으로 이동했다. 고인의 소속사 후배인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앞장섰으며, 설경구·유지태·박해일 등 동료 배우들이 운구를 맡아 예우를 갖췄다. 추모 미사는 유가족과 영화계 관계자 등 사전에 확인된 인원만 참석한 채 엄숙한 분위기와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됐다. 배우 김종수, 정혜선, 변요한, 김나운 등도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 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자리를 지켰다.이어 오전 9시부터는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영결식이 거행됐다.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대배우를 배웅하기 위해 영화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성당 입구부터 문 앞까지 인파로 가득 찼다. 성당 안에는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함께 고인의 온화한 미소가 담긴 영정, 그리고 정부가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추서한 금관문화훈장이 놓여 있었다.스크린에 상영된 추모 영상에는 고인의 아역 시절부터 전성기까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바람 불어 좋은 날’, ‘만다라’, ‘고래사냥’, ‘남자는 괴로워’ 등 수많은 대표작이 이어지자 추모객들은 숨을 죽인 채 화면을 응시했다. 영상 속 고인은 “누군가 내게 최고의 작품을 묻는다면, 나는 언제나 다른 작품이라고 말한다”며 연기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드러내 울림을 주었다. 조사는 정우성과 배창호 감독이 맡았다. 먼저 단상에 오른 정우성은 떨리는 목소리로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선배님은 늘 친근하고 온화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고인을 ‘한국 영화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철인’이라 표현하며, “아역으로 시작해 스스로에게 엄격했고, 때론 고독해 보일 때도 있었지만 그 온화함만큼은 무엇보다 단단했다”고 기렸다.고 안성기와 13편의 작품을 함께하며 황금기를 일군 배창호 감독(공동장례위원장)은 “1980년대 우연히 만난 고인은 어린 시절 스크린에서 보던 배우 그 이상의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회상했다. 배 감독은 고인이 생전 유명 커피 광고 제안을 받고도 영화 현장에 방해가 될까 고민할 정도로 늘 영화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일화를 전하며, “엊그제 같은 시간들이었는데 세월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그를 통해 울고 웃었다. 그는 작품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라고 애도했다.유가족 대표로 나선 장남 안다빈 씨는 부친의 서재에서 발견한 30년 전 편지를 낭독했다. “네 작은 얼굴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로 시작된 편지에는 “겸손하고 정직하며 남을 사랑하는 넓은 사람이 되어라”, “실패와 슬픔은 마음으로 다스리고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고 도전해라”, “네가 착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고인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아들의 목소리로 전해진 진심에 영화계 동료들과 추모객들은 일제히 눈시울을 붉혔다. 영결식 마지막에는 헌화가 진행됐다. 배우 현빈, 주지훈, 예지원, 오지호, 가수 바다를 비롯해 임권택·민규동·이준익 감독과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 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고인은 ‘투캅스’, ‘실미도’,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13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의 한 축을 담당했다. 또한 스크린쿼터 사수,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한국영화배우협회 위원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영화 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에도 앞장섰다.정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으며, 서울시는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 별도의 추모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조문을 받았다.지난 5일 혈액암 투병 중 가족 곁에서 향년 74세로 별세한 고인은 장지인 양평 별그리다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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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철인 같던 분” 정우성, 故안성기 영결식서 눈시울 [IS현장]

배우 정우성이 한국 영화의 거목, 고(故) 안성기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9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엄수된 영결식에서 조사를 맡은 정우성은, 마지막 길을 떠나는 대선배를 향해 “배우로서의 품위와 인간의 품격을 끝까지 지켜낸 분”이라며 고개를 숙였다.정우성은 이날 떨리는 목소리로 고인과의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 놓았다. 그는 “선배님은 늘 친근하고 온화하셨다”며, “쉽지 않은 영화 환경 속에서도 누구보다 따뜻했고, 자신의 미소만큼이나 깊은 배려가 몸에 배어 있던 분”이라고 회상했다.그가 기억하는 안성기는 한국 영화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철인이었다. 정우성은 “50년대 아역으로 시작해 스스로에게 엄격했고, 때론 고독해 보일 때도 있었지만 그 온화함만큼은 무엇보다 단단했다”며 고인이 걸어온 길을 기렸다.조사 도중 정우성은 차분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담긴 목소리로 고인을 향한 존경을 이어가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그는 “오늘 이 자리가 어떠셨냐고 묻는다면, 선배님은 특유의 정갈한 미소로 ‘괜찮았어’라고 답하실 것 같다”며, “존경합니다, 선배님”이라는 말로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넸다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혈액암 투병 중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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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보안 속 엄수된 故 안성기 추모 미사… 영화계 후배들 ‘총출동’ [IS현장]

'국민배우'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추모 미사가 봉헌됐다. 9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은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온기로 가득했다. 배우 김종수, 정혜선, 변요한, 김나운도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장례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했다.미사는 유가족과 영화계 관계자 등 사전에 확인된 인원만 참석한 채 엄숙한 분위기와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됐다.유족과 동료 배우들은 이에 앞서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에서 출관 절차를 마친 뒤 명동성당으로 이동했다. 고인의 소속사 후배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었으며, 설경구·유지태·박해일 등 동료 배우들이 운구를 맡았다.9시부터는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영결식이 진행된다. 영화계 선후배들은 고인의 안식을 기원하며 한국 영화의 거목이었던 그와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영결식이 끝난 뒤에는 장지인 양평 별그리다로 이동해 고인을 배웅한다.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혈액암 투병 중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08:56
연예일반

[영상] 슬픔 속에 국민배우故안성기 추모미사….’영정은정우성, 훈장은이정재’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추모미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장례 미사와 영화인 영결식이 거행되었다.이에 앞서 고인의 운구차가 엄숙한 분위기 속 명동성당에 도착했고 영정은 정우성이, 훈장은 이정재가 맡아 운구 행렬에 앞장섰다.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운구를 맡았다. 배우 김종수, 정혜선, 변요한, 김나운도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장례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09/ 2026.01.09 08:22
영화

故 안성기, 오늘(9일) 영결식 엄수…정우성·이정재→박해일·주지훈 배웅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가 동료들의 애도 속 세상과 작별을 고한다.9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명동 성당에서는 고 안성기의 영화인 영결식이 엄수된다. 이에 앞서 8시부터는 고인의 장례 미사가 봉헌된다.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김두호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상임 이사의 고인 약력 보고, 추모 영상 순으로 이어진다. 조사는 공동 장례위원인 배창호 감독과 정우성이 맡으며, 이후 고인의 장남인 안다빈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가 유가족 대표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동료 영화인들이 헌화로 작별 인사를 건넨다.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은 정우성, 이정재가 각각 들고, 운구는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 등 영화계 후배들이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돼 양평 별그리다에 안치될 예정이다.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혈액암 투병 중이던 고인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고인은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기쁜 우리 젊은 날’, ‘투캅스’, ‘영원한 제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화려한 휴가’,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13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했다.또 스크린쿼터 사수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한국영화배우협회 위원장, 한국영상자료원 이사,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 한국영화 산업 진흥과 제도적 기반 강화 헌신했으며,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후배 영화인 양성과 영화 문화 발전을 위한 사회적 역할도 지속해 왔다.정부는 이러한 공을 기려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으며, 서울시는 중구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 추모 공간을 마련해 전날까지 시민들의 조문을 받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9 06:00
스타

故 안성기, 내일(9일) 영면…정우성 영정·이정재 훈장

고(故) 안성기가 오는 9일 영면에 든다.8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고 안성기는 9일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한다. 영정은 정우성이, 훈장은 이정재가 각각 맡는다. 운구는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맡는다. 앞서 이정재와 정우성이 운구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역할이 조정됐다.이날 오전 9시에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영화인 영결식이 진행된다.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김두호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상임이사의 약력 보고, 추모 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진다. 조사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배창호 감독과 정우성이 맡으며, 이후 고인의 장남 안다빈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가 유가족 대표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식사 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오다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4:17
스타

“힐튼호텔로 관리사무소 직원들 초대”… 故안성기, 생전 미담 재조명 [왓IS]

배우 고(故) 생전 미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 안성기 배우님 인품’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안성기가 한남더힐에 거주하던 당시 1년에 한 번씩 관리사무소 직원 전원을 힐튼호텔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며 “안성기는 정장을, 배우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직원 한 명 한 명과 사진 촬영까지 해줬다”고 전했다.이어 “유명 인사가 팁을 주거나 선물 세트를 건넸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지만, 이렇게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마음을 전한 경우는 처음이었다”며 “고 안성기 님, 좋은 곳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추모했다.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오다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이정재, 정우성, 이병헌 등이 운구를 맡아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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