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9,178건
산업

송강 앞세운 움버거앤윙스, 가맹사업 1년만에 50호점 오픈

아이더스에프앤비의 치킨 버거∙윙 전문 브랜드 ‘움버거앤윙스’가 가맹사업 1년 만에 50호점 오픈을 달성하며 전국 단위 가맹 확대에 본격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움버거앤윙스는 2024년 9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약 1년 만에 전국 운영 매장 50호점을 넘어섰으며, 오픈을 앞둔 대기 가맹점까지 포함하면 70개 지점에 달한다. 움버거앤윙스는 경쟁이 치열한 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후발주자임에도 독보적인 제품력과 가심비를 기반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작년 하반기에는 ‘버거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광화문 등 주요 도심 상권에 신규 지점을 오픈한 데 이어, 최근에는 경북·강원·충청권에 신규 매장을 잇따라 열며 전국 각지로 가맹 출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주요 특수상권 입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작년 7월에는 실내 테마파크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점’, 지난 11월에는 국내 최대 복합 전시장 ‘킨텍스점’을 각각 신규 오픈한 바 있다.2026년에도 축구경기장, 테마파크 등 고유한 소비 특성을 지닌 다양한 특수상권 내 매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며, 지방 주요 도시로의 진출 또한 적극 확대해 전국 단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여기에 배우 송강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 올 한해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브랜드 모델 송강과 함께하는 신메뉴 출시를 비롯해 브랜드 슬로건 ‘치킨러버의 버거’를 내세운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치킨버거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서기원 아이더스에프앤비 부대표는 “지난해 전국 단위 가맹 확대와 특수상권 입점을 통해 치열한 버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 만큼, 올해는 버거 시장 내 입지 확대가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한해 광고모델 송강과 함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전국 단위 균형 성장을 통해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1 16:42
연예일반

박정민, ‘라오파’ 취소 직접 사과 “갚을 수 없는 빚…추가 공연 선제안” [전문]

배우 박정민이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취소에 대해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박정민은 11일 소속사 샘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어제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정민이 언급한 공연은 10일 개연 5분 전에 급작스럽게 취소된 ‘라이프 오브 파이’로, 그는 주연 배우로 이날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박정민은 전날 상황에 대해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다.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이어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박정민은 “사과 인사가 늦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 의견을 드렸고,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다”고 밝혔다.그는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돼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서 면목이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끝으로 그는 “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다. 가능하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란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며 “팀을 대신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앞서 ‘라이프 오브 파이’는 10일 오후 7시 30분 개연을 앞두고, 5분 전 갑작스럽게 공연 취소를 고지해 빈축을 샀다. 취소 사유는 조명 기기의 기술적 결함이었다. 제작사 측은 결제 금액의 110% 환불을 약속하며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와 안내 예정이다.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실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SNS를 통해 “5분 전 취소가 말이 되느냐. 얼마나 힘들게 예매했는데 제대로 들리는 방송도 없이 무책임하다”, “공연장 문 앞에서 대기 중인 관객에게 시작 5분 전, 들리지도 않는 방송으로 취소 통보가 맞느냐. 최소한의 예의도 안 느껴진다”, “기술적 결함이면 배우들이 인사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제작사 측은 10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SNS에 입장문을 게재,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가 공연은 10일 공연 예매자에 한해 기존 예매한 좌석과 동일한 좌석으로 제공되며 캐스트 및 커튼콜데이 이벤트도 동일하게 운영된다.한편 ‘라이프 오브 파이’는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가 원작으로, 거대한 폭풍에 휩쓸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와 단둘이 남겨진 소년 파이의 227일간의 모험을 그린다. 다음은 박정민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박정민입니다.먼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고요.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사과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고요.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다만 극장과 공연에 관계된 많은 인원, 그리고 어제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그간 찾아와주신 많은 관객분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서 많이 떨리고 매 순간 두렵지만 관객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걸 느끼고요. 그럼에도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서 면목이 없습니다.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팀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박정민 드림(개인 계정이 없어서 잠시 회사 계정을 빌려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1 16:00
연예일반

5분전 취소 ‘라이프 오브 파이’, 박정민 추가 공연…“환불은 110%” [전문]

공연 5분 전 취소로 구설에 오른 ‘라이프 오브 파이’가 추가 보상안을 밝혔다.‘라이프 오브 파이’ 프로덕션은 11일 공식 SNS에 공지문을 게재, “전날 공연 취소와 관련해 불편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매 공연 무대 파트별로 사전 점검 및 리허설을 진행한다. 어제 최종 점검 시 조명 기기 오류를 확인했고 지속적인 복구 작업에도 원인 불명의 오작동이 발생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동선에 영향을 주는 조명 장비의 기술적 오류였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부연하며 “공연 시간이 임박해 발생한 기기 문제로 인해 객석 입장 지연 및 공연 취소 관련 안내 시점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라이프 오브 파이’ 측은 “조명 기기는 오늘 오전까지 이어진 기술 점검 및 테스트를 통해 정상화됐다”며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가 공연은 10일 공연 예매자에 한해 기존 예매한 좌석과 동일한 좌석으로 제공되며 캐스트 및 커튼콜데이 이벤트도 동일하게 운영된다.아울러 “10일 공연 취소에 따른 티켓 결제 금액의 10% 환불이 진행되며, 추가 공연 관람을 하시지 않을 경우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16일 오후 5시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하다”고 알렸다. 환불 금액은 티켓 결제 금액 기준 110%다.끝으로 “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연장을 찾아 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프로덕션 운영과 관련해 보다 면밀히 점검하며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앞선 10일 개연 5분 전 갑작스럽게 공연 취소를 고지해 빈축을 샀다. 취소 사유는 기술적 결함이었다. 이에 제작사 측은 결제 금액의 110% 환불을 약속하며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와 안내 예정이다.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실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SNS를 통해 “5분 전 취소가 말이 되느냐. 얼마나 힘들게 예매했는데 제대로 들리는 방송도 없이 무책임하다”, “공연장 문 앞에서 대기 중인 관객에게 시작 5분 전, 들리지도 않는 방송으로 취소 통보가 맞느냐. 최소한의 예의도 안 느껴진다”, “기술적 결함면 배우들이 인사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가 원작으로, 거대한 폭풍에 휩쓸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와 단둘이 남겨진 소년 파이의 227일간의 모험을 그린다. 취소된 이날 공연에는 박정민을 비롯해 황만익, 주아, 진상현, 김지혜, 김형준, 이상아 등이 오를 예정이었다.다음은 ‘라이프 오브 파이’ 입장 전문2월 10일 공연 취소에 따른 재공연/환불 안내-<라이프 오브 파이> 프로덕션입니다.2월 10일(화) 공연 취소와 관련해 공연장을 찾아 주신 관객 여러분께공연 취소로 인해 불편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매 공연마다 무대 각 파트별로 사전 점검 및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월 10일 어제 공연 최종 점검 시 조명 기기 오류를 확인하였고 지속적인 복구 작업에도 원인불명의 오작동이 발생되었습니다.동선에 영향을 주는 조명 장비의 기술적 오류였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공연 시간이 임박해 발생한 기기 문제로 인해 객석 입장 지연 및공연 취소 관련 안내 시점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2월 10일 어제부터 오늘 11일 오전까지 이어진 기술 점검, 테스트를 통해해당 조명 기기가 정상화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프로덕션 모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공연 취소에 따른 환불과 재공연을 안내 드립니다.다시 한번 관객 여러분께 불편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2월 16일(월) 19시30분 추가 공연 진행추가 공연 회차는 2월 10일 취소 공연 예매자에 한하여 기존 예매한 좌석과 동일한 좌석으로 제공됩니다.*2월 10일 19시 30분 캐스트와 동일한 캐스트로 공연 됩니다.*커튼콜데이 이벤트도 동일하게 운영됩니다.1) 2월 16일(월) 19시 30분 추가 공연 관람 희망 관객- 2월 10일 공연 예매 내역 기준, 예매하신 동일한 좌석으로 배정됩니다.좌석 변경은 불가하며 할인 받으신 내역이 있으시면 관련된 증빙 서류 지참 부탁드립니다.-부분 환불 10%2월 10일 공연 취소에 따른 티켓 결제 금액의 10% 환불이 진행되며, 부분 환불 관련 세부 사항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 발송,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2) 추가 공연 비관람 관객- 티켓 결제 금액 기준 110% 환불추가 공연 관람을 하시지 않을 경우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2월 16일(월) 17시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합니다.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앞으로 프로덕션 운영과 관련해 보다 면밀히 점검하며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1 15:13
연예일반

박정민 출연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취소에 고개 숙였다 “진심으로 사과” [전문]

‘라이프 오브 파이’ 측이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라이프 오브 파이’ 프로덕션은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늘 오후 7시 30분 공연 전 일부 조명 기기의 갑작스러운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복구를 시도했으나,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돼 부득이하게 금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알렸다.이어 “최종 점검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로 조명 기기가 작동하지 않았으며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아울러 “유료 예매자분들께는 각 예매처를 통해 문자로 환불 절차 등 개별 안내드릴 예정”이라며 “기술적인 문제를 면밀히 점검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이날 개연 5분 전 갑작스럽게 공연 취소를 고지해 빈축을 샀다. 이에 결제 금액의 110% 환불을 약속하며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와 안내 예정이다.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실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SNS를 통해 “5분 전 취소가 말이 되느냐. 얼마나 힘들게 예매했는데 제대로 들리는 방송도 없이 무책임하다”, “공연장 문 앞에서 대기 중인 관객에게 시작 5분 전, 들리지도 않는 방송으로 취소 통보가 맞느냐. 최소한의 예의도 안 느껴진다”, “기술적 결함면 배우들이 인사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가 원작으로, 거대한 폭풍에 휩쓸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와 단둘이 남겨진 소년 파이의 227일간의 모험을 그린다. 취소된 이날 공연에는 박정민을 비롯해 황만익, 주아, 진상현, 김지혜, 김형준, 이상아 등이 오를 예정이었다.다음은 ‘라이프 오브 파이’ 측 입장 전문라이프 오브 파이 프로덕션입니다.2월 10일(화) 19시 30분 공연 전 일부 조명 기기의 갑작스런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복구를 시도했으나,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금일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최종 점검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로 조명 기기가 작동하지 않았으며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금일 공연의 유료 예매자 분들께는 각 예매처를 통해 문자로 환불 절차 등개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기술적인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여 보다 자세한 안내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다시 한번 공연장을 찾아 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23:30
연예일반

김동욱, 딸 아빠 됐다... 이름은 “로완 그레이스 김”

배우 김동욱이 아빠가 됐다.10일 김동욱의 아내 스텔라 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완 그레이스 김”이라며 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텔라 김은 자신의 아이를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지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아이의 작은 손을 꼭 맞잡고 있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김동욱과 스텔라 김은 2023년 12월 결혼해 약 3년 만에 첫딸을 품에 안게 됐다. 스텔라 김은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시험관 시술 과정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그는 “임신은 내 삶에 아주 크고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줬다”며 “이 기적 같은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육체적 고통이 있었지만, 감내했다”고 전했다.한편 김동욱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윗집 사람들’에서 활약했다. 스텔라 김은 미국 교포 출신으로 소녀시대 데뷔 조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후 뉴욕대학교에 진학,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크리니크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0 16:41
영화

겸손인가 경솔인가…‘왕사남’ 장항준 감독 인터뷰에 ‘갑론을박’ [왓IS]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X(구 트위터) 등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가 발췌, 공유되며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문제의 인터뷰는 ‘왕사남’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 차 진행된 것으로, 이 자리에서 장 감독은 극중 등장하는 호랑이 CG(컴퓨터그래픽) 퀄리티 지적에 “물리적으로 다듬을 시간이 없었다”, “CG 이야기가 나오는 게 다행이다. 연기, 시나리오, 역사 왜곡 논란보다 낫다”고 발언했다.장 감독은 또 연출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자 “그랬으면 내가 벌써 천만(감독)이었겠다”고 받아쳤고, 천둥번개 시퀀스를 놓고는 “그걸 계산해 넣을 정도로 내가 거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은 장 감독의 자기방어적 태도를 지적하며 프로 의식이 없다고 꼬집었다. 실제 한 X 이용자는 “평작(범작) 찍는 감독이 문제라기보다 자기 영화에 대한 태도가 전문가적이지 못하다”며 장 감독의 인터뷰가 ‘왕사남’을 보는 모든 관객에게 “실례”라고 비판했다.물론 또 다른 누리꾼은 “모두가 일생을 공들여 불후의 명작을 찍을 수는 없다”며 “적당한 에너지로 주기적으로 평작을 찍는 감독도 있어야 한다”고 그를 두둔했다. 한편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작품으로,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4일 극장에 걸린 이 영화는 유해진, 박지훈 등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개봉 5일째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하지만 허술한 CG와 맥을 끊는 편집, 과거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던 오달수의 출연 등으로 혹평을 얻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07:35
예능

‘흑백’에는 없고 ‘냉부’에만 있는 것은?..김풍 ‘냉부해’ 인기 견인 [IS포커스]

‘냉부해’가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촉발된 요리 예능 열풍을 이어받으면서 출연 셰프들 간 케미와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연출로 매회 높은 화제성을 얻고 있다.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는 최고의 셰프들이 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단 15분 안에 요리를 완성해 대결을 펼치는 요리 토크쇼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약 5년간 방영했던 ‘냉부해’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계급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즌1 공개 후 요리 예능 열풍이 불자 부활해 같은 해 12월부터 방영 중이다.최근 방영분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1~2%대를 기록 중으로, 과거 4~6%대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저조하지만 화제성은 상당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화제성 비드라마 프로그램 부문에서 ‘냉부해’는 3위를 기록,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셰프 김풍과 손종원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현재 ‘냉부해’에 출연 중인 셰프들은 ‘흑백요리사’ 시즌1 또는 시즌2에 출연한 이력을 가진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냉부해’의 인기는 ‘흑백요리사’의 흥행 열기가 시너지를 얻은 결과로 보인다. 특히 ‘냉부해’에 먼저 출연한 손종원은 이후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됐고, 그가 계속 출연해왔던 ‘냉부해’의 과거 장면들도 덩달아 회자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다만 ‘냉부해’는 ‘흑백요리사’에선 볼 수 없는 출연진 간 케미,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만에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는 콘셉트로 특유의 매력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흑백요리사’에는 없고 ‘냉부해’에만 있는 김풍의 존재감이 큰 인기 요인이다. 전문 셰프가 아닌 김풍의 요리를 흔들림 없이 지지하는 손종원과 김풍의 케미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큰 호흥을 얻어 ‘손풍커플’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 외에도 냉부 어워즈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른 ‘중식 여신’ 박은영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의 친남매 같은 티격태격 케미,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얻어 ‘느좋 셰프’로 불리는 손종원을 질투하는 시즌1 출신 권성준, 윤남노 등 다양한 관계성으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여기에 제작진의 센스있는 자막과 연출은 SNS상에서 수많은 짤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일으켰다. 배우 박준면이 출연해 뮤지컬 ‘맘마미아!’ 속 노래를 부르며 엄청난 성량을 자랑하자 화면 왼쪽 상단 ‘냉부해’ 로고가 흔들리게 하는 연출이나 ‘냉부해’ 출연이 뜸했던 셰프 최강록의 출연을 바라는 제작진이 그와 닮은 인형을 만들어 둔 장면 등이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냉부 편집 진짜 미친 듯” ,“디테일 센스 미쳤다”라며 호평했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흑백요리사’의 프리퀄, 2차 콘텐츠로 보이는 측면도 있지만 ‘냉부해’는 그 인기를 영리하게 잘 활용해서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재미들을 보여주고 있다”며 “애초 ‘냉부해’ 자체가 가진 포맷의 힘도 좋은데 온라인 상에서 화제된 있는 부분들을 빠르게 적용하며 최근 더 큰 인기를 끌게된 것 같다”고 짚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06:03
스타

“차은우 과세 정보 유출, 세무공무원 및 기자 고발” 시민단체 또 나섰다 [왓IS]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200억 원대 세금 추징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 한국납세자연맹이 과세 정보를 유출한 세무 공무원과 기자를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9일 한국납세자연맹은 공지를 통해 “10일(내일) 오전 11시, 배우 차은우 씨의 세무조사 관련 과세 정보가 언론에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 정보를 누설한 성명 불상의 세무 공무원 및 이를 최초 보도한 기자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형법상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차은우는 지난해 7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고강도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뒤,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국세청은 그의 모친 명의의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 제공 없이 소득은 분산시키는 통로로 활용했다고 판단했으나, 차은우 측은 정식으로 등록된 매니지먼트 법인으로서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반박하며 대립 중이다.납세자연맹은 납세자 권익 보호 활동을 하는 세금 전문 시민단체로, 지난달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조세회피는 납세자의 권리”라며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이유만으로 탈세자로 몰아세워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세금을 국가 권력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라며 차은우를 두둔했다.또 연맹 측은 “차은우 모친 명의의 법인을 ‘페이퍼컴퍼니’로 몰아가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난다”라며 “불복 및 소송 절차에서 예단을 형성해 납세자 권익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라고 지적했다.한편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9 17:55
스타

권민아, 시술로 화상 피해 호소…”찢어지는 고통+공황발작” [전문]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시술 중 발생한 부작용 피해를 호소했다. 권민아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24일 이뻐지고 싶은 마음에 수면 슈링크 리프팅 600샷을 받았다”며 “눈을 떴을 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느껴졌고, 거울을 보니 피부가 화상으로 인해 뜯겨 진물과 물집이 나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병원 측의 대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권민아는 “원장님은 시술 과정에 아무 일이 없었다며 팁 불량을 원인으로 꼽았지만, 팁 확인 여부를 묻자 ‘불량이면 작동이 안 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또한 “슈링크 안내나 부작용 동의서를 받은 적이 없으며, 시술 전 피부 진료나 진단도 없었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일로 공황발작이 찾아왔고 엄마도 얼굴 상태를 보고 우셨다”며 “화상과 흉터 치료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잡혀있던 일정들을 미루거나 취소하게 되어 죄송하고 속상하다”고 토로했다.권민아는 자신의 현재 상태에 대해 “진단명은 심재성 2도 화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4년 넘게 재판중인 사건도 나는 피해자. 이번 민사든 형사든 소송도 나는 피해자 신분. 이쯤되니깐 솔직히 가해자가 부러워진다”며 우리나라 법 체계에 대한 회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이하 권민아 SNS 글 전문 2026년 1월 24일날 나는 갑자기 1월말~2월까지 좋은 일들이 많이 잡혔고 약속이 많았기에 이뻐지고 싶은 마음에 수면 슈링크 리프팅 600샷을 받았다..눈을 떴을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들어서 울다가 거울을 보고싶다고 했는데 피부가 한겹씩 화상으로 인해 뜯겨 돌돌 말아져 올라가 있었고, 진물과 물집이 나 있었다..그냥 절망적이였다 원장님께서는 시술과정때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셨다..원인은 슈링크 팁 불량밖에 없는것 같다고 하셔서 팁 확인을 안하신거냐니깐 팁이 불량이면 작동이 안된다고 하셨다..그럼 원인은 뭘까?한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오던 의원이다..지난달부터는 수면동의서, 시술 안내 동의서, 사진 여부도 물어봐주시지 않았다..시술전 피부 진료나 진단을 받은적도 없다..당연히 설명도 없었지만 25년 10월에 동의서를 받았기 때문에 매번 올때마다 받을 수 없다고 하셨다..다른 피부과는 그럼 왜 매번 받으셨을까..심지어 매번 다른 시술을 했기때문에 슈링크 안내나 효과, 부작용 동의서를 여기서 받아본적이 없다..25년 10월에 받은 리프팅 동의서는 초음파와 고주파가 함께 진행되는 브이로 리프팅이였고, 슈링크와 똑같은 성질이 아니기에 효과도 부작용도 다를 수 밖에 없을거다..그치만 의료법 위반을 한적은 없으시댔다..그럼 위반 안하신거겠지? 나도 모른다..그냥 이 일로인해 공황발작이 찾아오고 엄마에게 결국 얼굴 상태를 들켰는데..우셨다..속상하다..그리고 일정을 미루거나 취소하느라 매일 죄송합니다 하다가 눈물이 났다..연락 못 드린 분들도 있어서..정말 죄송하다고..얘기 드리고 싶다..정말 열심히 일 함께 하고 싶었다고..화상치료랑, 흉터치료..언제 끝날지 흉이 질지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정말 이 많은 기회들을 놓쳐야 한다는게 너무 속상하다..오지도 않던 기회들이 왜 이럴때 찾아올까? 나도 내 인생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잘 모르겠다..태어난게 죄인건가?진단명은 심재성 2도 화상..화상 정말 아픈거구나..4년 넘게 재판중인 사건도 나는 피해자. 이번 민사든 형사든 소송도 나는 피해자 신분..이쯤되니깐 솔직히 가해자가 부러워진다..우리나라 법은 가해자의 인격도 피해자의 인격을 생각하는 만큼 완전히 똑같이 생각해주니깐..좋겠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8 18:38
스타

[TVis] 함소원 “이혼 후 전 남편 진화·딸·친정엄마와 1년간 동거” (동치미)

배우 함소원이 이혼 후 전 남편 진화, 딸 혜정, 친정엄마와 약 1년간 동거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2022년 12월 이혼을 마무리한 뒤 2023년 베트남에 갔고, 이후 진화가 ‘어디 가서 살아야 하느냐’며 베트남으로 와 네 사람이 함께 살게 됐다”고 밝혔다. 이혼 수속이 끝난 상태였지만, 진화의 거처 문제로 동거가 시작됐다는 설명이다.함소원은 “네 사람이 한 집에 살면서 싸우는 모습을 엄마가 지켜보게 됐고, 스트레스가 크게 쌓였다”며 “그렇게 거의 1년을 함께 살았다”고 털어놨다. 베트남 생활 동안 자신은 외출이 잦았던 반면, 진화와 친정엄마는 집에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아 분위기가 더 악화됐다고도 했다.또 함소원은 최근 진화와의 관계에 대해 “예전처럼 재결합을 부정하기보다는, 함께 살기 위해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대화를 나누는 단계”라고 말했다. 다만 재결합을 반대하는 어머니의 입장에 대해서는 “진화의 행동이 생전 아버지를 떠올리게 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적 책임을 지지 못했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집에 누워 휴대전화만 보는 진화의 모습이 어머니에게 겹쳐보였을 수도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어머니 입장에서는 과거의 상처를 건드리는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8 07:5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