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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지성 10분 더 본다…‘판사 이한영’ 확대 편성 [공식]

‘판사 이한영’이 10분 확대 편성된다.오는 13일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3회는 10분 확대 편성된다. 기존 방송 시간인 오후 9시 50분에서 10분 앞당겨 9시 40분 방송된다.‘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이 출연한다.지난달 16일 방송한 5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를 기록한 후 매회 10%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7일 방송한 12회에서는 이한영(지성)이 ‘판벤저스’ 멤버들과 함께 빌런인 장태식(김법래)을 몰락시키고 박광토(손병호)를 잡아넣었으나, 다시금 악의 소굴로 발을 들이는 예측할 수 없는 행보로 긴장감을 안겼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8 16:10
드라마

지성에 기죽지 않는 검사…‘판사 이한영’ 원진아, 또 한 번 도약 [RE스타]

배우 원진아가 ‘판사 이한영’에서 패기 넘치는 검사로 변신했다. 판사인 지성과 함께 거대 악을 척결하기 위한 공조를 펼치며 카타르시스를 안기고 있다. 지난달 2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9회 13.5%를 기록하며 주말 미니시리즈 중 선두 자리를 꿰찼다.극중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를 연기한 원진아는 주인공인 지성을 도와 사법부 악의 축을 뿌리 뽑는 데 힘을 모으는 멤버 중 한 명이다. 지금은 어엿한 검사가 됐지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자신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자해공갈단이 되어야 했던 슬픈 과거를 가졌다. 그의 아버지가 이런 일에 휘말리게 된 데에는 약자들을 착취하는 막강한 권력, 에스그룹이 있었고 김진아는 회장 장태식(김법래)을 잡기 위해 검사가 됐다. 원진아는 김진아를 거악을 향한 분노, 이를 꼭 자신의 손으로 잡겠다는 패기가 느껴지는 캐릭터로 그렸다. 과거로 회귀하기 전, 이한영이 해날 로펌의 머슴 판사로 살며 흑화했을 시절에도 기죽는 법이 없었다. 판사인 이한영에게 눈을 부릅뜨며 “나 한국대 로스쿨 차석이다. 머리도 좋고 성질은 아주 더럽다”고 스스로를 소개할 정도로 앞뒤 안 가리는 성격이다. 자신보다 덩치도, 목소리도 큰 장태식 앞에서 피 묻은 생간을 손으로 집어 먹는 광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상대에게 마음이 풀어지면 못 이기는 척 넘어가 주는 융통성도 가졌다.원진아는 “제가 상대하는 인물들이 상대적으로 지위가 높은 남성 캐릭터들이 많다 보니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며 “다만 직장인이고 상하관계가 있기 때문에 항상 강한 모습보다는 때론 여유 부리고 상사 비위를 맞추는 척도 할 줄 아는 유연함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후반부로 가면서 김진아가 이한영과 과거 부모님의 재판으로 얽힌 관계라는 서사가 드러나고, 두 사람의 본격적인 공조가 그려지며 원진이와 지성의 티키타카 호흡이 극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원진아는 “극 초반 김진아는 고군분투하고 저돌적인 인물이었다면, 후반부 이한영을 포함해 같은 뜻을 가진 동지들을 만나면서 다른 사람을 신뢰하고 믿게 된다”며 “연기를 하면서 팀워크가 만들어진 부분도 있지만 김진아가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변모하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원진아는 2015년 영화 ‘캐치볼’로 데뷔해 영화 ‘강철비’, ‘돈’, 넷플릭스 ‘지옥’, ‘아이쇼핑’까지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옥’, ‘아이쇼핑’ 등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작품에서도 원진아는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장르물과 잘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지닌 배우란 평가를 얻었다. 원진아는 사실상 지성 원톱물인 ‘판사 이한영’에서도 단순한 보조 역할을 넘어 그만의 에너지를 보여주며 작품 흥행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6 05:55
연예일반

‘판사 이한영’ 김법래, 두터운 연기 내공… 능글+서늘 공존하는 빌런

배우 김법래가 임팩트 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김법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악의 축을 담당하는 에스쇼핑 대표 장태식 역을 맡아 색다른 악역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고 있다.1회, 대법원장 강신진(박희순)과의 커넥션을 보여주며 첫 등장한 장태식은 부패한 권력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줬다. 비자금 조성과 공금 횡령 건으로 김진아(원진아)의 레이더에 걸린 장태식은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인 이한영(지성)을 구슬려 형량을 줄이려 했으나 되려 벌금 240억과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순간적으로 스치는 허무함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내 폭발적인 분노를 쏟아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장태식은 이한영이 회귀한 시점에서부터는 한영과 강신진, 김진아의 운명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이야기를 견인했다. 장태식은 과거 에스건설 측 용역으로 재개발 시위에 참석했던 진아의 아버지에게 자해공갈을 사주했고, 이로 인해 철거민 측에 섰던 이한영의 아버지가 폭력 혐의 누명을 쓰고 징역 1년 6개월을 받았다. 해당 재판은 강신진이 우배석 판사로 참여했으며, 이 자리에 함께한 장태식은 선고가 끝난 후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을 떠났다. 김법래는 세 인물 간 비극적 관계의 중심에서 극을 관통하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명품 악역의 정석을 보여줬다.특히 추호의 반성도 없는 장태식의 뻔뻔한 태도는 오만방자한 권력자의 민낯을 상기시켜 주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그는 김진아 검사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그녀를 돈으로 회유하고자 끊임없이 시도했다. “목구멍까지 돈으로 꽉꽉 쑤셔 넣어야지”라는 대사는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그의 비뚤어진 신념을 드러냈다. 김법래는 거침없는 캐릭터에 특유의 능청스러우면서도 서늘한 매력을 덧입혀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빌런 캐릭터를 완성했다.장태식을 향한 이한영과 김진아의 목줄이 점점 그를 죄어오는 가운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판사 이한영’에 장태식의 존재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이렇듯 김법래는 베테랑다운 노련한 완급조절과 분위기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매력적인 악역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한편 브라운관을 넘어 무대까지 접수한 김법래는 뮤지컬 ‘슈가’에서 제리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김법래가 출연하는 ‘슈가’는 오는 2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5 15:27
드라마

[차트IS] 올해 첫 MBC 드라마 지성 ‘판사 이한영’…4.3% 출발

올해 MBC 첫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4.3%로 출발했다.지난 2일 방송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3%를 기록했다.1회에서는 해날로펌의 명을 따라 부당한 판결을 일삼던 이한영(지성)이 돌연 피고인석에 서게 되는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등이 출연한다.2회는 오늘(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09:13
드라마

“시청률 50%” 지성, MBC 구원투수 될까…‘판사 이한영’으로 ‘모범택시3’와 맞대결 [종합]

배우 지성이 MBC 금토드라마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약 10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한 가운데, SBS 화제작 ‘모범택시3’와의 경쟁 속에서 존재감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이재진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첫 방송되는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던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작품은 이해날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웹소설 누적 조회 수 1000만 뷰, 웹툰 1억 뷰 이상을 기록하며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작품이다. 2025년 MBC 금토드라마들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 2026년 포문을 여는 ‘판사 이한영’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와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재진 감독은 “경쟁에 대한 부담이 있다”며 “지난해 MBC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이어 그는 “‘모범택시3’를 재밌게 보신 분들도 저희 작품을 볼 수 있고, 또 다른 색의 드라마를 찾는 분들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고민했다”며 “‘판사 이한영’은 장르적으로 복합적인 요소가 많아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지성은 지난 2021년 방송된 tvN ‘악마판사’ 이후 5년 만에 다시 판사 역할로 돌아온다. 또 2015년 ‘킬미, 힐미’ 이후 약 10년 만의 MBC 복귀작으로, 극 중 그는 2035년에서 2025년으로 되돌아가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판사 이한영을 연기한다.이날 지성은 “‘악마판사’ 이후 다시 판사 역할이라고 해서 부담을 느끼지는 않았다”며 “작품의 깊이를 보면 ‘악마판사’와 ‘판사 이한영’은 결이 전혀 다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하다고 느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판사 이한영’은 단순한 정치·법정 드라마가 아니라 인물 이한영의 감정 서사를 담은 작품”이라며 “이한영을 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깊은 고민을 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감독은 원작 웹소설과의 차별점에 대해 “원작 자체가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다”며 “이를 잘 압축해 시청자들이 최대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방향을 찾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작 팬들이 봤을 때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의 차이를 만들고 싶었다”며 “원작이 사건 중심으로 전개된다면, 드라마는 과거로 회귀한 인물이 겪는 감정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각색했다”고 설명했다.지성은 목표 시청률에 대해 “50%가 나오면 좋겠다. 모든 것을 걸 수 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이한영이라면, 많은 분들이 빛을 밝혀주시면 좋겠다”며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면 좋겠다. 저희는 최선을 다했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판사 이한영’은 이날 오후 9시 4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15:30
연예일반

[영상] '판사 이한영' 지성-박희순-원진아, ‘대립 VS 화기애애’ 반전 매력의 유쾌한 포토타임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회귀 드라마다. 2일 밤 9시40분 첫 방송.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02/ 2026.01.02 15:27
드라마

‘판사 이한영’ 감독 “‘모범택시3’와 경쟁 부담…다른 매력 있다”

‘판사 이한영’ 감독이 ‘모범택시3’와의 정면 승부를 앞두고 부담감을 전했다.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이재진 감독이 참석했다.연출을 맡은 이재진 감독은 SBS ‘모범택시3’와 경쟁에 대해 “부담이 있다. 지난해 MBC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감독은 “두 드라마가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도 챙겨보고 있는데, ‘판사 이한영’이 가진 다른 매력이 무엇인지, 또 어떤 차이를 줄 수있는지 고민하고 있다”며 “‘모범택시3’를 재밌게 보신 분도 저희 작품을 볼 수 있고, 안 맞는 분도 저희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이어 “‘판사 이한영’은 장르적으로 복합적인 부분이 많다,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는게 강점”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15:11
드라마

‘판사 이한영’ 지성, ‘악마판사’ 이후 5년만 판사…“결 다른 작품, 부담 없어”

배우 지성이 5년 만에 판사 역할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이재진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지성은 “‘악마판사’ 이후 다시 판사 역할이라고 해서 부담이 된 적은 없다”며 “작품의 깊이를 보면 ‘악마판사’와 ‘판사 이한영’은 결이 다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판사 이한영’에 대해서는 “단순히 정치, 법정 드라마가 아닌, 이한영의 감정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이한영을 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깊은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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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작가 “지성→원진아, 배우들 싱크로율 100% 이상”

‘판사 이한영’의 김광민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로 ‘선택의 무게’를 내세웠다.2026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과 회귀물과 법정물이 결합된 회귀 법정물이라는 색다른 장르적 시도로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30일(오늘) 김광민 작가가 ‘판사 이한영’을 집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김 작가는 “원작의 팬으로서 이야기가 지닌 선택의 무게가 매우 강렬하다고 생각했다”며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누구나 잘못을 하고, 후회하고, 돌이키길 바란다. 이한영이 자신의 잘못된 선택이 만든 과거와 마주하고 속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인생의 두 번째 답안지를 받은 이한영의 여정을 통해 시청자들이 본인의 삶에서 ‘선택’의 무게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게 김광민 작가가 ‘판사 이한영’을 통해 전하고 싶은 진심이다.‘판사 이한영’만의 특별한 지점은 “주인공 이한영이 싸워야 할 가장 강력한 적이 과거의 자기 자신이라는 점”이라고. 그는 “기존 법정 드라마에선 ‘정의로운 외부자’나 ‘개혁적인 내부자’가 거대한 악과 싸웠다면, 사법 시스템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했던 ‘적폐’ 이한영은 현재의 적을 이기기 위해 자신이 과거에 승리했던 방식과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김광민 작가는 이 같은 복합적인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구현한 배우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김 작가는 “배우들의 싱크로율은 100% 이상”이라면서 “과거의 냉소적인 적폐 판사와 현재의 절박한 속죄자, 이 극단적인 모습을 얼굴에 담아내는 지성 배우의 연기는 이 드라마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박희순과 원진아에 대해서도 각각 “거악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무게감으로 채워줬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극을 환기하는 밝은 에너지가 좋았다”고 엄지척을 날렸다.마지막으로 김광민 작가는 ‘판사 이한영’의 관전 포인트로 “속죄의 무게를 온몸으로 연기하는 지성 배우의 명불허전 열연”과 “과거의 적폐 판사가 내부자의 논리로 적들을 격파할 때의 카타르시스”를 꼽았다. 그는 “한 판사의 선택이 누군가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그가 새로운 선택을 통해 얼마나 처절하게 싸우는지를 그린 ‘사람’ 이야기의 진심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맺었다.‘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08:48
드라마

‘판사 이한영’ 지성·박희순·원진아, 카메라 앞 진지함 폭발

2026 MBC 드라마의 첫 타자 ‘판사 이한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2026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탄탄한 배우진과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 가운데 ‘판사 이한영’ 측은 열정 폭발하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이한영 역의 지성은 완벽히 극에 몰두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제작진의 설명에 집중하며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다. 최적의 동선을 체크하고, 스태프와 호흡하는 그의 모습은 그가 완벽히 이한영으로 변신했음을 보여준다.박희순 역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판사 이한영’의 완성도를 높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다른 스틸 속 다리를 꼬고 앉은 모습에서는 캐릭터에 빙의한듯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에 대해 이재진 감독은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한 행복한 촬영이었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막내 원진아는 김진아를 삼킨 듯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가고 있다. 한편 크로마키 배경 앞에서 찍은 또 다른 스틸 속에서는 은은한 미소로 귀여움을 뽐내며 현실적이고 독한 면모가 있는 김진아 역할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감정에 맞게 얼굴을 갈아 끼우는 원진아의 팔색조 같은 면모가 극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궁금해진다. 원진아는 “선배님들과의 케미가 좋아서 웃음이 넘치는 현장이었다”면서 “어떤 연기든 편하게 받아 주시고 센스있는 포인트들로 더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즐거운 촬영이었다”는 후문을 밝혀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판사 이한영’ 제작진은 “지성, 박희순, 원진아 배우를 비롯해 수많은 출연진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촬영 현장이었던 만큼 좋은 결과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노고가 담긴 본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오GN 9시 4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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