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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하영, ‘중증’ 후 뜻깊은 행보…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 위촉

배우 하영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23일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영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제19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 참석해 응급의료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응급의료 전진대회’는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응급의료인의 노고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응급의학회, 병원응급간호사회, 유관기관 단체장,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된 하영은 “뜻깊은 자리에서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그만큼 책임감도 크게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응급의료는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분야”라며 “앞으로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의료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해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하겠다”고 다짐했다.하영은 향후 응급의료 인식 개선과 심폐소생술 참여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하영은 응급의료 분야 공익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하영을 비롯해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6인(송민지, 정유미, 장유상, 장하은, 송덕호)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제작한 공익광고 캠페인 '우리의 드라마는 끝나지 않는다'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바 있다.해당 캠페인은 생사의 갈림길에 선 중증외상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의 노고를 조명하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숏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현실감 있는 서사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공익광고는 배우들이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며 성사된 재능기부 사례로, 하영 역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사회적 메시지 전달에 적극 동참했다.응급의료 홍보대사 위촉과 더불어 지속적인 공익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는 하영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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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X배윤경→김향기X진호은X권은빈, 달콤 로맨스로 돌아온다…’러브: 트랙’ 출연

배우 이준, 배윤경과 김향기, 진호은, 권은빈이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에 출연한다.2025 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다. 41년간 단막극의 정통성을 이어온 KBS가 시대 변화에 맞춰 기존 ‘드라마 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새로운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을 올해 처음 선보인다. 현재 역대급 출연진들의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오는 12월 24일 오후 9시 50분에는 ‘별 하나의 사랑’(연출 정광수, 극본 이사하)과 ‘민지 민지 민지’(연출 이영서, 극본 최이경)가 연속 방송된다. 소개팅 자리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감정 변화와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할 전망이다.먼저 ‘별 하나의 사랑’(연출 정광수 극본 이사하)은 별점 신봉자인 5성의 남자가 소개팅 앱 시스템 오류로 겨우 1점인 여자와 재난 같은 소개팅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이준은 소개팅 앱 별점을 절대 신뢰하는 데이터 분석가 이강민 역을 맡았다. 계산적이고 까다로운 강민은 모든 일을 확률로 판단하는 인물. 그러던 중 앱 오류로 별점 1점의 여자를 만나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마주한다. 배윤경은 별점 1점의 도배사 최하나 역을 맡아 맑고 단단한 매력을 선보인다. 누구에게도 값이 매겨지기 싫은 하나의 솔직한 태도는 별점 신봉자인 강민을 흔들어 놓는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점점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은 이준, 배윤경의 뛰어난 비주얼 케미와 어우러져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같은 날 방송 예정인 ‘민지 민지 민지’(연출 이영서 극본 최이경)는 교실 구석에서 발견된 비밀스러운 낙서 ‘민지야 좋아해-민지가’를 두고 같은 반 세 명의 민지 중 낙서의 주인공을 찾으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이다.김향기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학생 김민지를 연기한다. 특별할 것 없지만 누구보다 솔직한 ‘그냥 민지’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릴 예정이다. 진호은은 공부, 외모, 운동 모두 완벽한 ‘1등 민지’ 윤민지를 맡아 반 친구들의 선망을 한 몸에 받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권은빈은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예쁜 민지’ 송민지 역으로 분해 세 민지 사이의 관계에 밝은 에너지를 더한다. 세 배우가 만들어낼 첫사랑의 풋풋한 감정선은 청춘 로맨스만의 산뜻한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7 13:13
연예일반

이항나, 비스터스엔터와 전속계약…전미도와 한솥밥

배우 이항나가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이항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항나는 지난 1996년 연극 ‘날 보러와요’로 데뷔해 ‘스웨트’, ‘카미가제 아리랑’, ‘나생문’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극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드라마 ‘어셈블리’, ‘다시 시작해’, ‘블랙독’, ‘한 사람만’, ‘빈센조’, 영화 ‘변호인’, ‘1급 비밀’, ‘골든슬럼버’, ‘사바하’ 등 장르 불문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 내공을 단단하게 쌓아왔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배우 이항나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캐릭터마다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배우이자 매력적인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항나의 행보를 아낌없이 지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 작품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큰 사랑을 받는 이항나가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항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전미도, 박성연, 정유미, 송민지, 하영, 이도국, 양대혁, 송덕호, 이달, 연시우, 지의정이 소속돼 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08.18 10:36
연예

전미도 "'슬의생' 채송화, 평생 잊지 못할 선물" 종영 소감

배우 전미도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종영 소감을 밝혔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미도의 tvN 목요극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종영 소감 영상을 게재했다. 전미도는 "거의 3년 가까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채송화로 지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채송화 캐릭터를 떠나보내기 상당히 아쉽다. 언제 다시 채송화로 찾아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억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미도와 파라솔'의 팬클럽인 모래알을 향해 "저희가 언제 또 새 앨범으로 찾아올지 모르지만 기다려주시면 언제가 꼭 만날 수 있을 거다. 그동안 노래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전미도는 "다른 작품에서 다른 역할로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우리의 좋은 추억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마음속에 저장해뒀다가 힐링하고 싶을 때 언제든 볼 수 있는 그런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미도는 극 중 신경외과 전문의 채송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남다른 카리스마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으면서도 환자들 앞에선 한없이 따뜻한 채송화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극에서 밴드 베이스 연주를 선보임과 동시에 '음치' 캐릭터로도 활약했다. 차기작으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을 선택했다. '서른, 아홉'은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다. 배우 손예진, 김지현, 송민지 등과 호흡을 맞춘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유튜브 2021.09.17 09:32
연예

송민지, JTBC '서른, 아홉' 출연...손예진-전미도와 호흡

배우 송민지가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한다. 송민지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송민지가 최근 '서른, 아홉'에 캐스팅돼 이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송민지는 극 중 강선주 역을 연기한다. 강선주는 부유한 집안을 배경으로 갖고 싶은 건 무엇이든 가져야 하는 쟁취심이 강한 인물. 특히 사랑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솔직하고 당찬 모습이 매력적이다. 앞서 송민지는 2007년 영화 '황진이'에서 송혜교와 라이벌인 매향 역으로 임팩트를 남겼다. 이어 드라마 '무정도시', '응답하라 1994', '비켜라 운명아', '60일, 지정생존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의 작품들과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 '애자', '블라인드', '몽타주'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서른, 아홉'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해진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임채홍 대표는 "송민지가 '서른, 아홉'으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본인이 연기하게 될 강선주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 중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을 찾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송민지를 비롯해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이 출연하는 '서른, 아홉'은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2021.08.19 08:24
연예

임채홍♥송민지, 결혼 5년만에 첫 딸 출산

배우 송민지, 임채홍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송민지 측 관계자는 1월 23일 "송민지가 이날 오후 첫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송민지와 임채홍은 지난 2016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임채홍이 기획한 연극을 관람하러 송민지가 우연히 대학로를 찾은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2년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었다.결혼식을 올린 2016년 10월 8일은 송민지가 만 30세가 되는 날이었다. 생일과 결혼 기념일이 같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01.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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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연시우, 전미도 소속사 전속계약..'이미테이션' 합류

신인 배우 연시우가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연시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미래를 함께 한다"고 전했다. 연시우는 1999년 생이다. 버클리 음대 재학생으로 출중한 음악 실력까지 겸비했다. 연시우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을 찾을 계획이다. 연시우는 전속 계약과 함께 KBS 2TV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연시우는 극중 데뷔를 눈앞에 둔 걸그룹 멤버 애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연시우는 소속사를 통해 "정말 감사하게도 '이미테이션'의 애니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 드라마 데뷔작이다 보니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실제 4년간의 연습생 경험을 바탕으로 극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임채홍 대표는 "연시우는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인 만큼,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시우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전미도, 박성연, 정유미, 이도국, 송민지, 하영, 양대혁, 이달, 송덕호가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2.03 07:37
스포츠일반

함영애 등 지적장애인 골퍼에게 훈훈한 ‘일일레슨’

㈜볼빅 여자골프단이 지적장애인 골퍼의 일일레슨 선생님으로 나섰다.볼빅 골프단 소속 프로들은 18일 경기 성남 수정구의 클럽에스골프연습장에서 지적장애인 골퍼와 ‘볼빅 어울림 한마당’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볼빅 어울림 한마당’은 볼빅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장애인골프협회에서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자프골프에서 활동하는 함영애(26), 김소영(26), 윤지영(27), 이보리(23), 송민지(26), 황지애(20), 박주영(23)과 한국프로골프(KPGA)의 신재영(26)까지 총 8명의 볼빅 프로들이 짧은 휴식기에도 봉사활동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지적장애인 골퍼 21명이 참가했고, 어울림 한마당은 시간대별로 조를 편성한 후 프로와 지적장애인 골퍼 간의 1대1 레슨 형식으로 진행됐다. 볼빅 프로들은 참가자들의 스탠스를 잡아주거나 스윙 및 그립 등을 교정하며 꼼꼼한 레슨을 펼쳤다. 이어서 장타대회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함영애는 “일일레슨에 참가한 친구들이 배우려는 열정이 대단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보여준 배움의 자세와 골프를 즐기는 모습에 나도 많은 점을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볼빅 마케팅 관계자는 “‘볼빅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행사명처럼 오늘 이 자리가 지적장애인 골프 선수들과 볼빅 프로들이 함께 어울리며 골프에 대한 꿈을 함께 키워 나가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김두용 기자 enjoygolf@joongang.co.kr 2013.12.19 11:19
연예

이재윤, ‘무정도시’ 존재감 UP…상남자 매력, 여심 흔든다

배우 이재윤이 '무정도시' 속 남다른 존재감으로 호평받고 있다.이재윤은 JTBC 월화극 '무정도시'에서 열혈형사 형민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마약조직을 뿌리뽑겠다는 정의감으로 무장한 캐릭터를 100% 소화하며 강한 남성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앞서 이재윤은 자신을 허락하겠다며 다가오는 남규리(수민)를 끝내 거부하고, 선을 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자신을 마음에 두고 있는 송민지(차기자)의 애정 공세를 짐짓 모른 채 하는 무뚝뚝한 남자의 거친 모습으로 훈남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자신이 언더커버로 만든 남규리를 못내 안쓰러워하며 친오빠처럼 그녀를 보살피려고 마음을 쓰는 모습은 기대 이상이다.이에 이재윤은 "정말 캐릭터가 저와 궁합이 맞는지, 배역과 제가 마치 하나가 된 느낌이 들어요. 연기 경력은 일천하지만 순간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연기가 어떤 건지 이제 감을 좀 잡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최근 박사아들 정경호(시현)의 존재를 알게 된 이재윤이 앞으로 정경호와의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 또 남규리나 송민지 등 주위의 여자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사진=JTBC제공 2013.07.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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