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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is] 송은이 “회사 복지 좋은데 직원들 자꾸 퇴사해”…김숙 ‘오너 리스크’ 폭로 (‘사당귀’)

방송인 송은이가 직원들의 줄퇴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송은이는 11년차 연예기획사 CEO의 고충을 토로했다.송은이는 “처음에는 나와 직원, 작가, 숙이랑 시작했다”며 “지금은 아티스트만 22명이고 직원이 48명이 있다”고 운을 뗐다. 회사 복지에 대해서는 “간헐적이지만 여행 갈 때 환전해서 외화도 준다. 10년 이상 장기 근속자는 포상과 휴가, 휴가비가 지원된다”고 말했다.이어 “아티스트 당 매니저는 매출 별로 붙는다. 그리고 식대는 연예인은 1인당 1만 5천원이다. 아니면 먹성 좋은 사람은 끝도 없다”고 식대에 제한이 있음을 언급했다. 또 송은이는 “직원들과 다 친하기는 쉽지 않지만, 함께 일출 여행도 보러 갔다”고 했는데, 이를 들은 김숙은 “저게 오너 리스크다. 직원들이랑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것”이라며 “요즘은 늦어졌지만, 예전에는 오전 6시에 출근했다. 출근해서 탕비실 설거지를 다 해놓고 전체 톡방에 ‘누가 안 씻었냐. 내가 씻어놨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또 송은이는 “희한한 게 나랑 여행만 갔다 오면 애들이 퇴사한다. 경비도 내가 냈는데”라며 “ 여행이 문제는 아니고 그 전부터 퇴사를 결심했던 거 같다”고 추측했다.김숙 역시 “제가 좋아하는 직원들이 자꾸 관둔다. 엄청 말렸는데 안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와우산레코드 대표이자 아티스트인 옥상달빛 김윤주가 출연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7:32
연예일반

[영상]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송은이-양세형-유병재-홍현희등, 드레스 밟고 ‘꽈당 위기’…다이어트 성공 기념 맞춤 드레스 어때요?

방송인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홍현희, 이종격투기선수최홍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12.29 2025.12.29 22:25
예능

10CM, ‘KBS 연예대상 신인상’→‘MMA 베스트 뮤직 스타일상’ 수상

가수 십센치(10CM)가 음악과 예능 시상식에서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십센치는 지난 20일 열린 ‘2025 KBS 연예대상’과 ‘2025 멜론 뮤직 어워드(2025 MMA)’에 참석했다.‘2025 MMA’ 무대에서 십센치는 올해 발매한 음원 ‘너에게 닿기를’과 ‘사랑의 여섯 줄’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너에게 닿기를’ 무대는 주우재와의 듀엣으로 특별한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이날 ‘너에게 닿기를’로 ‘베스트 뮤직 스타일상’을 수상한 십센치는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언제나 믿고 응원해주는 센치너(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 인디 뮤지션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십센치는 같은 날 열린 ‘KBS 연예대상’ 축하 무대에서는 송은이와 함께 ‘너에게 닿기를’을 듀엣으로 선보여 또 다른 분위기의 감동을 전했다. KBS2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에서 MC로 음악쇼를 이끌어 온 십센치는 이날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십센치는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온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를 전하며 “‘더 시즌즈’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심야 음악 방송인 만큼, 그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십센치는 내년 1월 30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2026 아시아 투어 ‘투 십센치: 챕터 1’를 진행하며 활약을 이어간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1 11:33
연예일반

김숙, 김수용 구한 후… “우리도 어떻게 될지 몰라”

방송인 김숙이 최근 주변에서 이어진 건강 위기 상황을 떠올리며 절친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8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에는 김숙이 송은이, 최강희, 20년 지기 친구 ‘바위 엄마’와 함께 연말 파티를 즐기는 영상이 공개됐다. 드레스를 갖춰 입고 ‘찐친’들과 한 해를 마무리한 자리에서, 네 사람은 2026년 소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김숙은 “내년에 여행도 많이 다니고, 이사도 하고 싶다”고 소망을 밝히자 송은이는 “그건 늘 하던 거 아니냐. 맨날 움직이고 역마살 있어서 돌아다닌다”며 ‘입구컷’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숙이 “다시 말하겠다”며 “내년에 이 멤버 그대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자, 송은이는 “우린 원래 넷이잖아”라며 또 한 번 장난 섞인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최강희가 “나도 그 소망 좋다. 스케줄 맞으면 해외여행 한번 가고 싶다”고 하자 송은이는 “그러네, 넷이서 여행한 지 오래됐다”며 돌변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김숙은 “내가 말할 땐 반대하면서 강희가 말하니까 갑자기 찬성하냐”며 서운함을 장난스럽게 드러냈다.이후 김숙은 최근 이어지는 지인들의 건강 문제를 언급하며 조심스레 속내를 꺼냈다. 그는 “주변에 사람이 한 명씩 픽픽 쓰러지는 걸 보니, 우리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겠더라”며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신발을 신고, 한 동네에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최강희가 “나이 들면 보호자가 없지 않냐”고 말하자 김숙은 “맞다. 우리가 서로 보호자가 돼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이제 곧 갱년기라 서 있어도 화내고, 앉아 있어도 화내고, 가만히 있어도 화낼 수 있으니 잘 피해 다녀라”며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분위기를 다시 밝게 만들었다.앞서 김숙은 지난 11월 가평에서 콘텐츠 촬영을 하던 중 김수용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때 배우 임형준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한 바 있다. 김수용은 병원에서 치료 후 의식을 되찾아 회복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07:13
예능

‘이숙캠’ 전문의 이광민, 송은이 품으로…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 [공식]

‘이혼숙려캠프’의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이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0일 미디어랩시소는 “이광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시사, 교양 방송 자문부터 예능 ‘이혼숙려캠프’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이광민 전문의 조력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광민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진단 및 부부 상담을 맡아오며 심층적인 심리 분석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광민 전문의는 MBC ‘실화탐사대’, ‘PD수첩’,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 등 시사 프로그램 자문을 시작으로 현재는 예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약 중이다. 전문의 활동을 비롯해 대중과 문화예술인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주력할 예정이다.미디어랩시소와 동행을 약속한 이광민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 박사를 졸업,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임상조교수를 지낸 후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유튜브 ‘지식인사이드’, ‘세바시 강연’, ‘맑은 눈의 이광민’ 등에 출연하며 현대인들의 정신 건강 멘토로 활약해왔다.현재 KBS2 범죄 추적 프로그램 ‘스모킹 건’과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대중을 꾸준히 만나는 중이다. ‘스모킹 건’에서는 냉철한 심리 분석을,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노련한 내담자 맞춤 상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찰력과 공감을 안기고 있다.한편 미디어랩시소는 코미디언 송은이가 설립한 기획사로, 신봉선, 안영미, 김수용, 조혜련 등 방송인과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뮤지컬 작가 박천휴 등 전문가 엔터테이너들이 소속돼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0 13:53
영화

셀럽은 ‘샤라웃’ 스포는 ‘자제’…‘세계의 주인’, 독립영화 자존심 세운 비결 [줌인]

“아무것도 찾아보지 말고 봐.”스포일러를 관객이 나서서 조심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 그것이 곧 ‘보는 재미’로 입소문을 탄 ‘세계의 주인’이 독립 영화, 나아가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세계의 주인’은 전날까지 누적 관객 7만 명을 돌파했다. 저예산 독립 영화지만 지난달 22일 개봉 후 전체 박스오피스 10위권을 착실히 지키다, 지난 4일 4위로 뛰어올랐다. 여기엔 ‘세계의 주인’이 가진 특별한 스토리텔링과 그를 존중하는 관객들의 시너지가 작용했다. 작품은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서수빈)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이 어떤 이유에서 서명운동을 거부하는지가 영화의 ‘핵심’이다.전작 ‘우리들’, ‘우리집’으로 봉준호, 지아장커 등 거장 감독이 눈여겨본 윤가은 감독의 6년만 신작이다. 개봉에 앞서 지난 9월 열린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던 ‘세계의 주인’은 당시 또다른 초청작인 ‘얼굴’의 배우 박정민의 “엄청난 것이 나와버림”, 연상호 감독의 “보법이 다른 걸작” 등 남다른 ‘샤라웃’으로 주목받았다. 개봉 전 시사회에서 배부된 윤 감독의 자필 편지도 영화에 궁금증을 더했다. 윤 감독은 직접 “중심인물과 줄거리에 대한 핵심적인 정보 없이 관람할 때 더 큰 영화적 재미를 느끼고 새로운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 구조로 진행된다”며 주인이 과거에 겪은 일을 리뷰로 언급하지 않길 당부했다.오히려 감상 공유에 제한을 두는 부탁이지만 영화의 만듦새와 주제가 충분히 이에 대한 설득력을 뒷받침하면서 관객의 자발적 ‘노 스포일러’ 챌린지까지 연결됐다. ‘말해질 수 없는’ 폭력과 상처를 다루는 윤 감독의 섬세한 시선이 빛났다는 평가다. 실관람객들은 “아무런 정보 없이 봤는데 한대 맞은 느낌”(CGV 영원한와**) “이런 영화인 줄 모르고 가볍게 웃으러 갔다 울다 나왔다” (메가박스 re**or7)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실관람 지수인 CGV 에그지수는 98%를 기록 중이다.배급사 측에 따르면 영화인들도 영화의 주제와 한국영화에 대한 응원으로 GV(관객과의 대화)와 릴레이 응원 상영회에 동참 중이다. 대표적으로 김은희 작가는 지난달 28일 GV를 진행했으며, 봉준호 감독은 오는 12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을 만난다. 뿐만 아니라 고아성, 김태리, 김혜수 등 배우들과 방송인 송은이는 한 관째로 좌석 티켓을 구매해 관객을 초대하는 릴레이 응원 상영회에 참여했다.이 같은 이례적인 응원 속 ‘세계의 주인’은 한국 영화 박스 오피스 2위로 올라섰다. 이에 더해 윤 감독의 전작 ‘우리들’(5만 3000명)과 ‘우리집’(5만 6000명)의 최종 스코어를 넘어서며 ‘10만 돌파’ 독립 영화 탄생을 기대케 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6 05:50
영화

봉준호·김은희→김혜수·김태리까지…‘세계의 주인’에 쏟아지는 응원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을 향한 영화인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28일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에 따르면 김은희 작가와 봉준호 감독은 영화 ‘세계의 주인’ GV(관객과의 대화) 참석을 확정했다. 김 작가는 오는 28일 오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봉 감독은 내달 12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을 만난다. ‘세계의 주인’을 향한 영화인들의 응원은 개봉 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앞선 21일에는 영화 ‘얼굴’의 주역 연상호 감독과 박정민, 22일에는 변영주 감독, 26일에는 김초희, 윤단비, 이옥섭, 임선애 등 한국 대표 여성 감독이 GV에 참석했다. 배우 고아성, 김의성, 김태리, 김혜수, 류현경, 박정민, 배성우와 방송인 송은이는 릴레이 응원 상영회로 ‘세계의 주인’에 힘을 보탰다. 릴레이 응원 상영회는 영화를 먼저 관람한 배우들이 더 많은 관객에게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한 이벤트로, 이들이 전 좌석 티켓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화인들의 든든한 응원에 실 관람객의 호평까지 더해지면서 ‘세계의 주인’은 계속해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개봉 5일 째인 지난 26일에는 3만 관객을 돌파, 독립영화 시장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 27일까지 누적관객수는 3만 4714명으로, 윤 감독의 전작 ‘우리들’(누적관객수 5만 3000명), ‘우리집’(누적관객수 5만6000명)의 최종 스코어를 바짝 쫓고 있다.한편 ‘세계의 주인’은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이주인(서수빈)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0.28 14:20
연예일반

“내 돈 내고 데려갔는데 퇴사” 송은이, CEO의 애환 (라스)

방송인 송은이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의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봉태규, 옥자연, 송은이, 박소라, 황정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0년 차 대표로서 회사를 이끌고 있는 송은이는 소속 연예인부터 직원들까지 챙기는 CEO다운 면모를 보여줬다.송은이는 “회사 식구가 많이 늘었다. 지금은 21명 정도”라며 “사실 태규 씨를 영입하기 전부터 옥자연 씨를 마음속 1순위로 보고 있었다. 다만 그때는 소속사가 있어서 영입 얘기를 꺼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옥자연은 “회사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먼저 얘기해줘서 기뻤다. 다만 당시 함께하던 일을 잘 마무리하고 오고 싶었다. 그런데 그사이에 한두 명씩 계속 들어가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봉태규는 “누나가 어떻게든 해줄 것이란 믿음이 있다”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고, 송은이가 긴장한 기색을 보이자 김구라는 “조만간 제2의 번아웃 얘기 나오는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다.회사의 ‘퇴사 징크스’도 언급됐다. 송은이는 “퇴사율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나랑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오면 퇴사를 하더라. 내가 돈 내고, 맛집도 데려가는데 억울하다”며 웃픈 고충을 전했다. 이어 “여직원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을 책상에 붙여두면 내가 사인을 받아주는데, 이상하게 그렇게 선물한 직원들도 다 퇴사하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소속 아티스트 관리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다들 손이 많이 가지만 조혜련 씨가 원톱”이라며 “보통은 일을 진행할 때 과정을 공유하는데 언니는 ‘하기로 했다’고만 한다. 나는 이미 상의가 된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불도저 같은 추진력이라 조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최강희 씨는 손이 거의 안 간다. 매니저가 같이 다니지 않아도 되고, 라디오 위주로 활동하다 보니 혼자 스케줄을 다 소화한다. 존중해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02 07:02
스타

송은이 빠지고 지석진 합류…유재석 ‘식스센스2’ 10월 30일 첫방 [공식]

‘식스센스: 시티투어2’가 올가을을 무해한 웃음으로 평정한다.오는 10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 지은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 유재석, 고경표, 미미와 함께 지석진이 새 멤버로 합류, ‘뭉툭즈’만의 뭉툭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전 시즌에서 함께 한 방송인 송은이는 출연하지 않는다. ‘식스센스: 시티투어2’는 SNS를 점령한 핫플레이스와 트렌디한 이슈들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속에 숨겨진 단 하나의 가짜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진짜 속에 숨어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식스센스’의 외전이다. 지난 시즌1은 모든 회차의 타깃 시청률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에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었던 터.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MZ세대를 쫓아가는 아저씨 지석진과 돌아온 ‘뭉툭즈’의 모습이 담겨 흥미를 유발한다.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진짜 젊게 입고 싶으면 기저귀만 차고 나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지석진과 가짜를 찾는 식센이들의 대환장 케미스트리에 이번 시티투어도 대박의 기운이 느껴지고 있는 상황.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게 된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큰 사랑 덕분에 ‘식스센스: 시티투어’가 시즌2로 돌아오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은 선선한 가을 공기 속에서 한층 더 활기찬 도시의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계절이 바뀐 만큼 지난 시즌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도시 풍경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지석진의 합류를 가장 큰 변화로 꼽으며 “유재석 씨와의 오랜 호흡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쉴 새 없는 티키타카가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두 형님의 찐친 케미스트리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도 자연스럽고 편안해지는 것 같다. 고경표 씨와 미미 씨도 지난 시즌과 변함없이, 무해하고 뭉툭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든든히 채워주고 있다. 더욱 발전된 출연진의 케미스트리도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다”라고 말해 관심이 쏠린다.끝으로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멤버들과 함께 도심을 거니는, 가벼운 여행을 나서는 기분으로 이번 시즌을 즐겨주시면 좋겠다. 한층 더 재미있고 따뜻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더해 하반기를 접수할 ‘식스센스: 시티투어2’ 첫 방송을 고대케 하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29 12:16
연예일반

‘새신랑’ 김종국 “♥아내, 물티슈 쓴 후 말려놔... 사랑스러워” (옥문아)

방송인 김종국이 러블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는 지난 7년간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을 뇌에 채웠던 문제아들이 다시 뭉쳐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이번 주 방송에서는 원조 걸그룹 S.E.S에서 현재 배우로 활약 중인 결혼 15년 차 유진이 옥탑방 손님으로 찾아온다. 이 가운데, 결혼 3주 차 김종국은 신혼 생활 중에도 감출 수 없는 짠돌이 본능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김종국이 아내의 절약 정신을 공개해 부창부수 매력을 폭발시킨다. 김종국은 “아내가 물티슈 쓴 후 말려서 다시 쓴다”라며 “내가 시킨 것도 아닌데”라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낸다. 그러자 김숙이 “아내가 티슈 뽑을 때마다 종국이 쳐다보는거 아냐?”라며 김종국에 눈치를 준 것이 아니냐 하는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김종국은 “아침에 설거지하는 아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본다”라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이어 김종국은 “내가 지그시 쳐다봤더니 아내가 ‘내가 물을 너무 세게 틀었지?’라고 말하더라”고 공개해 옥탑방을 빵 터트리게 만든다고. 김숙은 “정말 물소리가 안 들렸어?”라고 집요하게 쳐다보자, 김종국은 “들렸으니까 봤겠지”라고 인정해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짠돌이 면모를 과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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