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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KBS ‘2025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101회 강의 마무리

KBS 아나운서실(실장 한상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진행한 ‘2025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사업이 8월 25일 서울 신방학중학교에서 시작해 11월 19일 제주 물메초등학교를 끝으로 101회 강의를 모두 마무리했다.올해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은 제주 추자도부터 비무장지대(DMZ)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101개 학교에서 진행됐다.첫 강의에 나섰던 최시중 아나운서는 8월 25일 서울 신방학중학교 강의 후 “학생들이 아나운서를 만나 긍정적인 말 한마디를 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는 마음만으로 의미와 보람이 있고 행복한 일이다”라며 소감을 남겼다.101번째 강의를 맡은 박소현 아나운서는 11월 19일 제주 물메초등학교에서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올해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이 자라는 순간들을 직접 마주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 강의 중 학생들의 눈이 반짝거리는 순간을 보았다. 내년엔 더 많은 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을 만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2025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사업’에 신청하고 선정되어 강의를 진행한 학교들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교사들은 “우리말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도 다잡았지만, 방송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새로이 눈을 뜨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아나운서님이 친절하고 다정하면서도 재치 있게 학생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라며 “우리말을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신념을 굳히는 기회가 되어 우리 학생들의 언어 문화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믿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학생들은 “아나운서 선생님의 목소리가 익숙해서 듣는 내내 편안한 마음으로 수업을 들었다”, “평소 아나운서를 실제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게 정말 이루어질지는 꿈에도 몰랐다”, “아나운서는 발음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말도 잘해야 되고, 다른 사람의 말도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서 제 생각이 바뀌었다”, “아나운서님의 미모가 빛이 나서 집중이 안 될 정도였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해당 사업을 진행한 한국어연구부장 김희수 아나운서는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전환되어 더욱 책임감을 느끼며 진행하게 되었고, KBS의 공영성 강화와 수신료 가치 실현의 표본이 되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안으로 전국의 학교를 찾아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은 내년에도 계속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5 14:18
연예일반

‘어디까지 확장되는 거예요?’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컴백.. “4개의 유닛 선의의 경쟁“ [종합]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답게 세계관이 무한 확장된다. 그룹 트리플에스가 우주의 힘을 받은 ‘미소녀즈’라는 콘셉트 아래 4개의 유닛으로 나눠 컴백했다. 여기에 완전체 스페셜 곡 수록으로 조금의 아쉬움까지 덜어버렸다.24일 서울 광진구 블루스퀘어홀에서 트리플에스 미소녀즈는 “시각적으로, 음악적으로 보시는 맛이 풍부할 것”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2023년 데뷔한 트리플에스는 총 24명으로 구성된 다인원 걸그룹이다. 1년에 한 번만 ‘어셈블25’라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완전체로 활동할 수 있으며, 그 이외에는 블록체인 기반 팬 참여 플램폼 ‘코스모’에서 팬들이 직접 진행하는 투표 ‘그래비티’를 통해 새로운 유닛이 탄생한다. 첫 디멘션이었던 ‘애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AAA)’, 팬 투표(그래비티로)로 처음 탄생한 디멘션 ‘크리스탈 아이즈’, 걸크러시한 매력의 ‘에볼루션’ 틴프레시 감성을 강조했던 ‘러벌루션’ 등이 현재까지 탄생한 대표적인 트리플에스의 ‘유닛’이다.이번 새 디멘션 ‘미소녀즈’는 이 안에서도 네 개 디멘션으로 나뉜다는 게 특징이다. 문(moon)은 설린과 지연, 카에데, 시온, 린으로 선(sun)은 신위 유연 마유 채원 채연 혜린으로 구성됐다. 넵튠(Neptune)에는 서연과 다현, 나경, 니엔, 코토네, 서아가 제니스(zenith)에는 하연, 연지, 지우, 유빈, 주빈, 수민으로 이뤄졌다. 네 개의 디멘션은 각기 다른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문(‘카메오 러브’), 선(‘버블검 걸’), 넵튠(‘플라이’), 제니스(‘Q&A’)다. 곡 마다 분위기도 다르다. ‘카메오 러브’는 드럼 앤 베이스 사운드로, 질주하는 비트로 개성넘치는 음악을 선보인다. ‘플라이 업’은 트리플에스 시그니처 사운드 ‘라라라’를 훅으로, 호쾌하게 터지는 누 디스코 넘버가 흥미롭다. ‘버블 검 걸’은 2000년대 초반 기술적 낙관주의 속 유행했던 에너제틱한 톱라인과 발랄한 사운드가 조화로운 노래다. 마지막으로 ‘Q&A’는 첫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주하며 생긴 당황스러움과 두근거림을 노래한다. 이 모든 곡들을 망라하는 앨범 ‘비욘드 뷰티’에는 인트로 ‘매직 샤인 뉴 존’과 최근 홍대에서 산타걸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은 ‘크리스마스 얼론’까지 총 6개가 수록된다. 박시온은 마지막 트랙에 대해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긍정 메시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각 디멘션 마다 리더도 있다. ‘문’은 설린이, ‘선’은 신위가, ‘넵튠’은 윤서연, ‘제니스’는 정하연이 리더를 맡았다. 정하연은 리더들을 대표해 “곡 파트 분배, 콘셉트 구상 등 리더들이 주도해서 팀을 이끌었다. 그래서인지 디멘션에 애정이 더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미소녀즈 활동은 완전체 트랙 ‘크리스마스 얼론’으로 음악방송을 달군 뒤, 매주 네 개의 디멘션이 돌아가며 음악방송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생소한 세계관이지만, 멤버들은 ‘미소녀즈’ 전망을 긍정적으로 점쳤다. 박소현은 “유닛간의 경쟁이 없을 순 없겠지만 좋은 부분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한다”며 “서로 다른 유닛을 보며 ‘더 열심히 해야지’ 생각도 들고, 팬분들 역시 ‘트리플에스 노래 다양하게 들어봐야지’하면서 긍정적인 선순환이 생길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트리플에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두에게 힘이 되는 노래’를 만드는 것이다. 또 24명 멤버들 모두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 역시 해결해야 할 숙제다. 윤서연은 “멤버들의 공개 시기, 활동 시기, 데뷔 시기가 다르기 떄문에 인지도 차이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만큼 유닛, 완전체 등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분께 인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다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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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문 박소현, 미소녀 표정 발사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 문 박소현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앨범 'Beyond Beauty'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트리플에스 미소녀즈는 네 가지 디멘션으로 나뉜다. moon은 설린과 지연, 소현, 카에데, 시온, 린으로, sun은 신위, 유연, 마유, 채원, 채연, 혜린으로 구성됐다. neptune에는 서연과 다현, 나경, 니엔, 코토네, 서아가, zenith에는 하연, 연지, 지우, 유빈, 주빈, 수민이 합류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1.24/ 2025.11.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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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친언니·아이들 민니 등… ‘친애하는 X’ OST 라인업 눈길

배우 김유정, 김영대 주연 드라마 ‘친애하는 X’의 OST 라인업이 공개됐다.4일 공개된 OST 라인업에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강렬한 개성으로 독보적 음악 세계를 구축한 림킴(김예림), 매혹적인 보이스로 전 세계 리스너에게 사랑받는 아이들의 메인보컬 민니, 섬세한 감정선과 몽환적인 음색을 지닌 일레인, 따뜻한 목소리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는 샘옥, 트렌디한 에너지와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의 코코나, 그리고 감각적인 보이스로 서사에 생동감을 더한 올리비아 마쉬가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소년시대’, ‘동백꽃 필 무렵’, ‘스위트홈’, ‘웰컴투 삼달리’, ‘부부의 세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사하는 거장 개미 음악감독이 총괄을 맡아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는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등 막강한 배우 라인업과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등을 통해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한 이응복 감독, 섬세한 연출력의 박소현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으며,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파멸 멜로 서스펜스 드라마로 연출,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가 더해져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친애하는 X’는 지난 9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 2부를 선공개하며, "이응복 감독이 이응복 했다", “김유정 배우의 새로운 면모를 보았다”, “원작과 싱크로율 100%다” 등 관객들의 긍정적인 현장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예고편 오픈과 동시에 원작인 웹툰 독자, 각종 SNS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는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첫 번째 OST 림킴(김예림)의 ‘런 앤 런’은 같은 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04 13:58
예능

이재율, 김구라 조롱 성향 분석… 독설도 녹다운 (‘라디오스타’)

개그맨 이재율이 ‘라디오스타’에서 ‘댄스-노래-박수’ 개인기 3종세트를 선보이며 ‘조롱의 귀재’ 본색을 드러낸다. 선배 개그맨들의 스타일을 분석한 토크로 ‘라디오스타’ 신고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윤상 변다희)는 정관용, 박소현, 이재율, 츠키가 함께하는 ‘네 분 토론 진행시켜’ 특집으로 꾸며진다.이재율은 KBS 32기 공채 개그맨으로 현재는 유튜브 채널 ‘스낵타운’을 운영하며 구독자 8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다.이재율은 인사로 개인기를 준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선 그는 즉석에서 박진영 특유의 몸짓을 재현한 댄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차승원의 성대모사를 하고 그가 부르는 ‘골든’을 카리스마 넘치는 창법으로 흉내 내 웃음을 자아낸다. 박수 개인기도 터진다. 그는 “박수는 10초에 112번 칠 수 있다”며 실제로 시범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특히 그는 “김구라는 정보형, 신기루는 촛불형”이라고 말하며 선배들의 조롱 성향을 분석한다. 이에 MC들의 얘기가 더해진 가운데, 그는 특정 MC를 향해 존경을 보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그런 가운데 이재율은 MC 김구라의 독설을 녹다운 시키는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몰고 온다. 그는 MC 김구라에게 전할 말을 준비해 왔는데, 그가 입을 떼자마자 MC 유세윤과 장도연이 뒤로 넘어갈 듯 박장대소했다고 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진다.‘시사 토론 대부’ 정관용의 안경도 개그 소재로 활용한다. 이재율은 “정관용 선배님 안경은 안쪽이 빨강이고 바깥이 파랑이다. 완벽하게 중립을 지키셨다”라고 말한다.개그 무대에서 출발해 유튜브 채널 ‘스낵타운’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이재율의 예능 신고식은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29 13:32
예능

츠키 “덱스, 혼자할 수 있는데 자꾸 챙겨줘” (라디오스타)

그룹 빌리의 멤버 츠키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덱스와의 케미 비하인드부터 운동돌 변신기, 손 모델을 제안받은 경험, 손글씨까지 공개하며 반전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정관용 박소현 이재율 츠키가 함께하는 ‘네 분 토론 진행시켜’ 특집으로 꾸며진다.츠키는 화제가 된 덱스와의 케미에 대해 얘기한다. 그는 “덱스가 ‘좀비버스’ 촬영 때 많이 도와줬다”라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의외의 속마음을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는 “오빠가 방송에 너무 멋있게 나왔다. 난 혼자 할 수 있는데 자꾸 날 챙겨주려고 하더라”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려 촬영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또한 덱스를 비롯해 강남, 곽튜브 등 다양한 예능 인맥이 공개되며 ‘인맥 부자’ 면모를 드러낸다. 그는 “곽튜브 결혼 소식도 미리 알고 있었다”라면서 예능 대세들과의 폭넓은 친분을 밝혀 놀라움을 준다.츠키는 웃픈(?) ‘운동 금지 아이돌’ 시절을 지나 ‘아육대’ 댄스 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경험을 전한다. 그는 당시 댄스 스포츠 도전기를 들려줘 놀라움을 자아낸 뒤 “한창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다리에 근육이 너무 많이 생기더라. 잠깐 운동 금지 통보를 받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그래서 요즘은 러닝이 취미”라며 운동돌로 성장한 근황을 공개한다. 현실 예능 MC 경험담도 털어놓는다. “(유튜브 웹예능) '워크돌' MC로 어선 알바부터 워터밤 스태프까지 다 해봤다”라고 말하며 직접 발로 뛰는 진행돌다운 열정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또한 15살 때 한국 오디션을 위해 쉑쉑버거 아르바이트로 경비를 마련했다는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지하철에서 손 모델 제안도 받았다”라며 뜻밖의 재능을 자랑한다. 또한 부산 사투리 실력과 서예 경험을 공개하며 “직접 그린 부적을 가져왔다”라고 말한다. MC 장도연은 “글씨를 정말 잘 쓴다”며 감탄을 터뜨렸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츠키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은 오는 29일 수요일 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28 20:02
예능

‘시사계 대부’ 정관용, 손석희와 라이벌?…솔직 토크 예고 (라디오스타)

‘시사계 대부’ 정관용이 ‘라디오스타’ 첫 신고식을 치른다. 과거 손석희와의 라이벌설을 둘러싼 솔직 토크부터 ‘무한도전’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토론을 대하는 원칙과 이른바 ‘진행병’ 해명까지 허심탄회하게 풀어놓으며 냉철함과 인간미를 동시에 보여준다. 오는 29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정관용, 박소현, 이재율, 츠키가 함께하는 ‘네 분 토론 진행시켜’ 특집으로 꾸며진다.정관용은 KBS-MBC-CBS 등에서 20여 년간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베테랑 사회자다. 그는 대표적으로 ‘100분 토론’(MBC), ‘정관용의 시사자키’(CBS), ‘열린 토론’(KBS), ‘정관용 라이브’(JTBC) 등 다양한 토론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정관용은 “토론은 공정성이 생명”이라며 “방송 후 온라인 게시판에 여야 지지자 모두에게 욕먹을 때 가장 중립적”이라고 말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또한 사회자로서 원칙을 지키기 위해 했던 밸런스를 생각한 행동까지 설명해 감탄을 자아낸다.시사 토론 양대 구도로 거론되던 손석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위트 있게 대답해 MC들은 “라이벌은 아니지만 듣고 보면 라이벌”이라는 반응을 유발한다. 정관용은 지금까지도 거론되는 ‘무한도전’ 출연과 관련된 비하인드를 밝힌다. 그는 “젊은 친구들이 ‘무한도전’으로 아직까지 기억을 해준다”라면서 ‘무한도전’ 리더 선거 당시 박명수의 ‘돌발 사퇴’ 상황을 떠올리며 “퇴장시킬 뻔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진행자 외에 가지고 있던 꿈 얘기도 공개한다. 그는 과거 드라마에 출연했던 사실과 연극반에 몸담았던 얘기를 꺼내며 “'내 마지막 직업은 배우다' 이렇게 떠들고 다니는데, 열심히 얘기해도 연락이 오는 감독이 없다”라며 MC들과 맡고 싶은 배역까지 거론한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진중한 사회자 정관용의 웃음만발한 ‘라디오스타’ 첫 데뷔전은 29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28 08:21
스타

‘친애하는 X’ 흑화된 김유정, 찬란한 파멸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배우 김유정이 찬란한 파멸을 선택한다. 오는 11월 6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제작진은 지난 15일 천사의 가면 너머 악마의 본성을 숨긴 백아진(김유정 분)의 실체가 담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톱스타 백아진의 파멸과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스위트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탄생시킨 레전드 히트메이커 이응복 감독과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의 박소현 감독이 연출을, 2018년 KBS 단막극 극본 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자원 작가와 웹툰 원작자인 반지운 작가가 집필을 맡아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 메인 예고편은 백아진의 서늘한 눈빛과 미소로 미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먼저 메인 포스터 속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는 백아진의 존재감이 강렬하다. 특히 그 앞에 엑스자로 교차하는 핏빛 붉은 실들과 “지옥에서 시작된 삶이라면 스스로 괴물이 되는 게 낫지 않겠어요?”라며 자기 자신을 타락의 길로 이끄는 문구도 심상치 않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인기 배우 백아진의 실체를 폭로하는 인터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기억 속의 백아진에 대해서 똑똑하고 착하고 예쁜 아이, 말 그대로 “완벽 그 자체”였다고 전하는 증언과 달리 “그녀를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사람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에 분위기가 반전된다. 특히 “백아진 걔는 진짜 악랄해요”라며 그와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는 한 여자의 목소리는 알 수 없는 분노와 공포로 뒤엉켜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이렇듯 필요하다면 가면을 바꿔 쓰고, 타인을 이용하는 것도 서슴지 않던 백아진. “그때는 그게 아진이를 위한 거라고 생각했었으니까”라며 그런 그를 선명하게 기억하는 윤준서의 한 마디에서 백아진을 향한 복잡미묘한 감정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 “난 아무도 날 함부로 할 수 없는 높은 곳까지 올라갈 거야”라고 위험한 욕망을 드러내는 광기 어린 웃음은 다시 한번 소름을 자아낸다. 찬란하게 파멸하기를 택한 백아진과 그가 밟아 딛고 오를 수많은 계단, 그의 ‘친애하는 X’를 둘러싼 이야기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6 08:53
연예일반

투어스, 미니 4집 하루만에 51만 장... 팀 자체 첫날 최다 판매량

그룹 투어스가 신보 발매 하루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14일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어스의 미니 4집 ‘플레이 하드’는 발매 첫날(13일) 51만 7941장 판매돼 일간 음반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팀의 첫날 최다 판매량으로, 이로써 투어스는 지금까지 발표한 5장의 음반 모두 누적 판매량 50만장 이상을 넘기는 성과를 이뤘다.음원 역시 국내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는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2위를 찍었고, 멜론 ‘핫100’(발매 30일 기준)에서는 ‘오버드라이브’ 뿐만 아니라 수록곡 ‘혜드 숄더스 니스 토스’, ‘핫 블루 슈즈’, ‘카페인 러시’, ‘오버띵킹’, ‘내일이 되어 줄게' 등 전곡이 상위권에 들었다. 또한 ‘오버드라이브’는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 차트(14일 오전 2시 기준) 10위를 차지하며 현지 인기곡 사이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오버드라이브’ 뮤직비디오의 반응도 뜨겁다. 중독성 강한 청량 비트 위에 여섯 멤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댓글창에는 “청량 안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계속해서 찾아나간 K-팝의 보물같은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보니 벅차오르고 설렌다”, “충격적으로 귀여운 뮤직비디오”, “청량감은 잃지 않으면서도 트렌드를 반영한 영리한 타이틀” 등 호평이 쏟아지며 투어스가 꾸준히 발전시켜온 음악색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다시금 입증했다.‘오버드라이브’는 사랑에 푹 빠진 투어스의 폭발하는 감정과 뜨거운 열정을 그린 노래다. 여섯 멤버는 사랑이라는 익숙지 않은 감정에 당황하면서도 그 즐거움에 강하게 몰입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특히 끼가 넘치는 표정으로 어깨를 흔드는 포인트 안무가 공개되자마자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투어스는 오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선다. 각종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들은 14일 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 15일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17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19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모습을 비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4 17:11
스타

김유정 파격 변신 예고…’친애하는 X’, 11월 6일 공개 [공식]

김유정 주연 티빙 시리즈 ‘친애하는 X’가 오는 11월 6일 공개를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그리고 그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 백아진의 파멸기이자,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의 처절한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의 탄생을 예고한다.무엇보다 ‘스위트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탄생시킨 레전드 히트메이커 이응복 감독과 티빙의 첫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으로 시너지를 빚어낼 박소현 감독이 공동 연출로 참여, 2018년 KBS 단막극 극본 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자원 작가와 웹툰 원작자인 반지운 작가가 함께 집필을 맡았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숨멎’을 유발하는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먼저 새하얀 종이 위에 새빨간 글씨로 적힌 ‘친애하는 X’의 영제, ‘Dear X’라는 글자가 눈길을 끈다. 찢겨진 틈 사이로 드러난 백아진의 서늘한 눈빛은 자신의 본성과 욕망은 철저히 감춘 채 타인의 내면은 완벽하게 들여다보는 백아진, 그리고 그의 ‘X’들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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