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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조정석 “여장한 모습, 거미도 예쁘다고 칭찬” [인터뷰①]

배우 조정석이 여장을 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파일럿’ 조정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조정석은 극 중 여장한 모습이 ‘박보영을 닮았다’는 평가에 감격하며 “너무 영광”이라고 말했다.이어 “제가 생각한 건 절대 아니고 댓글을 봤는데 최강희를 닮았다고는 하더라. (최강희에게) 너무 죄송하지만 약간 아주 약간 닮은 거 같다는 생각은 했다”며 “제가 말한 거라고 쓰면 안 된다. 그냥 댓글을 본 거”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조정석은 또 가족 반응을 묻는 말에는 “이제 가족들은 (제 여장에) 무덤덤한 거 같다. 그래도 ‘예쁘다’는 이야기는 해줬다. (아내) 거미가 ‘진짜 예쁘다’고 해서 ‘고맙다’고 했다”고 떠올렸다.거미에게 여장과 관련해 조언을 얻었느냐는 추가 질문에는 “저희가 직업이 다르다 보니까 작업 들어가기 전에, 처음 시나리오 보여주거나 음악으로 들려주는 정도다. 하지만 촬영할 특별히 이야기는 었없다”고 덧붙였다.‘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오는 31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7.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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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시즌2’·‘콘크리트 유토피아’ 각본집 출간

‘D.P. 시즌2’, ‘콘크리트 유토피아’ 각본집이 출간된다.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측은 넷플릭스 ‘D.P. 시즌2’,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각본집이 다음 달 정식 출간된다고 23일 밝혔다.‘D.P. 시즌2’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와 호열(구교환)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시즌1에 이어 원작자 김보통 작가, 한준희 감독이 공동각본을 맡았다. ‘D.P. 시즌2’는 시즌1으로 탄탄하게 쌓아온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발전시켰으며 부조리한 현실과 인물들의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이번 각본집에는 김보통 작가와 한준희 감독의 서문, 7화~12화 오리지널 각본, 하이라이트 장면의 스토리보드, 공간 콘셉트 아트, 현장 스틸, 손희정 문화평론가의 에세이 등 ‘D.P.’의 핵심을 관통하는 콘텐츠가 담긴다. 특히 초판 한정 하드커버로 제작되며 북케이스, 작가와 감독과 배우들의 사인이 인쇄된 카드가 특별 증정된다.그런가 하면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거대한 지진이 휩쓸고 폐허가 된 도시 속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각본집에는 엄태화 감독, 이신지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더불어 개봉 당시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이 포함된 확장판 버전의 시나리오, 삭제된 장면이 포함된 스토리보드, 정재구 스틸 작가의 미공개컷을 포함한 현장 스틸, 황궁아파트 설계의 청사진을 만날 수 있는 세팅 플랜을 조화성 미술감독의 코멘트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또한 감독의 자필 메모는 물론 박보영, 박서준, 박지후 등 배우들이 각본집 독자들에게 보내는 손편지가 담긴다. 여기에 이은선 영화전문기자, 엄태화 감독, 이신지 작가가 참여한 2시간여의 독점 대담 정리본을 수록해 수년에 걸쳐 기획, 제작된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제작 비화를 공개한다.한편 ‘D.P. 시즌2’, ‘콘크리트 유토피아’ 각본집은 레인아카이브 스마트스토어,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1.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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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서인국, 박보영 한정 질투쟁이 변신

tvN 월화극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서인국이 박보영 한정 질투쟁이로 변신한 스틸이 6일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서인국(멸망)은 박보영(동경)과 웹소설 작가인 남다름(박영)의 만남을 멀찍이서 지켜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서인국의 눈초리를 아랑곳하지 않고 남다름에게 집중하고 있는 반면, 서인국은 레이저가 나올 듯한 눈빛으로 박보영에게 시선을 고정해 관심을 높인다. 이어 서인국은 양 눈에 쌍심지를 켠 질투쟁이 면모로 웃음을 자아낸다. 남다름이 박보영의 손을 잡고 무언가 메모를 하자 질투를 폭발시킨 것. 냉정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랑꾼으로 변신한 서인국의 반전이 웃음을 터트린다. 이에 쌍방 직진을 시작한 박보영과 서인국의 목숨담보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오는 7일 오후 9시에 9화가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6.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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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다원, tvN '멸망' 통해 첫 연기 도전…박보영 동생役

그룹 SF9 다원이 첫 연기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에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서인국(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박보영(동경)의 치명적인 100일 한정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다원은 박보영의 동생이자 취업 준비생인 탁선경 역을 맡았다. 탁선경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철없는 동생이다. 얼핏 보면 누나를 괴롭히는 것 같지만 속마음 깊은 곳에는 누나를 향한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 다원은 소속사를 통해 "정극에 도전할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 그래서인지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도 많이 된다.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며 촬영하고 있으니 보시는 분들이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함께 연기하는 선배님들 작품도 많이 찾아보고, 공부했다. 새로운 분야에 처음 도전하는 것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참여하겠다"라고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SF9 내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멤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원. 예능, 무대, 웹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로 팬들과 소통하며 고유의 매력을 발산, '만능캐'로 팬덤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연기라는 새로운 장르를 추가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2.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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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박보영 "감싸주고 싶은 여자 아니에요"

작은 체구, 낭랑한 목소리, 눈빛에도 묻어나는 애교. 배우 박보영을 처음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저 여인에게 반하지 않을 이 누가 있을까. 영화 '너의 결혼식(이석근 감독)'은 박보영의 매력을 크게 이용하지 않는 작품이다. 박보영이 연기하는 승희는 까탈스럽고, 애교라곤 없고, 자꾸만 우연(김영광)의 마음을 외면한다. 그럼에도 우연은 전국구로 승희만 찾아다니고, 관객은 박보영만 바라보게 된다. '너의 결혼식'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박보영이라는 배우가 가진 매력이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너의 결혼식'은 지난 22일 개봉해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흥행이 어렵다는 멜로 장르에 대작들과 경쟁하고 있음에도 기대 이상의 선전을 이어가는 중이다. 박보영을 첫사랑의 아이콘 대열에 당당히 올린다해도 큰 이의가 제기되지 않을 이유다. -20대 마지막 교복 연기다. "지금처럼 잠깐 나오는 부분에서 입을 수 있겠지만, 이제는 내가 봐도 교복은 무리인 것 같다.(웃음) 이전에는 더 성숙해보이려고 노력했다면, 이제는 교복을 입고 어려보이는 방법을 찾는다." -실제 첫사랑 기억은 어떤가. "좋아하는 감정은 너무 잘 알겠는데, 사랑하는 건 (모르겠다). 결혼한 언니에게 물어봤다. 언니가 '진한' 게 있다더라. 아직 그런 감정을 느껴보지 못했다. 눈물 쏙 빼고 절절한 헤어짐을 해본 적 없다. 처음 좋아했던 친구만 생각나지 첫사랑이라는 게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 많은 경험을 했다. 승희처럼 하면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처음 좋아했던 친구가 빛났던 게 아니라, 그 친구를 순수하게 좋아했던 내가 예뻤던 것 같다." -큰 키의 남자배우들과 케미가 좋다. "상대적으로 체구가 너무 작다보니 효과가 크게 나는 것 같다. 관객 분들이 그걸 좋아해주시더라. 더 커보이고 남자 같은 느낌이 드니 상대 배우 분들도 좋아한다. 나는 매너다리에 익숙하다. 올려다보며 대화하는 게 익숙하다. 김영광에게 항상 '앉으세요. 앉아서 이야기해요'라고 했다. 근데 뭔가 감싸주고 싶은 그런 이미지가 된 건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힘쎈 여자 도봉순' 같은 작품을 하면서 비뚤어진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도 여자를 누가 구해주면 '왜 저걸 구해주는 거야?' 이런 반응이 나온다. 현실에서 사람들이 자꾸 뭘 도와주려고 하면 '저도 할 수 있어요. 저 힘 세요' 이렇게 말이 나간다." -이미지를 깨고 싶나. "곰곰히 생각해봤다. 항상 그런 역할을 한 것은 아닌데 왜 그렇게 봐주실까. 까탈스러운 역할도 많이 했다. 이제는 그냥 인정해야 하나 싶다. 어떻게 한다고 해서 바뀌는 부분이 아닌 것 같다. 도봉순처럼 연약하지만은 않고, 승희처럼 꼭 다 지켜주지 않아도 되는 그 정도 선에서 캐릭터를 선택하며 반항 아닌 반항을 하고 있다. 고민이 많았다. 다양한 걸 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어떻게 해도 그 이미지로 봐주신다.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한정돼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입버릇처럼 '(다른 이를) 죽이는 연기도 하고 싶다'고 말한다." -실제 연애 스타일은 어떤가. "다 퍼주고 맞춰주는 스타일이다. 맞춰주는 게 맘 편한 스타일이다. 승희를 연기하면서 '이런 연애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안 맞춰줘야지. 하하. 연애 패턴을 고치고 싶다기 보다는 성격을 바꾸고 싶다." -흥행 부담은 없나."흥행 부담 없다. 자신이 있다는 게 아니라 더우니까 극장에 정말 자주 가시더라. 한 주마다 새로운 영화가 나오니까 극장을 자주 찾아주신다. 다 보시고 저희 영화도 봐주셨으면 좋겠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사진=박세완 기자 2018.08.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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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로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4인조 모습으로 컴백하는 카라가 새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로 팬들과 만난다.11일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카라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오늘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카라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는 얼마 전에 공개된 미니 6집 앨범 티저 이미지로 제작됐다. 멤버 영입으로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하는 카라의 모습을 담은 카라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는 국내외 카라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가수·방송인·스포츠선수·위인들·예술가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를 부여하고,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해 전세계로 배송 받는 맞춤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이병헌·미쓰에이·비스트·씨스타·한효주·2PM·카라·주원·에이핑크·BAP·이준기·지성·이보영·박신혜·엠블렉·티아라·제국의아이들·강지환·포미닛·2AM·휘성·시크릿·비투비·한지민·유키스·박보영·포맨·소희·갓세븐·박세영·엄태웅·손담비·차태현·한가인·이정진·애프터스쿨·지나·뉴이스트·레인보우·임창정·다비치·손호준·지나·이현우·박서준·선미·배수빈·나인뮤지스·서강준·에일리·허각·심은경·씨클라운·진세연·하하·민효린·백지영·빅스타·베스티·탑독·앤씨아·스피드·쥬얼리·MIB·가희·대국남아·브레이브걸스·노라조 등 500여명의 스타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2014.08.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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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씨스타와 초상권 사용 계약

이제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구매할 수 있다.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계약을 체결, 7월 28일부터 씨스타,보이프렌드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국내 최초로 넘버링 새겨진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제작,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는 팬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씨스타, 보이프렌드, 케이윌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판매하기 위해 이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씨스타, 보이프렌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시작으로 추후에 케이윌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도 판매할 예정이다.이병헌, 미쓰에이, 비스트,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BAP, 박신혜, 엠블렉,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강지환, 포미닛, 2AM, 휘성, 시크릿, 비투비, 한지민, 유키스, 박보영, 포맨, 소희, 갓세븐, 박세영, 엄태웅, 손담비, 차태현, 한가인, 이정진, 에프터스쿨, 지나, 뉴이스트, 레인보우, 임창정, 다비치, 손호준, 지나, 이현우, 박서준, 선미, 배수빈, 나인뮤지스, 서강준, 에일리, 허각, 심은경, 씨클라운, 진세연, 하하, 민효린, 빅스타, 베스티, 탑독, 앤씨아, 스피드, 쥬얼리, MIB, 가희, 대국남아, 브레이브걸스, 노라조, 등 500여명의 스타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방송인, 예술가, 스포츠선수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전세계로 배송 받는 ‘맞춤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4.07.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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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기원’ 스타들, 2014명에게 폰 케이스 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자신들의 스타 폰케이스를 2014명에게 증정한다.스타 폰케이스를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에 따르면 “톱스타들이 대한민국의 16강, 8강, 4강 기원을 위해 자신들의 스타 폰케이스 2014개를 국민들에게 증정하기로 했다. 많은 분들이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에 참가하셔서 국민들의 응원하는 한마음을 대표팀에게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번 스타들의 한국 대표팀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이벤트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limitededitionkorea)에서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가지고 싶은 스타 폰케이스와 종류와 함께 국가대표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에 참가하는 대표적인 스타들은 이병헌, 미스에이, 비스트,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BAP, 박신혜, 엠블렉,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강지환, 포미닛, 2AM, 고준희, 휘성, 이상윤, 시크릿, 비투비, 한지민, 유키스, 박보영, 포맨, 소희, 갓세븐, 이시영, 엄태웅, 손담비, 차태현, 한가인, 이정진, 에프터스쿨, 지나, 뉴이스트, 레인보우, 임창정, 다비치, 손호준,지나, 이현우, 박세영, 박서준, 선미, 배수빈, 하연수, 나인뮤지스, 서강준, 에일리, 허각, 심은경, 씨클라운, 진세연, 하하, 민효린, 빅스타, 베스티, 탑독, 앤씨아, 스피드, 쥬얼리, MIB, 가희, 대국남아, 브레이브걸스, 노라조 등으로 500여명이다.한편,‘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가수,방송인, 스포츠선수 등)의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전세계 팬들이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전세계로 배송 받는 서비스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4.06.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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