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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철벽 수비+결승골' 김민재 '맨 오브 더 매치' 선정에 요나단 타도 '박수+100점 만점' 응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메인맨이 됐다. 수비 파트너 요나단 타도 그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바이에른 뮌헨은 15일 새벽(한국시각) 독일 쾰른에 있는 쾰른 슈타디온에서 열린 FC쾰른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17경기에서 15승2무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김민재가 경기의 중심이었다. 요나단 타와 센터백 조합을 이룬 그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후반 10분 김민재가 빛났다. 1-1로 맞서고 있던 상황이었다. 쾰른 후방에서 전방으로 한 번에 긴 패스가 들어갔다. 타가 실수했다. 쾰른이 볼을 잡고 치고 들어갔다. 김민재가 빠르게 추격해 볼을 낚아챘다. 김민재의 스피드와 수비력이 돋보이는 상황이었다. 김민재는 후반 26분 경기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넣었다. 뮌헨의 코너킥이 골에어리어 깊숙한 곳으로 향했다. 이를 이토가 헤더 패스로 연결했다. 김민재가 그대로 방향을 바꾸는 헤더를 시도, 골망을 갈랐다. 김민재의 결승골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39분 레나르트 칼의 쐐기골을 더했다. 3-1로 승점 3점을 챙겼다. 경기 후 김민재는 팬들 선정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결승골과 날카로운 수비. 김민재가 받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식 소셜미디어에 '오늘 경기 우리의 맨 오브 더 매치'라며 김민재의 셀카를 올렸다. 여기에 요나단 타가 댓글로 '불꽃과 100점 그리고 근육' 이모지를 남겼다. 그만큼 잘했다는 뜻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제 고난의 행군을 시작한다. 라이프치히 원정을 시작으로 2월 1일까지 보름간 5경기를 치른다. 김민재의 맹활약이 필요하다. 2026.01.15 08:18
프로야구

뮌헨 SNS에 LG 신민재가 왜 나와? 민재가 민재에게, "민재 화이팅!"

'민재가 민재에게'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신민재가 특별한 선물을 공유했다.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15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김)민재가 (신)민재에게'라는 주제의 영상을 올렸다. 오프닝 타이틀이 시작된 뒤 페이드 인 된 선수는 다름아닌 LG 내야수 신민재였다. 앞서 뮌헨 구단은 지난 10일, SNS에 '골든글러브'를 든 신민재와 박수를 치는 김민재의 이미지를 합성, '야구는 신민재, 축구는 김민재'라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9일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신민재를 축하하는 게시물이었다. 게시글엔 '신민재 선수의 골든글러브 수상을 축하합니다. from 김민재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라고 적혀 있었다. 축하를 넘어 이번엔 선물까지 준비했다. 뮌헨 직원이 LG 트윈스의 사무실을 방문, 신민재에게 김민재의 사인이 담긴 뮌헨 유니폼을 건넸다. 유니폼엔 당연히 김민재의 이름과 등번호가 적혀 있는데, 성이 빠진 영문 이름 'MINJAE'만 있어 신민재가 입어도 찰떡이었다. 이에 신민재 역시 답례로 LG 유니폼을 준비했다. 김민재의 이름과 등번호 '3번'이 적힌 줄무늬 트윈스 유니폼에 신민재 사인을 적었다. 신민재는 "같은 민재로서 앞으로도 선전을 기원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민재 화이팅!"을 외쳤다. '민재가 민재를' 응원했다. 윤승재 기자 2025.12.15 20:54
해외축구

‘1등 미적중으로 13억원 이월’...축구토토 승무패 77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77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 24일 베트맨에 기 공지된 적중결과에 따르면, 1등(14경기 모두 적중)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아 총 13억 1,540만 7,000원의 이월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이어, 2등은 9건(4,007만 2,420원), 3등은 129건(139만 7,880원), 4등은 1,508건(23만 9,16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는 1,646건, 총 환급금액은 9억 163만 1,580원으로 집계됐다.축구토토 승무패 77회차, 맨시티, 리버풀, AT마드리드 패배 등 이변 속출…78회차, 챔스 빅매치 대거 포함축구토토 승무패 77회차 14경기 결과는 승(홈팀 승) 5경기, 무승부 4경기, 패(원정 승) 5경기로 나타났다.이번 회차에서는 EPL과 라리가에서 전반적으로 이변이 속출하며 적중 난이도를 끌어올렸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뉴캐슬이 홈에서 맨시티를 2-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고, 리버풀 역시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아스널은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을 4-1로 제압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라리가에서도 뜻밖의 결과가 이어졌다. 상위권 팀(리그 4위)인 AT마드리드가 원정에서 중위권(리그 7위) 헤타페에게 패배를 당하며 충격을 안겼고, 베티스–지로나(1-1), 엘체–레알마드리드(2-2) 등 무승부 경기가 잇따랐다. 한편, 오는 25일 오후 11시까지 참여할 수 있는 축구토토 승무패 78회차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 주요 빅매치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번 회차에는 ▲아약스–SL벤피카(1경기) ▲첼시–바르셀로나(3경기) ▲도르트문트–비야레알(4경기) ▲보되글림트–유벤투스(6경기) ▲PSG–토트넘(9경기) ▲아스널–바이에른뮌헨(10경기) ▲AT마드리드–인테르(11경기) ▲올림피아코스–레알 마드리드(14경기) 등이 선정됐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77회차는 EPL과 라리가에서 의외의 결과들이 발생하면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78회차는 챔피언스리그 빅매치들이 포함된 만큼, 로테이션과 팀 전력 분석이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77회차 적중결과와 78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5.11.24 18:49
국가대표

'야구보다 덜 왔다' 대굴욕 홍명보호, 그 많던 축구 팬 어디 갔나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석을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좌석 6만개를 가득 메웠던 축구 팬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역대급 '흥행 참패' 속에 고개를 숙였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프로야구가 포스트시즌(PS) 관중 신기록을 세우는 바람에 축구대표팀의 위기가 더욱 도드라졌다. 지난 1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평가전에는 2만2206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불과 나흘 전 같은 곳에서 열린 브라질전에 6만3237명이 모인 것과 대조적이다. 축구대표팀의 단일 홈 경기 관중이 2만명 대에 머문 건 지난 2015년 10월 자메이카전(2만8105명) 이후 처음이다. 10년 전보다 더 적은 관중이 축구장을 찾았다.그동안 국내에서 열리는 A매치는 흥행의 '보증 수표'였다. 손흥민(LAFC)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뮌헨) 이강인(파리생제르맹) 등 국내에선 쉽게 볼 수 없는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데다, 이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인 덕분이다. 이번 파라과이전 분위기는 전혀 달랐다.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했지만, 흥행에 실패했다. 같은 날 관중 신기록을 세운 프로야구와는 상반된 모습이다. 이날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는 2만3680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섰다. 축구 파라과이전보다 관중이 더 많았다.프로야구는 2023년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2025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까지 PS 27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세운 26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14년 만에 갈아치웠다. 프로야구와 축구 A매치의 흥행을 직접 비교하긴 어렵다. 그러나 서울에서 열린 축구 경기보다 대구에서 열린 야구 경기에 더 많은 팬들이 찾았다는 건 얼마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다. 파라과이전 흥행은 K리그 FC서울의 올 시즌 평균 관중(2만4464명)과 비교해도 처참한 성적이다. 어쩌다 축구 대표팀 경기가 이렇게 됐을까. 직전 A매치였던 10일 브라질전 0-5 참패가 결정적이었다. 이날 한국은 슈팅 4개와 유효슈팅 1개에 그쳤다. 슈팅 14개, 유효슈팅 7개를 쏟아부은 브라질에 철저하게 밀렸다. 실망스러운 경기력뿐 아니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집 발언'도 여론 악화에 불을 지폈다. 홍 감독은 브라질전 패배 후 "평가전은 단점을 찾기 위한 자리다. 이기지 못한 점은 팬들에게 죄송하지만, 우리는 항상 해왔던 대로 준비를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장을 찾아 열렬하게 응원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발언이었다.손흥민은 “(빈 관중석이) 낯설다기보단 오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재미있는 축구, 좋은 축구, 멋진 축구를 한다면 팬분들은 분명 또 경기장에 오실 것”이라고 기대했다.상암·대구=김희웅·윤승재 기자 2025.10.15 18:47
해외축구

프로토 승부식 43회차,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대상 경기 마감 임박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0일 오전 4시(한국시간)에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두 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43회차의 다양한 유형들이 발매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43회차에서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명(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는 ▲파리생제르맹(PSG)-애스턴 빌라(128~133번) ▲바르셀로나-보루시아 도르트문트(134~139번)전이다. 해당 경기는 ▲일반 ▲핸디캡 ▲소수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두 경기 모두 발매 마감 시간인 4월 9일(수)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UCL 8강 1차전에서 맞붙는 PSG-애스턴 빌라, 바르셀로나-도르트문트 4강 진출 향한 격전 예고2024-25시즌 UCL 8강 1차전이 오는 10일(목) 새벽,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지난 9일(수)에는 아스널-레알마드리드(3-0 아스널 승)와 바이에른뮌헨-인테르(2-1 인테르 승)가 경기를 완료했고, 10일에는 나머지 팀들인 PSG-애스턴 빌라 및 바르셀로나-도르트문트가 경기를 치른다. 리그1 무패로 조기 우승 확정한 PSG, 역습과 조직력으로 도전하는 애스턴 빌라양 팀 모두 4강 진출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예고했다. 먼저, 프랑스 리그1 선두(23승5무) PSG는 조기 우승을 확정한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특유의 전술 유연성이 매 경기 강력한 무기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경기 운영 속에서 리그 득점 1위(21득점 5도움)에 올라있는 우스만 뎀벨레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브래들리 바르콜라(13득점 9도움)과 이강인(6득점 5도움) 등도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맞서는 애스턴 빌라는 EPL에서 최근 7연승(FA컵 포함)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라리가와 유럽대항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을 강조하는 팀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올리 왓킨스가 13득점(6도움)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모건 로저스도 8득점(6도움)으로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맞대결의 경기 양상은 빌라의 강한 압박과 역습을 중심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경험과 결정력의 바르셀로나, 빠른 발과 젊은 에너지로 맞서는 도르트문트또 다른 경기인 바르셀로나와 도르트문트의 맞대결도 관심이 집중된다.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선두를 질주하며 공식전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한지 플릭 감독은 독일 대표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레반도프스키를 중심으로 한 전술을 완성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25골(2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다.반면, 도르트문트는 젊은 선수들의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전방위 압박을 바탕으로 이변을 노리고 있다. 현재 리그에서는 중위권(8위)에 머물고 있다. 다만, 최근 프라이부르크(7위)를 4-1로 제압하며 리그 2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다. 도르트문트는 이번 경기에서 세루 기라시, 제이미 바이노 기튼스, 막시밀리안 베이어 등 공격수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더불어 빠른 발이 특징인 카림 아데예미의 역습 능력도 기대를 모은다. 니코 코바치 감독은 전방 압박과 빠른 측면 전환으로 바르셀로나의 빌드업을 차단하겠다는 전략이다.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빅매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토 승부식 43회차는 스포츠팬들의 구미에 맞게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게임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며 “새벽에 펼쳐지는 경기이기 때문에 마감 시간에 주의해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또한, 2024년 11월부터 본격 시행 중인 ‘체육진흥투표권 적중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투표권 우측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손쉽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두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43회차의 상세 분석 및 구매 정보는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안희수 기자 2025.04.09 17:35
해외축구

"벤피카 승리 6.80배"…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 대상 프로토 승부식 30회차 진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2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에 올림픽루이스컴파니스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30회차 게임이 발매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월) 오후 2시부터 발매를 개시한 프로토 승부식 30회차에서는 2024-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인 바르셀로나-SL벤피카, 리버풀-PSG, 인테르-페예노르트, 레버쿠젠-바이에른뮌헨전이 대상 경기로 선정됐다. 이 중 바르셀로나-벤피카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는 ▲일반(106번) ▲핸디캡(107~108번) ▲소수핸디캡(109번) ▲언더오버(110번) ▲SUM(11번)이다. 위에서 언급된 모든 게임은 11일(화) 밤 11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11일(화) 현재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 기공지된 바르셀로나-벤피카 일반(106번) 게임의 배당률과 승리 확률은 바르셀로나 승리(1.26배/69.8%), 양팀의 무승부(5.10배/17.3%),벤피카 승리(6.80배/12.9%) 순이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벤피카의 승리에 극적인 배당률이 매겨졌다. 이는 바르셀로나가 한 명이 퇴장 당한 악재를 이겨내고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결과로 인해 바르셀로나는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른다. 양 팀은 1차전 말고도 이번 대회 리그 페이즈에서 맞붙은 전적이 있다. 당시 벤피카에서 한 명의 퇴장이 발생했고, 도합 9골이 터지는 난타전이 펼쳐졌지만, 이 경기도 바로셀로나가 5-4로 웃었다. 현 전력으로 인해 일반 게임의 배당률이 부담스럽다면, 핸디캡(107번)을 고려해볼 수 있다. 핸디캡 게임의 경우, 홈팀 바르셀로나에게는 -1.0점의 기준점이 주어졌다. 각 항목의 배당률과 승리 확률은 바르셀로나 승리(1.77배/49.7%), 양팀의 무승부(4.00배/22.0%), 벤피카 승리(3.10배/28.4%)로 나타났다. 더불어 같은 날 오전 5시(한국시간)에 경기를 치르는 리버풀-PSG의 일반(69번) 게임의 배당률과 승리 확률은 리버풀 승리(2.04배/43.1%), 양팀의 무승부(3.55배/24.8%), PSG 승리(2.75배/32.0%) 순이었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2024-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들이 곧 마감된다”며, “한 개의 대상 경기에서는 일반, 핸디캡, 소수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한 가지 유형만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배당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게임을 조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2024-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대상으로 하는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5.03.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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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대한민국-팔레스타인전 포함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 발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 8경기 및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를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에는 대한민국-팔레스타인전을 비롯해 일본-중국(2경기), 포르투갈-크로아티아(8경기), 덴마크-스위스(9경기), 세르비아-스페인(11경기), 아르헨티나-칠레(14경기)전 등 축구팬들의 이목이 주목될만한 경기들이 다수 포함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는 지난 3일 오전 8시에 발매를 개시해 호주-바레인(1경기) 개최 시간인 오는 5일 오후 7시 10분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데뷔전 앞둔 홍명보호, 주요 선수들 총 동원될 예정…베트맨에서도 한국 승리에 압도적인 투표율 기록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에 해당한다. 3차 예선은 3개 조로 나뉘어 치르며, 아시아에는 본선행 티켓 8.5장 중 6개국의 운명이 정해지는 최종 예선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의 중요도는 매우 높다. 경기가 중요한만큼, 홍명보호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요 선수들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뮌헨), 황희찬(울버햄프턴)은 물론이고, 주민규(울산), 이재성(마인츠), 황인범(즈베즈다) 엄지성(스완지시티), 조현우(울산) 등 실력 있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됐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베트맨의 예상 결과를 선택하는 투표율에서도 대한민국이 압도적인 투표율을 보였다. 대한민국의 승리 항목은 4일 오전 9시 현재 94.9%(164,622)를 보였고, 양팀의 무승부와 팔레스타인의 승리는 각각 3.5%(5,998)와 1.6%(2,783)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 게임에는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가 포함돼 구매 시 관전의 재미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많은 국내 축구팬들이 경기 개최 시간까지 치밀한 분석을 통해 적중의 기쁨까지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에 대한 자세한 경기분석 내용 등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4.09.04 12:09
해외축구

레알 VS 뮌헨, UCL 4강 2차전 대상 프로토 승부식 57회차 게임 발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5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에 산티아고 베르나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레알마드리드(홈)-바이에른뮌헨(원정)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57회차가 8일 오후 12시부터 발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토 승부식 57회차 중 레알마드리드(홈)-바이에른뮌헨(원정)전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는 ▲일반(68번) ▲핸디캡(69번) ▲언더오버(70번)의 세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해당 게임은 8일 밤 9시 50분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뮌헨의 홈에서 열린 1차전은 2-2로 양 팀이 승부를 보지 못했다. 이제 2차전 승자는 대망의챔피언스리그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이번 경기의 승자는 도르트문트와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해외 축구 팬들은 김민재와 이강인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만나는 ‘코리안 더비’를 한 번쯤 그려보았을지도 모르지만, 도르트문트가 결승 진출을 확정 짓게 되면서 이는 무산됐다. 문제는 김민재 역시 1차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안 좋았다는 점이다. 시즌 내내 분데스리가에서는 인상적인 모습들을 수 차례 보여준 김민재는 지난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경기력이 매우 저조했다. 1차전에서 내준 2골에 모두 관련이 있었던 김민재는 현재 방출설이 나오고 있고, 2차전에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원경 경기를 치러야 하는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 부담이 커졌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에릭 다이어와 마테이스 데 리흐트가 센터백 듀오를 구성하고, 해리 케인, 토마스 뮐러, 레로이 자네, 자말 무시알라 등 주요 공격 자원들은 변화 없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반대로 레알 마드리드는 역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빅이어)를 가장 많이 들어올린 팀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홈 경기라는 이점까지 가지고 있다. 1차전에서도 뛰어난 움직임과 함께 득점까지 터뜨린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이번에도 팀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때, 레알 마드리드의 근소한 우위를 점칠 수 있지만, 양 팀이 지난 1차전에서 동등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외나무 다리’ 매치인 만큼, 양 팀의 선발 및 후보 선수, 상대전적, 전술 등을 모두 고려한 세밀한 승부 예측이 필요한 경기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챔피언스리그 4강 토너먼트 2차전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이 발매 마감을 앞두고 있다”며, “토토팬들이 양 팀의 전력과 프로토 게임의 배당률을 고려해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중 한 가지 유형을 현명하게 선택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토 승부식 57회차 중 20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레알마드리드(홈)-바이에른뮌헨(원정)전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들의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4.05.08 14:15
축구일반

축구협회, 아시안컵 관련 임원회의 개최...정몽규 회장은 불참

대한축구협회가 13일 오전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관련 임원 회의를 진행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대한축구협회 임원 회의는 13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의 대한축구협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정배 상근부회장을 포함해 장외룡, 이석재, 최영일 부회장, 마이클 뮐러 전력강화위원장, 정해성 대회위원장, 이정민 심판위원장, 이임생 기술위원장, 황보관 기술본부장, 전한진 경영본부장이 참석했다.지난 11일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4강 탈락했다. 4강전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유효슈팅 0개라는 졸전을 거듭한 끝에 0-2로 완패했다. 조별리그 1승2무라는 결과에서 보듯 대회 출발부터 삐끗했고, 6경기에서 10실점하는 등 팀 조직력과 경기 내용에서 총체적으로 기대에 한참 못미쳤다. 이런 가운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요르단전 참패에도 미소를 보였고, 귀국 인터뷰에서는 "4강까지 올라간 건 실패라고 할 수 없다"며 당당했다. 지난해 부임 이후 한국에 머문 기간이 지나치게 짧고, 주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택에 머물면서 대표팀 감독직을 수행해온 클린스만 감독에게 '재택 논란'이 늘 따라다녔다. 더구나 이번 대표팀에는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튼), 김민재(바이에른뮌헨)까지 역대 최강 라인업이라는 찬사와 기대가 함께 했기에 감독의 전술 부재는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대한축구협회는 거세지는 클린스만 경질 여론에 침묵하고 있다. 이날 회의 후 대한축구협회 홍보실장은 회의 내용에 대해 "임원들이 이번 대회를 보고 느낀 점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인 출신 임원도 있고, 경험이 많은 분들이다"라고 설명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주 안에 전결강화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 문제도 조만간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이은경 기자 2024.02.13 11:38
해외축구

SON·홀란 ‘공포의 투톱’…손흥민 전방 배치 EPL 베스트11 공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공격수로 꼽히는 손흥민(토트넘)과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한 팀을 이루는 베스트11이 공개됐다. 한 축구 통계 매체가 반환점을 앞둔 EPL의 시즌 베스트11을 공개한 것인데, 손흥민이 이 명단에 포함된 것이다. 바로 전날 김민재(바이에른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에 이어 손흥민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만큼 올 시즌 유럽파들의 활약이 리그에서 손꼽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3일 오전(한국시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매체는 최근 반환점을 앞둔 유럽 주요 리그의 베스트 11을 공개했는데, 이번에는 EPL 차례였다. 매체는 각종 기록을 토대로 선수들에게 평점을 부여하는데, 지금까지 수위급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매체가 공개한 EPL 베스트 11의 전형은 4-4-2다. 이 중 전방을 책임진 건 홀란과 손흥민이다. 두 선수는 각각 7.53점과 7.38점을 기록했다. 홀란은 EPL 15경기 14골 4도움, 손흥민은 17경기 10골 4도움이다. EPL 득점 1위와 3위 선수가 나란히 전방에 배치됐다.미드필더진은 부카요 사카(아스널)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로드리·제레미 도쿠(이상 맨시티)로 구성됐다. 사카와 도쿠는 이 명단에서 가장 높은 평점인 7.61을 기록하며 윙에 배치됐다. 사카는 리그 16경기 5골 6도움으로 팀의 1위 질주를 이끌고 있다. 팀의 리그 6연승 기간, 그는 1골 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빼어난 드리블 실력을 뽐낸 도쿠는 다리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11경기 2골 5도움을 올렸다. 그는 이미 드리블 성공 44회를 기록했는데, 성공률은 무려 66.7%에 달한다.백4에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비탈리 미콜렌(에버튼), 골키퍼로는 안드레 오나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꼽혔다. 토트넘의 ‘주장단’ 매디슨, 로메로가 모두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끈다. 손흥민을 포함한 세 선수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지휘봉을 잡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신임감독 체제 주장단으로 구성됐다. 모두 높은 평점을 받으며 나란히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그만큼 팀 내 입지가 크다는 의미다. 다만 매디슨은 발목 부상 이후 정확한 복귀 일자가 나오지 않았다. 로메로는 최근 거친 플레이 탓에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손흥민이 매체 선정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면서, 한국 선수들의 맹활약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바로 전날 매체는 분데스리가·리그1 베스트11을 공개했는데, 김민재·이강인이 각각 명단에 포함됐다. 김민재는 수비진 중 가장 높은 평점인 7.14를 기록해 당당히 분데스리가 베스트11의 중앙 수비수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7.17점을 기록해 팀 동료인 킬리안 음바페·우스만 뎀벨레·비티냐·아치라프 하키미와 함께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김우중 기자 2023.12.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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