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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김새롬,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박미선·이은지와 한솥밥 [공식]

방송인 김새롬이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13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새롬과 한 가족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 김새롬이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새롬은 지난 2004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후 MC, 리포터, 쇼호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슈퍼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키와 탁월한 뷰티센스로 다수의 패션·뷰티 방송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새롬은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됐다. 새 소속사에서 황금빛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펜타곤 신원, 아이들, 라잇썸, 나우즈를 비롯해 배우 권은빈, 문수영, 문승유, 박도하와 방송인 박미선, 이상준, 이은지, 김민정 등이 소속돼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13 08:43
연예일반

‘이병헌♥’ 이민정, 딸 서이 등장에 ‘꿀 뚝뚝’ (MJ)

배우 이민정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1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아침마다 전쟁. 온 가족이 총출동하는 MJ네 일상 브이로그 *초간단 장조림 레시피’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19개월 딸 서이의 등장이었다. “오늘은 아침에 집밥 하는 걸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 한다”는 이민정의 말과 함께 “엄마”를 부르는 서이가 모습을 드러냈다.이민정은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귀엽다”, “예쁘다”라며 딸을 바라봤고, 카메라를 보고 “엄마 시계?”라고 묻는 서이에게 “시계는 아니고 엄마가 찍는 카메라”라고 설명했다.이민정은 또 이 과정에서 서이의 얼굴이 살짝 보이자, 화들짝 놀라며 급히 딸의 얼굴을 가리며 철통 보안을 이어갔다.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2023년 서이를 품에 안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13 07:55
산업

SK그룹 맏형 최신원 전 회장, '광복절 특사' 사면...경영 복귀 없을 듯

이재명 정부에서 첫 ‘광복절 특사’의 면면이 확정됐다. 기업인 중에는 SK그룹의 맏형인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포함됐다. 정부는 11일 광복절을 앞두고 최 전 SK네트웍스 회장을 포함한 83만6687명에 대해 15일자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사면 유형은 일반형사범 1920명, 정치인 및 주요 공직자 27명, 경제인 16명, 노조원·노점상·농민 184명 등이다.최 전 회장은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로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이 확정된 바 있다.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과 가족·친인척 허위 급여 지급, 개인 유상증자 대금 납부, 부실 계열사 지원 등 명목으로 SK네트웍스와 SKC, SK텔레시스 등 계열사 6곳에서 총 2235억원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다. 최 전 회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형이자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의 친형이다. 그의 장남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을 중심으로 SK네트웍스그룹의 경영 승계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최 전 회장의 경영 복귀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최 전 회장은 SK네트웍스 지분 0.05%만 소유하고 있다. 최성환 사장이 0.32%로 지분이 더 많은 상황이다. SK(주)가 43.90% 지분을 보유한 SK네트웍스의 최대주주다. 최 전 회장은 SK그룹 맏형이지만 SK(주) 지분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지난 5월 남아 있던 SK(주) 지분 0.01%(1만주)를 장내 매도한 바 있다. 경제인 중에서는 최지성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장충기·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등이 복권됐다.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도 이번 명단에 포함됐다. 정부는 경제발전 공로가 있는 경제인들이 경제살리기에 동참할 기회를 부여하고, 민생경제 저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광복절 특사’ 명단에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포함돼 관심을 끌었다. 역시 자녀 입시 비리 혐의를 받은 조국 전 대표의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도 풀려난다. 관심이 집중됐던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도 예외없이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또 윤건영 의원,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 여권 인사들도 대거 사면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야권에서는 홍문종·정찬민 전 의원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한편 지난 2022년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등이 광복절 특사에 포함된 바 있다. 2023년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이 사면·복권됐다. 김두용 기자 2025.08.12 06:30
예능

이민우, 미모의 예비 신부 공개+부모님께 합가 제안 (살림남)

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민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예비 신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결혼 소식 이후 궁금증을 모았던 예비 신부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살림남’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그녀는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배우 이민정과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를 떠올리게 하는 눈부신 미모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숨겨왔던 러브스토리부터 가족도 놀란 깜짝 결혼 발표와 임신 소식까지 단독 공개된다. 특히 결혼을 누구보다 기다려온 이민우 부모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주변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다”라며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전한다. 그러나 부모님의 예기치 못한 반응으로 이민우는 당황을 감추지 못하는데. 과연 가족들은 이민우의 결혼 발표에 어떤 진심을 드러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한편, 결혼을 앞둔 이민우는 높은 현실의 벽과 마주하게 된다. 현재 부모님과 누나와 함께 한집에서 살고 있는 그는 고정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가족 구성원 3명을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깊은 고민 끝에 부모님께 합가를 제안하지만, 뜻밖의 대답이 돌아오자 당황한 이민우는 복잡한 마음을 안고 결국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서는데.과연 이민우에게 어떤 사연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 모든 이야기는 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09 11:07
스타

이민정, 美 가족여행 중 무슨 일…“기절할 듯 오열”→‘접촉 사고’ (MJ)

이민정이 가족들과 떠난 미국 여행에서 좌충우돌을 겪었다.이민정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밌다. 미국 놀러 간 이민정 가족 VLOG 대방출 *LA 시리즈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이민정은 “어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6, 7, 8화를 보다가 눈이 이렇게 됐다”며 “너무 슬퍼서 기절할 정도로 울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민정은 착용하고 있던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아들 준후 군에게 "엄마 눈 너무 징그럽냐"고 물었고, 준후는 “어. 머리카락으로 가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 이병헌의 핸드프린팅이 있는 LA 할리우드 거리를 탐방한 뒤 거리를 거닐던 이민정은 돌발상황을 마주했다. 길거리 부스 앞을 지나던 중 칸에 있던 한 남성이 나오면서 이민정의 팔과 세게 부딪힌 것.놀란 이민정은 이병헌에게 “찢어졌다. 화장실인지 가판대 같은 곳 문을 너무 확 열었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많이 아파?”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그 사람도 너무 미안해했다. 자기가 문을 확열어서”라고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여기 넷플릭스 샵이 있구나”라고 시야에 들어온 새 흥밋거리에 아픔을 잊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15 20:02
스타

이민정, 子에게 ♥이병헌 소개 “제일 피하고 싶었던 배우였는데…” (MJ)

이민정이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 이병헌을 소개했다.이민정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밌다. 미국 놀러 간 이민정 가족 VLOG 대방출 *LA 시리즈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이민정은 가족들과 이병헌의 핸드프린팅이 있는 LA 할리우드 거리를 찾았다. 이민정은 “그걸 찍고 싶었다”며 “우리 10년 뒤에 같이와서 이거 또 찍을까? 그땐 더 크겠지?”라며 아들 준후 군과 이병헌의 손을 나란히 놓은 풍경에 흐뭇해했다. 한편 이병헌은 현지에서 한국인 관광객들과 즉석에서 깜짝 기념사진을 찍었다. 아직 이민정의 ‘50만 구독자 달성 시 남편 출연’ 공약이 달성되지 않은바 영상에선 일반인들과 함께 모자이크 처리됐다.그럼에도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을 끌어 안고 “아빠는 옛날에 영화 쪽에서 제일 피하고 싶은 배우였대. 영화가 세 번 넘게 망해서”라며 이병헌의 성공기 운을 뗐다.이민정은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제일 찾는 배우가 됐다. 20~30년의 여정이 얼마나 힘들었겠어. 그 노력을 봐야 한다”라고 교훈을 주려했으나, 아들 준후 군은 반응 없이 도망쳤다.그러자 이민정은 “아무래도 아직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긴 하다. 13~15살에 와서 와보면 느낌이(다를 것)”이라며 씁쓸하게 웃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15 19:44
예능

안재현, ‘오겜3’ 위하준과 브로맨스 케미…다채로운 모먼트 폭발 (‘가오정’)

배우 안재현이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금요일 밤을 접수했다.안재현은 지난 4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오징어 게임‘ 특집 2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게스트로 출연한 위하준과 함께 배 위에서 낚시 게임에 나섰다. 각자 선택한 그물을 끌어 올려 더 많은 고기를 잡는 방식의 게임에서 안재현은 “손맛이 있네”라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지만, 그물이 엉키는 돌발 상황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짠내나는 웃음을 유발했다.숙소로 돌아온 그는 광어 손질에 도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독학으로 갈고닦은 회 뜨기 실력을 뽐낸 안재현은 능숙하게 광어회를 완성, 정남매와 게스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모두가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자 그는 “하준 님이 잡은 물고기예요”라며 공을 위하준에게 돌리는 따뜻한 센스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안재현은 식사 후 이어진 ‘가오정 게임’ 마지막 라운드에서 위하준과 펀치 대결을 펼치며 유쾌한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했다. 그는 엄정화의 ‘초대’에 맞춰 춤을 추며 기선 제압에 나섰지만, 힘이 부족해 펀치 기계가 인식되지 않은 ‘종이 인형’의 면모로 보는 이들의 배꼽을 쥐게 했다. 두 번째 시도에서 점수 기록에는 성공했으나, 아쉽게 위하준에게 패하기도.한편 이날 안재현의 진솔한 고백도 전해졌다. 정남매와 게스트들 앞에서 그는 “어느 순간 친구들이 다 결혼해 아기를 낳고, 약속을 번개로 잡는 것도 미안해지더라”라며 “바쁘게 일하다가 주말에 시간이 나도 친구들은 이미 가족이 있어 만나기 조심스럽다. 요즘 혼자라는 게 외로운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05 14:41
스타

안재현 “요즘 혼자라 외로워” (‘가오정’)

‘가오정’ 안재현이 외로움을 고백한다.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은 ‘오징어 게임’ 특집 2번째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기대를 받으며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주역 중 양동근, 위하준, 박규영이 ‘가오정’에 출격해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에 ‘오징어 게임’ 특집 2번째 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이날 정남매와 양동근, 위하준, 박규영은 게임과 저녁식사 등을 함께 하며 끈끈한 케미를 자랑한다. 그렇게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찾아온 밤, 정남매와 게스트 3인은 숙소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 가슴속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이렇게까지 솔직하다고?”라는 감탄이 나올 만큼, 진솔한 대화가 쏟아져 나온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그중 안재현은 “어느새 친구들이 다 결혼해서 부모가 됐다. 그러다 보니 즉흥적으로 약속을 잡는 것이 미안하더라”라고 말한다. 이어 “바쁘게 일하다가 주말에 시간이 나도 친구들은 이미 다 가족이 있으니 만나기 조심스럽더라. 요즘 혼자라는 게 외로운 것 같다”라고 덧붙인다. 안재현의 솔직한 고백에 정남매 누나와 형인 이민정과 붐이 물끄러미 동생을 바라본다.이때 붐이 큰 결심을 한 듯 안재현에게 “아픔을 잘 이겨내고 결혼을 해서 그런 것들을 경험해 봐”라고 조언한다. 사뭇 진지해지는 분위기에 안재현이 당황하며 “더 이상 아픔은 없다”라고 손사래를 치지만 붐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안재현을 위한 초특급 제안(?)까지 한다. 안재현이 “이것이 갔다 온 정인가?”라며 웃음을 빵 터뜨린 붐의 제안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안재현은 자연산 광어회 뜨기에 도전한다. 안재현은 엄청난 광어 크기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안재현은 그동안 ‘가오정’에서 회를 뜨게 될 날을 대비해 직접 전문가를 찾아가 배우는 등 노력해왔다. 드디어 기회가 찾아온 것. 과연 ‘가오정’ 종이인형 안재현은 제대로 된 반전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03 09:33
연예일반

이민정, ‘가오정’ 촬영 도중 눈물…“진솔한 고백”

배우 이민정이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촬영 도중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정남매 5인(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과 첫 게스트 이준영의 강원도 삼척 산촌마을 일상이 그려진다.앞선 녹화에서 정남매 맏이 이민정과 붐은 ‘일손 돕기’를 위해 일일 한글 선생님을 자처했다. 삼척 산촌마을에는 한글을 읽고 쓰는 것이 서툰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 교실이 운영되고 있던 상황. 이민정은 “(학창 시절) 언어영역 만점이었다”며 한글 수업에 자신감을 보였다.이어 시작된 한글 수업에서 이민정과 붐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가족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민정은 아이가 몇 명인지 묻는 말에 “둘이다. 첫째 아들이 10살, 둘째 딸이 16개월”이라고 답했다. 이어 “저는 첫째 아들이 태어났을 때 가장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한 어르신은 곧 남편의 일주기를 맞이하는 사연을 전했다. 남편이 많이 보고 싶다는 어르신의 말에 이민정은 눈물을 흘렸고, 붐은 “저희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다. 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면 꼭 하고 싶은 말은 딱 하나”라며 부친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이와 관련. ‘가오정’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 이민정과 붐의 진솔한 고백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한편 ‘가오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05 18:11
영화

[단독] 이성민·강하늘, 윤제균 감독 ‘국제시장2’ 호흡

배우 이성민과 강하늘이 윤제균 감독의 신작 ‘국제시장2’에서 호흡을 맞춘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윤제균 감독은 최근 영화 ‘국제시장2’ 제작을 확정 짓고, 이성민과 강하늘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국제시장2’는 지난 2014년 개봉한 ‘국제시장’ 속편이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부터 격변의 시대를 지나온 덕수(황정민)의 삶을 담은 작품이다. 당시 영화는 윤제균 감독의 감성적인 연출과 탄탄한 서사, 황정민, 김윤진 등을 필두로 한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호평받으며 1426만명의 관객을 동원, 한국영화 역대 흥행작 2위(2014년 기준)에 등극했다. 11년 만에 돌아온 ‘국제시장’ 두 번째 이야기는 덕수와 함께 파독 광부로 일했던 성민과 그의 아들 세주의 스토리를 담는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를 관통하는 ‘국제시장2’는 1987년 6월 항쟁, 1992년 문민정부 출범, 1997년 IMF 외환위기, 2002년 한일 월드컵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굵직한 희비를 따라 흐른다.주인공 성민은 영화 ‘서울의 봄’(2003), ‘핸섬가이즈’(2024) 등 매년 새로운 흥행작을 배출하고 있는 이성민이 맡았다. 성민은 무뚝뚝하지만 속정이 깊고, 가족을 위해 한평생 희생하는 우리네 아버지로, 이성민이 섬세한 연기력과 특유의 푸근한 매력으로 빚어낼 예정이다.강하늘은 세주를 연기한다. 세주는 성민의 막내 아들로,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민주화 운동을 목도하고 삶의 변화를 맞게되는 인물이다. 최근 영화 ‘야당’과 드라마 ‘당신의 맛’으로 쌍끌이 흥행에 성공한 강하늘은 ‘국제시장2’로 그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이성민과 강하늘이 한 작품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드라마 ‘미생’(2014)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국제시장2’를 통해 첫 부자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한편 ‘국제시장2’는 올 하반기부터 촬영에 돌입,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초부터 시나리오의 상업적 완성도가 빼어나다는 입소문이 돈 터라, 각 매니지먼트사에서 눈독을 들여왔다. 조만간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배급은 CJ ENM이 맡으며 JK필름이 제작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0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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