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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호피무늬 비키니 차림으로 하트 발사! "여러분, 사랑해요"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자신의 SNS에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미란다 커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포즈를 취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호피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과 미란다 커의 환한 미소가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오늘 하루종일 이것만 볼 듯", "미란다 커, 사진에서 눈을 못 떼겠어", "미란다 커,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미란다 커는 2010년 6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다음 해 아들 플린을 낳았으나 이혼의 쓰라린 과정을 거쳤다. 지난해 이혼한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을 키우며 제임스 패커와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톱배우 톰 크루즈 등과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2014.11.17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