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자신의 SNS에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호피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과 미란다 커의 환한 미소가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오늘 하루종일 이것만 볼 듯", "미란다 커, 사진에서 눈을 못 떼겠어", "미란다 커,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7월 영국 출신 배우 올랜도 블룸(36)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퍼랜드 블룸을 두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