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99억 건물주' 김나영, 두 아들과 핼러윈 파티 준비 완료..집안이 갤러리급이네
방송인 김나영이 한남동 새 집에서 핼러윈을 앞둔 즐거운 모습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2일 두 아들 신우, 이준이가 핼러윈 파티를 위해 변신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포켓본과 귀여운 박쥐로 변신한 두 들은 넓은 거실에서 흥에 겨운 포즈를 취해 보였다. 그 뒤로 갤러리 같은 그림 작품이 걸려 있어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김나영은 정릉의 아파트를 처분하고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로 이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김나영은 지난 7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는데 건물 가격이 99억원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MBC '물 건너온 아빠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두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 김나영은 화가 겸 가수인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23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