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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권율, 이탈리아 불친절 식당에…“친절한 느낌은 아냐” 씁쓸 (뚜벅이 맛총사)

‘뚜벅이 맛총사’ 권율, 연우진, 이정신이 피렌체 부촌 식당의 소통 불가 모드와 단호박 직원에 의해 멘붕에 빠진다.오늘(2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S와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뚜벅이 맛총사’에서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사투르니아에서의 힐링 여행, 그리고 피렌체 대표 부촌 마을 피에솔레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저녁 만찬기가 공개된다. 권율, 연우진, 이정신은 현지인의 추천을 받아 피에솔레 언덕에 자리한 고즈넉한 분위기의 로컬 식당으로 향한다. 그러나 정통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기대감은 잠시, 직원과의 소통 불가로 주문 단계부터 폭풍 난관에 휩싸인다. 연우진이 “영어 메뉴판이 있냐”라고 묻자, 직원은 단호하게 “NO”라고 잘라 말해 세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다. 해당 식당은 관광객이 없는 현지인 전용 맛집이었던 탓에 오로지 이탈리아어로만 소통이 가능했다.이에 세 사람은 번역기를 동원하며 진땀을 빼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결국 맏형 권율이 직접 나서 집념의 소통으로 우여곡절 끝에 주문을 마친다. 그러나 위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정신이 “스테이크는 레어로 부탁한다”라고 조심스레 전하자, 직원이 “굽기는 우리가 알아서 할게”라며 또다시 ‘단호박 멘트’를 날린 것이다. 권율은 “전체적으로 손님에게 친근한 느낌은 아니다”라며 씁쓸한 소신 발언을 내놓는다. 이정신은 “한국에도 욕쟁이 할머니 계시잖아요. 스타일이죠, 스타일”이라며 중재하려 애쓴다. 하지만 권율은 “근데 저분은 할머니가 아니지 않냐”며 끝내 억울함(?)을 토로한다.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뜻밖의 인물이 세 뚜벅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권율은 “‘뚜벅이 맛총사’ 네 번째 멤버로 합류시켜야겠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이에 연우진은 “협조를 잘 안 해서 제가 잘리겠다”는 소심한 고백으로 폭소를 유발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1 22:29
연예일반

이수지, 4억 분양사기 트라우마 소환... “사기꾼이 이렇게” (핸썸즈)

방송인 이수지가 레전드 재미를 선사했다.14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는 36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과 함께 코미디언 이수지가 해방촌 신흥시장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를 위해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핸썸즈’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가구 최고 3.3%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수도권 최고 2.1%로, 케이블 및 종편 내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이날 이수지는 오프닝부터 남다른 텐션과 부캐 플레이로 현장을 휘어잡았다. 이수지는 “’핸썸가이즈’니까 오늘은 그냥 가이 느낌으로 하겠다. 그냥 편한 동생 하나 들어왔다고 생각해달라”면서 ‘야인 수지’의 모습을 꺼내 놨다가, 일순간 “차태현이 첫사랑이다. 인생 영화가 ‘엽기적인 그녀’다. 내 감성을 만들어준 남자”라며 수줍은 소녀팬 수지의 모습으로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야인 수지, 소녀 수지, 제니, 린쟈오밍 등 오프닝부터 쉴 틈없이 부캐를 꺼내 놓는 이수지의 모습에 김동현이 “잠깐 사이에 몇 분이 왔다 간 거냐”라며 혀를 내둘러 폭소를 안겼다.본격적인 신흥시장 투어를 시작한 뒤, 이수지는 첫사랑 차태현과 인증샷을 촬영하며 데이트 기분을 만끽했다. 특히 이수지는 “우리는 힙해야 하니까 ‘올데이 프로젝트’ 스타일로 사진을 찍자”라고 제안했는데, 그도 잠시 차태현에게 “죄송한데 제 얼굴은 가리지 말아 달라”고 딱 잘라 말해 배꼽을 잡게 했다.첫 번째 점메추는 ‘스페인 꿀대구’였다. ‘미국식 중화요리’를 선택한 이수지는 메뉴판을 보자마자 “꿀대구가 스테이크인 줄 알았으면 이렇게 안 골랐다”라며 땅을 치고 후회했다. 팀 변경 의사까지 내비치자 신승호는 “결제를 하면 먹을 수 있다”는 팁을 줬는데, 솔깃한 이수지는 “두 곳 다 결제하면 둘 다 먹을 수 있냐”며 남다른 식욕을 뽐냈다. 이때 ‘핸썸즈’ 멤버들은 약속이나 한 듯 이수지를 ‘독박 결제의 길’로 은근슬쩍 유혹했고, 그 모습에서 4억 분양사기의 트라우마를 소환한 이수지는 “그때 그 사기꾼이 나한테 이랬어”라며 제 손으로 유혹을 끊어냈다. 대신 이수지는 음식 냄새를 맡는 척하면서 신승호에게 “코에 한 번 찍어 달라”라고 부탁, 코에 묻은 소스를 은근히 맛보는 기지를 발휘하는가 하면, 으더먹 찬스를 얻기 위해 얼굴 모사 퍼레이드를 펼치는 등 번뜩이는 재능을 총동원해 폭소를 유발했다.두 번째 점메추 맛집인 ‘미국식 중화요리’ 식당에서는 차태현, 이수지, 신승호의 때아닌 삼각관계가 흥미를 높였다. 신승호가 마치 ‘톱스타 오빠’ 차태현과 ‘소녀팬’ 이수지의 알콩달콩한 데이트에 낀 모양새가 된 것. 이에 신승호는 “저는 오늘 가드로 왔다. 두 분이서 연인인데, 제가 자꾸 사모님을 호시탐탐 노리는 느낌”이라며 소외감을 상황극으로 승화시켰고, 이에 이수지는 ‘사모님 수지’를 소환, 치정 로맨스의 주인공 역할을 맛깔스럽게 소화해 배꼽을 잡게 했다. 이 같은 이수지의 활약에 멤버들은 연신 “(이수지의 멘트와 연기가) 맛있다”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한편 저메추를 앞둔 휴식시간, 이수지가 게스트 최초로 목욕탕에 다녀오며 눈길을 끌었다. 폭염 속에서 열정을 불태우느라 땀 범벅이 되었던 것. 이수지는 “새 기분 새 마음”이 되었다며 ‘핸썸즈’ 멤버들에게 래퍼 햄부기의 신곡인 ‘섹시푸드’ 댄스를 전수해주며 다시금 열정에 불을 지폈다. 뒤이어 저메추로 숙성 고기 맛집을 방문한 이수지는 침샘을 폭발시키는 고기의 향연에 ‘햄부기’를 본격 소환해 “야미~ 야미~ 후 메이드 디스”를 연발해 배꼽을 잡게 했다.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도 치열한 밥값 결제 대결이 흥미를 높였다. 김동현이 점메추 2건, 차태현이 디저트 1건, 오상욱이 저메추 1건을 결제하며 얄궂은 웃음을 선사했고, 식메추 여행이 끝난 뒤 이수지는 “다섯 명의 형제가 생긴 느낌이다. 스트레스가 풀린 것 같다. ‘핸썸즈’ 회식할 때 가겠다”라고 소감을 남겨 훈훈함을 안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5 13:00
예능

전현무, ‘언론고시 3관왕’ 다운 지식…“韓 최초 배달 음식은” (전현무계획2)

전현무가 ‘진주 냉면’을 앞에 두고 놀라운 지식을 대방출한다.8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41회에서는 ‘56번째 길바닥’으로 진주를 찾은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찐 로컬 ‘진주 냉면’을 영접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곽튜브는 진주산성 앞에서 “사실 진주에 처음 와본다”며 들뜬 마음을 내비친다. 직후 곽튜브는 “오늘도 첫 끼는 국밥이냐?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내가 국밥이 될 것 같다”고 토로한다. 전현무는 “그럴 것 같아서 진주의 상징인 ‘진주 냉면’부터 먹을 것”이라고 선포한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갈 곳은 유명 식당이 아니라 로컬 맛집”이라며, 너무 맛있어서 냉면 육수까지 도난당했던 ‘찐’ 진주 냉면 맛집으로 곽튜브를 데려간다. 잠시 후, 전현무-곽튜브가 섭외까지 마무리한 가운데, ‘진주 냉면’ 사장님은 “저희가 비린내를 잡는 데엔 독보적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뿜는다. 그런가 하면, 메뉴판에는 조선시대 왕 ‘순조’의 이름을 딴 물냉면과 ‘논개’ 비빔냉면 등이 적혀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때 전현무는 “사실 대한민국 최초의 배달 음식이 순조가 시켜 먹었다는 ‘냉면’!”이라며 ‘언론고시 3관왕’다운 지식을 뽐낸다. 뒤이어, 냉면을 맛본 전현무는 춤까지 작렬하면서 온몸으로 환희를 표현하고, 곽튜브 역시 “아예 새로운 맛인데 진짜 맛있다. MZ들이 좋아할 것 같다”며 ‘엄지 척’을 보낸다.‘진주 냉면’ 로컬 맛집의 정체와 진주의 숨은 맛집을 샅샅이 파헤친 먹트립은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4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06 17:21
산업

런던베이글뮤지엄, 롯데백화점 인천점 오픈

롯데백화점이 오는 12일, 인천점 지하 1층에 경기 서부권 최초로 ‘런던베이글뮤지엄 (London Bagel Museum)’을 오픈한다. 이는 ‘런던베이글뮤지엄’의 국내 7번째 매장이자 서울 이외 수도권 지역 두 번째 점포다.2021년 9월 안국점에 첫 문을 연 ‘런던베이글뮤지엄’은 ‘베이글 열풍’의 진원지로 불리며, 오픈 전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서는 ‘오픈런 맛집’으로 유명하다. 모든 지점이 예약 어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에서 웨이팅 순위 상위 10위 안에 들어갈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백화점은 지난 23년 8월, 유통사 최초로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오픈 이후 현재까지 월 평균 15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꾸준히 방문하면서 ‘빵지순례’의 성지로 떠올랐으며, MZ세대들의 롯데월드몰 필수 방문 장소로 자리 매김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은 약 180㎡(55평) 규모로, 런던의 오래된 베이커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손 글씨 메뉴판, 아기자기한 소품들, 갓 구운 베이글의 향긋함까지 한데 어우러져, 공간 자체로 특별한 경험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또한, ‘런던베이글뮤지엄’의 모든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감자치즈 베이글(5,500원)’, 쪽파 크림치즈가 더해져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쪽파 프레첼 베이글(8,500원)’, 크림치즈와 꿀을 곁들여 먹는 ‘브릭레인 샌드위치(7,500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음료 10여 종과 에코백, 머그컵 등 굿즈 20여 종 등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한편,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2023년 프리미엄 식품관, 2024년 프리미엄 뷰티관, 2025년 4월 키즈 전문관 등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점포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리뉴얼에 힘입어 지난해 인천점의 신규 고객은 약 20% 가량 증가했으며, 부천시, 시흥시 등 인천 외 지역 고객 매출도 10% 가량 늘며 광역 상권으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23년 12월에 오픈한 프리미엄 식품관인 ‘레피세리’는 현재까지 약 1천 2백만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하며, 인천점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런던베이글뮤지엄’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인천점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7.13 09:22
산업

경제계, AI·항공우주 육성·미국통상 대응 '새 정부에 바란다'

경제계가 ‘트럼프 관세’와 글로벌 변동성 확대 등으로 위기를 맞은 한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고대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경제5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차기 정부에 바라는 ‘4대 분야·100대 과제’를 제안하고 있다. AI 역량 강화와 항공우주산업 육성 경제5단체는 3일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앞서 ‘미래 성장을 위한 국민과 기업의 제안’이라는 제언집을 통해 새로운 정부에 바라는 정책적 염원을 전달했다. 대선을 앞두고 경제5단체의 정책 제언집 전달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차기 정부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AI(인공지능) 역량 강화, 항공우주산업 육성, 미국 통상 조치 대응 등을 핵심 과제로 꼽고 있다. 경제계는 제언문을 통해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팬데믹 등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한국경제는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으며 성장해 왔지만 저성장·고령화 고착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AI 기술혁명과 같은 격랑에 점점 생기를 잃고 있다”며 “과거의 성장 공식은 통하지 않고 새로운 전략이 절실한 만큼 다가오는 이번 대선은 한국경제라는 나무를 다시 키울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성장 촉진 동력, 새로운 사업 이식, 경제영토 확대, 기본 토양 조성 및 활력 제고 등 4대 분야로 나눠 분야별 현실진단 및 분석, 정책 제안을 269페이지에 걸쳐 상세히 담았다.먼저 성장 촉진 과제로 ‘국가 AI 역량 강화’를 꼽고, 이를 위한 ‘AI 3+3 이니셔티브 전략’을 제시했다. 한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골든타임이기 때문에 ‘에너지·데이터·인재’ 등 3대 투입 요소와 ‘인프라·모델·AI전환’ 등 3대 밸류체인 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성장을 위해 규제개혁이 동반돼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며 통합솔루션 ‘메가 샌드박스’ 추진도 요구했다. 메가 샌드박스를 저출생, 저성장, 지역소멸, 산업 혁신 지체 등 한국이 처한 구조적 난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통합솔루션으로 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달 지방 혁신 레시피를 메가 샌드박스로 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지역혁신 메뉴판’을 제공하고 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또 고부가 미래산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정부 차원의 마중물 예산투자와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어 고부가가치의 로봇산업과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이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결국 최우선 과제는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이다. 항공우주, AI, 로봇 바이오, 미래형 선박, 방위 산업 등 또 스마트팜 등 적극적인 신산업 육성이 절실하다”며 “미국, 중국, 일본처럼 정부가 직접 인프라를 지원하고 세제 개선으로 투자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석유화학 같은 위기 산업의 구조 개혁 지원도 시급하다”고 꼬집었다. 미국통상 대응, 보호무역주의 생존전략국내 기업들이 대선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을 더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왔다. 당장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적용에 따라 수조원의 매출 변동 등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처럼 미국의 관세 조치가 시급한 과제인 만큼 민관합동 협상 지원체계 구축과 대미 통상전략 수립 등 최근 확산하는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생존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시급한 현안이다. 한차례 유예된 상호관세가 본격 시행되기 전에 민관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미 아웃리치를 통해 우리 산업의 입장이 충분히 개진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라는 구호로 대변되는 미국 우선주의와 유럽연합(EU)의 연대 등 세계의 보호무역주의에 맞선 대응책으로 ‘한일 경제연합’에 대한 구상도 제기되고 있다. 또 시장 개척과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잠재력이 큰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등 신흥시장 거점 국가와 신규 무역협정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한일 경제 연합으로 경제 사이즈와 보이스를 키우면 저희도 ‘룰’을 만들어낼 수 있다. 사회문제 해결 비용, 높은 에너지 비용 등을 나눠 비용을 줄이고 첨단·벤처 산업의 사이즈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기업 활력을 위해 환경변화에 맞는 근로시간 제도 개선도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무엇보다 주 52시간 근무 시스템에 대한 유연한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근로 시간이 반도체 산업 등의 발전에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이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제조업이나 첨단산업에선 업종 특성과 현실에 맞게 근로 시간이 유연하게 운영돼야 한다”며 “4.5일제 논의는 기업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근로 시간 문제는 노사 합의를 통해 기업이 자율성을 발휘하는 방향으로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또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노조에 대한 사용자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등 내용을 담은 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해 “기업의 대응 수단이 너무 부족하다. 노조법마저 개정되면 산업의 기본적 생태계마저 붕괴될 우려가 있다”고 경계했다.재계 관계자는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적 지원들을 경제5단체가 처음으로 제언집을 통해 제안했다. 한국의 미래와 성장을 위해 많이 고민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다. 김두용 기자 2025.06.04 06:30
예능

김준호 “♥김지민, 아기 낳고 싶어” 문자 공개…허니문 베이비 소원 (독박투어)

김준호가 “7월 13일 이후 가족이 한 명 더 생기길”이라는 소원을 빌며 눈길을 끌었다.지난 31일 방송된 채널S, SK브로드밴드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 첫 회에서는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시즌4를 맞아 초심을 되새기기 위해 ‘미식의 나라’ 대만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2년 전 대만 여행 때 스케줄상 반나절 먼저 떠나 스펀 마을을 못 왔던 김준호는 “곧 결혼도 하고 좋은 일 생기는데 여기서 소원 빌어야지, 우리 그때 빌었던 소원이 다 이뤄졌잖아”라는 ‘독박즈’의 권유에 설레어 했다. 뒤이어 이들은 천등 날리기 비용과 간식비를 걸고 ‘아내 문자 게임’을 했다. 가장 진한(?) 대화를 나눈 사람을 독박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김준호는 ‘예비신부’ 김지민이 보낸 “갑자기 우리 애기 낳고 싶어~”라는 문자 메시지를 깜짝 공개했다. 장동민도 이에 질세라 “빨리 (집에) 와~”라며 아내가 보낸 섹시한 셀카를 인증해 독박에서 제외됐다. 반면 유세윤은 김대희의 아내가 보낸 문자 내용을 보다가 “(형의) 어머님이 보내신 줄 알았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잠시 후 ‘독박즈’는 천등의 4면에 각자의 소원을 붓으로 적어 넣었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행복하길, 그리고 7월 13일 이후 가족이 한 명 더 생기길”이라는 소원을, 유세윤은 “아들아, 당당하게 어깨 펴고 걸어”라는 소원을 빌었다. 이후 장동민이 강추한 오리요리 맛집으로 이동했다. 이 식당은 현지식 베이징덕으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독박즈’는 김준호가 메뉴판을 보고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걱정 받았다. 홍인규는 “형, 살 빼는 이유가 뭐야?”라며 안쓰러워했고, 김준호는 “결혼식 날 멋지게 보이고 싶은데 뱃살 때문에 맞는 턱시도가 없었다. 일부러 허리 사이즈를 32로 줄여서 맞춰 놨다”고 고백했다. 이때 구운 오리 요리가 서빙됐고, 장동민은 “남성 활력에 좋으니 많이 드셔야 한다”고 김준호를 챙겼다. 김준호는 “그 말을 들으니 손이 자꾸 가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환장의 케미 속, 이번에는 새와 거북이로 점을 보는 현지의 신박한 ‘점집’으로 갔다 ‘독박즈’는 점집에 있는 새와 거북이가 카드를 뽑아 점을 치는 모습에 놀라워했으며 점괘 풀이 결과, 장동민에 대해서는 “자수성가 했을 사주다. 아내가 가장 큰 힘이 되어 주니 아내에게 예쁘게 말을 잘 하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에 모두가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7월 결혼을 앞둔 김준호에 대해서는 “현재 액운이 껴 있지만 이 시기만 넘기면 내년부터 10년간 기운이 좋다”는 풀이가 나왔다. 반면 김대희에 대해서는 “오랜 결혼 생활로 (부부 사이에) 자극이 없다. 허리를 많이 움직이셔야 한다”는 아찔한 조언이 쏟아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6.01 07:36
연예일반

‘전현무계획2’ 전현무 “철가방 셰프, ‘흑백요리사’ 출연 후 동파육 맛 변해”

방송인 전현무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자 ‘철가방 셰프’를 언급했다.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은 ‘더 맛있는 인천’ 특집으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먹친구’ 이현이의 먹트립이 펼쳐진다.앞선 녹화에서 세 사람은 차이나타운에서 벗어나 ‘찐’ 로컬 정통 중국 음식점으로 향했다. 단박에 식당 섭외에 성공한 전현무는 “나 벌써 (맛집) 건진 것 같다”고 했지만, 이내 메뉴판에 짜장면, 짬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가게 사장님은 “죄송하지만 짜장면, 짬뽕은 할 줄 모른다. 정통 중국식 요리를 한다는 생각으로 (식당을) 출발했다. 정통이면 달라야 한다”고 소신을 밝히며 고기완자, 바지락볶음, 새우튀김을 추천한 뒤 자리를 떴다.이후 전현무는 “아까 ‘철가방 셰프’ 임태훈에게 전화가 왔었다”며 “‘흑백요리사’ 이후 임태훈이 하는 (히든 메뉴인) 동파육 맛이 변해버렸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즉석에서 임태훈과 전화 연결를 시도했다는 후문이다.사건의 전말은 9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2’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10 14:41
예능

‘지구마불3’ 곽튜브X이장우, 웃음+감성+먹방 삼박자 여행

‘곽빠원’(곽튜브, 빠니보틀, 원지)과 여행 파트너 정재형, 이장우, 차주영이 각각 모리셔스 바다, 사하라 사막, 이집트 나일강에서 잊지 못할 순간들을 경험했다.지난 3일 방송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 7회에서는 ‘곽빠원’과 정재형, 이장우, 차주영의 3라운드 여정,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빠니보틀과 정재형은 황금 열쇠 혜택으로 모리셔스 홈스테이를 경험했다. 바닷가 마을의 아늑한 가정집, 인자한 미소를 가진 호스트 부부, 아름답게 가꿔진 공용 정원과 수영장은 홈스테이만의 감성을 품고 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드디어 호스트 추천 ‘몬 초이지 퍼블릭 비치’에서 모리셔스 도착 이틀만에 바다 입수에 성공했다. 아름다운 바다 위에서 ‘물친자들’(물에 미친 자) 다운 물놀이를 즐기며 서핑 실패의 아쉬움을 달랬다. 물놀이를 마친 후에는 호스트가 직접 준비한 가정식을 함께하며 따뜻한 저녁 시간을 보냈다. 정재형은 “이렇게 환대받은 경험이 낯설고 신기하다”라며 현지인의 일상 속에 녹아드는 특별한 경험에 감사함을 전했다.다음 날, ‘파리지앵’ 정재형과 함께하는 프렌치 미식회가 열렸다. 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모리셔스에서 정재형은 유창한 불어 실력은 물론, 프렌치 레스토랑 코스 설명도 척척 해주는 센스를 뽐내, 빠니보틀과 스튜디오 MC들의 “섹시하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모리셔스 랜드마크 수상 폭포였다. 수상 비행기로 날아올라 공중에서만 볼 수 있는, 에메랄드 바다 깊은 곳으로 폭포가 떨어지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마법 같은 풍경이었다. 웬만한 바다로는 놀라지 않는 빠니보틀도 감동에 젖었고, 입 다무는 법을 잊은 듯한 정재형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경”이라며 눈물까지 훔쳤다. 그렇게 모리셔스가 ‘천국’임을 인증한 두 사람 덕분에 시청자들 역시 진한 여운을 함께 만끽했다.원지와 차주영은 이집트의 심장, 나일강을 따라 1박 2일 간 이동하는 크루즈에 올랐다. 식사는 물론 티타임까지 알차게 구성된 프로그램에 쾌적한 객실까지 만족하던 두 사람 앞에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작은 배를 탄 정체불명의 현지인들이 크루즈 위로 물건을 던지기 시작한 것. 사실 이들은 나일강의 명물인 이집트식 방문 판매 상인들로, 이들과 밀당하는 색다른 재미가 웃음을 멈추지 못하게 했다. 이어 나일강 선셋 노을과 밤하늘에 쏟아진 별로 인해 낭만 치사량에 도달했고, 차주영은 “나 지금 울컥한다”며 감성에 한껏 빠져들었다.다음 날 마차를 타고 에드푸 신전을 방문한 원지와 차주영. 무려 180년간 건축했다는 고대 이집트에서 두 번째로 큰 신전의 웅장한 자태에 감탄을 연발했다. 크루즈로 돌아온 뒤, 매점에서 발견한 K-라면을 선원들의 도움으로 조리해 나일강을 배경으로 특별한 한 끼를 즐겼다. 여정의 마지막 날, 아스완에 도착한 원지와 차주영은 ‘온 김에’ 현지 시장 투어에도 나섰다. 차주영의 흥정 실력에 큰 영향을 받은 원지는 스스로 과감하게 가격을 깎고, 원하는 가격이 아닐 때는 똑 부러지게 가게를 나서는 등 흥정 성장사를 썼다. 이어 한 상인의 제안으로 깜짝 클레오파트라 메이크오버에 도전, 폭소를 자아냈다.쉴 새 없는 먹방으로 “이집트 간 거 맞냐?”라는 핀잔(?)까지 들은 곽튜브와 이장우는 드디어 완전히 다른 이집트 찐 여행을 이어갔다. 곽튜브가 선택한 목적지는 오아시스 도시 시와. 소금 호수, 이집트 전통 가옥인 흙집에서의 숙박, 사하라 사막 등 이장우의 위시리스트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 쩝쩝 박사 이장우는 짐을 풀자마자 현지 양갈비 식당에 입장, 논문 보듯 메뉴판을 정독하며 이집트식 양갈비를 흡입해 군침을 유발했다. 파트너의 취향을 완벽히 맞춘 '준빈스플랜'이었다.이튿날, 두 사람은 속이 뻥 뚫리는 오아시스를 내달려 비현실적인 색감의 에메랄드빛 소금호수에 입수했다. “이 물이 당신을 날게 해줄 것”이라는 툭툭 기사의 말대로, 수영을 못하는 곽튜브도 95% 높은 염도로 인해 가볍게 물에 떠오르는 진기한 풍경이 만들어졌다. 그 와중에도 이장우는 짜디짠 소금물에서 감칠맛을 찾아내는 신공을 발휘,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 사하라로 향했다. 광활한 사막과 경사도가 무려 75도인 가파른 모래 언덕을 엄청난 스피드로 내달리는 오프로더 드라이브에 아찔한 비명을 내지르던 두 사람을 기다린 건 바로 사막의 노을. 땅콩과 대추야자가 더해진 티타임을 즐기며 노을의 극락을 즐긴 이장우는 “감성 미쳤다! 너무 좋아”라며 소리까지 내질렀고, 곽튜브와 함께 이집트 찐 감성 여행을 마무리했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빠니보틀과 정재형, 원지와 차주영, 곽튜브와 이장우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의문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지구마불 테마파크 푸드 페스타’가 준비돼 있었던 것. “홍콩과 마카오로 이동해서 푸드페스타를 즐겨보세요”라는 김태호 PD의 설명과 함께, 미식 요정을 만난 빠니보틀, 미슐랭 정복에 나선 원지와 차주영, 그리고 드디어 물 만난 듯 잔뜩 신이 난 곽튜브와 이장우의 모습이 벌써부터 침샘 돋는 기대를 폭발시켰다.‘지구마불3’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04 13:56
예능

[TVis] ‘매출 20억’ 이모카세 김미령 “인테리어만 8000만원… 옆 가게도 인수” (‘동상이몽2’)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국숫집을 리모델링했다.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자 이모카세 김미령, 이태호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김미령은 40년 만에 새로 단장한 국숫집을 최초 공개했다. LED 조명부터 메뉴판까지 전부 다 요즘 스타일로 개선했다고. 또 가게 뒤편으로 창고 겸 직원 휴게실이 생겼다. 김미령 셰프는 “비어있던 옆 점포를 인수했다. 창고 겸 휴게실로 만들었다”고 말했다.김미령 셰프는 인테리어 비용이 꽤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 금액은 800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막상 돈을 많이 썼는데 손님들이 앉아 있으면 별 차이를 모르겠다. 앉으면 티가 안 난다”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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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신동엽에 혼나면서 배워…진짜 삐쳤었다” (전현무계획2)

‘전현무계획2’ 전현무가 일본의 우동 맛집에서 ‘미식 선배’ 신동엽과의 추억을 소환한다.4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2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종민이 일본의 소도시인 도쿠시마에서 2차 먹트립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세 사람은 아이브의 일본 멤버인 레이와 만나 도쿠시마 명물인 ‘중화소바’와 레이의 친구가 ‘강추’한 오코노미야키 맛집, 도쿠시마 시내에서 발굴해낸 ‘아와규’ 맛집을 ‘올킬’했던 터. 이날도 전현무-곽튜브-김종민은 ‘일드(일본 드라마)’ 느낌이 낭낭한 작은 동네에서 현지 음식 끝판왕 발굴에 나선다. 전현무는 “오늘 첫 끼는 우동!”이라고 선포하며 일본 근본 음식인 우동 맛집을 섭외하고, 직후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김종민에게 “네가 주문 좀 해줘. 예비신부한테 ‘뇌섹남’ 어필 한 번 해야지~”라며 100% 일본어로만 돼있는 메뉴판을 내민다. 이에 ‘일본어 까막눈’인 김종민은 딱 한마디로 주문을 마쳐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고 간다.김종민의 즉흥 일본어 실력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이들은 각자의 입맛에 맞춰 세 종류의 우동을 주문한다. 이때 곽튜브는 “저는 일본 우동집에 오면 붓카케(차가운) 우동만 먹는다”며 자신의 ‘먹 철학’을 밝히고, 이에 김종민이 “생각보다 미식 고수네~”라고 감탄하자 그는 “제가 ‘전현무계획’을 한 지 1년 됐다. (전현무한테) 매일 혼나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도 신동엽 선배한테 혼나면서 (미식세계를) 배웠다. 나는 진짜 삐쳤었다”며 과거사를 소환한다. 그런가 하면, 세 사람은 오직 일본 전통 방식으로 저장한 염장미역으로 만든 우동을 난생 처음 영접해 “진짜 매력 있다”, “면이 재밌다”며 폭풍 먹치기를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우동집 사장님은 4대째 내려온 ‘90년 전통’ 우동의 육수 및 제면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해 한국의 많은 사장님들을 ‘안방 1열’로 불러 모을 전망이다.일본 본토 우동 맛집의 비법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우동에 이어 현지인들만 아는 오마카세 스시집은 물론 일본 야식까지 모두 섭렵한 전현무-곽튜브-김종민의 도쿠시마 먹트립 2탄은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24회에서 만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4.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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