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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 오늘(21일) 소집해제… 몬스타엑스 첫 군필 멤버

셔누가 그룹 몬스타엑스의 첫 군필돌이 됐다.셔누는 21일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별도의 행사는 마련되지 않는다.셔누는 지난 2021년 7월 훈련소에 입소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수행했다. 그는 지난 2020년 좌안 망막박리 진단으로 수술을 받은 바 있다.이로써 몬스타엑스는 처음으로 군필 멤버를 보유하게 됐다. 지난 4일엔 멤버 민혁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4.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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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 몬스타엑스 배웅 받으며 입소 "건강히 다녀오겠다"

몬스타엑스 셔누가 팀에서 처음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2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훈련소에 입소한 셔누의 사진을 공개했다. 셔누는 소속사를 통해 "데뷔 이후 지금까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가 곁에 있어줬기 때문에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 대한민국 남자로서 충실히 복무를 이행하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겠다"라고 입소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엔 멤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셔누가 담겼다. 짧은 헤어스타일의 셔누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각자만의 제스처를 보였다. 셔누의 머리 위에 손을 대고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셔누는 지난해 7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진행한 수술로 인해 사회복무요원이 됐다.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관할 지역에서 대체복무를 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7.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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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 훈련소 입소…짧은 머리로 상반신 노출

그룹 몬스타엑스 리더 셔누(29·손현우)가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셔누는 22일 훈련소에 입소하고 일정기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0년 7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진행된 수술로 인해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입대 전날 셔누는 팬들과 소통했다. 팬카페에 짧아진 머리에 상의를 탈의하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데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군대에 가야 할 시기가 됐다. 몬스타엑스 활동하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팬들에 인사를 더했다. 걱정하는 팬들에겐 "조금 활동 못 한다고 인생 얘기까지 들먹거리는 거 보니까 나도 좀 불안하긴 한가 보다. 사랑하고 금방 만나자"라며 솔직한 심정으로 고백했다. 셔누는 몬스타엑스 멤버 중 첫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7.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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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 22일 군 입대 소식 공개...군인 헤어스타일 변신!

몬스타엑스 셔누가 군 입대 소식을 알렸다.셔누는 22일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에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앞서 그는 지난 10일 팬카페를 통해 "데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군대에 가야 할 시기가 됐다"며 "몬스타엑스 활동하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입대 예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바로 훈련소에 입소하게 된 그는 3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 지난해 7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진행된 수술로 인해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아서, 사회복무요원이 된 것.한편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셔누는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그는 지난달 눈 건강 문제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셔누가 진단받은 좌안 망막박리란 눈의 망막 층이 찢어져 망막이 들뜨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시야 결손과 시력 저하 등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실명이 되기도 한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7.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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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 22일 입대… 망막박리 진단으로 사회복무요원(종합)

몬스타엑스 셔누(29·손현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셔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0일 '셔누는 7월 22일 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셔누는 2020년 7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진행된 수술로 인해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셔누의 입대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한다. 병역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셔누를 향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셔누는 몬스타엑스 멤버 중 첫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몬스타엑스 셔누의 군 입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셔누는 오는 7월 22일 훈련소에 입소해 3주 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셔누는 지난 2020년 7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진행된 수술로 인해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았고, 이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셔누의 입대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역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셔누를 향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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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 오늘(3일) 긴급 눈수술 "빠른 회복 노력"[공식 전문]

몬스타엑스 셔누가 긴급 눈 수술을 받았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공식 SNS를 통해 '셔누는 안과 정밀검사 결과 '좌안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긴급으로 금일 오후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셔누는 지난 2일 예정된 라식수술을 위해 안과에서 사전 검사를 진행, 망막에 이상이 있다는 소견에 따라 추가 정밀검사를 받았고 최종 '좌안 망막박리'로 확인됐다. 망막박리는 망막이 안구내벽으로부터 떨어져 들뜨게 되는 병적 상태를 뜻한다. 망막이 들뜨게 되면 영양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시세포의 기능이 점차 떨어지게 되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영구적인 망막 위축이 발생해 실명하거나 안구가 위축되게 된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며 "향후 스케줄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전문의의 의견과 셔누의 회복상태를 고려해 추후 별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몬스타엑스의 멤버 셔누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셔누는 지난 2일 예정된 라식수술을 받기 위해 안과에서 사전 검사를 받던 중, 망막에 이상이 있다는 소견에 따라 정밀검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정밀검사 진단 결과 '좌안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인 관계로 긴급으로 금일 오후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향후 스케줄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전문의의 의견과 셔누의 회복상태를 고려하여 추후 별도 공지드리겠습니다. 몬스타엑스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멤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7.0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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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 망막박리 진단으로 수술…"회복 단계"

그룹 빅스 멤버 혁이 건강을 회복 중이다.24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혁은 8월 말 눈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방문해 진료받았으며,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일정을 취소하고 수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최소한의 스케줄만을 진행 중이다.소속사는 "문제없이 회복 중인 단계로 28-29일에 진행하는 콘서트는 당사와 아티스트, 수술 담당 전문의가 충분히 논의한 끝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무대를 선보이는 것으로 결정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9.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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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좌안 망막박리' 진단에 수술…뮤지컬 잠정 하차(공식)

김갑수가 건강 문제로 출연 중이던 뮤지컬에서 잠시 하차한다.11일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제작사 신시컴퍼니 측에 따르면 김갑수는 이달 4일 안과에서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았고 이번 주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빌리 엘리어트'에서 아버지 역할로 공연한 김갑수는 무대를 떠났다가 내년 2월 다시 합류할 계획이다.13일 수요일 공연부터 내년 1월 말까지 김갑수의 빈자리는 더블 캐스팅 된 배우 최명경이 채운다.한편, 김갑수가 출연 중이었던 또 한 편의 작품 MBC '밥상을 차리는 남자'는 김갑수의 촬영 분량을 미리 진행, 방송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 2017.12.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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