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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소노인터내셔널, 오는 7월 ‘소노문 나고야’ 오픈으로 일본 진출

소노인터내셔널이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 위치한 ‘컴퍼스 호텔 나고야’ 호텔의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소노문 나고야(SONO Moon Nagoya)’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노문 나고야는 지상 10층, 총 130실 규모로 일본의 교통 허브인 나고야역에서 7분 거리의 우수한 접근성은 물론 나고야성, 아쓰타신궁 등 관광 명소, 사카에 중심 상업지구 등과 인접해 있어, 여행객과 비즈니스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전략적 입지를 자랑한다.2019년 처음으로 문을 연 소노문 나고야는 객실과 공용 공간에 대한 일부 리모델링 기간을 가지고 오는 7월 어반 스타일 브랜드 ‘소노문 나고야’로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국내 21개 지역에서 약 1만 2000실 규모의 호텔·리조트와 스키장, 골프장, 워터파크 등 레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에 진출한 나고야를 포함하여 국내외 7개국에서 총 43개 호텔·리조트, 약 1만 4500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지역 내 추가적인 진출과 베트남 하노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역의 진출을 고려하는 등 해외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일본은 국제적인 관광 인프라와 여행 수요를 갖춘 시장으로, 소노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있어서도 중요성이 크다"라며 “40년 간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소노문 나고야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국내외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1 11:15
연예일반

양치승, 헬스장 접고 회사원 됐다... 15억 피해 딛고 ‘새 출발’

헬스 트레이너이자 유튜버로 활동해 온 양치승이 회사원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8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치승은 최근 한 관리·운영 전문 회사에 합류해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파트 커뮤니티와 건물 시설을 관리하는 용역사로부터 제안을 받아 미팅을 진행했고, 장기적인 비전과 업무 구조에 공감해 취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양치승이 맡은 업무는 단순 관리에 그치지 않는다. 헬스클럽과 수영장, 골프 연습장, GX 및 필라테스 스튜디오, 카페 등 복합 커뮤니티 시설 전반의 운영을 총괄하는 역할로, 그간 쌓아온 체육·현장 경험을 살린 업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그는 “대기업 아파트 단지에는 커뮤니티 시설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변화를 언급했다.회사원 생활은 양치승에게 낯선 경험이다. 그는 “20대 때부터 아르바이트, 포장마차, 체육관 운영만 해왔다”며 “정식 회사에 소속돼 출근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근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게 아직은 신기하다”며 웃었다.이 같은 선택 뒤에는 굴곡진 사연도 있다. 양치승은 과거 헬스장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로 큰 타격을 입었다. 리모델링 비용을 포함해 약 15억 원에 달하는 손해를 입었고, 결국 수년간 운영해온 헬스장을 정리해야 했다. 해당 건물이 장기적으로 공공 관리로 전환되는 조건을 지닌 시설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논란이 됐다.그는 “한 번 무너졌다고 끝은 아니다”라며, 현재의 선택을 ‘현실적인 재도전’이라고 표현했다. 최근에는 명함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직장 생활을 알렸고, 팬들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23:39
예능

서동주, ‘12억 신혼집’ 낙찰 비결 “경매학원도 다녔다…재개발 호재도” (편스토랑)

방송인 서동주가 재테크 비법을 공개한다.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변호사, 방송인에 이어 작가, 화가로까지 종횡무진 활동 중인 ‘엘리트 방송인’ 서동주가 스페셜MC로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서동주가 스페셜MC로 함께했다. MC들은 MIT 졸업, 와튼스쿨 석사, 로스쿨까지 접수한 서동주의 남다른 이력을 언급하며 서동주를 소개했다. 이어 “재테크에도 소질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며 소문의 진상을 물었다. 이에 대해 서동주는 “재테크가 최대 관심사이긴 하지만 잘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남편과 공부를 하기 위해 경매학원에 등록해서 함께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시드머니가 적었기 때문에 신혼집을 경매로 구입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경매로 구옥을 낙찰받아서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다”라고 했다. 서울 도봉구 소재 12억대 구옥으로 알려진 해당 신혼집에 대해 “재개발 이슈도 있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브레인”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한편 이날 서동주는 특히 이정현의 VCR 속 이정현과 남편의 애정 표현을 보고 크게 공감하고 몰입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 역시 이정현 부부처럼 연상연하 부부인데다가, 지난 6월에 결혼에 골인한 신혼이기 때문.이에 MC 붐이 “평소 애정 표현을 잘하는 편인가?”라고 묻자 서동주는 “많이 하려고 한다”라며 뜻밖의 애교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여기에 남편과의 애칭도 공개했다. 서동주는 “남편은 나를 ‘애기야’라고 부르고, 나는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른다”라고 답했다. 서동주가 4살 연하의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르게 된 사연(?)을 들은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서동주의 달콤한 신혼생활, 재테크 비법까지 모두 공개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2:37
스타

[단독] 현장조사·법인전출·입장문…1월 26일에 차은우에게 무슨 일이 [종합]

모친이 운영하던 강화 장어집에 주소지를 뒀던 차은우의 유한회사 법인에 대한 강화군청의 현장조사가 진행된 지난 26일, 해당 법인의 주소지 변경신청이 완료돼 해당 법인은 강화군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바로 이날 밤, 군대에 있던 차은우는 논란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내놓고 대중에 고개를 숙였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받았고, 국세청은 최근 약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2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차은우의 유한회사 법인이 일명 ‘페이퍼 컴퍼니’라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커졌고, 해당 법인을 통해 차은우가 세금 절감을 꾀했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됐다. 특히 해당 법인 주소지가 차은우 모친이 강화에서 운영하던 장어집으로 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차은우를 향한 질타가 쏟아졌다. 논란이 이어지자 강화군은 지난 26일 해당 법인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강화군청 한 관계자는 28일 일간스포츠에 “(차은우) 논란이 불거진 후 강화군 소재 (차은우)기획업이 등록된 법인에 대한 현장조사를 나갔는데, 사무실, 집기류가 전혀 없었고 업무 수행을 위한 시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차은우의 유한회사 법인 주소지로 등록됐던 해당 장어집은 2020년 차은우 모친 명의로 개점해 약 5년간 운영됐으며 지난해 7월 차은우가 입대한 뒤 리모델링에 들어가 지금은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 역시 중단된 상태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집기류가 없는 것은 물론, 사무 업무 수행을 위한 시설이 확인되지 않아 사무실 공간으로 활용하기엔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고 전했다.그런데 공교롭게도 해당 법인은 같은 날 강화군에서 전출됐다. 강화군청 관계자는 “현장조사가 진행된 날, 차은우 유한회사 법인이 강남구청으로 주소지 변경 신청이 들어와 당일 전출처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장어집 주소로 등록됐던 차은우 유한회사 법인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돼 있지 않았다는 일부 보도와 달리 해당 법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는 “이 법인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되어 있어 현장조사를 나간 것”이라 덧붙였다.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차은우 유한회사 법인은 두 곳으로 해당 장어집 주소로 등록됐던 법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돼 있으며, 또 다른 법인이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유한회사 법인에 대한 현장조사와 주소지 변경이 이뤄진 당일, 군대에 있는 차은우 역시 논란이 불거진 지 4일 만에 입을 열었다. 차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다만 그는 ‘국세청 조사 이후 군 입대를 결정한 것 아니냐’는 도피성 입대 의혹에 선을 그었다. 차은우는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며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차은우는 조사에 성실이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판타지오 역시 27일 재차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8 18:14
스타

[단독] 차은우 母 강화 장어집 소재 법인, 현장조사 당일 강남으로 전출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모친이 운영하던 강화 장어집에 주소지를 뒀던 차은우의 유한회사 법인에 대한 강화군청의 현장조사가 지난 26일 진행됐다. 다만 같은 날 차은우 법인의 주소지 변경신청이 완료돼 해당 법인은 강화군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은 군대에 있는 차은우가 논란이 불거진 뒤 처음 입장을 밝힌 날이기도 하다.인천시 강화군 한 관계자는 28일 일간스포츠에 “(차은우) 논란이 불거진 후 강화군 소재 (차은우)기획업이 등록된 법인에 대한 현장조사를 나갔는데, 사무실, 집기류가 전혀 없었고 업무 수행을 위한 시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차은우의 유한회사 법인 주소지로 등록됐던 해당 장어집은 2020년 차은우 모친 명의로 개점해 약 5년간 운영됐으며 지난해 7월 차은우가 입대한 뒤 리모델링에 들어가 지금은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다만 현재 리모델링 공사 역시 중단된 상태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집기류가 없는 것은 물론, 사무 업무 수행을 위한 시설이 확인되지 않아 사무실 공간으로 활용하기엔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고 전했다.그런데 공교롭게도 해당 법인은 같은 날 강화군에서 전출됐다. 강화군청 관계자는 “현장조사가 진행된 날, 차은우 유한회사 법인이 강남구청으로 주소지 변경 신청이 들어와 당일 전출처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장어집 주소로 등록됐던 차은우 유한회사 법인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돼 있지 않았다는 일부 보도와 달리 해당 법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는 “이 법인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되어 있어 현장조사를 나간 것”이라 덧붙였다.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차은우 유한회사 법인은 두 곳으로 해당 장어집 주소로 등록됐던 법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돼 있으며, 또 다른 법인이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받았고, 국세청은 최근 약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2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후 차은우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판타지오 역시 27일 재차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8 17:16
연예일반

지코, 성수동 빌딩 8년만에 52억 ‘껑충’…자산가치 110억

연예계 대표 ‘저작권료 부자’ 지코가 이번엔 부동산으로 ‘잭팟’을 터뜨렸다. 17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지코가 2018년 2월 48억원에 매입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건물의 현 자산 가치는 약 100억~110억원에 달한다. 최근 인근에서 준공 연도가 유사한 건물이 평당 약 1억 1000만원에 거래된 사례를 반영한 값으로, 시세 차익은 52억원으로 추산된다. 지코는 취득세와 중개 수수료 등을 포함, 총 51억원을 투입해 해당 건물을 매입했으며, 이 가운데 약 30억원을 대출로 조달한 것으로 보인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36억원으로, 통상 채권최고액이 실제 대출금의 약 120%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한 추청치다.지코의 성수동 빌딩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1987년 준공됐다. 2014년 한 차례 리모델링을 거쳤으며, 현재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상가, 지상 2~4층은 사무실 용도로 임대 중이다. 해당 건물은 준공업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6:24
자동차

모두의주차장, 역대 최초 거래액 600억원 돌파

모두의주차장이 2025년 한 해 동안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산 리포트를 공개했다.쏘카의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이 지난해 1월부터 12월 중순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차권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하며 처음으로 6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가입자는 550만명을 기록했다.지난해 활발히 개최된 대형 공연 및 스포츠 행사가 모두의주차장 실적을 견인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고양종합운동장으로, 전년 대비 반경 1km 이내 주차권 거래액은 336.7%, 거래 건수는 304.1% 급증했다. ▲올림픽 체조경기장(109.0%) ▲고척스카이돔(42.0%) ▲잠실실내체육관(39.2%) 등 주요 공연 시설 인근의 주차권 거래액도 일제히 상승했다. 모두의주차장 관계자는 “대표적인 대형 공연장이었던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의 리모델링으로 공연 수요가 타 시설로 분산되면서 주차 수요 역시 다변화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축제·이벤트 등 단발성 행사도 모두의주차장 실적을 끌어올렸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운집하는 여의도 불꽃축제의 경우, 행사 당일 행사장 인근 주차권 거래액은 지난해 행사일 대비 25.0% 증가하며 역대 최대 일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토트넘 홋스퍼-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대형 축구 이벤트에 힘입어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주차장의 거래 건수와 거래액 역시 각각 99.2%, 5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모두의주차장 특화 서비스인 ‘거주자우선주차 공유사업’의 성장세도 이어졌다. 주민이 지자체로부터 배정받은 주차면을 유휴 시간대에 공유하는 거주자우선주차 공유사업의 거래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모두의주차장 관계자는 “2025년 공유 주차면의 1시간당 평균 금액이 1253원 수준이었던 만큼, 고물가에 주차비를 아끼려는 ‘알뜰 주차족’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사무실과 주거 단지가 밀집한 마포구, 서초구, 종로구, 송파구, 용산구 등 순으로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주차장 밸류업 서비스를 운영 중인 주차장의 월평균 수익은 78만원으로 집계됐다. 주차장 밸류업 서비스는 모두의주차장이 2023년 선보인 주차장 수익화 컨설팅 사업이다. 주차장 운영·관리 노하우를 토대로 상황별로 최적화된 주차장 운영 방식을 제안한다. 최근 2년간 밸류업 서비스의 월 평균 신청 건수는 400건에 달한다.김동현 쏘카 최고성장책임자는 “대규모 이벤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유휴 주차면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사업 전략을 다각화한 결과 2025년에는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운전자에게는 편리한 주차 경험을 제공하고, 주차장 소유주에게는 수익 극대화라는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플랫폼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08 10:32
예능

박보검, 1년 준비한 새로운 도전…‘보검 매직컬’ 1월 30일 첫 방송 [공식]

‘보검 매직컬’ 박보검의 첫 출근길이 포착됐다.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친구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2일 공개된 1차 티저에는 ‘보검 매직컬’에서 손님들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질 박보검이 눈 내리는 작은 마을을 걸어가는 출근길을 담고 있다. 양손에는 연습용 마네킹과 짐을 한가득 들고 등에는 가방을 멘 채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의 설렘이 느껴지고 있다.특히 박보검이 “예쁘다”라고 감탄한 곳에는 그의 일터가 될 ‘보검 매직컬’이 자리하고 있다.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옛 구옥을 수선하여 만들어진 ‘보검 매직컬’은 외관부터 따뜻하고 정감이 가 눈길을 끈다.더불어 박보검은 ‘보검 매직컬’을 “마법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해 손님들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마법 같은 변신을 실현해 줄 그의 활약과 오직 ‘보검 매직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박보검과 이상이, 곽동연은 약 1년간 ‘보검 매직컬’을 준비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인 장소 선정과 리모델링, 인테리어 등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조금은 서툴지 몰라도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인 세 사람은 따뜻한 손길로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한 편의 동화 같은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헤어 담당 박보검의 색다른 도전은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14:24
연예일반

[TVis] ‘나솔’ 28기 정희, 성수동 올 리모델링 아파트… “♥광수 자주 놀러와” (홈즈)

‘나는 솔로’ 28기 정희와 광수가 달달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새해 특집을 맞아 김대호, 박지현, 임우일이 다양한 사연이 담긴 인생 첫 집 임장에 나섰다. 이날 공개된 집의 주인은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정희였다.정희는 밝은 모습으로 세 사람을 맞이했고, 집에는 연인 광수도 함께하고 있었다. 광수는 정희를 바라보며 “예쁘죠?”라고 말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박지현이 “두 분이 같이 사는 집은 아니냐”고 묻자, 정희는 “딸과 둘이 살고 있는 집”이라며 “광수는 자주 놀러 온다”고 설명했다.이날 공개된 정희의 집은 성수동에 위치한 구축 아파트로, 초역세권 입지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정희가 돌싱이 된 이후 딸과 함께 살기 위해 마련한 ‘첫 집’으로, 올해 리모델링을 마쳐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집 안에는 간접조명을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정희는 “치과에서 일하다 보면 LED 조명이 눈부셔서 집에서는 최대한 빛을 줄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쪽 벽을 가득 채운 거울에 대해서는 “거울 보는 걸 좋아한다”며 “싱글맘이 되고 아이와 처음 사는 집이라, 머릿속에 그렸던 걸 모두 담고 싶었다. 구상만 1년 정도 했다”고 덧붙였다.딸의 작품이 걸린 공간과 정갈한 침실, 화장실, 아이 방도 공개됐다. 딸에게 안방을 양보하고 작은 방을 사용하고 있다는 정희는 “대가족에서 자라 제 방을 가져본 적이 없다”며 “사춘기에는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이에게 안방을 줬다”고 말했다.이에 임우일이 “아이랑 둘이 살 걸 생각했는데, 광수가 갑자기 등장했다”고 농담하자, 정희는 “이렇게 빨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줄 몰랐다”며 웃음을 보였다. 집 안을 함께 둘러보는 동안에도 정희와 광수는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대화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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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올해 ‘MBC 연기대상’ 베스트 액터상 수상…2025년 마무리 빛냈다

배우 이세영이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하며 2025년 마무리를 빛냈다.이세영은 지난 30일 진행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모텔 캘리포니아’로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졌다.이세영은 “베스트 액터라는 말 만으로도 감사하다. 작품을 하며 깨달은 부분이 있다. 나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 스태프들과 현장을 너무나 사랑한다. 그래서 연기자로 살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하고, 직업 만족도가 최상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해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 모텔을 배경으로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로, 이세영은 극중 ‘지강희’ 역을 맡아 진한 감정 연기부터 따뜻한 로맨스까지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큰 사랑을 받았다.특히 이세영은 ‘모텔 캘리포니아’를 통해 혼혈 캐릭터에 도전하며 비주얼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전개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배우의 열연과 감각적인 연출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은 ‘모텔 캘리포니아’. 극의 중심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세영은 베스트 액터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025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이세영의 활약은 2026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차기작인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를 통해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 도전을 예고한 것. 사극과 현대극에 이어 중세 판타지까지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그녀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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