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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X채종협 →이미숙X강석우…D-2 ‘찬란한 너의 계절에’ 관전 포인트 셋

안방극장을 따스하게 물들일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첫 방송을 단 이틀 앞둔 가운데,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핵심 시청 포인트를 짚어봤다.#1. 촘촘하게 얽히는 관계 서사‘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세대와 성별, 직업을 넘어 다양한 인물들이 얽히며 밀도 있는 서사를 써 내려간다.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선우찬(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송하란(이성경)의 운명적인 만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패션 디자이너 김나나(이미숙)와 세 자매, 그리고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박만재(강석우)까지 각기 다른 계절을 품은 인물들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된다.나나 아틀리에를 둘러싼 인물들과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해관계의 충돌이 서사의 밀도를 높인다. 로맨스는 물론 나이를 초월한 우정과 가족애가 다층적으로 교차하는 가운데, 갈등과 연대, 그리고 각자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순간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감정들을 고루 담아낸 종합 선물세트 같은 서사가 펼쳐진다. #2. 운명적으로 재회한 이성경X채종협부터 이미숙X강석우의 황혼 로맨스까지운명처럼 다시 마주한 선우찬과 송하란의 만남을 기점으로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매일 여름처럼 살아가는 선우찬은 스스로를 얼어붙게 만든 송하란의 시간 속으로 성큼 들어서고, 하란 역시 그를 통해 잊고 있던 감정들을 되찾는다. 서로가 서로의 등을 내어주며 버팀목이 되어가는 ‘찬란 커플’의 구원 로맨스는 단순한 설렘을 넘어 깊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김나나와 박만재의 황혼 로맨스까지 더해지며 로맨스는 더욱 풍성해진다. 세월을 지나 다시 마주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또 다른 깊이와 여운을 남긴다. 또한 세 자매의 다채로운 러브 스토리까지 어우러지며 남녀노소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만의 다양한 온도의 로맨스를 선보인다.#3.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 열연과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투합이성경, 채종협을 비롯해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한 작품 안에서 호흡을 맞추며 만들어낼 시너지 또한 관전 포인트다.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을 섬세하게 그려낼 배우들의 열연은 극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정상희 감독의 세밀한 연출력과 조성희 작가의 촘촘한 필력이 더해져, 로맨스와 가족, 연대와 성장 서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풍성한 드라마를 완성할 전망이다.제작진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각자의 겨울을 견디고 있는 이들에게 불쑥 다가와 온기를 건네는 봄바람 같은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배우와 제작진이 한마음으로 만들어갈 이 따뜻한 이야기가 잔잔한 온기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계절에 위로와 공감으로 스며들길 바란다”고 전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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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X변우석, 대군 부부의 설 인사…“‘몸과 마음 튼튼 한 해 되길”

아이유와 변우석이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설 선물을 보냈다.오는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올라운더 아이유(성희주 역)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드는 자타공인 대세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만남으로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아이유와 변우석의 설 인사 영상을 공개해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극 중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부부 호흡을 맞출 아이유와 변우석의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담겨 있다. 국민들에게 설 인사를 건네는 대군 부부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미소가 흐뭇함을 자아낸다.미모와 지성, 경영 능력까지 평민 신분 외의 모든 것을 갖춘 재벌 성희주 역의 아이유는 “2026년엔 지치지 않는 말의 열정처럼 에너지 넘치고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한다”며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센스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자신을 감춰야 하는 왕실의 차남이지만 수려한 외모와 카리스마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도 “여러분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2026년이 되시길 바란다”며 시청자들의 행복한 2026년을 기원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끝으로 두 사람은 “그리고 저희는 오는 4월에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해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민족 대명절인 설을 기념해 진심을 담은 새해 인사로 뜻깊은 마음을 전한 아이유와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보여줄 로맨스 시너지가 더욱 궁금해진다.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09:33
드라마

이성경♥채종협, 벌써 설렌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촬영 현장 공개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첫 방송을 4일 앞둔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찬란 케미를 선보일 이성경, 채종협을 비롯해 황혼 로맨스의 진가를 보여줄 이미숙, 강석우, 그리고 우당탕탕 세 자매로 활약할 한지현, 오예주 등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먼저 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이성경은 카메라가 꺼진 순간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힌다. 틈틈이 카메라를 향해 아이컨택을 보내고 손하트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발산, 사랑스러운 면모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선우찬 역의 채종협 역시 훈훈한 비주얼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끈다. 귀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집중하는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그의 매력이 본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특히 ‘찬너계’의 마스코트인 천재(강아지)를 다정하게 보살피는 이성경과 채종협의 모습은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유쾌함과 설렘을 오가는 두 사람의 호흡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김나나 역의 이미숙과 카페 ‘쉼’의 바리스타 박만재로 변신한 강석우는 존재만으로도 묵직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카메라 밖에서는 여유로운 미소로 현장을 편안하게 만들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깊은 눈빛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황혼 로맨스의 품격을 완성한다.세 자매 케미 역시 눈길을 끈다. 송하영 역의 한지현은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로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송하담 역의 오예주는 교복 차림으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다. 쉬는 시간에는 서로를 향해 웃음꽃을 피우며 현실 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여기에 10대의 풋풋한 설렘을 책임질 김태영(차유겸 역)을 비롯해 권혁(연태석 역), 장용원(제래미 역), 기현우(백승규 역), 윤채빈(김솔 역) 등 나나 아틀리에 식구들까지 합세해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에너지를 지닌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팀워크가 그대로 느껴진다.이처럼 따뜻한 웃음과 설렘, 그리고 단단한 연기 내공이 어우러진 촬영 현장은 그 자체로 ‘찬란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어떤 로맨스와 서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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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오세영 “처음엔 반응 찾아보기 겁나…많은 관심 어안 벙벙해” [IS인터뷰]

“처음에는 반응을 찾아보기 사실 좀 겁이 났어요. 그런데 뒤로 갈수록 좋아해 주신다는 얘기를 듣게 되니까 어안이 벙벙했죠.”배우 오세영은 ‘판사 이한영’ 종영을 앞두고 일간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4일 종영한 MBC 토일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오세영은 주인공인 판사 이한영(지성)이 과거로 회귀하기 전 부인인 유세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지난 2018년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로 데뷔한 후 8년. ‘판사 이한영’을 만나기까지 오세영은 ‘서른, 아홉’, ‘선재 업고 튀어’ 등 다양한 작품에 단역, 조연으로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주연만큼 큰 주목을 받진 못했지만 매 작품 눈에 띄는 연기를 보여준 오세영은 2023년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를 통해 첫 TV 드라마 주연을 맡게 됐고, 이때의 출연이 ‘판사 이한영’ 캐스팅으로 이어졌다.“‘세 번째 결혼’을 함께 했던 이재진 감독님이 ‘판사 이한영’을 하게 되셨을 때 저에게 연락을 주셨어요. 당시 역할에 대한 얘기는 안 하셨고 ‘이런 작품을 하는데 세영 씨와도 하고 싶다’고 얘기해 주셨죠. 역할이 뭔지 보다는 감독님이 한 번 더 저를 믿어주셨다는 사실에 감격했어요.” 권력 비리 사건과 재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판사 이한영’ 안에서 오세영이 연기한 유세희는 극중 이한영과 은은한 로맨스를 만들어 내는 캐릭터로 돋보였다. 법정물인 작품 안에서 그가 등장하는 장면은 로맨틱 코미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특히 지성과 유쾌한 티키타카 호흡으로 ‘세희몬’이라는 별명도 얻었다.오세영은 “지성 선배님이 워낙 대선배님이시라 긴장도 되고 잘못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긴 했다. 처음 대본 리딩 현장에서 뵙게 됐을 때도 정말 연예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연기를 할 때도 너무 편하게 대해주셨다. 대본에 국한하지 않고 새로운 장면들을 만들어 내려고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처음엔 긴장을 너무 많이 한 탓에 촬영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언제나 후회가 남았다는 오세영은 “후반부로 갈수록 저도 세희 캐릭터가 좀 더 체화되면서 나름 즐기면서 촬영했지만 저는 늘 걱정을 달고 산다. 부담감은 항상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긴장이 역력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한 오세영.“저라는 배우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겐 그런 모습이 첫인상으로 비쳤을 텐데, 저 또한 많이 아쉬웠어요. 저의 그런 모습을 저도 처음 봐서 놀랐는데 다음에 좀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오세영은 자신의 연기에 대한 평가가 무섭기도 하지만 긍정적인 반응을 보면서 힘을 얻는다고 했다. 그는 “팬분들이 저를 알아봐 주시고 다가와서 저의 작품이 본인에게 굉장히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해주신 적이 있다. 그게 제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였던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앞으로 해보고 싶은 작품을 묻자 오세영은 “꿈과 사랑을 다루고, 서사가 극진하게 들어 있는 인물을 연기하고 싶다”며 영화 ‘라라랜드’, ‘타이타닉’, ‘먼 훗날 우리’를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았다. “로맨스와 현실이 부딪히는 작품들, 해피하지 않지만 또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엔딩이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데뷔 후 8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지만 오세영은 “연기가 정말 좋다”고 남다른 애정과 열의를 드러냈다. “개인적으로 다운되어 있었을 때 연기를 배웠었어요. 수업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제가 싱글벙글 웃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나는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죠.”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5 08:00
드라마

부산 남자, 안보현 “자신감 있었죠”…대체 불가 ‘스프링 피버’ [IS인터뷰]

“너무 만화적인 요소가 많아서 감독님이 캐스팅을 고민하실 때 주변에서 ‘안보현이 있어요’라고 들으셨대요. 그 말이 제겐 정말 큰 힘이 됐어요.”깍두기 헤어와 용 문신 팔토시, 거칠게 보이는 남자의 순정을 달리 누가 소화했을까. 배우 안보현이 ‘스프링 피버’ 종영에 맞춰 일간스포츠와 만나 “촬영 전부터 잘 해낼 수 있을 거란, 그래서 놓치고 싶지 않단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지난 10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냉소적인 교사 윤봄(이주빈)과 열정 넘치는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만남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종영한 것에 대해 안보현은 “떨어지지 않고 계속 올라가서 고정 팬덤이 생긴 것 같아 좋았다”며 “지방에 있는 가족들이 어느 때보다 좋아했던 작품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선재규는 제가 웃기려고 노력하지 않더라도 순수함에서 나오는 코믹함이 많았어요. 실제로 팔토시를 하고 포항 죽도 시장에 가면 많은 분이 놀라시기도 했죠.” 극중 안보현이 연기한 선재규는 외양 때문에 바닷가 마을 신수읍의 ‘요주의 인물’로 오해받는다. 스프레이로 단단히 고정해 세운 머리를 하고 두툼한 팔뚝엔 용 문신 팔토시를 착용했다. 원작이 웹소설·웹툰인 점을 고려했다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를 위해 옷도 수십 벌을 입어봤다. 5kg가량 체중을 찌웠다가 뺐다가 조절하며 현실에 있을 법한 ‘타고난 장사’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돌아봤다.부산체고 출신으로 배우 데뷔전 복싱 선수로도 활동했던 안보현이다. 피지컬부터 ‘대안 없는 선재규’라는 시청자 호평이 따를 조건이 많았다. 경상도 사투리 또한 그가 ‘필살기’라고 자신한 포인트였다. 그러나 그의 ‘찐 부산’ 주변인들에겐 갑론을박 에피소드가 있었다며 웃었다. “친구들이 제 사투리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직접 대사를 자막대로 읽어봤더니 자기들도 그런 표현이 됐다네요. 구어체와 대본의 문어체 사이 중간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감독님도 제게 애드리브를 많이 주문하셨나 봐요.”시청자의 과몰입을 부른 ‘뀨봄커플’ 이주빈과의 호흡에도 만족을 표했다. 체격 좋은 안보현과 아담한 이주빈의 ‘덩치 케미’는 현장에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그는 “키스신을 멋지게 하는 건 재규스럽지 않다고 생각해 투박하게 접근했다”며 “원작보단 조절이 들어갔는데도 ‘수위가 높다’는 반응이 나와서 작가, 감독님들이 성공하셨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고착에 대한 걱정은 없어요. 장르도 여러 가지 오갔고, 제가 운동선수이긴 했지만 검사나 형사, CEO 같은 역할도 해보면서 다양하게 도전하고 있거든요.”대중의 액션 기대치에 대한 부담은 있다면서도 “틀을 깨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재규 또한 단지 코믹과 로맨스가 아닌 내면의 상처를 지녔음에도 따뜻한 정서를 표현하는 데 도전했단다. ‘스프링 피버’ 완주를 마친 그는 차기작인 SBS 드라마 ‘재벌X형사2’ 촬영을 앞두고 있다.“그래서 이번 연휴엔 명절 음식을 피해 보려고요.(웃음). 올해 ‘재벌X형사2’로는 연말에 베스트 팀워크상을 받아보고 싶어요. 시즌1보다 재밌는데 팀워크도 어마어마하거든요.”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5 06:00
연예일반

조준영, 외모도 성격도 ‘선(善)한결’ 그 자체였다... SM의 숨은 원석 [IS인터뷰]

“한결이는 가슴속에 깊은 흉터를 품고 있지만, 결코 밖으로 내색하지 않아요. 잔잔한 호수 같은 성격이지만 그 속은 누구보다 다정하고 깊죠.”극중 이름처럼 정말 ‘선(善)’한 외모와 그보다 더 ‘선’한 성품을 지닌 배우를 만났다. 지난 10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안보현의 조카 선한결 역을 맡아 열연한 조준영이다. 본인 스스로도 “한결이와 닮은 점이 많다”고 말할 만큼, 그는 이미 캐릭터와 결을 같이 하고 있었다. 최근 일간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조준영은 이번 작품을 “기분 좋은 도전”이라 정의했다. ‘스프링 피버’는 국어교사 윤봄(이주빈)과 뜨거운 남자 선재규(안보현)를 중심으로 포항의 푸른 바다를 배경 삼아 펼쳐지는 로맨스다. 서울 토박이로 자라온 조준영에게 낯선 항구도시의 언어인 사투리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었다.“한결이 역 오디션을 봤는데, 당시 감독님께서 ‘너 빼고 다 경상도 출신’이라고 하셔서 걱정이 많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뽑아주셔서 더 열심히 사투리 연습을 했어요. 영상을 많이 참고했고, 특히 안보현 선배님이 출연하신 ‘부산 촌놈’을 보면서 억양을 많이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스프링 피버’를 지탱한 또 다른 축은 선재규·윤봄 커플 못지않게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한결과 세진의 로맨스였다. 조준영과 이재인은 서툴러서 더 애틋한, 10대 시절의 풋풋한 연애를 정석처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조준영은 함께 호흡을 맞춘 이재인을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재인이는 저보다 선배라 그런지 현장에서 늘 여유가 넘쳤고, 촬영 내내 제가 주눅 들지 않도록 정말 편하게 배려해 줬다”라며 파트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특히 낯선 사투리 연기라는 높은 벽 앞에서 흔들릴 때마다, 이재인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조준영은 “제가 사투리 표현 때문에 한참 고민하고 있으면, 옆에서 사투리로 툭 ‘오빠 잘하고 있으니까 개안타’라고 응원해 줬다. 그 따뜻하고 무심한 말 한마디 덕분에 얼어붙었던 긴장이 풀리고 더 자신 있게 연기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당시의 고마움을 미소로 대신했다. 조준영이 가진 특유의 ‘선함’은 역설적으로 무엇이든 그려낼 수 있는 백지 같은 무한한 가능성을 시사한다. 중학교 3학년 무렵 연기학원에서 배우의 꿈을 틔운 그는 고등학교 시절 훤칠한 외모로 SM엔터테인먼트에 길거리 캐스팅되며 대중에게 본격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2020년 JTBC ‘라이브온’을 시작으로 ‘디어엠’,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바니와 오빠들’, 그리고 이번 ‘스프링 피버’에 이르기까지. 그의 행보는 결코 조급하지 않았다. 오히려 한 걸음마다 깊은 인장을 남기며 대중의 뇌리에 서서히, 그리고 확실하게 스며들고 있다.어느덧 맞이한 2026년. 조준영의 목표는 붉은 적토마의 해가 지닌 기운처럼 거침없이 ‘전진’하는 것이다.“말은 두려움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직진 본능이 있는 동물이잖아요. 저 역시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들에 계속 도전하고 싶어요. 액션이나 사극은 물론,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거칠고 야망 있는 캐릭터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아, 예능은 사실 아직 많이 긴장되긴 하지만 욕심은 있어요. 언제든 불러주세요.(웃음)”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4 07:00
스타

율희, 광고회사 대표와 은밀한 관계…19금 로맨스 출연 [IS하이컷]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배우로 변신, ‘19금 현대 로맨스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율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드라마 박스, 비글루, 굿숏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쪽잠을 청하거나 촬영을 준비 중인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부터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추는 장면까지 포착되며 배우로서의 변신을 예고했다.율희가 출연하는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숏드라마다. 과도한 업무로 연애를 포기한 편집 디자이너 김나율이 광고회사 대표 권시진의 은밀한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9금 현대 로맨스 장르로 알려졌다.한편 율희는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뒀으나, 2023년 12월 이혼했다. 현재 세 자녀는 최민환이 양육 중이며, 율희는 면접 교섭을 통해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23:55
드라마

이미숙X강석우, 단단하고 깊은 어른 로맨스 예고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과 강석우가 인생의 두 번째 봄을 연다.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이미숙은 극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패션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 역을 맡았다. 강석우는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바리스타 박만재로 분한다.냉정한 판단력과 예리한 통찰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이자, 세 손녀를 책임져온 할머니로 늘 누군가의 중심에 서 있었던 김나나. 누구보다 화려하고 치열한 시간을 살아온 그녀는 예기치 못한 변화 앞에서 비로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정년 퇴임 후 느린 호흡의 일상을 살아가는 만재는 단골 손님 송하란(이성경)을 통해 오래전 인연 김나나와 다시 만나며 인생의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한다.오늘(12일) 공개된 ‘찬란한 너의 계절에’ 스페셜 포스터에는 디자이너, 조직의 수장, 세 손녀의 할머니라는 무게를 잠시 내려놓은 김나나(이미숙)와 그녀의 곁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박만재(강석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만재와 마주 선 나나는 소녀처럼 환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고, 만재는 말없이 그녀의 스카프를 매만지며 살뜰히 챙긴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안정된 온기 속 깊어진 설렘이 스며들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만든다.특히 “그때 우리 반짝반짝 이뻤는데”라는 문구는 치열하게 살아오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시간과 추억, 그리고 마음 깊숙이 묻어두었던 지난날을 떠올리게 한다. 기나긴 인생의 여정 끝자락에서 다시 마주 선 두 사람이 선사할 황혼 로맨스는 젊음의 열정보다 더 단단하고 깊은 여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물들일 전망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는 이미숙에 대해 “제 머릿속에만 있던 ‘대한민국 패션 여제 퀸나나’를 고스란히 눈으로 보게 해주시는 느낌”이라며 “작은 지문 하나도 놓치지 않고 늘 그 몇 배를 보여주시는 디테일에 감탄하게 된다. 짧은 대사 한 마디에도 감정과 깊이가 고스란히 심장에 박혀 마음이 찌르르해지는 경험을 선생님 덕분에 했다”고 전했다.또한 강석우에 대해서는 “박만재 캐릭터를 만들 때부터 강석우 배우를 떠올렸다. 이전에 작품을 하며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던 라디오를 매일 들었다. 그때 느꼈던 편안함이 지금의 박만재 캐릭터에 그대로 녹아 있다. ‘음악과 커피를 사랑하는 황혼의 바리스타 박만재’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는 강석우 선생님밖에 없었다. 두 배우님들과 함께 작품에 임할수 있어 영광”이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이처럼 이미숙은 카리스마 넘치는 ‘퀸나나’의 모습부터 한 여자의 사랑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을 예고한다. 강석우 역시 특유의 포용력과 깊이 있는 연기로 박만재라는 인물을 완성해 극 전반에 묵직한 울림을 더할 예정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2 17:15
영화

액션도 멜로도 통했다… 박정민이 완성한 ‘휴민트’ [IS인터뷰]

“어릴 때부터 제가 로맨스 작품을 찍을 거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사람들이 ‘꼴값 떤다’고 볼 것 같았고, 괜히 대중에게 뭇매를 맞고 싶지도 않았죠. 그래서 ‘휴민트’도 그쪽 장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요.”액션 영화에서 로맨스가 ‘킥’이 됐다. 배우 박정민이 영화 ‘휴민트’에서 신세경을 향한 순정적인 마음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며 본인도 예상치 못한 멜로의 중심에 섰다.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박정민은 “영화 시사회 이후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휴민트’가 멜로 장르라고 불릴 정도로 도드라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박정민은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된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한다. 사랑하는 채선화(신세경)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는 순애보적인 인물이다.“영화에서 감정의 진폭을 가장 크게 느끼는 인물이 있다면, 제가 연기한 ‘박건’이죠. 이런 인물을 제안해주신 것에 감사했고, 류승완 감독님의 작품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어 더 의미 있었어요.” 박정민은 박건이 오직 채선화를 찾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 안에 채선화를 향한 분명한 목적 역시 담겨 있는 인물이라고 해석했다고 밝혔다.“채선화가 어디에 있는지, 그를 찾았을 때 어떻게 구하고 지킬지에 몰두하는 인물로 설정해 연기했어요. 그러다 보니 채선화와 마주했을 때 더욱 애틋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것 같아요.”박정민은 채선화를 연기한 신세경과의 호흡에 대해 “카메라 앞에서도 집중력이 어떻게 이렇게 유지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사람을 압도하는 존재감이 있다. 현장에서 직접 보며 놀랐다”고 말했다.“어렸을 때부터 팬이었어요. 군대에서 ‘하이킥’을 보면서 신세경이라는 배우를 언젠가 만나볼 수 있을까 생각한 적도 솔직히 있었죠. 이렇게 연인 관계의 역할로 만나게 될 줄 몰랐는데 만나서 좋았어요.” 그렇다고 영화에서 박정민의 로맨스만이 부각되는 것은 아니다. 그의 액션 역시 후반부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 박정민은 화려한 액션 신보다도 자신의 호흡과 감정으로 직접 소화해낸 장면들에서 더 큰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감독님은 제가 몸을 잘 쓰는 배우라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 ‘시키면 무조건 해낼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그렇게 담을 직접 넘는 등 대역 없이는 못 해낼 것 같았던 장면들을 해냈을 때, 오히려 쾌감이 더 컸어요. ‘내가 이걸 해내다니’라는 기분이었죠.” 지난해 한 시상식에서 가수 화사와 협업 무대를 선보이며 “설렌다”는 반응 속에 화제를 모은 박정민이다. 이후 공개되는 작품이 그의 멜로가 담긴 영화 ‘휴민트’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대운이 따른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주변에서 많이 알아봐 주시고, 무대 인사에 가면 제 이름을 들고 있는 분들이 조금 더 늘어난 정도죠. 제 일상은 변함이 없어요. ‘대운’까지는 아니어도 ‘운이 좋구나’ 정도로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영화가 개봉하고 잘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많이 봐주시면 좋겠어요.”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06:03
연예일반

김경보 → 천희주가 밝히는 ‘붉은진주’ 관전 요소... “빠른 전개가 특징”

배우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가 ‘붉은 진주’를 향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오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김경보는 극중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순애보적 면모를 지닌 아델 그룹 본부장 박민준 역을 맡았다. 강다빈은 자유분방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박현준 역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천희주가 끝없는 욕심과 질투를 가진 악녀 최유나 역으로 변신, 극의 긴장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먼저 김경보는 “한 사람만 바라보는 사랑을 가진 캐릭터를 꼭 연기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작품이 좋은 기회라고 느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인물들이 끊임없이 흔들리는 서사도 굉장히 인상 깊었다”고 작품의 매력을 덧붙였다.또한 강다빈은 “박현준은 겉으로는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누구보다 깊은 속마음과 감정을 가진 캐릭터의 매력이 저에게는 크게 다가왔다”고 전했고, 천희주는 “유나는 저와 생각하는 방식이나 행동이 모두 정반대인 인물이라 더 흥미로웠다. 평소 저라면 하지 않을 선택을 거침없이 해나가는 캐릭터라 새로운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 작품을 위해 특별히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김경보는 “박민준은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라 안으로 눌러 담긴 감정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도록 노력했다. 말보다 눈빛, 호흡으로 전달되는 감정이 많아서 섬세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그런가 하면 강다빈은 “박현준은 자칫 잘못하면 가볍고 개그처럼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가볍지만 무겁게’ 톤을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을 덧붙였고, 강렬한 악녀로 변신할 천희주는 “최유나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제가 먼저 납득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전해 작품을 위해 얼마나 준비하고 노력했는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뿐만 아니라 김경보는 “드라마 안에 로맨스와 인물 간의 감정이 촘촘하게 쌓여 있어서 관계가 달라지는 재미가 있다”며 작품의 기대 포인트를 짚었고, 강다빈은 “얼큰하고 시원하게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천희주는 “이야기 전개가 빠르면서도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작품이라 깊이 빠져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비쳤다.마지막으로 세 배우는 시청자들에게 “빠른 전개를 특징으로 다양하게 즐길 거리가 많은 작품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끝인사를 남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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