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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리센느, 日 디지털 싱글 ‘핀볼’ 한·일 유튜브 차트 동시 진입

그룹 리센느가 일본어 버전 ‘핀볼’로 라이징 스타로서 글로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리센느가 지난달 2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핀볼)’이 한국과 일본 유튜브 차트에 진입하며 양국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핀볼)’은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일본 차트(2월 4일 기준) 38위에 오른 데 이어 한국 차트(2월 8일 기준)에서도 37위를 기록하며 한·일 유튜브 차트에 동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일본어로 발매된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핀볼)’이 일본 차트는 물론 한국 차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리센느의 상승세를 보여줬다.차트 성과와 함께 일본 현지 반응 역시 주목할 만하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곡을 접한 뒤 직접 음원을 검색했다는 청취자도 등장하는 등 기존 K팝 팬층을 넘어 신규 리스너들의 유입도 확인되고 있다. 이는 리센느의 음악이 일본 대중음악 리스너층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핀볼’은 짝사랑을 처음 마주한 소녀가 서툰 자신의 마음을 핀볼 게임에 비유하며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훅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R&B 곡으로 리센느의 영하고 수줍은 매력을 담아 완성됐다.일본에서 발매된 ‘ピンボール (핀볼)’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아시다 나나코가 원곡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일본어 특유의 어감과 리듬에 맞춰 자연스럽게 재해석해 완성도를 높였다. 작사에 참여한 아시다 나나코의 곡을 멤버 원이와 제나가 커버하며 협업의 의미를 확장했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서로의 음악을 해석하고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높은 완성도를 이끌어냈다.한편 리센느는 미니 3집 ‘립밤’으로 최근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2025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K팝 앨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는 신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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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최고의 신인’ 입증…2025 데뷔 최다 9관왕

그룹 하츠투하츠가 신인상 9관왕을 달성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트로피 7개를 거머쥔 데 이어, 최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도 신인상을 추가하며 9관왕을 차지, 2025년 데뷔한 아티스트 중 신인상 최다관왕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2025 KGMA’에서 ‘IS 라이징스타’를 수상했으며, ‘2025 MAMA’와 ‘MMA2025’에서 첫 출연임에도 신인상을 포함해 각각 3관왕과 2관왕을 달성했다. 또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국내 부문 여자아이돌-신인, 인도네시아 부문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3관왕(여자아이돌(신인)-국내, 베트남, 인도네시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골든디스크 업비트 인기상 수상,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케이팝 노래 후보 선정으로 ‘최고의 신인’다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또한 하츠투하츠는 첫 미니앨범 ‘포커스’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미국 더 페이더 ‘2025년 최고의 노래 51선’ K팝 최고 순위(11위) 랭크된 것은 물론, 영국 NME(엔엠이) ‘올해 주목해야 할 이머징 아티스트’ 선정,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 (K팝)’ 부문 등에 노미네이트됐다.이렇듯 하츠투하츠는 독보적인 기세에 힘입어 오는 20일 새 싱글 ‘루드!’로 컴백,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과 당돌한 매력을 담은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리스너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하츠투하츠 싱글 ‘루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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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404 (New Era)’ 가파른 상승세…발매 2주만에 멜론 TOP10 진입

그룹 키키가 신곡 ‘404 (New Era)’로 거침없는 흥행 질주에 나섰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가 6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100 8위와 HOT100 1위에 올랐다. 벅스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특히 차트의 상위권이 굳혀지면 변동이 미미해 ‘콘크리트 차트’로 불리는 멜론 TOP100에 빠르게 진입,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발매 2주차만에 8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한국 애플뮤직에서는 지난 30일부터 현재까지 8일 연속 인기 곡·비디오·앨범 모두 1위를 기록했고 스포티파이에서도 2위에 오르며 국내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글로벌 흥행도 잇따랐다. ‘404 (New Era)’는 6일 오전 10시 기준 아이튠즈에서 16개 국가 및 지역 K팝 톱 송 차트에 진입했고, ‘델룰루 팩’ 역시 17개 국가 및 지역의 K팝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려 이들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이 곡은 발매 직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 급상승 차트 1, 2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수록된 전곡을 10위권 내 차트인시켰고, K팝 위클리 차트(1월 30일~2월 5일 기준) 1위에 오르며 현재까지도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수록곡 ‘델룰루’가 중국 왕이윈 뮤직 인기 급상승 차트 최고 6위를 비롯해 신곡 차트에도 이름을 올린 가운데, ‘404 (New Era)’ 역시 6일 오후 12시 기준, 차트인을 기록하며 현지 내 인기를 증명했다.뿐만 아니라 키키는 뮤직비디오와 연습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라디오 출연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음악적 역량은 물론 특유의 자연스럽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6일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일간 인기 비디오 순위에 신곡 관련 콘텐츠 5편을 동시에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키키의 ‘404 (New Era)’는 웹사이트 내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키키만의 재치를 녹인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유쾌하고 장난스러운 노랫말로 국내외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13:52
뮤직

엔믹스, 美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 35위…2주 연속 차트인

그룹 엔믹스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엔믹스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이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1월 5주 차(집계 기간 2026.01.25.~2026.01.31) ‘톱 40 라디오 차트’ 35위에 올랐다. 지난주 해당 차트에 38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순위를 세 계단 끌어올리고 상승세를 입증했다.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차트로 북미 대중음악 시장 내 대중적 확산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엔믹스는 ‘블루 밸런타인’으로 해당 차트 2주 연속 랭크인을 기록하며 글로벌 역량을 드러냈다.엔믹스는 지난해 10월 13일 발매한 ‘블루 밸런타인’으로 멜론 톱 100, 일간 및 주간, 2025년 11월 월간 차트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정상을 석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유수 매체의 연말 결산 리스트에 다수 포함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기세를 몰아 엔믹스는 올해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통해 글로벌 활약세를 이어간다. 해당 투어는 오는 3월 17일(이하 현지시간) 마드리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전개되며 추후 더 많은 개최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10:04
뮤직

웬디 ‘위얼라이브’ 앙코르 콘서트 2월 개최…첫 월드투어 여운 잇는다

가수 웬디가 앙코르 콘서트로 첫 월드 투어의 여운을 잇는다.소속사 어센드는 최근 웬디 공식 SNS를 통해 ‘2025-26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 앙코르’ 개최 소식을 알렸다.‘위얼라이브 앙코르’는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3월 1일 오후 4시 총 두 차례 진행된다. 이에 앞서 2월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티켓 선예매를 시작한다. 2월 9일 8시에는 일반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위얼라이브’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총 14개 도시에서 17회에 걸쳐 팬들의 큰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공연이다.웬디는 지난해 약 1년 6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세룰리안 버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세룰리안 버지’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과테말라, 대만, 말레이시아,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브루나이, 슬로베니아, 싱가포르,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칠레, 태국, 페루, 필리핀, 홍콩 등 16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는 마카오, 중국, 튀르키예 등을 포함한 9개 지역에서 톱 10에 진입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이 밖에도 ‘키스는 괜히 해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 KBS2 음악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까지 출연하며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이에 웬디가 이번 ‘위얼라이브 앙코르’에선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07:30
스타

엔하이픈, 美 빌보드 ‘아티스트 100’ 첫 1위

그룹 엔하이픈이 미국에서 한 주간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최근 발매한 신보를 통해 빌보드 5개 차트 1위를 휩쓸고,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이 ‘아티스트 100’ 1위에 올랐다. ‘아티스트 100’은 음원과 음반 판매량·온라인 스트리밍·라디오 에어플레이·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환산, 가중치를 적용한 종합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팝스타의 영향력을 가늠하는 이 차트에서 엔하이픈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주 ‘빌보드 200’ 2위로 진입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는 세부 차트에서 더욱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1위 자리가 이들 몫이었다. 또한 타이틀곡 ‘나이프’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글로벌(미국 제외)’와 ‘글로벌 200’에 각각 62위와 90위로 랭크됐다. 빌보드는 “‘더 신 : 배니쉬’ 수록곡들의 공식 스트리밍 횟수가 (집계 기간동안) 총 951만 회를 기록하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라고 설명했다. 엔하이픈은 6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 ‘톱 10’에 올려놓는 기록도 세웠다. 엔하이픈은 ‘더 신 : 배니쉬’로 발매 첫주 국내외에서 총 207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려 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배출했다. 이 앨범은 3일치 집계만으로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집계기간 1월 12~18일) 정상을 밟은 것은 물론, 일본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집계기간 1월 14~20일)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등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했다.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팬이벤트 ‘뱀파이어 이즈 커밍’을 개최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8 09:34
스타

엔믹스, 美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 38위 등극…글로벌 인기 입증

엔믹스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입성했다.엔믹스의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이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1월 4주 차(집계 기간 2026.01.18~2026.01.24) '톱 40 라디오 차트' 38위에 올랐다.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로 북미 대중음악 시장 내 대중적 확산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해당 차트 기준 엔믹스의 첫 톱 40 순위권 진입으로써 'Blue Valentine'의 글로벌 인기와 호평이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음을 방증한다.엔믹스는 지난해 10월 13일 발매한 'Blue Valentine'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인 멜론 톱 100, 일간 및 주간, 2025년 11월 월간 차트까지 최정상을 석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주요 미디어 매체의 호평을 이끌었다.기세를 몰아 월드투어 < EPISODE 1: ZERO FRONTIER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전개하고 더 큰 도약에 나선다. 오는 3월 17일(이하 현지시간) 마드리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 향후 개최지를 추가 발표하고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7 09:10
뮤직

피프티피프티 첫 힙합곡 ‘스키틀즈’ 美서 터졌다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데뷔 첫 힙합곡인 ‘스키틀즈’가 글로벌 리스너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수록곡 ‘스키틀즈’로 미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스키틀즈’는 지난 20일 공개된 ‘미디어 베이스 탑 40’에서 38위에 랭크됐다.미디어 베이스는 북미 라디오 에어플레이 데이터를 집계하는 차트로,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재생된 횟수를 기준으로 집계하며 실제로 최근 현지 라디오에서 자주 선곡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차트다. 이 중 탑 40차트 진입은 라디오 에어플레이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북미권에서의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하는 바로미터다. 미국에서 피프티피프티의 음악이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피프티피프티의 ‘스키틀즈’는 발매 이후 미디어베이스 차트 56위로 진입하는 등 리스너들의 취향을 단번에 저격했고, 이후 활동이 끝났음에도 계속해서 순위 상승 곡선을 그리며 남다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피프티피프티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한 힙합곡인 ‘스키틀즈’는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순간을 ‘스키틀즈’에 비유한 노래로 각기 다른 색의 캔디처럼, 서로의 감정이 뒤섞이면서 만들어내는 달콤한 혼돈을 그려낸 가사가 멤버들의 음색과 조화롭게 잘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큐피드’, ‘푸키’, ‘가위바위보’까지 ‘피프티 팝’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구축하며 이지리스닝의 대표적인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피프티피프티는 ‘스키틀즈’로 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소화력까지 보여주면서 앞으로 보여줄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08:15
뮤직

‘데뷔 10일차’ 알파드라이브원, 초동 144만장→뷰티·예능 올킬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데뷔와 동시에 업계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유포리아’로 공식 데뷔 후 음악을 넘어 뷰티, 패션,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활약을 펼치며 ‘초대형 신인’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먼저 음악 부문에서는 데뷔 앨범 ‘유포리아’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초동 2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워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음원 또한 국내를 넘어 중국, 일본 음악 차트 상위권에 직행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특히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와 동시에 K팝 그룹 최초 기록을 연이어 세워 눈길을 끌었다. 데뷔를 기념해 CJ올리브영과의 대규모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올리브영의 '오늘드림' 서비스를 통해 앨범 판매를 시작했고, 뚜레쥬르와도 K팝 그룹 최초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알디원 초코 생크림 케이크’를 선보인다. 여기에 K팝 그룹 최초로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한 시그니처 사운드까지 선보이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패션, 예능, 뷰티 영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공식 데뷔 전부터 브링그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돼 브랜드 모델로서의 영향력을 드러냈다. 데뷔 직후에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미우미우와 만나 패션 문화 매거진 데이즈드의 커버를 장식하는 등 새로운 럭셔리 아이콘으로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이와 함께 라디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등에 단체 출연하며 풋풋한 매력을 선보였고, 유튜브 콘텐츠 ‘덕밥집’, ‘집대성’, ‘돌박이일’, tvN ‘놀라운 토요일’, KBS2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예능에도 출연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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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CD 판매량 7위…‘톱 10’ 중 유일 걸그룹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가 지난해 미국에서 많이 팔린 실물 음반 7위에 올랐다. 이 분야 ‘톱 10’에 이름을 올린 걸그룹은 캣츠아이가 유일하다.14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음반은 집계 기간(2025년 1월 3일~2026년 1월 1일) 동안 미국에서 18만 6000장 판매돼 ‘U.S. 톱 10 CD 앨범’ 목록에 포함됐다.1위는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이었다. 이를 제외하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K팝 보이그룹의 앨범이 전반적인 강세를 보인 가운데, 데뷔 2년차 걸그룹 캣츠아이의 EP ‘뷰티풀 카오스’가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해 막강한 존재감을 증명했다.작년 6월 발매된 EP ‘뷰티풀 카오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최고 순위 4위를 찍은 이후 현재까지 28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 중이다. 이 앨범에 담긴 히트곡 ‘가브리엘라’는 최신 빌보드 ‘핫 100’ 21위(1월 17일 자)에 올라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또 다른 수록곡 ‘날리’도 동 차트에 누적 13주 이름을 올리며 ‘롱런’ 중이다.캣츠아이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또한 3월 개최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4개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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