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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영상] 클로즈 유어 아이즈, 밸런스 게임이 의리 테스트로? ‘뜻밖의 선택에 술렁’ [밸런스게임인터뷰]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일간스포츠와 함께 밸런스 게임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평생 사랑해 못 하기 vs 평생 사랑해 못 듣기’, ‘5살 경배 키우기 vs 5명 경배 키우기’ 등 다양한 주제의 밸런스 게임 질문에 깊은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이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한국어 질문을 어려워하는 켄신과 마징시앙을 위해 멤버들이 직접 질문의 뜻을 설명해 주며 함께 게임을 이어가는 훈훈한 모습도 포착됐다.또한 ‘같은 날, 같은 시간 1년 전부터 약속한 멤버들과의 해외 여행 vs 꼭 나가고 싶던 단독 유명 예능 미팅’이라는 질문은 순식간에 ‘의리 게임’으로 번지며 멤버들의 뜻밖의 선택이 이어져 현장을 놀라게 했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멤버 전원이 MBTI N 성향이라 과몰입하며 더욱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하며 “2026년에도 팬분들과 더 깊이 사랑하고 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31일 서울에서 열리는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를 시작으로 2월 도쿄, 나고야, 오사카를 순회하는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10/ 2026.01.10 13:10
예능

타쿠야, 방송 최초 가정사 고백 ‘눈물’…”父 차 트렁크에 숨어 같이 가겠다고” (‘살림남’)

첫 외국인 ‘살림남’ 테라다 타쿠야가 숨겨온 가정사를 처음으로 고백한다.10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타쿠야가 그동안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던 가정사를 공개하며 눈물을 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새해를 맞아 2년 만에 일본 이바라키 본가를 찾은 타쿠야는 “한국의 슈퍼스타가 왔다”며 반기는 가족들의 열띤 환영 속에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살림남에서 보기 드문 비현실적인 타쿠야 남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자, ‘현실 남매’ 박서진은 “이러면 시청률 내려간다”며 농담 섞인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이날 타쿠야는 방송 최초로 숨겨진 눈물의 가정사를 고백한다. 그는 “제 이야기를 잘 안 하는 성격인데, 한 번쯤은 제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을 겪으며, 여동생을 돌봤던 그는 “이사도 많이 하고, 학교도 여러 번 옮겼다”며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뜻밖의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특히 “아빠 차 트렁크에 숨어 같이 가겠다고 울었던 게 마지막 기억”이라며, 친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던 타쿠야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그의 진심 어린 고백에 모두가 말을 잇지 못하는데.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09
스타

‘모범택시3’ 이제훈, 전소니 의문사 실마리 찾았다..숨겨둔 바디캠 발견

SBS ‘모범택시3’ 이제훈이 전소니의 죽음에 얽힌 결정적 증거를 발견, 군인 한 사람의 의문사 뒤로 은폐되어 있는 충격적인 비밀에 발을 디뎠다.지난 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5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분),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도기의 옛 군대 후임 유선아(전소니 분) 의문사를 파헤치기 위해 직접 군부대에 잠입, 클라이맥스다운 스펙터클 전개로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했다.이와 함께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 15화 시청률은 최고 12.9%, 전국 및 수도권 11.4%를 기록했으며, 특히 2049 시청률이 3.1%, 최고 3.6%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방송된 전 프로그램 시청률 중 1위를 차지했다. 흥행질주 속에 마지막 남은 한 회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이날 '무지개 운수'에는 도기를 찾아온 뜻밖의 손님이 등장했다. 그는 바로 도기가 과거 특수부대 장교로 복무하던 시절 직속 부하인 박재원(김서하 분)이었다. 도기는 박재원으로부터 자신이 각별히 아꼈던 또 한 명의 후임인 유선아(전소니 분)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고, “복귀 신청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휴대폰과 택시까지 버린 채 잠적해 충격을 안겼다.도기가 잠적한 지 꼬박 2주 만에 '모범택시 출동 삐삐'가 울렸고,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삐삐 발신지를 통해 도기가 유선아의 마지막 근무지인 2802 부대에 있다고 확신했다. 기록상 유선아는 훈련지 무단이탈과 무기 탈취, 북측 관계자 접촉 시도 후 폭발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사후에 무려 세 계급이나 강등되는 이례적인 징계를 받았다는 점이 의문스러웠다. 이에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도기가 홀로 유선아의 죽음을 파헤치려 한다고 추측, 그런 도기를 찾기 위해 박주임이 울며 겨자 먹기로 재입대를 감행했다. 하지만 신병으로 입대한 박주임의 힘만으로 도기를 찾기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장대표, 고은, 최주임까지 모두가 부대로 출격, 장성이 된 장대표, 군 정보과로 위장한 고은, 이동식 PX를 몰고 들어온 최주임까지 기상천외한 위장플레이로 군의 경계망을 뚫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부대 어디에도 도기는 보이지 않았다. 설상가상 무지개 멤버들의 행적을 수상하게 여긴 부대장 김태현(김진욱 분)과 중위 이형인(박도욱 분)이 네 사람을 체포했다. 그 순간, “왜 이렇게들 늦었나”라는 말과 함께, 군복 차림의 도기가 등장해 상황을 종결시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이와 함께, 도기의 지난 2주간 행적이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군 고위인사의 도움으로 복귀 허가를 받은 도기는 ‘검독수리둥지 서식지 긴급조사’라는 명목으로 2802 부대에 파견, 박재원과 함께 유선아의 죽음을 은밀히 조사하고 있었다. 김 부대장과 이 중위는 수상한 '검독수리 조사단'의 등장에 노골적인 경계심을 드러냈고, 도기와 박재원에게 뒷조사까지 붙여 의문을 자아냈다. 심지어 김 부대장은 이들이 유선아의 죽음을 캐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이를 강압적으로 중단시키려 했지만, 도기는 단호하고 능청스럽게 부대장과 맞서며 통쾌함을 자아냈다.이후 도기와 박재원은 유선아의 사망 당일 행적을 그대로 따라갔다. 알려진 행적에 따르면 유선아는 부대원들과 함께 접경 지역의 B24 구역 훈련을 위해 이동하던 도중, 돌연 부하들을 모두 돌려보낸 뒤 홀로 북쪽으로 넘어간 상황. 하지만 도기는 그동안 수집한 정보들과 현장에 남은 흔적들을 통해 유선아의 월북이 자의에 의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퇴로가 막혀버려 다른 돌파구를 찾고자 했던 것.그리고 극 말미, 도기가 유선아 죽음의 진실을 밝힐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 전율을 선사했다. 도기는 과거 자신이 유선아에게 주었던 가르침을 떠올렸다. 중요한 정보를 취득하고 복귀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새 둥지를 찾아서 보관하라고 지시했던 것. 도기는 유선아가 자신의 말을 잊지 않았을 거라고 믿었고, 그 추측은 적중했다. 멀지 않은 새 둥지 안에 유선아의 바디캠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바디캠을 통해 그날의 행적을 확인한 도기는 눈물을 훔치며 “유선아 상사는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거야”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이에 유선아의 의문사 뒤에는 대체 어떤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마지막 참교육이 어떻게 그려질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모범택시3' 최종화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이날 오후 9시 50분에 최종화가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07
드라마

박서준♥원지안, 사계절 함께했다…‘경지’ 커플 행복했던 순간 (경도를 기다리며)

‘경도를 기다리며’ 속 서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박서준, 원지안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이별하며 변화하는 과정들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이 거쳐 온 계절을 통해 이들의 감정을 되돌아봤다.이경도와 서지우의 첫 번째 연애는 꽃비가 내리는 봄에 시작됐다. 엄마의 냉대 속에 늘 외롭게 자랐던 서지우는 이경도의 다정함에 녹아들었고 이경도는 서지우 덕에 마음이 매번 간질거리는 등 두 사람의 첫 연애도 서서히 만개하고 있었다.그러나 살아온 환경이 전혀 다른 이경도와 서지우가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기엔 너무 어렸던 터. 특히 서지우는 사랑을 주는 방법을 잘 모르는 자신의 행동이 이경도에게 상처를 줄까 봐 결국 말없이 그를 떠나고 말았다. 꽃샘추위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은 이경도와 서지우의 마음에 씁쓸한 상처를 남겼다.시간이 지나 친구의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하객으로 만난 이경도와 서지우는 이별의 상처를 회복하고 두 번째 연애를 시작했다. 작지만 아늑한 이경도의 집에서 평범한 연인처럼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던 두 사람은 언젠가 함께 하게 될 미래를 꿈꾸기도 했다.그러나 한여름의 태양처럼 불타오르던 이경도와 서지우의 두 번째 연애 위로 장맛비 같은 시련들이 쏟아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경도가 아버지의 사고로 인해 여유를 잃고 현실의 무게를 감당하는 동안 서지우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후 깊은 혼란에 빠진 것. 무엇보다 서지우는 평생 자신을 향했던 엄마 장현경(남기애 분)의 차가운 시선이 이경도에게 향할 것이라는 언니 서지연(이엘)의 말에 이경도를 위해 또 한 번 그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예상치 못한 순간 맞닥뜨린 이별은 이경도를 그대로 무너지게 만들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다시금 삶의 궤도를 회복했지만 서지우의 존재감은 계속해서 이경도의 마음 한 켠에 자리 잡고 있었다.그렇게 세월을 보내던 중 이경도는 서지우를 불륜 스캔들을 보도한 매체의 기자와 불륜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라는 뜻밖의 관계로 재회했다. 두 번째 이별 이후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만큼 이경도와 서지우는 예전보다 달라진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 사이에는 늦가을 낙엽처럼 건조한 분위기가 맴돌았다.그럼에도 이경도와 서지우는 서로를 마주하고, 부딪힐수록 점차 상대에게 이끌리며 마침내 세 번째 연애로까지 이어졌다. 물들어가는 단풍처럼 다시는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한 이경도와 서지우의 감정도 단단하게 영글어가고 있는 상황.이렇듯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임현욱 감독은 “두 사람의 감정 변화가 계절의 정서와 만나도록 연출했다”며 “각 계절의 공기와 빛, 색감이 경도와 지우의 관계를 어떻게 물들게 하는지 지켜보시는 것도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해 이경도와 서지우가 맞이할 겨울은 어떤 풍경일지 궁금해지고 있다.또한 유영아 작가는 “삼십 대 후반, 이경도와 서지우의 만남과 사랑은 어떤 형태의 사랑이라 정의하기 어렵다. 어쩌면 스무 살보다 폭발적이고 스물여덟 살보다 성실과 용기로 서로를 지켜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며 비하인드를 덧붙여 관심을 모은다.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에 접어드는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0일 오 10시 40분에 11회가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7:13
예능

유지태, 미담 이어져…“회식비 자주 결제, 500만 원 쾌척” (냉부해)

유지태가 냉장고를 공개한다.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와 영화감독은 물론 대학 전임교수로도 활약 중인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태를 향한 팬심 고백이 이어지며 스튜디오가 훈훈한 분위기로 물든다. 먼저 ‘롤모델 매니아’ 권성준은 “테토남스러움을 본받고 싶다”며 유지태를 또 하나의 롤모델로 꼽고, 박은영은 “멋진 어른 남자의 정석”이라며 쑥스러운 팬심을 전한다. 이어 김풍이 “저는 ‘봄날은 간다’를 제일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내자, 한 셰프가 즉석에서 OST를 열창하고 이를 지켜본 이민정이 폭소를 터뜨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이어 유지태의 따뜻한 미담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함께 작품을 촬영했던 이민정은 유지태가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겼던 일화를 전하며, 회식 자리에서도 비용을 아끼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내 찬사를 이끈다. 이에 유지태는 “좋은 기억을 만들고 싶어서 자주 결제하는 편이다”, “보통 한 번에 300만~500만 원 정도 결제한다”고 담담하게 밝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여기에 ‘냉장고를 부탁해’ 팀의 회식 비하인드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더한다. 김성주는 “최근 회식 자리에서 최현석 셰프가 결제했다”며 미담을 전한 뒤, “꼭 방송에서 말해달라고 했다”고 폭로해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곧이어 숨겨진 반전이 드러나며 현장에는 뜻밖의 비난(?)이 쏟아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또 몸 관리에 진심인 ‘유지태 교수’의 냉장고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그가 가져온 냉장고는 일반 가정집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셰프들 사이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특히 냉장고 안에서 각종 가루 제품이 쏟아져 나오자, 어떤 환경에서도 고군분투해온 셰프들마저 난색을 표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냉장고일지 호기심을 더한다.유지태의 냉장고는 오는 11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08:44
예능

김지민, 갑질 선배 폭로…“주말마다 불러서 자기 코너 아이디어 짜라고” (이호선의 사이다)

김지민이 신인 시절 위계질서 속에서 겪었던 트라우마를 꺼내놓으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오는 10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7회에서는 퇴사 욕구를 불 지피는 ‘직장 빌런’ 사연들이 공개된다. 반복되는 실수 뒤에 ‘눈물’로 상황을 모면하는 후배부터 권력과 위계로 주변을 압박하는 상사까지, 현실 직장인의 감정을 자극할 사례들이 이어져 분노를 유발한다.특히 김지민은 선후배 간 질서가 뚜렷한 개그맨 환경을 언급하며 “이거 지금 직장 생활이랑 너무 비슷하다”라고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김지민은 “신인 시절, 겨우 쉬는 주말마다 불러서 자기 코너 아이디어를 짜게 하는 선배가 있었다”라며 “완전 셔틀처럼 움직였다”라고 토로한다. 이에 이호선은 곧바로 “이건 선후배 문제가 아니라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이라고 선을 그은 후 선배를 향한 사이다 일침을 터트려 모두를 후련하게 한다.또한 김지민은 “말 안 듣던 후배가 있었는데, 내가 준비해 놓으라 한 걸 계속 안 해왔다”라는 경험담을 꺼내놓으며 “나는 원래 ‘지금 같이 빨리하자’라고 넘어가는 편이었는데, 어느 날 한마디를 했더니 도리어 ‘선배님도 아무것도 안 하시잖아요’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털어놓는다. 결국 김지민은 참다못해 자리를 박차고 나왔고, 뒤늦게 사과하려고 달려오는 후배의 모습이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한다. 이후 이어진 김지민과 후배의 관계를 듣던 이호선은 “이 바닥이 왜 쉽지 않은지 단번에 보여주는 사례”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낸다.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저도 남 얘기하는 거 좋아한다”라는 뜻밖의 고백을 던져 이호선을 당황하게 한다. 김지민이 이내 이호선을 향해 “저 심리 상담 좀 해달라”라고 다급히 요청하면서 과연 김지민의 사연은 무엇일지, 이호선은 어떤 사이다 처방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제작진은 “이번 회차에는 월급 루팡, 내로남불, 갑질 막말 등 직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속 터지는 빌런들이 등장한다”라며 “퇴사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빌런들을 향한 속 시원한 솔루션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8 15:37
예능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타고난 미녀였던 과거…‘꼬꼬무’ 조명

SBS ‘꼬꼬무’에서 불법 성형수술 그 후의 이야기를 조명한다8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이큰별, 이동원, 김병길, ‘이하 ‘꼬꼬무’)는 ‘잃어버린 이름, 한혜경’을 주제로 ‘선풍기 아줌마’로 불렸던 한혜경의 불법 성형수술 그 후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배우 김희정, 배명진, 영화감독 방은진이 리스너로 출격한다.연예계 대표 소식좌이자 아이돌 박사로 알려진 방송인 박소현이 뜻밖에 발레리나로 활동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19세에 국내 최상위 발레단에 입단한 유망주였지만, 갑작스러운 무릎 인대 파열로 꿈을 포기해야 한 것.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 박소현은 “발레 말고는 다른 꿈이 없었다. 꿈을 포기하는 데만 1년 반이 넘게 걸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전한다.박소현이 발레리나의 꿈을 포기했지만, 방송인으로 탄탄한 성공가도를 달렸다. 이에 이번주 방송되는 ‘꼬꼬무’에서는 박소현이 27년간 MC로 활약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중 31%의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던 ‘선풍기 아줌마’의 뒷 이야기를 전한다. ‘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진 한혜경이 반복된 불법 성형수술을 벌였던 이유와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한혜경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한혜경은 아름다운 외모를 타고 났지만, 가수가 되고 싶은 욕망에 불법 성형수술을 반복하게 된 것. 급기야 환청과 환각이 이어지며 자신의 얼굴에 직접 공업용 실리콘, 파라핀 오일, 콩기름을 주입하기에 이른다. 엄마 조차도 막내딸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얼굴이 부풀어버린 한혜경의 스토리에 리스너 김희정은 “부작용 때문에 삶이 너무 힘들어 보이신다”며 안타까워한다.또 ‘꼬꼬무’에서는 한혜경의 언니 부부가 직접 등장해 한혜경이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뒷 이야기를 직접 밝힌다. 박소현은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다시 도전하는 선풍기 아줌마의 모습을 보며 마치 내 일처럼 응원하게 됐다”고 밝힌다.박소현을 울린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의 불법 성형수술과 뒷 이야기는 ‘꼬꼬무’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3:28
연예일반

박민영, 쌍둥이 자매에 “남편 속여봐” 제안... 흥미 폭발 (퍼펙트 글로우)

박민영이 뉴욕에서 격정 뷰티 드라마 ‘내 남편을 속여줘’를 기획한다.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8일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10회에서는 뉴역 현지를 열광하게 했던 K-글로우숍 ‘단장’의 마지막 영업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가운데 ‘단장’의 상담실장 박민영이 특별한 기획에 도전, 영업 마지막 날 손님들에게 재미를 안긴다.이날 ‘단장’은 개업 이래 최초로 일란성 쌍둥이를 손님으로 맞이한다. 상담을 맡은 박민영은 이목구비 모두가 거푸집 수준인 언니 사라와 동생 리아의 외모에 “우와, 두 분 진짜 쌍둥이네요”라며 정신을 차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박민영의 머리 속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메이크오버 이후 사라 남편과의 트리오 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는 말에 “남편을 속여보는 거 어때요?”라며 메이크오버 후 남편이 아내를 구별해낼 수 있을지 테스트해보자고 제안한 것. 이에 사라와 리아가 흥미를 폭발시키며, 박민영 기획의 격정 뷰티 드라마 ‘내 남편을 속여줘' 프로젝트가 크랭크인한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레오제이는 언니 사라를, 포니는 동생 리아의 메이크업을 담당한다. 뜻밖에 같은 얼굴 다른 메이크업을 진행하게 된 레오제이와 포니는 서로를 의식하고, 이에 차홍은 “이거 대결구도가 된 것 같은데? 경쟁구도 된 거 아냐?”라며 두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링 위에 올린다. 이에 대결을 앞둔 포니는 “아 벌써 재밌다! 벌써 맛있다!”라고 외치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는 전언이다.한편 ‘퍼펙트 글로우’는 영상 누적 조회수 3억 3천만 뷰(CJ ENM 유튜브 멀티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합계/26.1.4 기준)에 육박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08:48
예능

‘슈퍼 데이트’ 돌입한 29기…데프콘 “결혼 커플 결정 났다” (나는 솔로)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에서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예언한 ‘결혼 커플’이 등장한다. 오늘(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데이트부터 이미 미래를 그리는 ‘결혼 예상 커플’의 ‘꽁냥꽁냥’한 ‘슈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데이트에 들어간 한 솔로녀는 시작부터 “저 설렌다”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에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는 어떻게 만났어?’ 하면 연애했다고 해야 하나? 선을 봤다고 해야 하나?”라는 발언을 해 상대 솔로남을 미소짓게 한다. 기분이 ‘업’ 된 솔로남은 “제가 지금 (‘솔로나라’에서) 제일 예쁘신 분이랑 얘기하고 있다”고 ‘여심 저격’ 멘트를 날린다. 달달한 기류 속, 솔로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데이트 상대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긴장됐다.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는 속내를 솔직히 고백한다. 두 사람의 ‘꿀 뚝뚝’ 데이트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결혼 커플 결정이 났다!”며 두 사람을 ‘29기 부부’로 예상한다. 송해나 역시 “분위기 뭐야~”라고 ‘대리 설렘’을 폭발시킨다.그런가 하면, ‘웨딩 화보’를 방불케 하는 투샷을 탄생시킨 커플도 등장한다. 운명처럼 비슷한 색상의 의상을 맞춰 입고 나와 ‘뜻밖의 커플룩’을 완성한 두 사람은 해바라기가 가득 핀 카페에서 ‘꽁냥 케미’를 발산한다. 심지어 이들은 각종 ‘하트 포즈’까지 선보이며 다정한 ‘투샷’을 촬영한다. 온도, 습도, 분위기까지 완벽한 ‘커플 사진’에 이 커플은 “와우! 웨딩 스냅 같은데~”라며 만족스러워 한다. 이를 본 데프콘은 “이것이 연인 바이브!”라고 감탄한다. 과연 ‘웨딩 스냅’을 미리 찍은(?) 커플이 누구일지 폭풍 궁금증이 쏠린다..29기의 ‘결혼 커플’을 예측해 볼 ‘슈퍼 데이트’ 현장은 7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13:41
드라마

김혜윤 “나한테 빠지는 건 당연” K구미호 계보 잇는다…‘오늘부터’ 메인포스터 공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구미호와 인간의 신묘한 로맨스가 찾아온다.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7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구미호 은호(김혜윤)와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인간 강시열(로몬 분)의 한 폭의 그림 같은 케미스트리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만남을 예고하며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확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2월 4주차, 1월 1주차 TV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방영 전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동양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900여 년을 구미호로 살아온 은호의 비주얼은 지금 이 시대 현실을 살아가는 ‘MZ 청춘’들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은호의 뒤로 흩날리는 여러 갈래의 꼬리와 손 위에서 피어난 신비로운 보랏빛 구슬 그림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이들 위로 적힌 ‘이 외모에! 이 매력에! 네가 나한테 빠지는 건 당연한 거야. 알다시피 내가 구미호잖아?’라는 문구가 은호의 사랑스럽고 도도한 목소리를 떠올리게 한다. ‘혐관’에서 시작해 ‘운명’으로 얽히게 될 은호와 강시열의 신묘한 로맨스가 더욱 기다려진다.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K-구미호의 계보를 잇는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은호의 호(狐)생사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 김혜윤은 “대본을 읽었을 때 ‘MZ 구미호’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차기작으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함께 호흡을 맞춘 로몬에 대해서는 “주변에 겹치는 지인들이 많아서 원래 알던 사이처럼 친근했다. 엄청 착하고 바르고 열정적인 배우”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강시열’로 본격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클을 걸어온다. 역시 대본에 흥미를 느꼈다는 로몬은 “겉으로는 강해 보이는 은호와 강시열이 계속 티격태격하다가, 어느 순간 서로에게 스며들고 그 과정에서 각자의 외로움과 상처를 채워가는 이야기다.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면서도 감정의 깊이가 있어서, 이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궁금했다”라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김혜윤 배우와의 케미스트리는 일부러 만들려고 노력하기보단,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던 것 같다. 워낙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서 그 리듬을 따라가면서 시너지가 형성됐다”라며 상대역인 김혜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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