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5건
연예일반

‘더 문’ 25일부터 극장 동시 VOD서비스 시작 [공식]

김용화 감독의 ‘더 문’이 25일부터 극장 동시 VOD서비스를 시작한다.‘더 문’은 이날부터 ,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TVING,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구글 플레이, Apple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찾는다.‘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김용화 감독과 베테랑 제작진이 하이퍼리얼리즘으로 실감나게 구현한 달과 우주의 놀라운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했다. 설경구와 도경수, 김희애, 박병은, 조한철, 최병모, 홍승희 등 다양한 배우들이 참여했으며, 전세계 155개국에 선판매되는 등 해외에서 관심도 높았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3.08.25 09:33
연예일반

‘파벨만스’ 오늘(18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파벨만스’를 안방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파벨만스’가 18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했다.‘파벨만스’는 난생 처음 극장에서 영화와 사랑에 빠진 소년이 카메라를 통해 일상을 촬영하게 되면서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 후 어른으로, 감독으로 조금씩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죠스’, ‘E.T.’,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라이언 일병 구하기’, ‘레디 플레이어 원’ 등 지난 60년간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그가 어린 시절 영화와 사랑에 빠진 순간부터 할리우드에 입성하기까지를 그려낸 ‘파벨만스’는 영화와 인생에 관한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탄탄한 스토리와 1950~1960년대 미국을 재현해낸 밀도 높은 완성도의 프로덕션 디자인, 아름다운 선율의 OST,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로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이 작품은 지난달 22일 국내 개봉 이후 CGV 골든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9.5점, 메가박스 9점 등 실관람객들의 아낌없는 호평 세례 속에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부터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까지 많은 이들이 안방극장에서도 ‘파벨만스’의 여운에 빠질 전망이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4.18 16:08
무비위크

'뜨거운 피' 오늘(21일) 극장 동시 IPTV·VOD 서비스 시작

날 것의 누아르를 안방극장에서 만난다. 영화 '뜨거운 피(천명관 감독)'가 21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 영화다. '뜨거운 피'가 21일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케이블TV VOD, 구글플레이, TVING,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뜨거운 피'는 누아르의 대가 김언수 작가의 동명 소설 원작으로, 등단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천명관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뜨거운 피'는 문학계 거장들의 만남인 만큼 탄탄한 스토리로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 등 캐스팅을 이뤄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간 관객들이 느와르 영화에서 봐온 거대한 조직이나 정경유착, 공권력의 개입 없이 오로지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밑바닥 건달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다루며 여러 가지 인간 군상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인물들의 감정을 더욱 섬세하게 묘사해 내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21 08:45
무비위크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IPTV·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 시작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안방극장으로 감동의 여운을 옮긴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박동훈 감독)가 13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감동 드라마를 그린 영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 '해적: 도깨비 깃발'의 뒤를 잇는 2022년 한국 영화 오프닝 기록까지 수립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간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IPTV(olleh TV, B TV,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OTT(Seezn, 모바일 B tv, U+모바일tv, 네이버 시리즈온, 티빙, 웨이브, 애플TV, 카카오페이지, 구글플레이 스토어, 유튜브 등),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욱 많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대배우 최민식의 스크린 귀환으로 화제를 낳은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김동휘, 박병은, 박해준, 조윤서까지 베테랑 배우와 모두가 주목하는 신예의 신선한 시너지로 남녀노소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와 수학을 감미로운 선율로 표현한 메인 음악 ‘파이(π) 송’으로 각계각층 셀럽들의 만장일치 호평 세례를 이끌며 필람 영화로 등극했다. 특히 “답을 맞히는 것보다 답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는 영화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인생에서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전하고 있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13 08:17
무비위크

재난 블록버스터 '문폴' 극장동시 VOD 서비스 시작

'문폴'을 안방극장에서도 즐길 수 있다.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문폴(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6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IPTV와 디지털케이블 TV, OTT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문폴'은 달이 궤도를 벗어나 지구로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재난 속 인류의 마지막 생존기를 다룬 재난 블록버스터. '2012', '투모로우'의 롤랜드 에머리히 상상력의 정점을 보여준 '문폴'은 압도적 스케일과 우주적 재난을 담은 스펙터클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재난 블록버스터 흥행불패를 이어간 작품이다. 답답한 현실을 잊게 하는 통쾌한 오락 영화의 미덕과 군더더기 없는 연출로 개봉 전 예매율, 오프닝 박스오피스 등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은 1969년 7월 20일 당시에 교신이 두절됐던 2분이 사실이 아니라는 말을 단서로 시작되는 '문폴'의 세계관은 과학적 호기심 가득한 어린 관객부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은 성인 관객까지 모두 사로잡으며 코로나 시대에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6일부터는 극장 뿐 아니라 IPTV(KT Olleh TV, SK B 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KT skylife와 OTT서비스 TVING,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Wavve, 구글플레이, 씨네폭스, Apple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어, 스크린의 열기를 안방까지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06 08:52
무비위크

안방에서도 흥행 '특송'

안방까지 사로잡았다. 영화 '특송(박대민 감독)'이 VOD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주요 디지털 플랫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최근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온라인상영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특송'은 7일 기준으로 IPTV 주요 채널인 KT olleh TV, SK Btv, LG U+TV에서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KT seezn, 홈초이스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쫓고 쫓기는 흥미진진한 추격전과 박소담 표 걸크러쉬 액션, 대체 불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까지, 관객들의 N차 관람 열풍이 낳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특송'은 2022년 새해 첫 범죄 오락 액션 무비로 극장가 장악은 물론 일명 ‘특송이들’이라 불리는 팬덤까지 형성, 온라인상에서 수많은 ‘과몰입러’를 속출해내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VOD 서비스를 통해 '특송'을 관람한 관객들은 '최신영화 한편! 운전 끝내주네!' ''특송'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박소담님 걸크러쉬 진짜 멋있고요' '액션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 등 등 호평을 전했다. '특송'은 IPTV (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2.08 06:30
무비위크

80만 돌파 '유체이탈자' VOD 서비스 개시 "윤계상이 안방으로"

뜨거웠던 극장의 열기를 안방에서 이어간다.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윤계상 주연의 '유체이탈자(윤재근 감독)'가 21일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극이다. 해외 유수 영화제 및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통해 입증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액션과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기발한 상상력이 한데 모인 웰메이드 추적 액션으로 극장가에 활력을 더한 바 있다. 이에 16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올해 최장기 박스오피스 1위 타이틀을 석권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시대 관객들에게 강렬하고도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한 '유체이탈자'는 이번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찾아갈 예정이다. '유체이탈자' 극장동시 VOD 서비스는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na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2.21 08:37
연예

'내안의 그놈' 투자배급사 TCO, 드라마 제작하며 영역 확장

영화 제작 배급 투자사 TCO 더콘텐츠온(이하 TCO)이 드라마사업본부를 신설하며 드라마 사업에 뛰어든다고 14일 밝혔다. TCO는 2012년 12월 설립 이후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와 OTT 플랫폼 등에 국내외 영화의 디지털온라인 배급에 주력해 왔다. 한국영화 '내안의 그놈', '암전',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제작 투자 배급하였고, 외화 '킬러의 보디가드 1,2', '존윅 3: 파라벨룸', '47미터2', '그린랜드', '더 스파이' 등 외화를 배급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사업에 진출한다. 그 첫 번째 행보로 드라마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 및 기획 PD들을 영입하여 팀을 꾸렸다. 더불어 지난 7월 드라마 공모전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에는 최윤정 작가의 '귀신보는 변호사', 우수상에는 정미선 작가의 '이스케이프'가 최종 선정됐다. 영화 '내안의 그놈'의 드라마화도 진행 중이다. 2022년 촬영을 목표로 OTT 플랫폼 및 방송사와 편성 논의 중인 작품도 있다. TCO를 이끄는 김상윤 대표는 “안방극장에서 잘되는 좋은 콘텐츠에 대한 노하우가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좋은 드라마를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14 08:21
무비위크

'장르만로맨스' 극장 동시 VOD 개시 "N차 관람 욕구 채운다"

영화를 또 보고 싶었던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유쾌한 케미와 말맛 넘치는 대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가 8일부터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장르만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류승룡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믿고 보는 배우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그리고 뉴페이스 무진성의 신선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장르만 로맨스'는 쉴 틈 없이 버라이어티한 케미와 맛깔나는 대사로 극장가에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파격적인 소재를 위트 있게 풀어내 개봉 전부터 언론과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 극찬 세례를 받은 것은 물론, 개봉 이후 실관람객들의 열띤 입소문 열풍을 일으켰다. 위드 코로나 시대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8일부터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번 VOD 서비스 개시 소식은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뿐만 아니라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2.08 08:59
무비위크

안방에서도 보이스피싱 백신 '보이스' VOD 서비스 시작

안방에서도 보이스피싱 백신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영화 '보이스(김선·김곡 감독)'가 4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TVING, 네이버 N스토어, 곰TV, 구글플레이, ONE STORE,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영화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과 치밀한 사전 자료 조사로, 거대하고 치밀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낱낱이 파헤쳐 호평받은 '보이스'는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의 열연이 더해져 추석시즌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이끌어냈다. 또한 실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보이스'는 2021년 개봉 한국영화 중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라는 신기록도 달성, 안방 극장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1.04 08:4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