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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단독] ‘대세’ 카사마츠 쇼, 차기작은 변요한·이솜과…‘파문’ 출연 확정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영화 ‘파문’으로 한국 활동을 이어간다.7일 영화계에 따르면 카사마츠 쇼는 최근 ‘파문’ 출연을 확정 지었다. 메인 서사에 영향을 끼치는 핵심 캐릭터로, 특별 출연으로 알려졌다.‘파문’은 한 종갓집에 얽힌 비밀과 이를 둘러싼 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선경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앞서 변요한, 이솜, 김준환 등이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카사마츠 쇼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본 배우다. 디즈니플러스 일본 오리지널 시리즈 ‘간니발’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그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변성현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로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카사마츠 쇼는 요도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에서 비행기 납치를 주도하는 일본 적군파 리더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1월에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불법 사금융 조직의 수장으로 등장, 드라마의 첫 빌런으로 활약하며 대중적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들을 계기로 한국 팬덤을 형성한 카사마츠 쇼는 최근 국내 파트너와 작품 미팅을 이어가며 한국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파문’ 역시 그 일환이다. ‘파문’은 올봄 크랭크인 예정으로, 현재 프리 프로덕션에 한창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8 06:00
영화

韓극장 수입만 650억…‘아바타: 불과 재’, 특수관 효과 ‘쏠쏠’ [IS포커스]

‘아바타: 불과 재’가 국내에서만 약 650억원에 가까운 극장 수입을 내는 데 성공했다. 관객수 대비 높은 액수로, 특수관 효과에 따른 성과다. 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 5만 8951명을 추가하며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61만 7162명으로, 극장 수입은 649억 4020만원에 달한다.‘아바타: 불과 재’의 성적에서 주목해야 할 지점은 수익성이다. 지난해 개봉작 흥행 4위에 랭크된 이 작품은 3위인 ‘좀비딸’보다 관객수가 2만명 정도 적지만, 극장 수입은 22.2% 많은 118억원이다. 이러한 흐름은 객단가(ATP, Average Ticket Price)로도 확인 가능하다. ‘아바타: 불과 재’의 ATP는 1만 1561원으로, 박스오피스 2, 3위인 ‘만약에 우리’(ATP 9565원), ‘주토피아2’(ATP 9624원) 대비 각각 20.9%, 20.1% 높다.이는 ‘특수관’이라 불리는 기술특별관 효과다. 기술특별관은 4DX, 스크린X처럼 고성능 영상·사운드, 움직이는 좌석 등을 장착한 관으로, 일반관보다 최대 1.5배(평일 기준) 비싸게 티켓값이 책정돼 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달 개봉 당시 2D 외 IMAX, 4DX, 스크린X, 돌비 시네마 등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했다. 비중도 상당했다. CGV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 첫 주말 특수관 개봉은 전체 40%를 웃돈다. ‘주토피아2’가 약 10%였던 것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수치다. 수요 및 반응도 뜨거웠다. 극장 매출과 직결되는 좌석판매율이 방증이다. 앞선 1일 신정부터 4일 주말까지 나흘간 롯데시네마 내 ‘아바타: 불과 재’ 수퍼lMX4D 좌판율은 81.3%로 나타났으며, 수퍼플렉스는 일반관 대비 8.0%P 높게 집계됐다. 같은 기간 CGV에서는 4DX 좌판율이 80%를 넘어섰고, 스크린X·IMAX 등에서도 좌판율 50% 내외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최근 극장이 특수관 상영에 비중을 두는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시사한다. 이미 메가박스는 지난해 3개 지점 신규 오픈, 5개 지점 리뉴얼 과정에서 대다수를 특수관으로 만들었다. 김봉재 메가박스 멀티플렉스본부 본부장은 특수관 중심의 매출 성장세가 뚜렷했다며 향후에도 “특별관 리뉴얼 중심의 시설 고도화 기조로 매출 및 수익성 증대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물론 특수관 효과가 모든 작품에 통용되는 건 아니다. ‘아바타: 불과 재’의 경우, 당초 특수관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 영화에 포함된 시각효과 샷은 총 3382개로, 시각효과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장면은 약 11초 분량인 단 7개에 불과하다. ‘아바타: 불과 재’에 앞서 특수관 재미를 본 ‘F1 더 무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도 마찬가지다. 이수정 롯데컬처웍스 커뮤니케이션팀 책임은 “관객이 영상미, 사운드를 최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기술특화관을 적극적으로 선호하고 선택하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작품 특성상 관객이 ‘체험형 콘텐츠’로 인식하고 있기에 (특수관 흥행이) 가능한 일”이라며 “극장, 그중에서도 기술특화관의 존재 가치를 직관적으로 증명한 사례”라고 짚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7 06:00
영화

‘아바타: 불과 재’, 글로벌 극장 수입 1.5조원…시리즈 통산 10조원 돌파

‘아바타: 불과 재’가 글로벌 수입 10억달러 돌파에 성공했다.5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까지 10억 8312만달러(약 1조 5667억원)원 글로벌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에서 3억 602만달러(약 4426억원), 그외 지역에서 7억 7710만달러(약 1조 1241억원)을 벌어들였다.‘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앞서 개봉한 ‘아바타’(2009)는 29억 2371만달러(약 4조 2291억원, 재개봉 포함), ‘아바타: 물의 길’은 23억 4348만달러(약 3조 3898억원, 재개봉 포함)의 극장 수입을 내며 역대 월드와이드 흥행 1, 3위를 각각 유지 중이다. 이번 ‘아바타: 불과 재’ 성적까지 더하면 시리즈 세 편 통산 흥행 수입은 69억 3054만달러(약 10조 250억원)를 넘어선다.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달 17일 국내에서 개봉, 4일 기준 555만 8226명의 관객을 만났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5 09:01
영화

디즈니가 삼킨 새해 극장가…‘아바타: 불과 재’ 555만→‘주토피아2’ 808만 돌파 [IS차트]

‘아바타: 불과 재’가 2026년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꿰찼다.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주말(1월 2일~4일) 사흘간 63만 65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55만 8226명이다.지난달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에서 쌍천만을 기록한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개봉 첫 주말을 맞은 ‘만약에 우리’는 2위로 출발했다. ‘만약에 우리’는 같은 기간 26만 3927명을 만나며 누적관객수 49만 3123명을 기록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3위에는 ‘주토피아2’가 랭크됐다. ‘주토피아2’는 주말 동안 24만 5525명의 관객을 추가했다. 누적관객수는 808만 8663명이다.‘주토피아2’는 2016년 47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5 08:22
영화

유재석 합류 넷플, 박나래 품을까 디플…새해 기대작은 [2026 OTT 라인업]

‘글로벌 OTT 쌍강’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는 장르와 국경을 확장한 K콘텐츠 라인업을 꾸렸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을 글로벌 화제성으로 증명해 온 두 플랫폼이 올해는 예능 제작 및 한일 합작 등 외연을 확장하면서 국내 이용자도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스타 PD 이어 국민 MC도…넷플릭스, 예능 힘줬다넷플릭스는 매달 다채롭게 공개하는 ‘논스톱 예능 슬레이트’로 오리지널 예능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첫 주자는 오는 20일 공개되는 ‘솔로지옥5’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시즌5를 선보인다. 또 다른 인기 IP 속편인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도 2월 공개된다.기안84의 두 번째 민박 예능 ‘대환장 기안장2’과 더불어 국민 MC 유재석의 넷플릭스 첫 협업 ‘유재석 캠프’가 넷플릭스만의 ‘민박’ 세계관을 구축한다. 특히 ‘유재석 캠프’는 유재석의 데뷔 34년 만의 첫 민박 예능으로, 제작진에 따르면 일반인 참가자 모집 단계에서 5만 5000여 명이 쏠렸다. 이광수, 변우석도 출연을 확정 지어 신선한 케미를 예고했다. 스타 PD ‘나영석 사단’ 에그이즈커밍도 두 번째 협업 ‘이서진의 달라달라’를 선보인다. 앞서 tvN 예능 ‘서진이네’를 함께한 이서진이 그의 은퇴 후 인생 2막의 무대로 꿈꾸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일대를 여행하는 예능으로 ‘아는 맛’을 자신했다. 오리지널 시리즈는 화제작이 줄을 섰다. 김선호 고윤정 주연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오는 16일 포문을 연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를 만날 수 있는 시리즈 ‘더 원더풀스’와 제대한 남주혁의 복귀작 ‘동궁’, 블랙핑크 지수 주연 ‘월간남친’도 공개 예정이다.영화는 코미디 장르가 돋보인다. 황정민 염정아가 ‘크로스2’로 다시 한번 부부 호흡을 맞춘다. 전편이 넷플릭스 글로벌 톱10(비영어) 1위를 수성한 코믹 액션물로, 윤경호가 빌런으로 합류했다. ‘극한직업’의 진선규와 공명이 재회한 ‘남편들’도 대기 중이다. ‘육사오’ 박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범죄 소탕 코미디다.그런 한편 당초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스타 작가 노희경의 송혜교 주연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와 거장 이창동 감독 신작 전도연 주연 영화 ‘가능한 사랑’은 공개 시기 미정으로 알려졌다. ◇신민아·수지·박보영 그리고 박나래?…디즈니플러스, 여인 천하디즈니플러스는 이름만으로 설렘을 부르는 여배우들 주연작이 돋보인다. 그중에서도 동명 인기 웹툰 원작 시리즈 신민아 주연 ‘재혼황후’와 수지 주연 ‘현혹’이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재혼황후’는 서구식 가상 제국을, ‘현혹’은 1935년 경성의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만큼 두 편 모두 시청자를 설득할 만듦새가 관건이다.박보영도 주연 시리즈 ‘골드랜드’로 디즈니플러스에 돌아온다. 불법 금괴 밀수 조직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한 박보영의 연기 변신이 기대 요소다. 그런가 하면 ‘무빙’과 함께 ‘효자IP’에 등극한 ‘킬러들의 쇼핑몰’도 시즌2를 공개한다.새로운 시도도 있다.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사 닛폰 테레비와 첫 공동제작에 나선 한일 합작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를 공개하며 디즈니플러스 아태지역 두 콘텐츠 강국의 시너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디즈니플러스의 아들’ 수식어를 단 배우 지창욱과 일본 대세 배우 이마다 미오가 로맨틱 코미디를 펼친다. 한편 예능은 암초를 만났다. 49인의 ‘운명술사’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이 일찌감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연진 중 박나래의 사생활 논란 및 활동 중단 여파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디즈니플러스 측은 “‘운명전쟁49’의 (박나래) 편집 여부나 공개 일정 등에 대해서는 미정이며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지난해 배우 김수현의 고(故) 김새론 관련 사생활 논란 여파로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는 잠정 보류됐지만 ‘혼외자 스캔들’ 1년 만인 정우성이 출연한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공개를 감행한 터, 디즈니플러스가 박나래 리스크에 어떤 선택을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5 06:00
영화

‘주토피아2’ 800만 돌파…역대 흥행 애니 4위 등극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39일 차인 지난 3일 오후 6시 21분 기준 누적 관객 수 800만 365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주토피아 2’는 2025년 연간 박스 오피스 1위뿐 아니라, 지난 2023년 724만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을 뛰어넘고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특히 879만 관객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 2’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8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도 ‘주토피아 2’는 누적 흥행 수익 14억 6800만 달러(약 2조 1150억 원)를 돌파하며 14억 53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겨울왕국 2’을 제치고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라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08:32
스타

남주혁, 최우식과 한솥밥…페이블컴퍼니 전속계약 [공식]

배우 남주혁이 페이블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2일 페이블컴퍼니는 페이블컴퍼니는 이 같은 소식을전하며 “남주혁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얼굴과 도전을 응원하며, 배우로서 가장 남주혁다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한다”고 밝혔다.이로써 남주혁은 최우식, 전소니, 박연우, 홍민기 등이 소속된 페이블컴퍼니와 한 식구가 됐다.남주혁은 2014년 드라마 ‘잉여공주’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훈훈한 비주얼과 청춘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 이어 ‘후아유-학교 2015’로 첫 주연을 맡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했으며, 해당 작품으로 남자 인기상과 신인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첫 영화인 ‘안시성’을 통해서도 다수의 신인상을 거머쥐며 데뷔 초반부터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이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역도요정 김복주’, ‘하백의 신부’, ‘보건교사 안은영’, ‘스타트업’과 영화 ‘리멤버’, ‘조제’ 등 굵직한 작품들에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특히 ‘눈이 부시게’에서는 서정적인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남주혁 특유의 청춘 아이콘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입대 후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비질란테‘에서는 보다 거칠고 어두운 감정선과 강도 높은 액션 연기까지 소화해 내며 청춘의 얼굴에서 묵직한 서사를 품은 인물까지, 작품마다 새로운 결을 덧입히며 연기 지평을 꾸준히 넓혀왔다.한편, 남주혁은 지난해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08:41
영화

‘주토피아2’ 제친 ‘만약에 우리’→50만 돌파 ‘오세이사’, 추위 녹이는 멜로 훈풍

겨울 극장가에 로맨스 훈풍이 불고 있다.1일 영진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는 개봉일인 전날 11만 32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이는 ‘아바타: 불과 재’를 잇는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지난해 최고 흥행작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를 제친 기록이다.‘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또 다른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이날 오전 9시 누적관객수 51만 4003명을 기록하며 50만 돌파에 성공했다.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 가는 청춘 멜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1 14:49
영화

글로벌 수익 2조 돌파…‘주토피아2’, 디즈니 최고 흥행작 등극

‘주토피아2’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1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2’는 전날까지 14억 6421만달러(약 2조 1187억원)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이로써 ‘주토피아2’는 2019년 개봉한 ‘겨울왕국2’(14억 5368만달러)를 제치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스코어를 경신했다.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추적 어드벤처다.국내에서는 지난 11월 26일 개봉, 770만 5730명을 동원하며 2025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1 13:24
영화

‘아바타3’ 500만 목전…구교환 ‘만약에 우리’ 韓1위 출발 [IS차트]

‘아바타: 불과 재’가 2025 마지막 날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인 31일 25만 5820명이 관람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56만 9591명으로 5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2위는 구교환 문가영 주연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차지했다. 개봉일인 이날 11만 326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수는 12만 9137명이다. 한국영화 중에선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로 뛰어올랐다.뒤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3위에 등극했다. 같은 날 10만 1833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770만 5730명이다.4위와 5위는 한국영화가 나란히 차지했다. 4위에 오른 추영우 신시아 주연 로맨스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5만 332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8만 9037명이다. 박시후 주연 ‘신의 악단’은 개봉일인 이날 2만 223명이 관람해 5위로 진입했다. 누적 관객수는 2만 4633명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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