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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재석 합류 넷플, 박나래 품을까 디플…새해 기대작은 [2026 OTT 라인업]

‘글로벌 OTT 쌍강’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는 장르와 국경을 확장한 K콘텐츠 라인업을 꾸렸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을 글로벌 화제성으로 증명해 온 두 플랫폼이 올해는 예능 제작 및 한일 합작 등 외연을 확장하면서 국내 이용자도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스타 PD 이어 국민 MC도…넷플릭스, 예능 힘줬다넷플릭스는 매달 다채롭게 공개하는 ‘논스톱 예능 슬레이트’로 오리지널 예능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첫 주자는 오는 20일 공개되는 ‘솔로지옥5’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시즌5를 선보인다. 또 다른 인기 IP 속편인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도 2월 공개된다.기안84의 두 번째 민박 예능 ‘대환장 기안장2’과 더불어 국민 MC 유재석의 넷플릭스 첫 협업 ‘유재석 캠프’가 넷플릭스만의 ‘민박’ 세계관을 구축한다. 특히 ‘유재석 캠프’는 유재석의 데뷔 34년 만의 첫 민박 예능으로, 제작진에 따르면 일반인 참가자 모집 단계에서 5만 5000여 명이 쏠렸다. 이광수, 변우석도 출연을 확정 지어 신선한 케미를 예고했다. 스타 PD ‘나영석 사단’ 에그이즈커밍도 두 번째 협업 ‘이서진의 달라달라’를 선보인다. 앞서 tvN 예능 ‘서진이네’를 함께한 이서진이 그의 은퇴 후 인생 2막의 무대로 꿈꾸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일대를 여행하는 예능으로 ‘아는 맛’을 자신했다. 오리지널 시리즈는 화제작이 줄을 섰다. 김선호 고윤정 주연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오는 16일 포문을 연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를 만날 수 있는 시리즈 ‘더 원더풀스’와 제대한 남주혁의 복귀작 ‘동궁’, 블랙핑크 지수 주연 ‘월간남친’도 공개 예정이다.영화는 코미디 장르가 돋보인다. 황정민 염정아가 ‘크로스2’로 다시 한번 부부 호흡을 맞춘다. 전편이 넷플릭스 글로벌 톱10(비영어) 1위를 수성한 코믹 액션물로, 윤경호가 빌런으로 합류했다. ‘극한직업’의 진선규와 공명이 재회한 ‘남편들’도 대기 중이다. ‘육사오’ 박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범죄 소탕 코미디다.그런 한편 당초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스타 작가 노희경의 송혜교 주연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와 거장 이창동 감독 신작 전도연 주연 영화 ‘가능한 사랑’은 공개 시기 미정으로 알려졌다. ◇신민아·수지·박보영 그리고 박나래?…디즈니플러스, 여인 천하디즈니플러스는 이름만으로 설렘을 부르는 여배우들 주연작이 돋보인다. 그중에서도 동명 인기 웹툰 원작 시리즈 신민아 주연 ‘재혼황후’와 수지 주연 ‘현혹’이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재혼황후’는 서구식 가상 제국을, ‘현혹’은 1935년 경성의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만큼 두 편 모두 시청자를 설득할 만듦새가 관건이다.박보영도 주연 시리즈 ‘골드랜드’로 디즈니플러스에 돌아온다. 불법 금괴 밀수 조직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한 박보영의 연기 변신이 기대 요소다. 그런가 하면 ‘무빙’과 함께 ‘효자IP’에 등극한 ‘킬러들의 쇼핑몰’도 시즌2를 공개한다.새로운 시도도 있다.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사 닛폰 테레비와 첫 공동제작에 나선 한일 합작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를 공개하며 디즈니플러스 아태지역 두 콘텐츠 강국의 시너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디즈니플러스의 아들’ 수식어를 단 배우 지창욱과 일본 대세 배우 이마다 미오가 로맨틱 코미디를 펼친다. 한편 예능은 암초를 만났다. 49인의 ‘운명술사’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이 일찌감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연진 중 박나래의 사생활 논란 및 활동 중단 여파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디즈니플러스 측은 “‘운명전쟁49’의 (박나래) 편집 여부나 공개 일정 등에 대해서는 미정이며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지난해 배우 김수현의 고(故) 김새론 관련 사생활 논란 여파로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는 잠정 보류됐지만 ‘혼외자 스캔들’ 1년 만인 정우성이 출연한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공개를 감행한 터, 디즈니플러스가 박나래 리스크에 어떤 선택을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5 06:00
연예일반

현빈, ’♥손예진‘ 요리 실력 자랑 “최애 음식은 김밥” (전참시)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영자의 ‘유미가맥’을 찾는 현빈, 정우성, 노재원, 박용우, 강길우의 모습이 그려진다.앞선 녹화에서 이영자는 손님들을 위해 시래기 떡볶이, 황탯국 등 보약 같은 메뉴들을 아낌없이 내놨다. 여기에 “귀한 분들을 대접할 귀한 식재료를 자랑하고 싶었다”며 특별히 공수해 온 히든 식재료도 공개했다.이에 배우들은 자리에서 기립,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 가운데 현빈은 “집에 가져가고 싶다”며 제철 식재료를 살뜰히 챙겨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현빈은 또 정우성과 직접 겉절이 만들기에 나서며 반전 요리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아내 손예진의 요리 솜씨를 자랑하며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현빈은 손예진이 해준 최애 음식으로 김밥을 꼽으며, 아내의 할머니로부터 내려온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한편 현빈, 정우성 등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념으로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7 09:47
예능

정우성, 입장 거부 굴욕…“현빈과 간다니 바로 가능” (전참시)

배우 정우성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뜻밖의 굴욕을 고백한다.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20일 “유미 가맥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들 & 케이윌 하우스를 찾아온 불효자는 누구?!”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서 이영자는 지난 10월 방송에서 큰 사랑을 받은 ‘유미 가맥’의 재오픈을 예고했다. 시래기 등 제철 재료를 활용한 푸짐한 한 상차림을 예고한 가운데 ‘유미 가맥’의 손님들로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 정우성,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를 맞이했다.이영자가 “오빠들~”이라고 반긴 가운데, 정우성은 “제가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자리가 꽉 찼다고 하더라. 그런데 ‘현빈이랑 같이 간다’고 했더니 그제야 갑자기 된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이들은 작품 뒷이야기도 나눴다. 현빈은 “스턴트맨 안 쓰고 혼자 다 한 것 아니냐”라는 질문에 “가끔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아내 손예진을 언급하며 “예진 씨 할머니의 레시피로 만든 김밥이 있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분위기도 한껏 띄웠다. 현빈은 ‘시크릿 가든’의 OST ‘그 남자’를 즉석에서 부르고, 정우성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중 명대사인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거다”를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19:40
예능

“복싱 만화 주인공 같아”… 육준서, ‘제2의 덱스’ 넘어 ‘아이 엠 복서’ 하드캐리 [RE스타]

UDT 출신 화가이자 배우 육준서가 마동석이 이끄는 tvN 예능 ‘아이 엠 복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서바이벌 흐름 자체를 흔드는 파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아이 엠 복서’는 체급·나이·직업을 불문하고 ‘대한민국 최강 복서’를 가리는 초대형 복싱 서바이벌 예능이다. 9개의 링에서 시간 제한 없이 펼쳐지는 경기, 마동석의 최종 판정으로 승패가 갈리는 독특한 룰 등이 신선함을 자아낸다.지난달 21일 첫 방송된 ‘아이 엠 복서’는 시청률 2.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출발해 최근 회차에서 2.2%까지 소폭 상승했다. 화제성은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12월 1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2위, 금요일 TV 비드라마 화제성 2위를 차지했다. 또 글로벌 OTT 플랫폼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 지난 8일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6위에 오르며 글로벌 관심도 이끌어냈다. 이 같은 화제성의 중심에는 육준서가 있다. 복싱 수련 기간은 8개월에 불과하지만, 그는 매 경기 예상을 뒤집는 결과를 만들어내며 서바이벌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3회 방송에서 진행된 ‘데스매치’에서 육준서는 자신보다 신체 조건이 좋고 복싱 경력도 6년이나 많은 문영웅을 상대로 저돌적인 압박과 빠른 반응 속도를 앞세워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코피가 흐르는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투지는 결국 마동석의 최종 선택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4회 아쿠아 링 경기에서도 육준서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며 파이터다운 면모를 드러냈고, 상대인 이도운을 눈빛과 압박으로 제어하며 생존에 성공했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끝까지 밀어붙이는 태도가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시청자 반응도 뜨겁다.“기술은 1년차지만 체력과 투지가 압도적이다”, “복싱 만화 주인공 같다”, “진짜 파이터다”, “‘아이 엠 복서’는 육준서가 하드캐리하네” 등 호평이 쏟아졌다. 육준서는 한때 ‘제2의 덱스’로 불렸다. UDT 출신이라는 공통점과 함께, 덱스가 ‘솔로지옥2’로 스타덤에 오른 것처럼 육준서 역시 ‘솔로지옥4’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스위트홈 시즌2’, ‘원: 하이스클 히어로즈’ 등에 출연하며 덱스처럼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서바이벌 ‘강철부대’ 우승 경험에 이어 ‘아이 엠 복서’에서 보여주는 파이터다운 면모는 덱스와는 다른 궤적을 그리며 육준서의 존재감을 부상시키고 있다. ‘아이 엠 복서’ MC 덱스 또한 육준서를 두고 “방송을 통해 ‘준서맘’이 돼가는 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 엠 복서’를 통해 (육준서의) 팬이 됐다. 리스펙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아이 엠 복서’ 연출을 맡은 이원웅 PD는 “복싱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경기마다 놀라운 실력을 보여줘서 제작진도 놀랐다”며 “한번 시작하면 무섭도록 집념이 대단하다. 그 점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고, 앞으로도 놀라실 것”이라고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8 06:00
스타

‘갑질·불법의료 의혹→활동 중단’ 박나래, 방송가서 자취 감췄다…줄줄이 편집 [종합]

직원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방송가에서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논란이 불거진 후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연이어 편집 조치가 이뤄진 것이다.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로이킴, 대성, 서은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정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지만, 박나래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오프닝 전체 샷과 게임 중 일부 오디오를 제외하면 개인 컷과 멘트는 대부분 사라졌다. 제작진이 박나래의 최소한의 분량만을 남긴 것이다.MBC ‘나 혼자 산다’ 역시 분위기가 달라졌다. 12일 방송에서는 한국 메이저리그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자인 김하성 선수가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며, 방송은 별다른 설명 없이 곧바로 김하성 소개로 시작됐다. 평소 스튜디오 중심을 맡았던 박나래는 보이지 않았고, 또 다른 MC 전현무가 멘트를 이끌었다.MBC ‘구해줘! 홈즈’에서도 박나래는 사실상 편집됐다. 11일 방송분에서는 오프닝 멘트 일부만 사용됐을 뿐, 이후 개인 컷과 발언은 대부분 삭제됐다. 전체 화면에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정도에 그쳤다. 이는 불과 일주일 전 정상적으로 출연했던 모습과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유튜브 콘텐츠에도 제동이 걸렸다.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내 최근 영상과 커뮤니티 게시글은 댓글 기능이 차단된 상태다. ‘나래식’ 제작진은 9일 “출연자 본인의 활동 중단 의사를 존중해 잠정적으로 제작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개를 앞두고 예고편까지 나왔던 빅뱅 대성 편의 공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박나래가 이미 촬영을 마친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놀라운 토요일’ 측 역시 그의 촬영 중단 의사를 존중한다며 기촬영분 편집을 공식화했다. 또한 내년 초 첫 방송 예정이었던 ‘나도 신나’는 프로그램의 제작 및 편성 자체를 전면 취소했다.반면 디즈니플러스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박나래가 MC로 참여한 새 예능 ‘운명전쟁49’는 이미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한 사전 제작 작품이다. 디즈니플러스 측은 “편집 여부나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해진 바 없으며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박나래는 8일 SNS를 통해 “전 매니저와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더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전 매니저들 측은 “오해와 불신을 푼 적 없다”고 반박하며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5일 A씨와 B씨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이에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고 반박했다. 이후 박나래 측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 고소도 진행했다.이 의혹들 외에도 박나래는 최근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링거 주사를 맞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불법 의료 의혹까지 더해졌다. 박나래 측은 해당 인물에 대해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4 09:18
영화

[오!뜨뜨] 짜릿한 맛 좀 볼까…‘나이브스 아웃3’→‘퍼시 잭슨2’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다니엘 크레이그의 추리가 계속된다.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은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인 영화 ‘나이브스 아웃’의 세 번째 이야기다. 주인공 사립 탐정이자 수사관 브누아 블랑(다니엘 크레이그)이 사건을 해결하는 정통 추리물이다.이번 3편에선 뉴욕 북부 작은 마을 성당에서 불가사의한 범죄가 발생하며 브누아 블랑이 젊은 신부와 함께 사건 해결에 뛰어든다. ‘역대 가장 위험한 사건’으로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조쉬 오코너, 밀라 쿠니스, 제레미 레너 등 탄탄한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했다. #디즈니플러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2‘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글로벌 판매 1억 8000만 부를 넘긴 판타지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한 작품으로, 미국 사회에 정착한 그리스 신화의 신 포세이돈(토비 스티븐스) 아들인 주인공 퍼시 잭슨(워커 스코벨)이 대예언을 완수하고 티탄 신 크로노스를 막기 위한 여정을 그리는 시리즈다.이번 시즌은 원작 2권에 해당하는 ‘괴물의 바다’를 토대로 전편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로 볼거리를 예고한다. 새로운 인물로 퍼시의 외눈박이 이복형제인 타이슨(다니엘 디머)이 등장한 가운데 퍼시는 반쪽 피 캠프를 구하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넷플릭스: 불량 연애 ‘불량 연애’는 일본 최초 ‘불량배 순애’ 리얼리티쇼를 표방한다. 사회의 ‘아웃사이더’로 살아가는 11인의 남녀가 14일간 공동생활을 하면서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예능이다. 전직 야쿠자부터 폭주족, 클럽 매니저 등 다양한 ‘거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한 곳에 모여 솔직한 감정을 나눈다.한때 자신도 불량 청소년이었다고 고백한 일본 배우 메구미가 제작과 진행을 맡아 현실감을 불어넣었다. 래퍼 AK-69와 코미디언 나가노가 MC로 합류해 메구미와 함께 출연자를 관찰하며 빚는 티키타카도 관전 포인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12 06:05
OTT

‘조각도시’ 도경수 “이광수, 현장에서도 꼴보기 싫어… 죽이는 장면에 스트레스 풀려” [인터뷰②]

배우 도경수가 절친한 배우 이광수와 한 작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11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조각도시’ 도경수 인터뷰가 진행됐다.도경수는 이광수와의 촬영에 대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후로 처음 같은 작품에 출연했다. 그리고 그때는 함께 붙는 장면이 없었다”며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 연기를 주고받는 건 사실상 처음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그는 “일상에서 보던 형의 모습과 연기할 때의 모습이 너무 달라 놀랐다. 연기를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순간 집중력이 말도 안 되게 좋더라”며 “오히려 제가 배울 게 많았다”고 털어놨다.극중 이광수가 연기한 백도경 캐릭터에 대해서는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꼴보기 싫어야 하는 인물인데, 현장에서도 정말 꼴보기 싫었다. 그만큼 캐릭터를 정말 잘 소화했다”며 웃었다. 이어 “친한 사람과 연기하면 익숙함 때문에 어색하거나 집중이 안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집중이 더 잘됐다. 형이 연기를 너무 잘해줘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백도경을 죽이는 장면에 대해서는 재치 있게 “스트레스가 풀렸다. 농담이지만 집중이 아주 잘됐다”고 말했다.도경수는 “이광수 형이 하는 줄 몰랐다. 작가님과 감독님이 먼저 제안을 주셨고,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 예능적으로 익숙한 이미지가 있으니 ‘이렇게 보이자’ 같은 이야기를 한 적은 없다. 서로 각자 위치에서 캐릭터에 집중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둘이 함께 출연하는 ‘조각도시’와 tvN 예능 ‘콩콩팡팡’이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공개된 데 대해서도 그는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조각도시’는 원래 더 빨리 공개될 예정이었는데 늦어지면서 예능과 방영 시기가 겹쳤다”며 “예능을 보고 작품을 보신 분도 있고, 작품을 보고 예능을 본 분도 있었다. 좋은 효과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지난달 5일 첫 공개된 ‘조각도시’는 2017년 개봉한 지창욱 주연의 영화 ‘조작된 도시’의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이다. 총 12부작 드라마로, 억울한 누명을 쓴 태중(지창욱)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장본인을 추적하며 복수를 실행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도경수는 유명 조각가이자, 물밑에서 상위 1% 고객을 위해 범인을 조작해내는 비밀 업체의 대표 ‘요한’을 연기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1 14:06
연예일반

[단독] ‘운명전쟁49’, 공개 준비ing…디플, 김수현→박나래 출연진 리스크 놓거나 품거나 [종합]

디즈니플러스가 주연배우 이슈로 연이어 몸살을 앓고 있다. 미성년자 교제설로 논란을 빚었던 김수현의 신작 공개가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이번에는 박나래가 이슈의 중심에 섰다.8일 방송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박나래가 출연하는 새 예능 ‘운명전쟁49’의 촬영을 모두 마무리 짓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박나래의 갑질 의혹 등 논란 및 휴식기 선언과 별개로, 예정대로 내년 상반기 작품을 공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디즈니플러스의 이러한 결단은 방송사와는 상반되는 행보다. MBC는 당초 박나래와 함께 새 예능 ‘나도 신나’를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박나래의 논란 및 활동 중단 발표로 프로그램 제작 및 편성을 전면 취소했다. 박나래가 고정 출연 중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역시 박나래 출연 잠정 중단을 알렸다.이에 ‘운명전쟁49’ 공개 여부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렸다.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 라인업으로 공개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로, 디즈니플러스 예능답게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이다. 다만 사전 제작으로 촬영이 완료된 만큼, 박나래의 다른 출연작과는 상황 자체가 다를 수밖에 없다.디즈니플러스 측은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디즈니플러스 관계자는 이날 일간스포츠에 “‘운명전쟁49’의 (박나래) 편집 여부나 공개 일정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며 “현재 논의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디즈니플러스가 주연배우 이슈로 골머리를 앓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디즈니플러스는 올 4월 새 시리즈 ‘넉오프’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주연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등 사생활 이슈로 도마 위에 오르면서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여론은 점점 악화됐고, 결구 디즈니플러스는 ‘넉오프’ 공개를 보류하고 시즌2 촬영을 잠정 중단했다.지난해 11월에는 촬영에 한창이던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연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다. 다만 정우성의 경우 범법 행위가 아니고, 당사자 간 갈등조차 불거지지 않았던 만큼, ‘메이드 인 코리아’는 촬영을 예정대로 이어갔고 오는 24일 공개까지 확정했다. 김수현, 정우성의 사생활 논란이 연이어 터진 직후인 지난 5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측은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배우들의 사생활 영역이라 답변드릴 수 없다”며 “그 외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다”고 전했다.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들은 재산 처분 가능성을 우려해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신청도 제기했다. 이와 관련,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고 반박했다. 이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고, 이에 전 매니저들은 이날 오후 박나래를 특수상해·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하지만 8일 오전 박나래는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매니저들과 갈등을 풀었다고 알렸다. 다만 박나래는 “여전히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2025.12.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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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나래 활동 중단했지만 디플 ‘운명전쟁49’는 이상無? “논의中”

방송인 박나래가 여러 의혹 속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가 출연한 ‘운명전쟁49’는 문제 없이 공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8일 방송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 새 예능 ‘운명전쟁49’는 촬영을 모두 마무리 짓고 후반 작업에 돌입한 상태로, 예정대로 내년 상반기 작품을 공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디즈니플러스의 이러한 결단은 방송사와는 상반되는 행보다. MBC는 당초 박나래와 함께 새 예능 ‘나도 신나’를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박나래의 논란 및 활동 중단 발표로 프로그램 제작 및 편성을 전면 취소했다. 박나래가 고정 출연 중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역시 박나래 출연 잠정 중단을 알렸다.이에 ‘운명전쟁49’ 공개 여부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렸다.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 라인업으로 공개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로, 디즈니플러스 예능답게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이다. 다만 사전 제작으로 촬영이 완료된 만큼, 박나래의 다른 출연작과는 상황 자체가 다를 수밖에 없다.디즈니플러스 측은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디즈니플러스 관계자는 이날 일간스포츠에 “‘운명전쟁49’의 (박나래) 편집 여부나 공개 일정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며 “현재 논의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들은 재산 처분 가능성을 우려해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신청도 제기했다. 이와 관련,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고 반박했다. 이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고, 이에 전 매니저들은 이날 오후 박나래를 특수상해·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하지만 8일 오전 박나래는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매니저들과 갈등을 풀었다고 알렸다. 다만 박나래는 “여전히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한편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 라인업으로 공개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로, 박나래를 비롯해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MC를 맡았다. 2025.12.08 16:04
예능

‘아이 엠 복서’ 화제성 1위 석권…조회수 1억 뷰 육박

‘아이 엠 복서’가 K-복싱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는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설계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이다. 첫 번째 파이트부터 우승을 노리는 90인의 참가자가 체급, 나이, 직업 구분 없이 1:1 복싱으로 맞붙으며 짜릿한 명승부를 탄생시켰다. 이어 두 번째 파이트인 6:6 펀치 레이스에서는 실력파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대거 탈락하며 오는 5일 펼쳐질 1:1 데스 매치에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복싱을 대하는 참가자들의 진정성과 우승을 향한 불꽃 튀는 신경전에 힘입어 ‘아이 엠 복서’ 프로그램 화제성은 2주 연속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일(화)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조사 결과 '아이 엠 복서'가 11월 4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 금요일 TV 비드라마 중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부상에도 복서로서 투지를 보여주며 “질 수도 있는데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도전하는 게 멋지다”, “이건 예능이 아니고 진짜다” 등의 응원을 얻은 참가자 장혁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0위를 기록했다.‘아이 엠 복서’는 글로벌 OTT 플랫폼 콘텐츠의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서도 지난 1일 기준으로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에서 월드와이드 7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집계된 주간 동영상 조회수만으로 98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K-복싱의 매력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통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대목이다.무엇보다 11월 4주 차 펀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아이 엠 복서’는 올해 예능계를 사로잡은 TV 스포츠 예능 중에서 첫 주 화제성, 주 평균 화제성 모두 1위에 올랐다. 이에 제작진은 “대본도 없고, 사전에 서로 어떤 합도 맞추지 않아 더욱 솔직하고 원초적으로 느껴지는 스포츠 종목이 복싱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스포츠 중에서도 가장 에너지가 강하고 드라마틱한 복싱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짜릿한 경험을 선사해 드리겠다”는 포부를 전해 앞으로 남은 미션에 궁금증을 더했다.한편 ‘아이 엠 복서’ 3회에서는 6:6 펀치 레이스 후반부에 이어 탈락자 24명의 데스 매치가 시작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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