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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모리뉴 매직’ 3-2 상황에서 GK 쐐기 골→펩도 감탄했다 “왜 올라가는지 몰랐어, 훌륭한 전략”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감독이 ‘라이벌’ 조제 모리뉴 벤피카 감독(포르투갈)의 전술에 박수를 보냈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은 벤피카의 전략에 대해 선수단 전체가 패닉이었다고 인정했다”라고 전했다.상황은 이렇다. 같은 날 맨시티는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8차전서 2-0으로 이겼다. 대회 5승(1무2패·승점 16)을 쌓은 맨시티가 상위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노리기 위해선 같은 시간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벤피카에 져야 했다. 당시 벤피카가 후반 45분까지 3-2로 앞선 상황이어서, 맨시티는 16강행이 가까워진 상태였다.하지만 벤피카 입장은 달랐다. 3-2의 점수를 유지하더라도, 마르세유(프랑스)에 득실 차에서 밀려 대회 탈락이 코앞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모리뉴 감독은 후반 추가시간 간접 프리킥 기회를 잡자, 골키퍼 아나톨리 트루빈을 공격에 가담시키는 전략을 택한다. 맨시티 입장에선 레알이 역습으로 동점을 만든다면 플레이오프(PO)로 추락할 위기였다. 하지만 벤피카 골키퍼 트루빈은 정확한 헤더로 쐐기를 박으며 팀의 PO행을 이끌었다.매체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롯한 맨시티 선수단도 해당 경기를 마지막까지 지켜봤다. 특히 과르디올라 감독은 “벤피카가 본선 진출을 위해 득점이 필요하다는 걸 몰랐다. 그래서 골키퍼가 올라가는 걸 보고 ‘왜 올라가’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리뉴 감독에겐 4번째 골을 넣기 위한 전략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리뉴 감독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는 질문에도 “물론이다”라고 답한 거로 알려졌다.한편 올 시즌 UCL 리그페이즈에선 EPL 5개 팀이 모두 상위 8위 안에 드는 저력을 보여줬다. 뉴캐슬 역시 PO에 올라 대회 16강 진출을 노린다. 역사상 UCL에서 EPL 6개 팀이 16강에 오른 적은 없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늘날에는 모든 팀이 정말 강하다. PO에서 경기하지 않아 정말 기쁘다”고 했다.김우중 기자 2026.01.30 08:55
스포츠일반

대한체육회, 제46차 OCA 총회 참석 및 사우디NOC와 MOU 체결

대한체육회는 26일 우즈베키스탄 힐튼 타슈켄트 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6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 참석하여 국제 스포츠 외교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유승민 회장은 총회 기간 중 국제올림픽위원회(IOC), OCA 및 각국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국제 스포츠계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외교 활동을 펼쳤다.특히, 유 회장은 이번 총회 기간 중 새롭게 선출된 셰이크 요한 빈 하마드 알 타니 신임 OCA 회장과 면담을 갖고, 아시아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공정하고 포용적인 아시아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함께, OCA와 회원국 간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날 사우디올림픽위원회(위원장 압둘라지즈 빈 터키 알-파살)와 양국 간 스포츠 협력 강화를 위한 스포츠 교류 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양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 간 면담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 간 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올림픽 운동 관련 국제 스포츠 정보의 공유, 양국 주요 종목(NF) 간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교류 확대, 스포츠 과학 및 도핑 방지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최근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동 지역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적인 스포츠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은경 기자 2026.01.28 17:19
해외축구

맨유 멱살 잡고 ‘캐릭’했는데? 전설 로이 킨, 맨시티·아스널 잡아도 “캐릭 정식 감독은 절대 안 돼”

마이클 캐릭(44) 임시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아스널까지 격파하며 ‘거물 킬러’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지만, 맨유의 전설 로이 킨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었다.캐릭의 ‘미친 기록’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원정서 3-2 극적 역전승을 거두며 기적 같은 행보를 이어갔다. 전반전 마르틴 수비멘디의 실수로 선제골을 내줬으나, 패트릭 도르구의 환상적인 골과 마테우스 쿠냐의 결승포에 힘입어 승부를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이번 승리로 캐릭의 ‘미친 캐리’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다. 그는 임시 감독으로서 펩 과르디올라, 미켈 아르테타(2회), 우나이 에메리, 토마스 투헬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경이로운 성적을 냈으며,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를 위한 매우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게 되었다.하지만 스카이스포츠 패널로 나선 로이 킨은 여전히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패트릭 비에이라, 마이카 리차즈와의 설전에서 캐릭의 정식 감독 부임을 강력히 반대하는 모습이었다. 킨은 리차즈의 질문에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라(Don't be silly)”며 “두 경기 잘한 것일 뿐이다. 누구나 두 경기는 이길 수 있다”고 일축했다.킨은 이어 “캐릭이 이번 시즌 남은 모든 경기를 다 이긴다고 해도 나는 그에게 정식 감독직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맨유는 리그 우승을 탈환할 수 있는 더 크고 경험 많은 감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킨은 현재의 캐릭 체제에서는 맨유가 단 하나의 트로피도 들어 올리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태도를 보였다. 과거 라이벌이었던 패트릭 비에이라는 “인터밀란의 크리스티안 키부처럼 젊은 감독들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며 캐릭을 옹호했지만, 킨은 “펩이나 지단 같은 성공 사례보다 실패한 젊은 감독이 50명은 더 많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킨은 평소 절친한 게리 네빌에게도 날 선 비판을 서슴지 않는 모습이었다.네빌 역시 “캐릭의 축구 덕분에 팀을 되찾은 기분”이라면서도, 여름에는 안첼로티나 투헬 같은 명장에게 바통을 넘겨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로이 킨은 과거 캐릭의 인터뷰가 ‘무미건조하다’고 비판했다가 캐릭의 부인과 설전을 벌였던 악연을 언급하며, 최근에도 “그의 부인이 대신 팀 토크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비꼬는 등 여전히 앙금이 남아있음을 시사했다. 2026.01.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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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아르테타도 잡았다…맨유, 쿠냐 결승 골로 아스널 격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벌’ 아스널을 격파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서 리그 1,2위 팀을 연달아 제압했다.맨유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EPL 23라운드 원정경기서 아스널을 3-2로 눌렀다. 맨유는 리그 2연승을 질주해 4위(승점 38)가 됐다. 1위 아스널(승점 50)은 순위를 지켰으나, 올 시즌 리그 홈 경기 첫 패배를 안으며 자존심을 구겼다.캐릭 맨유 감독은 부임 후 첫 2경기서 리그 2위 맨시티(승점 46)를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1위 아스널마저 꺾으며 눈길을 끈다.경기 초반 흐름이 좋았던 건 홈팀 아스널이었다. 연거푸 상대의 박스 안으로 공을 보내 슈팅으로 이어갔다. 전반 29분에는 부카요 사카의 패스를 받은 마르틴 외데고르의 슈팅이, 맨유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맞고 자책골이 돼 먼저 달아났다.하지만 아스널은 리드를 오랜 시간 유지하지 못했다. 전반 37분 후방 빌드업 과정서 마르틴 수비멘디가 부정확한 백패스를 시도했다. 맨유 브라이언 음부모가 이를 낚아챈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1-1로 맞선 채 향한 후반전, 승부를 뒤집은 건 맨유였다. 후반 5분 패트릭 도르구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공을 주고받으며 전진한 뒤, 아크 정면에서 절묘한 감아차기를 시도해 골대 왼쪽 구석을 뚫었다.패색이 짙던 아스널은 특유의 코너킥 전술로 기어코 재차 추격했다. 후반 39분 사카의 코너킥을 맨유 수비진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아스널 미켈 메리노가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차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건 맨유였다. 후반 42분 마테우스 쿠냐가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해 골문을 열었다. 맨유는 이 득점을 마지막까지 지키며 짜릿한 승리에 성공했다. 맨유가 EPL에서 아스널을 꺾은 건 지난 2022년 9월 이후 처음이다.경기 뒤 영국 매체 BBC는 “캐릭 감독은 맨유에서 2연승에 성공했다. 이는 후벵 아모링 전 감독이 14개월 동안 단 1번 해낸 일이기도 하다. 아모링 감독은 승점 7점에 도달하는 데 5경기가 필요했다”고 돌아봤다. 캐릭 감독은 경기 뒤 “그 감정, 에너지, 자신감을 타야 한다. 동시에 겸손해야 한다. 우리가 어떻게 두 가지 결과를 만들어냈는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들뜨지 않는다”라고 덤덤히 밝혔다.김우중 기자 2026.01.26 08:44
스포츠일반

“인사만 했을 뿐” 김연아, 日 아사다 마오와 거리 둔 이유 밝혔다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36)가 라이벌로 불렸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의 관계를 직접 언급했다. 김연아는 "인사 정도만 했다"며 한·일 양국에서 이어진 극심한 비교가 선수들 사이의 거리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은퇴 후에도 이어지는 관심 속에서 나온 그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이 운영하는 SNS(소셜미디어)에는 김연아가 출연한 영상인 '겉바속톡 ep.1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 아니, 이게 진짜로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37분가량의 해당 영상은 국가를 대표했던 두 명의 스포츠 스타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경 측이 출연 요청을 보냈고, 김연아가 수락하면서 성사됐다.김연경과 김연아는 특별히 알고 지낸 사이는 아니다. 김연아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고 은퇴했다. 김연경은 지난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4강 진출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대표 시절에도 두 사람은 동·하계 종목이라는 특성 때문에 선수촌에서 마주친 적이 없었다.더구나 김연아는 유튜브를 비롯한 방송 출연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김연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대회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 김연아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노출이 많아 부담이 됐다"면서도 "선배님께서 불러주셔서 나오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라이벌에 대한 이야기에 김연아는 자연스럽게 집중했다. 대화가 이어지던 도중 김연경은 "개인적인 질문이긴 한데, 아사다 마오 선수와 친하느냐"고 김연아에게 물었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다. 김연아와 주니어 선수 시절부터 2010년 초반까지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인물이다. 김연경의 질문에 김연아는 "친하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고 말했다.김연아는 "경기 가면 상대 팀이랑 대화 안 하지 않나. 개인 종목이라 더 철저했다. 인사 정도만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연경은 "라이벌이라 더 그랬던 것 같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있지 않았냐"고 보탰다. 김연아도 "양국에서 집요하게 비교 분석을 했다. 정말 하나하나 다 비교했다"며 "나이도 비슷하고 키와 체형도 비슷해서 더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너무 비교하다 보니 가까워질 시간도 없었고 친해질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은퇴 후에도 만날 일이 없다 보니 더 그렇다. 그냥 '잘살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한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밴쿠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부문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아사다 마오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2017년 은퇴했다. 한편, 김연아는 은퇴한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여전히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명품 브랜드 디올의 신상 백을 들고 포즈를 잡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디올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블랙 터틀넥에 청바지를 입은 심플한 패션 속에 백을 들고 있었다. 그러자 스포츠호치, 야후 재팬 등 일본 언론은 김연아의 사진을 일제히 게재하며 보도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3 10:57
연예일반

디올이 사랑한 그녀, 지수... 플라워 셋업으로 완성한 ‘인간 명품’ [IS하이컷]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비현실적인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다.지수는 21일 자신의 SNS에 “달콤한 순간들, 사탕 같은 노트를 함께 발견하는 것이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자신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디올(Dior)’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셋업 의상을 착용한 그는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했다.특히 지수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은 의상의 디테일을 한층 살리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독보적인 미모가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2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14:29
연예일반

블랙핑크 지수, 사람이 이래도 돼? CG 같은 ‘바비인형’ 실루엣 [AI포토컷]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비현실적인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다.지수는 21일 자신의 SNS에 “달콤한 순간들, 사탕 같은 노트를 함께 발견하는 것이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자신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디올(Dior)’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셋업 의상을 착용한 그는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했다.특히 지수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은 의상의 디테일을 한층 살리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독보적인 미모가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2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표한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1.21 14:28
생활문화

디올 'DIOR LADY ART 프로젝트', 10번째 에디션 선보여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아이코닉한 LADY DIOR 백을 예술로 확장해온 DIOR LADY ART 프로젝트의 10번째 에디션을 공개했다.디올 스타일의 영원한 아이콘으로 사랑받아온 LADY DIOR 백은 모던한 매력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매혹적인 오브제로 까나쥬의 그래픽적인 패턴과 정교한 구조를 통해 디올 하우스의 클래식한 코드와 아뜰리에의 탁월한 장인 정신을 보여준다. 이런 아이코닉한 백은 지난 10년간 DIOR LADY ART 프로젝트를 통해 매 시즌 새로운 시각과 감성으로 재해석되며, 예술과 꾸뛰르가 만나는 특별한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왔다.2015년 시작된 DIOR LADY ART 프로젝트는 독보적인 장인 기술과 현대적인 대담함이 어우러진 하나의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주목받아왔다. 매 에디션마다 LADY DIOR 백은 아티스트들이 혁신적이면서도 서정적인 해석을 펼칠 수 있는 이상적인 캔버스가 되었으며, 디올 하우스는 이를 통해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비전과 스타일로 디올의 전설적인 아이콘을 재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해왔다. 디올은 DIOR LADY ART 프로젝트와 함께한 지난 10년간의 예술적 여정을 기념하며 특별한 10주년 에디션을 선보인다. 창작의 자유에 대한 찬사로 기획된 이번 에디션에는 프랑스, 한국, 브라질, 중국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10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제시카 캐논(JESSICA CANNON), 패트릭 외젠(PATRICK EUGÈNE), 에바 조스팽(EVA JOSPIN), 라크웨나(LAKWENA), 소피아 레브(SOPHIA LOEB), 이네스 롱제비알(INÈS LONGEVIAL), 마크 퀸(MARC QUINN), 알리마마 라쉐드(ALYMAMAH RASHED), 주팅(JU TING), 그리고 이우환까지, 각 아티스트는 탁월한 장인 기술을 바탕으로 전통과 혁신, 형태와 사유 사이에서 다채로운 시선과 깊이 있는 대화를 펼쳐 보이며 디올이 예술과 문화를 향한 열정에 바치는 찬사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DIOR LADY ART 프로젝트의 10번째 에디션은 서울 하우스 오브 디올 청담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1.20 10:39
해외축구

[오피셜]맨시티, '완전 게히득'이네...가성비도 챙기며 잉글랜드 '본좌 센터백' 마크 게히 영입

이적료 2,000만 파운드에 5년 반 계약… 리버풀·레알 마드리드 제치고 영입 전쟁 승전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마크 게히(25)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으로 맨시티는 더욱 탄탄한 후방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20일(한국시간) 맨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로부터 게히를 영입했으며,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라고 밝혔다. 팰리스는 계약 만료를 앞둔 게히에 대해 2,000만 파운드(약 350억 원)의 이적료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게히는 이번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 신분이 될 예정이었다. 이에 수비 보강이 절실했던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 등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나, 맨시티가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전격적인 비딩을 시도하며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최종 승자가 됐다.게히는 입단 소감에서 "맨시티의 일원이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이적은 내 커리어에서 쏟아부은 모든 노력의 결실"이라며 "잉글랜드 최고의 클럽이자 믿기 힘든 선수단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이곳에서 선수로서, 또 인간으로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첼시 유스 출신인 게히는 팰리스에서 188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본좌'급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주장 완장을 차고 지난 시즌 FA컵 우승과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이끄는 등 팰리스 팬들에게 잊지 못할 영광을 선사했다.그는 떠나는 메시지에서 "남런던 소년으로서 남런던 클럽을 대표해 뛴 것은 축복이었다"며 "팬들이 이 클럽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잘 안다. 동료들과 팬들이 나를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줬다"며 친정팀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한편, 게히의 이적은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글라스너 감독은 "게히의 이적이 시즌 결과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팰리스는 과거 마이클 올리세를 판 뒤에도 최고의 시즌을 보낸 적이 있다"며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맨시티는 게히의 합류로 수비진의 로테이션과 빌드업 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본좌' 게히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 아래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6.01.20 05:35
해외축구

“프랭크 감독 위기” 英 BBC 분석, 전문가들도 인정…토트넘 사령탑 또 바뀔 가능성↑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경질 위기에 놓였다.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과 올리버 글래스너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이 각기 다른 이유로 압박을 느끼기 시작했다”면서 “프랭크 감독은 부진한 성적에 직위가 위태롭다”고 전했다.토트넘은 지난 18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 리그 20개 팀 중 14위다. 강등권과 가깝지 않지만, 그렇다고 중위권을 추격하는 형세도 아니다.구단은 프랭크 감독 경질을 고려하는 분위기다. 팬들도 인내심이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프랭크 감독은 지난해 6월 엔지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 후임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쥐었다. 프리시즌부터 토트넘을 이끌었지만, 경기력과 결과 모두 잡지 못하는 형국이다. 프랭크 감독은 웨스트햄전 패배 이후 팬들에게 야유를 듣기도 했다. 웨인 루니는 BBC ‘매치 오브 더 데이’에서 “그(프랭크 감독)가 안타까웠다. 나도 그런 입장에 서 본 적이 있다. 정말 외로운 자리”라며 “토트넘 팬들의 목소리가 나왔고, 그런 상황이 되면 감독은 자리를 잃는 것 같다”고 말했다.앨런 시어러도 “그는 경기에서 이기지 못하면 해고당한다는 규칙을 알고 있다. 경기 종료 시점엔 매우 지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다수 축구 전문가가 프랭크 감독의 ‘위기설’에 고개를 끄덕였다.과거 스토크 시티를 지휘했던 토니 퓰리스는 BBC 칼럼을 통해 “내 경험상 경기장을 찾는 많은 팬은 팀과 선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비판할 권리가 있다”면서 “그들의 반응은 구단 내 의사 결정권자들에게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홈 경기장에서 공개적으로 비판을 듣는다면, 이는 위기에 처했다는 뜻이다. 결과가 상당히 빠르게 바뀌어야 한다는 신호”라고 했다. 프랭크 감독 역시 분명 현재 상황을 잘 아는 눈치다. 다만 그에게 더 기회가 주어질지는 미지수다.웨스트햄전을 마친 프랭크 감독은 “힘든 시기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뿐이다. 다시 도전해야 한다”면서도 “구단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건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자책했다.김희웅 기자 2026.01.1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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