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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찬원 효과 대단하네’ 출시 1년 만에 ‘블록버스터’ 등극한 이것은?

가수 이찬원이 제약업계에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약사와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이 중장년층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특히 대세 트로트 가수를 모델로 앞세워 주요 소비자층을 겨냥하며 효과를 내고 있다. 세대를 막론하는 메가 팬덤을 가진 이찬원을 모델로 기용한 동아제약이 매출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이찬원 효과’ 1년 만에 블록버스터 2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찬원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제품인 맥스콘드로이틴 1200이 ‘블록버스터’(연 100억원 매출) 제품에 등극하며 주목받고 있다. 제품 출시 1년 만에 거둔 성과라 더욱 화제다. 아직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연간 매출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115억원을 달성해 이미 블록버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일반의약품(OTC) 콘드로이틴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 점유율을 보이며 관절염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것이다. 무엇보다 대세 가수인 이찬원이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1월부터 이찬원이 선보인 ‘콘드로이틴, 앞으로 약으로’ 광고 콘텐츠는 유튜브 조회수 2700만회를 넘기는 등 시선을 끌고 있다. OTC 제품이라 약국에서만 판매됨에도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있어 ‘이찬원 효과’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찬원은 TV 광고에서 “오직 약국에서만”라는 클로징 멘트로 구입 방법을 콕 찍어서 강조하고 있다. 약국에서 판매 가격이 약 15만원(60포) 수준으로 고가임에도 관절염 시장 공략에 성공한 이유로 ‘팬덤 효과’가 거론된다. 이찬원의 팬심이 홍보 및 판매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유튜브 콘텐츠에 달린 댓글만 1000개에 육박하고, “가족들에게 사줘야겠다”, “약국으로 달려가야 겠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각종 커뮤니티와 팬카페 등에는 ‘이찬원 콘드로이틴’ 구입 인증 글로 가득하다. “이찬원이라서 믿고 산다”, “안 아파도 사서 먹는다”, “남편에게 선물했다”는 글들이 줄을 잇는다. 이찬원의 팬클럽 ‘찬스’ 회원인 숙이엄마는 “발가락 골절 때문에 먹고 있는데 좋다. 찬스님들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행사 콘서트장에서 뛰어다니자”며 독려하기도 했다. 이찬원의 팬카페 ‘찬스’는 회원수가 7만명에 육박하고, 강한 팬덤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4월 ‘찬스’는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2000여만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찬원을 향한 팬심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찬원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에 댓글을 달며 열정적으로 제품을 홍보해줘서 판매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관절 연골 보호’ 콘드로이틴 시장의 성장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1084만822명으로 전년 대비 5.69% 증가한 21.21%로 집계됐다. 65세 인구 비중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주로 약국에서 콘드로이틴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나 OTC 제품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찬원의 맥스콘드로이틴 1200을 비롯해 시중에 판매되는 OTC 제품은 15개 정도다. 3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데 동아제약 제품이 1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이 부문 1위 올랐다. 동아제약 제품은 콘드로이틴 단일제 제품 최초의 경구용 겔타입 제형이라 복용이 편하고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 콘드로이틴 1회 함량이 국내 최대인 1200mg이다. 콘드로이틴은 관절 연골 보호하고, 퇴행성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약국 및 온라인에서도 구입이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의 콘드로이틴 시장 규모가 3500억원 수준으로 더 크다. 주영엔에스의 ‘관절엔 콘드로이틴 1200’이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단일제가 아닌 비타민 등의 복합제 제품들이 사랑받고 있다.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관절 건강 제품 시장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는 국내 콘드로이틴 시장 규모가 연 4%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김두용 기자 2026.01.27 06:30
뮤직

‘뉴진스 MV 게시’ 돌고래유괴단, 법원에 공탁금 12억원 납부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대한 10억 배상 판결의 가집행을 멈추기 위해 법원에 12억원의 공탁금을 납부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돌고래유괴단 측은 서울중앙지법에 공탁금 12억원을 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3부(부장판사 이규영)은 지난 13일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 및 신우성 감독을 대상으로 제기한 1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돌고래유괴단은 어도어에 10억원 및 이에 대하여 2024년 12월 14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돌고래유괴단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선고기일 당시 법원이 가집행이 가능하다는 판결을 내린 만큼 어도어의 가집행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돌고래유괴단은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했으며 이날 공탁금을 냈다. 돌고래유괴단은 항소장을 제출한 이튿날인 21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3일 선고된 어도어와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1심 판결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유포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면서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돌고래유괴단은 “법원은 위 사건 판결에서 어도어의 주장과 달리 ‘어도어와 당사 사이에 뉴진스의 ETA 디렉터스 컷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행위는 당사자들의 구두합의에 따른 것이므로 무단게재로 볼 수 없다’, ‘구두합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증언과 증거들도 모두 신빙할만하며 그 진의를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판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계약서에서 서면동의를 요구하고 있으므로 어도어 대표이사와의 구두합의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계약위반에 따른 위약벌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그 외 법원은 당사의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지 않고, 신우석 감독의 입장문 게시도 적법한 것이라고 명확히 판단하여 어도어의 당사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ETA 디렉터스 컷 영상 업로드에 대한 당사자 사이의 명확한 합의를 인정하면서도 그 합의를 서면으로 작성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사의 의무위반을 인정한 것은 그 자체로 이유 모순이자 구두합의로써 서면계약을 대체하기로 했던 당사자들의 합의 당시 의사에 반하는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에 당사는 1심 재판부의 결정이 합의 당사자들의 의사에 반함은 물론 보편적인 상식에도 어긋난다고 보고 지난 20일 항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한, 지금까지 당사가 제작한 뉴진스 뮤직비디오 및 부가 콘텐츠는 돌고래유괴단의 포트폴리오 확장과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적자를 감수하며 진행한 작업”이라며 “당사는 본 사건에서도 이를 입증하기 위해 프로젝트 손익 관련 자료를 법원에 제출하여 사실관계를 증빙했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당사의 계약 구조에 대한 루머 역시 사실이 아니”라며 “돌고래유괴단은 합리적인 계약을 통해 독립적인 창작환경을 보장받으며 상호 존중의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근거 없는 억측이나 악의적인 비방은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당사는 향후 허위 사실 유포, 조직적 댓글 조작 등의 행위에 대해 제보를 바탕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7:06
연예일반

돌고래유괴단 “법원, ‘뉴진스 뮤비’ 저작권 침해 NO…계약위반 판단에 항소” [공식]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 측이 그룹 뉴진스 뮤직비디오 저작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과 관련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이유를 밝혔다. 돌고래유괴단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3일 선고된 어도어와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1심 판결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유포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은 위 사건 판결에서 어도어의 주장과 달리 '어도어와 당사 사이에 뉴진스의 ETA 디렉터스 컷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행위는 당사자들의 구두합의에 따른 것이므로 무단게재로 볼 수 없다', '구두합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증언과 증거들도 모두 신빙할만하며 그 진의를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판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계약서에서 서면동의를 요구하고 있으므로 어도어 대표이사와의 구두합의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계약위반에 따른 위약벌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그 외 법원은 당사의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지 않고, 신우석 감독의 입장문 게시도 적법한 것이라고 명확히 판단하여 어도어의 당사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ETA 디렉터스 컷 영상 업로드에 대한 당사자 사이의 명확한 합의를 인정하면서도 그 합의를 서면으로 작성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사의 의무위반을 인정한 것은 그 자체로 이유 모순이자 구두합의로써 서면계약을 대체하기로 했던 당사자들의 합의 당시 의사에 반하는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에 당사는 1심 재판부의 결정이 합의 당사자들의 의사에 반함은 물론 보편적인 상식에도 어긋난다고 보고 지난 20일 항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한, 지금까지 당사가 제작한 뉴진스 뮤직비디오 및 부가 콘텐츠는 돌고래유괴단의 포트폴리오 확장과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적자를 감수하며 진행한 작업”이라며 “당사는 본 사건에서도 이를 입증하기 위해 프로젝트 손익 관련 자료를 법원에 제출하여 사실관계를 증빙했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당사의 계약 구조에 대한 루머 역시 사실이 아니”라며 “돌고래유괴단은 합리적인 계약을 통해 독립적인 창작환경을 보장받으며 상호 존중의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근거 없는 억측이나 악의적인 비방은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당사는 향후 허위 사실 유포, 조직적 댓글 조작 등의 행위에 대해 제보를 바탕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법원은 지난13일 “피고 주식회사 돌고래유괴단은 원고 어도어에게 10억 원 및 이에 대하여 2024년 12월 14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재판부는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신우석 감독에 대한 어도어의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했다.어도어는 2024년 9월 돌고래유괴단과 신 감독을 상대로 계약 위반에 따른 책임과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11억 원 상당의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돌고래유괴단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해 20일 서울중앙지법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1 17:21
뮤직

SM, 에스파·NCT 위시 등 소속가수 악플러 아이디 박제 초강수 [전문]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라이즈, 엔시티 위시 등 소속 가수들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단 이들에 대해 아이디 박제 등 초강수로 대응한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X(구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지속·반복적으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시·작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지했다.SM은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X 계정의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에스파, 라이즈, 엔시티 위시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X 계정 11개의 아이디와 닉네임 일부를 공개했고, 이들 계정을 대상으로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또 SM은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하여도 각종 SNS 플랫폼에 업로드된 악성 게시물도 검토하여, 함께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소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거나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또는 배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있고, 순차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에서는 최근X(舊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지속ㆍ반복적으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시ㆍ작성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KWANGYA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X 계정의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고, 특히 aespa, RIIZE, NCT WISH에 대한 위와 같은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게시ㆍ작성해 온 X사용자 총 11개 계정의 확인된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이번 고소장 제출을 비롯, 당사는 현재 aespa, RIIZE, NCT WISH 외의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하여도 각종 SNS 플랫폼에 업로드 된 악성 게시물도 검토하여, 함께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소 대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X 뿐만 아니라 디시인사이드, 네이버, 다음 카페,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엠엘비파크, 에프엠코리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ㆍ유포하는 행위, 조롱ㆍ경멸하거나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또는 배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있고, 순차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2026년에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0 17:16
연예일반

박서준 소속사, 사칭 계정 주의 당부… “개인적 만남 제안하지 않아” [공식]

배우 박서준 소속사 측이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소속사 어썸이엔티는 14일 “박서준의 개인 유튜브 채널 ‘레코드박스’ 댓글을 통해 당사를 사칭하여 박서준과의 개인적인 만남 제안을 하는 내용의 댓글이 다수 확인됐다”고 알렸다.이어 “해당 계정은 어썸이엔티와는 전혀 무관한 사칭 계정”이라고 강조하며 “당사는 팬 여러분들께 개인적인 만남 제안이나 연락, 금전적 요구를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팬 여러분께서는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박서준은 지난 11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이경도 역으로 활약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2:30
연예일반

권민아, SNS 계정 복구 “회복 위해 안간힘…피로감 드리지 않을 것” [전문]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던 그룹 AOA 출신 가수 권민아가 자신의 현 상태를 공유했다.권민아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활성화하며 “영구삭제를 신청했다가 아직 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감사한 분들께 공지나 알리고 싶은 이야기들, 표현을 담아 올릴 곳이 없다 보니 다시 열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23일 예정됐던 팬미팅을 취소한 것을 두고 “소속사에서 내 건강과 회복을 위해 한 결정”이라며 “기다려주고 기대했던 분들께 좋은 모습, 좋은 시간 함께 할 기회를 놓치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이어 “신체적, 정신적 회복이 완벽히 되진 않았지만, 안간힘을 쓰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며 “정신 잘 잡고 극복해서 다시 좋은 모습, 밝은 모습들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악플러 법적 고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권민아는 “사실 진행되고 있는 부분은 없는 걸로 확인됐다. (소속사에) 진행 가능 여부도 여쭤봤으나 내가 형사고소를 먼저 해야 하더라”며 “솔직히 하고 싶어도 지금으로서는 그럴 정신도 기력도 없다”고 털어놨다.다만 권민아는 “너무 잔인한 내용들의 댓글이나 메시지 등 제게 큰 상처가 되는 것들은 수집 해놨다. 언제든 용기 내서 진행해 볼 생각은 있다. 그러니 부디 추측성 악플은 자제 부탁드린다. 이제는 그냥 뱉는 악플조차 상처가 된다”고 토로했다.권민아는 “무심코 뱉으신 말들이 나에게는 너무 아픈 돌 같으니 자제 부탁드린다”며 “나 역시 억울하다는 이유만으로 SNS에 감정적인 폭로들, 극단적인 선택의 모습들로 피로감과 충격, 상처 안 드릴 수 있게 고치겠다”며 덧붙였다.다음은 권민아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인스타그램 영구삭제를 신청했다가 그래도 아직까지 저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시는 감사한분들께공지나, 알리고 싶은 이야기들, 표현을 담아 올릴곳이 없다보니 다시 열게 되었는데요..우선 팬미팅은 제 건강상 이유나 회복을 위해서 소속사 측에서는 저를 생각해주시고, 저를 위하는게 우선이셨던 것 같아서..애초 취소를 할 수 밖에 없었구..결국에는 기다려주시고, 기대하고 계셨던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좋은 시간 함께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저 때문에 놓치게되어 정말 죄송합니다..환불절차는 멜론에서 전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걱정마시고..추후라도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꼭 다시 팬미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너무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수가 없고..실망 시켜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또한 걱정끼치게 해서 죄송하구..저는 아직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회복이 완벽히 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회복에 집중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요..너무 걱정마시구..정신 잘 잡고, 멘탈도 극복해서 다시 좋은 모습, 밝은 모습들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기사에서는 소속사측에서 악플러 대응을 선처없이 하겠다고 밝혔으나 사실 진행되고 있는 부분은 없는걸로 확인되어혹시나 기사에 나간 내용대로 진행가능여부도 여쭤보았으나 우선은 제가 형사고소를 먼저 해야하고, 그 다음 위임을 해서 소속사측에서 민사로 진행은 가능하실 것 같다고는 전해들었는데요,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하고싶어도 지금에 저로썬 그럴 정신도 기력도 없습니다..그렇다고 심한 악플이나 허위사실 등 너무 잔인한 내용들의 댓글이나 메세지 등 제게 큰 상처가 되는것들은 수집해놓고 저도 언제든 용기내서 진행 해볼 생각은 있습니다..그러니 부디 추측성 악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이제는 그냥 뱉는 악플조차도 상처가 되기 시작해서요..도가 지나치고, 제가 너무 감당이 안될때는 수집한걸 그대로 해볼생각이니..너무 막무가내의 댓글과 메세지는 자제 부탁드려요..정말 부탁드립니다. 제가 밉고 싫고 꼴보기 싫으신것도 다 이해가 되지만 그냥 관심을 꺼주시고, 찾아보지 말아주세요..굳이 저도 고소절차까지 해가며 서로가 힘든 상황 만들고싶진 않아요..무심코 뱉으신 말들이지만 지금의 저에겐 너무 아픈 돌 같아요..부탁드리겠습니다당연히 저 역시도 SNS를 통해 억울하다는 이유만으로 감정적인 폭로들, 극단적인 선택의 모습들 등 피로감과 스트레스, 여러분들게 더 이상의 충격과 상처 안 드릴 수 있게 저 역시 고치려고 노력하고 약속하겠습니다..죄송하고, 감사합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1 17:54
스타

[왓IS] “뉴진스 구해달라” 요청 쇄도…전세계 구독자 1위 유튜버 “400억? 펀딩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본명 제임스 스티븐 도널드슨)가 뉴진스 팬덤의 요구에 구체적으로 답했다. 미스터비스트는 최근 미국의 유명 스트리머 제이슨 더 윈을 만난 가운데 제이슨 더 윈이 “다니엘을 구해 달라”고 말하자 “내가 트위터에서 본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하면, 그녀(다니엘)는 소송에 휘말렸는데 금액이 약 3000만 달러(400억 원대) 정도 되는 것 같다”고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그러자 제이슨 더 원이 “하이브를 사야 한다. 하이브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사”라고 했다. 제이슨 더 윈은 댓글들에 “뉴진스를 구해달라”, “다니엘을 구해달라” 등와 같은 내용이 올라온 것을 언급하며 미스터비스트를 향해 “사람들이 너에게 원하고 있다”며 “혹시 어도어를 인수해서 다니엘을 구해줄 수 있느냐”라고 물었다.이어 제이슨 더 윈은 “팬들은 이 상황을 널리 알리는 게 주된 목적 같다”며 “장난은 아니지만 네가 만약 어도어를 산다면 다니엘을 구할 수 있고 소송 문제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미스터비스트는 “솔직히 그들이 가진 영향력이라면 크라우드펀딩으로 시작해서 돈을 모으는 게 낫지 않을까”라며 “우리한테 상황을 알려줄 수 있는 뉴진스 팬 한 명을 데려오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스터비스는 지난 6일 K팝 소식을 다루는 한 X(구 트위터) 게시물에 “내가 뭘 해야 하지”(What do I need to do?)라는 댓글을 달았다. 해당 게시물은 전날 올라온 것으로, “미스터비스트의 틱톡 댓글에 ‘어도어의 표적’이 된 뉴진스의 다니엘을 도와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실제 미스터비스트의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하이브(어도어 모회사)를 인수해달라는 뉴진스 해외팬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어도어가 다니엘을 상대로 4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MrBeastSaveNewJeans’ 등의 해시태그까지 동원하며 “하이브를 사서 다니엘을 데려와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한편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소송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및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다니엘은 이에 대한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5:48
축구일반

요코하마 마리노스 방문한 안정환...日 팬들은 "통통해졌네" "꽃중년 배우 느낌"

안정환이 과거 자신의 소속팀이던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찾아갔다. 요코하마 마리노스 구단의 공식 SNS는 7일 안정환이 구단 사무실을 찾아와 요코하마의 앰배서더이자 일본 축구 스타인 하토 야스히로와 만나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7일 이 뉴스를 전하면서 안정환을 기억하는 일본 축구팬들이 이 영상에 재미있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일본 축구팬들이 SNS 영상의 댓글을 통해 안정환을 본 소감을 전했다고 하면서 그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현역 시절과 비교해서 얼굴이 통통해졌다" "꽃중년 배우 같은 느낌이다"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는 것이다. 실제 요코하마 SNS의 댓글 반응 중에는 "요코하마를 떠난 후 안 좋은 평가만 하는 선수였다. J리그를 떠난 후로 일본 축구에 대해 악평만 하는 인물 아니냐"며 악플을 단 일본팬도 있었다. 해당 영상에는 안정환을 비롯해 김남일 전 성남 감독, 유명 유튜버가 함께 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촬영을 위해 요코하마 구단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안정환은 요코하마 구단의 환대를 받으며 현지의 유소년 선수들도 직접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은경 기자 2026.01.07 16:02
스타

정형돈, 아내 루머에 분노…“잘 사는 가정 난도질”

방송인 정형돈이 아내 관련한 허위 정보에 불쾌감을 드러냈다.6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우리 와이프가 왜 욕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정형돈은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욕먹는 이유’라는 제목의 쇼츠를 봤다. 그는 이어 ‘정형돈이 방송작가 한유라와 결혼 당시 빚을 1/4로 줄여서 말해 경제권을 뺏겼다’는 쇼츠 내용에 대해 “(결혼) 초창기엔 그랬다”고 인정했다.그러나 정형돈은 이 때문에 혼인 신고가 늦어졌다는 내용에 대해선 “뭔 소리냐. 빚 때문에 안 한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정형돈은 다른 허위 정보를 언급하며 “와이프, 애들이 하와이로 유학을 가서 제가 마음의 병을 얻고 방송 중단을 했다는 거냐. 이런 거 어떡하느냐”고 토로했다. 이어 “이런 거에 댓글이 5449개나 달려 있다”며 “이걸 해명해야 하는 거 자체가 어이없다”고 했다.그는 “잘 사는 가정을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난도질해도 되나”라며 “너무 상처”라고 분노를 드러냈다.그러면서 “이걸 만드는 사람은 어떤 심정으로 만드는 거냐”, “이런 거로 돈 벌지 말자”, “사람 답게 살자”고 당부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07:31
연예일반

정형돈, 아내와 불화설에 “잘사는 가정 난도질, 욕하고 싶어” 분노 (뭉친TV)

방송인 정형돈이 유튜브에 떠도는 가짜뉴스에 불쾌감을 드러냈다.6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우리 와이프가 왜 욕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해당 영상에서 정형돈은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욕먹는 이유’라는 쇼츠 영상을 언급했다. 이 쇼츠에는 정형돈이 결혼 당시 빚을 4분의 1로 줄여 말해 경제권을 뺏겼고 이로 인해 혼인신고가 늦어졌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었다. 정형돈은 “대체 이게 무슨 소리냐. 빚 때문에 안 한 게 아닌데 미친 거 아니냐”고 발끈했다.이어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가던 정형돈이 마음의 병을 얻고 한동안 방송활동을 중단했다’는 유튜버의 주장에 “와이프랑 애들이 하와이로 유학 가서 제가 마음의 병을 얻고 방송 중단을 했다는 거냐. 욕하고 싶다”고 분노를 표출했다.정형돈은 ‘모친상 당시 아내가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설도 반박했다. 그는 “아내도 아이들도 한국에 들어왔다. 당연히 들어온다”며 “이런 가짜 뉴스에 댓글이 5449개나 달렸는데 이걸 해명해야 되는 거 자체가 어이없다”고 격분했다.그러면서 그는 “이걸로 돈 번다는 게 더 짜증 난다”며 “잘사는 가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난도질해도 되는 거냐. 이건 너무 상처다. 어떤 마음으로 이런 걸 만드는 거냐. 이런 걸로 돈 벌지 말고, 2026년에는 멀쩡하게, 사람답게 좀 살아라”고 경고했다.정형돈은 2009년 방송 작가 한유라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뒀다. 현재 한유라는 두 딸과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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