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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 달렸지만…올여름도 천만영화 없다 [IS포커스]

극장 침체기가 결국 여름 시장까지 이어졌다. ‘좀비딸’이 나홀로 선전하고 있지만, 장기 흥행이 쉽지 않은 상황으로, 과거처럼 ‘여름 천만’ 축포가 터지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전날 5만 38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68만 7043명이다.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43만명)로 출발한 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극장가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실제 지난 15일에는 400만 고지를 넘어서며 ‘F1 더 무비’를 제치고 2025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기도 했다.하지만 개봉 4주 차에 접어들면서 뒷심이 빠지고 있다. 이미 실시간 예매율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내준 상태다. 예매율은 약 78%, 예매량은 약 80만장(21일 오후 5시30분 기준) 이상 차이난다. 22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하면 스크린과 상영횟차를 상당수 가져갈 게 불 보듯 뻔한 만큼 ‘좀비딸’의 최종 스코어는 500만 초반대 선으로 예측된다.‘좀비딸’ 앞뒤로 개봉한 한국영화 기대작들의 성적은 더욱 저조하다. 개봉 전부터 원작 팬들의 공격을 받았던 ‘전지적 독자 시점’은 누적관객수 106만명 선에서 퇴장 수순을 밟고 있고, ‘악마가 이사왔다’는 평일 평균 1만 5000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더딘 속도로 나아가고 있다. ‘북미 최고 흥행 한국영화’로 화제를 모았던 ‘킹 오브 킹스’를 비롯한 그 외 작품들 성과 역시 미미하긴 마찬가지다. 올여름 극장가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던 영화들은 어느 때보다 책임감이 막중했다. 상반기 ‘파묘’ ‘범죄도시4’ 등 두 편의 천만 영화가 탄생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2분기까지 그렇다 할 히트작이 탄생하지 못해서다. 오히려 100만 문턱을 넘으면 ‘잘된’ 작품으로 여겨질 만큼 상황이 처참했다.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다 보니 모두가 여름 시장에 거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었다. 더욱이 외적 요인도 좋았다.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며 외부 활동이 줄어든 데다, 지난달에는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일환으로 ‘극장 6000원 할인권’까지 뿌렸다. 특히 쿠폰 발급 닷새째에는 ‘문화가 있는 날’과 맞물리며 푯값이 1000원까지 떨어졌고, 관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성과는 그리 크지 않았다. 물론 전달 대비 관객이 늘긴 했으나 코로나 이전(2019년) 동기간과 비교하면 오히려 36.1% 감소했다. 현재까지 쿠폰 소진율 역시 CGV 약 40%, 롯데시네마 약 44% 수준으로, 기대치를 밑돈다. 이는 관객이 극장에서 볼 영화를 찾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업계에서는 그 원인으로 시대의 변화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콘텐츠의 부재를 꼽는다.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일었던 OTT 붐으로 플랫폼이 다변화됐고, 관객의 소비 패턴 또한 다양해졌지만, 이를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의견이다.올여름 출사표를 던진 영화 대부분이 대중성 대신 독창성을 선택하며 극장 파이를 키우지 못했다는 진단도 나온다. 양경미 영화평론가는 “올여름에도 천만 영화가 등장하지 못한 이유는 여러 구조적·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으로 콘텐츠 소비를 극장에만 의존하지 않는 데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정서를 건드리는 작품의 영화가 부재했다”고 짚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22 06:05
영화

데이식스표 낭만, 극장도 반했다…‘식스데이즈’ 개봉 4일만 3만 관객 돌파

밴드 DAY6(데이식스)의 첫 번째 영화 ‘6DAYS’(이하 ‘식스데이즈’)가 개봉 4일만에 3만 관객을 돌파했다. My Day(팬덤명: 마이데이)의 필람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배급사 CGV ICECON은 20일 개봉 2주차 특전 증정 이벤트와 ‘마이데이 싱어롱 상영회’를 확정했다.먼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식스데이즈’ 를 2D와 SCREENX, 4DX 포맷을 관람하는 관객 대상으로 A3 스페셜 포스터를 증정한다. 이어 20일과 21일 양일간 4DX, ULTRA 4DX 포맷을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노을 지는 바닷가에서 히트곡 ‘예뻤어’를 부르는 DAY6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증정한다. 스페셜 포스터는 관람 후, 당일 매표소에서 티켓 인증 시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왕십리, 울산삼산, 천안터미널, 판교에서는 온라인 선착순 신청을 통해서 경품을 지급한다.이어 My Day를 위한 특별한 싱어롱 상영회가 개최된다. 개봉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 영화 속 다채로운 플레이리스트를 따라 부르고 싶었다는 반응이 쇄도하였으며, 마침내 개봉2주차 22~24일까지 3일간 CGV 강남, 광주상무, 대구현대, 대전터미널, 동수원, 서면, 영등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울산삼산, 인천, 전주효자에서 마이데이 싱어롱 상영회 진행이 확정되었다. 이번 싱어롱 상영회에서는 삽입곡 가사를 자막으로 제공하며, DAY6 오피셜 라이트 밴드 불빛을 켜고 자유롭게 응원 가능하고, 그 밖에도 리액션, 응원법, 함성 등 모두 가능하다. 특히, 콘서트 장에서 ‘떼창’을 잘 부르는 것으로 유명한 My Day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현재 예매 오픈되어 주요 상영관은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한편 ‘식스데이즈’는 음악과 낭만을 따라 달린 6일, DAY6의 시네마틱 여정을 담은 뮤직 로드무비다. 개봉 2주차 특전 증정 이벤트와 마이데이 싱어롱 상영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APP 이벤트 페이지에서, 글로벌 개봉과 관련된 소식은 ‘식스데이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20 09:24
스타

이상호·이상민·서태훈, 개그와 트롯의 만남… ‘웃기는 트롯쇼’ 출격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서태훈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웃기는 트롯쇼가 오는 30일부터 전국 순회 공연을 시작하며 관객들을 만난다.‘웃기는 트롯쇼’는 국내 최초로 개그와 트로트를 접목한 신개념 공연으로, 유쾌한 웃음과 흥겨운 음악, 감동의 사연까지 담아낸 종합 엔터테인먼트 쇼다.이상호·이상민 형제의 호흡과 서태훈의 위트 넘치는 무대 매너, 그리고 세 사람의 트롯 실력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개그와 노래의 나열이 아닌,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콩트 형식의 무대와 트롯 라이브 무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으로 중장년층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이상호와 이상민은 “예능에서 보여주던 우리 모습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형 개그’를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웃고, 노래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서태훈 역시 “요즘 웃을 일 없는 세상에, 유쾌한 한 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트롯으로도, 개그로도 울고 웃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웃기는 트롯쇼’는 오는 30일 수원 AK아트홀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13 11:01
연예일반

밴드 소란, 첫 전국 클럽 투어 성공적... 오는 17일 서울 앙코르콘 개최

밴드 소란이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한 여름 클럽 투어 ‘버킷리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전주, 광주, 춘천, 그리고 지난 주말 부산까지 두 달여에 걸쳐 이어진 이번 여정은, “언젠가 찾아가겠다”는 오래된 약속을 지키는 무대였다.이번 투어는 단순한 지역 공연이 아니었다. 작은 클럽 무대에서 펼쳐진 공연은, 손끝이 닿을 듯한 거리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만들어낸 밀도 높은 순간의 연속이었다. 무대 위에서 쏟아지는 음악과 무대 아래에서 터져 나오는 함성이 한데 엮이며, 각 도시마다 조금씩 다른 온도와 색을 띠었다.특히 매 공연마다 펼쳐진 ‘이 도시 이 노래’ 코너는 관객과 밴드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순간이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이 직접 추천한, 각 도시에서 가장 듣고 싶은 곡들이 무대 위에서 새롭게 빛을 발했다. 평소 셋리스트에서 쉽게 들을 수 없던 숨겨진 명곡들이 시작되자, 객석 곳곳에서는 놀라움과 반가움이 뒤섞인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보컬 고영배는 마지막 부산 공연에서 “이번 투어는 음악을 하면서 전국을 여행한 기분이었다. 각 도시에서 만난 관객들의 표정과 목소리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은 새로운 무대를 만들었다. 소란은 오는 8월 17일,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투어의 시작점이었던 무대에서 다시 한 번 팬들과 여름의 마지막 페이지를 함께 채우기 위해서다. 예매는 8월 11일 오후 6시,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한편, 소란은 이번 앵콜 콘서트 이후에도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굵직한 무대에 이름을 올리며, ‘페스티벌의 황제’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에너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여름의 열기와 함께한 버킷리스트 투어는 막을 내렸지만, 그 여운은 올가을 무대까지도 계속될 전망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1 10:37
영화

임윤아·안보현 ‘악마가 이사왔다’, 1000원에 본다

‘악마가 이사왔다’를 1000원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11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악이사랑 데이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부 극장에서 진행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로, 커플 관객들 사이 만족도가 높은 영화의 특색을 살려 극장 데이트 프로모션으로 기획됐다. 이 기간 정부지원 국민 영화관람 6000원 할인권을 중복 적용하면 티켓값이 1000원으로 떨어지는 만큼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극장은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 일산, 센텀시티, 인천, 의정부, 천안터미널, 울산삼산, 대구스타디움을 비롯 메가박스 고양스타필드,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대구신세계(동대구),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목동, 상암월드컵경기장, 세종나성, 수원AK플라자(수원역), 안성스타필드, 하남스타필드 등이다.‘악이사랑 데이트’ 프로모션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CGV, 메가박스 극장 APP 및 CJ ENM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엑시트’ 이상근 감독 신작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11 08:40
뮤직

송창식·조영남·윤형주·김세환·이상벽 ‘쎄시봉 5인방’ 마지막 완전체 투어

대한민국 포크의 전설 ‘쎄시봉’의 ‘원년 멤버 5인’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이상벽이 마지막 전국투어 ‘쎄시봉, The Last Concert’를 펼친다.이들 5인이 57년만의 완전체로 모두 함께 무대에 오르는 처음이자 마지막 전국투어 콘서트가 오는 9월 6일 성남을 시작으로 10월 11일 서울, 그리고 부산, 인천, 수원, 고양, 대구,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공연 기획사는 “이번 전국투어 는 쎄시봉 역사상 처음으로 원년 멤버 5인 전원이 무대에 함께 오르는 57년 만의 ‘완전체’ 공연이다. 그동안 개인 혹은 일부 멤버만 참여해 온 과거 공연들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공식적으로 ‘마지막 전국투어’임을 예고한 만큼, 단 한번 뿐인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모니 듀엣의 원조’로 불리는 윤형주와 송창식의 ‘트윈폴리오’가 55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또한 쎄시봉 멤버들의 전성기 시절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100분쇼’, ‘토요대행진’ 등 인기 프로그램을 기획했던 김일태 작가가 이번 콘서트의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이들은 이번 무대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멤버들의 최근 모습을 AI로 구현한 영상과 젊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무대, 그리고 57년 우정의 하모니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프닝과 피날레 곡의 구성 또한 관객의 상상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쎄시봉 콘서트의 ‘완성판’이라 불릴 수 있는 이번 무대에서는 반세기를 넘는 긴 세월 동안 즐거움과 위로를 준 히트곡들부터 멤버들 간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한 시대의 청춘을 노래했던 다섯 사람은 음악과 우정을 함께 나눈 시간만큼, 관객과도 진심 어린 교감과 더불어 작별의 인사를 전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공연은 2010년대 ‘쎄시봉 친구들’콘서트를 처음 기획했던 레전드 공연 기획자 김석 대표가 또다시 제작자로 나서 관심을 모은다.공연 기획사 ‘쇼플러스’의 김석 대표는 “각자 너무나 강한 개성과 음악성의 다섯 분을 한무대로 뭉치는 작업이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레전드중의 레전드 ‘쎄시봉 친구들’이 마지막으로 한자리에 모인다는 깊은 의미에 모두 수락을 해주신 데 대해 진심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서 “이번 전국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한 시대를 살아낸 모두의 청춘을 위로하고 기록하는 축제의 무대로 꾸밀 예정” 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1960년대 말 서울 무교동 음악감상실 ‘쎄시봉’은 당시 통기타 가수라면 누구나 오르고 싶었던 다운타운 라이브 무대로 통했다.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조영남, 이상벽과 이장희 등이 거쳐가면서 ‘청년음악의 산실’로 불렸다. 이후 ‘쎄시봉 친구들’은 2010년 MBC ‘놀러와’출연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 전국 투어 ‘쎄시봉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05 09:00
해외연예

오아시스 英 공연 중 관객 추락사…“큰 충격과 슬픔” 애도 [왓IS]

최근 16년 만의 재결합 후 월드투어 중인 영국 록밴드 오아시스의 런던 공연 중 관객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아시스 라이브 25’ 투어 공연 중 40대 남성 관객이 상층부 객석에서 추락했다. 사고 직후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으나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해당 관객은 이미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런던 경찰은 “사고 당시 스타디움 내부가 매우 혼잡했다”며 “사건 장면이 다른 관객의 휴대전화에 촬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제보를 요청했다.오아시스 측은 3일 공식 성명을 내고 “우리는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며 “고인의 유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오아시스는 현재 팀 결성 25주년을 맞아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6년 만의 한국 공연을 펼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04 15:02
영화

“‘좀 비’켜주세요~” 조정석 ‘좀비딸’ 개봉 전 전국 극캉스 시사회 연다

조정석 주연 영화 ‘좀비딸’이 개봉 전 대규모 전국 시사회를 개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17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좀비딸’이 개봉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대규모 전국 극캉스 시사회’를 개최한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엑시트’, ‘파일럿’으로 대한민국 여름 극장가를 책임져온 조정석을 비롯해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까지 원작을 찢고 나온 역대급 싱크로율로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좀비딸’. 웃음과 감동, 그리고 좀비까지 더해진 K-흥행 공식으로 확신의 재미를 예고한다.이번 시사회는 개봉 전까지 전국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씨네큐 등 주요 극장에서 극장 회원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관객들을 대상으로 약 2만 석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 전주, 세종, 청주, 천안,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이번 시사회는 ‘좀비딸’을 한발 먼저 만나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개봉 전 입소문 확산의 본격적인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좀비딸’은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17 08:30
뮤직

음레협, 킨디라운지로 대중음악 실험적 외연 확장…유다빈밴드 등 참여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는 7월을 맞아 대중음악의 실험성과 현장성을 담은 공연들을 소개한다. 전자음악, 청춘밴드, 싱어송라이터, 하드 록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들이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오는 18일 오후 8시 프리즘홀에서는 전자음악 중심의 공연 ‘FREE VOLT’가 개최된다. 이번 무대에는 키라라, 넷갈라, 마운트엑스엘알, 휘 등 현재 국내 전자음악 씬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특히 까미뮤직 소속 전자음악가 키라라는 최근 2025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아시안 팝 페스티벌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같은 날 영등포아트홀에서는 영등포문화재단의 기획공연 ‘어슬렁 어슬렁 콘서트 #여름’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엠피엠지 뮤직 소속 밴드 유다빈밴드가 출연한다. 유다빈밴드는 대학 축제와 각종 페스티벌에서 활발한 무대를 이어가며, 청춘세대의 공감을 이끄는 메시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단독 공연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가며 차세대 청춘밴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오는 19일 오후 6시 대전 인터플레이에서는 크레이프사운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의 단독 콘서트 ‘Wishes of The Youth’가 개최된다. 음율은 지난 6월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춘천 등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이며, 청춘의 감성을 담은 서사와 세련된 곡 구성으로 관객들과 교감을 이어나가고 있다.또 같은 날 홍대 클럽 프리버드에서는 록/메탈 전문 레이블 노머시컴퍼니가 주관하는 클럽 공연 시리즈 ‘PULL THE TRIGGER Vol.4’가 진행된다. 이번 라인업에는 크랙베리, 싱크투라이즈, 코드네임타이탄, 비리디안, 트라켄 등 강렬한 에너지의 밴드들이 참여한다. 킨디라운지를 운영 중인 음레협은 다가오는 8월부터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지원사업 ‘라라라온’을 시작할 예정이다. ‘라라라온’은 전국 곳곳의 공연장과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기회를 제공해,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지역 음악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프로젝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14 17:08
영화

‘전독시’ 안효섭·이민호, 대전·대구 찍고 부산으로…주말 무대인사 확정

배우 안효섭, 이민호 등이 ‘전지적 독자 시점’ 2주차 무대 인사에 참석한다. 1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팀은 오는 8월 2일과 3일 대전, 대구, 부산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먼저 2일에는 안효섭, 나나, 권은성, 김병우 감독이 대전을 찾는다. 이들은 CGV 대전, 롯데시네마 대전관저, 롯데시네마 대전(백화점), CGV 대전터미널,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를 차례대로 방문한다.같은 날 진행되는 대구 무대인사에는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가 참석한다. 대구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대구신세계, CGV 대구, CGV 대구아카데미, CGV 대구한일, 롯데시네마 대구율하에서 진행된다.3일에는 부산에서 모인다.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김병우 감독은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서면,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롯데시네마 광복까지 부산 곳곳을 돌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 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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