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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휴맥스모빌리티, 법인택시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 참여

휴맥스모빌리티는 지난 2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대한교통학회, 현대자동차, 카카오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삼성화재와 '법인택시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자율주행 환경에 대응해 택시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국내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택시면허 기반의 자율주행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도 개선 및 연구개발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택시업계와 학계, 완성차, 플랫폼, 기술사, 보험 및 인프라 운영사가 모두 참여한 이번 협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택시 산학연 협력이다.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에서 자율주행 택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도심 거점 인프라를 지원한다. 회사가 보유한 주차(하이파킹), 충전(휴맥스이브이), 차량 관리(카일이삼제스퍼), 카셰어링(투루카), 택시(투루택시), 대리운전(투루대리) 등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무인 차량의 충전ᆞ대기ᆞ정비가 가능한 복합 거점 조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택시가 도심에서 24시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으로 휴맥스모빌리티는 기존 모빌리티 인프라 운영 경험을 자율주행 생태계에 접목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산업 전환에 대응해 나간다.정성민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 기존 택시 산업과 자율주행 기술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휴맥스모빌리티는 그간 축적한 인프라 운영 경험 바탕으로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3 14:17
연예일반

‘웃찾사 출신’ 이승주, “아내 외도로 극단적 선택만 6번” 고백

개그맨 출신 이승주가 사설탐정으로 활동하게 된 배경을 직접 털어놨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는 SBS ‘웃찾사’에서 활약했던 개그맨 이승주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승주는 “지금은 개그맨이 아니라, 불륜으로 가정을 파탄 내는 상간자들의 증거를 찾는 일을 하고 있다”며 사설탐정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이승주는 탐정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했다. 그는 “저 역시 불륜 피해자”라며 “결혼 생활 11년 만에 아내의 외도로 가정이 무너졌다. 그 일로 인생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6번의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고백했다.그는 충북 괴산에서 생활하던 시기가 비극의 시작이었다고 회상했다. 틱 장애를 앓는 아들을 위해 이사했지만, 이후 아내가 부동산 관련 일을 시작하면서 행동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이승주는 “카드 사용액이 갑자기 2~3배로 늘었고, 어디에 썼는지 물으면 ‘의처증 아니냐’ ‘정신병 같다’는 말을 들었다. 오히려 내가 몰리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결국 그는 아내의 동선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외도 정황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주는 “불법인 줄 알면서도 위치 추적 앱을 설치했다”며 “새벽 3시에 알람이 울렸고, 특정 남성의 집에 다녀온 기록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집에 돌아와 보니 아내가 만취 상태로 쓰러져 있었고, 바지를 벗겼더니 속옷이 바뀌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이후 아내는 ‘폭언과 폭행이 무서워 피신했다’는 주장을 했다고 덧붙였다.이 사건으로 가정은 결국 파탄에 이르렀다. 이승주는 “삶을 포기하려고 소주 20병을 사 와 마셨다”며 당시의 절망적인 심경을 전했다.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부모와 아이들이었다. 그는 “어머니가 ‘네가 죽으면 아이들은 어쩌냐’며 오열하셨다. 그 말을 듣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했다.이후 그는 낮에는 택배 아르바이트, 밤에는 다른 일을 병행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아들과 중학교 3학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이승주는 2006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 등에서 활동했다.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불륜잡는 헌터 공룡아빠를 통해 사설탐정으로 일하는 모습과 경험담을 공개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18:33
드라마

국화, 22기 영수와 ‘2차 대화’→데이트 선택은 26기 경수…오락가락 행보 (나솔사계)

‘나솔사계’ 골싱 민박의 러브라인이 ‘대혼란’에 접어들었다. 15일 방송한 SBS Plus,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 데이트 후 폭풍 속으로 빠진 ‘골싱 특집’의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28기 영수는 미리 챙겨온 커피머신을 세팅하고 된장찌개까지 끓여 아침을 준비했다. 22기 영수-장미는 대화를 나누다 같은 종교에 같은 교회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확인하고는 놀라워했다. 26기 경수는 용담에게 “어제 주신 안대 덕분에 눈이 괜찮아졌다”며 “이따 고기 많이 먹어야 한다”고 데이트 기회가 있다면 용담을 선택하겠다고 귀띔했다. 든든한 아침 식사를 즐기던 남녀 출연자들은 26기 경수의 ‘동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때 국화는 “두 분(26기 경수, 22기 영수)이 너무 동안이라 (사귀어도) 괜찮을 거 같다고 인터뷰 했다”고 어필했다. 국화의 말에 용기를 얻은 22기 영수는 “지금 호감 있는 사람이 몇 분 있으시냐?”라고 물었다가 국화의 ‘호감남 라인업’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자 곧장 국화에게 ‘1:1 대화’를 신청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미스터 킴은 “의식은 되지만 티를 내지 않으려 했다”며 조용히 견제했다.국화와 ‘띠동갑’인 22기 영수는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는 국화의 마음을 확인하고 “마음을 접으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겠다”면서도 “잘 되는 커플을 굳이 방해하고 싶지 않다”고 미스터 킴과 가까워진 듯한 국화의 모습에 망설였던 속내를 고백했다. 그러자 국화는 “첫날인데 굳어지고 싶진 않았다”고 해명한 뒤, 자신의 여동생 역시 22기 영수와 같은 직업인 마취과 의사와 결혼했다는 공통점을 귀띔했다. 두 사람은 점차 굵어지는 비로 인해, 방으로 옮겨 2차 대화를 했다. 화기애애한 22기 영수-국화의 모습에 미스터 킴은 내심 불편했지만, “어필은 어젯밤에 충분히 했다. 자꾸 견제하면 역효과가 날까 봐”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그는 “여자의 니즈를 캐치하는 센스는 22기 영수 형이 크진 않더라. 또 22기 영수 형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 조금이라도 제가 우위에 있지 않을까?”라고 ‘행복 회로’를 돌렸다. 국화는 이혼 후 솔로 기간이 길고,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듯한 22기 영수의 모습에 “제가 일상에 스며들 수 있을까?”라는 우려를 내비쳤다. 22기 영수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연애에 서툰 거 같다”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했다. 국화는 자신의 걱정도 유연하게 받아주는 22기 영수의 모습에 “첫인상 데이트 할 때보다 좀 더 커졌다”고 고백했다. 비슷한 시각, 용담은 “저 드립 잘 내린다”며 커피를 만들러 간 26기 경수를 따라나섰다. 이어 그는 “저 그냥 경수 님 따라온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26기 경수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미스터 킴은 국화와 긴 대화를 나눈 22기 영수의 말에서 국화의 ‘연상남’ 허용 범위가 ‘10살까지’에서 ‘10살 내외’로 바뀐 것을 알게 돼 위기를 느꼈다. 직후, ‘골싱 민박’은 남녀 동시 선택으로 전반 데이트는 여자, 후반 데이트는 남자의 선택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튤립은 국화에게 확고해 보이는 미스터 킴 대신 22기 상철을 선택해 파란을 일으켰고, 국화 역시 대화를 해보고 싶었던 상대인 26기 경수를 택했다. 백합은 이변 없이 22기 상철을 선택했고, 용담도 모두의 예상대로 26기 경수 옆에 섰다. 장미는 22기 영수를 택했고, 이로써 미스터 킴과 28기 영수가 나란히 ‘0표’가 됐다. 미스터 킴은 자신의 ‘0순위’ 국화의 픽을 받은 26기 경수에게 “누가 왔을 때 더 좋았냐?”고 속마음을 캐물었다. 26기 경수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용담은 자신의 방에 놀러온 국화에게 “전 처음부터 26기 경수 님이었다”며 “미스터 킴 님이 마음에 없는 건 아니죠?”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국화는 “또 데이트하면 굳어지는 이미지가 부담스럽고, 다른 사람이랑도 데이트하고 싶으니까”라며 ‘선택의 변’을 밝혔다. 튤립은 미스터 킴이 마음을 정했다고 모두에게 선포한 사실을 귀띔했고, 국화는 “그렇게까지 얘기했냐?”며 부담감을 내비쳤다.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용담이 잘 되길 바라며 “국화 님의 마음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곁가지를 쳐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국화가 선택한 26기 경수를 대놓고 견제했다. 22기 상철은 튤립-백합과 ‘2:1 데이트’에 나섰다. 술을 즐기지 않는 튤립은 ‘대리운전 기사’를 자청했다. 튤립이 ‘1일 운전 보험’에 가입하는 사이, 22기 상철-백합은 데이트 스타일부터 음식 취향까지 죽이 척척 맞는 ‘티키타카’를 확인했다. 이에 튤립은 제작진 앞에서 “(22기 상철 님이) 백합 님에게 좀 더 호감이 있다고 느껴졌다”며 소외감을 내비쳤다. 이어진 ‘1:1 대화’에서 22기 상철은 “이상형에 가까운 건 용담-백합 님”이라고 튤립은 자신의 마음에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튤립은 “이해한다. 괜찮다”고 한 뒤, “조금 더 표현하고 알아볼 기회를 가지는 게 맞는 건지, 보내주는 게 맞는 건지”라면서 고민에 빠졌다. 뒤이은 백합과의 ‘1:1 대화’에서 상철은 “26기 경수 님도 인기가 많아서 자꾸 견제된다. 마음이 정해지면 말해주시는 스타일이냐?”라고 물었다. 백합은 “좋아하면 티를 많이 내는 스타일”이라고 알쏭달쏭하게 답했다. 그래도 두 사람은 비슷한 연애 관으로 공감대를 형성했고 데이트 후 상철은 “(백합 님과는)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미래가 그려졌다”고 얘기했다. 백합 역시 “상철 님이 저랑 더 맞는 거 같다”며 호감도를 높였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22기 영수가 “(‘나는 SOLO’) 22기에 장미 님이 나왔으면 장미 님한테 대화 신청을 했을 것”이라고 어필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26기 경수가 “미스터 킴 님은 본인이 하고 싶은 걸 계속 하시라”고 칼 같이 말하면서 견제해, 더욱 화끈해질 ‘로맨스 대전’을 기대케 했다.갈수록 뜨거워지는 ‘골싱 민박’의 로맨스는 22일 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이어진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8:14
IT

카카오모빌리티, 한국노총 플랫폼운전자노조와 단체협약 체결…근로 환경 개선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이하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와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양측은 ▲고충처리제도 운영 ▲안전보건활동 강화 ▲산업재해 예방조치 등에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또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지속하며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카카오모빌리티는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플랫폼 노동자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운영으로 이용자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사업실 상무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7 10:45
드라마

사기로 10억 날린 류승룡, 자존심 내려놨다…고창석에 SOS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고창석에게 SOS를 요청한다.오늘(23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10회에서는 김낙수(류승룡)가 막막한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그동안 데면데면했던 형 김창수(고창석)를 찾아간다.김낙수는 사기로 날린 돈을 어떻게든 메우기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동서 한상철(이강욱)의 사업을 서포트하고자 전(前) 직장인 ACT의 영업팀 부장 도진우(이신기) 앞에서 PT를 하고 계약이 체결되어도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버려지며 고초를 겪었다.그뿐만 아니라 대리운전을 하다가 한때 동고동락했던 팀원들을 만나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찾아온 공황증세에 교통사고까지 나는 등 그의 인생 2막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 이에 답답한 마음을 견디지 못한 김낙수는 오랜 시간 만나지 않았던 형 김창수의 카센터를 방문한다.공개된 사진 속 김낙수와 김창수에게선 형제라는 관계가 무색하게 거리감이 느껴진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술잔을 기울이지만 테이블엔 김낙수의 하소연과 김창수의 짙은 한숨만이 가득 차 있다.그러나 김창수는 어떻게든 동생의 지친 어깨를 올려주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김낙수에게 자그마한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과연 김낙수는 험난한 현실 속에서 형의 위로를 받아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 두 형제의 만남과 못다 한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0회는 오늘(2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3 14:55
예능

[TVis] 허성태 “대기업 임원 그만 두고 무명 생활, 꿈 포기 못 해” (‘전현무계획3’)

배우 허성태가 대기업 임원직을 그만 두고 배우의 꿈을 이룬 여정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허성태는 대기업 임원직을 그만 두고 무명 배우로 시작해 현재에 이르게 된 소회를 밝혔다. 전현무는 식사를 하면서 허성태에게 “너무 대단하다. 그렇게 들어가기 어려운 대기업에 다니다가 그 무명 시절을 견디고”라고 운을 뗐다. 이에 허성태는 “대기업 임원으로, 어떻게 보면 남들이 부러워할 자리에 있었다. 적은 연봉도 아니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며 결혼 6개월 만에 퇴사했다고 밝혔다. 허성태는 “무명시절을 견디기 위해 대리운전, 택배 상하차, 장난감 조립까지 정말 안 해본 일이 없었다”며 “그렇게 일하는 와중에도 오디션은 계속 보러다녔다”고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는 허성태라는 배우가 주연이라는게 너무 뿌듯하다”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1 23:19
생활문화

대구로 소비쿠폰 기준 완화…매일 5천원 즉시 할인 '대구 경제 활력'

대구 시민 종합플랫폼 ‘대구로’가 10월 1일부터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 쿠폰’ 지급 기준을 더욱 완화해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외식 경기 회복과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총 650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정책이다. 대구로는 이 사업에 지난 6월부터 참여해,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개편에 따라 변경된 지급 기준은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구로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시(메뉴 금액 + 배달비), 결제 단계에서 즉시 5천 원이 할인된다. 할인은 1인 1일 1회 적용되지만, 매일 반복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이번 조치는 기존의 누적 실적(스탬프 2회 적립 → 실적 달성 후 쿠폰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주문 시 바로 혜택을 받는 형태로 바뀐 점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누적 주문 횟수를 채우면 익일 1만원 쿠폰이 발급되는 방식이었으나, 개편 후에는 주문과 동시에 5천원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의 연계 활용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소비쿠폰은 온라인 사용이 제한되어 있으나, 이를 대구 지역사랑상품권인 ‘대구로페이’로 신청하면, 대구로 플랫폼에서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구로는 ▲판타지아 대구페스타 연계 할인(3천원)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할인(최대 5천원) ▲대구로페이 충전 할인(13%)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할인(최대 15%)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병행해 물가 부담 완화 및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대구로 운영사인 인성데이타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내수 진작 정책과 함께, 대구로 역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쳐 나가고 있다.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소상공인과는 상생을 강화할 수 있는 이벤트를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구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및 독과점을 막고,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출시된 대구 대표 공공배달앱이다. 배달 외에도 ▲택시 ▲대리운전 ▲병·의원 안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대구 시민종합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25.10.02 16:34
연예일반

“100일에 크리스마스”... 지상렬, 16세 연하 女 직진에 당황 (살림남)

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의 돌직구 멘트에 진땀을 흘렸다.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신보람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하루가 전파를 탔다. 앞서 두 사람은 소개팅을 방불케 하는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날 지상렬은 삶은 달걀과 옥수수를 준비해 신보람의 집 앞까지 찾아가 ‘든든 매니저’ 역할을 자처했다. 신보람은 직접 끓인 차돌 된장찌개를 대접하며 퇴근 후 지상렬을 집으로 초대해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이 과정에서 지상렬은 “여기 자가냐”고 묻자 신보람은 “전세다. 6억 2천 정도”라고 답했다. 지상렬은 곧바로 “내 집이 24억인데 합치면 30억이네”라며 특유의 위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하지만 로맨틱 무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지상렬이 ‘소맥’을 제안하다 침실 앞에서 맥주를 따려다 바닥에 쏟는 실수를 저지른 것. 당황한 그는 무릎을 꿇으며 “백지영한테 욕 바가지로 먹겠다”며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신보람은 “오늘 사고 쳤으니 다음에 이사할 때 꼭 도와달라”고 받아치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9월 16일에 사귀면 100일이 크리스마스더라”라고 돌직구를 던져 지상렬을 당황케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은지원이 “그걸 왜 얘기해?”라며 놀랐고, 박서진은 “고백하라는 거 아니냐”고 호들갑을 떨었다. 백지영은 “보람 씨가 상렬 오빠 마음에 진심인 것 같다”며 힘을 실었다.지상렬은 해당 날짜에 유튜브 ‘대리운전’ 촬영 스케줄이 잡혀 있다며 난색을 보였지만, 신보람은 “내가 술 마시고 오빠 부르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ㅅ 2025.09.28 07:29
예능

[TVis] 정성일, 넷플릭스 대박 친 ‘더 글로리’ 후에도 생활고… “쿠팡 알바” (‘전현무계획2’)

배우 정성일이 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 출연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이어갔다고 고백했다.22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 배우 정성일이 대부도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방송에서 정성일은 긴 무명 시절을 버티기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르바이트하면서 공연도 조금씩 했다. 웬만한 건 다 했다”며 “운전 관련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대리운전, 발레파킹 등을 했다”고 밝혔다.이어 “한 가게에서 카페 오픈을 하고, 거기에서 주차 관리했다. 저녁에는 와인바에서 일했다. 아르바이트는 ‘더 글로리’ 끝나고도 했다. 쿠팡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전현무가 놀라며 “정산이 안 돼서 그런 것이냐”고 묻자 정성일은 “정산은 받았었다. 어쨌든 생활을 해야하는데 그게 저한테 큰 돈은 아니었다”고 답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2 23:15
스타

[단독] 송영규, 음주운전 기소 “미쳤던 것 같다..죄송”…연극 하차→드라마 편집 (종합)

배우 송영규(55)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송영규는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현재 출연 중인 연극에서 하차하게 됐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도 두 개나 돼 방송가는 비상에 걸렸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송영규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께 음주 상태로 용인시 기흥구에서 자택이 있넌 처인구까지 직접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지난달 말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소식이 알려진 25일 오후 송영규는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정말 죄송하다. 내가 미쳤던 것 같다.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걸 망치게 됐다.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송영규는 “처음엔 대리운전을 불렀는데 새로운 지인이 찾아와 편의점에서 이야기를 좀 나누던 사이에 기사님이 가셨다. 집까지 5분 거리도 안 되어 당시 내가 잘못된 판단으로 크루즈 콘트롤을 하고 직접 운전을 했다가 이렇게 됐다”고 사건 당일 경위를 전했다. 사건 당일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술을 마셔 컨디션이 더 저하됐었다고도 밝혔다. 그는 “낮에 지인을 만난 뒤 몸이 별로라 목 약과 근육이완제를 먹은 상태라 술은 별로 먹지 않았다. 약 먹은 상태에서의 음주라 컨디션이 더 떨어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인들도 같이 있었고, 같이 대리도 부르고 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라고 자책했다. 현재 그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에 출연 중이고, 공교롭게도 이날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도 출연이 예정돼 있어 두 드라마 모두 비상이 걸렸다. 송영규는 “드라마 촬영은 작년에 다 끝난 상태라 따로 어떤 조치를 한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면서 작품에 피해를 끼치게 된 데 대해서도 거듭 사죄했다. 일단 ‘아이쇼핑’ 측은 송영규의 출연 분량은 최대한 편집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쇼핑’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드라마는 이미 촬영이 완료된 상태”라며 “극의 흐름과 시청자의 이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송영규의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경우 송영규가 맡은 배역의 비중이 작지만은 않아 통편집 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제작진은 극 전개에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편집점을 고심하게 됐다. 당초 오는 9월 14일까지 공연 예정이던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는 이날 공연을 끝으로 하차가 결정됐다. 송영규는 “저를 믿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게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참담함에 고개를 떨궜다송영규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베테랑 배우다. 영화 ‘극한직업’, ‘수리남’, ‘카지노’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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